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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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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銀, 첫 거래 고객에 공항 라운지 무료이용권

한국씨티은행은 온라인으로 5000만원 이상 예금이나 투자상품에 가입하는 첫 거래 고객에게 인천공항 라운지 무료이용권을 주는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한국씨티은행 첫 거래 고객만을 대상으로 하며, 첫 거래 고객이란 5월 31일을 기준으로 한국씨티은행 예금상품을 보유하지 않은 고객을 의미한다. 다만, 예금이나 투자상품을 보유하지 않고 씨티카드 혹은 신용대출만 보유중인 고객이라면 이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대상 고객이 6월 중 인터넷과 모바일 뱅킹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예금이나 투자상품을 신규 개설하고 5000만원 이상 금액을 예치한 후, 5000만원 이상 총 잔액을 7월 13일까지 유지하면 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권이 2장씩 제공된다. 예금상품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이나 정기예금 어느 것이든 상관 없으며, 원화 상품과 외화 상품 잔액을 모두 합산해 총 잔액을 산정한다. 다만, 5000만원 이상의 거래실적을 예금잔액 없이 투자상품 잔액만으로 구성할 경우에는 선물 증정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점과, 외화예금 잔액은 당첨자 선정 기준일의 환율에 따른 원화 환산액으로, 투자상품은 선취수수료를 차감한 투자원금 기준으로 거래합산 총 잔액을 평가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본 이용권으로 입장이 가능한 라운지는 인천공항 내 스카이허브, 마티나, SPC 라운지와 라운지 L이며, 김포 및 김해공항의 스카이허브 라운지도 이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이벤트 조건을 충족한 고객들에게는 오는 7월부터 6개월 동안 한 달에 한 번씩 씨티모바일 앱을 통해 특별쿠폰이 지급된다. 쿠폰 혜택은 매달 달라지며, 특별 예금금리 제공이나 추천상품 가입 시 기프티콘 제공 등 한국씨티은행과 거래가 많아질수록 더 많은 혜택을 주는 쿠폰들로 구성이 될 예정이다.

2018-06-11 10:01:14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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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뱅크 경쟁 다음 타자는 '챗봇'…콜센터 대체하나

은행권의 디지털뱅크 경쟁이 연이은 '챗봇(chat-bot)' 서비스 출시로 이어지고 있다. 24시간 고객을 응대해야 하는 디지털뱅크의 특성상 장기적으로는 개별 은행마다 수 백 명의 인원을 투입해야 하는 콜센터를 대체할 수 있을 것이란 이유에서다. 챗봇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는 아직 떨어진다. 그러나 데이터가 누적되고 학습이 거듭될수록 성능이 향상되는 특성을 감안하면 챗봇의 역할은 확대될 수밖에 없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재 챗봇 서비스로는 우리은행의 '위비봇'을 비롯해 KEB하나은행의 '핀고', NH농협은행 '금융봇', 신한은행 '쏠메이트' 등이 나와 있다. 인터넷전문은행은 카카오뱅크가 이달 중 '상담챗봇'을 출시할 예정인 가운데 케이뱅크는 음성으로 답변이 가능한 '콜봇'을 개발 중이다. 챗봇이란 '수다를 떨다(chat)'와 '로봇(robot)'의 합성어다. 사람 대신 문자나 음성으로 대화하면서 고객 요구사항을 해결할 수 있고, 24시간 응대가 가능한 측면에서 활용도는 무궁무진하다. 은행 입장에선 모바일 뱅킹 등 24시간 가능한 비대면 금융거래가 증가하는 것도 챗봇 서비스를 적극 도입케 하는 요인이다. 지점을 없앤 인터넷전문은행마저도 콜센터에는 수 백 명의 인력을 채용하며 공을 들여야 했다. SNS, 모바일 메신저 등에 익숙한 고객 역시 챗봇 서비스는 기존 콜센터 안내보다 편하게 느껴진다. 우리은행과 하나은행, 신한은행 등은 자체 금융플랫폼에서 챗봇 상담이 가능하며, 농협은행과 카카오뱅크는 메신저 카카오톡에서 챗봇을 이용할 수 있다. 챗봇은 지금 수준에서는 단순한 질문, 절차 등을 제외한 복잡한 문제해결 능력은 부족하다. 그러나 단순 안내만 제대로 처리해도 콜센터 업무의 상당부분을 대체할 수 있다. 이상희 카카오뱅크 태스크포스(TF)장은 "작년 7월 영업시작 이후 쌓인 고객 상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고객 스스로 해결 할 수 있는 반복적인 안내성 문의가 전체 상담의 80%를 차지했다"며 "상담챗봇이 있다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고 개발을 진행해왔다"고 설명했다. 케이뱅크는 챗봇의 상담 처리수준을 감안해 상담직원이 활용토록 하고 있다. '톡상담'을 할때 고객 문의에 대해 챗봇이 추천 답변 몇 가지를 제시하고, 상담직원이 이 중 최적의 답변을 선택해 내보내거나 직접 입력으로 부연설명하는 방식이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올해 3분기까지 단순문답형 챗봇 엔진을 자연어 처리·분석, 머신러닝 등을 활용한 상황인지형 엔진으로 업그레이드해 적용할 예정"이라며 "이후 강화된 상황인지 능력을 바탕으로 음성상담까지 가능케 하는 '콜봇'을 개발하겠다"고 설명했다. 노용관 KDB산업은행 미래전략개발부 연구원은 "국내 금융기관들은 24시간 고객응대에 따른 비용을 챗봇 도입으로 대폭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고객응대와 같은 단순업무 뿐만 아니라 로보어드바이저와 결합해 자산관리 등 핵심업무에 활용될 가능성이 높고, 이는 금융기관의 수익성 및 인력운용 등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실제 하나은행의 핀고는 인터넷은행과 지방은행 상품까지 비교해서 안내해주며, 향후 고객 맞춤형 상품 추천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IMG::20180610000090.jpg::C::480::NH농협은행은 올 하반기에 AI기반 상담서비스인 '챗봇서비스'를 도입해 진정한 대화형뱅킹을 구현할 예정이다.}!]

