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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16.9도 처음처럼 출시…알코올도수 리뉴얼

롯데주류, 16.9도 처음처럼 출시…알코올도수 리뉴얼 롯데주류가 오는 27일 '처음처럼'의 알코올도수를 낮춰 리뉴얼한다고 25일 밝혔다. 롯데주류는 소주를 가볍게 즐기며 마시는 것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꾸준히 증가하는 저도화 트렌드에 따라 '처음처럼'의 알코올 도수를 16.9도로 내리기로 결정했다. 이를 통해 '처음처럼'의 대표 속성인 '부드러움'을 지속적으로 강조하는 한편, 브랜드 로고를 포함한 디자인 요소를 간결하게 정리하고, 라벨의 바탕색을 밝게 하는 등 젊은 느낌으로 디자인을 리뉴얼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전국구 소주 주력 제품의 알코올 도수가 16도 대로 내려간 것은 '처음처럼'이 처음"이라며 "'부드러움'을 강조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이번에 리뉴얼한 제품을 통해 소주시장에서 '부드러운 소주' 이미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리뉴얼과 동시에 새로운 광고 캠페인도 실시한다. 첫 번째 캠페인 '만드니까'는 처음처럼을 만드는 직원들이 직접 출연한 영상으로, 진정성 있는 스토리를 통해 처음처럼의 생산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처음처럼이 대한민국 소주임을 자연스럽게 강조해 온라인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어 12월 중순에는 모델 '수지'와 함께 '부드러운 소주'를 콘셉트로 새로운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롯데주류는 2006년 21도 제품이 주를 이뤘던 국내 소주시장에 '20도 처음처럼'을 선보이며 부드러운 소주를 각인시켰다. 또한 2007년부터는 도수를 19.5도로 낮추고 이효리와 '흔들어라 캠페인'을 진행해 '처음처럼'이 부드러운 소주의 대명사임을 인식시켜 왔으며, 2014년 초에는 7년 만에 알코올 도수를 1도 낮춰 '18도 소주'를, 2018년에는 '17도 소주'를 출시하면서 부드러운 소주 시장을 선도해 왔다.

2019-11-25 10:46:3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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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그룹, 창립 87주년 기념 사랑나눔 ‘함께 성장’ 실시

동아쏘시오그룹은 창립 87주년을 맞아 그룹 전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전사적인 사랑나눔 캠페인인 '함께 성장'을 전개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창립 87주년 기념 사랑나눔 캠페인 '함께 성장'은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책임지는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1932년 창립 이후 동아쏘시오그룹이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고 도와주신 사회에 보답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2017년부터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등 주요 사업회사 임직원들은 창립기념일을 맞아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해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동아쏘시오그룹 핵심 가치인 '함께 성장'을 내재화하고 더 많은 이웃과 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동천수, DA인포메이션, 용마로지스 등 전 그룹사로 확대해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다. 전국의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들은 오는 12월 1일 창립기념일을 앞둔 11월 한 달간 자율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한다. 동아에스티 영남 지점과 인천 지점 임직원들은 각각 경상북도 경주시 황성공원과 인천시 남동구 구월아시아드선수촌근린공원에서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또 본사 임직원들은 서울시 동대문구 자원봉사센터에서 환경 정화활동과 사랑의 케이크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동아제약 대구, 경북 지점 임직원들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 지역 내 소외계층 어르신들에게 도시락과 반찬을 전달했다. 또 이천공장 임직원들은 경기도 이천시 은빛사랑채 신하주간보호센터에서 어르신들의 이동 및 식사를 도왔다. 동천수 임직원들은 경상북도 상주시 화북면 일대와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김장 봉사활동과 연탄배달 및 점심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DA인포메이션 임직원들은 경기도 고양시 원당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에서 따뜻한 밥 한 끼를 직접 만들어 대접했다. 이 밖에도 ▲헌혈 ▲저소득층 기부금 전달 ▲홀트아동복지회 일시보호소 아기돌보기 ▲무료 급식 봉사활동 밥퍼나눔운동 ▲보육원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이번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매년 이어 나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동아쏘시오그룹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2019-11-25 10:37:4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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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2019 대한민국광고대상 2개 부문 수상

