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기사사진
웰스, 듀얼초음파 마사지기등 홈뷰티 제품 '인기'

출시 사흘만에 초기물량 1000대 소진 웰스 듀얼초음파 마사지기(왼쪽)와 EGF 리페어 화장품(오른쪽) 교원그룹 웰스가 선보인 홈뷰티 기기가 판매 호조 속 초기 물량이 전량 소진됐다. 8일 웰스에 따르면 '듀얼초음파 마사지기'는 웰스가 세번째로 선보인 뷰티 기기로 물방울 리프팅으로 알려진 고밀도 초음파 피부 탄력 개선 방식을 가정용으로 적용해 큰 관심을 모았다. 출시 3일만에 1000대 가량의 초기 물량이 모두 팔렸다. 이번 제품은 두 가지 주파수 초음파(3Mhz, 10Mhz) 교차 사용으로 표피와 진피층을 고루 자극하며 피부 속 콜라겐 생성 효소를 증폭시켜 탄력 개선과 수분 손실 방지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열을 가해 조직을 태운 후 재생시키는 집속 초음파 방식(HIFU)과 달리, 통증과 자극이 적고 빠른 회복으로 일상생활에 무리가 적어 집에서도 손쉽게 언제든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웰스는 홈뷰티족 급증을 겨냥해 가정용 뷰티기기와 화장품을 연계한 서비스도 선보였다. 웰스는 뷰티 기기 렌탈 고객을 대상으로 'EGF 리페어 화장품 세트' 정기 구독 서비스를 제공해 웰스 기기와 함께 사용 시 전문 피부관리실에서 제공하는 '탄력·리프팅·피부진정·재생·애프터 케어 코스'를 누구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웰스 관계자는 "코로나 확산과 한층 낮아진 기온으로 가정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홈뷰티에 대한 관심이 점차 늘고 있다"며 "빠른 판매 재개를 통해 고객들의 기다림을 최소화 하는 한편, 웰스는 내년 초 스마트미러 렌탈 서비스 등 뷰티 테크 신제품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08 08:42:3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청호나이스, 연말 맞아 SNS 이벤트 진행

14일까지 크리스마스 기념 이벤트 등 청호나이스가 연말을 맞아 SNS 이벤트를 펼친다. 7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크리스마스 기념 이벤트'와 '청호 커피머신얼음정수기 에스프레카페' 관련 퀴즈 두 가지다. 8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하는 크리스마스 기념 이벤트는 청호나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해당 이벤트 게시물에 크리스마스 계획을 댓글로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총 5명에게 케이크 쿠폰을 선물한다. 이벤트를 공유하거나 친구 태그를 많이 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청호 커피머신얼음정수기 에스프레카페' 관련 퀴즈 이벤트도 13일까지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청호나이스 공식 블로그와 자사 커피머신얼음정수기 전용 인스타그램 계정인 에스프레카페 채널에서 진행되며 '청호 에스프레카페' 제품에 사용하는 커피캡슐 종류의 갯수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도넛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이벤트 진행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청호나이스 마케팅부문 원광직 이사는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즐겁게 마무리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겨울 추위는 시작됐지만 마음은 따뜻하고 훈훈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07 09:02:2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코웨이, 공정위로부터 CCM 인증 획득

고객 경험 혁신 최우선 가치등 노력 이해선 코웨이 대표이사(오른쪽)가 CCM 인증을 받고 있다. /코웨이 코웨이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CCM(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을 받았다. 7일 코웨이에 따르면 CCM인증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 평가하고 인증하는 제도로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주관한다. 코웨이는 '우리의 혁신으로 건강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만듭니다'라는 미션을 바탕으로 고객 경험 혁신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전사적으로 소비자중심경영을 꾸준히 실현해 온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2021 하반기 CCM 인증을 획득했다. 코웨이는 제품, 품질, 서비스 등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며 고객 가치 향상에 힘쓰고 있다. 특히 통합 IT 전담부서인 DX(Digital Transformation)센터를 중심으로 IoT, AI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코웨이는 또 다양한 온라인·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VOC(Voice of Customer)를 접수하고 신속한 솔루션 개발을 통해 고객 만족도 증대에 앞장서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국내 대표 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서 언제나 소비자 시각에서 고민하며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 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해 전사가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진화된 디지털 전환을 토대로 소비자중심경영 실천에 앞장서며 글로벌 수준의 고객 만족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7 08:57:23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SK매직, 올클린 공기청정기 1년새 10만대 판매 '인기'

