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한미사이언스, 경북-POSTECH-포항시와 바이오 ‘인재육성’ 나선다

한미약품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가 경상북도, 포항시, 포항공과대 학교와 손잡고 K-바이오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바이오 분야 전문인력 육성 등에 나선다. 한미사이언스는 25일 경상북도, 포항공과대학교(이하 POSTECH), 포항시와 업무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국내 제약, 바이오산업의 발전을 위해 산학관이 긴밀한 상호협력과 교류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미사이언스는 이번 협력을 통해 신약개발 분야에 최적화된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과 훈련을 위해 경상북도, POSTECH, 포항시와 손잡는다. 한미사이언스 임종윤 대표는 "최근 바이오 굴기를 선언하고 혁신의 모멘텀을 이어가고 있는 중국이 앞선 국가들을 따라잡은 성공 요인 중 하나가 바로 교육"이라며 "이번 MOU는 K-바이오의 미래 경쟁력을 책임질 글로벌 인재 육성의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대사질환의 원인 및 치료방법 규명 분야를 비롯해 방사광가속기와 극저온전자현미경 등 최첨단 연구기법을 활용한 세포막단백질 구조연구, 표적단백질 구조에 기반한 신약개발 연구 등을 위해 경상북도, POSTECH, 포항시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또 한미사이언스는 POSTECH에 구축된 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센터(BIOC), 세포막단백질연구소 등 연구시설과 장비를 활용하는 한편, 한미 소속 연구기관에 구축된 연구실과 장비도 경상북도와 포항시, POSTECH에 개방하기로 했다. 임 대표는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면서 혼란의 시기를 겪고 있는 K-바이오는 혁신을 위한 기술의 공유, 즉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이를 극복할 수 있다"며 "산?관?학이 뜻을 모아 미래를 준비하고, 신약개발을 위한 다양한 연구에 나서는 첫 걸음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이어 임 대표는 "특히 산관학이 함께 모여 미래의 K-바이오를 책임질 인재육성에 나선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한미사이언스는 광역 및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한국이 제약?바이오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튼튼한 기반을 마련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5 14:39:53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롯데푸드, 씨름돌 박정우 선수 의성마늘만두 모델 발탁

롯데푸드, 씨름돌 박정우 선수 의성마늘만두 모델 발탁 의성군과 오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롯데푸드가 의성지역 스포츠 선수인 씨름 선수 박정우를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롯데푸드는 의성군청 마늘씨름단 박정우 선수와 의성마늘만두 모델 계약을 하고 온라인 홍보영상을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박정우 선수는 최근 일명 씨름돌(씨름+아이돌)로 인기를 얻고 있다. 롯데푸드는 박정우 선수가 의성군청 소속으로 의성마늘만두의 매력을 잘 보여줄 것으로 판단해 이번에 계약을 맺었다. 박정우 선수가 등장하는 온라인 티저 광고 영상도 롯데푸드 유튜브에 공개했다. 티저 영상에서 박정우 선수는 씨름판 위에서 탄탄한 몸매와 화려한 씨름 기술을 보여주며 의성마늘만두의 쫄깃함을 표현했다. 의성마늘만두로 만두의 판을 뒤집겠다는 메시지와 함께 이어질 광고 영상을 예고했다. 롯데푸드는 향후 박정우 선수 이미지를 적용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의성마늘만두는 만두소에 알이 굵고 맛이 좋기로 정평이 나있는 '의성마늘'을 넣어 만두의 깊은 풍미를 더한 제품이다. 기존 자사 만두 대비 약 2.5배 많은 마늘을 넣어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다. 마늘이 고기, 야채 등 만두소의 맛을 돋워주어 한층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마늘 삶은 뒤에 다져 넣어 아린 맛 없이 은은한 향을 살렸다. 대표 제품인 '의성마늘 롤만두'는 길다란 롤 형태의 만두다. 국내산 쌀가루를 넣은 '얇고 쫄깃한 라이스페이퍼' 만두피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길쭉한 형태라 조리가 편리하고 흘리지 않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다. 찌면 쫄깃한 맛을 즐길 수 있고, 구우면 위아래는 바삭하고 옆은 쫄깃한 이색적인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의성군청 마늘씨름단 소속 박정우 선수는 지난 6월 횡성 단오장사 씨름대회에서 우승하며 태백장사(80㎏ 이하)에 등극한 실력자다. 대한씨름협회에서 제작한 씨름 홍보영상 '나는 씨름선수다'에 등장해 탄탄한 몸매와 빼어난 외모로 얼굴을 알렸다. 최근 김원진 선수와 황찬섭 선수의 씨름 경기가 유튜브 조회수 200만뷰를 넘기며 큰 인기를 끌면서, 함께 일명 씨름돌(씨름+아이돌)로 인기가 치솟고 있다. 공중파 씨름 예능에도 출연할 예정으로 앞으로 인기가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박정우 선수의 탄탄한 이미지와 의성마늘만두의 쫄깃한 매력이 잘 어울릴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의성군청 소속의 박정우 선수와 의성마늘만두가 함께 승승장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1-25 14:35:16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26일 '2032 서울-평양 하계올림픽 공동유치 공감 포럼' 개최

