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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 듀얼 모터 탑재 신제품 'M100' 선봬

세계 최초…'원액기+초고속 블렌더' 하나로 휴롬이 세계 최초로 '듀얼 모터'를 탑재해 원액기와 초고속 블렌더를 하나의 본체로 구현해 활용성과 편리함을 극대화한 신제품 'M100'(사진)을 출시했다. 10일 휴롬에 따르면 M100의 핵심 기술력은 '듀얼 모터'를 탑재해 원액기와 블렌더를 활용도에 따라 하나의 본체에서 취사 선택해 사용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오토 센서'를 통해 원액기나 블렌더 모듈을 본체 위에 올려놓으면 본체에 내장된 센서가 자동 인식해 각 모드를 설정하며 '듀얼 모터'를 통해 저속 착즙과 고속 블렌딩에 필요한 모터 속도를 자동으로 조절해 보다 스마트한 사용을 가능케 했다. 원액기 모드의 경우 영양 파괴를 최소화한 저속 착즙 기술과 더불어 메가호퍼에 재료를 통째로 넣으면 커팅날개를 통해 자동으로 잘라주고, 스마트 모터가 드럼 내부 상태를 감지해 착즙과 역회전을 조절해 버튼 하나만 누르면 재료 손질부터 착즙, 정지까지 알아서 작동하는 원스탑 착즙모션을 자랑한다. 블렌더 모드는 대용량 JAR와 최고 2만6500rpm의 강력한 분쇄력을 자랑하는 6각의 고강도 블레이드가 적용돼 뛰어난 블렌딩 성능을 구현한다. 여기에 최적의 프로그래밍을 통해 식재료 분쇄부터 스무디, 아이스 크러시, 스프·이유식까지 레시피 및 활용도에 따른 자동모드를 탑재해 사용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했다. 또한 10단까지 조절이 가능한 수동 모드를 지원해 최고 2만6500rpm까지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M100 디자인은 풀 메탈 스타일로 모던하면서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적용했다.

2022-03-10 10:04:5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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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첫 5G 보급형 아이폰SE 공개…M1 맥스 2개 합친 '맥 스튜디오'도

아이폰 SE /애플 애플이 5G 스마트폰 중저가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M1 칩을 2배로 활용하며 전문가를 위한 환경도 업그레이드했다. 애플은 8일(미국 현지시간) 아이폰 SE 신형을 발표했다. 전작을 출시한지 2년여 만이다. SE는 아이폰 보급형 라인업이다. 전면 디스플레이가 아닌 홈버튼을 유지하고, 화면 크기가 작고 해상도도 낮다. 맥세이프도 지원하지 않는다.칩셋도 A15 바이오닉을 탑재했다. 대신 가격이 국내 기준 69만원에 불과하다. 삼성전자 갤럭시 A를 비롯한 중저가 스마트폰과 비슷한 수준이다. 1차 출시는 11일로,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이번 모델은 SE 모델 처음으로 5G를 지원해 주목받았다. IP67 방수 등급에 iOS15를 지원하며 효율성도 높였다. 후면 카메라는 1200만화소 광각 1개다. 맥 스튜디오와 스튜디오 디스플레이 /애플 새로운 아이패드 에어도 함께 내놨다. 마찬가지로 보급형 태블릿이지만, M1 칩을 탑재하면서 성능을 랩톱급으로 끌어올렸다. 가격은 77만9000원이다. 애플은 이번 발표에서 플래그십 라인업도 업그레이드 했다. M1 맥스 칩을 2개 묶은 M1 울트라를 개발하고, 이를 탑재한 맥 스튜디오를 공개했다. 맥스튜디오는 새로운 데스크탑으로, 다양한 전문 작업을 매끄럽게 수행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크기가 19.7 정사각형에 높이 9.5cm로 초소형, 여기에 A13 바이오닉 칩을 탑재해 5K 해상도와 카메라 및 오디오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스튜디오 디스플레이를 조합해 손쉽게 스튜디오를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3-09 12:43:0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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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협력사에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로 '상생' 확대