동서식품, 2019 대한민국광고대상 2개 부문 수상 동서식품은 지난 22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프로모션 및 옥외광고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RTD 커피 브랜드 '맥심 티오피(Maxim T.O.P)'의 '드랍불가 T.O.P 열정광고' 캠페인은 소비자들이 '마라톤 풀코스 4시간 안에 완주하기' 등 개인적으로 실천하고 싶은 '열정 다짐'을 적어 응모하면 해당 내용을 맥심 티오피의 온·오프라인 광고로 제작하여 송출하는 소비자 참여형 캠페인이다. 캠페인 응모를 위해서 본인 사진과 개인적인 목표를 공개해야 한다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약 한달의 기간 동안 운동, 취업, 공부 등 다양한 2만3000여건의 열정 다짐 응모가 이뤄졌다. 응모자 중 최종 선발된 30명의 열정 다짐이 담긴 광고는 지난 10월 14일부터 11월 중순까지 한 달간 유튜브, 포털 배너, 버스, 지하철, 옥외광고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국적으로 송출됐다. 또한 추첨을 통해 선발된 70명에게는 개인의 열정 다짐을 새긴 배너, 수건 등 다양한 굿즈가 제공됐다. 또한 실제 열정광고의 주인공으로 선정된 몇몇 소비자들의 열정다짐이 현실로 지켜져 프로모션의 진정성이 더해졌다. 동서식품은 지난 2014년부터 맥심 티오피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열정'을 키워드로 TV광고를 포함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금번 캠페인은 소비자들의 다양한 삶 속에서 공감하는 '열정'의 이야기를 전달함으로써 T.O.P와 '열정'의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연결해주는 성과를 거두었다. 안다희 동서식품 매니저는 "'드랍불가 T.O.P 열정광고' 캠페인은 혼자서는 쉽게 포기할 수 있는 다짐을 모두에게 공개해 성공할 수 있도록 응원한다는 취지로 기획하여 맥심 티오피의 아이덴티티인 '열정'이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동서식품 맥심 티오피는 '열정'을 키워드로 한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으로 소비자 여러분의 다양한 삶의 순간을 응원해 갈 것"이라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광고대상은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광고상으로 올해로 26회째를 맞이했다. 동서식품은 최근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9-11-25 10:37:2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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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MD패스트트랙 적용…업계 평균 상회 '초봉 4000만원'

티몬, MD패스트트랙 적용…업계 평균 상회 '초봉 4000만원' 이거커스 기업 티몬이 영업 부문에서 뛰어난 역량을 갖춘 인재 모시기에 나선다. 티몬은 업계 최초로 시간단위로 단축하고 파격 할인혜택을 더한 결과 판매량과 매출에 있어 신기록을 세웠다. 티몬이 11월을 맞아 파격적인 혜택을 전한 결과 1일 하루 매출은 직전 최대 매출이었던 10월 1일 퍼스트데이를 뛰어넘어 최대치를 경신했다. 티몬이 타임커머스를 본격화함에 따라 상품을 기획과 판매 전반에서 활약하는 상품기획자, 즉 MD의 역할이 보다 중요해졌다. 이에 MD 신입 채용을 수시로 변경하고, 초봉을 업계 평균을 훨씬 상회하는 4000만원으로 인상하는 새로운 채용 정책을 운영한다. 수시MD채용과정은 'MD패스트트랙'이다. 기존 MD신입공채 보다 더 높은 기준을 적용해 참여 대상자를 선발하며 단계별 (AMD-수습MD) 우수 성과자들을 중심으로 정규직 신입MD로 전환한다. 4년제 대학교 기졸업자 혹은 8월 졸업 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서류 전형과 면접전형을 통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합격자는 상품기획자를 보조하는 AMD와 수습 MD과정을 각각 3개월씩 거치며, 6개월 동안 계약직으로 근무하게 된다. 목표치를 달성해야만 정규MD가 될 수 있으며, 해당 기간 동안 뛰어난 역량을 보여준 직원은 1~2개월 만에도 정규직 전환이 가능하다. MD패스트트랙을 통해서 티몬 정규직 MD가 되면 4000만원의 초봉을 받게 되며, 입사 후에도 성과에 따라 분기별, 월별로 파격적인 연봉 인상을 기대할 수 있다. 티몬은 MD관련 보상에 있어 직급과 연차보다 실력 우선으로 보상할 계획이다. 결과만을 중요시하는 보상이 아닌 과정에 대한 평가와 보상을 위해 매출액이나 구매수량, 수수료액뿐 아니라 신규 파트너수, 신규 고객수 등 37개의 지표를 개발해 직원들의 노력에 대한 다방면의 평가가 되도록 하고 있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트랜드가 빠른 타임커머스 티몬의 핵심인 MD로 업무를 수행하는 만큼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성향을 기본으로 업에 대한 관심이 있는 인재들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있다"며 "MD패스트트랙을 통해 채용된 티몬 MD들은 모바일커머스 최고의 MD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함께, 초봉 4000만원 및 성과에 따른 분명한 보상을 지급해 회사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9-11-25 10:32: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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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영어강의 수강하면 기부금 적립' 사회공헌 프로젝트 진행

