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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베스트샵서 어린이 대상 안전 가전 사용법 교육

LG전자가 어린이들에 안전한 가전 사용 방법을 가르쳐준다. LG전자는 올해부터 전국 베스트샵 매장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가전제품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ESG 경영 일환으로, 지역 어린이집 아이들을 초청해 진행한다. 지난달 13일 부산과 울산에서 시작해 어린이 500여명이 참여하며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번달부터 행사를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젖은 손으로 콘센트를 접촉했을 경우의 위험성 ▲다리미, 전기오븐 등 전열기구 사용 시 주의사항 ▲세탁기, 냉장고 등 가전제품의 올바른 사용법 등이다. LG전자는 어린이들이 매장에 방문하면 동요를 들려주고 익숙한 캐릭터가 등장하는 유튜브 영상을 보여주는 등 전자제품 안전 수칙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세탁기와 냉장고 등 가전제품 실물을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아울러 ▲스마트홈 플랫폼 'LG 씽큐(LG ThinQ)' 체험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MoodUp)' 냉장고 색상 변경 시연 ▲클로이 로봇 체험 ▲보물 찾기 등을 구성해 흥미를 끌고 참여도를 높였다. 하이프라자 박내원 대표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가전제품을 사용하고 가정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라며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하게 제품과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고객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2-02 10:00:1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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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갤럭시 S23 M 에디션 출시…고성능도 맞손

갤럭시S23이 역대 최고 성능으로 BMW M 시리즈에 합류한다. BMW코리아는 오는 17일 갤럭시S23 울트라 BMW M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SK텔레콤과 협업했다. 이번 에디션은 BMW 고성능 브랜드 M 헤리티지와 스포티함, 독창적 디자인 감각을 입혔다. ▲특별 제작 다이캐스팅 패키지 ▲하드커버 폰 케이스 ▲멀티 키링 및 탈부착 가능한 엠블럼 7종 ▲에어벤트에 꽂을 수 있는 M 디자인 차량용 시계 ▲차량용 선쉐이드 클립 ▲에어펌프 ▲메탈 레터 M 스티커 ▲BMW 히스토리 포토북 및 포스터로 구성된다. 우선 부팅 영상이 BMW M을 상징하는 3색 스트라이프 로고로 제작됐으며, M 전용 테마 화면과 기본앱 'BMW 밴티지'도 제공한다. 멀티 키링에 부착할 수 있는 엠블럼도 있다. BMW 모터스포츠 클래식 엠블럼 등 역사를 담았다. M 디자인을 반영한 다양한 액세서리도 동봉한다. 제품과 굿즈는 기념비적인 모델인 M3 E30을 오마주한 다이캐스팅 패키지에 제공한다. 하드커버 폰 케이스도 6세대 M3 보닛과 수직형 키드니 그릴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했다. 갤럭시 S23 울트라 BMW M 에디션은 단 1000대 한정으로 출시된다. SK텔레콤 공식 온라인몰인 T다이렉트샵을 통해 사전 예약 가능하다. 한편, 구매자 전원에게는 전문 인스트럭터의 지도하에 BMW 차량에 탑승해 안전운전 요령과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스킬을 익힐 수 있는 BMW 드라이빙 센터 '스타터 팩 바우처'가 제공된다.

2023-02-02 09:46:4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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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에이드, 대유에이텍 시트 노하우 담은 온열기 '위니아me 닥터마사지' 판매