/LG전자 LG전자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빠진 협력사를 위한 상생을 실천했다. LG전자는 최근 협력사 245곳에 코로나19 자가진단키드 3만여개를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협력사가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생산에 차질을 빚지 않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LG전자 조주완 사장은 자가진단키트와 함께 보낸 편지를 통해 "코로나19 확산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안정된 부품 공급을 위해 노력하는 협력사에 감사한다"며 "협력사 임직원분들의 건강 관리에 자가진단키트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LG전자는 지난달 28일 협력사가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설비 투자와 부품 개발 등을 차질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200억원 규모 무이자 자금을 지원하기도 했다.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4개월여 일정을 앞당겼다. 아울러 협력사 자동화 설비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200억원 규모 무이자 자금 지원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한다.매년 협력사의 자금 활용계획을 심사해 무이자로 대출해주며, 지난해까지 협력사 160여곳이 4000억원 가량을 지원 받았다. 그 밖에도 LG전자는 ▲기업은행, 산업은행 등과 함께 저금리로 대출해주는 2000억원 규모의 '상생협력펀드' ▲해외 동반진출을 지원하는 '해외 동반진출 파트너십' 등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쟁력 강화, 차세대 기술 개발, 교육 지원, 인프라 개선 등 상생협력 5대 추진과제도 실천 중이다. LG전자 구매/SCM경영센터장 왕철민 전무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협력사가 안정된 경영을 바탕으로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해 나갈 것"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3-09 10:28:2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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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쿡, 정수조리기로 요리하는 쿠킹클래스 개최…염정필 셰프 노하우 전수

염정필 셰프가 하우스쿡 정수조리기로 요리하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하우스쿡은 16일 인천 이마트 연수점에서 '정수조리기 X 염정필 셰프와 함께하는 뚝딱! 하우스쿡 레시피' 쿠킹 클래스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하우스쿡은 정수조리기 편리성을 공유하기 위해 이번 쿠킹 클래스를 마련했다. 정수조리기를 활용해 간단한 요리는 물론 스테이크와 어묵탕 등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하고 직접 만들어보며 전문가 노하우도 전수할 예정이다. 염 셰프는 2008년 LG 글로벌 홈 셰프 어워드 '스마트 셰프상'을 수상하고 '에드워드 권 예스 셰프'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바 있다.현재는 아보키친 대표로 요리연구가로 활약중이다. 정수조리기는 정수기와 인덕션을 결합한 가전으로, 공간 활용을 극대화하고 유지비용도 크게 줄일 수 있어서 공용 식당과 숙박업소 등에 빠르게 도입 중이다. 동남아시아와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등 해외 진출도 성공했다. 이번 행사에 대해 범일산업 신영석 대표는 "코로나19로 집밥이 중심이 돼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클래스를 준비했다"며, "단순한 정보 공유가 아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참가비는 어린이 재단에 기부 할 예정"이라 말했다.

2022-03-08 09:04:0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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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국내 통돌이 세탁기 최대 용량 24kg 제품 출시

LG전자는 11일 24kg 용량 통돌이 세탁기를 출시한다. /LG전자 24kg 용량 통돌이 세탁기가 나왔다. LG전자는 11일 'LG 통돌이 세탁기' 신형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가격은 출하가 148만원이다. 이 제품은 24kg으로 국내 통돌이 세탁기 중 최대 용량을 실현했다. DD 모터와 인공지능 기능을 적용해 최적의 모션 조합을 선택해 옷감에 따라 다양한 세탁을 구현할 수도 있다. 그러면서도 22kg 제품과 외관 크기는 동일하게 유지했다. 세탁 용량을 늘리면서도 공간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는 얘기다. LG씽큐앱도 사용할 수 있다.전원이나 코스 선택, 일시정지 등을 집 밖에서도 조절 가능하다. '한 벌 세탁' 등 다양한 세탁코스도 새로 다운 받을 수 있다.30회 세탁마다 통살균이 필요한 시점을 알려주거나, 고장이나 해결법을 알려주는 스마트 진단도 지원한다. 건조기와 연동하는 스마트 페어링 기능으로 건조코스도 알아서 설정해준다. LG전자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백승태 부사장은 "대용량으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차별화된 세탁 성능을 갖춘 인공지능 DD 세탁기를 앞세워 차원이 다른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3-07 13:58:3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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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플랫'해진 블루스카이 공기청정기 신형 출시

