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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무선 청소기 2종 출시…무선 청소기 라인업 완성

다이슨은 16일 '다이슨 아웃사이즈'(왼쪽)와 '다이슨 마이크로 1.5㎏' 2종의 무선 청소기를 출시했다. /사진=다이슨 다이슨의 무선 청소기 라인업이 완성됐다. 다이슨은 16일 '다이슨 아웃사이즈'와 '다이슨 마이크로 1.5㎏' 2종의 무선 청소기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이날부터 온·오프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앞서 다이슨은 지난 5월 '다이슨 V15 디텍트'와 '다이슨 V12 디텍트 슬림'을 출시한 바 있다. 이를 통해 다이슨은 국내 소비자들이 다이슨의 무선 청소기 전체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다이슨에 따르면 다이슨 아웃사이즈는 기존 제품보다 더 큰 먼지통과 넓은 클리너 헤드가 특징이다. 이에 따라 다이슨은 다이슨 아웃사이즈가 넓은 공간이나 오염 물질이 많은 곳에서 효과적으로 청소할 수 있다고 전했다. 다이슨 마이크로 1.5㎏은 다이슨의 무선 청소기 중 가장 가벼운 제품으로 알려졌다. 기존 제품보다 작은 클리너 헤드로 좁은 공간과 가구 아래 등 청소에 특화됐다. 다이슨은 "코로나 시대 더 건강한 집안 환경을 위해 다이슨 무선 청소기의 전체 라인업을 국내에 선보인다"면서 "소비자들의 생활 방식이 더 세분화되는 만큼 청소 목적과 상황에 딱 맞는 맞춤형 제품을 선택 및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창대수습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7-16 09:33:49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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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아트 품은 K-가전…"가전-예술 윈윈 기대"

가전과 예술 작품의 협업이 활발해지고 있다. 과거에는 세계적인 예술 작품과의 협업이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국내 예술 작품·갤러리와의 협업으로 그 범위를 확장하는 추세다. 국내 가전 업계는 이 같은 협업이 문화예술계와 시너지는 물론 MZ세대 공략, 해외 소비자에 국내 예술 소개 계기 등 다양한 기회가 있다고 평가했다. 위니아딤채가 지난 8일 출시한 둘레바람 에어컨 아트에디션. /사진=위니아딤채 ◆위니아, 에어컨에 국내 일러스트레이터 작품 프린팅 위니아딤채는 지난 8일 국내 신진 일러스트레이터 3인의 작품을 그려 넣은 둘레바람 에어컨 아트에디션을 출시했다. 문민지·김잼·싸비노 작가 등의 일러스트는 에어컨 전면부 바람창 2곳에 프린팅 됐다. 위니아딤채는 작가들이 바람(hope)이 깃든 일상을 주제로 ▲열대야를 씻어줄 청량하면서 평온한 꿈의 세계 ▲바람 따라 유영하는 갈매기와 여성의 풍경 ▲서울역으로 표현한 과거와 미래의 공존을 일러스트로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위니아딤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워진 문화예술계 지원과 컬러 마케팅을 통한 MZ세대 공략 두 가지 측면에서 국내 예술 작품에 주목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은 구체적인 계획이 없지만 향후 기회가 된다면 예술계와 협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삼성전자 패밀리허브 냉장고 전용 비스포크 아뜰리에 어플리케이션에서는 국내외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LG, 디스플레이 활용해 가정에서 K-아트 전시 삼성전자와 LG전자는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예술 작품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지난 6일 패밀리허브 냉장고 전용 비스포크 아뜰리에를 공개했다. 패밀리허브는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냉장고로 냉장고 문 전면에 디스플레이가 설치돼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냉장고에서 비스포크 아뜰리에 앱을 통해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삼성전자 비스포크 아뜰리에는 세계 명화뿐 아니라 국내에서 활동하는 현대미술 작가와 갤러리의 특별 기획전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에서 활동하는 현대미술 작가 장희진·정진경·김선우·이정은의 작품을 소개하는 서울의 취향 ▲가나아트와 협업해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색채의 대화 등이 대표적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 같은 협업이 "한국의 좋은 작품·신진 작가를 알리고 양성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이어 "서로가 윈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삼성전자는 TV 가전제품인 더 프레임을 통해 아트 스토어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소비자는 아트 스토어를 통해 세계 유명 박물관·미술관의 작품을 구독할 수 있다. LG 올레드 TV 올레드 갤러리 앱 K-파인아트 테마에서는 국내 현대미술을 감상할 수 있다. /사진=LG전자 LG전자는 LG 올레드 TV 올레드 갤러리 앱에 국내 작가들의 작품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K-파인아트 테마를 추가했다. 이를 위해 국내 문화·예술 콘텐츠 업체 폴스타아트와 협업했다. 폴스타아트는 ▲물방울 작가로 불리며 한국 현대미술에 한 획을 그은 김창열 작가 ▲한국 표현주의 미술의 대가이자 근현대사 모습을 작품에 담아낸 권순철 작가와 같은 국내 현대미술 거장들의 작품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국내 신진 작가들의 작품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 관계자는 국내 예술계와 협업함으로써 "국내 작가와 국내의 좋은 작품을 전 세계 LG 올레드 TV 소비자에게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예술계 반색…"국내 예술 알리는 기회 될 것" LG전자와 협업하는 폴스타아트는 이번 협업을 긍정적으로 봤다. 폴스타아트 관계자는 "국내 현대 미술에 대해서는 작가도 모르고 작품도 모르는 경우가 일반적"이라면서 이번 협업을 통해 "국내 현대 미술 작품을 어렵지 않고 편하게 접할 수 있는 효과가 있을 것이다"라고 내다봤다. 이어 그는 LG전자와의 협업을 "해외 시장에 한국에도 고급문화가 있다는 걸 알릴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기대했다. 가전과 예술의 협업은 예술작품 거래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폴스타아트 관계자는 가전 업계와의 협업에 대해 "플랫폼 효과가 굉장히 크다"고 평가했다.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사람들이 갤러리를 찾기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이다. 그는 "향후 가전에서 전시되는 작품을 보고 구매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며 예술과 협업한 가전이 작품을 접하는 플랫폼이나 채널로써 역할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창대수습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7-15 13:41:08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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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영 일렉트로룩스코리아 대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참여