분리와 세척 가능해 관리 편리 장점 SK매직 올클린 공기청정기 그린 242. SK매직이 지난해 11월 선보인 올클린 공기청정기(사진)가 '누적 판매량 10만대'를 돌파했다. 25일 SK매직에 따르면 현재 판매 중인 자사 공기청정기의 판매 동향을 분석한 결과, 올클린 공기청정기가 누적으로 출시 1년만에 10만대가 넘게 판매됐고 공기청정기 전체 판매량도 전년 동기간(1~11월 누적 기준) 대비 60% 이상 증가했다. 이는 공기청정기 시장 규모가 매년 축소되고 있는 가운데 얻은 의미있는 성과라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실제 공기청정기 보급률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시장 규모는 매년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공기청정기의 보급률은 지난 2019년 60% 수준에서 약 70%까지 성장한 반면 시장 규모는 축소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도 올클린 공기청정기는 3분에 한 대씩 팔릴 만큼 시장에서 인기를 얻었다. 분리와 세척이 가능한 '분리형 워셔블(Washable)' 구조로 항상 새제품처럼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주목받으며 출시 한 달 만에 판매량 1만대를 넘어서기도 했다. 지난 3월 선보인 올클린 공기청정기 바이러스 핏도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 제품은 올클린 공기청정기의 상위 모델로 공기청정은 물론 공기살균이 가능한 제품이다. 특히,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 등 부유 공기 중 유해 세균과 바이러스를 99.9%까지 억제한다는 점이 소비자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다.

2021-11-25 09:58:5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170억달러 규모 투자 美 테일러市 선택한 이유

