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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물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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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김포-제주 특가와 함께 덴티스테 제휴 프로모션 실시

에어서울의 덴티스테 제휴 프로모션 이미지./사진=에어서울 에어서울이 렌트카, 숙박 등이 포함된 제주 노선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에어서울은 12일 오전 10시부터 김포-제주 노선 특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탑승기간은 이달 12일부터 내달 30일까지며, 항공권 가격은 편도총액 5900원부터다. 이와 함께 에어서울은 김포-제주 노선에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 및 구강 위생 관리 독려 캠페인도 진행한다. 이달 15일부터 22일까지 프리미엄 토탈 오랄 케어 브랜드 덴티스테와 제휴해, 장시간 마스크 착용에 필요한 필수 아이템으로 꼽히는 덴티스테 여행 패키지를 증정한다. 덴티스테 치약(1개)과 덴티스테 오랄린스(1개)가 포함된 여행 패키지는 김포에서 제주로 가는 30편 항공편의 탑승객 총 3000명에게 제공되며, 당일 김포공항 체크인 카운터에서 선착순으로 편당 100명까지 수령할 수 있다. 아울러 에어서울 탑승객은 제주렌트카를 통해 최대 85%까지 렌트가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아고다를 통해 10% 숙박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제휴 관련 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5-12 10:07:39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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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현지 교민 수송위해 필리핀 세부에 항공기 투입

진에어의 항공기./사진=진에어 진에어가 또 한 번 현지 교민들의 귀국을 돕기 위해 나섰다. 진에어는 지난 11일 필리핀 세부에서 출발한 LJ714편이 인천공항에 도착해 총 183명 현지 교민 등의 귀국을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임시편은 인천공항에서 승객 없이 11일 오전 8시 20분 이륙 후 같은 날 오전 11시 46분 세부에 도착했다. 이어 해당 항공기는 현지 교민, 유학생 등 총 183명을 태우고 LJ714편으로 오후 6시 40분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이번 임시편 운항은 진에어와 필리핀 주재 한국 대사관, 한인회의 공조로 진행됐다. 그동안 현지 교민들은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한 필리핀 정부의 지역 봉쇄령 및 항공기 운항 제한에 따라 귀국에 어려움을 겪었다. 한편 진에어는 이번 세부 운항을 포함해 인천-코타키나발루 노선을 시작으로 하노이, 조호르바루에 총 8번의 임시편을 운항했다. 지난 3월에도 세부, 클락 노선의 정기편을 추가 편성하는 등 지금까지 2300여명의 현지 교민, 유학생의 귀국을 도왔다. 또한 지난달 19일에는 국내 수출입 기업들을 돕고자 인천-클락 노선에 여객기를 화물기로 전환해 운항한 바 있다. 진에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추가 수요가 있을 경우 임시편을 즉각 편성해 귀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민들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5-12 09:56:22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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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發 충격에 '팔고 늘리고'…항공업계, 자구책 마련 '안간힘'

