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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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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IB+PB' 신한 PWM PIB센터 2호점 오픈

-기업가 고객 대상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31일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에 위치한 신한 PWM PIB센터 2호점 개점식에서 신한은행 신연식 기업그룹장(왼쪽에서 두번째), 정운진 GIB그룹장(왼쪽에서 세번째), 왕미화 WM그룹장(왼쪽에서 다섯번째), 배두원 IPS그룹장(왼쪽에서 여섯번째), 신한금융투자 김종옥 부사장(왼쪽에서 첫번째)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고자산 기업가 고객을 대상으로 신사업모델인 PIB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신한PWM PIB센터 2호점을 개점했다고 31일 밝혔다. PIB란 PB(Private Banking)와 IB(Investment Banking)가 결합된 용어다. 기업가 고객을 대상으로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와 기업금융, IB 금융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특화 서비스 모델이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12월 PIB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한 PWM 프리빌리지 강남센터 내에 신한 PWM PIB센터 1호점을 국내 은행권 최초로 개점한 바 있다. PIB센터 2호점은 신한금융그룹 내에 최고의 IB인력이 배치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종합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상반기 PIB센터 1호점 운용을 통해 기업가 고객의 IB 니즈를 반영했다. PIB센터 2호점은 서울 중구 남대문로에 위치한 신한PWM 프리빌리지 서울센터 내에 입점해 기업가 고객에게 맞춤 기업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ICC(투자컨설팅센터)의 전문가들로부터 투자상품·포토폴리오·IB·법인회계·세무·부동산 등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 PWM PIB센터 2호점을 통해 고객중심 자산관리 구현이라는 선(線)을 넘는 도전을 지속함으로써 고객에게 차별화 된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7-31 13:29:4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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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원 기업은행장 "혁신금융과 바른경영으로 미래 대비해야"

-IBK기업은행 창립 59주년 기념식 (가운데)윤종원 IBK기업은행장/IBK기업은행 "혁신금융과 바른경영으로 경제사회질서 변화에 대비하자"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은 31일 창립59주년 기념식을 열고 '혁신경영'을 주문하며 이 같이 말했다. 윤 행장은 "'혁신금융'은 미래를 개척할 앞바퀴이며, '바른경영'은 조직의 균형과 중심을 유지하게 하는 뒷바퀴"라며 "두 바퀴 축으로 미래로 나아가자"고 말했다. 이날 윤 행장은 혁신금융 주요 과제로 ▲창업·재창업 종합지원센터 설립 ▲향후 5년 1천개 글로벌 혁신기업 육성 ▲향후 3년 모험자본 1조 5천억원 공급 등을 새롭게 제시하며 기업의 금융주치의가 되어 줄 것을 강조했다. 바른경영 주요 과제로는 고객 신뢰회복을 위한 임직원의 준법·윤리의식 제고를 위해 ▲IBK 바른경영지수 신설 ▲IBK윤리헌장 제정 등을 제시했다. 윤 행장은 코로나 위기 지원과 고객 신뢰회복에 우선순위를 둬야 한다고 덧붙였다. 윤 행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을 맞아 지금처럼 중소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야 한다"며 "디스커버리?라임으로 손상된 신뢰회복에도 역점을 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념식은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서 외빈 초청행사 없이 임원, 본부 부서장들과 소규모로 진행했다 기업은행은 이날 기념식에서 윤리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IBK윤리헌장 선포식'도 가졌다. 'IBK윤리헌장'은 기업은행은 물론 모든 자회사에도 적용되는 윤리경영체계다. 윤 행장은 "윤리헌장을 기본가치로 삼아 청렴도 1등급 은행으로 도약하고 나아가 금융사고·부패 제로(zero)를 실현하자"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7-31 10:59:0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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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기업여신심사 비대면화 다자간 화상회의

