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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프라엘 메디헤어 체험공간 전국 200개 매장으로 대폭 늘린다

LG전자는 1일 LG 프라엘 메디헤어 체험공간을 전국 LG베스트샵 200개 매장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사진=LG전자 LG전자가 탈모 치료용 의료기기 LG 프라엘 메디헤어 전용 체험공간을 한 번 더 늘린다. LG전자는 1일 LG 프라엘 메디헤어 전용 체험공간을 전국 LG베스트샵 200개 매장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부터 운영된 LG 프라엘 메디헤어 전용 체험공간은 지난 5월 초 40개 수준에서 최근 100개로 늘어난 데 이어 200개 매장까지 확대된다. LG전자에 따르면 체험을 원하는 소비자는 LG전자 홈페이지에서 LG 프라엘 메디헤어 체험 예약을 하면 된다. 소비자는 예약한 매장에 방문해 별도 마련된 공간에서 제품을 착용한 후 3가지 관리 모드 가운데 자신의 탈모 유형에 맞는 관리 모드를 선택해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 3가지 관리 모드는 ▲토탈케어(27분 모드·머리 전체 관리) ▲프론트케어(18분 모드·앞머리 및 윗머리 중점관리) ▲탑케어(18분 모드·정수리 및 윗머리 중점관리) 등이다. LG전자는 LG 프라엘 메디헤어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용 레이저 조사기 3등급 허가를 받은 안드로겐성 탈모 치료용 의료기기라고 설명했다. LG 프라엘 메디헤어에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안드로겐성 탈모 치료법 가운데 하나로 공인받은 저출력레이저치료 기술이 활용된다. LG전자는 성인 남녀 4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자체 임상 결과 토탈케어 모드로 주 3회씩 16주간 사용한 참가자들 모발이 대조군 대비 두피 1제곱센티미터 당 모발 밀도는 21.64% 증가하고 모발 굵기는 19.46% 굵어졌다고 전했다. 김선형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은 "보다 많은 고객이 LG 프라엘 메디헤어의 뛰어난 사용성과 효능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8-01 10:00:10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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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비스포크 큐커 런칭쇼 48만명이 봤다

삼성전자는 지난 28일 네이버쇼핑 라이브에서 진행한 비스포크 큐커 런칭쇼가 누적 시청자 수 48만명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의 새로운 조리기기에 소비자도 큰 관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지난 28일 비스포크 큐커 출시 기념 네이버쇼핑 라이브에서 진행한 한큐쇼의 누적 시청자 수가 48만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그동안 삼성전자가 네이버와 삼성닷컴 등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으로 진행한 가전 제품 방송 중 가장 높은 누적 시청자 수 기록이다. 비스포크 큐커는 삼성전자가 새롭게 출시한 조리기기로 퀄리티와 퀵에 공통으로 사용되는 알파벳 Q와 조리기기 쿠커를 조합한 말이다. 삼성전자는 신제품을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을 통해 런칭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시청자 분포는 연령대별로 30~40대, 성별로는 여성이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방송 시작 전부터 누적 접속자 수가 10만명을 넘었고 댓글로 "기대된다", "궁금하다"는 반응이 많았다. 삼성전자는 이날 최대 4가지 요리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신제품의 멀티쿡 기능을 통해 한큐로 집밥 한 끼를 멋지게 완성할 수 있다는 콘셉트로 방송을 진행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내달 2~6일 삼성닷컴에서 매일 라이브커머스 비스포크 큐커 위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7-30 08:57:08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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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정보통신, 퓨리토피아 공기살균기 美 FDA서 등록 승인

