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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일단 해 보세요"…애플페이 없냐는 美직원 앞에서 삼성페이 써보니

삼성페이는 이미 국내에서는 갤럭시 스마트폰을 쓰는 사용자들에게 "삼성페이 때문에 다른 회사 기기로 못 바꾼다"할 정도로 인기를 끄는 기능이다. 실물 카드도, 스마트폰 내 앱 카드도, 현금도 제시할 필요 없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 '삼성페이' 잘 모르지만 '결제 가능'…펜대믹 후 '비접촉 결제' 인기↑ 국내 애플페이 상륙이 예고된 가운데 이미 각종 결제 시스템이 모두 사용되고 있는 미국 현지에서 삼성페이를 사용해보았다. 이제껏 해외 출장이나 여행 시에는 환전한 현지 화폐와 국내외 겸용 실물 신용카드만 사용해왔던 기자였다. 동료기자와 삼성전자가 '언팩 2023'을 개최한 미국 샌프란시스코 매소닉 오디토리움(Masonic Auditorium) 근처에 있는 '트레이더스 조'에 들렀다. 그곳에서 구매한 물품 계산을 대기하며 현지인들이 어떤 방법으로 결제를 하는지 지켜보았다. 고객들은 현금, 카드, 페이 등 각종 방법으로 쇼핑을 마쳤다. 바로 앞 차례에서 결제를 진행한 손님은 애플페이를 사용해 물품을 구매하고 사라졌다. 우리의 결제 차례가 왔을 때 점원에게 '삼성페이'가 사용 가능한지 문의했다. 점원은 '삼성페이'가 생소한지 "뭐라고요?"하며 되물었다. 다시, '비접촉식 결제가 가능하냐'고 묻자 "Just try it.(시도해 보세요)"라고 답했다. 트레이더스 조에 있는 기기는 NFC(근거리 무선 통신) 단말기로 애플페이, 구글페이, 삼성페이 등 결제 방식을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안내 문구가 떴다. 물품을 결제하기 위해 카드 결제기에 삼성페이를 갖다 댔고 결제를 마친 뒤 출구를 빠져나왔다. 우버를 불러 숙소로 이동할 때도 삼성페이를 사용해 보았다. 택시 기사 역시 삼성페이를 사용할 수 있냐는 질문에 "일단 해보라"고 답했다. 다행히 결제는 순조롭게 진행됐고 팁(tip)까지 낼 수 있었다. 이 밖에도 각종 기념품 매장과 스타벅스, 편의점, 드러그스토어 등에서도 삼성페이는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었다. '비접촉 결제 시스템'은 코로나19 펜대믹 이후 미국 내에서도 사용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코로나19는 비접촉 결제 시스템 시장이 급격히 커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금을 주고받으면서 바이러스가 전염될 수 있다는 인식과 편리함이 불러온 트렌드인 셈이다. 실제로 2021년 미국의 RTi Research의 조사에 의하면 설문에 응한 미국인들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소비자의 19~23%가 NFC 카드, 스마트폰과 같은 비접촉 결제시스템을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응답한 결과도 있다. ◆ '인지도' 아쉬운 삼성페이…"사용 조건 충족 요건 더 간편해지길" 다만, '삼성페이의 존재'를 정확히 인지하고 안내 할 수 있는 매장은 그리 많지 않았다. 그만큼 상용화 인지도가 국내처럼 높지 않았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삼성전자는 국내외 삼성페이 사용자들의 원활한 해외 사용을 위해 제휴 카드를 폭을 넓혀야 하는 숙제를 지니고 있다. 기자 중에는 갤럭시 스마트폰을 사용하지만 미국 현지에서는 삼성페이를 사용하지 못해 아쉬워하는 사람도 보였다. 삼성전자와 제휴한 카드가 없었기 때문이다. 한편, 현재 해외에서 삼성페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마스터카드와 제휴 된 ▲삼성카드 ▲우리카드 ▲롯데카드 ▲농협카드 등을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 삼성전자 측은 "향후 제휴 카드를 더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국내 소비자가 삼성페이를 해외에서 활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본인 명의의 한국 전화번호 유심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즉, 현지에서 해외유심을 구입해 스마트폰에 넣게 된다면 삼성페이를 쓸 수 없다는 의미다. 즉, 국내 통신사 로밍으로 제휴 카드를 소지한 소비자나, 미국 현지에서 갤럭시 스마트폰을 구입하고 미국 제휴 카드를 등록한 소비자는 삼성페이를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 삼성페이 사용자는 "해외에서도 로밍만 한다면 삼성페이 사용을 할 수 있어서 좋다"면서도 "제휴 카드사가 많아져서 사용 면에서 더 편리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국내외 할 것 없이 비접촉식 결제 시장이 커지고, 국내에 애플페이 상륙이 임박했다. 이 가운데 삼성전자의 '비접촉 결제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이 궁금해지는 때다.