존 코닌 상원의원(첫 줄 왼쪽부터), 그랙 애벗 텍사스 주지사,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이 23일(현지시각) 삼성전자의 파운드리(시스템반도체 위탁생산) 제2공장 부지를 텍사스주 테일러시로 결정했다고 발표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이재용 부회장이 가석방 이후 본격적인 현장 경영에 나서면서 뉴삼성 전환에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삼성전자가 미국 내 제2 파운드리(위탁생산) 공장 부지를 놓고 6개월 넘게 고심한 끝에 미국 텍사스주 중부 소도시 테일러시를 최종 낙점하고 총 170억 달러(20조원) 투자를 결정했다. 이는 지난 5월 투자계획을 공식화한 지 6개월, 이 부회장이 가석방된 지 약 100일 만에 이뤄낸 성과다. 특히 이 부회장은 이번 투자를 통해 '민간 외교관' 역할까지 수행하면서 '한미 반도체 동맹'도 더욱 공고해질 전망이다. ◆글로벌 시스템 반도체 생산 체계 구축 미국 제2파운드리 투자 확정으로 삼성전자는 건설 중인 경기 평택 3라인과 함께 한국의 기흥·화성~평택과 미 텍사스를 잇는 글로벌 시스템 반도체 생산 체계를 공고히 강화할 수 있게 됐다. 테일러시 신규 라인은 2022년 완공되는 평택 3라인과 함께 삼성전자의 '시스템반도체 비전 2030' 달성을 위한 핵심 생산기지 역할을 할 전망이다. 생산 능력 확대,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을 중심으로 한 고객사 확보, 국내 연구·개발(R&D)센터의 역할 증대, 우수한 전문인력 수요 창출로 이어지면서 결국 '고급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는 등 고용·연구 환경 측면에서 선순환 구조가 구축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인구 1만7000명이 거주하는 테일러시는 텍사스주 중부의 윌리엄슨 카운티에 자리하고 있다. 약 500만㎡(150만 평)의 테일러시 신규 부지는 기존 삼성전자 오스틴 사업장과 불과 25㎞ 떨어진 곳에 있어 기존 사업장 인근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용수와 전력 등 반도체 생산라인 운영에 필요한 인프라도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테일러시 부지 주변으로는 미국 최대 PC 제조사인 델(Dell) 본사와 AMD·ARM·퀄컴 등 반도체 설계 전문기업들의 연구소와 지사가 들어서 있다. 테일러시와 윌리엄슨 카운티는 올해 9월 삼성 반도체 공장의 재산세 90% 이상을 감면해주는 인센티브를 만장일치로 확정했고, 테일러 독립교육구도 2억9200만 달러(약 3442억 원) 규모의 추가 세금감면을 약속했다. 그렉 애벗 텍사스 주지사는 "삼성전자와 같은 기업들이 계속해서 텍사스에 투자하는 이유는 텍사스가 갖고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비즈니스 환경과 뛰어난 노동력 때문"이라며 "삼성전자의 신규 테일러 반도체 생산시설은 텍사스 중부 주민들과 가족들에게 수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텍사스의 특출한 반도체산업 경쟁력을 이어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2000개 이상의 첨단기술직 일자리, 수천 개의 간접일자리, 최소 6500개의 건설 관련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고 환영했다. ◆美 백악관 "투자 환영" 삼성전자의 이번 공장 설립 결정은 한미 관계를 돈독히하는 외교적인 역할까지 삼성전자가 미국 내 제 2파운드리 부지를 텍사스주 테일러시로 최종 확정한 가운데 미국 백악관에서 반도체 공장 건설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제이크 설리번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보좌관과 브라이언 디스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24일 '삼성의 텍사스 신 반도체 공장 발표에 대한 성명서'를 통해 "오늘 삼성이 텍사스에 반도체 공장을 새로 짓는다고 발표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 두 사람은 지난 4월 바이든 대통령이 직접 참석했던 '반도체 및 공급망 복원 CEO 서밋'을 주재했던 인물이다. 지난 14일 미국 출장을 떠난 이재용 부회장은 이번 최종 입지 선정에 앞서 미국 워싱턴D.C에서 설리번 보좌관과 디스 위원장 등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삼성의 역할에 대해 의견도 전했다고 한다. 이들은 "이 새로운 반도체 공장은 우리의 공급망을 보호하고, 제조기반을 활성화할 것이며 국내에서 좋은 일자리를 만들게 될 것"이라며 "오늘 발표는 이재용 부회장과의 협력과 지난 5월 문재인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반도체에 대한 상호 보완적 투자를 촉진하겠다고 발표한 것을 포함한 행정부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미국의 공급망을 확보하는 것은 바이든 대통령과 미국 행정부의 최우선 과제"라며 "바이든-해리스 행정부는 의회, 동맹국 및 파트너, 민간 부문과 24시간 반도체 제조 능력을 추가로 창출하고 다시는 부족 사태에 직면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테일러시에 세워지는 신규 라인은 2022년 상반기에 착공해 2024년 하반기 목표로 가동될 예정이다. 이번 신규 라인에는 첨단 파운드리 공정이 적용될 예정으로 5세대 이동통신(5G), 고성능컴퓨팅(HPC),인공지능(AI) 등 다양한 분야의 첨단 시스템 반도체가 생산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AI, 5G, 메타버스 관련 반도체 분야를 선도하는 전 세계의 시스템 반도체 고객에게 첨단 미세 공정 서비스를 보다 원활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남 부회장은 "올해는 삼성전자 반도체가 미국에 진출한 지 25주년이 되는 해로, 이번 테일러시 신규 반도체 라인 투자 확정은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신규 라인을 통해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안정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 인재양성 등 지역사회의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11-24 15:52:5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사운드바, 글로벌 시장서 7년 연속 1위 지키는 이유…세계가 주목한 '몰입감'

