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기사사진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에 'QD-OLED' 신제품 선공개…경쟁사와 비교 체험도

삼성디스플레이가 임직원들과 함께 새로운 QD-OLED를 공유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13일부터 2주간 사내에서 'QD 스닉픽'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행사은 QD-OLED 2023년형을 공개하는 전시회다. '몰래 훔쳐보다'는 뜻으로, 출시 전 임직원들에 먼저 제품을 공개해 객관적 평가를 받고 차세대 기술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초대형 77형 TV용 QD-OLED와 49형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용 QD-OLED 등 2023년형 신제품을 전시했다. 65형 QD-OLED를 경쟁 제품과 비교하는 체험부스를 마련하며 기술 자신감도 드러냈다. 2023년형 신제품 QD-OLED는 진화된 AI 기술과 최신 유기 재료를 적용해 최대 밝기는 2,000니트(nit)이상 끌어올리면서 소비전력은 전년 제품 대비 25% 감소시켜 소비자들에게 뛰어난 화질과 합리적인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전시를 관람한 중소형디스플레이사업부 개발팀 양유진 프로는 "기사로만 접했던 2023년형 신제품을 실물로 보고 나니 디스플레이 기술에 한계는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며 "삼성이 QD-OLED로 대형 시장에서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말했다. QD-OLED는 2021년 양산을 시작한 후 2022, 2023년 연속 CES 혁신상을 수상한 차세대 대형 디스플레이 기술이다. 상용화된 디스플레이 가운데 가장 넓고 정확한 색 표현력과 높은 컬러 휘도, 광 시야각 등의 장점을 고루 갖춰 출시 직후부터 시장의 호평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북미 IT전문매체 알팅스(RTINGS)로부터 2022년 최고의 TV에 선정되기도 했다.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QD-OLED는 차세대 대형 기술로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시장을 중심으로 출시되어 임직원 접촉의 기회가 적었다"며 "정체된 TV 및 모니터 시장을 타개할 회사의 전략 기술을 임직원에 소개해 회사의 비전에 동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2-15 11:45:40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에스에프에이, 지난해 매출 8509억으로 9% 성장…수주잔고 1조 수준

에스에프에이가 비디스플레이 부문에서 높은 실적을 달성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확인했다. 에스에프에이가 지난해 별도 기준으로 매출 8509억원에 영업이익 961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각각 9%, 2% 증가한 숫자다. 연결 기준으로도 1조68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 성장했다. 영업이익이 1609억원으로 전년보다 15% 줄었지만, 계열사간 거래에서 기말 기준 수익 인식 시점 차이 조정에 따른 것이라고 에스에프에이는 설명했다. 특히 에스에프에이는 신규 수주 규모가 큰 폭으로 성장했다며 성장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이차전지와 반도체 등 신사업에서 전년 동기보다 39%나 많은 1조1207억원을 달성했다. 올해 매출로 기록될 2022년말 기준 수주 잔고는 964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4%나 증가했다. 이차전지사업이 성장을 주도했다. 총 수주액의 48%인 542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41%나 많았다. 국내외 주요 고객사 해외 거점 설비투자 등에 적극 대응하며 영업활동 반경을 넓히고 공급 가능한 품목을 확장한 것을 이유로 들었다. 해외 고객사 수주 성과를 창출하고 스마트기술을 접목한 첨단 검사장비와 조립 공정 및 화성공정에 필요한 핵심 공정 장비 등으로 품목 커버리지를 확대한 성과도 있었다. 유통사업군에서도 전년 대비 135%나 많은 2210억원을 새로 수주했다. 빠른 배송이 국내 주요 이커머스 유통 고객사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면서 스마트 물류센터 고도화를 위한 설비 투자가 늘면서 수주 실적을 이끌었다. 반도체도 해외 웨이퍼 제조사를 신규 고객사로 확보하고 스마트 물류 시스템 부문을 수주하는 등으로 전년 대비 14% 많은 1602억원 수주에 성공했다. 2020년까지 연 평균 400억원 수준에서 2021년 1400억원대로 급성장, 올해에도 이같은 기조를 지속했다. 에스에프에이는 이차전지 부문을 필두로 유통과 반도체 등 고성장 산업 분야에서 지속적인 스마트 기술 기반의 품목 커버리지 확대 및 고객 풀 다변화를 통해 신규 수주 규모를 급격하게 넓히며 꾸준한 성장세를 그려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씨아이에스 인수와 관련해서는 스마트 물류시스템에 이차전지 전 공정 장비를 공급하는 턴키 역량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기업 가치를 극대화할 것이라는 기대도 내비쳤다.

