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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물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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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7개 LCC 항공사, 국제선 재개 위해 한목소리

포스트코로나 국제선 정상화 협력방안 논의 항공 정상화에 대해 논의 중인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과 7개 LCC CEO/한국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와 7개 LCC 국적항공사 사장이 모여 국제선 운항 조기 회복과 정상화를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17일 모인 항공사는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에어로케이, 플라이강원이었다. 한국공항공사 윤형중 사장을 포함해 7개 국적 항공사 CEO와 임원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정부의 특별입국절차 완화에 따른 국제선 노선 재개 정보를 공유하고 국제선 운항의 조속한 재개와 항공 수요 회복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LCC사장단은 인천공항 입국 일원화 조치 해제, 해외입국자의 PCR 검사 면제 등 검역 절차 간소화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항공사 초기 비용부담 완화를 위한 사용료 감면, 공동 프로모션 등 인센티브 확대 방안, 국제선 정상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오갔다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철저한 방역관리와 더불어 국제선 정상화를 위한 모든 준비를 선제적으로 하고 있다"며 "포스트 코로나는 앉아서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최고의 방역·안전 태세를 갖추고 앞당겨 맞이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3-18 10:59:1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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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김해~괌 노선 주 2회 재개

최신형 항공기 A321neo 투입 괌정부관광청 한국인 여행객 대상 PCR 검사비 지원 에어부산이 오는 4월 30일부터 부산~괌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17일 에어부산은 부산~괌 노선을 주 2회로 증편 운항해 김해공항 하늘길을 넓힌다고 전했다. 일정은 화요일과 토요일 주 2회 운항편 모두 김해국제공항에서 오전 8시 5분에 출발해 현지 공항에 오후 1시 5분 도착한다. 귀국 편은 현지 공항에서 오후 3시 5분에 출발해 김해국제공항에 오후 6시30분 도착한다. 비행시간은 약 4시간이 소요된다. 에어부산의 최신형 항공기인 A321neo가 투입된다. 에어부산은 코로나 이후 국내 항공사 최초로 지난해 11월부터 부산~괌 노선을 재개했다. 해당 노선은 인천공항을 제외한 지방공항의 유일한 관광노선이다. 에어부산은 정부의 주 1회 운항 허용,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등의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어렵게 열린 김해공항 하늘길을 지키기 위해 운항을 지속했다. 방역당국과 관련 부처의 주 1회 증편 결정과 국내외 방역 완화 움직임에 맞춰 여행 수요 회복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돼 부산~괌 노선 운항 재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정부가 해외에서 입국하는 국내 예방접종완료자 대상으로 격리 면제 조치를 시행함에 따라 여행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괌 입국 시 승객은 ▲백신 접종 완료 영문 증명서 ▲출발일 기준 1일 이내 발급받은 코로나19 항원검사 음성 확인서 또는 PCR 음성 확인서를 지참해야만 격리 없이 입국할 수 있다. 또 괌정부관광청은 한국인 여행객에게 귀국 시 필요한 PCR 검사에 대한 비용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에어부산 홈페이지 또는 괌정부관광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사이판에 이어 괌 항공편 역시 주 2회 운항이 가능해져 김해공항이 차츰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그동안 에어부산이 김해공항을 꿋꿋하게 지켜온 만큼 앞으로도 더 많은 국제선을 운항해 해외여행의 갈증을 푸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어부산은 ▲부산~괌 노선 ▲부산~사이판 노선에 최신형 항공기 A321neo를 투입해 편안하고 안락한 기내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A321neo 항공기는 다른 저비용항공사 항공기보다 좌석 간의 간격이 넓고 소음은 적어 승객에게 쾌적한 기내 분위기를 제공한다. 기내 전 좌석에 USB 충전 포트도 장착돼 승객의 편의 역시 높여준다.

