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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필립스와 커피머신 렌탈 서비스

'라떼고'와 전문 방문관리 서비스 접목 SK매직의 '필립스 라떼고' 연출 이미지. SK매직이 필립스와 손잡고 커피머신 렌탈 서비스를 본격 시작했다. SK매직은 '필립스, 라떼고(LatteGo)'(사진)를 스페셜 렌탈 서비스로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렌탈 제품은 필립스생활가전코리아의 에스프레소 커피머신 '라떼고'로, 최적의 커피 추출로 원두 고유의 맛과 향을 담은 고품질의 커피를 즐길 수 있다. 또 빠르고 강력한 에어스팀과 우유가 혼합돼 고밀도의 거품을 만들어 더욱 부드럽고 깊은 풍미의 우유 베이스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커피 원두를 분쇄하는 그라인더는 100% '세라믹 그라인더'를 적용해 고르고 균일한 원두 입자를 제공한다. 선호하는 커피 스타일에 따라 총 12단계 원두 입자 크기와 커피, 물의 양 설정이 가능해 나만의 스타일의 커피를 원터치 하나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최상의 커피 맛과 풍미를 유지하기 위해서 커피머신 관리는 필수다. SK매직은 커피머신 세척 및 관리 등 전문적인 방문관리 서비스, 안심OK서비스를 4개월 주기로 제공하며 오일 리무버, 윤활제 등 필립스 정품 세척 키트를 이용해 항상 최상의 커피머신 상태를 제공한다. 라떼고 스페셜 렌탈 서비스의 월 렌탈료는 2만3900원(60개월 의무사용 기준)이며 출시를 기념해 이달 31일까지 구매한 고객에 한해 렌탈료 2000원 할인 혜택과 커피 원두 등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여기에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등 렌탈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는 3000원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해 최대 월 1만8900원까지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2022-03-14 09:00: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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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롯데百과 쿠킹 클래스 연다

노블 인덕션 프리덤 활용…신개념 전기레인지 코웨이가 노블 인덕션 프리덤을 활용한 쿠킹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코웨이가 롯데백화점과 손잡고 '코웨이 노블 인덕션 프리덤'을 활용한 쿠킹 클래스를 운영한다. 13일 코웨이에 따르면 서울 롯데백화점 문화센터 본점·강남점 쿠킹 스튜디오에 '노블 인덕션 프리덤'을 설치하고 3월 봄학기부터 노블 인덕션을 활용한 요리 강좌를 선보인다. 노블 인덕션 프리덤의 혁신 기술력과 편의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는 체험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롯데문화센터에 설치한 코웨이 노블 인덕션 프리덤은 화구간 경계선을 100% 없애 조리 편의성을 높인 신개념 전기레인지다. 상판 전체 면적에서 자유롭게 가열이 가능해 용기를 원하는 위치 어디에나 놓을 수 있으며 다양한 조리도구를 배치할 수 있어 호평받고 있다. 스마트 오토 센싱을 통해 상판에 용기를 올리기만 하면 자동으로 위치를 인식하며 가열 중 용기 위치를 옮겨도 이동 구간을 감지해 설정값이 그대로 유지된다. 코웨이 노블 인덕션을 활용해 진행되는 요리 강좌는 원데이 클래스를 비롯해 다회차(3~6회) 강좌, 학기별(3개월) 정기 강좌 등 다양한 주제와 시간대로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신청은 롯데문화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코웨이 심병희 마케팅실장은 "노블 인덕션 프리덤을 직접 사용해보며 편리한 조리 경험을 느껴볼 수 있도록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제품 특장점을 가까이 확인할 수 있는 소비자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3-13 09:20: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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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터치없이 기능 선택 '언택트 메타디지털' 출시

식당, 카페, 사무실 등 다중이용시설 제격 청호 언택트 메타디지털 정수기를 설치한 공간. 청호나이스가 언택트 정수기를 출시하며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13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청호 언택트 메타디지털'(사진)은 스탠드형 냉온정수기로 터치없이 냉수·온수·정수 선택 뿐만 아니라 원하는 양의 물까지 취수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한 제품이다. 이에 따라 접촉으로 인한 감염에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 식당, 카페, 사무실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사용하기 적합하다. 또한 위생 강화를 위해 2시간마다 UV케어 시스템이 30분동안 작동되는 것을 반복해 저수조를 자동으로 살균하고 ACS(Auto Cleaning System) 스마트 세정 기능으로 매일 같은 시간에 저수조 내부를 비워 신선하고 깨끗한 물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또 스탠드형 정수기답게 정수 13ℓ, 냉수 5.7ℓ, 온수 3.8ℓ의 넉넉한 용량을 제공하며 기존 동급사양 정수기 대비 약 2배이상 빨라진 정수량을 제공하는 AT필터를 적용해 깨끗한 물을 더욱 빠르게 취수할 수 있다. 디자인은 은은한 실내 분위기를 낼 수 있는 감성적인 오트밀베이지 컬러에 디스플레이 창은 베이지, 피치, 라벤더 3가지 컬러 중 선택할 수 있다. 월 렌탈료(점검주기 4개월, 5년 의무약정기준)는 '청호 언택트 메타디지털' 4만900원, '냉온 메타디지털' 3만7900원, '냉 메타디지털' 3만5900원이다.

