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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S23만 샀을 뿐인데..." 다양한 혜택 '쏠쏠'

삼성 디지털프라자가 더욱 새로워진 '갤럭시 S23' 시리즈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 지난 2일 공개한 '갤럭시 S23' 시리즈는 대폭 강화된 카메라로 어떤 상황에서나 수준 높은 사진과 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압도적인 고성능 칩셋을 적용해 최상의 사용 경험을 선사한다. ◆'갤럭시 S23' 시리즈 사전 예약하면 다양한 혜택 제공 '갤럭시 S23' 시리즈 사전 예약은 2월 7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다. 국내 공식 출시는 17일이다. 사전 예약 고객은 공식 출시 전인 14일부터 제품을 수령하고 개통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사전 예약 후 17일까지 개통을 마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스마트폰의 저장 용량을 2배 업그레이드해주는 '더블 스토리지(Double Storage)' 혜택을 제공한다. 사전 예약으로 '갤럭시 S23' 시리즈 256GB 모델을 구매한 고객은 512GB 모델을 받아볼 수 있다. 누구나 스마트홈을 쉽고 빠르게 구현할 수 있는 '스마트싱스 스테이션' 또는 '갤럭시 버즈2 프로'와 케이스 랜덤 1종을 9만 9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도 제공한다. 이 밖에도 ▲갤럭시 워치5 30% 할인 쿠폰과 풀커버 팩 증정 쿠폰 ▲프리미엄 동영상 스트리밍 멤버십 '유튜브 프리미엄(YouTube Premium)' 4개월 무료 체험권 ▲'마이크로소프트 365' Basic 6개월 무료 체험권 ▲지식 콘텐츠 플랫폼 '윌라' 3개월 무료 구독권 등을 제공한다. 한편, '갤럭시 S23 울트라' 1TB 모델은 삼성닷컴에서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사전 구매자에게는 '갤럭시 워치5' 블루투스 모델을 함께 증정한다.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 체험부터 구매까지 '일타이피' 삼성 디지털프라자는 '갤럭시 S23' 사전 예약을 기다리는 관심 고객을 위한 온라인 이벤트도 2월 12일까지 진행한다. 삼성전자판매 홈페이지에서 방문 가능한 디지털프라자 매장과 이름, 휴대폰 번호를 등록하면 '갤럭시 S23' 시리즈 사전 예약 정보 등의 알림 문자를 발송해준다. 추첨을 통해 관심 고객 1천명에게 올리브영 1만원권 쿠폰도 제공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판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는 '갤럭시 S23' 체험, 상담, 개통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 전문 디테일러의 컨설팅을 통해 나에게 딱 맞는 요금제로 최신 스마트폰을 구매할 수 있으며, 알뜰폰이나 기존 유심을 그대로 사용하는 자급제 모델 구입도 가능하다. 또한, 주요 삼성 디지털프라자에는 '갤럭시 S23' 시리즈를 더욱 흥미롭게 체험해 볼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도 마련되어 있다. 디지털프라자 홍대본점, 강남본점, 부산본점, 대전본점, 동대구본점 5개 점에서 운영 중이며, 주요 백화점과 일렉트로마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2023-02-07 15:44:2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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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팩 2023] 美 LA 부촌의 삼성 생태계…사전예약 30~40%↑

"전작과 비교해보면 사전 예약은 30~40%가량 증가했고, 매장 방문객도 30% 늘었습니다."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글렌데일의 명품 거리 카루소 애비뉴에 자리한 '삼성 익스피리언스 스토어(SES)'는 1일 '언팩 2023'을 통해 공개된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23' 시리즈와 프리미엄 노트북 '갤럭시 북3' 시리즈가 전시돼 있었다. 삼성 익스피리언스 스토어는 삼성전자가 '최상의 제품 경험'을 알리는 공간으로 2019년 2월 20일 LA, 뉴욕, 휴스턴 매장이 동시 개장했고 팔로알토와 텍사스까지 5곳에 매장을 두고 있다. 