2023-02-14 17:37:59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갤럭시S23' 사전판매 109만대 신기록…갤럭시 노트10 아성 곧 넘나?

삼성전자의 갤럭시 S23 시리즈가 전작인 갤럭시 S22를 뛰어 넘는 사전 판매 신기록을 세웠다. 이는 역대 S 시리즈 가운데 최고 기록이다. 14일 삼성전자는 7일부터 13일까지 1주일간 진행한 갤럭시 S23 시리즈의 국내 사전 판매가 109만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2월 출시된 갤럭시 S22 시리즈는 총 8일 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101만7000대를 기록하며 S 시리즈 사전 판매량 1위에 오른 바 있는데 S23은 이 기록을 1년만에 돌파했다.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최다 사전 판매 기록은 총 138만대가 팔린 갤럭시 노트10이다. 삼성전자 관게자는 "갤럭시 S23 시리즈의 흥행 조짐은 이미 사전판매 첫날부터 예고됐다"고 봤다. 7일 자정 사전 판매의 시작과 함께 진행한 삼성닷컴 라이브 판매 방송에서 1시간 40분만에 준비된 수량이 모두 완판되며 역대 라이브 방송 최다 판매 신기록을 세웠기 때문이다. 모델별로는 109만대 가운데 울트라가 약 65만대 가량 팔리며 전체 판매량의 약 60%을 차지했다. 플러스는 약 17%, 일반형은 약 23%의 판매 비중을 나타냈다. 색상은 삼성닷컴 판매 기준으로 그라파이트와 스카이 블루의 인기가 높았다. 삼성전자는 "삼성닷컴 판매 기준으로 특정 모델과 상관없이 준비된 모든 색상이 사실상 품절됐다"며 모든 색상의 인기가 좋았다고 강조했다. 이동통신업계에서는 카메라 성능을 비롯한 갤럭시 S23 시리즈가 지닌 강력한 스펙을 흥행 요인으로 보고 있으며, 여기에 사전 구매 혜택도 사전 판매 신기록을 달성에 기여했다고 분석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사전 판매 혜택으로 256GB를 구입하면 512GB로 기본 스토리지를 2배 업그레이드 해주는 '더블 스토리지 혜택'을 제공했다. 이같은 혜택이 고용량 스토리지를 원하는 최근 소비자 사용 트렌드를 잘 반영했다고 평가 받는다. 삼성전자 측은 "갤럭시 S23 울트라 1TB 모델을 구매할 경우 갤럭시 워치5 44㎜ 블루투스 모델을 제공했는데, 이 또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며 "사전판매에 큰 성원을 보내주신 소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3-02-14 15:00:59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힙'한 곳에서 갤S23 만난다…삼성전자, '갤럭시 스튜디오 성수&홍대' 오픈

