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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은행권 최초 중고차 안심 구매 '하나 오토케어 서비스'

KEB하나은행은 지난 28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GS엠비즈·내담네트웍스와 '하나 오토케어 서비스'의 시행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하나 오토케어 서비스'는 금융과 자동차 토탈케어가 결합된 은행권 최초 신개념 복합서비스로 전국에 정비서비스 네트워크를 보유한 GS엠비즈와 온라인 플랫폼 '핀카'를 운영중인 내담네트웍스와의 협업을 통해 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GS엠비즈는 GS계열 대기업으로 자동차 정비서비스, 윤활유 판매 등의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로, 오토 오아시스(Auto Oasis) 브랜드의 전국단위 자동차정비서비스 대리점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내담네트웍스는 온라인중고차플랫폼인 '핀카' 및 O2O사업을 영위하는 업체로, 2017년 7월 KEB하나은행 1Q랩 5기에 선정되어, 오토금융관련 핀테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중고차 구매 손님에 대한 수리보장 서비스 지원의 일환으로 중고 차량의 상태와 성능에 대해 100% 신뢰가 어려워 쉽게 이용하기 어려웠던 중고차 구매를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려는 목적에서 이뤄졌다. KEB하나은행은 '하나 오토케어 서비스'를 통해 중고차 구매 손님에게 낮은 금리의 중고차구매자금대출과 아울러 수리보장 및 다양한 정비서비스 패키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2018-05-29 14:43:27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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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규제 미리보기…"가산금리 인하, 대출자 빈익빈 부익부 심해질것"

"은행들 안전 차주 선택할 가능성 높아…중도상환수수료 인하도 취지제약 예상" 올 하반기 은행의 대출 가산금리가 인하되면 신용등급별 대출금리의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강화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또 중도상환수수료 인하는 강화된 LTV(주택담보대출비율) 규제 등에 따라 취지를 살리기 어려울 것이란 지적도 제기됐다. IBK투자증권 김은갑 연구원은 29일 'IBKS Issue Report 은행-대출규제 미리보기' 보고서를 통해 "대출 가산금리 인하로 모든 대출자가 혜택을 보는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금융감독원과 은행연합회는 대출 가산금리 산정의 절차와 방식이 합리적인지 점검하고, 오는 7월 관련 모범규준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러나 대출 가산금리가 인하되면 오히려 중·저신용자에겐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은행들은 지난달에도 연체 가산금리를 6~8%에서 3%로 인하한 데다 시장금리가 장기적으로 떨어지면서 예대금리차가 낮아진 상태다. 이에 따라 대손비용에 대한 부담을 감안하면 '안전한 차주'를 선택할 수밖에 없어지기 때문. 김 연구원은 "최근 3년간 은행들은 리스크관리 차원에서 고신용등급의 대출비중을 높이고 저신용등급의 대출비중이 낮췄다"라며 "대출 가산금리 인하는 대출금리 적용에서의 '빈익빈 부익부' 현상을 강화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말했다. 그는 "중저신용등급의 대출자는 오히려 대출금리가 상승할 수도 있다"라며 "은행권 내 대출에 머물지 못하고 비은행 대출로 넘어가는 대출자도 생기게 되고, 이 경우 해당 대출자의 부담은 더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중도상환수수료 인하의 경우 각종 대출 규제 강화 등에 따라 효과를 보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금융 당국은 오는 7월 중도상환 부담을 낮춰 금리가 낮은 은행으로 대출을 이동할 수 있게끔 중도상환수수료 개선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김 연구원은 "현재 가계대출의 중도상환수수료율은 약 0.7~1.5% 사이인데, 가산금리가 더 낮아지면 은행 간 경쟁이 유발될 만한 금리변화의 여지가 있을까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강화된 LTV 규제에 따라 60~70%까지 LTV가 적용된 주택담보대출을 중도상환하고 LTV가 낮게 적용되는 신규 대출로 이동하기 위해선 LTV 20~30%에 해당하는 만큼 대출을 다른 자금으로 충당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올해 말 은행권 공동으로 출시 예정인 변동금리 주담대의 월상환액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대출상품에 대해선 대출금리 결정이 어려운 문제가 될 것으로 봤다. 김 연구원은 "변동금리 월 상환액 제한 대출은 이자는 금리변동분을 적용하지만 원금상환이 유예되면서 원금에 대한 리스크는 남아 있는 대출"이라며 "순수변동금리 대출에 비해선 대출금리가 높아야 할 것으로 보이는데, 대출금리차를 만회할 만큼 대출자에게 메리트(이점)가 있을지는 향후 대출금리 등 조건을 살펴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29 14:42:59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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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신한通 '퀵 대출심사' 서비스 출시