특히 LA 매장은 도보로 1분이 채 걸리지 않는 거리에 애플 매장이 자리 잡고 있어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밖에도 거리에는 AMC, 입생로랑, 테슬라 등도 입점해 있어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었다. ◆ LA SES에서 경험하는 S23 시리즈 기자는 평일 오전 9시에 이곳을 방문했다. 이른 시간이었지만 새로운 제품을 보기 위해 LA SES를 찾은 손님들의 손길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매장 곳곳에 위치한 체험 공간에서는 현지인들이 갤럭시 S23 울트라와 갤럭시 북3를 체험하고 제품에 대해 질문하고 있었다. 이곳 점장을 맡고 있는 코디 씨는 "갤럭시 S23 울트라를 비롯해 S23+, S23 체험 고객이 늘고 있다"며 평소보다 많은 고객이 스토어를 방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LA 스토어의 매장 크기는 약 312평으로 방문자 수는 1주에 약 4500명에 달한다. 삼성전자는 SES를 통해 ▲제품 체험과 사용자 경험 ▲고객 최적화한 쇼핑 환경 ▲각종 서비스 제공이라는 3가지 경험을 고객들에게 제공 중이라고 부연했다. SES는 제품 경험뿐만 아니라 온라인 선주문-매장 픽업(BOPIS) 서비스와 수리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어 고객 편의성을 더 높인 장소이기도 하다. 지난 1일부터 사전예약을 받기 시작한 북미 소비자의 반응은 뜨겁다. 코디 씨는 "전작인 갤럭시 S22 시리즈 출시 때보다 사전 예약이 30~40%가량 증가했다"며 최상위 모델 '갤럭시 S23 울트라'가 예약률의 50% 정도를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북미에서의 인기는 향상된 카메라 성능과 AP 등이 언급되지만, '가격 동결' 영향도 존재한다. 코디 씨는 "갤럭시 S21과 갤럭시S22, 두 시리즈와 가격은 동일하지만 기능 자체는 크게 개선돼 고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에서는 환율 영향으로 가격이 15만원가량 인상됐지만 달러 기반으로 책정된 북미 판매 가격은 오르지 않았다. ◆ '갤럭시 생태계'와 '신제품 S23' 경험하기에 안성맞춤 SES에서 제품을 체험 중이던 수미트 당(Sumeet Dang)씨는 "갤럭시 S펜이 편리하고 사진 기능은 상당히 개선됐다"며 "기기 간의 사용 호환성을 중요하게 생각해 애플 기기들을 사용하고 있지만 삼성도 연결성을 강화한 것 같아 관심이 간다"고 견해를 밝혔다. 스마트폰·워치·노트북 등을 모두 같은 회사로 쓰고 있을 때 '생태계 갈아타기'가 쉽지 않을텐데 스마트폰만 바꿀 수 있겠냐는 질문에는 "제품이 좋다면 망설이지 않을 것"이라고 어깨를 들썩여 보였다. 실제로 미국 전역의 SES는 삼성전자 제품 간의 '연결성'을 체험하기에 최적화한 곳이다. 스마트띵스 커넥티비티(SmartThings Connectivity)에서는 방문객이 편안하게 앉아 갤럭시 스마트폰, 노트북, 갤럭시 탭, 워치 등을 체험해 보고 궁금한 점을 질문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일반 리테일 매장에서는 이렇게 많은 제품을 구비하고 있지 않고 연결성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도 많지 않다"며 "전시대에 마련된 QR코드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방문객들이 쏠렸던 모델은 단연 '2억 화소 카메라'가 탑재된 갤럭시 S23 울트라였다. 이날 매장을 방문한 현지인 볼튼(Bolton)씨는 갤럭시 S23 울트라로 멀리 있는 나무 사진을 찍고는 "사진을 직접 찍어보고 화면을 넘겨봤는데 그야말로 환상적"이라며 "100배 줌(Zoom) 기능이 흥미롭다"고 말한 뒤, S23 울트라 여기저기를 꼼꼼히 확인했다. 삼성전자는 SES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운영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익스피리언스 매장은 제품이 지닌 장점이나 경험을 고객들에게 소개하는 데 한계가 있어서 고안한 공간"이라며 "(유통) 파트너사를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지만, 고객들이 익스피리언스 매장에서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때 더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3-02-07 09:49:4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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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이야기] 사무공간도 친환경 작전, '폐기 제로' 꿈꾸는 한국후지필름BI

