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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물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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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3월 무착륙 관광비행 "면세 관광 OK"

3월 26일 오후 3시30분, 인천공항 출발 에어프레미아가 다음 달 26일부터 무착륙 관광비행을 운항한다. 에어프레미아는 3월 무착륙 관광비행을 기념해 승객들에게 ▲프리미엄 이코노미석 1+1 항공권 구매 ▲전 좌석 고객에 와이파이 이용권 증정 ▲면세품 구매 등 다양한 혜택을 선사하는 무착륙 관광비행 이벤트를 마련했다. 에어프레미아의 무착륙 관광비행은 오는 3월 26일 오후 3시30분에 인천공항을 출발해 대마도 상공을 선회한 후 오후 5시30분에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무착륙 관광비행은 국제선을 이용하기 때문에 탑승객들은 항공편 탑승 시 여권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에코백, 머그컵, 국립항공박물관에서 제작한 봉제인형 등 풍성한 혜택을 선사하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신라면세점과 롯데면세점, 현대백화점면세점 이용 고객들에게는 면세점 고객 등급 업그레이드 혜택과 함께 온라인·오프라인점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항공권은 에어프레미아 공식 홈페이지와 예약센터를 통해서 예매할 수 있다. 좌석은 이코노미35 클래스와 프레미아42 클래스 두 가지로 예매 가능하다.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간 거리는 42인치, 이코노미석 좌석간 거리는 35인치로 전 세계 항공사 중에서 가장 넓은 공간이다.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은 경주용 자동차 시트와 고급 유모차 브랜드로도 유명한 레카로 소재로 제작해 탑승객에게 중장거리 여행을 위한 편안한 환경을 제공한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무착륙 관광비행을 통해 에어프레미아의 넓은 좌석과 편안한 기내 시설이 주는 즐거움을 누리며 기억에 남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 상황이 보다 안정되면 향후 국제선 중장거리 여객 노선을 확대해 쾌적한 비행 환경을 제공하고,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에어프레미아 무착륙 관광비행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에어프레미아 고객센터 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2-03-01 16:51:1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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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러시아 EU 역내항공 운항 금지” VS 러시아 “맞불 작전”

EU, 러시아에게 '하늘길' 전면 폐쇄 러시아, 자국에 영공 폐쇄한 36개 항공사에 '맞대응' 우르줄라 폰 데어 라이엔 유럽연합 집행위원장/EU, Xinhua 유럽연합(EU)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러시아 항공기의 EU 역내 운항을 금지했다. 이에 러시아도 유럽과 서방 36개국에 동일한 방식으로 대응에 나섰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지난 27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어 "러시아의 침공에 대응해 러시아 항공사의 역내 상공 운항 금지한다"며 "우크라이나에 무기 공급을 하기 위해 EU에서 재정을 지원하고 러시아 국영 매체를 금지한다"고 선언했다. 이러한 조치는 EU가 생긴 이래 최초로 일어난 일이다. 운항 금지 범위는 폭넓게 적용된다. 러시아 법인이 운영하는 항공사 항공기뿐만 아니라 개인이 소유·전세 하는 모든 비행기도 EU 영공을 날지 못한다.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은 "우리의 영공은 러시아 올리가르히(신흥재벌)의 개인 제트기를 포함해 모든 러시아 비행기에 닫힐 것"이라고 말했다. EU의 같은 결정은 이미 예견된 측면도 있다. 이미 그리스, 독일, 스페인, 영국, 터키 등은 EU의 이번 결정이 있기 전부터 이미 러시아 항공기에게 영공을 폐쇄한다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캐나다까지 러시아 항공기에 대해 자국 영공을 즉각 폐쇄해 러시아 제재에 힘을 실었다. 러시아 국적 항공기 아에로플로트(Aeroflot)의 Airbus A330 /AP 이에 러시아도 '맞불 작전'에 펼쳤다. 러시아 민간항공국은 28일(현지시간) 선명을 통해 자국 항공기의 영공 진입을 금지한 유럽 등 서방 36개국에 대한 보복에 나섰다. 영국, 프랑스, 독일을 포함한 36개국 항공사 비행기의 운항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새롭게 구축된 운항 금지 목록에 포함된 국가는 그리스, 네덜란드, 노르웨이, 덴마크(그린란드·페로제도 포함), 독일, 라트비아, 루마니아, 룩셈부르크, 리투아니아, 몰도바, 몰타, 벨기에, 불가리아, 스웨덴, 스페인,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아이슬란드, 아일랜드, 알바니아, 에스토니아, 영국,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영국령 앵귈라, 영국령 저지섬, 영국령 지브롤터, 오스트리아, 체코, 캐나다, 크로아티아, 키프로스, 포르투갈, 폴란드, 프랑스, 핀란드, 헝가리 등이다. 러시아 항공사인 아에로플로트도 지난 28일부터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유럽 노선 운항을 전면 중지한다고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역내 영공에서 러시아 항공기의 이착륙과 비행을 금지시키는 영공 폐쇄 조치를 취하자 내린 결정이다. 다만, 러시아 연방항공운송국에 의하면 해당 리스트에 언급된 곳에서 출발한 항공편 중에서 러시아 연방항공운송국 또는 러시아 외무부의 특별 허가를 받으면 운항할 수 있다. 한편, 러시아아를 돕고 있는 벨라루스도 러시아와 동일한 제재를 받을 상황에 놓였다.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은 "새로운 제재들로 루카셴코 정권을 공격할 것"이라며 러시아의 군사 작전을 지원한 알렉산드로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에 대한 제재도 가능성을 시사했다.