삼성전자는 7일 블루스카이 공기청정기 2종을 새로 출시했다. /삼성전자 삼성 블루스카이 공기청정기가 옷을 갈아입었다. 삼성전자는 7일 2022년형 '블루스카이'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블루스카이는 3단계 청정 시스템을 갖춘 공기청정기다. 극세필터와 숯 탈취필터, 미세먼지 집진필터로 한국공기청정협회 실내공기청정기 시험평가 결과 0.01마이크로미터 크기 먼지까지 99.999% 거르고 생활 악취와 유해가스도 제거해준다. 신제품은 사용면적 60㎡인 블루스카이 5500과 33㎡인 블루스카이 3100 2개 모델로 나온다. 전면 디자인을 플랫 디자인으로 교체해 슬림하고 감각적인 느낌을 살려 실내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룰 수 있게 했다.또 청정지수를 4단계 색상과 숫자로 표현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도 적용했다. 스마트싱스 앱을 통해 제품 원격 제어나 필터 구매, 실내외 공기질 확인까지 가능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블루스카이 5500'은 레이저 광원으로 지름 0.3㎛ 크기의 미세한 입자까지 감지하는 PM1.0 센서와 유해가스 오염도를 측정하는 가스센서를 탑재했다. 또 정화된 공기를 제품 상단과 양측으로 내보내는 '3방향 입체청정' 시스템을 적용해 실내를 구석구석 쾌적하게 만들어 준다. 색상은 '블루스카이 5500'이 그레이지ㆍ그레이ㆍ베이지 등 5가지, '블루스카이 3100'은 베이지ㆍ그레이ㆍ화이트의 3가지다. 출고가는 각각 54만9000원, 26만 9000원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3-07 13:58:3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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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세계 배터리 & 충전 인프라 엑스포 6월 개최…배터리기술 한자리에

'2022 세계 배터리 & 충전 인프라 엑스포'가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3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글로벌 시장의 이차전지(배터리) 제조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2022 세계 배터리 & 충전 인프라 엑스포'가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3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배터리 & 충전 엑스포는 세계 배터리&충전인프라 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며,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광주테크노파크 △울산테크노파크 △전남테크노파크 △충남테크노파크 △충북테크노파크 △대구기계부품연구원 △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 △한국전지학회 △ 한국전기공사협회 △한국전기자동차협회 △솔라투데이 △인더스트리뉴스 등이 주관한다.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주요 완성품 제조기업들은 우리나라의 '전기차 시대 원년'을 2022년으로 간주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22년부터 개정된 친환경차법 적용에 따라 전기차 충전 서비스 구축을 신축 아파트는 5%, 기축 아파트는 2% 의무화 규정이 발효됐기 때문이다. 이젠 전기차 충전서비스 산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 배터리 & 충전 엑스포는 이차전지 제조와 소재·부품·장비 분야부터 재사용(reuse), 재활용(recycling) 등 국내외 배터리 산업 전반의 분야별 기업들이 참여해 최신 제품과 기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주요 전시품목으로는 △배터리 & 배터리 시스템 △배터리 소재 & 부품 △배터리 생산·가공 시스템 △배터리 충전 인프라 시스템 △배터리 관리 SW·시스템 △에너지저장 배터리·EPC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의 또다른 주요 관람포인트는 전시 이튿날 개최되는 '배터리 월드 포럼(Battery World Forum)'이 있다. 제2의 반도체 산업으로 부상하는 최첨단 배터리 산업의 트렌드를 제시하고, 미래 배터리 시장의 다양한 측면을 탐구하며 비전과 전략을 모색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2-03-07 11:12:44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