전세계가 친환경 경영에 힘을 쏟는 상황, 공장은 물론 사무실에서 나오는 작은 탄소 배출조차 줄이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사무기기 업계도 이를 위해 디지털 전환을 비롯한 다양한 노력을 시작했다.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BI)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깨끗한 사무실을 만들기 위해 과감한 도전을 진행 중이다. 모기업인 후지필름홀딩스그룹은 지난해 국제 기후 연구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평가에서 '기후 변화' 및 '물 안보' 부문 A등급을 획득하며 전세계 최고 수준 성과를 인정받기도 했다. 2030년에는 2019년 대비 탄소배출량을 50% 감축한다는 목표다. 한국후지필름BI도 그룹사 CSR 계획인 'SVP2030(Sustainable Value Plan 2030)'과 함께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따라 10가지 목표를 설정했다. ▲ 건강과 웰빙 ▲양성평등 ▲수질과 위생 ▲클린 에너지 ▲일자리와 경제 성장 ▲산업 혁신과 인프라 ▲지속가능한 도시 ▲지속가능한 소비 ▲기후 변화 대응 ▲목표 달성을 위한 파트너십 등이다. 한국후지필름BI 친환경성은 제품을 만드는 소재에서부터 시작한다. ESG 경영이 확산하기 전인 2008년에 바이오베이스 플라스틱을 개발해 업계 최초로 '아페오스포트-Ⅲ 및 도큐센터 -Ⅲ 시리즈'에 적용한 이후 아페오스 시리즈에도 확대하는 등 꾸준히 친환경 제품군을 늘리고 있다. 바이오베이스 플라스틱은 옥수수 유래 성분을 전체 플라스틱 중량의 50% 이상 사용한 친환경 플라스틱이다. 프린터와 복합기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바이오매스 플라스틱보다도 41%까지 줄여주고, 폐기시에도 환경 호르몬을 발생시키지 않고 자연분해 할 수 있다. 난연성과 강도도 기존 소재보다 개선해 제품 성능을 높이는데도 일조하고 있다. '수퍼 이에이 에코(Super EA-Eco) 토너'는 에너지와 토너 효율을 대폭 끌어올리는 독자 기술이다. 낮은 점착 온도와 적은 토너량으로도 선명하게 인쇄 이미지 품질을 구현해준다. 절전모드를 해체해도 필요한 기능에만 전력을 공급하는 '스마트 에너지 관리 기술'을 비롯해 '스마트 웰컴아이'와 '저전력 LED 프린트 헤드' 등 에너지 절감 기술도 대거 적용하고 있다. 친환경 출판물을 만드는데도 앞장서고 있다. 토너 28개 품목으로 '어린이제품 공통 안전기준' 적합성 인증을 보증하는 안전성 테스트를 통과한 것. 한국품질시험원이 주관해 디지털 인쇄기에서 안티모니와 비소, 바륨 등 유해물질이 없거나 기준 미만임을 확인했다. 교육용 교재나 어린이 도서 제작 사업자들이 안심하고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한국후지필름BI는 특히 '폐기 제로'에 진심이다. 중국 등 거점에 리사이클 센터를 마련하고 수명이 끝난 장비와 부품을 회수해 전량 입고, 철과 알루미늄 등 33개 카테고리로 분류해 자원 형태로 되돌리고 있다. 이를 통해 제품을 다시 재조하거나 부품을 재자원하면서 폐기물을 완전히 없앤다는 목표다. 이를 통해 2015년부터 2021년까지 7만7000여대 제품과 소모품에서 8800톤 가량 물질을 재자원화하는데 성공했다. 회수한 제품에서 98% 이상을 폐기하지 않고 새로운 자원으로 재탄생시킨 셈이다.1.5톤급 중형 승용차 5900여대에 해당하는 양이다. 한국후지필름BI는 쇼룸을 통해 친환경 제품과 함께 디지털 전환으로 종이와 토너 등 소모품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페이퍼 프리' 사무실을 직접 확인해주고 있다. 하드웨어와 솔루션·서비스까지 포괄하는 오피스 통합 브랜드 '아페오스'와 전자 문서, 전자 서명등으로 대체, 친환경 뿐 아니라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기술들을 소개한다. 스캔번역 솔루션과 업무 자동화 솔루션 RPA 등으로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한국후지필름BI는 사무 공간 혁신 외에도 한국 사회에 공헌하기 위한 활동을 통해 ESG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우선 물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그룹 내에 기금을 운영하며 연구단체와 장학사업, 환경단체와 문화예술단체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체계를 구축했다. 임직원들로 구성한 사내 사회봉사 활동모임은 기부금을 만들어 어린이재단과 아동복지 시설, 무의탁 보호시설 등 10개 단체에 기부금과 생필품도 지원한다. '배리어 프리' 문화에도 앞장섰다. 도서출판 점자와 함께 '클리어 토너'를 입히고 UV프린터를 활용해 점자 인쇄물 품질을 높이는 방법을 발견, 점자 인쇄물을 더 쉽게 만드는데 기여했다. 2020년 11월 4일 '점자의 날'에는 '이리데스 프로덕션 프레스'로 제작한 묵점자혼용 '빅북'을 전국 점자도서관에 기증하기도 했다. 발달장애인을 위한 일자리 창출도 진행 중이다. 