이신영 일렉트로룩스 대표이사는 15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사진=일렉트로룩스 이신영 일렉트로룩스코리아 대표이사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일렉트로룩스코리아는 15일 이 대표가 가브리엘라 오거스트손 주한 스웨덴 대리대사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다음 릴레이 챌린지 참여자로 문상영 콜러노비타 사장을 지목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12월부터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국민 참여형 공익 캠페인이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는 지목 받은 참가자가 어린이 교통안전 슬로건(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과 함께 사진을 촬영해 SNS에 공유하고 다음 참가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이다. 현재까지 각 분야 인사들을 포함해 약 1400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신영 일렉트로룩스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챌린지로 우리 사회의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이 빠르게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일렉트로룩스는 앞으로도 더 나은 삶을 설계한다는 기업 가치에 따라 미래의 주인공이자 희망인 어린이들에게 더 나은 일상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창대수습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7-15 13:40:36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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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고려대와 손 잡고 메타버스 캠퍼스 만든다

SKT가 캠퍼스 디지털 전환을 꾀하는 고려대와 손을 잡았다. SK텔레콤과 고려대학교는 현실과 가상세계를 기반으로 스마트 캠퍼스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SKT와 고려대에 따르면 ▲5G 메타버스 기반 캠퍼스 라이프 환경 구축 ▲이니셜 서비스 기반 모바일 통합 신분증 발급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에너지 캠퍼스 구축 ▲5G 인프라 구축 및 클라우드 연계 서비스 제공 ▲메시징 서비스 기반 교우회 참여 활성화 등 스마트 캠퍼스 조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캠퍼스 라이프가 비대면 중심으로 변하면서 5G, 클라우드와 인증 환경을 공동 구축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에너지플랫폼을 통해 2050 탄소중립 실현을 함께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SKT는 우선 고려대에 새로운 소통 트렌드인 메타버스 기반 캠퍼스를 조성한다. 메타버스 플랫폼인 '이프랜드(ifland)'를 통해 학생들은 각자 개성이 담긴 아바타로 수업, 회의, 동아리 활동 등에 참여한다. '고연전'에서 메타버스가 처음 적용될 예정이다. 메타버스 플랫폼을 교과 및 비교과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해 학생활동에도 지원한다. SKT와 고려대는 올해 연말 도입을 목표로 블록체인 기반 이니셜 앱으로 모바일 신분증 통합을 추진한다. 현재는 이용 목적에 따라 교우증, 도서관 이용증, 기숙사증, 의료원 환자 진료카드 등 실물 카드로 나눠어 있다. 앞으로는 여러 신분증을 들고 다닐 필요 없이 스마트폰으로 교내 온 · 오프라인 환경 어디에서나 신원 인증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학생회 선거 투표를 위한 본인 인증에서도 이니셜로 신분을 확인받을 수 있다. 학위, 수강내역, 학점, 상벌 서류도 이니셜 앱을 통해 발급받는 등 입학부터 졸업까지 캠퍼스 생활 전반에서 이니셜 앱으로 인증하고 증명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연구실은 5G 기반 초저지연·초고속 환경으로 변화한다. 5G 클라우드 기반의 연구용 플랫폼과 5G MEC 테스트 랩을 조성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연구 환경을 만든다. ESG 경영을 위해 에너지 분야에서 기존 장비를 고효율 장비로 교체하고 딥러닝(인간두뇌와 유사한 심층AI) 기반 알고리즘도 적용한다. 