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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021 스마트국토엑스포’서 모빌리티 서비스 선보인다

KT가 온라인 박람회에서 모빌리티 서비스와 사업을 선보인다. 디지털 플랫폼 기업 KT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2021 스마트국토엑스포'에 참여해 KT 모빌리티 서비스와 사업을 소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13회째를 맞는 스마트국토엑스포 행사는 "또 하나의 대한민국, 디지털 트윈국토가 미래를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메타버스 기반 온라인 플랫폼에서 개최한다. KT는 'DIGICO KT 스마트 모빌리티' 주제로 전시관을 운영하며 '지오마스터(Geomaster)' 모빌리티 플랫폼, 원내비 내비게이션, 인공지능(AI) 인포테인먼트(Infotainment), 제주도 차세대 교통시스템(C-ITS), 무인 비행체 교통관리(UTM) 다섯 가지 서비스와 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지오마스터'는 지도, 교통, 장소검색, 경로안내 기능 확인과 함께 기가지니 AI 음성인식, AI 기반 교통예측, 화물 및 전기차량 경로안내 등 특화 기능을 제공하는 모빌리티 솔루션이다. 사용자 편의를 높인 원내비 서비스도 KT 전시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내비는 KT가 C-ITS와 연계해 제주도 주요 도로 약 300km 구간에서 실시간으로 신호정보를 제공한다. 전국 운전면허시험장 108개 도로주행시험 코스를 연습할 수 있는 운전면허 특화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영상분석 솔루션과 정밀측위 기술을 활용해 차량과 차량, 차량과 도로 간 실시간 양방향 통신을 구현한 제주도 C-ITS 사업, '무인 비행체 교통관리(UTM)', 플랫폼과 차 안에서 즐길 수 있는 'AI 모빌리티 인포테인먼트'도 관람할 수 있다. KT IT부문 융합모빌리티개발P-TF장 이호재 상무는 "이번 행사에서 KT가 제공하는 다양한 모빌리티 플랫폼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7-19 10:33:52 김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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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인테리어 친화적인 프리미엄 사운드 바 LG 에클레어 출시

LG전자는 19일 프리미엄 사운드 바 LG 에클레어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진=LG전자 LG전자가 인테리어 친화적인 사운드 바를 선보인다. LG전자는 19일 프리미엄 사운드 바 LG 에클레어를 블랙과 화이트 2가지 색상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달 북미를 시작으로 유럽·한국·일본 등에 순차 출시 예정이다. LG전자는 LG 에클레어가 기존 정형화된 바 타입 디자인을 탈피했다고 전했다. LG 에클레어는 곡선 디자인과 외관에 적용된 고급 패브릭 소재가 특징이다. LG전자는 LG 에클레어가 어느 공간에 두어도 잘 어우리지고 세련된 느낌을 줄 것이라 전망했다. LG전자는 LG 에클레어가 작지만 갖출 건 모두 갖춘 사운드 바라고 설명했다. LG 에클레어 크기는 가정용 각 티슈와 비슷한 가로 30㎝를 넘지 않는다. 동급 제품 대비 3분의 1 수준이다. LG전자는 그럼에도 LG 에클레어가 최대 320와트 출력을 낸다고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LG 에클레어는 본체와 함께 ▲중저음을 내는 서브우퍼 ▲천장 방향으로 소리를 내는 업파이어링 스피커 등이 구성돼 3.1.2채널 입체 음향을 지원한다. LG전자는 서브우퍼의 중저음 성능은 유지하면서 진동을 줄이는 저진동 구조를 LG 에클레어에 처음으로 적용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LG전자는 LG 에클레어가 영국 명품 오디오업체 메리디안오디오 음향기술로 완성된 사운드·돌비 애트모스, DTS:X 등 입체음향기술·고품질 음원을 손실 없이 재생하는 eARC 등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LG 에클레어는 본체 외관을 감싸는 패브릭에 페트병을 재활용한 폴리에스터 저지가 사용됐다. LG전자는 제품 포장도 비닐이나 스티로폼 대신 폐지·골판지 등을 재활용해 만든 펄프 몰드를 사용했다고 전했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7-19 10:00:09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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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 '원스탑 착즙모션' 갖춘 원액기 H300E 출시