발달장애인 고용과 사회진출을 목적으로 하는 디지털 인쇄 전문업체 '베어베터'에 사내 교육 자료 등 일부 물량을 아웃소싱하고, 교육 인력을 파견해 품질 향상을 돕는 등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장애 문학인에 새로운 기회를 부여하기도 했다. 지난해 한국장애인문인복지후원회(문복회)에 한국후지필름BI의 비즈니스 솔루션을 판매할 수 있도록 파트너십을 체결한 것. 문복회는 장애 문학인에 교육와 출판을 지원하는 단체로,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수익원을 다변화하고 장애인 일자리를 더 늘릴 수 있게 됐다. 청년 일자리 창출도 주요 목표다. 2015년부터 한일경제협회가 주최하고 퍼솔코리아가 위탁운영하는 인턴십프로그램에 참가해 일본계 기업 비즈니스 특성을 소개하고 인재를 소개하며 취업 지원뿐 아니라 한일 교류 증진까지 돕고 있다.

2023-02-06 13:53:0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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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국내 최초 산업 통신망 국제 표준 'IEC 62443-4-1 정보보안인증' 획득

LS일렉트릭이 국내 최초로 연구개발 프로세스 보안 능력을 인정받았다. LS일렉트릭은 최근 TUV SUD에서 PLC와 인버터 등 산업 자동화 제품 개발 프로세스 등에 대한 'IEC 62443-4-1 정보 보안 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IEC 62443은 산업 통신망의 위험 완화를 목적으로 보안에 대한 전체적인 접근방식을 정의한 새로운 국제 표준이다. 네트워크에만 국한됐던 기존 사이버 보안 표준과 달리 산업자동화 제어시스템(IACS)이나 운영 기술(OT) 분야 보안체계 구축과 함께 ▲보안기능 및 전문 지식 ▲구성 요소들의 보안 ▲프로세스 및 품질 보증 ▲보안 아키텍처 및 설계 ▲문제 처리 ▲보안 업데이트 패치 및 변경 관련 사항도 평가한다. LS일렉트릭은 이번 인증을 통해 최고 수준의 보안 솔루션을 요구하는 데이터센터, 스마트공장, 대형빌딩, 철도 등에 대한 자동화 솔루션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서장철 LS일렉트릭 CTO(최고기술책임자, 상무)는 "보안의 범위가 네트워크에서 플랜트단계로까지 확대되는 가운데 국내 1위 자동화 기업으로서 국내 최초 보안 인증을 받아 의미가 남다르다" 라며 "자동화는 물론 전력 기기 분야까지 보안 인증 적용 솔루션 개발 확대하 시장 지배력을 강화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서정욱 TUV SUD 코리아 대표는 "사이버보안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LS일렉트릭에 국내 최초로 IEC 62443 인증을 수여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사이버보안 분야의 오랜 인증 경험과 기술 전문성,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LS일렉트릭과 함께 산업 보안 분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2-06 13:52:3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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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소비자불만해결 우수 사업자 선정…'F.U.N' 경험 확대 공로

LG전자가 '패인 포인트' 해결에 적극 나선 노력을 인정받았다. LG전자는 3일 서울 강남구 엘타워에서 열린 '2023년 소비자불만해결 사업자협의회 워크숍'에서 2022년 가전 업종 우수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 행사는 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 어려움 해결에 대한 적극성, 소비자불만해결 사업자협의회 참여도, 상담자율처리 시스템에 접수된 소비자 상담 중 사업자가 자율적으로 처리 완료한 비율 등을 고려해 우수 사업자를 선발하는 자리다. LG전자는 'F.U.N'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고객 서비스 분야를 차별화해왔다. 최근 300여개 전국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진행한 '찾아가는 서비스'를 비롯해 2021년부터 운영 중인 '수어 상담서비스', '시니어 전담 상담 서비스' 등이다.2002년부터 서비스 엔지니어 대상 '서비스 올림픽'을 진행하고 온라인 교육 플랫폼 '배움마당'에 900건 이상 콘텐츠를 공유하는 등 서비스 전문성 제고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LG전자 고객가치혁신부문장 정연채 부사장은 "앞으로도 철저히 고객의 관점에서 보고,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과 감동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2-06 13:52:3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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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북미 AHR 엑스포 참가해 친환경 공조솔루션 기술 소개