삼성전자가 서울 성수·홍대·연남 일대에 '갤럭시 S23 시리즈'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오픈했다. 14일 삼성전자는 이 같은 사실을 전하며 "서울의 핫플레이스를 새로움과 즐거움이 가득한 갤럭시 체험의 장으로 탈바꿈시키고, 동시에 지역 문화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투어' 컨셉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홍대와 연남에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는 다음달 26일까지, 갤럭시 스튜디오 성수는 12일까지 운영한다. ◆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힙'하게 제공할 것"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갤럭시 스튜디오는 소비자들이 카메라, 게임, 커넥티비티 등 갤럭시 S23 시리즈의 기능들을 트렌드에 맞춰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스튜디오 방문객들은 이국적인 네온사인 조명과 컬러레이저 등으로 연출된 공간에서 갤럭시 S23 시리즈의 초고화질 카메라와 나이토그래피 기능으로 선명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측은 "방문객들이 새벽, 낮, 해질녘의 세 가지 무드로 감각적인 셀피를 촬영할 수 있는 포토 공간도 마련했다"며 "방문객들은 다양한 앵글의 사진을 콜라주 형식으로 편집하거나 프리즘 조명에서 이색적인 셀피도 촬영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모바일 고사양 게임도 갤럭시 S23 시리즈에서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이 밖에도 삼성전자는 환경을 생각하는 갤럭시의 지속가능 철학을 공유하는 '포더 플래닛(for the Planet)' 스튜디오, 갤럭시 기기간 연결을 스마트하게 즐길 수 있는 '커넥티비티(Connectivity)' 스튜디오도 마련했다. ◆유명 아티스트, 다양한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 체험까지 '갤럭시 스튜디오 성수'는 유명 아티스트, 다양한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보다 이색적인 체험 공간으로 탄생했다. 관람객들은 갤럭시 S23 울트라의 광각, 초광각, 망원렌즈를 모티프로 탄생한 정성윤 작가의 작품 '이클립스(Eclipse)', 한국 현대 미술의 거장 최정화 작가의 '코스모스(Cosmos)' 등을 감상하고 갤럭시 S23 시리즈의 초고화질 카메라로 사진 촬영도 할 수 있다. 또한 디저트 카페 '텅 성수 스페이스'에서 우주를 모티브로 한 새로운 메뉴를 만나볼 수 있으며, 리사이클링 굿즈 브랜드 '노플라스틱선데이'에서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나만의 키링(Key Ring)을 제작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스튜디오의 구석구석에 숨겨진 '앤트맨' 피규어를 갤럭시 S23 울트라의 스페이스줌 기능으로 찾아보는 '갤럭시 줌인 챌린지'를 진행하고, 선착순으로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퀀텀매니아> 예매권 또는 오리지널 굿즈를 증정한다. 또한, 졸업과 입학을 맞은 10대들을 위한 보물찾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대학교 개강 시즌에는 전국 주요 캠퍼스에 '갤럭시 스튜디오 in 캠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3 시리즈의 압도적인 게이밍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는 '뉴스테이트 모바일 갤럭시 BOOOM 챔피온십'을 13일부터 개최한다. 김현중 삼성전자 한국총괄 마케팅팀장(상무)은 "갤럭시 스튜디오는 갤럭시 S23 시리즈의 차별화된 혁신 기능을 MZ가 선호하는 지역에서 로컬 투어를 하듯 흥미롭게 즐길 수 있게 기획됐다"며 "일상 속 여행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갤럭시 S23 시리즈의 가치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14 14:51:41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위장사이트 막아라' LG전자, 소비자 온라인 피해 예방 앞장

LG전자가 소비자들의 온라인 사기 피해 예방에 나섰다. LG전자는 프리미엄 가전 이미지를 활용한 사기행각의 증가로 소비자들의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고 건전한 시장 조성을 해치는 행위의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위장사이트 피해 예방 활동에 적극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실제 최근 온라인 상에서 LG전자 제품을 판매하는 것처럼 가장한 위장사이트로 접속을 유도한 뒤 현금 결제하면 실제 제품은 배송되지 않고 연락이 끊어지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LG전자는 우선 자사 홈페이지에 접속한 고객들에게 온라인 사기 피해에 대한 경고 '팝업 창'을 게시했다. 팝업 창에는 온라인 사기 수법에 대한 주의와 함께 위장사이트나 현금 입금을 유도하는 사례 발견 시 제보해 달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또 'LG', 'LGbrand', 'BEST' 등이 포함된 도메인 58개를 구입했다. LG전자를 연상시킬 수 있는 홈페이지 주소를 미리 차단해 위장사이트가 이를 사기 행각에 악용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이 외에도 고객들이 오픈마켓에서 안심하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믿을 수 있는 온라인 유통 업체를 '공식 인증점'으로 지정하고, 제품 설명 페이지 상단에 '공식 인증점'임을 알리는 배너를 게시하도록 했다. 고객들은 공식 인증점 확인 사이트를 통해서도 인증받은 판매점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LG전자는 나아가 각 오픈 마켓에 공문을 발송해 위장사이트에 대한 모니터링을 더욱 철저히 해줄 것을 요청하고 고객들이 쉽게 공식 인증점을 알아볼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이 활동을 통해 저렴한 가격을 내세워 제품 검색 시 사이트 상단 노출을 노리는 위장사이트의 수법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영락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온라인 사기 피해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서 고객들과 신뢰를 쌓고 LG전자 제품을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2-14 14:37:0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CS의 달인'에게 상패 수여…"전체 인력의 상위 0.3%"