2022-03-13 09:01:2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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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초등 입학 자녀에 '생애 주기 맞춤형 선물'

초등학교 입학 자녀를 둔 LG이노텍 직원과 가족들이 '초등학교 입학 선물'을 받아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LG이노텍 LG이노텍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임직원 자녀에 선물을 전달했다. LG이노텍은 임직원 자녀 487명에 입학 선물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LG이노텍은 출산과 수능 등 가족 이벤트를 고려해 '생애 주기 맞춤형 선물' 제도를 이어오고 있다.이번 선물도 임직원에 자녀 생애 첫 입학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노트북 컴퓨터도 지급하고 있다. 정철동 사장이 직접 응원 메시지도 담아준다. 일부 임직원 자녀는 감사 마음을 담은 편지를 회사로 보내는 등 좋은 반응을 확인하고 있다. 입학선물을 수령한 이용선 SCM/생산PI팀 책임은 "아이가 받은 선물을 학교 친구들에게 빨리 보여주고 싶어한다"며 "설레어 하는 아이 앞에서 어깨가 으쓱했다"고 말했다. 정철동 사장은 "직원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생활을 누리며, 회사에 자부심을 가질 때 열정적으로 일에 몰입하게 되고,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만들어 고객 경험을 혁신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자부심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이노텍은 2020년부터 '프라이드 활동'을 추진하며 임직원 자부심을 제고하는 등 조직문화를 혁신하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3-11 10:22:4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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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이어폰 시장, 지난해에도 25% 성장…삼성·JBL 점유율 높여

무선이어폰 시장 점유율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무선 이어폰 시장이 급성장을 거듭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최근 무선 이어폰 시장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무선 이어폰 시장 규모가 전년 동기보다 판매량 기준 24%, 매출액 기준 25%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성장률은 다소 축소됐지만 여전히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간 것. 카운터포인트는 신제품들이 착용감을 개선하거나 재생시간을 늘리고 ANC 등 부가기능을 탑재하는 등 기능을 추가하면서 소비자 구매 욕구를 자극해 시장 성장에 성공했다고 분석했다 스마트폰 브랜드들이 자체 스마트 생태계 조성을 위해 무선 이어폰 사업을 확장한 것도 이유로 들었다. 실제로 애플이 지난해 에어팟 3세대를 출시한 바 있으며, 삼성전자도 갤럭시 버즈 프로와 버즈 2를 내놓은 바 있다. 샤오미도 버즈3 프로를 공개했다.모두 자체 웨어러블 생태계를 강조했다. 가격대별로는 50~100달러와 200달러 이상 시장이 전체를 리드했다. JBL과 샤오미가 중저가형, 애플이 고가형 시장에서 우위를 점했다. 애플은 200달러 이상 시장에서 75% 점유율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전체 점유율로는 애플이 25.6%로 여전히 압도적인 1위지만, 전년보다는 4.6% 포인트나 하락했다. 샤오미도 9%로 전년과 같은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삼성전자가 7.2%로 전년 대비 0.5% 포인트 점유율을 늘리며 선전했다. 삼성전자 자회사인 하만의 브랜드 JBL도 4.2% 점유율로 0.2% 포인트 성장했다. 판매량 증가량도 애플이 5%에 머문 반면, 삼성전자는 33%에 달했다. 카운터포인트 이윤정 애널리스트는 "50~100달러 가격대 부문이 전년 대비 크게 성장한 것은 샤오미가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는 것뿐 아니라 기존 스마트폰 브랜드 및 미국/유럽발 신흥 브랜드가 시장을 공략하면서 소비자들에게 성능 대비 매력적인 가격대로 어필해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기 때문"이라고 봤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3-10 15:13:1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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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구성원과 함께 '넷제로' 실천하는 '마이 스위트 홈' 프로그램 시작…전기 아끼면 SV 포인트로

/SK하이닉스 뉴스룸 SK하이닉스가 구성원들과 '넷제로'를 함께 실천한다. SK하이닉스는 10일 '마이 스위트 홈 : 사회적 가치 만들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우선 4월말까지 운영하고 재정비를 거쳐 하반기 2차로 이어갈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구성원들이 일상에서 자발적으로 친환경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매월 주거지 전력 고지서를 회사에 제출하면서 전력 사용을 줄이고 감소량에 따라 사회적 가치(SV) 포인트를 지급하는 내용이다. 전년 동기보다 1kWh를 줄이면 가족 1인당 1000포인트씩 제공하고, 참여만해도 1만포인트를 준다. SV 포인트는 1포인트에 1원에 해당하며, 사내 온라인 쇼핑몰인 SV몰 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SK하이닉스는 절전 팁도 공유했다. 냉난방 2도 조절과 전기밥솥 '보온' 기능 사오ㅛㅇ 자제, 절수 설비와 기기를 설치하거나 창틀과 문틈 바람막이 등이다. 고효율 가전제품을 사용하거나 조명을 LED로 교체하는 것도 들었다. SK하이닉스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구성원들도 전기를 절약하며 지속적으로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일상에서 가족들과 함께 절전을 실천하며 탄소중립 이해와 공감을 높이는 계기로 작용하는 것도 기대하고 있다. 마이 스위트 홈 프로그램을 담당한 SV 전략 김동덕 TL은 "구성원들도 손쉽게 동참할 수 있는 방법을 고심했고, 그 결과 전기 사용량 절약을 테마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탄생"했다며 "전기 사용량을 절약해 화석연료 사용을 줄여가는 일은 사소해 보이지만, 지구의 문제를 해결하고 인류의 행복을 위하는 SK하이닉스의 철학과 맞닿아 있는 중요한 실천 가치"라고 말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2050년까지 재생에너지로 100% 전환하는 내용의 RE100에 가입하는 등 '넷제로'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3-10 10:56:07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