전세계적인 에너지 대란이 심화하는 상황,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북미에서 고효율 공조 기술로 다시 한 번 대결을 펼친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6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란타에서 개막한 공조전시회 'AHR 엑스포'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AHR엑스포는 미국 난방냉동공조학회가 주최하며, 북미에서는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삼성전자는 330㎡, LG전자는 630㎡ 규모로 부스를 꾸미고 현지 업계 관계자들에 성능과 효율을 앞세운 기술력을 자랑한다. 삼성전자는 상업용 공조 신규 솔루션과 시스템에어컨 신제품, 벽걸이형·카세트형(천장형 실내기)의 다양한 친환경 무풍에어컨 라인업을 소개한다. 대표 제품은 'DVM 하이드로 유닛(DVM Hydro Unit)'이다. 시스템에어컨인 DVM 실외기에 연결하면 냉·난방뿐 아니라 최대 80℃의 온수 공급까지 가능하다. 냉매로 온수를 만들어 효율적일뿐 아니라 전기로 동작해 보일러 사용자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냉난방 성능과 인공지능(AI) 기능을 강화한 고효율 시스템에어컨 'DVM S2 맥스 히트(Max Heat)' 도 함께한다.영하 25도 극한 환경에서도 100% 난방 성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열교환기 면적을 확대하고 풍량을 늘린 팬을 적용해 효율을 높였다. 대용량 압축기로 최대 냉방 용량도 높이고 새로운 MCU를 개발해 실내기 대수도 6대에서 12대로 확대했다. AI 쾌속냉방 제어로 외부 실외기 상태와 냉방 패턴을 학습해 냉방 속도를 20% 높일 수도 있다. 아울러 벽걸이형과 1Way·4Way 카세트형 무풍에어컨 라인업도 소개했다. 스마트싱스 에너지 'AI 절약모드'를 새로 적용해 에너지 최대 20%를 절감해주는 벽걸이형 무풍에어컨을 강조한다. 최영준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삼성전자는 차별화된 무풍 공조 솔루션으로 상업용 공조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마트싱스를 통한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확대 적용하고, 혁신적인 고효율 제품을 선보이며 북미 공조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공조솔루션 전시관'과 '부품솔루션 전시관'으로 부스를 나눠 고효율 공조 솔루션을 소개하는데 집중했다. 공조솔루션은 ▲고성능 인공지능(AI) 엔진을 갖춘 상업용 시스템에어컨 신제품 '멀티브이 아이(Multi V i)'▲ 실외공기전담공조시스템(DOAS; Dedicated Outdoor Air System)▲ 냉난방시스템 히트펌프 '써마브이(Therma V)' ▲가정용 인버터 히트펌프 온수기 ▲ 인버터 스크롤 히트 펌프 칠러 등 2023년형으로 채웠다. 멀티브이 아이는 고성능 AI엔진으로 효율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한 공간에 있는 여러 대의 실내기를 각각 자동 제어해 해당 전체 공간의 온도를 균일하게 유지시켜주는 'AI 실내공간케어' ▲사용자가 설정한 에너지 목표 사용량에 맞춰 알아서 운전하는 'AI 에너지 맞춤제어' ▲사람이 없을 땐 알아서 절전하고 상황에 따라 냉방 세기를 조절해 실내를 쾌적하게 해주면서 전기료까지 아낄 수 있는 'AI 스마트케어' 등 차별화된 인공지능 기능을 제공한다. 국내 제품의 경우 에너지소비효율은 1등급으로, 16마력 동급 기준 기존 모델인 '멀티브이 슈퍼5(Multi V Super5)' 대비 에너지 효율이 최대 7.2% 높아졌다. 지난해 AHR 엑스포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실외공기전담공조시스템'도 선보인다. 이 제품은 상업용 환기시스템에 제습, 냉각, 가열 기능을 더해 빌딩이나 시설물 내부 공기의 온도와 습도를 동시에 제어하는 혁신적인 고객가치를 제공한다. 이중 열회수 장치를 탑재해 에너지 손실도 최소화한다. '써마브이'는 해외에서 인기가 높은 냉난방시스템 히트펌프다. 외부 공기를 열교환기를 통해 압축해 냉난방에 사용하는 히트펌프(AWHP:Air to Water Heat Pump)방식이다. 