이를 통해 에너지를 절감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추진한다. 정진택 고려대 총장은 "국내 대학 최초로 블록체인 모바일 신분증을 도입하고 캠퍼스 전체를 리빙랩으로 구축한다"며 "구성원들의 생활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수집, 분석, 활용해 대학 교육, 연구, 행정의 디지털 혁신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박정호 SKT 대표는 "이번 협력은 과거 오프라인에만 국한되던 대학 캠퍼스 개념을 가상 캠퍼스 영역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SKT가 보유한 5G, 메타버스, 블록체인, IoT(사물인터넷) 등 핵심기술로 캠퍼스에 새로운 혁신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7-15 10:45:01 김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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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신개념 스크린 스탠바이미 공개…“나만의 공간에서 나만의 스크린을”

LG전자가 15일 신개념 무선 프라이빗 스크린 스탠바이미를 공개했다. /사진=LG전자 LG전자가 신개념 무선 프라이빗 스크린을 출시한다. LG전자는 15일 기존 TV와 차별화된 LG 스탠바이미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전국 11개 LG베스트샵에서 제품을 직접 살펴볼 수 있다. 오는 21부터는 온라인으로 예약 판매가 시작한다. LG 스탠바이미는 제품 하단에 무빙휠이 장착된 무빙스탠드 디자인이 적용됐다. LG전자는 LG 스탠바이미가 침실·부엌·서재 등 원하는 곳으로 옮겨가며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내장 배터리를 탑재해 전원 연결 없이도 최장 3시간 동안 사용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LG 스탠바이미의 인체공학 디자인도 특징이다. 27인치 화면은 ▲스위블(화면 좌우를 앞뒤 각각 65도까지 조정 가능) ▲틸트(화면 위아래로 각각 25도까지 기울기 가능) ▲로테이팅(시계 및 반시계 방향 각각 90도 회전 가능) 등으로 움직일 수 있다. 높이도 최대 20㎝ 내에서 조정할 수 있어 소비자가 시청 자세에 맞춰 화면 위치를 조절할 수 있다. LG 스탠바이미는 20121년형 LG TV와 동일한 운영체제를 탑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는 소비자가 제품을 인터넷에 연결하면 무료 채널 제공 서비스 LG 채널을 비롯해 최신 LG TV에서 이용 가능한 콘텐츠를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LG전자에 따르면 스탠바이미는 화면 터치로 조작이 가능하다. /사진=LG전자 LG전자에 따르면 LG 스탠바이미는 리모컨뿐 아니라 화면 터치로 조작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사용자들이 직관적으로 제품을 조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근거리무선통신(NFC) 기술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기반 스마트폰과도 연동할 수 있다. LG 스탠바이미 화면 뒤쪽에 스마트폰 거치대를 부착할 수 있어 스마트폰을 고정시키고 라이브방송·영상통화·화상회의·온라인수업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유무선 연결로 노트북 등 주변 기기와 화면 공유도 가능하다. LG전자는 LG 스탠바이미가 앞서 레드닷디자인어워드와 iF디자인어워드 등에서 본상을 수상한 바 있는 만큼 인테리어 오브제로 활용할 수 있다고도 설명했다. 김선형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은 "기존에 없던 새로운 폼팩터의 LG 스탠바이미를 통해 나만의 공간에서 나만의 스크린을 원하는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오는 16일부터 강남역 인근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에서 MZ 고객을 대상으로 LG 스탠바이미를 소개하는 라이프스타일 전시를 2주간 진행할 예정이다. /한창대수습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7-15 10:17:18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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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골목상권 지원 나선다