절삭, 착즙, 정지까지 알아서…재료 구분 없이 모든 착즙 가능 휴롬이 기술 혁신을 거듭해 한 단계 더 진보한 새로운 원액기를 내놨다. 휴롬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저속착즙 기술의 핵심 부품인 스크루와 필터를 일체형으로 결합한 '멀티스크루'를 탑재하고 재료를 통째로 넣으면 절삭, 착즙, 정지까지 알아서 다 해주는 '원스탑 착즙모션'을 구현한 원액기 신제품 'H300E'(사진)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신제품 H300E는 원액기에서 재료를 지그시 눌러 착즙하는 역할의 스크루와 기존의 주스 필터, 스무디 필터, 아이스크림 필터로 나뉘어져 있던 다양한 종류의 필터를 일체형으로 만들어 단 하나의 멀티스크루로 주스, 스무디, 넛밀크, 아이스크림까지 재료 구분 없이 모든 착즙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 스크루와 필터가 하나로 합쳐져 세척은 물론 조립과 해체도 더욱 간편해졌다. 주스를 만드는 전 과정에서 재료 투입 후 버튼만 누르면 5분안에 완성되기 때문에 바쁜 일상 속에서도 여유롭게 매일 건강주스를 만드는데 부담이 없다. H300E는 디자인 부문에서도 지난 3월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상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제품 부문에서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기도 했다. 휴롬은 H300E 출시를 기념해 오는 20일 네이버 쇼핑라이브 '매직런칭쇼' 방송을 통해 신제품을 처음 선보인다. 라이브 방송에서 300대 한정 판매를 진행하며 제품 컬러는 티타늄그레이, 맷블랙, 새틴화이트 세 가지다. 쇼핑라이브 혜택가는 정가 47만9000원에서 단 한 시간 동안만 최대 혜택가에 구매할 수 있다. 휴롬 김재원 대표는 "H300E는 휴롬의 원천기술인 저속 착즙 방식은 지키되 일체형 멀티스크루와 스마트 모터를 통한 원스톱 착즙모션을 적용해 기술적으로 또 한번 진일보한 혁신적인 제품"이라고 전했다.

2021-07-19 09:48:0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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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시장 코로나19에 호황…“인테리어·위생 가전 대세”