화석연료를 태운 열로 난방하는 기존 보일러에 비해 환경 친화적이며 에너지 효율도 높다. LG전자 스마트홈 플랫폼 LG 씽큐(ThinQ) 앱도 전면에 내세웠다. 주거용은 물론 상업용 시스템에어컨이나 환기장치 같은 공조솔루션도 원격으로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어 편리할뿐 아니라, 스마트진단 기능으로 전문가를 통해 시스템 성능 유지 및 관리도 가능하다. 핵심 부품 경쟁력도 자랑한다.2025년 미국에서 단계적으로 시행 예정인 HFC(수소불화탄소) 냉매 감축에 대비할 수 있도록 인버터 컴프레서 전 제품에 지구온난화지수(GWP)가 기존 R410A 대비 1/3~1/4 수준인 R454B와 R32 냉매를 적용했다. 상업용 공조시스템 시장을 겨냥해 대용량 스크롤 컴프레서도 전시한다.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재성 부사장은 "쾌적한 실내 공기질 관리뿐만 아니라 탁월한 에너지 절약 등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는 고효율 맞춤형 솔루션으로 북미를 포함한 글로벌 공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2-06 13:52:2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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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언팩 2023] '노태북' 애칭까지 생긴 '갤럭시 북3' 시리즈, 프리미엄 노트북 시장 점유율 상승 겨냥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3'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기기는 '갤럭시 S23 울트라' 모델이었지만 국내에서는 이날 함께 공개된 '갤럭시 북3'시리즈에 대한 호평이 줄을 이었다. 최고 사양을 유지하면서도 갤럭시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와의 연결성까지 탑재했음에도 적정한 가격대로 판매될 예정이라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일각에서는 삼성전자 노태문 MX(모바일경험) 사업부장(사장)을 '노태북(노태문+노트북)'이라 부를 정도로 관심을 보이고 있다. 갤럭시 북3 시리즈는 ▲갤럭시 북 시리즈 중 최고 사양을 갖춘 프리미엄 모델인 '갤럭시 북3 울트라' ▲S펜 장착·콘텐츠 창작자에게 적합한 '갤럭시 북3 프로 360' ▲휴대성이 좋은 '갤럭시 북3 프로'로 언팩을 통해 공개됐다. ◆ "개인PC 소비 더 늘어날 것", 기술+가성비로 승부 이민철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사업부 상무는 2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니코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프리미엄 노트북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워 10%p 이상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삼성전자가 지난해까지 판매한 노트북 가운데 프리미엄 비중은 50%로, 이 비중을 확대해 보이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이다. 이 중에서도 '울트라'라는 이름을 받은 '갤럭시 북3 울트라'는 역대급 성능으로 갤럭시 S시리즈의 프리미엄 성능의 계보를 잇고 브랜드 통일성까지 확보했다. 울트라는 삼성 노트북 시리즈에 처음 추가된 신규 라인업으로 초프리미엄 시장을 겨냥했다. 출고가는 347만원부터다. 북3 시리즈는 전작 대비 더욱 개선된 중앙처리장치(CPU)·그래픽처리장치(GPU)·디스플레이 등을 탑재해 갤럭시 북 시리즈 중 최고 성능을 갖췄다는 평을 듣고 있다. 그래픽과 앱 실행 성능을 강화한 최신 인텔 13세대 코어 프로세서가 탑재해 더욱 빠른 업무처리와 향상된 성능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갤럭시 북3 울트라에는 '인텔 코어 i9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4070' 노트북용 외장그래픽을 장착했다. 이런 고사양을 갖췄음에도 16.5㎜의 두께와 1.79㎏의 무게로 휴대성까지 갖춰 샌프란시스코 행사장에서는 노트북을 들어보는 관객들을 쉽게 볼 수 있었다. 갤럭시 북3 프로는 초슬림·초경량 제품으로 시장을 공략한다. 35.6㎝ 제품은 1.17㎏의 무게에 두께는 11.3㎜에 불과해 콤팩트한 사이즈로 출시된다. 이 상무는 "PC 노트북 시장은 코로나19 이후로 성장이 완화된 것처럼 보이지만 여전히 프리미엄 제품은 성장성이 높은 상황"이라며 "펜데믹을 거치면서 소비자 10명 중 7명 이상이 업무를 할 때 동시에 두 개의 디바이스를 사용하고 있다"며 성장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봤다. 