2022-03-01 10:25:1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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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노조 파업, 사용자측으로 무게추 이동하나?

택배노조, CJ대한통운 본사 건물 점거 완전 해제…건물밖 농성은 계속 대리점연합 "'전향적 조치' 포장은 헌법 모독…파업도 완전 중단해야"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중구 CJ대한통운 본사 앞에서 열린 CJ택배공대위-택배노조 공동 기자회견을 마치고 택배노동자들이 CJ대한통운 본사 내 점거 물품들을 철수하고 있다. 택배노조측은 이날 CJ대한통운 본사 점거농성을 해제한다고 밝혔다./뉴시스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의 CJ대한통운 본사 점거 농성이 새로운 분기점을 맞은 가운데 무게추가 사용자측으로 이동하는 모양새다. 택배노조는 CJ대한통운 본사 점거를 지난달 28일 해제하는 대신 건물 외부에서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 농성에 참여했던 택배노조 노조원들 사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까지 잇따라 발생했다. 경찰은 택배노조 관계자 25명에게 출석을 통보했다. 택배기사 사용자측인 CJ대한통운 대리점연합은 CJ대한통운 본사 점거를 해제한 택배노조에 "파업도 즉각 중단하라"고 압박했다. 그러면서 대리점연합은 "불법과 폭력이 동반된 반서비스 행위에 대해선 무관용 원칙에 따라 대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 대리점연합은 전날 택배노조의 CJ대한통운 본사 점거 해제에 이은 건물밖 파업 계속 결정에 대해 "불법행위는 당연히 중단해야하는데도 이를 '전향적 조치'라고 포장한 것은 헌법 모독이며 마치 큰 결단을 한 것처럼 포장하는 것은 국민을 우롱하는 것"이라며 "택배노조는 무언가 요구할 시기가 아닌, 불법과 폭력행위에 대해 대국민사과와 함께 명분 없는 파업을 즉각 중단하고 서비스로 보답해야 하는 시기"라고 꼬집었다. 대리점연합에 따르면 지난달 23~25일 진행한 택배노조와의 공식 대화에서 연합측이 택배노조에 '합법적 대체배송에 대해선 물리력을 동원해 방해하지 않아야한다'는 내용을 합의문에 포함시키자고 요구했지만 택배노조가 끝까지 수용하지 않으면서 양자간 대화가 멈췄다. 대리점연합은 "소비자 권리를 존중하고 소상공인과 대다수 일반 택배기사의 피해를 줄이겠다고 생각한다면 즉각적인 현장 복귀가 답"이라면서 "택배노조가 현장에 복귀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대리점들은 법률이 허용한 범위 안에서 강력한 서비스 안정화 조치를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달 10일 CJ대한통운 본사를 불법 점거한 택배노조는 같은 달 21일에는 3층, 28일에는 1층에서 각각 철수했다. 그러면서 택배노조는 "(본사 농성 해제는)대화를 위한 대승적인 결단으로 이제 공은 CJ에게 넘어갔다. 우리는 결단했고 CJ도 선택해야 할 것"이라며 사회적 합의 이행 약속을 받기 전까지 CJ대한통운 본사 앞에서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 택배노조는 3·1절에도 오전, 오후, 저녁까지 사회적합의 이행을 위한 대화를 촉구하는 결의대회, 기자회견 등을 이어갔다.