시원스쿨, '영어강의 수강하면 기부금 적립' 사회공헌 프로젝트 진행 외국어 교육 전문기업 시원스쿨은 교육 소외계층에 학습 지원 등을 위해 회원이 기초영어 강의를 수강한 진도만큼 기부금을 적립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프로젝트는 회원이 시원스쿨의 기초영어 강의(기적의 영어탈출기, 왕초보탈출 1~3탄, 이시원의 여행영어, 시원스쿨 for 중년, 20분 실전표현영어 등)를 수강하면 1강마다 일정 기부금이 누적되는 방식이다.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를 통해 연말 겨울방학 시기에 맞춰 아동 보호기관과 양육시설의 교육비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시원스쿨 관계자는 " 수강생의 강의 진도 향상 및 학습 동기 부여와 함께 교육 소외계층에 영어 등 외국어 공부 기회를 제공하고자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라고 취지를 밝히고, "특별한 활동이나 별도의 지출 없이 강의 수강만으로 기부를 할 수 있으니 많은 성원 바란다"고 말했다. 시원스쿨은 최근 20여개 소의 지역아동센터에 도서를 기부하고 이시원 대표강사가 강원도 청일초를 방문해 영어 공부를 지원하는 등 지역 간 영어교육 격차 해소와 평등한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다. 시원스쿨 공식 홈페이지 '사회공헌 이야기' 페이지에서 사회공헌 활동 내역과 적립된 기부금의 금액 등을 확인 할 수 있다.

2019-11-25 10:31:38 한용수 기자
GC녹십자랩셀, 美연구법인에 NK세포치료제 기술이전..임상 본격화

GC녹십자가 세포치료제 연구의 글로벌 임상을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 GC녹십자랩셀은 GC녹십자의 미국 세포치료제 연구법인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이하 아티바)와 자연살해(NK)세포치료제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NK세포는 우리 몸에서 암세포나 비정상 세포를 파괴해 암을 막아주는 선천면역세포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GC녹십자랩셀은 자사가 개발 중인 제대혈 유래 NK세포치료제를 아티바에 기술 이전하고, 아티바는 미국 현지에서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제대혈 유래 NK세포는 성인의 혈액에서 분리된 NK세포 대비 공여자간 나타날 수 있는 차이가 적어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배양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GC녹십자랩셀은 최근 '형질전환된 T세포를 이용한 제대혈 유래 자연살해세포의 배양방법'에 대한 국제 특허를 출원하는 등 관련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 회사 측은 이미 제대혈 유래 NK세포를 대량생산할 수 있는 확장·배양 기술을 보유한 만큼 치료제 개발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황유경 GC녹십자랩셀 연구소장은 "제대혈 유래 NK세포치료제를 비롯해 CAR-NK세포치료제 등 차세대 세포치료제 개발에도 집중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미래 가치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25 10:29:1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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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제이헬스케어, 건기식 브랜드 ‘컨디션’으로 베트남 진출