2022-03-17 17:16:1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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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 "5월까지 A330-300 3대 마련"… 중대형 항공기 도입에 나서는 LCC

'티웨이 미디어 데이' 개최 "티웨이는 고객 니즈 중심으로 비상 준비 완료"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으로 중대형기 도입 박차가하는 LCC "티웨이는 운이 좋습니다. A330-300 도입을 목전에 두고 오미크론의 종식을 예측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국제선 26개 노선이 운수권 재분배 대상이 된 상황입니다. 중장거리 노선 확대는 물론,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혁신하는 티웨이가 되겠습니다." 17일 티웨이항공 정홍근 대표는 A330-300 이코노미석에 앉은 기자들을 향해 확신에 찬 목소리로 티웨이의 포부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17일 오전 김포공항 주기장에서 대형기인 A330-300의 내·외부를 공개하며 중장거리 노선 운영 방향과 향후 기재 도입 계획 등에 대한 질문에 답했다. 티웨이항공은 지난달 24일 에어버스의 대형항공기인 A330-300 1호기를 도입해 항공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현재는 조종사, 정비사, 승무원이 시험 비행 등에 참여하며 안전 운항을 위한 준비를 마무리한 상태라고 발표했다. 티웨이항공 소속의 A330-300이 처음 누빌 하늘길은 김포~제주 노선으로 이달 말부터 운행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은 4월과 5월에 대형기를 1대씩 더 추가해 상반기 안에 총 3대의 대형기를 보유한 LCC가 된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을 예의주시해 근시일 내에 싱가포르, 하와이, 호주 등 중장거리 노선을 운항할 계획이다. A330-300은 기존 LCC 기재들의 기내 분위기와는 사뭇 달랐다. 비즈니스 12석과 이코노미 335석 총 347석으로 구성돼있고 좌석간격은 각각 150cm, 81cm로 기존 티웨이항공의 단일 기종인 B737-800의 73~76cm보다 넓다. 좌석 스크린은 생략하고 해당 좌석마다 개인용 전자기기 거치대와 USB 충전 포트를 구비했고 '왓챠'와 제휴를 통해 승객에게 10일 동안의 콘텐츠 이용권을 제공한다. 정 대표는 "LCC 주력 기종인 737-800으로는 갈 수 있는 지역이 한정적"이라며 "중소형기를 계속 도입해 동남아시아와 일본, 중국 등의 단거리만 다니는 것은 성장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며 사업방향을 변경·확장한 이유를 설명했다. 2017년 기자 간담회 당시 티웨이항공은 2025년까지 소형기 40대, 대형기 10대를 갖추고 매출 2조원 시대를 열겠다고 했었지만 코로나19 사태를 맞으며 적자에 빠졌다. 그럼에도 2027년까지 대형기 20대와 중대형기 30대를 확보한다는 계획과 유럽과 북미 주요 지역으로까지 노선을 확대한다는 중장기 목표를 제시해 제2의 도약을 예고한 상태다. 공정위의 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 조건부 승인 이후 몇몇 국내 LCC 업체들이 중대형기 운항에 관심이 높아진 상태다. 에어프레미아는 장거리 국제선 운항을 목표로 출범해 중형기인 B787-9를 도입했고 2024년까지 B787-9를 10대로 늘려 유럽 노선 운수권 확보에 나서는 LCC다. 제주항공은 당장 장거리 노선에 도전한다는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LCC 중에서도 중장거리 노선에 가장 큰 공을 들이는 LCC는 단연 티웨이항공이다. 165도까지 각도 조절이 가능한 '플랫베드'를 갖춘 비즈니스석을 마련하고 '항공 구독 경제'를 열겠다는 계획까지 공개해 '요즘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겠다는 열망이 강하다. 하지만 적자의 늪을 벗어날지는 올해도 미지수다. 티웨이항공이 추진 중인 유상증자에 최대주주인 티웨이홀딩스의 참여가 불투명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최대주주 뿐만 아니라 다른 제3의 기관에도 최대한 참여를 많이 하도록 말할 것"이라며 "지분율이 희석될까 우려도 있지만 최대한 막으려고 하고 있고 최대주주가 바뀌는 일은 없다"고 덧붙였다. 중대형기 리스비용에 대해서는 "한 달에 100억~150억원 정도 들지만 충분히 감당 가능한 수준"이라고 답했다. 티웨이항공 측은 올해 겨울 성수기에 해외여행 수요가 정상화에 가까워질 수 있을 거라 기대하고 있다. 2023년에는 해외여행 수요의 94~95%가, 2024년에는 2019년 대비 104~105%가 회복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정 대표는 "세계적인 추세 맞춰서 격리를 면제하고 지정학적 위기를 외교로 잘 이겨내는 정부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말로 정부에 지원을 부탁했다.