2022-03-01 10:08:0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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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일의 최대 수송기 'AN-225', 러 공습으로 파괴

러시아, 우크라이나 항공기 AN-225 파괴 세계에서 가장 무겁고, 가장 많은 짐을 실을 수 있는 항공기로 유명 러시아 군이 우크라이나의 상징적인 존재이자 세계최대의 화물 수송기인 '안토노프-225 므리야(AN-225 Mriya)'를 파괴했다. 우크라이나 방위산업체인 우크로보론프롬 측은 러시아군이 키예프 교외에 있는 호스토멜 공항을 공격하면서 파괴 당했다고 27일(현지시간) 전했다. 수도 키예프에서 20km가량 떨어진 이 공항에서는 전략적 기반시설을 점령하려는 러시아군과 우크라이나군 사이에 격렬한 전투가 벌어졌다. 서방의 위성기업인 맥사 테크놀로지스의 위성사진에 의하면 AN-225가 보관된 격납고 일부가 심각하게 부서진 모습이 포착됐다. 미 항공우주국(NASA)의 자원관리시스템 화재정보에서도 비행기가 보관된 격납고 위치에서 화재가 감지돼 AN-225의 파괴가 공식화 되는 모습이다. AN-225는 우크라이나는 물론이고 항공계에서도 상징성이 높은 항공기다. 해당 기체는 소련 항공기 제작사 안토노프사가 지난 1980년대 우주왕복선 수송을 위해 개발했다. AN-225는 몸체 길이 84m, 날개폭 88.4m, 무게 285t에 달하며 6개의 엔진과 바퀴만 32개를 장착했다. 최대 250t의 화물을 싣고 최고속도 시속 850km로 4000km를 비행할 수 있다. 또한 최대 적재량이 640t에 이르러 현재까지 기네스 북에 등재되어 있는 인류가 만들어낸 공허 중량 및 최대 이륙 중량이 가장 무거운 항공기다. 1988년 첫 비행을 했으며 군수물자를 1991년 소련이 붕괴되면서 개발사인 안토노프사가 위치한 키예프로 돌아와 우크라이나의 자산이 됐다. 독보적인 적재중량 규모를 자랑하며 다수의 중장비를 한번에 운반해야 할 필요성가 있는 각국 군대들을 주요고객으로 삼았다. 하지만 운용비가 너무 비싸 운항이 적어졌다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항공운송 수요가 증가하며 운항이 활발해졌다. 코로나19 백신을 비롯해 마스크, 의료용품 등을 날라 다시금 세계 항공계의 주목을 받았다. 영화 007 시리즈 중 '어나더데이'에도 등장한 이력도 있다. '므리야(Mriya)'라는 말은 우크라이나어로 '꿈'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자신의 트위터에 "러시아는 우리 '므리야'를 파괴했을지는 몰라도 자유와 민주 유럽국가라는 우리 꿈은 결코 파괴할 수 없을 것"이라며 "우리는 승리할 것"이라고 남겼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AN-225의 수리와 복원 기간은 예측하기 어렵고 30억 달러(3조 6135억원)의 비용이 들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2022-03-01 00:29:2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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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활주로 상점'에서 사회적 기업 제품 쇼핑하세요"