위니아에이드가 척추 건강 의료기기를 내놨다. 위니아에이드는 '위니아me 닥터마사지'를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제품은 누워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개인용 온열기다. 척추 부위 근육통 완화를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도 받았다. 목부터 허리까지 이어지는 몽의 중심인 척추 전반을 정교하게 관리할 수 있는 주요 기능을 탑재했다. . 경추 전용 롤러와 흉추 및 요추 전용 더블 롤러로 구성한 '듀얼 멀티 롤러 시스템'으로 부위별 특성에 맞는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탄성이 좋은 우레탄 소재로 연약한 목 주변을 부드럽게 마사지하고, 견고한 세라믹 소재로 디테일도 높였다. MEMS 센서가 척추 길이와 굴곡도를 스캔해 맞춤형으로 마사지를 제공하며, 24가지 마사지 모드를 고를 수도 있다. 15단계 마사지 강도와 3단계 마사지 속도를 선택할 수 있으며, 구간별 온도 설정으로 최대 65도까지 높일 수 있다. 디자인은 폴딩식으로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어서 스툴로도 활용할 수 있다. 저소음 설계로 늦은 밤에도 사용 가능하고, 블루투스 스테레오 스피커와 USB를 탑재해 편의성도 높였다. . 생산은 20여년 자동차 시트를 생산한 대유에이텍이 맡았다. 인체공학 설계 등 노하우를 담아냈다. 출하가는 398만원이다. 1년간 무상 보증을 제공하며, 위니아e샵과 위니아me 온라인몰을 비롯해 전국 위니아 딤채 스테이 주요 전문점에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위니아에이드 관계자는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거나 하루 종일 앉거나 서서 근무하는 현대인이 증가하면서 자연스레 몸을 지탱하는 척추에 대한 관심도 날로 증가하고 있다"며 "새롭게 선보인 의료기기인 위니아me 닥터마사지를 통해 척추 건강뿐만 아니라 근육통 완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02-02 09:12:2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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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사진을 담는다"…S23 극강의 카메라 선봬

'나이토그래피' 성능 업그레이드 된 갤럭시 S23 울트라 "머리카락, 눈썹, 피부에 맞춰 표현"…AI 기반으로 '인물사진 최적화' 스마트폰 사용자가 '스마트폰의 차이'를 이야기할 때 빼놓지 않고 언급하는 부분이 있다. 바로 '카메라 성능'이다. 스마트폰의 두뇌 역할을 하는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도 소비자들의 관심을 끄는 대목이지만 사진만큼 직관적으로 판단하고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분야는 드물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3 시리즈의 카메라 성능에 많은 힘을 실었다. 카메라 성능 부분은 팁스터(정보 유출자)들에 의해 주요 스펙이 유출됐다고는 하나 텍스트 정보만으로는 가늠하기 쉽지 않은 대표적인 영역이다. 