HW-Q950A 라이프스타일 이미지 글로벌 사운드바 시장에서 7년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삼성전자 사운드바 제품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2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영국 IT 리뷰 전문 매체 'AV포럼'(AVForums)은 삼성 사운드바 3개 모델을 '2021년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했다. 이 매체는 특히 'HW-Q950A' 모델에 대해 "지금까지 출시된 사운드바 가운데 최고의 몰입감을 선사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1.1.4 채널 시스템은 '돌비 애트모스', 'DTS:X'와 같은 서라운드 사운드에 특화된 오디오 포맷의 이점을 최대한 끌어올린다"며 "현존하는 제품 중 고가의 전문 AV 리시버와 스피커 풀 패키지 시스템을 대체할 만한 유일한 사운드바"라고 설명했다. AV포럼은 TV와 사운드바가 동시에 사운드를 출력하는 'Q-심포니', 음악이 재생되고 있는 스마트폰을 사운드바에 가볍게 탭하면 곧바로 사운드바에서 재생되는 '탭 사운드' 등의 기능도 유용하다고 평가했다. 이 매체는 또한 'HW-Q800A'를 '2021년 최고의 만능 사운드바'(Best All-Round Soundbar)로, 'HW-S60A'는 '2021년 최고의 라이프스타일 사운드바'(Best Lifestyle Soundbar)로 각각 선정했다. 미국의 IT 전문 매체 '테크레이더'(TechRadar)는 'HW-Q950A'를 '에디터스 초이스'(Editor's Choice) 제품으로 뽑으며 "영화 사운드트랙을 들을 때 HW-Q950A보다 더 파워풀하고 몰입감 넘치는 소리를 구현하는 사운드바는 없었다"고 평가했다. 영국의 IT 전문 매체 '포켓린트'(Pocket-Lint)도 'HW-Q950A'에 5점 만점을 부여하며 '에디터스 초이스'(Editor's Choice)로 선정하며 "16개의 채널을 통해, 돌비 애트모스와 DTS:X 콘텐츠를 시청할 때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한 수준의 몰입감을 만들어내는 제품"이라고 했다. 삼성전자는 2013년 업계 최고의 전문가들을 모아 미국 캘리포니아에 삼성 오디오 랩을 설립, 최상의 사운드를 구현하기 위한 음향 기술을 꾸준히 연구해 왔으며, 올해도 업계 최초로 11.1.4 채널 사운드바를 출시하는 등의 기여를 했다. 성일경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삼성 사운드바는 빈 공간 없는 풍성한 음질은 물론 편의성을 높여주는 다양한 기능들도 놓치지 않은 제품"이라며 "QLED TV와 함께 사용할 때 최고의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24 08:56:0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美 파운드리 신규공장 테일러시 확정…170억달러 투자

서울 서초동 삼성사옥/뉴시스 제공. 삼성전자가 미국내 신규 파운드리 반도체 생산라인 건설 부지로 텍사스주 테일러시로 최종 선정했다. 삼성전자는 23일(현지시각) 미국 텍사스 주지사 관저에서 김기남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그렉 애벗 텍사스 주지사, 존 코닌 상원의원 등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갖고 선정 사실을 발표했다. 테일러시에 세워지는 신규 라인은 2022년 상반기에 착공해 2024년 하반기 목표로 가동될 예정이다. 건설·설비 등 예상 투자 규모는 170억달러에 달한다. 이는 삼성전자의 미국 투자 중 역대 최대 규모이다. 이번 신규 라인에는 첨단 파운드리 공정이 적용될 예정으로 5G, HPC(High Performance Computing),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분야의 첨단 시스템 반도체가 생산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AI, 5G, 메타버스 관련 반도체 분야를 선도하는 전 세계의 시스템 반도체 고객에게 첨단 미세 공정 서비스를 보다 원활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은 "올해는 삼성전자 반도체가 미국에 진출한 지 25주년이 되는 해로, 이번 테일러시 신규 반도체 라인 투자 확정은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신규 라인을 통해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안정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 인재양성 등 지역사회의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11-24 08:30:0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호텔신라 즐겼던 음식맛 집에서도…삼성전자·호텔신라 '전용 밀키트' 출시