55개 사회적 기업 입점, 온라인 전용 쇼핑몰 운영 쇼핑몰 운영 수익은 전액 사회적 기업 홍보와 판매 서비스 개선에 사용 '활주로 상점' 오픈/인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의 '활주로 상점'에서 사회적 기업의 제품을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됐다. 1일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사회적 기업의 판로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사회적 기업 전용 온라인 쇼핑몰인 '활주로 상점'을 열고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인천국제항공공사는 지난 2019년부터 창업자금 지원과 전문가 경영자문 지원, 우수기업 멘토링, 홍보, 펀딩 지원 등 기업의 성장단계에 맞는 맞춤형 지원 제도를 제공해 왔다. 이를 통해 우수한 사회적 기업을 육성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섰다. 온라인 개점한 '활주로 상점'은 공사의 판로지원을 통해 우수하게 성장한 55개의 사회적 기업이 가구, 가전, 인테리어, 건강, 생활, 미용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총 275종의 제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이다.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접속하면 된다. '활주로 상점' 이용 고객들은 배송비 무료 이벤트, SNS 팔로우 이벤트 등 다양한 할인혜택를 누릴 수 있다. 동시에 특가행사를 통해 최소 10%에서 최대 30%대 할인된 가격에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 공사는 앞으로 3년간 총 100개 기업, 400여개 제품의 판로지원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입점 제품을 늘려나갈 예정이다. 또한, 제품 품질 및 서비스 수준을 철저히 관리해 오프라인 매장 진출 확대 방안 등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쇼핑몰 운영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은 전액 사회적 기업의 홍보 및 판매 서비스 개선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로써 궁극적으로 선순환 구조의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이번 활주로 상점이 활성화 되어 사회적 기업 및 제품에 대한 대국민 인지도가 향상되기를 바란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 확대에 앞장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2-03-01 00:00:2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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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P 비전 어워드 지속가능경영부분 대상 영예

LACP 비전 어워드 지속가능경영부분 대상 영예 윤형중 사장, "ESSG경영으로 기후 변화 시대 주도할 것" /한국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가 '2020/21 LACP 비전 어워즈'에서 지속가능경영 부문 1위를 차지해 '대상'을 수상했다. 'LACP 비전 어워즈'는 세계 최고 권위의 마케팅 전문기관인 미국커뮤니케이션연맹 LACP(League of American Communications Professionals)의 주관으로 진행되는 큰 대회다. 포춘 500대 기업들을 비롯한 전 세계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연차보고서 등을 평가하는 대회다. 이번 어워즈에는 1000여개 글로벌 기관이 응모했다. 한국공항공사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명확성, 창의성 등 7개 부문에서 만점을 기록했으며, 100점 만점에 99점의 우수한 평가를 받아 지속가능경영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공항공사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2050 탄소중립, 사회가치 실현, 지배구조 투명성 등 ESG경영 노력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는 특·장점이 있다.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한국공항공사의 ESG경영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공사는 앞으로 ESG경영에 '안전(S)'을 더한 ESSG경영으로 4차산업혁명, 기후변화 시대에 부합하는 미래항공산업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겠다"고 소감과 포부를 전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해 미래경영환경 변화에 따라 ESG경영을 도입해 다양한 분야에서 ESG경영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2022-03-01 00:00:2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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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JJ할인위크' 통해 최대 15% 할인