그만큼 '사진'이라는 결과물이 '사용자의 경험'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저 '향상된 스펙 수치'가 아닌 '내가 찍은 사진'이 얼마나 달라졌을지 궁금해 하는 소비자들의 욕구를 채워줄 S23 시리즈가 '갤럭시 언팩 2023(Galaxy Unpacked 2023: Share the Epic)'을 통해 공개됐다. ◆S23 울트라, '2억' 화소 카메라로 사용자 경험 강화 삼성전자는 갤럭시 S23 시리즈를 두고 "카메라 성능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서 모두 '혁신'을 이뤘다"고 자신했다. 갤럭시 S23 울트라는 후면 카메라에 픽셀 2억개를 탑재한 이미지센서와 f1.7의 조리개 모듈을 적용했다. 특히 해당 모델은 사진 촬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어댑티브 픽셀(Adaptive Pixel)'을 개선됐다. 새로운 어댑티브 픽셀(Adaptive Pixel)은 촬영 환경에 따라 ▲2억 ▲5000만 ▲1200백만 화소로 자동 전환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어두운 환경에서는 더 많은 빛을 받을 수 있도록 2억개의 픽셀을 16개씩 묶어 1200만 화소로 전환한다. 밝은 환경에서는 2억 화소를 그대로 사용해 가장 디테일한 고해상도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손 떨림 보정을 위한 광학식손떨림방지(OIS) 각도도 2배 높였다. 삼성전자 측은 "이를 통해 손의 흔들림을 줄이고 움직임 속에서도 피사체 본연의 모습을 보다 깨끗하게 담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인물 사진'은 AI로 더욱 완벽해져 갤럭시 S23 시리즈는 전면 카메라를 활용한 셀피 촬영 경험을 한층 더 개선했다. 갤럭시 S23 시리즈는 모두 1200만 화소의 듀얼 픽셀(Dual Pixel)을 지원하는 셀피 카메라를 탑재해 보다 선명하고 깔끔한 화질을 선보였다. 듀얼 픽셀(Dual Pixel) 기반의 AI 스테레오 뎁스(Stereo Depth) 기능은 카메라와 피사체와의 거리를 분석하고, 동시에 피사체와 배경을 보다 정교하게 구분해 야간 촬영 시에도 인물이 더욱 돋보이게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전면 카메라에 적용된 AI 물체 인식 엔진(Object-based AI)은 인물의 머리카락, 눈썹, 피부 등을 세밀하게 구별해, 보다 깨끗한 인물 표현을 가능하게 해준다"고 설명했다. 야간 사진의 묘미를 알게 해줄 나이토그래피 기능도 S22 시리즈보다 강화됐다. 3개 모델 모두 새로운 AI 솔루션이 적용된 ISP(Image Signal Processing)를 통해 저조도 촬영에서 노이즈가 적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도록 제작됐고, 동영상은 멀티 프레임 처리 기술을 통한 노이즈 제거를 통해 고도화를 이뤘다. 삼성전자 측은 "동영상 촬영 기능은 기존 초당 30 프레임(fps, 초당 촬영 프레임수)까지 지원하던 슈퍼 HDR을 60 프레임까지 지원하며, 초광각, 셀피에도 슈퍼 HDR이 지원되기 때문에 역광에서 촬영해도 고품질의 동영상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2023-02-02 03:00:2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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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팩 2023] 가장 강력한 '갤럭시 S23' 베일 벗다…"역대 최고" 자신감