-대한항공, 전례없는 유동성 위기에 '최대 1조 유상증자' 전망 -아시아나·에어부산도 주식 발행 한도 늘려 '자본 확충' 나서 대한항공 항공기./사진=대한항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국내 확진자 수가 다시 늘고 있는 가운데, 직격탄을 맞은 항공업계가 생존을 위한 필사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이번주 중 이사회를 열고 최대 1조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대한 결정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인 이사회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유동성 위기를 겪은 데 따른 조치인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으로부터 1조2000억원의 긴급 자금 지원을 받게 됨에 따라, 이에 대응하는 수준의 자구책을 마련하기 위한 방안의 일환이기도 하다. 앞서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은 지난달 24일 대한항공에 대해 ▲운영자금 2000억원 지원 ▲화물 운송 관련 자산유동화증권(ABS) 7000억원 인수 ▲전환권 있는 영구채 3000억원 인수 등 총 1조2000억원의 신규 자금을 지원하기로 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유상증자의 규모를 결정짓고, 유휴 자산을 매각하는 등 최대 1조5000억원 규모의 자구안을 마련해 산은 및 수은에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항공은 유상증자를 비롯해 코로나19에 따른 충격을 완화시키기 위해 기존 보유하고 있던 자산 매각에도 주력하고 나섰다. 대한항공은 지난 2월 이사회에서 송현동 부지와 함께 비주력 사업인 왕산마리나 매각을 본격 추진하기 시작했다. 이후 지난달 13일 삼정KPMG-삼성증권 컨소시엄을 한진그룹 유휴자산 매각 주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매각 대상 유휴자산은 ▲대한항공 소유 서울 종로구 송현동 토지(3만6642㎡) 및 건물(605㎡) ▲해양레저시설 '왕산마리나' 운영사 왕산레저개발 지분 ▲칼호텔네트워크 소유 제주 서귀포시 토평동 파라다이스 호텔 토지(5만3670㎡) 및 건물(1만2246㎡)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현재 송현동 부지 등에 대한 자산 매각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대한항공은 이미 제주도에 위치한 사원 주택 부지도 매각을 위한 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대한항공은 당초 1979년 호텔 사업 확장으로 직원이 늘며, 2층 빌라 형태의 사원 주택 22동을 지어 직원 복지 차원에서 운영해왔다. 이번 사택 부지 매각 체결에 따라 대한항공이 받아드는 매각 대금은 300억원대로 알려졌다. 또한 대한항공은 최근 기내식 및 항공정비(MRO) 사업부의 재편방안에 대한 검토도 의뢰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사업부 매각설에 대해 "정부와 국책은행의 유동성 지원에 따른 후속 조치로 전문사업 부문의 재편 방안을 검토 의뢰했다"며 "특정 사업부 매각을 위해 주관사를 선정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과 자회사 에어부산도 코로나19로 유동성 위기를 겪자 전체 발행 가능 주식 수를 늘리면서 자구책 마련에 나섰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4일 공시를 통해 내달 15일 주주총회 소집 결의를 하고, 정관 일부 개정을 안건으로 올렸다. 발행할 주식총수 개정의 건, 전환사채 발행한도 개정의 건 등이 주요 내용이다. 에어부산도 내달 15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수권주식 및 발행주식의 수를 내용으로 하는 정관 변경의 건을 의결할 전망이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유동성 위기를 겪자, 최대한 자본을 확보할 수 있는 길을 열어두려는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자본 확충을 준비하려고 진행하는 건"이라고 말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상황이 안 좋으니, 그런 차원에서 미리 자본을 확충할 수 있는 방안을 열어놓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며 "주식 수 자체를 정관상 더 확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5-11 14:40:36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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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국내선 탑승객 전원에게 손소독제 제공

제주항공이 탑승객에게 손 소독제를 나눠주는 건강한 여행 캠페인을 실시한다./사진=제주항공 제주항공이 생활 속 거리두기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방역을 지켜나간다. 제주항공은 11일 이달 말까지 국내선 공항에서 출발하는 탑승객 전원에게 개인용 손 소독제를 제공하는 '건강한 여행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제주항공의 건강한 여행 캠페인은 지난 6일부터 시작된 정부의 '일상과 방역의 조화를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정착하자는 의미를 갖고 있다. 이에 앞서 제주항공은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김포발 국내선 탑승객에 대해 손소독제를 제공한 바 있다. 코로나19 대응이 생활 속 거리두기로 변경됐지만, 생활 방역에 대한 경각심은 지속해야 한다는 뜻에서 손소독제 제공 대상을 전 노선으로 확대한 것. 이번 캠페인을 위해 계열사인 애경산업의 '랩신' 1회용 손소독제 18만개를 확보했으며, 제주항공이 국내선 노선을 운항하는 김포, 김해, 제주, 광주, 대구, 청주, 여수 등 총 7개 공항의 탑승구에서 항공권 확인시 1인 1개씩 받을 수 있다. 제공되는 손소독제는 액체 및 젤류 기내반입 규정에 따라 기내 반입이 가능하다. 한편 제주항공은 지금까지 이어온 방역 노력도 지속할 예정이다. 운항 중인 항공기는 주기적으로 소독하고, 승무원들의 근무 투입 시 발열 체크 및 증상자 근무 제외, 기내 의심환자 발생 시 해당 항공편 승무원 자가격리 조치, 탑승객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및 체온계 기내 비치 등 기존에 시행되던 방역조치도 지속 시행된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5-11 09:47:46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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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보훈의 달 맞아 국내선 특별할인 실시