신한은행은 공인인증서나 앱 없이도 간편하게 신용대출 한도와 예상 금리를 조회할 수 있는 '신한 通(통) Quick(퀵) 대출심사'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고객이 신한은행 모바일 웹뱅킹 '신한 通'에서 직장명, 연소득 등 간단한 정보만 입력하면 본인의 대출 가능 한도와 예상 금리, 신용대출 최적 상품 등을 알 수 있는 서비스다. 본인 명의 휴대폰을 사용하는 고객이라면 휴대폰 본인 인증을 통해 별도의 공인인증서나 앱 없이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정보 입력부터 결과 확인까지 1분 이내에 처리할 수 있다. 결과 조회 후 대출 약정을 원할 경우에는 자동으로 '쏠(SOL)' 앱으로 연결해 편리한 대출 절차 진행을 도와준다. '신한 通 Quick 대출심사' 서비스 시행으로 인해 기존 거래가 없는 고객도 대출 한도 조회, 상품 추천, 대출 실행 등 대출 관련 업무를 처음부터 끝까지 모바일 업무 처리가 가능해졌다. 신한은행은 모바일에서도 창구와 동일한 'One-Stop(원스톱)' 대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페 신한은행은 대출 서비스의 디지털화를 위해 '대출 만기 연장 서류 모바일 제출' 서비스도 시작했다. 앞으로 대출 만기 연장 시 서류 제출이 필요한 고객은 전용 URL을 SMS로 전송받아 관련 서류를 휴대폰으로 촬영하고 전송해 영업점 방문 절차 없이 대출 만기를 연장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물고 고객 중심으로 금융 서비스를 Redefine(리디파인) 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신한 通 Quick 대출심사'와 '대출 만기 연장 서류 모바일 제출'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05-29 10:35:17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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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제17회 어린이미술 공모전 본선 개최

DGB대구은행은 지난 26일 대구, 포항, 구미 등 총 3곳에서 '제17회 DGB어린이미술 공모전'의 본선 대회를 동시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달부터 한 달 여 진행된 사생대회 예선 공모에는 대구·경북지역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1만719명이 응시했다. 접수된 작품들은 심사를 거쳐 유치부 50명, 초등부 172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참가자들은 각 지역 본선 대회장에서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즐거운 놀이(유치부),미세먼지 싫어요(초저부),올바른 저축생활(초고부) 등의 주제로 그림을 그려 제출했다. 매년 가정의 달인 5월에 본선이 개최되는 DGB대구은행 주최 사생대회는 17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백일장 부분은 성별 참여 제한을 없애 20세 이상 남녀 노소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본선 응모작들은 전문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지역별 대상, 금상, 은상, 특선,입선 수상자를 6월 15일 DGB대구은행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 교육감상과 DGB대구은행장상이 수여되며 지도교사 및 학교 단체상도 별도 수여된다. 어린이미술 공모전과 동시 접수를 받은 백일장 수상자도 함께 발표할 계획이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DGB대구은행은 지역대표기업으로 모두가 참가해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05-28 16:35:15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