3년만의 오프라인 언팩…노태문 사장 "S23 시리즈는 역대 최고" 자신감 17일부터 전 세계 순차 출시, 국내는 7일부터 사전 판매 갤럭시 S23 시리즈가 '갤럭시 언팩 2023(Galaxy Unpacked 2023: Share the Epic)'을 통해 베일을 벗었다. 삼성전자는 "역대 갤럭시 S 시리즈 중 가장 강력한 스마트폰"이라며 프리미엄 성능의 기준을 한 층 끌어올렸다고 자신했다. 거시경제 악화로 스마트폰 수요가 줄어든 와중에 갤럭시 S23 시리즈가 스마트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지 주목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관련기사 3면> ◆3개 모델 출시…그중 S23 울트라는 '최고' 삼성전자가 1일 오전 10시(한국시간 2일 오전 3시) 미국 샌프란시스코 머소닉 오디토리움(Masonic Auditorium)에서 언팩 행사를 열고 '갤럭시 S23 시리즈'를 공개했다. 삼성전자 MX사업부장인 노태문 사장은 "갤럭시 S23 시리즈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성능의 기준을 재정의하고 성능과 품질면에서 역대 갤럭시 S 시리즈 중 최고"라며 "소비자가 '성능'과 '지속 가능성' 사이에서 고민하지 않아도 될 정도"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언팩에서 ▲갤럭시 S23 울트라 ▲S23+ ▲S23 3종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선보였다. 그중에서도 갤럭시 S23 울트라는 가장 고사양 스펙을 지녔다. 갤럭시 스마트폰 사상 역대 최고인 2억 화소 카메라, 6.8형 Quad HD 120Hz 엣지 디스플레이 등을 적용했다. 특히 해당 모델에서는 사진 촬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어댑티브 픽셀(Adaptive Pixel)'을 개선했다. 갤럭시 S23+와 갤럭시 S23도 5000만화소 카메라에 각각 6.6형과 6.1형의 FHD+ 120Hz 플랫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전작 S22에 비해 진화된 성능을 보여줬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도 갤럭시 스마트폰 사상 역대 최고의 성능을 뽐낸다. 삼성전자는 퀄컴과의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하며 '갤럭시용 스냅드래곤8 Gen2' 모델을 갤럭시 S23 시리즈에 최적화했다. ◆더 강력해진 하드웨어에 AI NPU·배터리 성능 개선 갤럭시 S23 시리즈는 퀄컴의 최신 프로세서인 갤럭시용 '스냅드래곤 8 Gen2'를 적용하며 게이밍 성능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더 쾌적한 게임 환경을 경험할 수 있을 전망이다. 먼저 GPU(Graphic Processing Unit)는 전작 대비 41% 향상된 그래픽 처리 속도로 게임을 할 때 더욱 빠른 반응 속도를 제공하고, 더 커진 베이퍼 챔버(Vapor Chamber)는 장시간 게임에 몰입해도 보다 좋은 환경 속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또한 AI의 핵심인 딥러닝 알고리즘을 담당하는 NPU(Neural Processing Unit)의 성능도 40% 이상 개선돼 사진 촬영 등에서 성능과 전력의 균형을 최적화했다. 갤럭시 S23 울트라 배터리는 50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사용자가 보다 오랜 시간 제품을 사용할 수 있게 했다. 갤럭시 S23+와 갤럭시 S23도 전작 대비 각각 200mAh씩 배터리 용량을 늘려, 각각 4700mAh과 3900mAh의 배터리를 탑재했다. 충전 속도의 경우, 갤럭시 S23 울트라와 갤럭시 S23+는 45W의 충전기로 30분 충전 시 최대 65%까지 충전 가능하다. 갤럭시 S23 시리즈의 디스플레이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비전 부스터(Vision booster)' 기능을 제공한다. 비전 부스터는 주변 조명 상황에 따라 픽셀 단위로 디스플레이의 밝기를 자동으로 조정하는 기능으로 시인성을 높이는데 일조했다. 이 밖에도 삼성의 독자적인 칩셋 보안 플랫폼인 '삼성 녹스 볼트(Samsung Knox Vault)'를 통해 비밀번호·생체인식·인증키 등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별도의 물리 공간에 저장해 안전하게 보호하는 기능을 갖췄다. 사용 중인 앱이 소비자의 개인정보에 접근하는 것을 허용할지 거부할지 사용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게 했다. ◆ "그래서 가격은?"…결국 올랐다 '프리미엄'을 앞세워 기대를 모은 갤럭시 S23도 가격 상승은 막지 못했다. 국내에서 출시되는 S23 울트라는 12GB RAM을 기본으로 256GB, 512GB 스토리지를 탑재한 모델이 출시된다. 가격은 각각 159만 9400원, 172만 400원이다. 1테라바이트(TB) 스토리지 모델은 삼성닷컴에서 196만 2400원에 전용 판매한다. 갤럭시 S23은 256GB, 512GB 모델이 각각 115만 5,000원, 127만 6000원이고, 갤럭시 S23+는 256GB, 512GB가 각각 135만 3000원, 147만 4000원이다. 이번 시리즈의 색상은 ▲팬텀 블랙 ▲크림 ▲그린 ▲라벤더 등이다. 갤럭시 S23 울트라 시리즈의 단독 컬러인 ▲그라파이트 ▲스카이블루 ▲레드 ▲라임의 4가지 색상은 삼성닷컴에서 전용 판매된다. 갤럭시 S23과 갤럭시 S23+는 그라파이트, 라임 색상 2종이 삼성닷컴 전용으로 추가 출시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3 시리즈는 2월 17일부터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시장에 순차 출시될 예정"이라며 "국내는 2월 7일부터 13일까지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고 알렸다. /샌프란시스코(미국)=허정윤 기자