2023-02-12 15:28:1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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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액세서리에도 '친환경' 담았다…더현대에 팝업스토어 오픈

삼성전자가 모바일 액세서리 업체인 슬래시비슬래시(Slash B Slash)와 함께 11일부터 22일까지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 '삼성 에코 프렌즈(Eco-Friends)' 액세서리를 선보인다. 고객들은 팝업스토어에서 케이스와 스트랩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직접 살펴보는 것은 물론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S23' 시리즈,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에코 프렌즈는 40% 이상의 PCM(Post Consumer Material)을 포함한 재생 플라스틱, 비건 레더 등 친환경 소재를 적용해 '지속가능한 일상(Everyday Sustainability)'을 추구하는 액세서리 라인이다. 특히, 글로벌 20대 직원들로 구성된 삼성전자 퓨처제너레이션랩(Future Generation Lab)이 에코 프렌즈를 기획해 가치 있는 소비를 추구하고 액세서리를 통해 개인 취향을 표현하는 MZ세대의 성향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삼성전자 측은 "갤럭시 S23 시리즈, 갤럭시 Z 플립4, 갤럭시 워치5, 갤럭시 버즈2 프로, 더 프리스타일 등 젊은 세대의 선호도가 높은 제품들에 에코 프렌즈 액세서리로 새로운 매력을 더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9월 IFA 2022에서 에코 프렌즈를 처음 공개한 이후 해외 28개국에서 액세서리를 출시했다. 한국에서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스타워즈, 심슨, 포켓몬 등 인기 캐릭터 및 젊은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12개 에디션을 선보인다. 한편, 에코 프렌즈는 삼성 모바일 액세서리 파트너십 프로그램(SMAPP)을 통해 제작된 것으로, 액세서리 품질을 확보하면서 파트너사의 판로 확대를 돕는 상생협력의 일환이기도 하다. 팝업스토어 'SLBS 스튜디오'는 매거진의 한 면을 펼친 것처럼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로 연출됐다. 방문객들은 의류나 패션 소품을 쇼핑하듯이 에코 프렌즈 액세서리를 스마트폰, 워치 등의 제품에 직접 적용해 보면서 고를 수 있다. 팝업스토어에는 39종의 에코 프렌즈 액세서리 외에도 150여 종의 모바일 액세서리가 다양하게 전시된다. 또한 액세서리에 활용된 캐릭터들의 대형 피규어가 곳곳에 배치돼 있어서 방문객들은 인증샷 촬영을 찍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 동안 아티스트의 S펜 라이브 드로잉 쇼, 팬사인회, 경품 추첨 등 현장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3-02-12 11:30:3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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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삼성닷컴 'e식품관' 론칭 1주년 기념 프로모션…셀럽 식품 패키지에 기프티콘 증정도