서울시는 통일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와 함께 26일 오후 2시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32 하계올림픽 서울-평양 공동유치 공감 포럼'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올림픽 공동유치의 의미와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다. 올림픽 준비과정에서 이뤄질 수 있는 서울-평양 간 활발한 도시교류 등을 비롯해 올림픽 남북 공동개최가 가져올 새로운 미래 상(像)을 체육·교통·환경·경제 등 다양한 관점에서 짚어볼 예정이다.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이 사회를 맡은 포럼의 첫 번째 세션에서는 '2032 하계올림픽 공동개최, 한반도 평화와 도약'이라는 주제로 정세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김연철 통일부 장관,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안민석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유승민 IOC 위원이 올림픽 공동유치의 의미와 한반도에 미칠 영향 등을 논의한다. '올림픽으로 그리는 한반도 평화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두 번째 세션의 사회는 이승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이 맡는다. 남윤신 대한체육회 이사, 서왕진 서울연구원장, 서주석 전 국방부 차관, 안병민 한국교통연구원 소장, 임강택 통일연구원장이 참여해 분야별 협력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포럼은 전체공개로 진행된다. 서울시청 홈페이지 메인배너를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등록하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시는 "2032 서울-평양 하계올림픽은 아무도 가보지 않은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길을 안내할 길잡이"라며 "올림픽 유치까지 많은 과정이 남아있지만 가장 중요한 열쇠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지지"라고 말했다.

2019-11-25 14:34:10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상생으로 진화하는 식품업계 CSV