삼성전자서비스가 뛰어난 수리 기술과 친절한 서비스로 고객에게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AS 엔지니어 18명을 '2022년 CS 달인'으로 선정했다. 'CS 달인'은 서비스 제공 후 진행되는 '고객 만족도 설문'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은 엔지니어를 선발하는 제도로 2019년부터 매해 시행 중이다. 올해까지 4년간 CS 달인에 선정된 엔지니어는 60명으로 총원 5,800명 대비 1%에 불과할 만큼 선정 기준이 까다롭다. 고객의 직접적인 평가로 달인을 선정하기 때문에 객관성도 높으며, 매해 수상자의 90%가 새로운 엔지니어로 선정될 만큼 경합이 치열하다. CS 달인 선발 후 '서비스 품질에 대한 고객 만족도'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 위탁해 실시한 설문 결과, 달인을 처음 선발한 2019년 대비 2022년 고객의 '서비스 품질 만족도'는 10% 이상 증가했다. '2022년 CS 달인'은 AS 엔지니어 5,800명 중 수리 기술이 뛰어난 상위 30%를 1차 선발하고 이 중 고객 만족도 점수가 가장 높은 0.3%(18명)를 최종 선정했다. 제품별로 휴대폰 7명, 가전 9명, B2B(기업 대상 서비스) 2명이다. 올해 달인 선정자들은 역대 가장 높은 '고객 만족도 점수'를 획득했다. AS 엔지니어 평균 대비 10% 이상 높은 압도적인 수치로 연평균 3,000명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해 만점에 근접한 평가를 받았다. 부산시 구포에서 가전 및 IT(PC, 노트북 등) 제품 서비스를 담당하는 신상민 프로는 제도가 처음 도입된 2019년부터 4년 연속 CS 달인에 선정됐다. 단 한 번의 예외 없이 매년 달인에 선정된 건 신상민 프로가 유일하다. 경남 사천의 박선영 프로는 휴대폰 엔지니어 중 3년 연속 1위에 오르며 서비스 품질과 고객 신뢰도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경기도 의정부와 경남 창원에서 가전 출장서비스를 담당하는 김수언, 박동운 프로는 '서비스품질 만족도' 만점을 기록했다. 두 엔지니어에게 서비스를 받은 고객 전원이 "우수하고 차별화된 서비스에 만족해 다시 이용하고 싶다"라고 응답한 것이다. 삼성전자서비스 대표이사 송봉섭 부사장은 "차별화된 서비스로 최우선 가치인 고객 만족을 실천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고객이 감동할 수 있는 고품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임직원과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CS 달인에 선정된 임직원에게는 인사 가점, 상패, CS 우수기업 벤치마킹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2023-02-14 13:05:36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재활용 소재 적용한 폰이 역대급 갤럭시 됐다고?”