필터 없이 살균 기능 특징…코로나19 방역에도 뛰어나아하정보통신은 필터 없이 살균할 수 있는 '퓨리토피아 공기살균기' 5개 모델이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메디컬 디바이스 클래스 투(Medical Device, Class Two·병원용 의료기) 등록승인을 받았다. 아하정보통신 '차세대융합헬스케어연구소'가 세계 최초로 독자 개발한 MSPT(Multi Streamer Plasma Technology) 기술은 83개의 셀 내의 침극에서 방출된 높은 운동에너지를 갖는 전자에 의해 스트리머 플라즈마를 형성시키고, 각각의 셀 내부는 1만8000도에 해당하는 높은 에너지와 반응성이 큰 물질들을 만들어내고, 이 물질들과 반응한 부유세균과 바이러스는 단 1%도 생존할 수 없으며 포름알데이드와 같은 유해물질도 순식간에 분해한다. EDC컬렉터는 오염물질을 이온화시켜서 헤파필터로도 제거할 수 없는 라돈과 같은 물질과 미세부유물질을 제거하고, 멀티스트리머플라즈마 발생기에서 파괴된 공기와 유해물질을 한번 더 이온화 시켜서 미세먼지와 미립 오염물질을 +전하로 대전시켜서 포집해 제거하므로 별도의 헤파필터가 필요 없어 오염된 필터로 인한 2차감염 우려도 없다. 아하정보통신은 또 최근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의 슈퍼박테리아 세균 테스트에서 99.9%의 감소율을 얻었고, 이어서 코로나 바이러스와 유사한 'mRNA 바이러스' 테스트 에서도 99.9%의 감소율을 얻었다. 인체에 유해하다고 알려진 오존테스트에서도 국가 기준치의 1/10정도로 아주 안전한 수준이다. 또한 이 시험들은 대부분의 경쟁사들이 일반적으로 실시하는 표면살균방식이 아닌 실생활과 유사한 환경인 공간부유 살균방식으로 시험을 해 얻어낸 결과로 코로나19 방역에도 뛰어나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2021-07-30 07:29: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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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딤채, 7월 에어컨 판매량 전년 동기 대비 큰 폭 증가

위니아딤채는 29일 이달 자사 에어컨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496% 증가하며 큰 폭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사진=위니아딤채 7월 이른 폭염에 위니아딤채 에어컨 판매량이 고공행진하고 있다. 위니아딤채는 7월 27일까지 자사 에어컨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496%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에어컨별로는 ▲스탠드 317% ▲벽걸이 666% ▲상업용 중대형 276% 상승했다. 위니아딤채는 특히 스탠드 에어컨 17평형과 벽걸이 에어컨 결합상품인 멀티모델이 가장 큰 인기였다고 전했다. 위니아딤채는 해가 갈수록 넓은 전용면적 제품과 스탠드·벽걸이 복합구성 모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다고 설명했다. 창문형 에어컨의 판매량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위니아딤채는 지난 5월 1인 가구와 방 단위 수요를 대응하기 위해 창문형 에어컨을 선보인 바 있다. 위니아딤채에 따르면 위니아딤채의 창문형 에어컨은 7월 첫째 주 대비 최근 일주일 판매량이 25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위니아딤채 관계자는 "비가 적었지만 고온 다습한 장마가 이어지고 실내활동이 잦아지면서 에어컨은 선택의 여지가 없는 필수품이 됐다"며 "한낮 폭염뿐만 아니라 열대야가 이어지는 다음 달까지 에어컨 매출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제품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7-29 10:14:49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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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QNED TV 국내 판매 시작…미니LED 시장 왕좌의 게임 시작하나?