2023-02-02 03:00:2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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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언팩 2023]삼성전자,'갤럭시 북3 울트라'로 고성능 프리미엄 노트북 진수 보여준다

삼성전자가 노트북 시장에서도 프리미엄 전략을 보다 강력하게 구사하기 위해 신규 프리미엄 노트북 '갤럭시 북3 울트라'와 '갤럭시 북3 프로 시리즈'를 공개했다. 2월 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한 '갤럭시 언팩 2023'에서는 사용성에 따라 나뉜 세 종류의 '갤럭시 북3'가 소개됐다. ▲역대 갤럭시 북 시리즈 중 최고 사양을 갖춘 고성능 프리미엄 모델 '갤럭시 북3 울트라' ▲ 360도 회전하는 터치스크린에 S펜을 지원하는 '갤럭시 북3 프로 360' ▲얇고 가벼운 클램셸(clamshell) 디자인의 '갤럭시 북3 프로'가 그 주인공이다. 노태문 사장은 "강력한 성능과 매끄러운 연결성을 갖춘 갤럭시 북3 시리즈는 갤럭시 사용자들을 위한 맞춤형 제품으로 높은 생산성과 창의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갤럭시 북3 시리즈를 통해 고객들이 '멀티 디바이스 경험'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갤럭시 북3 울트라, 하이엔드 노트북의 결정체 삼성전자는 갤럭시 북3 시리즈를 소개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CPU·GPU·디스플레이 등을 탑재해 갤럭시 북 시리즈 중 최고의 성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래픽과 앱 실행 성능을 강화한 최신 인텔 13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해 더욱 빠른 업무처리와, 향상된 성능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특히 갤럭시 북3 울트라는 '인텔 코어 i9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4070' 노트북용 외장그래픽을 탑재해, 그래픽 작업이나 고사양 게임 등 높은 성능이 요구되는 활동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다. 두께는 16.5mm, 무게는 1.79kg이다. '갤럭시 북3 프로 360'은 360도 회전하는 40.6cm 터치 스크린과 S펜을 지원해, 태블릿과 PC의 사용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갤럭시 북3 프로'는 초슬림·초경량 제품으로, 35.6cm 제품은 1.17kg의 무게, 두께는 11.3mm에 불과해 높은 휴대성을 가지고 있다. 이번 갤럭시 북3 시리즈는 갤럭시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다이나믹 AMOLED 2X' 디스플레이를 시리즈 최초로 도입해 최상의 디스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또, 갤럭시 북3 시리즈는 슬림한 USB-C 타입의 범용 충전기를 제공해 편리함을 더하고, 기존 제품보다 향상된 최대 100W의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갤럭시 생태계' 구축…기기간 연결로 생산성 향상 갤럭시 북3 시리즈는 쉽고 빠르게 갤럭시 모바일 제품과의 매끄러운 연결을 지원한다는 특징이 있다. 먼저 갤럭시 북3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휴대폰과 연결(Phone Link)' 앱을 통해 갤럭시 스마트폰과의 연결을 지원하고 생산성을 대폭 향상했다. 갤럭시 북3의 윈도우 작업 표시줄에서 가장 최근에 사용한 갤럭시 스마트폰 앱을 손쉽게 실행할 수 있고, 스마트폰에서 보던 웹 페이지를 그대로 갤럭시 북3의 웹 브라우저에서 이어볼 수 있다. 양쪽 기기의 화면 간에 커서를 자유롭게 이동시켜 글자와 이미지를 손쉽게 복사하고 붙여 넣을 수 있다. 사진이나 파일은 드래그 앤 드롭으로 편리하게 옮길 수 있다. 편리한 사진 편집이 PC에서 수행하고 싶다면 갤럭시 스마트폰의 'Expert RAW' 앱을 활용하면 된다.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촬영한 대용량 원본 사진이 갤럭시 북3로 자동 전송되도록 설정할 수 있다. ◆갤럭시 북 울트라 "공식 출시는 22일" 삼성전자는 2월 14일부터 갤럭시 북3 울트라의 국내 사전 판매를 시작한다. 공식 출시일은 2월 22일이다. 갤럭시 북3 프로 시리즈는 2월 2일부터 국내 사전 판매가 시작되며, 공식 출시일은 2월 17일이다. 갤럭시 북3 울트라는 40.6cm 사이즈에 그라파이트 색상으로 출시된다. 갤럭시 북3 프로 360은 40.6cm, 갤럭시 북3 프로는 35.6cm와 40.6cm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되며, 그라파이트와 베이지 색상을 선보인다. 갤럭시 북3 울트라의 가격은 사양에 따라 347만원부터, 갤럭시 북3 프로는 188만원부터, 갤럭시 북3 프로 360은 259만원부터 출시된다.

2023-02-02 03:00:2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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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언팩 2023]갤럭시 S23, 친환경 기술 혁신으로 한 단계 도약