상생으로 진화하는 식품업계 CSV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이 진화하고 있다. 기존 사회공헌이 봉사활동이나 기부와 같은 단발적 활동에서 사업 및 지역 관계자들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사업 모델을 개발하는 공유가치창출(CSV) 활동으로 이동하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식품기업들이 CSV 활동을 선도하고 있다. 기업들은 원재료 재배와 제품 생산 등의 과정에서 농가 및 지역 주민과 협력함으로써 이익을 함께 창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장애인들의 고용 창출이나 자립을 도와주는 CSV 활동도 하고 있다. 네슬레는 CSV의 성공 모델로 손꼽힌다. 네슬레는 1938년부터 공유가치창출을 핵심 가치로 선정해 커피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지난 2010년에는 '농가 존중', '지역사회 존중', '지구 존중' 3개의 기반을 토대로 기획한 CSV 모델인 네스카페 플랜을 발표했다. 네슬레는 전세계 커피 교역량의 10%를 차지할만큼 많은 원두를 구매하는 회사로서, 10년간 계획돼 진행되고 있는 네스카페 플랜은 CSV 규모와 의미가 남다르다. 네스카페는 커피가격이 폭락한 데 반해 중간상인들이 취하는 이득은 커져 농가의 수익성이 하락하고 있는 상황을 확인하고, '지속적인 커피 공급망 개선'을 목표로 한 네스카페 플랜을 시작했다. 2016년까지 커피 재배 농가에 생산력 및 질병 저항력이 강한 커피 묘목을 1억6000만 그루 이상 제공했으며, 커피 농가에 농업 기술을 교육하고 원두를 직접 구매했다. 이를 통해 커피 농가들은 작물의 품질 개선을 달성하고 높은 소득을 올렸으며, 네스카페 또한 이들을 통해 안정적으로 고품질의 원두를 확보할 수 있었다. 네스카페는 농가·지역사회·지구를 향한 존중 이라는 3가지 기반으로 2020년까지 2억2000 그루의 묘목을 배포하고, 책임감 있게 재배된 원두 공급량을 전체 커피 공급량의 70%까지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014년부터 한국국제협력단과 손잡고 베트남 농가소득 증대와 자생력 강화를 목표로 '베트남 농촌개발 CSV 사업'을 펼치고 있다. 첫 사업 대상이 된 닌투언성 땀응2마을은 1인당 월 소득 35달러 이하의 최빈곤층 가구가 3분의 1에 달할 만큼 낙후된 지역에 속했다. CJ제일제당은 한국산 고추 종자를 공급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재배할 수 있는 농업 기술을 연구하고 전파하는 역할을 맡았다. 한국국제협력단은 마을 종합개발계획을 수립하고 주민 자치 교육과 협동조합 설립을 지원했다. 양 기관이 함께 학교·마을회관 시설을 리모델링하고 K워터와 공동으로 수도관 연결 및 관개용수로 공사도 진행했다. 닌투언성 땀응2마을은 이 같은 CSV 활동에 힘입어 고추 재배 참여 농가는 2014년 2가구에서 43가구로 늘었으며 이들 농가의 소득도 이전 대비 평균 5배 가량 증가했다. 바른먹거리의 대명사로 불리고 있는 풀무원은 2000년대 초부터 농가들과의 상생을 진행하고 있다. 풀무원은 농가들과 계약재배를 통해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수취가격 형성과 판로확보에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 2017년 7월에는 농협경제지주와 우리 농산물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2020년까지 국내산 농산물 공급물량 500억원을 목표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18년 1월 15일에는 전남 신안군과 수산협력사업 업무협약을 맺어 청정지역으로 알려진 신안군의 우수 수산물 공급망을 확보했고, 판로 개척을 통한 어촌 소득 증대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장애인을 위한 CSV 활동도 하고 있다. 오뚜기는 지난 2012년부터 장애인 학교와 장애인 재활센터를 운영하는 밀알재단의 '굿윌스토어'와 ▲오뚜기 선물세트 조립 작업 임가공 위탁 ▲굿윌스토어 매장 오뚜기 제품 기증 ▲오뚜기 물품나눔캠페인 진행 ▲임직원들의 자원봉사활동 등 4가지 활동을 함께하고 있다. 굿윌스토어는 기업과 개인에게 생활용품이나 의류 등의 물품을 기증받은 후 장애인들이 잘 손질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곳이다. 선물세트 임가공은 단순히 후원금을 기부해 금전적으로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라, 장애인들이 스스로 일하고 그에 대한 대가를 받아서 자립을 돕는다는 점에서 새로운 CSV 활동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SPC그룹의 '행복한거북이'는 지난 2012년부터 장애인 고용 창출을 위해 시작한 '행복한베이커리&카페'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해 설립된 사회적기업이다. 행복한거북이의 주요 사업인 '행복한 베이커리&카페'는 장애인들이 바리스타, 제빵 등의 기술을 배워 매장에서 근무하고 장애인 보호 작업장 '애덕의 집 소울베이커리'등에서 빵을 공급 받는다. 서울시 인재개발원, 서초구청, 인천공항 등 총 8개 매장에서 발달장애인 24명을 비롯한 총 40명이 정규직원으로 근무한다. 행복한거북이는 매년 1개 이상의 매장을 추가로 열고, 케이터링 서비스 사업 등 신규사업을 진행해 장애인 고용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2019-11-25 14:32:17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현대백화점그룹, 2020년 정기 사장단 인사 단행

