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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가전 업체 밀레, 오는 25일 네이버 쇼핑라이브 진행

독일 프리미엄 가전 밀레의 드럼세탁기와 의류건조기가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소개된다. 밀레의 한국법인 밀레코리아는 오는 25일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밀레 드럼세탁기 5종과 의류건조기 4종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밀레코리아는 더워진 날씨에 빨래와 건조가 잦은 만큼 쇼핑라이브에서는 얇고 섬세한 옷감부터 침구까지 살균 관리하기 위한 제품을 구성했다. 이와 함께 드럼세탁기 WCI 660 제품과 의류건조기 TCJ 680 WP 제품으로 실시간 세탁·건조 실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밀레코리아에 따르면 밀레 드럼세탁기는 독일 라인발대학교 테스트를 통해 전 모델 위생 인증마크를 획득했다. 면 위생 60°C 프로그램을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합성섬유 40°C 프로그램과 알러지 방지 옵션을 함께 사용했을 때 대장균 및 황색포도상구균에 대해 99.99% 살균 효과가 있다는 인증이다. 밀레 의류건조기는 한국의류시험연구원에서 면 프로그램과 추가 건조 수준으로 건조 시(면 세탁물 5㎏ 기준) 녹농균을 99.99% 이상 제거 할 수 있다는 공식 인증을 받았다. 밀레코리아는 이날 쇼핑라이브를 통한 제품 구매자에게 백화점 상품권 등 사은품 증정·네이버 페이 포인트 적립·최대 36개월 무이자 할부 등 이벤트 및 특별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밀레코리아 관계자는 "보다 쾌적하게 살균 관리를 원하는 고객 분들을 위해 이번 쇼핑 라이브를 기획했다"며 "전 세계 가전 업계 유일하게 최대 20년 내구성을 갖춘 밀레만의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시대를 초월하는 프리미엄의 진가를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21 11:35:14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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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락, 한층 똑똑해진 로봇청소기 ‘로보락 E5' 출시

글로벌 청소가전 전문기업 로보락이 한층 더 똑똑해진 로봇청소기를 선보인다. 로보락은 21일 로보락 E5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로보락 E5는 지난해 출시된 보급형 제품인 로보락 E4의 업그레이드 모델이다. 로보락에 따르면 로보락 E5는 듀얼 자이로스코프와 움직임 추적 시스템을 탑재해 정확도 높은 맵핑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로봇청소기의 이동 변화를 빠르게 감지하고 청소 경로를 효율적으로 구축해 청소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 로보락은 로보락 E5가 로보락 앱을 통해 사용가능하며 아마존 알렉사·구글 홈 등 다양한 인공지능 플랫폼과 연동하면 사용자 음성만으로도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로보락 E5는 자동 카펫 부스트 모드·자동충전 기능·청소금지용 가상벽 지원 등의 스마트 기능을 기본으로 갖췄다. 진공 흡입 청소와 물걸레 청소도 동시에 할 수 있다. 로보락은 로보락 E5에 대해 기존 모델 대비 25% 향상된 흡입력과 180ml의 물탱크 탑재, 5200mAh 대용량 배터리를 갖췄다고 로보락은 설명했다. 리차드 창 로보락 최고경영자는 "더 많은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로보락 로봇청소기의 뛰어난 청소기능을 직접 경험해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가성비 라인업 제품 중 하나인 로보락 E5를 선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빠르게 변하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과 트렌드에 발맞춰 스마트한 기능을 갖춘 청소가전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1-07-21 10:42:28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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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 2021 KSQI 가전·휴대전화 A/S 품질 1위 달성

삼성전자서비스는 21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발표한 2021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에서 가전·휴대전화 A/S 품질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사진=삼성전자서비스 삼성전자서비스의 고품질 애프터서비스(A/S)가 한 번 더 확인됐다. 삼성전자서비스는 21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발표한 2021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에서 가전·휴대전화 A/S 품질 1위를 석권했다고 밝혔다. 앞서 삼성전자서비스는 지난 1일 한국표준협회가 발표한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에서도 가전·휴대전화·컴퓨터 A/S 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KSQI는 소비자 체감 만족도를 조사해 발표하는 제도로 32개 산업·125개 기업 서비스 품질을 대상으로 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각 부문별 조사가 시작된 이후 가전 A/S 11년, 휴대전화 A/S 10년 연속 1위에 선정돼 단 한 번도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삼성전자서비스는 "고객 중심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 도입해온 결과"라고 평가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소비자 가전 관리 서비스인 '삼성케어플러스' ▲소비자가 원하는 장소에 찾아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휴대폰 방문 서비스'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도입해왔다. 이 외에도 삼성전자서비스는 고객 만족도가 가장 높은 0.3% 수리 엔지니어를 'CS 달인'으로 선발·포상하는 등 수리 엔지니어 역량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성민 삼성전자서비스 운영팀장 상무는 "서비스품질 1위 기업으로 선정해 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소통하며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7-21 10:12:55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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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 공기청정기·정수기 '에너지 대상·절약상' 수상