삼성전자의 기술과 혁신, 친환경 정조준 제품 수명 연장도 '친환경의 일환'…4번의 OS 업그레이드·5년간의 보안 업데이트 예정 삼성전자가 '지속가능한 일상(Everyday Sustainability)'이라는 비전을 실천하기 위해 갤럭시 S23 시리즈에 친환경을 입혔다. 삼성전자 MX사업부의 기술과 혁신이 집약된 이번 신작에는 제품의 품질을 유지하면서 지구 환경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 담겨있다. ◆'개방적 협력' 모토로 다양한 재활용 소재 채택 삼성전자 측은 "다양한 파트너와의 개방적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종류의 재활용 소재를 개발하고 이를 제품에 적용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번 갤럭시 S23 울트라 모델에는 총 12개의 재활용 소재 적용 부품이, S23+와 S23은 각각 11개의 재활용 소재 적용 부품이 사용됐다. 갤럭시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외장 부품에도 재활용 소재가 적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시리즈는 전작보다 2배 이상 재활용 소재를 활용했다. 지난해 출시한 갤럭시 S22에도 총 6개의 내장 부품에 재활용 플라스틱이 적용된 바 있어, 삼성전자가 재활용에 공을 들였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갤럭시 S23 울트라는 전작에서 사용했던 폐어망·폐생수통의 재활용 플라스틱뿐만 아니라 ▲ 폐페트(PET)병을 재활용한 플라스틱 ▲공정 중 발생하는 부산물을 재활용한 알루미늄 ▲공정 중 발생하는 깨진 유리를 재활용한 글라스를 새롭게 개발해 추가 적용했다. 실제로 폐어망 재활용 소재를 20% 사용해 만든 재활용 플라스틱(Polyamide)은 내부 S펜 커버, 하단 스피커 모듈 등에 적용됐다. 이를 통해 삼성전자는 2023년 한해에 약 15톤 이상의 폐어망을 수거해 재활용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폐생수통 재활용 소재를 20% 사용해 만든 재활용 플라스틱(Polycarbonates)은 상·하단 스피커 모듈, 사이드키, 볼륨키에 적용했다. 공정 중 발생하는 알루미늄 부산물(Pre-consumer)을 28% 사용해 만든 재활용 알루미늄은 제품 측면의 사이드키, 볼륨키, SIM 카드 트레이에 적용하는 등 재활용 소재를 사용한 부품이 모바일 기기에 적합한 내구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 애쓰고 있다. 삼성전자 측은 "부품과 원자재의 철저한 사전 검사와 사후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제품 내 유해 물질을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재활용 소재가 결코 원자재에 비해 떨어지지 않는다는 점을 설명했다. ◆"친환경에 진심"…다각도로 친환경 달성 노력 삼성전자는 제품 수명 연장부터 친환경 인증 획득까지 다각도 친환경 목표를 이루기 위해 도전하고 있다. 이번 갤럭시 S23 시리즈의 패키지 박스 제작에 사용되는 종이는 100% 재활용 종이이다. 제품 전·후면에 부착되던 플라스틱 필름을 100% 재활용 종이로 변경해 이목을 끌었다. 삼성전자는 2025년까지 모든 갤럭시 제품의 패키지에서 일회성 플라스틱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삼성전자는 갤럭시 S23 출시 후 총 4번의 OS 업그레이드와 5년간의 보안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소비자들이 사용 기간 내 최상의 경험을 즐기고 제품을 보다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게 지원한다는 취지에서다. 이 밖에도 갤럭시 S23 시리즈는 미국 환경인증기관 'UL 에코로고', 영국 비영리 인증기관 '카본 트러스트 탄소 발자국' 인증도 획득하며 글로벌 친환경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을 생산해내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 /샌프란시스코(미국)=허정윤 기자

2023-02-02 03:00:2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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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블록, 블록체인 투자 플랫폼 '베네핏 홀리데이' 론칭…조각 투자 시장 '게임체인저' 기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투자 플랫폼이 나왔다. 앤드블록은 '베네핏 홀리데이'를 국내에 공식 론칭한다고 1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아마존 매니지드 블록체인 기반으로 개발돼, 투자자가 중앙 권한없이 거래 내역 기록과 하드블럭 소유권 이전 및 유동화 등 복잡한 프로세스를 한번에 실행할 수 있다. 편의성을 높이면서도 간편 비밀번호 설정 및 생체 인증 등을 지원하며 보안을 강화했다. 앤드블록은 1호 투자 상품으로 '로켓펀치컴퍼니'의 펜션 인테리어 자산과 판매권리를 선보였다. 로켓펀치컴퍼니는 2020년 설립돼 노후화된 펜션을 컨설팅하고 리브랜딩하며 20곳 펜션 평균 매출을 268% 높인 바 있다. 투자자는 운영 수익 중 배당을 매달 정산 받을 수 있으며, 보유한 BF를 포인트로 전환해 컨설팅 펜션을 이용할 수도 있다. 베네핏 홀리데이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원하는 만큼 구입할수 있으며, 오는 7일까지 3430만원 투자를 목표로 한다. 앤드블록 이종광 대표이사는 "베네핏 홀리데이 1호 투자 상품으로 출시된 컨설팅 펜션 상품은 기존 숙박 시장에서 꾸준한 수요가 있는 애견, 키즈 펜션으로 성장 가능성 크기 때문에 투자자가 일정기간 내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다"며 "올바른 가치 투자와 고객 경험이 접목된 이번 상품은 펜션을 운영하는 지역 소상공인 상생과 조각 투자 시장에서 새로운 게임 체인저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3-02-01 16:38:3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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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수출 앞세워 1월 판매량 1만대 회복

