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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에도 보험가입…신협 ‘국내여행공제' 인기

/신협 신협중앙회가 모바일 앱으로 간편하게 가입 가능한 국내여행공제 상품이 국내 여행객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신협의 '국내여행공제'는 여행자보험으로, 1만원 미만의 저렴한 가격으로 처방부터 입원까지 다양한 보장을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추가특약 가입시 MRI와 비급여 도수치료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여행 중 타인에게 손해를 입혀 발생하는 법률상의 배상책임에 대해서도 보상가능하다. 예컨대 40세 남성이 신협 국내여행공제 실손표준형에 5일 가입할 경우 보험료 8240원에 3억 원의 상해사망과 후유장애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선택에 따라 질병 사망 또는 배상책임으로 3000만 원, 상해나 질병으로 입원할 경우 역시 최대 3000만 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그 외에도 비급여 도수치료 등에 350만 원을, MRI 촬영에 300만 원을 보상받는다. 1만 원 미만의 공제료로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택형 공제지원서비스본부장은 "해외여행을 떠날 때만 여행자보험에 가입하는 분들이 많지만, 여행지 사고는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발생한다"며 "여행을 떠나기 직전에도 신협 온뱅크를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신협국내여행공제로 편안하고 안전한 여름휴가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05 09:44:0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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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해양수산부 '대한민국 찐 수산대전' 참가

/수협중앙회 수협중앙회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고충을 겪는 국민과 어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해양수산부의 제철수산물 할인행사인 '대한민국 찐 수산대전'에 참여한다고 5일 밝혔다. 수협중앙회 직영 온라인 쇼핑몰 수협쇼핑은 오는 19일까지 1차 '여름나기' 행사로 전복, 바다장어, 민어 등 보양 수산물을 판매한다. 전복은 최대 50%, 바다장어는 최대 36%, 민어는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BC카드를 이용하는 고객은 여기에 5% 청구할인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신선 수산물 외에 가정에서 간편하게 조리 가능한 장어탕수, 민어매운탕 밀키트 등도 20% 이상 할인해서 판매한다. 행사 기간 중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적립금을 최대 10만원까지 지급한다. 이밖에도 SNS 구매인증시 추가 적립금 제공 및 신규회원 대상 선착순 할인쿠폰 2배 지급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수협 쇼핑 관계자는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에게 싱싱한 산지 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한편 지속적인 수산물 판매부진에 고충을 겪는 회원조합과 어업인을 도울 수 있도록 약 3개월간의 행사를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8-05 09:34:3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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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1호선 종각역, 3년 더 ‘SC제일은행역’으로 불린다

지하철 1호선 종각(SC제일은행)역사에 부착되어 있는 역명표지 디자인/SC제일은행 지하철 1호선 종각역이 앞으로도 3년 더 'SC제일은행역'으로 함께 불린다. SC제일은행은 서울교통공사와 체결한 '종각역 역명 유상병기 사용 계약'을 3년 연장했다고 5일 밝혔다. SC제일은행은 지난 2017년 6월 서울교통공사에서 발주한 역명 병기 입찰계약에 참여해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 1회에 한해 3년 연장이 가능하다는 조항에 따라 이번에 계약을 연장했다. 이에 따라 SC제일은행은 오는 2023년 7월까지 지하철 1호선 종각역의 각종 안내표지와 서울교통공사 소관 전동차 내부 노선도, 차량 안내방송 등에 함께 불리게 된다. SC제일은행은 종각역 역명 병기를 통해 연간 약 3145만 명(2019년 승 하차 인원)에 달하는 종각역 이용 고객들에게 지속적으로 은행 명칭을 알리고 있다. SC제일은행은 이를 통해 최초 계약 시점인 2017년 6월 대비 2019년 말 SC제일은행 브랜드의 비보조 인지도가 약 3%포인트 향상됐다고 보고있다. 허재영 마케팅부 이사대우는 "앞으로도 종각역이 'SC제일은행역'으로 불릴 수 있게 돼 종각역을 이용하는 많은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은행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이미지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8-05 09:33:2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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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빈 Sh수협은행장 연임하나…이달 말 행추위 가동