LCD TV는 미니 LED 백라이트를 활용하며 진화하고 있다. /사진=LG전자 홈페이지 갈무리 미니 LED 시장을 놓고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주부터 QNED Mini LED를 LG 베스트샵 매장에서 판매하기 시작했다. LG전자의 QNED Mini LED는 미니 LED를 백라이트로 적용한 LCD TV 제품으로 삼성전자는 지난 3월 미니 LED를 적용한 Neo QLED 제품을 출시한 상태다. 이런 가운데 중국 가전 업체들도 미니 LED를 적용한 TV를 속속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LG전자는 지난달 말 북미를 시작을 QNED Mini LED를 출시했다. 국내에는 지난주부터 판매한 것으로 확인된다. /사진=LG전자 ◆LG전자, QNED Mini LED 국내 출시…미니 LED 제품 선보여 지난달 말 LG전자는 북미를 시작으로 일본·유럽·한국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 QNED Mini LED를 순차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LG전자 관계자는 "거의 동시 다발적으로 출시됐다"면서 "국내에서는 지난주부터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LG전자 QNED Mini LED는 해상도에 따라 8K·4K, 크기에 따라 86형·75형·65형 등으로 나눠진다. 모델 기준으로는 7종이다. QNED Mini LED는 기존 LCD TV 대비 백라이트 광원의 크기를 대폭 줄인 미니 LED를 적용하고 광원 수를 대폭 늘린 제품이다.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하는 LCD 패널은 백라이트가 필수, LCD 패널에 LED 백라이트가 많을수록 섬세한 화면 구현이 가능하다. 때문에 가장 진화한 LCD TV로도 불린다. LG전자는 이번에 출시한 86형 8K 해상도 제품의 경우 광원 수 약 3만개, 화면분할구동(로컬 디밍) 구역 수는 2500개로 기존 LCD TV에 비해 명암비를 10배 이상 높였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퀀텀닷과 나노셀 물질을 동시에 활용한 퀀텀닷 나노셀 컬러 테크놀로지로 정확하고 풍부한 색 표현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지난 3월 미니 LED TV인 Neo QLED를 선보인데 이어 최근에는 미니 LED를 적용한 게이밍 모니터를 출시하며 미니 LED 제품군을 다양하게 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미니 LED 제품군 다양화로 응수 삼성전자는 미니 LED가 적용된 Neo QLED를 지난 3월부터 판매하며 시장을 선점한 상태다. 여기에 오는 29일에는 미니 LED가 적용된 게이밍 모니터를 출시하는 등 미니 LED 제품군을 다양하게 구축하는 모습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3월 국내에 Neo QLED 8K 2개 시리즈·3개 사이즈(85·75·65형) 5개 모델, 4K 2개 시리즈·5개 사이즈(85·75·65·55·50형) 9개 모델을 출시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향후 사이즈 등에서 차이를 준 제품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의 Neo QLED는 기존 LED보다 40분의 1 작은 '퀀텀 미니 LED'를 광원으로 네오 퀀텀 매트릭스·네오 퀀텀 프로세서 기술을 적용했다. 네오 퀀텀 매트릭스 기술은 삼성의 독자적인 로컬 디밍 기술이다. 삼성전자는 네오 퀀텀 매트릭스로 LED 백라이트 밝기를 4096단계까지 조정, 백라이트 광원을 섬세하게 조절 할 수 있기 때문에 블랙의 디테일과 명암을 더욱 정교하게 표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네오 퀀텀 프로세스는 인공지능 화질 개선 기술이다. 삼성전자는 네오 퀀텀 프로세서를 통해 콘텐츠별 해상도·선 처리·디테일·노이즈 수준 등 다양한 요소를 파악해 저화질 영상을 4K나 8K로 끊김 없이 개선할 수 있다고 전했다. 화웨이는 지난 26일 자사 웨이보를 통해 오는 29일 미니 LED TV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사진=화웨이 웨이보 갈무리 ◆미니 LED 시장 규모 빠르게 커져…전 세계 LCD TV 수요 꾸준할 것 중국 업체들도 발빠르게 미니 LED TV 시장에 진출하려는 분위기다. 화웨이는 오는 29일 4만6080개의 미니 LED를 탑재한 TV 제품인 V75 Super를 발표한다고 지난 26일 자사 SNS를 통해 밝혔다. 2019년 처음으로 미니 LED TV를 선보였던 중국 TCL 역시 최근 신제품 C82를 공개하며 라인업을 확대하고 나섰다. 이에 따라 미니 LED TV 시장 규모는 계속 커질 전망이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는 미니 LED를 적용한 TV 시장 규모를 지난해 10만대에서 올해 300만대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미니 LED TV 시장에 뛰어든 상황에서, 중국 업체들까지 가세하면서 예상치를 넘어설 가능성도 높다는 분석이다. 업계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매년 2억1000만대에서 2억3000만대 가량 팔리는 TV시장에서 LCD TV는 90% 이상을 차지한다"면서 "LCD TV에 대한 수요는 꾸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7-28 14:30:16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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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신개념 조리기기 출시…비스포크 라인업 확대