공기청정기 토네이도, 공기청정기 최초로 '에너지 대상' 웰스 공기청정기 토네이도. 교원그룹의 건강가전 종합 브랜드 웰스가 올해 선보인 공기청정기와 정수기 신제품이 제 24회 에너지위너상 시상식에서 '에너지 대상'과 '에너지 절약상'을 각각 수상했다. '웰스 공기청정기 토네이도'는 에너지위너상 역대 수상제품 중 공기청정기 최초로 에너지 대상을 수상했다. 웰스 공기청정기 토네이도는 더블콘(Double cone) 구조와 17도 경사면 송풍 방식 등으로 구성된 '토네이도 흡입 시스템'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 한 타워형 공기청정 구조를 갖췄다. 특허 출원한 더블콘 구조는 회오리 형태의 강력한 흡입 기류를 만들어 바닥 인접 부분부터 기기 상단까지 오염된 공기를 강력하고 균일하게 빨아들인다 특히 웰스 공기청정기 토네이도는 혁신적인 조립식 필터로 플라스틱 사용 저감 및 자원 순환에 기여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플라스틱 구조물 일체형인 기존 필터와 달리 필터와 필터 프레임을 조립하는 형태를 구현해 필터 부피 축소와 포장 패키지 사용량 감소, 플라스틱 사용량 최소화 등 환경 보호 및 자원순환에도 도움을 준다. '웰스 정수기 수퍼쿨링 플러스'는 이중관 열교환 기술을 이용한 냉수 생성 시간 감소, 월간 소비전력량 62% 절감 효과 등을 앞세워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달성했다. 이 밖에도 8단계 수온 조절 기능과 특화된 살균 기능 등 사용자 편의성과 위생성을 크게 높인 기술을 앞세워 에너지 절약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웰스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웰스 공기청정기와 정수기만의 에너지 효율 혁신 기술을 인정 받았다"라며 "웰스는 기술 및 혁신제품 개발에 지속적인 투자에 나서 에너지 저감과 환경까지 고려한 다양한 제품으로 웰스 고객들만 누릴 수 있는 차별화 된 만족감을 만들어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2021-07-21 09:14: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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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올클린 공기청정기등 2종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도…"친환경 소재·제품 지속 개발" SK매직이 제24회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에서 에너지소비효율1등급 제품인 올클린 공기청정기와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로 2관왕을 수상했다. 21일 SK매직에 따르면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은 1997년 제정돼 매년 에너지 효율이 뛰어난 기술과 에너지 절약 효과가 우수한 제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SK매직의 올클린 공기청정기는 먼지가 쌓이기 쉬운 내부 팬과 토출부 물로 세척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고효율 터보팬과 유로구조 등을 적용해 기존 자사 동급 모델 대비 소비전력과 연간 에너지 사용 비용을 최대 61%까지 절감한다. 또, '친환경 플라스틱(PCR-ABS)'을 적용해 환경오염을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14% 이상 추가 감축하는 등 에너지와 자원 절감에 기여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함께 수상한 콤팩트 타입의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는 국내 최초 식기 세척 기능을 넘어 건조와 보관까지 가능하며 총 17종의 유해균 및 바이러스까지 99.999% 살균 세척하는 신개념 식기세척기로 인버터 모터(BLDC)를 10년 무상 보증한다. 독자적인 우수한 유로 설계 기술을 더해 세척 시간을 15% 이상 줄이고 물 사용량 또한 기존 자사 제품 대비 30% 이상 절감하는 등 자원 절감과 높은 에너지 효율성을 인정받았다. SK매직 관계자는 "SK매직은 지속적인 자원과 에너지 절감을 위해 친환경 소재 및 제품 개발에 대한 투자와 연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ESG경영 실천을 위해 SK매직만의 차별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친환경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7-21 09:05:3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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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업계 실종된 올림픽 마케팅…줄이거나 안하거나