삼성전자가 온라인 'e식품관' 1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삼성닷컴 e 식품관에서 풍성한 프로모션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e식품관은 원스톱 쇼핑 플랫폼으로, 식품과 펫케어, 리빙 등 다양한 업종과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1월 첫선을 보인 후 10월에는 리뉴얼, '삼성전자 멤버십 플랜'을 론칭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왔다. e식품관은 론칭 1주년을 기념으로 오는 28일까지 '옥주부 돈까스'를 최대 59% 할인 판매한다. 아울러 '셀럽 푸드 티켓팅'에서는다양한 셀럽들의 식품도 함께 소개한다. 17일부터 3월 말까지는 삼성전자 멤버십 플랜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커피 기프티콘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e식품관은 그동안 협업 브랜드를 15곳에서 42곳으로 확대. 입접 상품도 7배나 늘리며 소비자 선택지를 대폭 확장했다. 밀키트와 간편식, 신선식품과 펫푸드에 세제까지 한 번에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김현중 삼성전자 한국총괄 상무는 "지난 1년간 e식품관은 고물가 시대에 삼성전자 제품 구매 고객에게 더욱 스마트하고 합리적인 소비 경험을 전할 수 있게 꾸준히 변화하며 성장해왔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밀접한 서비스를 확장하며 고객 경험의 혁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2-12 11:00:2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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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캄보디아 직업훈련학교에 가전 서비스 특강…'더 나은 삶' 지원

LG전자가 캄보디아에서도 우수 인재 육성을 통한 더 나은 삶을 지원한다. LG전자는 7일부터 캄보디아 프놈펜 센속 지역 'LG-코이카(한국국제협력단) 희망직업훈련학교' 소속 교사 12명에 가전 서비스 기술 특강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희망직업훈련학교는 코이카와 함께 현지 산업 인력을 양성하고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설립한 곳이다. 캄보디아와 에티오피아 등에서 운영 중이다. 이번 교육은 희망직업훈련학교에 다니는 청소년에 LG 가전 제품 핵심 기술과 제품별 서비스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LG전자 캄보디아 지점 소속 서비스 엔지니어가 참가했다. 이번 특강은 가정용 및 상업용 에어컨의 ▲핵심 기술 ▲설치 및 실습 ▲주요 서비스 사례 및 해결 노하우 위주로 진행됐다. 캄보디아는 연평균 기온이 27도에 달하는 아열대 지역에 속해 에어컨 제품의 수요가 특히 높다. LG전자는 연내 캄보디아 인근에 위치한 LG전자 싱가포르법인 소속 서비스 명장을 초청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기술특강 진행도 검토하고 있다. 앞서 LG전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프놈펜 센속/뽀센쩨이, 바탐방 등 3개 지역에 위치한 직업훈련학교에서 전자/전기/ICT 학과 LG 클래스(LG Class) 운영을 시작했다. 에티오피아에서는 2014년부터 운영해 400여명 졸업생을 배출했다. LG전자는 과정을 수료한 학생들이 원활하게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현지 산업체와 취업 연계 산학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에티오피아 희망직업훈련학교의 일부 우수 학생들에게는 인근 LG전자 두바이서비스법인 등에서 근무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LG전자는 연내 캄보디아, 에티오피아 외 타 국가로 희망직업훈련학교 운영 지역을 추가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LG전자 이승호 캄보디아지점장은 "글로벌 기업 시민의 일원으로서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2-12 10:00:1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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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안마의자 '비렉스 마인' 사전구매 프로모션

1개월 렌탈료 면제 혜택, 일시불 구매시 5만원 할인 코웨이가 '비렉스(BEREX) 안마의자 마인(MC-B01)'을 사전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2일 코웨이에 따르면 신제품 '비렉스 안마의자 마인'은 매트리스·안마의자 통합 브랜드 '비렉스(BEREX)'의 첫번째 안마의자 제품이다. 이번 할인 프로모션은 신규 렌탈하는 고객에게 약정 기간 동안 1개월의 렌탈료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일시불 구매 시 5만원을 할인한다. 프로모션은 제품 색상에 따라 다르게 진행한다. 오트밀 베이지 색상은 2월 말까지 예약한 고객에 대해 프로모션을 적용하며, 설치 및 배송은 3월 초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스톤 그레이 색상은 3월 말까지 예약 주문이 가능하고 4월 초부터 순차 설치·배송할 예정이다. '비렉스 안마의자 마인'은 불필요한 크기를 획기적으로 줄여 기존 자사 안마의자 대비 약 47% 작아 어느 공간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180도 회전형 종아리 모듈'을 적용해 필요할 때마다 안마의자에서 리클라이너로 변경해서 사용할 수 있다. 180도 회전형 종아리 모듈은 앞은 종아리 마사지기, 뒤는 종아리 받침 쿠션으로 제작되어 있어 고객 선택에 따라 안마의자 또는 리클라이너로 손쉽게 변경 가능하다. 제품을 렌탈하면 케어 전문가가 전문 장비를 사용해 안마의자를 꼼꼼하게 관리해 주는 '안마의자 케어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2023-02-12 04:12:5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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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센, 산업용 엑스레이 검사장비 동유럽에 첫 수출