코로나19가 관통한 지난해 가전 시장 규모는 21조1000억원으로 2019년에 비해 14% 성장한 것으로 추산됐다. /자료=GfK 한국 가전 시장 리포트 코로나19가 다시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가전 업계의 호황은 지속될 전망이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에도 인테리어·위생 가전 트렌드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시장조사업체 GfK는 코로나19가 본격화한 지난해 국내 가전 시장 규모를 21조1000억원으로 추산했다. 전년대비 14% 증가한 규모다. 과거 판매량은 정체하고 가전제품 가격이 상승했던 양상과 달리 지난해에는 판매량(전년대비 6%), 가격(전년대비 7%)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 코로나 이전, 고요했던 가전 시장 Gfk에 따르면 2019년 한국 가전 시장 판매량은 3200만개였다. 2010년부터 10년간 연평균 매년 3.4% 씩 줄어든 수치다. 가전 업계 실적도 정체 상태였다. LG전자는 HA와 HE 부문을 합한 매출액이 2010년 약 33조원에서 2019년 약 38조원으로 소폭 증가하는데 그쳤다. 삼성전자는 CE 부문 매출액이 2019년 약 45조원으로 2010년(당시 DM & A, 약 58조원)보다 오히려 줄었다. 그나마 2019년 가전 시장 매출액 규모는 2010년부터 연 평균 0.7%씩 성장을 기록했다. 프리미엄 인기 덕분이었다. 가전 1대당 평균 가격은 2010년 29만1314원에서 2019년 42만3442원으로 2배 가까이 뛰어오르면서 마이너스(-) 성장만은 피할 수 있었다. 초고가 청소기와 다리미 등이 인기를 얻은 것도 이 무렵이다. 신가전도 인기를 높여갔다. 건조기와 의류관리기, 공기청정기와 전기레인지 등이다. 식기세척기와 로봇 청소기 등 '편리미엄' 가전도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이전 가전 시장은 냉장고와 TV 등 '주요 가전'을 중심으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프리미엄과 신가전으로 성장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신가전에 불을 놓다 코로나19는 신가전 트렌드를 극대화했다. 특히 위생에 대한 관심을 높이면서 '트루 스팀'을 비롯한 위생 가전 수요를 크게 늘렸다. GfK에 따르면 스팀 가전에 해당하는 2020년 식기세척기와 의류관리기 매출은 각각 전년대비 276%, 43%의 두드러진 상승을 기록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식기세척기·건조기·의류관리기 등 스팀 가전은 코로나19 이전에도 인기가 있었다"면서도 "코로나19 이후 소비자들이 위생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스팀 가전에 대한 인기가 더 많아졌다"고 말했다. 올해에는 신발관리기로 위생 가전 인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삼성전자가 지난 5월 비스포크 슈드레서를 출시하며 시장을 열어젖힌 가운데, LG전자도 연내 신발관리기를 출시하면서 '트루 스팀' 라인업을 늘린다는 방침이다. LG전자의 LG 홈 브루와 와인셀러 등 코로나19 상황으로 여가 생활 가전에 대한 수요가 많아졌다. /사진=LG전자 '집콕'이 일상으로 자리잡으면서 '편리미엄' 수요도 더욱 확대됐다. 대표적인 게 식기세척기. 지난해 판매량은 2019년 대비 5배에 달했으며, 올해에도 2배 가량 더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로봇청소기도 지난해 300만대 판매량으로 5년여만에 2배나 성장했다. 올초 삼성전자가 4년만에 성능을 대폭 업그레이드한 비스포크 제트 봇 AI를 출시하면서 소비자 관심도 높아졌다. 가전업계가 '편리미엄' 다음 트렌드로 지목한 '행복' 가전도 수요가 늘었다. 전년 대비 48% 매출 성장을 보인 에스프레소 머신이 대표적, '홈 가드닝'을 할 수 있는 식물재배기 시장도 전년 대비 40%이상 성장했다는 전언이다. 맥주제조기인 LG 홈브루와 와인셀러도 지난 2월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3배나 성장했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삼성전자 비스포크는 인테리어 가전에 대한 인기로 올해도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삼성전자 ◆인테리어 가전 인기…"올해도 계속" 집콕 트렌드는 가전 제품 디자인에도 변화를 줬다. 인테리어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리모델링도 크게 증가하면서 '키친핏'을 비롯한 인테리어 가전 시장이 대폭 성장한 것이다. 가전 업계 관계자들도 "(코로나19 이후) 인테리어 가전의 인기가 늘었다"고 입을 모았다. 대표적인 제품은 삼성전자 비스포크다. 비스포크는 삼성전자가 2019년 6월 처음 선보였으며, 지난해말까지 1년 반만에 누적 출하량 100만대를 돌파하며 큰 성공을 거뒀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홈카페, 홈쿡이 유행하며 이에 맞춘 인테리어 가전 수요도 늘었다"면서 "비스포크가 심리스한 주방과 리빙 공간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올해도 전반적인 판매량이 상승하고 있다"고 말했다. LG전자도 지난해 비스포크를 모방한 오브제 콜렉션을 출시하고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삼성전자보다 한발 늦은 대신, 도어 패널에 고급 소재를 적용하고 새로운 기능과 컬러를 적용하는 등 개선을 통해 역대 최대 실적을 연일 경신하고 있다. LG전자 관계자 역시 소비자가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인테리어 가전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고 분석했다. 위니아딤채도 인테리어 가전 시장에 빠르게 합류했다. 원색을 앞세운 에어컨 '위니아 웨이브'와 컬러 패널을 활용한 보르도·프렌치 냉장고 등이다. 경쟁 모델과는 색다른 컬러로 MZ 세대 등 소비자들에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이동형이나 창문형 에어컨 역시 인테리어 가전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캐리어에어컨측은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는 에어컨이나 이동형 에어컨·창문형 에어컨 등의 판매가 늘었다"고 말했다. ◆ 코로나 끝나도 트렌드 이어진다 코로나19가 끝나더라도 신가전과 디자인을 중시하는 등 최근 트렌드와 수요는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소비자 눈높이가 올라간 상황에서 다시 내려가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포스트 코로나에도 인테리어 가전에 대한 선호는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위생에 대한 관심도 이어질 수밖에 없다는 전망이다. 특히 인류가 코로나19와 공존하는 길을 택한다면 위생 가전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LG전자 관계자는 내다봤다. 캐리어에어컨도 코로나19와 공존하는 세상을 염두에 두고 있다. 캐리어에어컨 관계자는 "실내 공기 질을 개선할 수 있는 기술력 개발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전문가들도 같은 입장이다. 숙명여대 소비자경제학과 김민정 교수는 "코로나19가 종식되거나 혹은 공존하게 되더라도 코로나19로 수요가 늘어난 가전에 대한 인기는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가 만든 하나의 트렌드가 미니멀리즘이라 생각한다"면서 "쾌적한 실내 환경 선호에 따라 인테리어 가전이나 청소기 같은 가전에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한창대수습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7-18 12:27:34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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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더 세리프 65형 출시…한층 커진 라이프스타일TV 선보여