KT가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캠페인에 나섰다. KT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상향으로 매출에 어려움을 겪는 광화문 인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선(善)결제', '사랑의 도시락', '사랑의 밀키트' 활동을 광화문원팀 소속 기관과 함께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KT가 광화문 인근 식당 5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일인 12일 매출이 지난주 평일 대비 50% 감소했다고 응답했다. 한국경제연구원이 시장조사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12일 발표한 '2021년 상반기 골목상권 현황 및 하반기 전망 조사'를 봐도 자영업자 521명 중 78.5%가 지난 2020년 상반기 대비 매출이 줄었다고 답했다. 이에 따라 KT는 광화문원팀과 함께 이들을 도울 수 있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랑의 선(善)결제'는 광화문 일대 식당을 대상으로 음식값을 먼저 결제해 임직원의 소비를 독려하는 프로젝트다. KT는 매출이 감소한 식당 50곳을 대상으로 50만원씩 총 2500만원을 선결제했다. 향후 광화문원팀 소속 15개 기관이 사랑의 선결제 프로젝트에 동참할 예정이다. '사랑의 도시락'을 구매하는데도 뜻을 모았다. 사랑의 도시락은 광화문 소상공인이 만든 도시락을 회사 구내식당에서 판매하는 활동이다. 광화문원팀은 도시락 형태의 식사를 임직원에게 구내식당과 동일한 가격으로 판매하며, 거리두기 단계 하향 시까지 일일 도시락 200개를 구매한다는 계획이다. '사랑의 밀키트(간편조리식)'로 골목상권 상생에도 동참한다. 사랑의 밀키트는 광화문 인근 식당에서 만든 간편조리식을 원팀 소속 임직원에게 '나눠정' 애플리케이션에서 판매하는 프로젝트로, 회사가 밀키트 가격 1만 2000원 중 8000원을 부담한다. 기간은 14일부터 23일까지다. 이선주 KT ESG경영추진실장 상무는 "광화문원팀 나눔 활동은 사회가 어려움을 극복해야 할 때, 환경·책임·투명경영(ESG)과 맞닿아 있다"며 "광화문원팀은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힘을 모으는 것은 물론, 사회 전체 가치를 더하는 ESG 프로젝트를 고민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화문원팀은 광화문에 터를 잡고 있는 기업, 지방자치단체, 비영리 기관 총 15곳이 참여해 지난 5월 25일 출범했다. 광화문원팀은 지역상생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ESG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2021-07-14 14:26:54 김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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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게임 브랜드평판...1위 넷마블, 2위 엔씨소프트, 3위 펄어비스