과거 '1가구 1PC' 시대였다면 이제는 가족 구성원들 모두가 개인 노트북을 가지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이다. 이 밖에도 새롭게 적용된 쿼드 스피커 시스템을 통해 더 풍부하고 깨끗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스튜디오 품질의 듀얼 마이크와 AI(인공지능) 노이즈 캔슬링 기능으로 영상통화 시 더욱 생생한 통화 음질을 누릴 수 있다. 배터리와 충전 등 기본적인 사용 편의성도 한층 개선됐다. 갤럭시 북3 시리즈는 스마트폰 등과도 호환 가능한 USB-C타입의 범용 충전기를 제공하며, 갤럭시 북3 울트라는 기존 제품보다 향상된 최대 100W의 고속 충전을 지원해 기기의 사용성을 높였다. ◆'연결성'이 핵심…에코 시스템 강화로 사용자 경험↑ 이 상무는 "갤럭시북3 울트라는 단순 HW(하드웨어)·SW(소프트웨어) 성능 향상에 집중한 것이 아닌 연결성을 높여 갤럭시 에코시스템을 완성하는 것에 집중했다"고 강조했다. 이 상무는 "갤럭시북3 시리즈는 이미 갤럭시 기기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최대한 많은 경험을 제공하는데 집중했다"며 "노트북으로 일을 하다 갑자기 전화가 오면 노트북 화면에서 문자와 전화를 하도록 해 멀티 디바이스를 쓰면서도 하나의 디바이스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갤럭시 모바일 제품을 가지고 있는 고객층을 노린 전략이 프리미엄 노트북 시장에서도 빛을 발할 전망이다. 갤럭시 북3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휴대폰과 연결(Phone Link)' 앱을 통해 갤럭시 스마트폰과의 연결을 지원하고 생산성을 대폭 향상했다. 예를 들어 갤럭시 북3에서 스마트폰 메시지와 전화 송수신이 가능하다. 태블릿PC나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던 웹이나 앱을 갤럭시 북3에서 연이어 작업할 수 있다. 또한 갤럭시 북3에는 멀티컨트롤 기능이 신규 추가됐다. 이를 통해 갤럭시 스마트폰의 원격 조작이 갤럭시 북3의 키보드로 가능하다. 또한 갤럭시 기기를 사용하고 있던 소비자라면 모바일, 태블릿, PC로 이어지는 통일성 있는 UI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이미 갤럭시 북-갤럭시 스마트폰 간 특화된 'Cross-OS'도 갖춘 상태다. ◆ 가격 경쟁력으로 '매력 UP' 이 상무는 "작년 하반기에는 환율 상황도 안 좋아지고 원자재 가격도 올랐다"며 "갤럭시북3를 출시하기 위해 원자재 소싱을 최소한 4~6개월 동안 선행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갤럭시 스마트폰이 갖고 있는 모바일 리더십과 그런 DNA를 PC에도 녹이려고 노력했다"며 "소비자들이 핸드폰처럼 노트북을 편리하게 사용하고 싶어한다는 니즈를 적극 반영해서 갤럭시 북3를 만들었다"고 프리미엄 노트북 시장 점유율 상승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삼성전자는 오는 14일부터 '갤럭시 북3 울트라'의 국내 사전 판매를 시작한다. 공식 출시일은 2월 22일이다. '갤럭시 북3 프로 시리즈'는 2일부터 국내 사전 판매가 시작했으며 공식 출시일은 2월17일이다. 갤럭시 북3 울트라의 가격은 사양에 따라 347만원부터, 갤럭시 북3 프로는 188만원부터, 갤럭시 북3 프로 360은 259만원부터 출시된다. 삼성전자는 사전 판매 기간에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저장용량 업그레이드 ▲마이크로 소프트 오피스(MS office) 패키지 ▲콘텐츠 구독 서비스 ▲노트북 파우치 등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다만, 글로벌 시장에서 삼성 노트북 점유율이 1%대에 머물러있는 상태다. 국내에서도 LG전자와 양강 체제를 유지하고 있지만 애플이 프리미엄 노트북 시장에 진입하면서 점유율을 높이고 있어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실제로 한국IDC에 조사에 따르면 2021년 3분기 8.6%였던 애플 노트북의 국내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3분기 14.9%까지 오른 반면, 삼성전자의 노트북 시장 점유율은 같은 기간 6.9%p 감소했다. 삼성은 갤럭시 스마트폰 DNA를 노트북으로 확장하는 동시에 파트너사와 협력을 통해 점유율을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상무는 "업계 최고 기술력을 가진 갤럭시 스마트폰의 기술력을 노트북에 이식하고 파트너사들과 개방형 협력을 통해 글로벌 점유율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2-06 09:53:0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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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3' 시리즈, 7일부터 13일까지 사전 판매