박성선 삼성전자 MX사업부 기구개발팀장(부사장) 브리핑 "협력사에 이익 나누고 공동개발 박차" 삼성전자의 재활용 역사…2009년부터 시작돼 재활용 플라스틱을 적용, 갤S22 6개→갤S23 12개 "해를 거듭할수록 재활용 부품 적용범위와 소재 늘려나갈 계획" "가장 내구성이 강한 '글라스'를 개발해냈다고 자신합니다." 박성선 삼성전자 MX사업부 기구개발팀장(부사장)은 13일 서울 중구 태평로빌딩 삼성전자 기자실에 모인 기자들에게 갤럭시 S23 시리즈에 장착된 유리 소재 부품인 '글라스'를 소개하며 한 말이다. 이 말만 들으면 좋은 소재로 새로운 기술을 적용한 '최신 부품'을 떠올리기 쉽지만, 삼성이 자신 있게 내놓은 글라스는 파유리로 만든 '재활용 소재' 부품 중 하나다. 재활용 전반의 개발을 지휘한 박 부사장은 이날 열린 '갤럭시 S23 시리즈 친환경 기술 브리핑'을 통해 '갤럭시 S23 시리즈의 친환경 가치와 기술 혁신'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2009년부터 재활용에 '진심'…전작比 재활용 부품 2배 확대 적용 삼성전자가 재활용 부품 활용의 제품 적용을 시도한 것은 이번 시리즈가 처음은 아니다. 갤럭시 S22 시리즈를 발표할 때 '폐어망'을 재활용한 사례가 이슈가 됐지만, 그 역사는 더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제품에 재활용 플라스틱을 적용한 것은 2009년이 최초다. 폐생수통을 분리해서 제품 적용을 시도한 것도 2013년에 이미 한 일이다. 그 후, 향상돈 기술력으로 갤럭시 S22 시리즈 스마트폰 내부의 키 브래킷(key bracket)부품과 스마트폰 내부 S펜 커버 부품에 폐어망 재활용 소재를 적용했다. 어망은 일반적으로 '나일론'으로 불리는 폴리아미드(polyamides) 소재로 만들어져 사용 후에는 환경오염 물질로 바다를 떠돌아 문제가 되고 있다. 박 부사장은 "폐어망은 폴리아미드 소재로 습기와 수분에 취약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데, 장시간 해수와 자외선에 노출되며 폴리아미드 소재(어망) 고유의 물성이 저하돼 있어 해양에서 수집된 폐어망을 바로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했다"며 "구체적으로 폐어망 재활용 소재를 20% 사용해 만든 재활용 플라스틱(PA)은 내부 S펜 커버, 하단 스피커 모듈 등에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S23 시리즈에 최초 적용된 글라스는 삼성전자와 파트너사의 협력·개발을 기반으로 강력한 내구성을 갖추게 됐다. 박 부사장은 "갤럭시 S23 모델에 화면에 적용한 '코닝 고릴라 글라스 빅투스2'는 파유리를 수거한 뒤 투명도 등을 높이고 내구성을 높이는 화학 강화 공정 등을 거쳐 만들어졌다"며 역대급 내구성을 갖췄다고 덧붙였다. 갤럭시 S23 기본·플러스 모델에도 내부 부품 11개에 친환경 소재가 들어갔는데 이는 울트라 모델이 내장하고 있는 S펜을 탑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공정 중 발생하는 알루미늄 부산물(PCM)을 28% 사용해 만든 재활용 알루미늄은 제품 측면의 ▲사이드키 ▲볼륨키 ▲심(SIM) 카드 트레이 등에 적용됐다. 아울러 폐페트병 재활용 소재를 10% 사용해 만든 재활용 플라스틱(PBT)은 외장 케이스 프론트에 사용됐다. 동일 소재를 80% 사용해 만든 필름은 제품 후면의 글라스 내부에 사용됐다. 이번 갤럭시 S23 울트라의 부품 중 12곳에는 재활용 소재가 적용됐다. 전작인 갤럭시 S22 울트라에는 6개 부품에 친환경 소재가 적용됐는데, 재활용 적용 사례가 2배나 늘어난 수치다. 또한 삼성전자는 사소한 부분까지 '친환경화'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점을 피력했다. 박 부사장은 "봉인 라벨이 파손되면 소비자로서는 사용한 제품이 아니냐는 오해를 받아 비닐을 사용해왔다"며 "실링 라벨을 종이로 바꾸는 일이 별일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소비자의 손에 닿기까지 배송 환경·여건이 다르기 때문에 기술적으로 쉽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번 신제품은 실링(봉인) 라벨을 사용함은 물론, 패키지 박스도 100% 재활용 종이를 사용했다. 미국과 페루는 사업자 상 문제로 종이 실링이 적용되지 않았다. ◆돈 드는 재활용 소재 개발… "소비자 부담 전가 없을 것" 삼성전자는 2030년까지 전체 스마트폰에 쓰이는 재활용 플라스틱 부품 비율을 50%까지 채우고, 2050년까지 100%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하지만 재활용 소재 개발 자체가 자본과 기술력이 집약돼 있어, 결국 이러한 지출이 소비자에게 전가 될 수도 있지 않냐는 의구심도 들게한다. 박 부사장은 재활용 부품 사용 확대로 기존 부품보다 가격이 인상될 거라 우려하는 목소리에는 "가격에 대한 압박이 있을 수밖에 없다"고 인정하면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으로 소비자에게 가격 인상을 전가하지는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박 부사장은 이러한 기술 개발은 삼성전자 한 회사만의 노력으로 가능한 게 아니라고 재차 강조했다. 그는 "코닝사와 함께 글라스를 만드는 데까지 2년 정도의 개발기간이 걸렸다"며 "협력사를 일일이 세어서 말씀 드릴 수는 없지만 플라스틱·메탈·글라스 등 재활용 소재의 범위가 넓어 각종 협력사와 긴밀하게 협업하고 있다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박 부사장은 "오는 2030년에는 전체 스마트폰 플라스틱 부품의 재활용 플라스틱 부품 사용 비중을 50%로 높이고 2050년에는 'S시리즈'뿐만 아니라 'M 시리즈', 'A 시리즈' 등에도 전체 스마트폰 제품에 사용되는 재활용 플라스틱 사용 비율을 100%까지 늘릴 계획"이라고도 밝혔다.