삼성전자가 2020 도쿄올림픽에 앞서 지난 16일부터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갤럭시 하우스를 오픈했다. 삼성전자는 이곳에서 비대면으로 올림픽 마케팅을 진행한다. /사진=제페토 갤럭시 하우스 갈무리 2020 도쿄올림픽이 오는 23일 개막을 앞둔 가운데 가전업계의 올림픽 마케팅은 예년과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올림픽 공식 파트너사인 삼성전자는 오프라인 체험존 운영을 줄이는 대신 온라인과 메타버스 등 비대면 방식을 늘렸다. 그 외에 다른 가전업계는 올림픽 특수를 기대하지 않는 눈치다. 이에 관련 마케팅도 눈에 띄지 않는 실정이다. ◆삼성전자, 올림픽 마케팅 오프라인 줄이고 비대면 늘려 삼성전자의 이번 올림픽 마케팅에서 가장 큰 특징은 비대면이다. 코로나19로 이동이 제한된 상황에서 올림픽마저 무관중으로 진행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삼성전자 관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16일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삼성 갤럭시 하우스를 오픈했다. 갤럭시 하우스 방문자들은 메타버스 상에서 올림픽과 관련한 콘텐츠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갤럭시 하우스 메타버스 상에서는 BTS 셀피존도 운영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가 지난 15일 온라인에 삼성 갤럭시 도쿄 2020 미디어 센터를 열었다. /사진=삼성 갤럭시 도쿄 2020 미디어 센터 홈페이지 갈무리 삼성전자는 앞서 지난 15일에는 온라인에 삼성 갤럭시 도쿄 2020 미디어 센터를 열었다. 이곳에서 올림픽·패럴림픽 관련 뉴스와 사진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오픈한 갤럭시 하우스는 최초로 시도하는 방식이다"라면서 "올해 올림픽 상황 상 비대면 방식을 강화해야 했다"고 말했다. 반면 오프라인 마케팅은 이전 동·하계 올림픽과 비교해 확연하게 줄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에는 모바일·가상현실·IoT 등 삼성전자의 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인 올림픽 쇼케이스가 평창 올림픽 파크·강릉 올림픽 선수촌·인천공항 등 9개 장소에서 개관했다. 직전 하계 올림픽이었던 2016 리우 올림픽 때에도 갤럭시 스튜디오라는 이름의 오프라인 체험존이 브라질 주요 도시 13곳에서 운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2020 도쿄올림픽에서는 도쿄 하라주쿠와 선수촌 단 두 곳에만 쇼케이스가 운영된다. LG전자는 현재 진행하는 이벤트에 대해 올림픽과 무관한 통상적인 이벤트라면서 선을 그었다. /사진=LG전자 홈페이지 갈무리 ◆올림픽 특수 기대 안 해…올림픽 마케팅 안하는 가전 업계 LG전자는 가전 판매에 있어서 올림픽 효과 크지 않다고 전했다. 올림픽 공식 파트너사가 아닌 것도 올림픽 마케팅을 하지 않는 이유다. LG전자 관계자는 "올해는 가전 업계 전반에서 올림픽 특수를 기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올림픽의 열기가 예년만 못한 점과 대표적인 올림픽 특수 가전인 TV가 작년 코로나19로 인한 펜트업 수요로 판매가 늘어난 점 등을 이유로 꼽았다. 현재 LG전자에서 진행 중인 OLED TV 등 TV제품 구매 시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빅토리 코리아, 올레드로 ALL 체인지'에 대해서도 "올림픽과 무관한 매월 진행하는 통상적인 이벤트"라면서 선을 그었다. LG전자의 올림픽 출전 선수 및 연맹 후원도 많이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LG전자는 평창 동계올림픽 전인 2015년부터 스켈레톤 윤성빈 선수 및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을 비롯해 2017년 3월부터는 남자 피겨스케이팅 차준환 선수를 공식 후원한 바 있다. 이 외에 2017년부터 3년간 진행했던 스포츠 클라이밍 김자인 선수와 대한산악연맹에 대한 공식 후원은 올해 선발대회 후원만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가전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와 LG전자를 제외한 다른 가전 업계는 올림픽 마케팅을 할 여력이 없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올림픽이 개최되는 일본에 대한 소비자 여론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코로나19 이슈까지 겹치면서 올림픽 마케팅은 생각도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7-20 13:00:37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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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불가리 전시 협업…“올레드로 불가리 컬러 구현”