삼성전자가 '갤럭시 S23' 시리즈를 사전 판매를 7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다. 국내 공식 출시는 17일로 알려졌다. '갤럭시 S23' 시리즈는 ▲갤럭시 S23 울트라 ▲갤럭시 S23+ ▲갤럭시 S23까지 총 3개 모델이다. 각 모델 별 그린, 크림, 라벤더, 팬텀 블랙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S펜은 갤럭시 S23 울트라 모델에만 탑재돼 있다. 갤럭시 S23 울트라는 12GB RAM에 256GB 모델이 159만 9400원, 12GB RAM에 512GB 모델이 172만 400원이다. 삼성닷컴에서는 12GB RAM 1TB의모델을 단독으로 판매하며 가격은 196만 2400원이다. 갤럭시 S23+와 갤럭시 S23은 8GB RAM에 256GB와 512GB 모델로 선보인다. 갤럭시 S23+ 256GB, 512GB 모델 가격은 각각 135만 3000원, 147만 4000원이며, 갤럭시 S23' 256GB, 512GB 모델은 각각 115만 5000원, 127만 6000원이다. 삼성닷컴에서는 차별화된 컬러를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특별한 전용 모델을 선보인다. '갤럭시 S23 울트라' 256GB와 512GB 스토리지 모델은 그라파이트, 스카이블루, 라임, 레드까지 4가지 색상을, 갤럭시 S23+와 갤럭시 S23은 그라파이트, 라임의 2가지 색상을 추가로 만나볼 수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3' 시리즈를 사전 예약을 신청하고 구매한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측은 "'갤럭시 S23' 시리즈를 사전 구매한 고객은 국내 공식 출시 전인 14일부터 제품을 수령하고 개통할 수 있다. 17일까지 개통을 마치고 삼성 멤버스 앱에서 사전 판매 혜택을 신청하면 풍성한 구매 혜택이 제공된다"고 말했다. 사전 판매 기간 '갤럭시 S23' 시리즈 256GB 모델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기본 저장 용량을 2배 업그레이드해주는 '더블 스토리지(Double Storage)'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측은 "여유로운 512GB 스토리지로 '갤럭시 S23' 시리즈 역대급 성능과 혁신적인 카메라 기능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다"며 "갤럭시 S23 시리즈 512GB 모델은 사전 판매를 진행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또한, 지난달 CES에서 공개한 스마트홈 허브이자 무선 충전 패드인 '스마트싱스 스테이션'이나 '갤럭시 버즈2 프로'와 '버즈 케이스 랜덤' 1종을 9만 9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도 제공한다. 삼성닷컴에서는 '갤럭시 S23 울트라' 1TB 모델 사전 판매를 단독으로 진행하며 사전 구매자에게는 '갤럭시 워치5' 44mm 블루투스 모델을 증정한다. '갤럭시 S23' 시리즈 사전 판매에 대한 내용은 전국 디지털프라자와 각 이동통신사 오프라인 매장을 비롯해 삼성닷컴, 이동통신사 온라인몰, 11번가와 쿠팡 등 오픈마켓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 측은 "오는 7일 0시에는 삼성닷컴, 11번가, G마켓, CJ온스타일에서 진행되는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통해서도 더 편하게 만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갤럭시 S23' 시리즈 구매 후 기존에 사용하던 스마트폰을 반납하면 최대 15만원을 추가 보상하는 '트레이드인(Trade-in)' 행사도 2월 7일부터 3월 31일까지 7주간 진행된다. 사전 판매 구매 혜택 및 중고폰 보상까지 적용하면 '갤럭시 S23' 시리즈를 가장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기존 노트 계열 모델인 갤럭시 노트20, 노트10, 노트9 시리즈 등은 모두 추가 보상으로 최대 금액인 15만원을 받을 수 있다.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더욱 강력해진 '갤럭시 S23'시리즈를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며 특히 "사전 예약 구매를 통해 갤럭시를 누구보다 먼저 가장 특별한 혜택으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갤럭시 S23' 시리즈 사전 판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2-06 08:25:20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