정관상 연임제한 없어…정부 의중따라 달라질 듯 이동빈 Sh수협은행장의 임기가 2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연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수협은행은 이르면 이달 말 행장추천위원회를 열고 차기 은행장 선출을 위한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4일 수협은행에 따르면 이동빈 행장의 임기는 오는 10월 24일 만료된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은행장 경영승계절차는 임기만료일 40~60일 사이에 개시해야 한다"며 "이달 말 말 행추위를 열고 구체적인 행장 선임 일정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협은행 지배구조규범에 따르면 행추위는 기획재정부, 해양수산부, 금융위원회 추천위원 각각 1명과 수협중앙회 추천인원 2명 등 총 5명으로 구성된다. 은행장 추천은 재적위원의 3분의 2이 이상이 찬성해야 가능하다 현재로선 이 행장의 연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지난 2016년 수협중앙회 자회사로 분리된 수협은행은 사실상 이 행장이 첫 행장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리스크 등에 대비하기 위해선 수협은행을 잘 파악하고 있는 행장이 안정적으로 조직을 이끌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 행장은 취임 후부터 가계대출 영업을 늘리면서 기업대출에 쏠렸던 수협은행의 대출 포트폴리오를 개선했다는 평이다. 수협은행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원화대출금은 기업대출이 20조3712억원, 가계대출이 14조2652억원이다. 이 행장이 취임하기 전 2017년 3월보다 각각 8조2044억원, 2조5199억원 증가했다. 대출비중도 2017년 3월 기업대출 74%, 가계대출 25%에서 2020년 3월 기업대출 58%, 가계대출 41%로 차이가 줄었다. 리스크 관리도 강화됐다. 수협은행의 연체율은 지난 2018년 3월 기준 0.49%에서 2019년 3월 0.44%, 2020년 3월 0.35%다. 고정이하여신비율도 2018년 3월기준 0.94%에서 2019년 3월 0.67%, 2020년 3월 기준 0.48%로 감소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연체기간이 3개월 이상인 대출의 합계액이 대출 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율이다. 안정적으로 여신관리를 해나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이 행장의 연임에는 실적부진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수협은행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371억원으로 전년(1620억원)대비 249억원(15%) 감소했다. 취임당시 조기 상환키로 했던 공적자금 상환비중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수협은 지난 2001년 예금보험공사로부터 1조1581억원 규모의 공적자금을 지원받았다. 이후 수협은 공적자금 상환을 위해 2016년 수협중앙회와 수협은행으로 분리하고, 수협은행에서 벌어들인 수익중 일부를 수협 중앙회에 배당하는 형식으로 상환하고 있다. 현재까지 상환한 공적자금은 3048억원이다. 수협은행은 오는 2028년까지 8533억원의 공적자금을 상환해야 한다. 금융권 관계자는 "이 행장이 순익측면에서 아쉬운 점이 있지만 성장 기틀을 마련한 것은 분명하다"며 "정관상 연임에 대한 제한이 없기 때문에 가능성은 열려있지만, 행추위를 통해 정부의중이 담길 수 있는 만큼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0-08-04 16:04:3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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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부산·광주 자문센터 오픈 부동산 웨비나 개최

KB국민은행이 부동산 웨비나(웹+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오는 5일, 6일 각각 부산과 광주에서 KB금융그룹 자산관리 전문 유튜브 채널인 '여의도 5번출구'를 통해 부동산 웨비나(웹+세미나)를 개최한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 대치, 명동, 서초, 강남 등 서울 5대 권역에 KB자산관리 자문센터를 개설했다. 이어 지난달 부산과 광주에서 추가로 자문센터를 열었다. 이번에 개설한 부산·광주 자문센터는 디지털 자문센터로 구축됐다. 디지털 자문센터는 전문 화상 상담 시스템이 구축돼 세무, 부동산, 자산관리, 법률 등의 상담을 KB국민은행 WM스타자문단 전문위원과 실시간으로 진행한다. KB국민은해은 이를 기념해 김일중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부동산 웨비나를 개최한다. 5일 부산에서 박합수 수석전문위원이 '부울경(부산, 울산, 경남) 부동산 시장의 미래가치'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이어 6일에는 광주에서 박원갑 수석전문위원이 '2020년 부동산 시장 인사이트 광주, 전남북 지역을 중심으로'의 주제로 강연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부동산 웨비나를 통해 고객들이 궁금해 할 다양한 질문들을 고객의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8-04 15:25:55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