LG전자는 20일 '불가리 컬러 전'에 올레드 전시존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사진=LG전자 LG 올레드 TV가 다시 한 번 명품 브랜드와 만나 초프리미엄 마케팅을 강화한다.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는 20일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리는 명품 보석 브랜드 불가리의 '불가리 컬러 전'에 올레드 전시존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LG는 전시장 안팎으로 올레드 사이니지·올레드 플렉서블 사이니지·투명 올레드 디스플레이 등 올레드 디스플레이 100여 대를 설치했다. 이번 전시를 통해 다른 디스플레이와 차별화되는 올레드만의 강점을 알리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 올레드 TV의 프리미엄 입지를 공고히 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전시장은 관람객들에 불가리 보석 특유의 컬러와 이에 영감을 받아 제작된 올레드 디스플레이 미디어아트를 경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 입구에는 올레드 플렉서블 사이니지 16대를 이어 붙여 물결을 형상화한 올레드 조형물과 올레드 사이니지 20대를 붙여 만든 대형 비디오월 등 조형물 2개로 관람객을 맞이하게 했다. 안쪽에는 올레드 플렉서블 사이니지와 투명 올레드 디스플레이가 표현하는 불가리 특유의 독창적 스타일과 컬러를 경험할 수 있는 작품을 배치했다. 올레드 디스플레이로 만든 미디어아트도 선보인다. ▲붓글씨의 획을 현대예술로 승화시킨 서예가 김종원 ▲화려한 컬러를 대담하게 연출하는 것으로 유명한 비주얼아티스트 빠키 등 국내 작가와 협업했다. 박형세 LG전자 HE사업본부장은 "혁신 기술과 차별화된 디자인을 앞세운 아트 프로젝트를 통해 LG 올레드 TV를 '최고 TV'를 넘어 '모두가 선망하는 TV'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7-20 10:12:13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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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새로워진 상업용 디스플레이 ‘더 월’ 출시

삼성전자는 19일 인공지능과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이 접목된 상업용 디스플레이 '더 월'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한 단계 진화한 상업용 디스플레이를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19일 마이크로 LED 기술을 기반으로 한 더 월 신제품을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더 월은 베젤이 없는 모듈러 방식으로 맞춤형 디자인이 가능한 디스플레이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더 월 신제품은 기존 제품에서 ▲마이크로 AI 프로세서 탑재 ▲기존 제품 대비 약 40% 작아진 신규 소자 적용 ▲초대형·초고화질 사양 등 3가지 주요 변화가 있었다. 삼성전자는 더 월 신제품이 16개 신경망으로 구성된 마이크로 AI 프로세서 탑재로 입력되는 영상을 더 월에 적합한 화질로 업스케일링 해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작아진 신규 소자 적용으로 더 완벽한 블랙과 계조 표현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더불어 더 월 신제품은 1000형 이상 고객 맞춤형 대형 스크린 제작, 8K 해상도·120㎐ 고주사율 지원, 최대 가로 해상도 16K 구현 등의 사양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더 월 신제품에는 기존 기술인 ▲4분할 화면에 서로 다른 4개 콘텐츠를 동시 재생하는 4-PBP 기능 ▲최대 1600니트 밝기 ▲20비트 계조 표현력 ▲HDR 10+지원 등도 그대로 적용됐다. 삼성전자는 더 월 신제품이 기존 대비 두께가 얇아지고 설치 편의성도 개선됐다고 전했다. 더 월 신제품은 오목·볼록한 형태뿐 아니라 S자·L자 형태, 기울어진 벽면, 천장 등에 부착하거나 거는 방식으로 설치가 가능하다. 또 더 월 신제품은 각 모듈을 케이블 없이 연결하는 디자인이 적용됐다. 이에 삼성전자는 더 월 신제품 설치 시간을 대폭 단축하고 캐비닛에 부착된 핀 단자를 서로 결합하는 도킹 방식으로 전원과 데이터를 공급하는 등 설치 편의성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하혜승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전무는 "인공지능과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로 한 층 더 진화한 더 월은 업계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고객 맞춤형 디스플레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꿔 나가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7-19 11:00:25 한창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