넷마블, 엔씨소프트, 펄어비스가 게임 브랜드평판 상위 3위에 들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게임 상장기업 33개 브랜드를 지난달 14일부터 7월 14일까지 빅데이터를 분석해보니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14일 밝혔다. 국내 게임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4030만 6497개를 분석했고 참여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 시장지수를 합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1위 넷마블은 브랜드평판지수가 814만 7055로 나타났다. 지난 6월에 이어 1위를 지켰다. 이어 엔씨소프트가 2위를 차지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807만 6451로 지난 6월보다 8.9% 하락했다. 5월까지 1위를 지켰던 엔씨소프트는 6월부터 2위로 미끄러졌다. 펄어비스가 그 뒤를 이었다. 브랜드평판지수가 381만 5115으로 지난달보다 브랜드평판지수가 65.9% 상승했다. 5월부터 계속 상승세를 타고 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넷마블은 '제2의 나라' 같은 새로운 게임으로 흥행을 일으키는데 엔씨는 그러지 못한 측면이 있다"면서 "특히 저작권 소송 등 부정적인 이슈가 브랜드 평판에 악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이어 "펄어비스는 시장가치, 기업주식 등 시장지수가 급등하면서 브랜드평판 지수를 밀어 올린 것으로 풀이된다"고 밝혔다. 이번 브랜드평판 순위는 넷마블, 엔씨소프트, 펄어비스, 골프존, 컴투스, 데브시스터즈, 위메이드, 웹젠, 썸에이지, 엠게임, 더블유게임즈, 한빛소프트, 넵튠, 액션스퀘어, 조이시티, 네오위즈, 게임빌, SNK, 베스파, 넥슨지티, 넷게임즈, 선데이토즈, 미투온, 룽투코리아, 드래곤플라이, 플레이위드, 액토즈소프트, 미투젠, 바른손이앤에이, 조이맥스 순이었다.

2021-07-14 10:49:20 김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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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대학에 AI 교육 콘텐츠 제공한다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노하우가 담긴 교육 콘텐츠를 국내 대학에 제공한다. SK텔레콤은 자사 AI 전문가의 실무 경험이 담긴 강의를 대학 수업과 연계하는 'SKT AI 커리큘럼'을 희망 대학에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SKT는 지난 13일 전국 20여개 대학에 'SKT AI 커리큘럼'을 소개하고, 올 가을학기부터 활용할 수 있는 강의 콘텐츠 설명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했다. 전국 각지에서 교수진 100여명이 참석했다. 'SKT AI 커리큘럼'은 음성인식, 자연어 이해, 음성합성 등 음성 기반 AI 기술을 중심으로 지식 기술, 추천 기술, 대화형 언어 모델, 컴퓨터 비전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룬다. SKT에서 근무하는 AI 전문가들이 기본 기술 이론부터 최신 알고리즘, 실제 AI 서비스 개발 사례까지 소개하는 강의를 진행한다. 설명회에서는 커리큘럼에서 다루는 프로그래밍 수준에 대한 질문부터 'SKT AI 커리큘럼'을 정규 수업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질문이 쏟아졌다. SKT는 각 대학에서 'SKT AI 커리큘럼'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11개 영역 81개 영상 콘텐츠를 제시했다. 'AI 커리큘럼'은 2017년 서울대학교와 고려대학교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시작해, 지난해 기준 전국 18개 대학교에서 2000여명의 학생이 프로그램을 수강하고 있다. 신상규 SKT 기업문화센터장은 "SKT는 AI 인재 양성이 학교와 기업 공동의 과제라는 책임 의식을 갖고서 대학생 개발 역량 강화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SKT는 이후에도 'SKT AI 커리큘럼' 참여를 원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8월 말까지 별도 웹사이트를 통한 상담과 접수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1-07-14 10:45:46 김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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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미키 에디션 출시…지난해 이은 디즈니 컬렉션 선보여

삼성전자는 13일 비스포크 무풍에어컨에 미키 마우스 캐릭터를 디자인한 미키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디즈니 컬렉션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13일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미키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미키 에디션은 비스포크 무풍 에어컨 패널에 미키 마우스를 심플하게 형상화해 적용한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무풍 벽걸이 와이드 제품 전면 패널과 비스포크 무풍클래식 제품 바람문 패널에 미키 에디션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또 미키 에디션은 패널 액세서리 형태로도 출시된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무풍 벽걸이 와이드와 무풍클래식 에어컨을 보유한 소비자들도 패널을 구매해 교체할 수 있다고 전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미키 에디션은 디즈니가 팀 비스포크에 합류하면서 만들어졌다. 팀 비스포크는 삼성전자가 각 분야 전문 업체들과 디자인·테크·콘텐츠 파트너를 이루는 오픈협업시스템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해 무풍에어컨 벽걸이 와이드 디즈니 컬렉션을 한정 출시한 바 있다. 여기에는 겨울왕국 2·토이스토리·아이언맨·스파이더맨 등의 캐릭터가 적용됐다. /한창대수습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7-13 11:00:11 한창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