한국콜마 계열사인 씨제이헬스케어가 건강기능식품으로 1조원 대 베트남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진출한다. 씨제이헬스케어는 지난 22일 서울 씨제이헬스케어 본사에서 베트남 유통업체인 비엣하사와 베트남 건강기능식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씨제이헬스케어 베트남법인은 간, 피부, 관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3개 품목을 비엣하에 공급하고, 비엣하는 5대 약국 체인과 개인 약국 등 총 1만 여 곳의 베트남 전역에 제품을 유통한다. 씨제이헬스케어가 글로벌 시장에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씨제이헬스케어는 올 3월 베트남 호치민에 법인을 설립하고 현지 시장 공략을 준비해왔다. 베트남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연평균 10% 이상 성장하는 유망 시장으로 알려져 있다. 씨제이헬스케어는 베트남 현지 소비자 특성을 반영해 간, 피부, 관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을 연구, 개발했다. 생산은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인 콜마비앤에이치가 맡는다. 이번에 베트남 시장에 선보일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명은 '컨디션'이다. 2014년 숙취해소음료 '컨디션'으로 베트남 시장에 진출해 인지도를 쌓은 씨제이헬스케어는 '컨디션'을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자리매김 한다는 전략이다. 씨제이헬스케어 베트남법인 관계자는 "씨제이헬스케어가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베트남이 처음"이라며 "'컨디션'브랜드가 베트남 건강기능식품의 대표 브랜드로 빠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비엣하와 활발한 영업, 마케팅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씨제이헬스케어의 베트남 건강기능식품 유통을 책임질 비엣하는 만 여 곳이 넘는 베트남 약국, 병원에 제품을 유통하고 있는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유통 전문업체다. 베트남 시장에 출시되는 씨제이헬스케어의 건강기능식품은 간, 피부, 관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정제(알약) 형태 제품과 소화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강황 음료 등 총 4가지로, 비엣하는 정제 제품 유통을 맡는다. 정제는 올해 12월 전국 1만여 곳의 약국에, 음료는 약국 및 편의점 등에 유통된다.

2019-11-25 10:27:1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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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전국 레스토랑에 '음식점 위생등급제' 인증 추진

맥도날드, 전국 레스토랑에 '음식점 위생등급제' 인증 추진 맥도날드는 2020년까지 전국 레스토랑에서 '음식점 위생등급제' 인증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또한 레스토랑을 방문한 고객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마이 보이스' 제도를 활성화해 고객들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수렴, 반영하기로 했다. 맥도날드는 최근 식품 안전 및 매장 청결과 관련한 고객들의 우려를 엄중히 받아들여 자체적으로 레스토랑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외부 기관의 점검도 받았다. 또한 지난 19일 전국 310여개 레스토랑에서 '주방 공개의 날'을 진행하여 고객들에게 주방을 공개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그 결과 식품 안전과 관련하여 내·외부 평가 기준을 잘 준수하고 있으며, 고객들로부터는 '식품 안전에 대해선 안심된다'는 긍정적인 반응도 얻었다. 하지만 매장 청결 관리 분야에선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보다 강화된 기준을 가지고 관리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돼, '음식점 위생등급제' 인증 등 추가적인 조치를 더해 나가기로 했다. 맥도날드는 기존에도 '한국식품안전협회' 등 외부 기관의 불시 점검을 통해 관리를 강화해 왔으며, 이에 더해 전국 직영·가맹점에서 '음식점 위생등급제' 인증을 신청해 2020년 내 전 레스토랑 인증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맥도날드는 현재 운영하고 있는 '마이 보이스(My Voice)' 제도를 더욱 활성화해 고객들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듣고 레스토랑 운영에 즉각 적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마이 보이스는 맥도날드 레스토랑을 방문한 고객이 레스토랑의 환경 및 운영에 대해 평가하고 건의 사항을 전달할 수 있는 고객 소통 창구이다. 기존에는 QR코드를 통해 마이 보이스에 접속할 수 있었으나, 이날부터는 맥도날드 공식 앱에 마이 보이스 기능을 추가해 더욱 적극적으로 고객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마이 보이스를 통해 접수된 고객들의 의견은 레스토랑 관리자에게 실시간으로 공유되며, 레스토랑 관리자는 이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고 상급자와 공유해야 한다. 이와 함께 맥도날드는 고객들을 레스토랑에 초청해 식재료 품질과 관리, 주방 시스템을 가감 없이 공개하는 '주방 공개의 날' 행사를 전국 레스토랑에서 연중 상시 시행하되, 상·하반기에 한 번씩 전국 규모로 확대 실시해 더욱 적극적으로 고객 소통에 나서기로 했다. 조주연 맥도날드 사장은 "변화하는 고객들의 기대와 눈높이에 맞춰 레스토랑 관리에 더욱 힘써서 언제든지 안심하고 저희 레스토랑을 찾으실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며 "객관적인 외부 인증을 통해 고객 안심을 더하는 것은 물론, 고객의 목소리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고객과 소통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2019-11-25 10:21:1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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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나보타 공장 EU GMP 인증 갱신..제조시설 우수성 입증