삼성전자가 28일 신개념 조리기기 비스포크 큐커를 출시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비스포크 라인업에 빠르고 똑똑한 조리기기를 추가한다. 삼성전자는 28일 신개념 조리기기 비스포크 큐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큐커는 음식 수준을 높여준다는 의미의 퀄리티와 빠르다는 뜻의 퀵에 사용되는 알파벳 Q와 조리기기를 뜻하는 쿠커를 조합한 단어다. 비스포크 큐커는 4개의 조리 존으로 최대 4가지 요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자레인지·그릴·에어프라이어·토스터 기능까지 기기 하나에 구현했으며 내부 조리 공간은 22리터로 닭 1마리도 조리할 수 있다. 또 비스포크 큐커는 ▲예열이 필요 없는 4개의 상단 그릴히터 ▲뜨거운 공기를 빠르게 순환시켜주는 컨벡션 팬 ▲음식을 빠르고 고르게 익혀주는 하단 마그네트론 등으로 구성됐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큐커에 스캔쿡 기능을 탑재해 각 존마다 온도와 시간 등 최적의 조리값이 자동 설정되며 어떤 메뉴든 18분 이내에 조리가 완료된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프레시지·마이셰프·청정원·풀무원·동원·오뚜기·앙트레·hy(구 한국야구르트) 등 8개 식품사와 협업해 전용 메뉴와 조리 알고리즘을 공동 개발하고 새로운 구매 약정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의 생태계를 구축했다. 8개 식품사는 삼성전자의 오픈 협업 시스템인 팀 비스포크에 합류해 117개 큐커 전용 레시피를 선보였다. 일부 식품사는 큐커 전용 밀키트와 가정간편식 신제품도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하반기에 호텔신라도 합류해 큐커 전용 밀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셰프쿡 기능을 제공해 소비자는 강민구·이충후·임기학·신창호 셰프가 개발한 8종의 셰프 요리 가이드와 조리 알고리즘도 확인할 수 있다. 비스포크 큐커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삼성전자가 삼성카드·식품사와 협업해 선보이는 구매 약정 서비스 마이 큐커 플랜을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다. 이재승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장 사장은 "비스포크 큐커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인 홈쿡 트렌드와 맛있고 손쉬운 집 밥 한 끼에 대한 MZ세대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개발한 새로운 키친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팀 비스포크에 합류한 식품사들과의 협업을 강화해 미식을 가정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식품 업계와의 에코시스템을 확대해 전에 없던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날 오후 9시 네이버쇼핑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비스포크 큐커를 소비자들에게 소개하는 한큐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7-28 11:07:38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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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중소판매업계·LG 하이프라자 '상생' 나선다

하이프라자, 운영 베스트샵서 아이폰 판매시 상호 협의등 휴대폰을 판매하는 중소유통업체들의 모임인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KDMA)와 LG전자 계열사인 하이프라자가 상생을 위해 손을 잡았다. 28일 동반성장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KDMA와 하이프라자는 '통신기기 판매업의 대·중소기업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앞서 LG전자가 휴대폰 사업을 철수함에 따라 하이프라자가 운영하는 오프라인 매장인 LG베스트샵에서 아이폰을 판매하게 되면서 중소유통매장에 주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LG전자가 휴대폰 사업을 철수하면서 기존에 자사 휴대폰을 쓰던 LG그룹은 아이폰을 임직원들이 쓰는 '그룹폰'으로 결정한 바 있다. 현재 LG베스트샵 매장은 전국에 약 400개 정도로 내달부터 아이폰 판매를 시작하는 대신 전체 매장의 50% 이내에서 시작해 향후 상호협의를 거쳐 판매 매장수를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하이프라자는 또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상생프로그램을 발굴해 운영키로 했다. 