2023-02-13 15:30:27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로봇 핵심기술 확보' 위해 KAIST 손 잡았다

삼성전자가 KAIST(한국과학기술원)와 손잡고 로봇 특화 인재 육성에 나선다. 삼성전자와 KAIST는 13일 대전광역시 KAIST 본원에서 '삼성전자 로보틱스 인재양성 프로그램' 신설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삼성전자 DX부문 CTO 전경훈 사장과 KAIST 이승섭 교학부총장 등이 참석했다. '삼성전자 로보틱스 인재양성 프로그램' 신설은 로봇 연구를 선도할 전문 인력을 선제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채용연계형 석사 과정으로, 삼성전자와 KAIST는 2023학년도부터 매년 10명의 장학생을 선발한다. 삼성전자 측은 "심화된 이론과 실무 역량을 겸비할 수 있는 로보틱스 관련 커리큘럼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학생들은 재학 기간 동안 등록금과 학비 보조금 등 산학장학금을 지원받고, 학위 취득과 동시에 삼성전자에 입사하게 된다. 또한 삼성전자 현장실습, 로봇 학회와 해외 전시회 참관의 기회도 제공받는다. 삼성전자 DX부문 CTO인 전경훈 사장은 "빠르게 성장하는 로봇 시장의 변화에 발맞춰 로봇 분야에 전문화된 인재 양성을 위해 프로그램을 신설했다"며 "로봇을 차세대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KAIST 부총장은 "최근 미래산업인 로봇 관련 기술의 중요성이 주목받고 관련 기술의 급격한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삼성전자와의 협력을 통하여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새로운 트렌드를 개척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선제적 인재 육성 기반으로 미래 로봇 핵심기술 확보에 주력하는데 집중할 예정이다. 사회 구조가 변화하는 가운데 로봇 활용은 더욱 증대되고, 미래의 로봇 산업은 로보틱스, 인공지능(AI), 제조 역량이 융합된 기술력이 요구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고객 접점의 새로운 기회 영역인 로봇 분야에서 이처럼 다양한 기술을 축적하고 고도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또한 로봇 특화 인력 육성을 기반으로 핵심기술 확보에 더욱 주력할 계획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AI, 차세대 통신, 반도체 등 중점 분야에서 계약학과, 연합전공, 양성 트랙 등을 통해 맞춤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있다.