2018-06-10 13:42:0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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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기업고객 대상 'IBK 비즈플러스 적금' 출시

IBK기업은행은 개인사업자와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포인트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IBK 비즈플러스(Biz-Plus) 적금'을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우대금리는 ▲계약기간에 따라 최대 0.6%포인트 ▲창업기업, 장기거래기업, 적금 재예치기업 중 한 가지 조건을 충족하면 0.1%포인트 ▲대출거래기업, 비대면채널 가입, 만기 월수 4분의 3 이상 자동이체 입금, 목표자금 달성(개인사업자 2000만원, 법인 1억원) 조건 중 한 가지 조건을 충족할 때마다 각 0.1%포인트씩 최대 0.3%포인트 적용받을 수 있다. 정기적립식과 자유적립식으로 가입 가능하고, 최초 계약기간은 6개월에서 5년 이하 월 단위로 정할 수 있다. 자유적립식은 만기 시 1년 단위로 최고 9회까지 자동연장 할 수 있어 최장 10년까지 운용 가능하다. 만기 전 자금이 필요할 경우 정기적립식은 최소 잔액 1만원을 유지하면 분할해지 가능하다. 자유적립식은 재예치 이후 최소 잔액 1만원을 유지하면 재예치 원리금 내에서 중도인출 할 수 있다. 정기적립식은 월 1만원 이상, 자유적립식은 월 1만원부터 2000만원 이내에서 가입 가능하다. 판매한도는 총 2조원으로 올 연말까지 판매하고, 한도가 미리 소진되면 판매 종료한다. 상품 출시를 기념해 9월 말까지 월부금 500만원 이상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우대금리 0.2%포인트를 추가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3년 만기 상품은 최대 연 2.6%, 5년 만기는 최대 연 3.0% 금리를 제공받는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계약기간이 길수록 우대금리를 높여 금리상승에 따라 적금을 갈아타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분할해지와 중도인출을 통해 자금관리의 편의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2018-06-10 11:46:3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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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 블록체인 기반 공동인증 '뱅크사인' 내달 도입

은행연합회는 오는 7월부터 블록체인 등 최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은행공동 인증서비스 '뱅크사인'을 본격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뱅크사인'은 공개키(PKI·Public Key Infrastructure) 기반의 인증 기술, 블록체인 기술, 스마트폰 기술 등 첨단기술의 장점을 활용해 전자거래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인증서비스다. 뱅크사인을 이용하려면 스마트폰에서 개별 은행 애플리케이션에 로그인하고 인증 수단으로 뱅크사인을 선택하면 된다. 이어 앱을 내려받을 뒤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 본인 확인 절차, 계좌비밀번호 입력 등을 하면 된다. 뱅크사인은 블록체인 특성인 참여자 간 합의와 분산저장을 통해 인증서의 위·변조를 방지한다. 전자서명 생성정보인 개인키를 스마트폰의 안전 영역에 보관해 해킹으로부터 안전하다는 특징도 있다. 스마트폰 앱 인증으로 모바일뱅킹과 PC 인터넷뱅킹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인증서 유효기간은 3년이다. 은행연합회와 은행권은 이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정부와 공공기관, 유관기관 등으로 이용 범위가 확대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은행연합회는 정부의 블록체인 활성화 정책에 부응하고, 블록체인 기술의 금융시스템 적용을 위해 사원은행과 함께 2016년 11월부터 '은행권 블록체인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2018-06-10 11:46:10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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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2018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참가

KEB하나은행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리는 2018 하나투어 여행박람회에 금융권 중에서는 단독으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참가는 2012년 첫 참가 이래 올해로 일곱번째 참가이다. 2018 하나투어 여행박람회는 여름휴가를 앞두고 하나투어가 개최하는 여행박람회로서 세계 각지와 연계된 다양한 여행상품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즉석에서 예약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약 1000개 홍보부스가 마련되며 관람객수만 10만여명에 달하는 등 국내최대 여행박람회로 자리매김했다. KEB하나은행은 여행박람회에 참가한 손님들을 대상으로 외국환상담 및 환전과 해외송금의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 정보와 여행준비 필수단계인 외화환전을 위한 특별 환율우대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박람회 기간동안 사이버환전 관련 최대 환율우대혜택이 있는 하나멤버스 및 최근 추세에 맞춰 스마트폰에서 자유롭게 이용가능한 각종 환전과 송금서비스내용을 여행박람회 관람객들에게 제공한다.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알차고 유익한 해외여행을 준비중인 손님들에게 KEB하나은행만의 특화된 외국환 정보와 환율우대 혜택을 드리기 위해 7년째 박람회에 참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최고의 외국환 전문은행으로서 손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혜택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6-10 11:44:56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