이차전지 생산업체와 4대, 28억 상당 장비 계약 체결 소프트센이 동유럽 지역에 산업용 엑스레이 검사 장비를 처음으로 수출한다. 소프트센은 동유럽 소재의 전기자동차 배터리(이차전지) 생산업체와 총 28억원 상당의 엑스레이 검사장비를 4대 계약했다고 11일 밝혔다. 엑스레이 검사장비는 전기자동차 배터리 생산 라인에 필수다. 배터리 내부의 음극·양극이 제대로 정렬됐는지를 검사하고 불량 여부를 판정한다. 최근 내연기관차에서 친환경차로 전환기에 접어들면서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공장 증설이 급증하고 있다. KDB 미래전략연구소 산업기술리서치센터에 따르면 전 세계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용량 증설은 오는 2030년까지 연평균 36.7%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전기차 배터리 생산라인에 필수적인 엑스레이 검사장비의 수요도 덩달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소프트센의 이번 수주는 계약업체의 투자사인 레네라(Renera LLC)와 자동차 회사인 아브토토르(Avtotor)가 소형 자동차 기준 3만5000대 분량인 4GWH(기가와트시) 배터리 전량 구매 계약을 맺은 데 따른 것이다. 레네라는 이번 투자를 시작으로 향후 4GWH 각 라인들에 2·3차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어서 소프트센의 산업용 엑스레이에 대한 추가 수주가 예상된다. 소프트센 관계자는 "엑스레이 검사장비는 전기차 배터리 내부를 검사하는 유일한 장비로 향후 전 세계적으로 이차전지 배터리 공장 증설이 진행됨에 따라 수요는 크게 증가할 것"이라며 "이번 수주를 계기로 유럽은 물론 다른 지역에서도 수출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3-02-11 09:45: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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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3년만에 오프라인으로 '2023 연도상 시상식' 열어