삼성전자가 TV 시장 '대대익선' 트렌드를 따라 '더 세리프' 크기를 한 단계 키웠다. 삼성전자는 18일 더 세리프 65형을 오는 19일 한국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더 세리프는 한국 출시를 시작으로 전 세계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대형 스크린을 선호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기존 43·50·55형에 이어 65형을 신규로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더 세리프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랑스 가구 디자이너 로낭 부홀렉·에르완 부홀렉 형제가 디자인에 참여한 제품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부홀렉 형제는 세리프체 글꼴 알파벳 'I'에서 영감을 받아 더 세리프를 디자인했다. 삼성전자는 더 세리프 자체의 디자인은 물론 TV를 시청하지 않을 때에는 부홀렉 형제가 디자인한 매직스크린 콘텐츠를 활용해 인테리어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고 전했다. 더 세리프는 인테리어 효과와 함께 모바일 친화가 특징인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더 세리프에 탭뷰 기능을 탑재했다고 설명했다. 소비자는 TV 옆면에 안드로이드 8.1 이상의 갤럭시 스마트폰을 터치하면 근거리무선통신을 통해 스마트폰의 콘텐츠를 TV화면으로 재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더 세리프는 애플 에어플레이2 서비스 등 모바일 기기와 뛰어난 연결성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2021-07-18 11:00:26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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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업우용 전기차 1000대에 '디지코' 알린다

KT가 디지털 플랫폼 기업 이미지 제고를 내세우는 공모전 결과를 발표했다. 디지털 플랫폼 기업 KT는 '디지코(DIGICO, Digital Platform Company)'라는 정체성을 시각화한 '자동차 랩핑(Wrapping) 디자인' 공모전 당선작을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디지코 KT'를 알리기 위해 새롭게 시도한 커뮤니케이션 방식으로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었다. 공모 주제는 '고객의 삶의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DIGICO KT 이미지'를 독창적인 생각과 철학을 바탕으로 디자인하는 것이었다. KT는 수상작 16건을 선정했고 수상자에게 상금과 KT 인공지능(AI) 호텔 숙박권, KT AI 서빙로봇이 적용된 레스토랑 식사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자에게 자신의 랩핑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자동차 모형도 제공한다. 공모전 심사에 참여한 이근 홍익대 산업디자인학과 교수는 "AI·빅데이터·클라우드 역량 기반 디지털 플랫폼 기업을 추구하는 KT의 철학을 디자인으로 어떻게 표현해냈는지가 핵심이었다"며 "디지털 플랫폼 기업의 가치를 자동차 랩핑 디자인으로 가장 잘 구현한 작품에 최고점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KT는 당선작 디자인을 현재 운영하는 업무용 전기차 1000여 대에 우선 적용할 계획이다. 김형욱 KT 미래가치추진실장 부사장은 "이번 공모전은 특히 신진 디자이너와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면서 "대상을 수상한 최혜원씨는 KT가 추구하는 '디지코'에 다양한 의미를 재해석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최혜원씨는 이번 공모전에서 "AI·빅데이터·클라우드가 가진 연결성과 확장성을 컨셉트로 디지코 디자인을 그렸다"고 언급했다.

2021-07-18 10:38:29 김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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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못 가면 일로 오세요' LG유플러스, 인디언 콘셉트 전시팝업 연다

LG유플러스가 해외여행을 못 하는 고객을 위해 인디언 콘셉트 팝업을 연다. LG유플러스는 서울 강남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이하 틈)'에서 오는 29일까지 인디언 콘셉트의 전시팝업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틈 1층은 환상적인 빛과 질감이 유명한 미국 관광지인 '앤텔로프캐니언'으로 구성했다. 1층 3개 벽면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월에 실제와 같은 이미지를 띄워 마치 실제 현장에 와있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색다른 느낌의 포토 스팟도 마련했다. 원주민 원형 천막인 '위그암' 텐트 등 인디언을 연상케 하는 소품을 조화롭게 접목해 이국적인 감성을 담았다. 또 무선 프라이빗 스크린 TV인 'LG 스탠바이미(StandbyME)'와 콜라보 전시를 선보인다. 방문 고객이 자연스럽게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인디언 랜선파티 ▲인디언 공방 ▲인디언 뮤비 & 뮤직 스페이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인디언 랜선파티는 위그암 텐트 내부에 설치된 LG스탠바이미를 이용해 화상통화를 하는 프로그램이다. NFC(근거리무선통신) 기능을 활용해 터치 한 번으로 간편하게 스마트폰과 연동된다. 마크라메 마스크 스트랩을 직접 만들 수 있는 인디언 공방 공간도 마련했다. 인디언 뮤비 & 뮤직 스페이스 구역에서는 넷플릭스, 유튜브 등 OTT 콘텐츠를 즐기는 것은 물론, 블루투스 기능으로 음악 감상도 가능하다. 장준영 LG 유플러스 CX마케팅담당은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 멀리 떠나지 못하는 고객들에게 일상 속 비일상적인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전시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틈에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들과 협업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7-18 10:38:19 김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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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찾아가는 수질검사 '환경 안심서비스' 시행