3월2일~15일 탑승 국내선 16300원부터 예매 가능 3월2일~8일 구매고객은 5% 할인, 신규회원 7% 추가 할인 제주항공이 'JJ할인위크'를 통해 제주항공 승객들에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제주항공 제주항공이 3월2일부터 8일까지 회원 대상으로 봄맞이 'JJ할인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8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이번에 진행되는 봄맞이 할인 프로모션은 3월2일부터 15일까지 탑승할 수 있는 모든 국내선에 해당한다. 해당 항공권은 유류 할증료와 공항시설 사용료 등을 모두 포함해 편도 총액운임을 기준으로 16300원부터 판매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국내선 왕복 항공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항공운임의 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 코드가 제공된다. 출발요일과 노선 등에 따라 최대 15%까지 할인율이 높아진다. 제주항공에 신규 가입한 회원에게는 리프레시 포인트 1000포인트를 제공하고, 항공권 최초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앱 전용 국내선 운임 7% 할인과 국제선 운임 5% 할인을 제공한다.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제주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가 항공권은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또는 모바일 웹에서만 예매할 수 있으며, 예약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가능성도 있다. '플라이(FLY)' 항공권은 무료 위탁수하물이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자신의 여행 형태 등을 충분히 고려한 후 예매해야 한다.

2022-02-28 09:25:2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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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기내 엔터테인먼트 강화 "하늘 날며 왓챠 마음껏 보세요"

탑승객에게 왓챠 프리미엄 이용권 10일 제공 A330 이코노미클래스 좌석마다 쾌적한 감상 가능한 인프라 제공 티웨이항공-왓챠 제휴 서비스 이용 화면/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이 OTT 플랫폼 '왓챠(WATCHA)'와 제휴를 통해 탑승 고객들이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을 올해도 이어간다. 28일 티웨이항공은 2020년부터 3년째 이어오고 있는 제휴 서비스를 올해도 이어간다고 밝혔다. 왓챠는 1천만 건 이상의 앱 다운로드 수를 기록하고 있는 국내 대표 OTT 서비스다. 영화, 드라마, 예능, 다큐, 애니메이션까지 10만여 편의 작품을 무제한으로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티웨이항공은 중장거리 노선 운항이 가능한 A330-300 기종을 도입해 더욱 의미이가 있다. 중장거리 노선 취항에 대비해 기내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강화에 나섰기 때문이다. 기존에는 FHD 화질, 1개 기기에서 재생 가능한 베이직 이용권을 제공했지만, 올해는 최대 UHD 4K 화질, 4개 기기에서 동시 재생 가능한 프리미엄 이용권을 제공한다. A330-300은 대형 기종으로 비즈니스 클래스 12석, 이코노미 클래스 335석 총 347석 규모로 운영된다. 티웨이항공은 왓챠 10일 무료 이용 쿠폰을 오는 3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 웹에서 항공권을 예매하거나 탑승하는 승객 대상으로 제공한다. 쿠폰은 매달 선착순 8만명에게 제공된다. 받은 쿠폰은 예약확인 이메일, 나의 예약 조회, 항공권 구매 완료 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행 중 항공기에서 왓챠 콘텐츠를 감상하려면 탑승 전까지 콘텐츠를 미리 기기에 저장해 감상하면 된다. 티웨이항공은 "A330-300 기종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에는 테이블마다 개인용 전자기기 홀더와 충전용 USB 포트를 설치돼 있어 보다 쾌적한 감상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진행한 왓챠 이벤트 페이지 방문자 중 42%의 승객이 쿠폰을 등록하고 해당 서비스를 여행 중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지속적인 파트너십 유지를 통해 티웨이항공 탑승객들이 기내에서 편하게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2-02-28 09:05:5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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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타고 호주 워홀 가자!" 아시아나-호주관광청, 워홀 프로모션 진행