또 KDMA는 대기업과 협력을 통해 통신기기 판매업의 유통체계 선진화 및 자생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동반성장위원회는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약 체결에 따라 상생협의회 및 상생협약에 대한 이행점검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하이프라자 김종용 대표는 "이번 상생협약을 계기로 국내 통신기기 시장의 건전한 발전과 고객 만족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DMA 이용걸 회장은 "대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통신기기 유통시장의 건전성 확보를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권기홍 동반위원장은 "대·중소기업 간 자율합의에 따라 상호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상생협의회를 구성·운영해 건강한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7-28 10:03: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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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져보라는 삼성, 명품 입히는 LG…같은 듯 다른 가전 투톱 마케팅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펜트업 수요로 가전 업계가 호황이다. 가전업계 '투톱' 삼성전자와 LG전자도 소비자 마음을 잡기 위한 치열한 마케팅 경쟁에 나섰다. 양사 모두 체험 공간을 운영하지만, 삼성전자는 MZ세대 등을 대상으로 한 직·간접적인 체험 중심의 대중성을, LG전자는 프리미엄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한 가전·TV의 프리미엄 이미지 구축을 강조하는 점에서 차이를 보인다. 삼성전자는 삼성 디지털프라자 강남 본점에 비스포크 라이프스타일 쇼룸을 운영하며 소비자에게 비스포크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비스포크 활용한 '체험 마케팅' 28일 삼성전자 관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2019년부터 삼성 디지털프라자 강남 본점 5층에서 비스포크 라이프스타일 쇼룸을 운영하고 있다. 소비자는 이곳에서 비스포크 제품으로 1인 가구·다인 가구 등의 콘셉트로 인테리어를 연출한 공간을 체험할 수 있다. 비스포크 라이프스타일 쇼룸에서 한 층 위에 있는 비스포크 아틀리에에는 비스포크에 적용되는 360개의 컬러 표가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소비자가 가상으로 비스포크에 입힐 색깔을 조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비스포크 라이프스타일 쇼룸에 대해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아진 소비자들에게 비스포크 제품을 통한 인테리어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면서 "실제 집안처럼 꾸며놓고 다양한 콘셉트로 연출했다"고 말했다. 지난 5월 오픈한 비스포크 나답게 집꾸 모바일 홈페이지에서는 비스포크 제품을 통한 인테리어 체험이 가능하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의 체험 마케팅은 모바일로도 이어진다. 삼성전자는 지난 5월 '비스포크 나답게 집꾸' 온라인 체험존을 오픈했다. 삼성전자는 이 체험존에 대해 다이어리 꾸미기·스마트폰 꾸미기와 같은 MZ세대 놀이 감성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비스포크 나답게 집꾸는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홈페이지에서 소비자가 냉장고·김치냉장고·에어컨·세탁기 등 비스포크 제품을 스티커처럼 활용해 인테리어 하는 체험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삼성전자는 ▲지난 5월 출시해 영화관·호텔 등에 마련한 비스포크 슈드레서 체험존 ▲프랑스·영국 등 비스포크 홈 쇼룸 운영 등으로 국내외 소비자 체험 마케팅을 점차 늘려갈 예정이다. LG전자는 초프리미엄을 내세운 LG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쇼룸을 논현과 청담 두 곳에서 운영하고 있다. /사진=LG전자 ◆LG전자, 가전·TV 등 전방위적인 '초프리미엄 마케팅' LG전자는 지난 2017년부터 LG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쇼룸을 운영 중이다. 상시 운영되는 가전 쇼룸으로는 비스포크 라이프스타일 쇼룸보다 앞선다. 올해 1월에는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논현 쇼룸에 이어 국내 2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청담 쇼룸을 오픈했다. LG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쇼룸의 가장 큰 특징은 초프리미엄이다. LG전자 관계자는 "LG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쇼룸은 초프리미엄 가전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소비자들에게 가전뿐만 아니라 가구 인테리어까지 제안한다"고 말했다. LG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쇼룸은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와 협업을 지속하고 있다. 최근에는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논현 쇼룸에서 유럽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 비앤비 이탈리아와 공동 전시회를 진행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전시회를 진행할 뿐 아니라 협업한 브랜드의 가구는 판매도 이루어진다"면서 "가전과 가구를 함께 구매할 경우 가격이 억 대에 달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쇼룸에서는 가구 외에도 ▲디자이너 지춘희의 미스지콜렉션 패션쇼 ▲배우 하정우의 미술 작품 전시 등 다른 프리미엄 브랜드와 협업도 진행됐다. 