손병환 NH농협은행장이 지난 30일 다자간 화상회의시스템을 통해 중소기업의 비대면 여신심사에 참여하고 있다. /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기업여신심사에 다자간 화상회의시스템을 도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에 따른 비대면 금융시대에 발맞춰 신속한 여신 상담 및 지원을 위해서다.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시리즈의 일환으로 도입된 화상회의시스템은 고객의 이메일로 URL을 발송해 접속하고, 별도의 회원가입 절차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본점-고객-영업점 간의 화상회의를 통해 대면 심사가 불가능할시 대응이 가능해졌으며, 긴급을 요하는 여신심사 업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농협은행은 지난 30일 경남지역의 중소기업에 대한 여신심사에서 기업체와 본점을 연결하는 화상회의를 통해 자금지원을 신속히 결정했다. 이날 손병환 행장도 화상회의에 참여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맞춤형 금융지원을 약속하는 등 비대면 경영 활동을 펼쳤다. 손 행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했음에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언택트 여신지원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7-31 10:20:2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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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과 '상생 플러스' 하세요

전북은행이 미래에셋자산운용과 협업해 출시한 '미래에셋상생플러스펀드' 출시 후 수익률 추이 /전북은행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투자자 및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목표로 주목받았던 '미래에셋상생플러스펀드'가 매력적인 성과를 거두며 높은 수탁고를 기록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출시 3개월만에 7%대(29일 기준 C클래스 수익률 7.33%)의 수익률을 내면서 개인 및 일반 법인 자금으로만 100억원 가까운 수탁고를 기록하고 있다. 공모 펀드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상생플러스펀드의 인기는 이례적이다는 평가다. 상생플러스펀드는 미래에셋자산운용과 협업으로 지난 4월에 출시했다. 글로벌 채권투자를 기반으로 전 세계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해 수익을 쌓는 전략으로 운용하는 중위험·중수익 투자 상품이다. 또 '착한펀드'로 불리는 이유는 판매보수와 운용보수의 30%씩 기금으로 적립해 사회공헌활동, 금융산업 발전에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북은행 서한국 수석부행장은 "투자자 분들께서 전북은행에 보내주신 신뢰를 바탕으로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상생플러스펀드를 전북은행의 대표펀드로 육성해 사회적 책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7-31 08:40:5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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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행, 상반기 당기순이익 1371억원 달성

-하반기 '디지털뱅킹 통한 고객기반 지속 확대'주력 이동빈 수협은행장이 지난 24일 경영전략회의에서 2020년 상반기 성과와 하반기 경영전략을 공유했다/Sh수협은행 Sh수협은행이 상반기 137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249억원 감소한 수준이다. 수협은행은 지난 24일 '2020년 하반기 전국영업점장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올해 상반기 경영실적을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수협은행의 상반기 세전 당기순이익은 137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가량(249억원) 감소한 수준이다. 총자산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5조9640억원 증가한 50조8813억원이다. 고정이하 여신비율은 0.43%를 기록했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초유의 사태 속에서도'중견은행 일등은행'비전 달성을 위해 전 임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실적면에서 향후 3년 안에 경쟁은행들을 추월해 일등은행 입지를 굳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동빈 수협은행장은 회의에서 하반기 중점 추진사항으로 ▲디지털뱅킹을 활용한 고객기반 확대 ▲조달비용 감축 ▲개인예수금 증대 ▲거래상품수 증대 ▲건전성 확보의 5가지 과제를 제시했다. 이 행장은 "본격적인 초저금리 시대의 도래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디지털을 활용한 효율적인 마케팅 문화를 빠르게 정착시켜 나아가야 할 것"이라며 "올해를 초저금리시대 대응의 원년으로 삼아 디지털 기반의 창의적이고 유연한 조직으로 거듭나자"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7-30 15:17:4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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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서울시와 '핀테크 스타트업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염정호 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장(오른쪽)과 김의승 서울특별시 경제정책실장(왼쪽)/하나은행 하나은행이 서울시와 '핀테크 스타트업 성장 지원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관이 협력하여 건전한 핀테크 생태계 조성 및 금융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스타트업 지원센터인 '하나은행 원큐 애자일 랩(1Q Agile Lab)' 과 '서울시 서울핀테크랩'은 국내외 스타트업의 발굴 및 성장 지원, 투자 유치 등에 대한 공동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상호교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특히 하나은행은 서울시와 협업해 국내 진출 및 사업영역 확장을 희망하는 글로벌 스타트업을 선발하고, 한국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사무공간 및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1Q Agile Lab 글로벌센터'를 올 해 하반기 내로 개소할 예정이다. 아울러 하나은행은 지난 6월 선발한 기존 '1Q Agile Lab 10기' 14개사에 이어 추가로 7개사를 선정해 총 21개사로 2020년 선발 기업을 확대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에 추가된1Q Agile Lab 10기 업체는 ▲메이아이 ▲씨티아이랩 ▲엘리스 ▲웨인힐스벤처스 ▲퍼즐데이터 ▲HB스미스 ▲TG360 7개 업체다. 지성규 하나은행장은 "하나은행은 1Q Agile Lab을 통해 많은 스타트업들을 발굴하고 공동사업이나 지분투자를 통해 함께 발전하고 동반성장 해왔다"며 "앞으로 서울시와 함께 상생 기반의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과 혁신금융 확대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Q Agile Lab'은 2015년 6월 설립한 이후 총 97개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왔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개별 사무공간이 제공되고, 하나금융그룹 관계사 내 현업 부서들과의 사업화 협업, 직·간접투자, 외부 전문가들에 의한 멘토링, 글로벌 진출 타진 등의 광범위한 지원이 제공된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7-30 15:00:4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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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금리 대출 놓고, 지방銀·인터넷銀·저축銀 각축전