먹는 물 안전 지키고 소비자 불안 해소위해 코웨이가 수질 환경문제 발생 시 먹는 물에 대한 안전과 소비자 불안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수질검사 '환경 안심서비스'를 시행한다. 18일 코웨이에 따르면 환경 안심서비스는 수질 환경문제 발생 시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고객이 안심하고 정수기 물을 음용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수질검사를 진행해 안전한 정수기 사용을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코웨이는 국내를 대표하는 물기업으로서 여러 수질 환경오염원에 대한 소비자 우려를 빠르게 해소하고 안심하고 정수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위해 해당 서비스를 기획했다. 환경 안심서비스는 수질 문제가 발생된 지역의 고객을 대상으로 환경오염 상황에 따라 단계별 서비스를 제공한다. 먼저 수질 문제 발생 시 신속하게 오염물질에 대한 정수 성능을 검증해 고객에게 안내해 준다. 유해 물질에 의한 수질 오염 발생 시 사용 중인 정수기의 물을 채취해 국제공인시험기관인 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에서 유해 물질 검출 및 먹는 물 수질 기준 항목에 대한 분석을 진행한다. 수질 분석이 끝나면 고객에게 수질검사 성적서를 발급해 준다. 또한 코웨이는 수질 환경문제가 장기화될 경우 무상 필터 교체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최적의 상태로 정수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환경 안심서비스는 환경가전 선도 기업으로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고객이 걱정 없이 안심하고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지원하기위해 시행하게 됐다"며 "코웨이는 국내 최고 수준의 수질 분석 능력을 바탕으로 고객이 언제나 믿고 마실 수 있는 물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18 08:54:5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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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美 스레드업과 협력…미국 내 중고의류 재활용 캠페인 강화

LG전자가 지난 15일 미국 중고의류 유통회사 스레드업과 파트너십을 맺고 미국 내 중고의류 재활용 캠페인 세컨드 라이프 캠페인을 이어간다. /사진=LG전자 LG전자가 미국 내 중고의류 재활용 캠페인 '세컨드 라이프'에 든든한 지원군을 얻었다. LG전자는 지난 15일 세계 최대 중고의류 유통회사인 미국 '스레드업'과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스레드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미국 현지에서 진행 중인 세컨드 라이프 캠페인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세컨드 라이프 캠페인은 지난 4월 LG전자가 미국에서 시작한 활동이다. 미국 지역사회에 중고의류 재활용이 환경보호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리기 위한 취지에서다. LG전자에 따르면 스레드업이 의류업계 이외의 회사와 중고의류 재활용 캠페인을 펼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는 스레드업과 협력을 통해 미국 내에서 중고의류를 기부 받고 재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내 기부를 원하는 소비자는 세컨드 라이프 캠페인 홈페이지나 스레드업 홈페이지에서 기부키트를 주문하거나 기부라벨을 내려 받아 인쇄하면 된다. 기부키트를 주문한 경우 키트 내 가방에 중고의류를 기부하면 된다. 기부라벨을 인쇄한 경우에는 중고의류를 담은 상자 외관에 라벨을 붙이면 된다. LG전자는 중고의류를 담은 가방과 상자는 스레드업까지 무료 배송된다고 전했다. 중고의류 재활용과 함께 LG전자와 스레드업은 소비자가 기부한 가방과 상자마다 5달러씩 자선단체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윤태봉 LG전자 북미지역대표 겸 미국법인장 부사장은 "중고의류 재활용 캠페인을 더욱 널리 알리고 더 많은 고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스레드업과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말했다. 이어 "의류 폐기물에 대한 인식을 높여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동시에 지역 사회에 도움을 주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창대수습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7-16 10:02:54 한창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