삼성전자 모델이 서울신라호텔 영빈관 앞에서 신개념 조리기기 '비스포크 큐커'와 전용 밀키트 '신라 다이닝 앳 홈' 3종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호텔신라가 집에서도 특급 호텔 레스토랑 수준의 미식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삼성 비스포크 큐커' 전용 밀키트 '신라 다이닝 앳 홈' 시리즈를 선보였다. 2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 비스포크 큐커는 4가지 요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멀티쿡' 기능과 스마트폰 카메라로 전용 밀키트의 바코드를 스캔하면 최적의 온도·시간 등 조리값을 자동으로 설정해주는 '스캔쿡' 기능이 탑재돼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다. 호텔신라가 삼성전자의 '팀 비스포크'에 새롭게 합류하면서 선보인 비스포크 큐커 전용 밀키트는 ▲'시트러스 소스의 프리미엄 메로 스테이크' ▲'프리미엄 떡갈비 구이' ▲'페리구 소스의 프리미엄 CAB(Certified Angus Beef) 안심 스테이크' 등 3종이다. 이 밀키트는 호텔신라에서 사용하는 최고급 식재료와 레시피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며, 비스포크 큐커의 스캔쿡 기능을 활용하면 셰프가 의도한 호텔신라 파인 다이닝의 맛을 그대로 구현하면서도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호텔신라 셰프들은 이번 밀키트 시리즈를 출시하기 위해 지난 4개월 동안 메뉴 선정부터 조리 알고리즘 개발, 품질 평가에까지 직접 참여했다. 메로 스테이크(4만9000원)는 마이셰프 직영몰, 안심 스테이크(7만9000원)와 떡갈비 구이(4만9000원)는 프레시지 직영몰에서 온라인으로 주문할 수 있다. 박찬우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호텔신라의 '팀 비스포크' 합류로 비스포크 큐커가 까다로운 미식가들의 입맛까지 만족시킬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집에서도 더욱 간편하고 즐겁게 미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팀 비스포크 협업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23 15:23:4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올레드 사이니지로 세계유산의 감동 담아

LG전자가 경주 소재 세계유산 미디어 홍보관인 '살롱 헤리티지(Salon Heritage)'에 올레드 플렉서블 사이니지,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 LED 사이니지 등을 설치했다. 모델들이 55형 올레드 플렉서블 사이니지 72장으로 조성한 10m 길이 올레드 터널에서 미디어 아트를 감상하고 있다. LG전자가 차원이 다른 올레드 사이니지를 통해 세계유산의 감동을 생생하게 전한다. LG전자는 경주엑스포대공원내 새롭게 개관한 세계유산 미디어 홍보관인 '살롱 헤리티지(Salon Heritage)'에 다양한 형태의 올레드 사이니지(전자 광고판)를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 LG전자는 곡면 형태의 올레드 플렉서블 사이니지로 '미디어 터널'을 제작해 선보였다. 이 터널은 너비 3.2m, 높이 2.9m, 길이 10m 규모로, 제작에 55형(대각선 길이 약 140㎝) 플렉서블 올레드 72장이 사용됐다. 관람객들은 미디어 터널을 통해 레드로 구현한 완벽한 블랙과 자연에 가까운 색감 등을 통해 세계유산의 탄생과정을 담은 미디어아트와 경주역사유적지구로 지정된 남산의 숲을 감상할 수 있다. 체험존에는 LG전자 55형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가 설치됐다. 투명한 화면 너머 세계 지도를 보면서 주요 세계유산에 관련된 퀴즈를 터치하면 퀴즈의 정답과 함께 해당 유산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사진도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전시장 내 조성된 휴식 공간에 가로 9.6m, 세로 2.7m 규모로 구현한 실내용 LED 사이니지에서는 다양한 경주의 세계유산을 소개하는 영상 등을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배석형 LG전자 BS마케팅실장은 "올레드만이 구현할 수 있는 차원이 다른 화질과 디자인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최적의 고객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23 15:18:0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