가계 일반신용 대출 중 중금리 대출 비중 6월말 기준 현황 / 은행연합회 시중은행들이 중금리 대출 비중을 낮추면서 공백이 생긴 중금리 대출 수요를 지방은행이 대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저축은행, 인터넷은행, 빅테크 등이 중금리 대출 확대에 나서면서 중금리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30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4대 시중은행 모두 지난 상반기까지 중금리 대출 비중을 낮추고 있다. 신한은행은 가계 일반 신용대출 중 중금리 대출 비중을 지난해 말 6.6%에서 지난 6월까지 4.1%로 낮췄다. KB국민은행은 같은 기간 6.2%에서 지난달 3.0%로 줄였고, 우리은행과 하나은행 역시 1.9%, 9.3%로 낮추면서 중금리 대출 비중이 각각 2.5%포인트, 1.9%포인트 감소했다. 일반적으로 1금융권의 중금리 대출은 연 6∼10% 수준으로 신용등급 5등급 이하인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한다. 반면에 지난해 말부터 전북은행은 가계 일반 신용대출에서 중금리대출 비중을 지난 상반기까지 10%포인트 가량 늘렸다. 지난 6월말 전북은행의 중금리 대출은 가계 일반 신용대출 중 33.8%를 차지했다. 지난해 말 2.8%에 불과했던 BNK경남은행도 상반기 중금리대출 비중을 8.7% 늘려 가계 신용대출 중 11.5%에 이르렀다. 지방은행의 이러한 움직임은 경기 침체 속에서 중금리대출을 통해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중금리대출을 확대해 제2금융권을 꺼리는 수요자를 흡수하겠다는 전략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자금 융통에 어려움을 겪는 서민을 대상으로 2금융권보다는 상대적으로 낮은 1금융권의 금리를 필요로하는 소비자를 흡수해 중금리 대출을 확대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저축은행도 중금리를 겨냥한 대출상품을 확대하고 있다. 기존 고금리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대출금리를 꾸준히 인하하고 있다. 저축은행이 말하는 중금리는 중신용자를 대상으로 가중평균금리 16% 이하, 최고 금리 19.5% 이내인 상품이다.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중금리대출 상품은 76개에 달한다. 2018년 중금리 대출 상품 수가 28개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했을 때 3배로 늘었다. 여기에 인터넷은행과 빅테크까지 중금리대출 경쟁에 가세하며 중금리 대출 시장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과열될 전망이다. 케이뱅크는 최근 유상증자를 마무리 지으면서 사업 재정비에 나섰다. 특히 대출상품에 고도화된 신용평가모형(CSS)을 적용해 기존 신용도로 대출이 불가능했던 '신파일러(금융 정보 부족 고객)'를 겨냥하고 나섰다. 뿐만 아니라 네이버, 카카오 같은 빅테크 기업들도 신용도가 낮은 중소상공인을 대상으로한 중금리대출 확대 의사를 밝히고 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7-30 11:12:46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