지난 20일부터 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된 보석 브랜드 불가리의 '불가리 컬러 전'에 LG전자 올레드 디스플레이가 함께 했다. LG전자는 이를 통해 초프리미엄 마케팅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사진=LG전자 LG전자의 초프리미엄 마케팅은 TV부문에서도 활발하다. 지난 20일부터 LG전자는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명품 보석 브랜드 불가리의 '불가리 컬러 전'에 올레드 디스플레이 100여 대를 설치했다. 이를 통해 LG전자는 올레드 디스플레이의 강점을 드러내며 '예술에 영감을 주고 아티스트가 선호하는 올레드 TV'라는 브랜드 인식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이 같은 프리미엄 브랜드와 협업에 대해 "올레드 TV가 다른 예술이나 퍼포먼스를 잘 들어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프리미엄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 고객과 LG전자의 접점을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7-28 09:52:37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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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강력한 제습성능 갖춘 '노블 제습기' 출시

정사각 타워형 외관…세련미 뽐내 코웨이가 기존 제습기와 차별화한 디자인은 물론 강력한 제습 성능까지 탑재한 '노블 제습기'(사진)를 새로 선보였다. 28일 코웨이에 따르면 노블 제습기는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없는 혁신 디자인을 적용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 제품은 지난 4월 출시해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노블 공기청정기와 같은 디자인이 적용됐다. 건축에서 영감을 얻은 아키텍처 디자인과 은은하게 빛나는 터치 디스플레이가 고급스러움을 전달하며 간결하고 미니멀한 직선 구조의 정사각 타워형 외관은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스마트 물통 오픈 시스템'을 탑재해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스마트 물통 오픈 시스템은 조작부에 위치한 버튼 터치 한 번으로 물통 서랍을 손쉽게 열고 닫을 수 있는 기능이다. 또한 만수 시 물통 서랍을 자동으로 열어주는 기능을 적용해 물통을 비워야 할 시점을 시각적으로 알려준다. 손잡이가 달린 분리형 물통은 힘을 들여 물통을 분리해야하는 기존 제습기와 달리 손쉽게 물통을 분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에너지 절약도 신경썼다. 제품에 스마트 인버터 컴프레서를 장착해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해 365일 부담없이 사용 가능하다. 또한 진동과 소음을 최소화하고, 아이가 있는 집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음소거 기능과 버튼 잠금 기능을 탑재했다. 하루 최대 12L의 풍부한 제습 능력을 갖췄으며 보이지 않는 하단에 히든 휠을 장착해 방, 거실, 드레스룸 등 습기에 민감한 공간을 편리하게 이동하며 사용할 수 있다.

2021-07-28 08:15: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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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반려동물 가구에 특화된 공기청정기 출시

LG전자는 27일 반려동물 전용 공기청정기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 펫 알파 오브제컬렉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진=LG전자 LG전자가 반려동물 가구를 위한 가전 라인업을 추가했다. LG전자는 27일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 펫 알파 오브제컬렉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올 초 LG전자가 선보인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 알파 오브제컬렉션에 추가된 반려동물 전용 모델이다. LG전자는 지난 2019년부터 반려동물 전용 모델에 펫 모드·광촉매필터·부착형 극세필터 등을 적용해 왔다. LG전자는 신제품의 펫 모드가 자체 실험 결과 오토모드 대비 약 64% 더 강한 풍량으로 반려동물이 활동하는 공간을 깨끗하게 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또 부착형 극세필터는 필터에 달라붙은 반려동물의 털과 먼지를 쉽게 제거할 수 있고 물세척 후 재사용도 가능하며, 광촉매필터는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 알파 오브제컬렉션 보다 약 55% 뛰어난 탈취 성능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LG전자는 ▲최대 3개까지 연결할 수 있는 인공지능 센서를 활용한 청정기능 ▲항바이러스·항균 효과가 있는 V트루토탈케어필터 ▲다양한 편의 기능과 위생 기능 등을 신제품의 특징으로 꼽았다. 이재성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부사장은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차별화된 성능과 디자인을 갖춘 특화 제품을 앞세워 고객에게 차원이 다른 가치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7-27 13:48:09 한창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