47명 MC, SP들에게 '매직상' 등 시상 SK매직이 '2023 연도상 시상식'을 열고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10일 SK매직에 따르면 지난 8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그랜드워커힐서울에서 열린 행사에는 윤요섭 대표를 비롯해 구성원, MC(Magic Care) 및 SP(Sales Partner)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는 정부 방역 지침 완화로 3년 만에 열린 오프라인 행사로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시상식에는 지난 한 해 동안 고객을 위해 노력한 MC와 SP를 격려하고, 실적과 서비스가 우수 직원을 선발해 매직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등 각 부문별 다양한 상을 마련해 시상했다. 또 수상한 총 47명의 MC와 SP에게는 상패와 함께 상금이 주어졌다. 이날 MC 실적 우수 부문 최고상인 '매직상'은 경남지부 통영지국 통영1팀 전채만 MC가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서비스 우수 부문에선 중부지부 대전동구지국 대전동구2팀 임승주 MC에게 돌아갔다. 또 김서경 경남지부장, 송지연 마산합포지국장, 강우진 마산합포2팀장이 매직상의 수상 영예를 누렸다. SP 부문은 SP2지사 진교현 SP가 실적 1위로 금상을 차지했으며, SP1지사 2국 최림 사업국장, SP1지사 박재민 지사장이 금상을 수상했다. 판매실적 등 종합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아 매직상을 수상한 경남지부 통영지국 통영1팀 소속 전채만MC는 "목표를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강한 의지로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가치를 최우선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윤요섭 대표는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한결 같은 마음으로 최고의 성과를 거둔 MC와 SP 등 구성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회사의 성장을 위해 모두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2023-02-10 03:58: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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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데 정말 좋네"…플래그십 스마트폰 인기 몰이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소비자들은 고가의 스마트폰에 구매를 망설이다가도 향상된 성능과 각종 혜택 제공으로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선택하는 비중이 늘고 있다. 현재 아이폰 14 시리즈와 갤럭시 S23 시리즈의 가격은 최소 100만원 초반대에서 190만원대에 형성돼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몇 년간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인한 부품값 인상과 고환율 기조까지 겹쳐 스마트폰 가격 인상을 막을 수 없다는 분위기가 제품에 반영됐다는 게 지배적이다. '언팩 2023'을 통해 공개된 S23은 115만5000원으로, 전작 기본 모델인 갤럭시 S21, S22에 비해 15만원가량 인상됐다. 앞서 삼성전자는 S21에서 S22의 가격을 99만9900원로 동결했었다. 삼성전자가 '최고 성능의 스마트폰'이라고 소개하며 내놓은 최고사양 모델인 갤럭시 S23 울트라는 시작가부터 159만9400원(256GB)이며 1TB 용량은 196만2400원에 육박해 소비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애플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은 자신이 발간하는 파워 온 뉴스레터를 통해 "애플이 2024년 출시할 아이폰16 시리즈에 최상위 모델인 '아이폰14 프로 맥스'보다 비싼 최고급 모델을 추가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이는 아이폰 시리즈의 최고 사양 모델인 '프로' 모델이 기본 제품에 비해 판매량이 증가하자 내놓은 전략으로 풀이된다.소비자들은 '아이폰 15 울트라'가 등장한다는 소식에 "너무 비싼데 성능은 기대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가격이 높아졌지만 이와 더불어 인기도 높아졌다. 서울 마포구 삼성 디지털프라자 홍대본점의 매장 직원은 "언팩 직후 하루 방문객만 4500명에 육박한다"고 말했고, 실제로 삼성전자는 삼성전자 공식 온라인몰 삼성닷컴에서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는 준비된 수량이 1시간 40분 만에 완판되는 기록을 써 갤럭시 S23 시리즈의 인기를 증명해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S22 시리즈의 2배가 넘는 역대 최다 판매 기록"이라고 덧붙였다. 삼성닷컴 사전예약에서도 최고액, 최고사양의 갤럭시 S23 울트라 모델에 대한 선호도가 전작보다 높게 나타나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플래그십 모델에 몰리고 있음을 증명해냈다. 지난해 갤럭시S22 사전예약 당시 울트라가 절반이었다면, 갤럭시 S23 시리즈는 울트라 모델의 판매 비중이 70%로 올랐다. 반면, 갤럭시S23 기본형과 플러스는 각각 15%가량을 차지하는 데 그쳤다. 통신사들을 통해 판매된 갤럭시 S23 시리즈의 판매 모델도 울트라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SK텔레콤은 갤럭시 S23 울트라가 사전예약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64%에 달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S23 기본 모델이 20%, 갤럭시 S23 플러스는 16%를 차지했다. 업계에서는 플래그십 모델의 흥행이 지속적일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애플 최고경영자(CEO)인 팀 쿡도 2일 개최된 애플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사람들은 최고의 제품을 얻기 위해 충분히 비용을 낼 의향이 있다"고 분석해 앞으로 애플 제품의 가격 상승 가능성을 내비친 바 있다.

2023-02-09 16:23:2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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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노트북 기지개, 반도체 조기 반등하나