현대백화점그룹, 2020년 정기 사장단 인사 단행 현대백화점그룹은 25일 내년도 정기 사장단 인사를 2020년 1월 1일부로 단행했다. 정기 사장단 인사 내용에 따르면, 김형종 한섬 대표이사 사장이 현대백화점 대표이사 사장에 내정됐다. 현대리바트 대표이사 사장은 윤기철 현대백화점 경영지원본부장(부사장)이 승진, 기용됐다. 한섬 대표이사에는 김민덕 한섬 경영지원본부장 겸 관리담당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 발탁됐다. 이동호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을 비롯해 박동운 현대백화점 사장, 김화응 현대리바트 사장은 경영일선에서 물러난다. 현대백화점그룹의 컨트롤타워인 기획조정본부장을 역임한 이 부회장은 그동안 정지선 회장을 보좌하며 그룹 M&A와 신사업, 그리고 조직문화 혁신 등을 주도적으로 추진해왔다. 그는 향후 상근 상담역을 맡아 그룹의 조언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박 사장은 백화점·아울렛 증축 및 신규 출점 등 사업 확장을 이끌었으며, 김 사장은 현대리바트의 고급화와 B2C 중심으로의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을 주도해왔다. 현대백화점그룹 측은 "그동안 50년대생 경영진의 오랜 관록과 경륜을 통해 회사의 성장과 사업 안정화를 이뤄왔다면, 앞으로는 새로운 경영 트렌드 변화에 보다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전문성과 경영능력을 겸비한 60년대생 젊은 경영진을 전면에 포진시켜, 미래를 대비하고 지속경영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이번 인사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현대백화점그룹은 후속 정기 임원 인사를 다음달 중 발표할 예정이다.

2019-11-25 14:26:0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광장민주주의와 성숙한 집회·시위문화' 토론회에 지역주민 직접 나서

서울시는 오는 27일 오후 3시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관련 3차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토론회 주제는 '광장 민주주의와 성숙한 집회·시위문화'다. 시민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출하는 공간으로 상징성을 가진 광장 민주주의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일상을 즐기기 위해 광장을 찾는 시민과 광장 인근 지역 주민들의 주거권이 집회·시위의 자유와 어떻게 조화를 이뤄가야 할지에 대한 토론도 함께 열린다. 광화문광장 주변에 거주하는 지역 주민이 직접 발제자와 토론자로 나선다. 토론회 발제는 ▲광장 문화와 민주주의(서울시민연대 전상봉 대표) ▲집회로 인한 시민피해 최소화 방안(선문대 법·경찰학과 이희훈 교수) ▲지역의 피해사례 공유 및 집시법 개정 요청(조기태 청운효장동 지역주민, (사)세종마을 가꾸기회 대표) 순으로 진행된다. 토론에는 법률전문가, 광화문시민위원회 위원, 지역주민 등이 참여한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광화문광장 이용으로 인해 생활의 불편을 겪는 지역주민들의 입장도 충분히 귀담아들을 필요가 있다"면서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중앙정부에 관련 법령 개정을 건의하는 등 실질적인 대책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5 14:24:12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GS25, 술자리 많은 연말 겨냥 '해장커피' 출시

GS25, 술자리 많은 연말 겨냥 '해장커피' 출시 # 전날 과음을 한 41세 직장인 임충영씨는 출근 길에 GS25에서 샷추가를 한 아메리카노로 아침쓰린 속을 달랬다. 임씨는 언제부턴가 숙취해소 음료보다 진한 아메리카노로 해장을 하는 일이 더 많아졌다. 오렌지블론드 커피, 방탄 커피, 해장 커피 등 특별한 편의점 원두커피가 봇물이다. 편의점 GS25는 이달 28일 원두커피 브랜드 '카페25'의 해장커피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해장커피는 카페25 아메리카노에 헛개 추출 분말, 아스파라긴산, 벌꿀 분말 등이 혼합된 '숙취제로팩'을 섞어서 즐기는 커피 메뉴다. 숙취제로팩은 약간의 쓴맛과 단맛이 적절히 조화돼 기존 아메리카노 본연의 맛을 최대한 그대로 즐길 수 있게 만들어졌다. 가격은 작은컵이 2000원, 큰컵이 2300원이다. GS25가 올해 11월 20일까지 카페25 원두커피 메뉴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전년 동기간 대비 특수 커피류(아메리카노류, 라테커피류를 제외한 원두커피류)의 매출은 122.6% 신장했다. 같은 기간 아메리카노류가 27.0%, 라테커피류가 0.4% 신장한 것에 비하면 특수 커피류의 매출 신장율이 크게 높았다. GS25는 최근 특별한 원두 커피를 즐기는 고객이 점차 늘어나는 트렌드를 반영해 술자리가 많은 연말연시 30·40 남성 고객들을 주요 대상으로 해장커피를 두달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차현민 GS25 카페25 담당 MD는 "1인당 원두커피 소비량이 점차 늘어나며 독특한 맛의 커피와 기능성 커피를 찾는 고객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라며 "아메리카노와 카페라테류 외에도 특별히 즐길 수 있는 여러 메뉴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25 14:20:0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신세계면세점, 연말연시 맞아 할인 혜택부터 문화 이벤트까지 풍성