호주 워홀 7~10만원 할인 특가 항공권 제공 호주관광청, 백신 접종 완료자에게 비자 신청비 돌려줘 아시아나항공이 호주관광청과 함께 호주 워킹홀리데이 특가 항공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호주 관광청은 한국을 비롯한 총 7개 국가의 청년층 대상으로 '호주에서 일도 하고 여행도 즐기세요! (Work and Play Aussie Way)'라는 워킹홀리데이 캠페인을 연다. 아시아나항공은 해당 캠페인에 맞춰,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는 워킹홀리데이 대상자에게 최대 7~10만원 할인 항공권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프로모션은 3월 1일부터 4월 19일까지 진행된다. 비자 발급 후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에 비자 번호를 입력하면 호주 워킹홀리데이 전용 페이지가 노출되어 특가 항공권 구매가 가능하다. 호주관광청에서는 코로나 예방 접종을 완료한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에게 비자 신청비 '495 호주달러(약 45만원)'를 전액 환불해 준다. 대상자는 오는 6월 30일까지 호주에 도착하는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다. 비자 신청비 환불은 올해 12월 31일까지이며, 신청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호주 정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워킹홀리데이 대상자는 호주 입국시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 후 7일이 경과한 사람이다. 이밖에도 ▲출발 24시간 이내 검사 후 발급된 신속항원검사(RAT) 또는 출발 72시간 이내에 받은 PCR 영문 음성 확인서 ▲백신 접종 증명서 ▲비자(subclass 417, 462) 소지 ▲출발 72시간 이내에 전자 승객 신고서(DPD, Digital Passenger Declaration)를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지난 1월19일 호주 연방정부의 인력난 해소와 여행 장려 정책에 맞춰 금번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됨에도 점진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입국 제한 완화 움직임에 따라 탄력적인 노선 운영을 통해 운항 정상화에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호주관광청 한국사무소 조진하 대표는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 프로그램은 만 18세~30세의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호주에서 다양한 일자리 경험 및 현지인들과의 문화 교류와 여행을 통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인천~시드니 노선을 주 2회, 수요일과 금요일에 운항한다. 오전 9시에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현지시간 오후 9시 30분에 시드니공항에 도착하는 일정과 현지시간 오후 8시 30분에 시드니를 출발해 다음 날 오전 5시에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2022-02-28 08:48:2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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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아시아공항 최초 RE100 가입 "친환경에너지 자립 공항 만든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아시아공항 가운데 최초로 사용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RE100'에 가입했다. 27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번 RE100 가입은 아시아공항 중 최초이자 영국 히드로공항, 게트윅공항에 이어 세계 공항 중 세 번째 선정이다. RE100은 오는 2050년까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친환경 캠페인이다. 인천공항공사의 RE100 가입은 사전적격성 심사 및 경영진 면담 등 5개월 동안의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됐다. 인천국제항공공사 측은 "2040년까지 공항운영에 필요한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겠다"며 RE100 권고기준인 2050년보다 10년을 앞당겨 목표를 세웠다고 설명했다. 인천공항의 재생에너지 전환 계획에 따르면 2030년까지는 인천공항은 전력사용량의 60%를, 2040년까지는 100%를 태양광, 지열 등 재생에너지로 공급할 방침이다. 인천공항은 이미 제2여객터미널에 수소차 충전소를 구축하고 태양광 에너지 설비를 설치해 재생에너지를 공급해왔으며, 공항 인근 유휴지에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여기에 연구용역을 통해 RE100 이행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연내 수립할 계획이다. 지난 24일 열린 RE100 가입식에는 김경욱 인천공항공사 사장, 진우삼 기업재생에너지재단 위원장을 비롯한 인천공항강사 자회사 4개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인천공항시설관리, 인천공항에너지 등 인천공항 자회사 4개사와 RE100 실행의 추진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RE100 공동추진 협약'도 체결했다. 김경욱 사장은 "이번 글로벌 RE100 가입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확대는 물론 수소 항공기 산업 준비, 바이오항공유 인프라 구축 등 관련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실행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 인천공항이 친환경에너지 자립공항으로 도약함으로써 항공분야의 탄소중립시대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2-27 13:22:11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