아시아나항공 항공기./사진=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내선 운임 특별할인에 나섰다. 아시아나항공은 6월 한 달간(탑승일 기준) 유공자 및 그 유족, 또는 이들과 동반하는 보호자가 국내선 항공편에 탑승시 특별할인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평소에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그 유족 및 동반자에게 30~50%의 국내선 운임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다만 이번 보훈기간 동안 그 대상을 확대 적용하게 된다. 6월 한 달간 아시아나항공의 국내선 항공편에 탑승하는 ▲독립유공자 ▲국가유공자 ▲5·18 민주유공자 ▲특수임무유공자 ▲보훈보상대상자 ▲독립유공자 유족 ▲국가유공자 유족 ▲5·18 민주유공자 유족 ▲특수임무유공자 유족 ▲보훈보상대상자 유족 ▲고엽제후유증환자 등 대상자 본인을 비롯해, 이들과 함께 동행하는 보호자 1인에게 항공운임(정상운임 기준)의 30~50%가 할인된 특별 운임이 적용된다. 아울러 호국보훈의 달 국내선 특별할인 혜택은 대상자와 동반자가 동일 항공편에 탑승하는 경우로 한정되며, 예약은 이달 11일부터 가능하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5-11 09:44:41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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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엑시트 플랜'도 불가능한 LCC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FSC, 코로나19에도 운항 재개나서 -반면 저비용항공사, 근거리 집중된 국제선에 '엑시트 플랜'도 불가능 대한항공의 6월 국제선 노선 운영 계획./자료=대한항공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직격탄을 맞았던 항공업계에서 일부 국제선 운항 재개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지만, 여전히 저비용항공사는 '엑시트 플랜'을 세울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나 우려가 제기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국적 항공사 가운데 FSC(대형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최근 국제선 운항 재개 계획을 밝히고 나섰다. 코로나19 사태의 완화 이후 증가할 여객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6월부터 한 달간 총 110개 노선 중 32개를 운영하고, 78개는 운휴를 유지한다. 운항 재개를 실시하는 노선에는 워싱턴, 시애틀, 암스테르담 등 미주 및 유럽 지역과 울란바토르, 쿠알라룸푸르 등 동남아·동북아 지역이 포함됐다. 아시아나항공도 이달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 ▲도쿄 나리타 노선에 다시 취항하고 있다. 그러나 단거리 지역만 운항이 가능한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는 저비용항공사들은 아직까지 국제선의 운항 재개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중형항공기로 다소 거리가 먼 노선도 운항하고 있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과 달리, LCC들은 기존 약 4시간 미만의 일본, 중국 등 지역만 취항해 운항을 재개할 수 있는 지역이 한정적이기 때문. 또한 아직 코로나19로 인해 여객 수요가 정상화되지 않은 상황에서 입·출국시 2주간의 자가격리 기간이라는 제한까지 있어 사실상 국제선의 운항 재개는 무리라는 것이다. 이에 따라 대부분 저비용항공사들은 6월까지 국제선 운항 재개 계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선 운항 재개'라는 퇴로마저 확보할 수 없는 LCC들은 국내선 운항에 집중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실제 제주도 노선을 중심으로 최근 들어 국내선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지난달 청주-제주 노선에 신규 취항했고, 5월 한 달동안 김포-부산 부정기 노선을 운항한다. 제주항공도 지난달 ▲김포-여수 ▲여수-제주 등 노선에 잇따라 신규 취항 했으며 에어부산도 중단됐던 ▲울산-제주 ▲울산-김포 노선을 55일만에 운항 재개한 바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국제선을 운항 재개한다고 하더라도, 입·출국시 14일 자가격리가 이뤄지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운영이 불가능하다"며 "지금 모든 항공사가 운항 일정을 정하기 쉽지 않을 것이다.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은 비즈니스 수요 때문에 노선 운항 재개를 진행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한편 일부 외항사들도 코로나19가 예상보다 장기화되면서 최근 들어 국제선 운항을 재개하려는 방침을 내놓고 있다. 카타르 정부 소유의 카타르항공은 각국이 코로나19에 따른 봉쇄를 완화한다면 이달 안으로 52개 노선, 내달에는 80개 노선을 운항 재개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카타르항공은 당초 코로나19 사태 이전 165개 노선에 취항했으나 현재 33개 주요 노선만을 운항 중이다. 터키의 국적사인 터키항공도 내달부터 한국 등 19개국을 오가는 국제선 운항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터키항공은 6월 중 기존 노선의 60%를 운항 재개할 계획이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5-10 14:24:53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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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알헤시라스호 만선 출항 '세계 신기록'

세계 최대 규모의 2만4000TEU급 컨테이너 1호선 'HMM 알헤시라스'호가 컨테이너를 가득 채운 만선으로 8일 중국 얀티안에서 유럽으로 출발했다. HMM의 알헤시라스호가 만선 출항을 알리며 세계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HMM은 2만4000TEU급 컨테이너 1호선 'HMM 알헤시라스'호가 컨테이너를 가득 채운 만선으로 8일 중국 얀티안에서 유럽으로 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HMM 알헤시라스'호는 지난달 28일 부산신항에 첫 입항해 7156TEU를 싣고 30일 출항했다. 이후 중국 닝보와 상해를 거쳐 이달 7일에 얀티안에 입항했으며, 8일 최대 선적량인 1만9621TEU를 싣고 유럽으로 향했다. 알헤시라스호는 세계 최대 선박으로 6M 길이(1TEU) 컨테이너를 최대 2만4000개까지 적재할 수 있는데, 안전 운항과 화물 중량 등을 감안하면 통상 최대 1만9600TEU 수준이 적정 적재량이다. 그동안 MSC의 2만3756TEU급 'Gulsun'호가 1만9574TEU로 최다 선적량을 기록했으나, 이번 'HMM 알헤시라스'호가 47TEU 많은 1만9621TEU로 출항하면서 기존 세계 기록을 경신했다. HMM 관계자는 "THE 얼라이언스 회원사인 하팍로이드, ONE, 양밍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화물을 가득 채울 수 있었다"며 "초대형선 투입과 디 얼라이언스 협력 본격화를 통해 글로벌 선사들과 당당히 경쟁하며 대한민국 해운산업의 재건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한편 HMM은 지난 2018년 정부의 '해운재건 5개년 계획'의 일환으로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내 조선 3사와 약 3조1500억원 규모의 초대형 선박 20척의 건조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HMM은 올해 9월까지 1~2주 간격으로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으로부터 2만4000TEU급 12척, 내년에는 현대중공업으로부터 1만6000TEU급 8척을 순차적으로 인도 받게 된다.