신세계면세점, 연말연시 맞아 할인 혜택부터 문화 이벤트까지 풍성 신세계면세점이 연말연시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한 '윈터 시즌 오프(WINTER SEASON OFF)'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먼저, 오는 30일부터 신세계면세점 명동점과 강남, 부산점에서 700달러 이상 구매하는 내국인 고객 대상으로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에디션 블라썸 이어링'을 선착순 제공한다. 한 겨울 만개한 꽃잎에서 영감을 얻어 빈티지 한 느낌으로 재탄생한 해당 제품은 신세계면세점에서만 만날 수 있어 고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또 11월 22일부터 오는 1월 2일까지 1달러 이상 구매하는 내국인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의 최상위 객실인 '프레지덴셜 스위트' 1박 무료 숙박권을 제공한다. 총 1명을 추첨해 1월 15일에 당첨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특별한 연말연시를 위해 공연·문화 이벤트도 함께 준비했다. 명동, 강남점에서 당일 3500달러 결제 고객에게 2020년 1월1일 뜻 깊게 보낼 수 있도록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 티켓을 마련했다. 빈 필하모닉 실황 공연 관람 S석 2매와 정찬 2인권을 소진시까지 증정한다. 강남점에서는 1500달러 이상 구매 시 '아이언마스크' 뮤지컬 티켓 2매를 선착순 100명에게 제공한다. 명동· 강남점을 방문해 KB국민카드, NH농협카드, SSGPAY로 구매하는 고객에 한해 혜택을 마련했다. 300/600/1000/1500/2000/3000/4000달러 이상 구매하면 최소 6만 원부터 최대 83만 원의 선불카드를 차등 지급한다. 특별히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탑승동 출국 예정자에게는 선불카드 1만 원 권을 추가 지급한다. 또한, 인천공항점에서도 동일한 제휴카드로 200/400/600/800/1000달러 이상 구매 시 최대 6만 원의 선불카드를 증정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겨울 휴가 시즌 맞아 여행길에 오르는 고객들에게 실속만점 할인 이벤트와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혜택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신세계면세점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고 2020년 새해를 희망차게 맞이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19-11-25 14:10:5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12월부터 서울 사대문 안에서 5등급 차량 운행하면 과태료 25만원