르노코리아자동차가 대내외 악재 속에서도 수출량을 늘리며 월 판매량 1만대를 넘어섰다. 르노는 1월 1만45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내수 2116대, 수출 7929대다. 전달보다는 3.8% 증가, 전년 동기보다는 10.3% 줄었다. 자동차 전용선박 확보난과 수출 물류비 인상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의미 있는 실적을 달성했다. XM3가 실적을 견인했다. 내수에서는 1019대로 전달보다 37.1% 줄어들었지만, 수출에서는 6021대로 전달보다 52.7%나 증가하며 전체 수출 중 75.9%를 혼자 해냈다. 국내에서도 최근 출시한 XM3 E-테크 하이브리드가 360대 출고되며 다시 인기를 확대할 조짐이다. SM6도 선전했다. 구형 모델임에도 220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기보다 77.4%나 많은 성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9월 출시한 SM6 필 트림이 130대에 달해 고객 선호를 겨냥한 전략이 맞아들었다는 평가다. LE트림보다 가격을 94만원 내리면서도 선호 기능을 기본 사양으로 반영해 대표 트림으로 자리잡았다. QM6도 아직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1855대 선적되며 전년과 비교하면 70.8%나 증가한 성적을 올렸다. 내수 시장에서도 LPG 도넛 탱크 마운팅 시스템을 앞세워 QM6 LPe 모델만 573대, 총 877대 판매량을 기록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2-01 15:53:1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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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데이코, '2023 혁신 쇼룸상' 수상…캘리포니아 역사 담은 '키친 씨어터'

삼성전자의 럭셔리 빌트인 가전 브랜드 데이코가 북미 소비자들에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삼성전자 데이코는 1월 3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KBIS 2023에서 '2023 혁신 쇼룸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혁신 쇼룸상은 참가사 중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 쇼룸에 주어지는 상이다. 캘리포니아 어바인 지역에서 운영하는 '데이코 키친 씨어터'로 '키친앤배쓰 디자인센터' 부문에서 수상했다. 데이코 키친 씨어터는 개방형 구조로 실내외를 조화롭게 연결하면서 나무결이 드러나는 목재와 석재 등 자연 소재를 사용해 공간의 품격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뉴욕, 시카고에 이어 지난 2020년 세번째로 오픈했다. 특히, 데이코가 탄생한 남부 캘리포니아의 영향을 받아 브랜드의 과거와 현재, 미래까지 담아냈다. 서쪽으로는 태평양 연안을, 동쪽으로는 네바다 산맥을 품은 캘리포니아의 다채로운 지형에 영감을 받아 단순하면서도 기하학적인 디자인과 은은하게 공간을 밝혀주는 자연광을 자랑한다. 캘리포니아 출신의 예술가들과 협업해 지역의 색깔도 입혔다. 데이코 쇼룸만을 위해 특별 제작된 시몬 앤 살라자르(Siemon & Salazar)의 조명과 알렉스 투르코(Alex Turco)의 냉장고 패널이 공간의 개성을 더해준다. 공간미뿐 아니라 다채로운 체험을 제공한다는 점도 수상의 이유로 꼽혔다. 전문적인 요리 시연과 제품 사용, 교육까지 제공한다. 데이코 키친 씨어터에서는 ▲도시의 모던함을 담은 '컨템포러리(Contemporary)' 라인 ▲현대적인 디자인에 장인정신까지 담은 '트랜지셔널(Transitional)' 라인 등 다양한 스타일의 주방가전을 만나볼 수 있다. 데이코 마케팅 담당 제럴딘 모리슨은 "럭셔리 빌트인 가전 데이코가 탄생한 남부 캘리포니아의 개성을 담아낸 쇼룸이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더 많은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프리미엄 빌트인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2-01 14:45:58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