2023-02-13 15:00:25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혼수·이사 특별 기획전'으로 풍성한 혜택 마련

삼성전자가 본격적인 결혼과 이사 시즌을 맞아 '혼수·이사 특별 기획전'을 13일부터 3월 31일까지 전국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 진행한다.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부터 이사, 인테리어 리모델링을 준비 중인 소비자들은 TV·냉장고·세탁기·청소기·공기청정기 등 프리미엄 가전 제품들을 풍성한 혜택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결혼·이사 등 관련 증빙이 필요하며, 금액대별 구매 혜택은 중복 적용 불가하다. 우선, 구매 금액대별 혜택을 제공한다. 3천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10만 상당의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600·900·1,200·1,500만원 이상 구매 시 각각 20·30·40·50만원 상당의 포인트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전자와 대표적인 웨딩·이사 브랜드가 함께하는 차별화된 올인원(All-In-One) 서비스 '비스포크 웨딩클럽', '비스포크 뉴홈클럽'과 연계한 혜택도 제공한다. 각 브랜드별 제공 혜택은 상이하며, 자세한 내용은 삼성닷컴에서 확인 가능하다. 비스포크 웨딩클럽에서는 결혼 준비부터 신혼여행, 신혼 살림 마련까지 선별된 웨딩 브랜드들을, 비스포크 뉴홈클럽에서는 포장이사, 입주 청소, 인테리어 등 이사 준비 필요한 대표 브랜드들을 삼성전자 가전과 함께 한층 더 특별한 혜택으로 만날 수 있다. 기획전 기간에 비스포크 웨딩클럽 포인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상 제품과 모델 수도 늘렸다. ▲청소기 ▲공기청정기 ▲TV 등 9개 품목, 101개 모델에서 ▲냉장고 ▲식기세척기 ▲인덕션까지 총 12개 품목, 167개 모델 확대하고, 구매 제품에 따라 2만원부터 최대 25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한다. '갤럭시 S23'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갤럭시 S23 시리즈 구매 고객이 행사 대상 가전제품을 동시 구매할 경우, 최대 15만원 상당의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여러 품목의 제품을 함께 구매하는 고객 대상 더욱 큰 혜택을 제공하는 '삼성전자 다품목 패키지'도 선보인다. 구매 품목 수에 따라 최대 330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제공하며, 삼성 디지털프라자뿐 아니라 삼성닷컴에서도 진행된다. 황태환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봄을 맞아 결혼, 이사를 앞둔 고객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삼성전자의 가전·모바일 제품을 한층 더 풍성한 혜택으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일상과 요구에 부응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13 11:00:10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SK매직, 코어 공기청정기 2종 선봬…할인 이벤트도

터보팬, 2320개 에어홀이 '강력 청정'…30만원대 후반 책정 SK매직이 '코어 공기청정기' 2종을 선보이고 출시 기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3일 SK매직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반려동물 가정에 최적화된 '코어 펫(PET) 공기청정기'(사진)와 초강력 터보 모드를 탑재한 '코어 맥스(MAX) 공기청정기'다. 이들 제품은 강력한 터보팬과 2320개의 에어홀이 오염된 공기를 사각지대 없이 빠르고 강력하게 청정한다. 생활악취와 유해가스는 물론 0.01㎛ (마이크로미터) 크기의 극초미세먼지까지 99.999% 제거 가능한 '올인원(All-in-One) 케어 필터'를 탑재해 반려동물로부터 발생하는 털과 먼지 뿐만 아니라 배변 냄새의 주요 원인인 암모니아, 아세트알데히드 등 각종 유해가스를 집중 관리한다. 코어 펫 공기청정기는 탈부착형 펫 전용 필터 '펫 더블케어 필터'를 추가 제공해 반려동물의 털과 먼지를 집중 관리하며 메인 필터의 올인원 케어 필터의 성능과 사용 수명을 연장시킨다. 코어 맥스 공기청정기는 초강력 터보 모드를 탑재해 오염된 공기를 보다 빠르고 강력하게 정화한다. 항공기 엔진인 초강력 터보팬 기술을 적용해 오염된 공기를 전 방향 빈틈 없이 빠르게 흡입하고 극초미세먼지까지 제거한 깨끗한 바람을 강력하고 멀리 내뿜어 실내 공기를 빠르게 청정한다. 판매가는 코어 펫 공기청정기 38만9000원, 코어 맥스 공기청정기 37만9000원이다. SK매직은 출시를 기념해 네이버 신상위크와 쇼핑 라이브를 통해 오는 19일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2023-02-13 10:23:49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