2022-03-17 15:37:3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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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고교생 대상 승무원 진로체험 교육기부

제주항공, 승무원 지망 고등생 대상 교육기부 4월11일과 18일, 각 10명씩 모집 제주항공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객실승무원 진로체험 교육기부 프로그램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17일 제주항공은 지난 2월부터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최하는 교육기부사업에 참여해 객실훈련팀 주관으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격월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24일과 28일에 2차례 비대면 교육을 진행했고 현재 교육기부포털에서 4월 11일과 4월 18일 진행할 교육에 참가할 교육생을 각 10명씩 모집하고 있다. 제주항공 객실승무원 직무에 대한 수업과 안전교육 중 실생활에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심폐소생술(CPR), 현직 객실승무원과의 질의응답 등이 3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교육기부 프로그램 수료증이 제공된다. 교육기부포털 사이트에서 '항공 객실승무원 진로체험교육'을 찾아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되고, 교육 참여가 확정되면 개별적으로 연락이 이뤄진다. 교육기부포털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실제 객실승무원의 교육과 훈련을 담당하는 객실훈련팀이 참여해 학생들에게 보다 생생하고 적극적인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실제 객실승무원 훈련을 교육기부 프로그램에 접목시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해 만족도를 높여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항공은 항공안전에 대한 의식을 높이기 위해 주요 대학의 항공관련 학과와 산학협력을 맺어 다음달부터 안전관리체계와 공정문화 형성 등의 항공안전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2022-03-17 13:46:2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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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22일까지 JJ멤버스위크 "국내선 최저 2만3700원"

16일 오전 10시 판매 시작 국제선 예매 시 출발일 전 일정 변경 수수료 1회 면제 혜택 제공 제주항공이 'JJ멤버스위크'를 통해 제주항공 회원들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6일 제주항공은 "3월16일 오전 10시부터 22일 오후 5시까지 일주일간 제주항공 회원을 대상으로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탑승 가능한 항공권을 할인 판매하는 'JJ멤버스위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JJ멤버스위크'에서는 국내선은 ▲청주/광주~제주 2만3700원 ▲김포~제주 2만4700원 ▲대구~제주 2만6700원 ▲부산~제주 2만9700원 ▲김포~부산 3만7700원부터 판매한다. 국제선의 경우 ▲인천~오사카/나리타 23만1900원 ▲인천~사이판 27만2900원▲인천~괌 노선을 29만7100원부터 판매한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운임을 기준이다. 항공권은 예매일자와 환율변동에 따라 총액운임이 일부 변동될 수 있으며, 예약상황에 따라 조기마감 될 수 있다. 구매는 제주항공 홈페이와 모바일 앱 또는 모바일 웹에서만 가능하다. 한편 제주항공은 'JJ멤버스위크' 기간 동안 국제선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들을대상으로 1회에 한해 일정 변경 수수료를 면제하는 혜택를 제공한다. 고객들은 제주항공 홈페이지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여행 일정 변경 시 1회에 한해 수수료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일정 변경 시 기존 구매한 운임과 차액이 있으면 추가 부담해야 하는 점은 주의가 필요하다. 이와 함께 해당 기간 왕복 항공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선의 경우 최대 7%, 국제선의 경우 최대 3만원을 할인해주는 프로모션 코드도 제공한다. 고객들은 항공권 예약 시 제공된 프로모션 코드를 확인 후 입력창에 기입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프로모션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제주항공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 웹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2-03-16 11:10:5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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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실적' HMM "대졸 신입사원 모집 28일까지"

서울·부산, 영업·영업관리, 관리지원, IT 등 모집, 28일 서류마감 대한민국 대표 국적선사 HMM이 2022년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16일 HMM은 이번 대졸 신입사원 공채에서 영업·영업관리·영업지원(컨테이너, 벌크사업 국내외 영업 및 영업관리 등), 관리지원(재무, 회계, 기획, 인사 등), IT(SW개발 및 운영) 부문을 모집하며, 채용 인원은 00명이고 근무지는 서울 또는 부산이다. 자세한 내용은 HMM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류 접수는 3월 16일 수요일부터 28일 월요일까지고 HMM 채용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서 작성 및 제출이 가능하다. 서류 심사 후 AI역량검사와 1차 면접, 신체검사, 2차 면접 전형 순으로 진행되며, 단계별 합격자는 개별 통보된다. HMM은 AI역량검사(온라인) 도입 등 코로나 재확산 상황을 감안해 지원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채용 전형을 진행할 계획이다 HMM 관계자는 "새롭게 도약하는 HMM에서 미래 해운전문가로 성장할 도전정신이 있다면 누구든 지원이 가능하다"며 "이번 공채를 통해 채용된 인재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글로벌 톱클래스 선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HMM은 지난해 매출 13조7941억원, 영업이익 7조3775억원, 당기순이익 5조3371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022-03-16 10:48:1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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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사이판 노선 증편 "사이판으로 떠나는 봄여행"