2020-05-10 10:35: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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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항공여행의 기쁨, 가족과 함께하면 몇 배 커져요”

제주항공이 가정의 달을 맞아 기내 이벤트를 진행한다./사진=제주항공 제주항공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기내 이벤트를 마련했다. 제주항공은 가정의 달을 맞아 국내선 항공편에 탑승하는 부모님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다양한 기내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달 8일 운항하는 김포발 부산·여수행 항공편에서는 '어버이날 방송'을 실시해 부모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기내 이벤트를 진행해 편당 30분의 부모님에게 승무원이 직접 제작한 핸드메이드 풍선 카네이션을 증정한다. 이달 중 제주도 신혼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신혼부부에게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과거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다녀오신 부모님이 찍었던 사진과 유사한 사진을 촬영한 경우, 선발을 통해 1커플에 대해 국제선 왕복 항공권 2매 및 인천공항 라운지 이용권 2매를 제공한다. 본인의 SNS에 '#엄마의신혼#나의여행#제주신혼여행'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업로드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특히 제주행 항공기 기내에서 청첩장이나 결혼사진등을 이용해 신혼부부임을 인증한 커플에게는 사진 촬영에 활용할 수 있는 '페이퍼 토퍼'를 선물하는 기내 이벤트도 진행된다. 아울러 '엄마의 신혼을 여행하다'라는 주제로 영상촬영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7일까지 제주항공 인스타그램에 부모님과 동일한 신혼여행 계획을 작성해 신청하면 1팀을 선정해 신혼여행 영상제작과 함께 제주도 왕복항공권 2매 및 제주도 2박 숙박권이 제공된다. 단 신청서 내에 영상촬영 동의자에 한해 응모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제주항공은 지난 5일 어린이날에 김포-제주 노선을 탑승한 어린이 승객에게 매직 풍선을 선물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5-08 14:36:44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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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드디어 국내선 시작으로 신규 취항 나선다

진에어의 국내선 신규 취항 기념 특가 광고 이미지./사진=진에어 지난 3월 국토부의 제재 해제를 받은 진에어가 약 21개월만에 신규 취항으로 날개를 편다. 진에어는 8일 대구-제주, 김포-부산, 김포-광주 등 3개 노선에 취항하며 국내선 확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구-제주 노선은 앞서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5일까지 부정기편 운항을 시작했으며,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2차 부정기편을 운영한다. 또한 김포-부산 및 김포-광주 노선은 각각 오는 14일과 16일부터 이달 31일까지 부정기편으로 운항을 개시한다. 이후 진에어는 정기노선으로 전환해 신규 수요 발굴에 따른 수익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이 같은 노선 확장으로 진에어는 국내선에 ▲김포-부산 ▲김포-광주 ▲김포-제주 ▲청주-제주 ▲광주-제주 ▲대구-제주 ▲부산-제주 등 총 7개 노선을 운항하게 됐다. 특가 프로모션은 노선 확장을 기념해, 국내선 전 노선 대상으로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을 통해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김포-부산, 대구-제주 및 기존 국내선 노선의 특가 항공권은 편도 총액 1만4000원부터 제공되며, 김포-광주 노선은 편도 총액 1만9000원부터 예매 가능하다. 특히 김포-부산, 김포-광주, 대구-제주 등 신규 취항 노선 예매 고객에게는 사전좌석지정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된다. 한편 진에어는 KB국민카드 이용 고객 대상으로 1만원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쿠폰 이벤트도 진행한다. 할인 쿠폰은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다운 받은 후, 제휴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 시 즉시 적용 가능하다. 할인쿠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마이리얼트립 여행 상품 할인 ▲호텔스컴바인 호텔 할인 ▲쏘카 할인 ▲키자니아 부산점 할인 등 다양한 제휴 혜택도 준비돼 있다. 진에어는 "국내선 확장을 발판으로 고객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준비해 고객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5-08 14:36:43 김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