12월부터 서울 한양도성 내부에 진입한 노후경유차에는 2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서울시는 다음 달 1일부터 사대문 안 '녹색교통지역'에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을 운행하면 1일 1회 2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25일 밝혔다. 녹색교통지역으로 지정된 옛 한양도성 내부 구역으로 통하는 진출입로 45개소에 설치된 119대의 카메라가 차량 번호판을 자동 인식해 과태료 부과 여부를 판단한다. 녹색교통지역에는 종로구 8개동(청운효자동, 사직동, 삼청동, 가회동, 종로1·2·3·4가동, 종로5·6가동, 이화동, 혜화동)과 중구 7개동(소공동, 회현동, 명동, 필동, 장충동, 광희동, 을지로동)이 포함된다. 단속 시간은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운행 제한 대상은 전국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이다. 장애인 차량이나 긴급 차량은 단속에서 제외된다. 지난 10월까지 저감장치 부착을 신청한 차량은 내년 6월까지 단속이 유예된다. 저감장치가 개발되지 않았거나 이를 달 수 없는 차종은 2020년 12월 이후부터 단속한다. 위반 시 실시간 모바일 고지나 등기우편으로 과태료 부과 통지를 받게 된다. 의견제출 및 이의신청은 녹색바로결재 및 카텍스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시는 시범운영 기간 차량 통행량 감소실적을 반영해 대기질 개선 효과를 분석한 결과 질소산화물 배출량은 일평균 2만3000kg 줄었고, 초미세먼지 배출량은 하루 평균 460kg 감소했다고 전했다. 시는 녹색교통지역에서 5등급 차량이 사라지면 초미세먼지 배출량을 15.6%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시는 자동차 운행제한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녹색교통지역 내 버스-자전거-나눔카를 아우르는 친환경 녹색교통 활성화 대책을 가동한다. 서울역, 시청, 종로 등 도심 주요지역과 명동, 남산, DDP, 고궁 등 관광 스팟을 지나는 4개 노선의 녹색순환버스 27대가 내년 1월부터 서울시내를 달린다. 이용요금은 시내버스 요금(1200원)의 50% 수준인 600원이다. 시는 녹색순환버스의 연간 운송비용을 69억원으로 추산했다. 운송수입 25억원을 제외하면 해마다 44억원의 운송손실금이 발생한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운행제한 과태료를 녹색교통 이용시민에게 인센티브로 환원하는 것"이라며 "연간 운송손실금 44억원은 과태료 수입으로 1차적으로 보전하고 나머지는 주차요금 할증 등을 통해 얻은 수익으로 충당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황보연 도시교통실장은 "해당 노선에 새로운 수요가 생길 것으로 보고 있다"며 "지하철로 1~2정거장 가야 하는 거리를 버스로 바로 이동할 수 있게 돼 관광객들이 많이 늘어날 것이다"고 말했다. 친환경 공유교통수단도 집중적으로 늘린다. 녹색교통지역 내 따릉이 운영 규모를 2020년까지 2배(2400대)로 확대한다. 나눔카는 도로 위에서 편리하게 대여·반납할 수 있도록 노상 운영지점을 500m 간격으로 설치한다. 시는 2021년까지 강남과 여의도로 녹색교통지역을 확대해 3도심을 거점으로 서울 전역에 녹색교통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강남은 스마트모빌리티와 공유교통, 여의도는 따릉이와 개인이동수단 특화 전략을 세우고 내년에 연구용역을 거쳐 관련 내용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황보연 실장은 "한양도성 내부를 녹색교통지역으로 지정하는 것도 반대가 있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여기까지 왔다"며 "여의도와 강남에도 순환버스가 도입될 예정이고 이렇게 되면 커뮤니티 교통이 편리해지기 때문에 해당 지역 주민들은 녹색교통지역 지정을 환영하게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박원순 시장은 "녹색교통지역 운행제한은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를 줄이는 것과 동시에 한양도성을 자동차가 아닌 사람이 주인인 지역으로 바꾸는 조치"라며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11-25 14:05:36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KT&G, 입·손·옷 담배 냄새 줄인'레종 프렌치 끌레오'출시

KT&G, 입·손·옷 담배 냄새 줄인'레종 프렌치 끌레오'출시 KT&G가 '트리플 케어 시스템'을 적용해 흡연 후 발생하는 3가지 담배 냄새를 줄인 '레종 프렌치 끌레오'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레종 프렌치 끌레오'는 부드럽고 상쾌한 맛을 구현했으며, 패키지 디자인은 '화이트 앤 블루 컬러'를 통해 깔끔한 느낌을 살렸다. 또한 패키지에 냄새 저감 효과를 나타내는 '게이지(gauge)'를 표현하고, 측면에는 'KT&G 냄새 저감 마크'를 삽입해 제품의 기능성을 강조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제품에 최초로 적용된 '트리플 케어 시스템'은 '입냄새 저감기술'과 '팁페이퍼 핑거존', '담배 연기가 덜 나는 궐련지'를 적용해 흡연 후 입·손·옷에서 나는 3가지 담배 냄새를 입체적으로 줄인 KT&G만의 독자 기술이다. 이 기술은 냄새 저감 기술을 연구하는 'KT&G 스멜 케어 센터'에서 개발했으며, 특허출원과 외부 공인분석기관의 검증도 완료됐다. KT&G는 앞서 'KT&G 스멜 케어 센터'가 개발한 '에쎄 체인지 히말라야', '레종 휘바' 등 냄새 저감 제품을 출시한 바 있으며, 현재 이 제품들은 젊은층을 중심으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KT&G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냄새 저감 기술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공정호 KT&G 레종브랜드부장은 "'레종 프렌치 끌레오'는 담배 냄새에 민감한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킨 제품"이라며 "새로운 블렌딩을 통해 담배 본연의 맛도 깔끔하게 구현하여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레종 프렌치 끌레오'의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1.0㎎, 0.10㎎이며, 가격은 갑당 4500원이다.

2019-11-25 13:42:37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