부산~사이판 노선 주 2회 증편 에어부산이 부산~사이판 노선을 주 2회 운항한다. 16일 에어부산은 정부의 부산~사이판 노선 주 1회 증편 결정에 따라 에어부산은 기존 주 1회 일요일에만 운항하던 해당 노선을 16일부터 주 2회로 증편 운항한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기존 일요일에만 운항하는 스케줄에서 수요일, 일요일 주 2회 운항하게 되어 이용객들의 일정에 따라 3박 4일, 4박 5일 여행이 가능해졌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주 1회 운항만 가능하여 예약률이 기대치를 하회하는 등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어렵게 열린 김해공항 하늘길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버텨왔다"면서 "이제라도 주 2회 운항으로 일정상 사이판 여행을 가지 못하거나 인천 경유 등으로 비용과 시간을 더 들여야 했던 지역민에게 보다 편리한 스케줄과 선택권을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사이판 여행을 권유했다. 부산~사이판 노선 일정은 모두 김해국제공항에서 오전 8시 출발해 사이판 국제공항에 오후 1시 10분 도착한다. 귀국 편은 현지 공항에서 오후 3시 10분에 출발해 김해국제공항에 저녁 6시 30분에 도착한다. 비행시간은 약 4시간이 소요되며, 최신형 항공기인 에어버스 A321neo 항공기가 투입된다. 마리아나관광청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사이판에 방문한 한국인 패키지 여행객의 수가 2800명을 넘었으며 방문 누적 여행객 수는 1만 명을 돌파했다. 사이판에 많은 관광객이 몰리는 이유로는 ▲격리 없이 여행이 가능하다는 점과 ▲현지 백신 2차 접종 완료율 100% 등이 손꼽힌다. 또한, 여행객 취향에 맞게 ▲골프 ▲호캉스 ▲수상 스포츠 등 다양한 테마로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점 역시 사이판이 여행객에게 큰 관심을 받는 이유 중 하나다. 사이판 항공편 승객은 ▲사이판 도착시간 기준 하루 이내에 신속항원검사 영문 음성 확인서 ▲영문 백신 접종 증명서를 지참하면 격리 없이 사이판 입국이 가능하다. 마리아나 관광청은 사이판에 입국하는 한국인 여행객을 대상으로 5월까지 현지 PCR 검사비를 전액 지원한다. 한편 에어부산은 정부의 잇따른 방역 완화 움직임에 따라 여행 심리가 점차 회복될 것으로 보이므로 방역 우수 국가 및 무격리 입국 가능 국가 위주로 국제 하늘길을 넓혀 해외여행 수요를 선점할 계획이다.

2022-03-16 10:13:0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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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부터 해외 입국 접종완료자 격리면제 소급 적용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해외 입국자에 대해 실시하기로 한 격리면제 조치를 기존 입국자에게도 소급적용하기로 했다. 1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기입국해서 격리중인 국내 예방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는 3월 21일부터 격리 해제하고 소급해서 적용한다"고 말했다. 앞서 당국은 오는 21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 기록이 등록된 해외 입국자를 격리 대상에서 면제하기로 했다. 이번 발표에 따라 21일 이전에 국내로 들어온 해외 입국자도 예방접종을 완료했고 국내에 접종 이력이 등록돼 있다면 20일까지만 격리 상태를 유지하면 된다. 가령 3월 15일부터 20일에 국내에 입국한 사람은 21일부터 격리 해제가 되는 것이다. 격리면제 대상자는 세계보건기구(WHO) 긴급승인 백신 예방접종완료 기준에 따라 2차 접종 후(얀센은 1회) 14일~180일 이내인 사람과 3차 접종자다. 백신은 세계보건기구(WHO) 승인 백신만을 인정된다. 해당 백신은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노바백스, 시노팜(베이징), 시노백, 코비쉴드, 코백신, 코보백스 등이다. 국내에서 접종을 완료한 경우에는 접종 이력이 자동 등록되지만, 해외에서 접종을 마친 사람은 해외 접종력 인정 서류를 보건소에 제출해 등록해야 한다. 해외 접종 이력을 등록한 사람에게는 '예방접종 확인서'가 발급된다.

2022-03-16 08:09:29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