대웅제약은 나보타 공장이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유럽연합 우수 의약품 제조관리기준(EU GMP) 인증을 갱신했다고 25일 밝혔다. 나보타 공장은 지난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품질보증시스템, 제조시설과 유틸리티, 보관소 등 모든 제조시설과 품질관리에 대해 핀란드 의약품청의 GMP 실사를 완료했고 지난 20일 GMP 적합인증을 획득, EU GMP 인증 갱신에 성공했다. 나보타 공장은 지난해 초 영국 의약품청(MHRA)으로부터 사전 실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지난해 6월 EU GMP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EU 규정에 따르면, 제조시설의 GMP 인증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정기 실사를 받아야 한다. 김준 대웅제약 나보타공장장은 "나보타 공장은 EU GMP를 비롯하여 미국 FDA cGMP, 캐나다 GMP 등 선진국 규제기관의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최첨단 자동화 설비를 기반으로 한 우수한 제조시설과 고도화된 품질관리 시스템을 통해 글로벌 수준에 맞는 제품을 생산,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 제조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는 지난 9월 '누시바(Nuceiva)'라는 이름으로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로부터 품목 허가를 획득하여 2020년 유럽 31개국에 출시를 앞두고 있다.

2019-11-25 10:20:4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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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2년까지 공공데이터 6000개 개방··· 빅데이터 생태계 조성

서울시는 2022년까지 6000개의 공공데이터를 개방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올해 10월 말 기준으로 '열린데이터광장'에는 총 5400개의 데이터가 공개돼 있으며 이용 건수는 93억5000만건에 달한다. 열린데이터광장은 시가 가진 공공데이터를 시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만든 홈페이지로 지난 2012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개방 당시 83건에 그쳤던 이용 건수는 2015년 11억3000만건, 2016년 23억건, 2017년 41억건, 2018년 66억건으로 급격하게 증가했다. 시민이 이용한 데이터는 교통(지하철 도착·위치) 정보가 가장 많았다. 환경(미세·초미세먼지), 문화관광(도서관)이 뒤를 이었다. 현재 열린데이터 광장에 공개된 데이터는 5400개다. 내년에는 올해보다 300개 많은 5700개의 데이터가 개방된다. 시는 2022년까지 총 6000개 데이터 개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민들의 공공데이터 이용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시는 빅데이터 캠퍼스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빅데이터 캠퍼스는 시민 누구나 데이터를 자유롭게 활용·분석·이용할 수 있도록 오픈 소스 기반의 분석환경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시민들이 직접 분석 프로그램을 활용하기 어려운 경우 기본적인 부분을 도와줄 분석 전문인력도 상주하고 있다. 시는 서울시립대를 시작으로 연세대, 고려대, 홍익대, 이화여대 등 총 20개 대학에 빅데이터 캠퍼스 분원을 설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과 빅데이터 분석 활성화를 위해 오프라인 운영 방식을 온라인으로 변경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오는 29일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에서 빅데이터 캠퍼스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참가 희망자는 현장에서 등록하면 된다.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서울시는 빅데이터 활용 생태계 조성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도시·사회문제가 해결되고 시민 삶의 질이 높아지는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도시 서울이 실현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1-25 10:15:13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