반도체 '저점' 기대감이 커지는 분위기다. 스마트폰과 PC시장이 빠르게 안정을 되찾으면서 당초 전망보다 빠른 반등에 무게가 실린다. 비중이 높아진 서버 업계 투자가 변수다. 9일 대만 매체 등에 따르면 노트북 업계 재고가 정점에 가까워지고 있다. 조만간 반도체 수요를 다시 늘릴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온다. PC 시장이 안정을 되찾고 있다는 얘기다. PC 시장은 반도체 수요 중 20~30% 비중을 차지하는 분야로, 지난해 심각한 침체를 겪으며 반도체 수요 감소에 일조했다. 스마트폰 시장도 모처럼 분위기가 좋다. 삼성전자 갤럭시S23이 '역대급' 성능을 증명하면서 전작 대비 예약 판매량이 큰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그 중에서도 플래그십 모델인 울트라 비중이 70%에 달해 고성능 반도체 수요를 촉진하는 모습이다. '뉴테크' 기대감도 반도체 수요 증가를 부채질하고 있다. 챗GPT가 인공지능(AI) 상용화 가능성에 불을 지핀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가 AI를 조합한 검색엔진을 새로 론칭하는 등 AI 서비스도 본격화할 조짐이다. AI가 고성능 반도체를 필요로 하는 만큼, 반도체 산업 성장은 기정 사실화됐다. 이에 따라 1분기가 반도체 업계 실적 '바닥'이 될 수 있다는 기대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까지도 상반기까지는 실적 하락이 불가피하다고 여겨졌지만, 예상보다 시장이 빨리 회복하면서 긍정적인 전망이 힘을 얻고 있는 것. 그저 기대만은 아니다. 메리츠증권에 따르면 1월 중량기준 수출 단가는 전달 대비 D램이 2.5%, 플래시메모리가 54.3%나 올랐다. D램은 지난해 8월 이후 5달 만에 상승세다. 메모리 가격은 전체적으로 떨어지고 있지만,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비중이 늘어난 결과로 추정된다. 메모리 가격도 저점을 다지는 모습이다. 디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1월 D램 고정 거래가격은 DDR4 1G X 8 기준 1.81달러, 9일 오전 기준으로는 1.83달러로 소폭 오른 상태다. 전문가들은 추가 하락을 예상하고 있지만, 이미 하락폭이 큰 탓에 크게 내려가지는 않을 가능성이 높다. 공급 축소 효과도 기다리고 있다. 마이크론과 SK하이닉스 등이 이미 감산에 돌입한 상황, 삼성전자는 최근 컨퍼런스콜을 통해 공정 전환 등으로 공급량이 조절될 수 있다고 밝혔다. 공급 빗그로스도 시장 수준으로 계획하며 사실상 '치킨게임'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부정적인 시각도 여전히 남아있다. 전쟁이 이어지는데다가 경기 불황도 회복되기까지 시간이 걸릴 전망이라서다. 당장 서버업계가 좀처럼 투자에 나서지 않고 있다. 서비스를 늘리면서도 재고 소진에 집중, 전문가들도 서버 시장 성장 기대치를 하향 조정하는 분위기다. 시장 반등의 열쇠, DDR5 보급도 더 늦춰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옴디아는 최근 보고서에서 올해 DDR5 D램 비중 예상치를 28%에서 13%로 대폭 하향 조정했다. 시장 침체와 함께 친환경을 위한 비용 부담이 크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올해말 차세대 제품 출시를 예고하면서 투자를 미룰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2-09 11:25:2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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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네오 QLED 8K로 NFT 전시 공간 '넥스트 뮤지엄' 전시

삼성전자 TV가 갤러리에 디지털 아트를 담는다. 삼성전자는 9일부터 3월 19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몰 '넥스트 뮤지엄'에서 NFT 작품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넥스트 뮤지엄은 롯데백화점과 카카오 그룹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엑스가 손잡고 지난해 12월 개관한 오프라인 NFT 전시 공간이다. NFT 콘텐츠와 실물 작품도 함께 전시하는 등 디지털 아트와 일반 갤러리 경험을 융합시켰다. 삼성전자는 삼성 스마트 TV '클립 드롭스' 앱으로 NFT 작품 4점을 전시한다. 삼성 네오 QLED와 함께 패키지 형태로 구매 예약도 가능하다. 네오 퀀텀 매트릭스 기술과 AI 기술 기반 업계 최고 수준의 디테일로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더욱 생생한 NFT 콘텐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더 프레임과 자동 회전 벽걸이를 활용해 가로형과 세로형 3D NFT 아트를 함께 전시한다. 별도 구매할 수 있는 자동 회전 벽걸이를 설치하면 리모컨 버튼 클릭만으로 콘텐츠에 맞춰 손쉽게 TV 화면을 세로 모드나 가로 모드로 자동 전환시킬 수 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철기 부사장은 "뛰어난 화질과 초대형 라인업을 갖춘 삼성 Neo QLED는 NFT를 구매하고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디스플레이"라며 "이종 업계간 적극적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롭고 다양한 시청 경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2-09 11:00:16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