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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물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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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덱스, 세븐일레븐·롯데글로벌과 손잡고 '경량 문서' 국제배송 서비스

글로벌 물류사인 페덱스 이용고객들은 전국에 있는 세븐일레븐을 통해 가벼운 문서를 해외로 보다 쉽게 보낼 수 있게 됐다. 페덱스는 세븐일레븐, 롯데글로벌로지스와 손잡고 최대 중량 0.5kg이내의 경량 문서를 보낼 수 있는 '페덱스 패키지 드롭 오프(FedEx package drop-off)'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고객이 해외에 보낼 경량 문서를 집이나 사무실과 가까운 세븐일레븐에 맡기면 롯데글로벌로지스틱스가 세븐일레븐부터 인천국제화물터미널까지 운송을 담당하고, 인천터미널에 도착한 물품은 페덱스가 자사 국제 네트워크를 통해 최종 목적지까지 배송하는 구조다. 이번 서비스는 페덱스 아이쉽(FedEx iShip)을 통해 세븐일레븐 매장 방문 전에 배송 관련 세부 정보를 온라인에 사전 등록할 수 있어 편리하다. 페덱스코리아 채은미 지사장은 "페덱스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 고객들을 연결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물품 픽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온라인 쇼핑의 성장과 함께 보다 편리한 배송 옵션을 지속해 찾고 있으며 이번 세븐일레븐과의 서비스 확장은 변화하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한 페덱스의 노력을 고객들에게 보여주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븐일레븐에서 이용할 수 있는 페덱스 아이쉽 드롭 오프 서비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페덱스 웹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5-13 09:22: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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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아시아, '역대급' 초특가 프로모션 실시

에어아시아가 오는 13일 오전 1시부터 '역대급 초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12일 에어아시아에 따르면 이번 '역대급 초특가' 프로모션은 국내 여행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발리, 싱가포르, 코타키나발루 등의 동남아시아 인기 여행지를 비롯해 커플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몰디브 등 간편 환승으로 여행할 수 있는 30개 휴양지가 총망라된 것이 특징으로 여행 기간은 5월 13일부터 7월 31일까지다. 12만9000원부터 만날 수 있는 인천 출발 간편 환승 노선은 ▲인천-발리 ▲인천-몰디브 ▲인천-싱가포르 ▲인천-치앙마이 ▲인천-랑카위 ▲인천-크라비 ▲인천-코타키나발루 ▲인천-씨엠립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부산과 제주 출발 일부 노선도 포함되어 있다. 모든 운임은 BIG 회원 전용 편도 기준 운임으로 제세금이 포함된 총액이다. 초특가 항공권은 13일 오전1시부터 16일 오전 1시까지 3일간 에어아시아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에서 선착순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이번 프로모션과는 별도로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인천과 부산, 제주 출발 직항 노선의 상반기 결산 세일을 통해 ▲인천-보라카이 7만9000원부터 ▲인천-쿠알라룸푸르와 인천-방콕은 각각 9만9000원부터 ▲부산/제주-쿠알라룸푸르는 각각 9만9000원부터 판매한다.

2019-05-12 11:02:0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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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혼여족 위한 '나 혼자 간다' 이벤트 실시

티웨이항공이 혼자 여행하는 혼여족을 위한 특가 이벤트 '나 혼자 간다'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특가 이벤트는 13일 오전 10시부터 19일까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진행되며 혼자 가도 좋을 동남아, 대양주 노선 대상 특가 운임을 제공한다. 노선별 특가 운임은 편도 총액운임 (유류할증료,공항시설이용료 포함) 기준 ▲부산-하노이 6만9100원~ ▲대구-나트랑 8만5100원~ ▲부산-다낭 9만600원~ ▲인천-호찌민 10만5600원~ ▲인천-비엔티안 10만5600원~ ▲대구-세부 9만2100원 ▲인천-사이판 12만9070원 ▲인천-괌 13만8510원부터 제공한다. 휴양과 다양한 액티비티는 물론 문화유산, 자연경관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노선의 특가가 마련됐다. 특가 항공권의 탑승 기간은 5월 13일부터 7월 17일까지다. 더불어 티웨이항공은 이벤트 기간 내 부가서비스 번들 구매 시 적용 가능한 5000원 할인 쿠폰과 현대카드 결제 시 2만 원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노선별 상세한 운임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 확인 가능하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혼여족을 위한 선물로 1인 여행 추천 특가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티웨이항공만의 알찬 부가서비스 번들을 비롯한 호텔 및 와이파이 할인, 신규가입 혜택 등을 통해 보다 실속있는 여행을 준비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19-05-12 10:24:0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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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해" 제주항공, '항공안전체험 교실'운영

제주항공은 9일부터 11일까지 3일 동안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리는 '2019 서울 안전 한마당'에 참가해 항공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항공이 5년째 진행하는 '항공안전체험교실'은 어린이를 위한 대표적인 안전과 진로 체험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항공안전체험교실'은 학생들의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며, 항공안전교육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제주항공 승무원들이 2014년부터 매월 1~2곳의 전국 초·중학교와 어린이 또는 청소년 단체 행사와 시설을 찾아 진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모두 4만8600여명이 참여했다. 이 같은 교육의 내용이 알려지며 자체적으로 계획한 프로그램 이외에 지방자치단체와 정부기관이 준비한 행사에 잇달아 참가하며 어린이들의 체험 참여나 진로 교육의 기회를 넓히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제주항공 객실 승무원이 직접 운영하는 체험부스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좌석벨트 및 산소마스크 착용방법 ▲항공기가 바다 또는 물에 내렸을 때 구명복 사용법 ▲항공기 비상탈출 요령 등 기내에서 벌어지는 비상 상황에 대한 대응과 심폐소생술 등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응급처치 방법 등에 대한 안전체험교육과 함께 객실승무원의 역할과 직업체험 교육을 실시한다. 한편 제주항공은 '항공안전체험교실' 이외에도 제주도 농어촌지역 초등학생과 보육시설 청소년 수학여행 항공권 지원, 보육시설 어린이에게 영어를 지도하며 꿈과 희망을 키워주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항공안전체험교실을 통해 항공여행은 물론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안전에 대한 의식을 높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더불어 어린이와 청소년이 직업체험 등을 통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19-05-09 14:49:3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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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1분기 매출 2411억 최대 실적 이어…하반기 시장 확대 기대

티웨이항공은 2019년 1분기 매출액은 2411억원으로 전년 1분기(2038억) 대비 18% 증가하며, 최대 매출을 이어갔다고 8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370억원을 기록해 전년도 전체 영업이익 468억원의 79%에 달하는 실적을 이뤘다. 영업이익률 또한 15.3%로 매우 높은 이익율을 보였다. 지난 3월 대구공항 취항5주년을 맞이한 티웨이항공은 지방공항의 균형적인 노선 개발과 효율적인 기재 효율성 제고를 더해 지난 2014년부터 꾸준히 전년 대비 평균 34% 정도의 매출 증가율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26대 항공기를 통해 4개 국내선과 52개의 국제선 노선을 운항중인 티웨이항공은 지난2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인천과 대구, 청주 등을 포함한 총9노선 주35회 중국노선 운수권을 받아 동북아 하늘 길 확장을 통한 하반기 매출 증대 및 시장 확대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또한 국내 LCC(저비용항공사)중 가장 많은 일본, 베트남, 대만 노선 운영을 기반으로 해외 현지판매 강화, 부가서비스 확대와 고객 니즈에 맞춘 노선별 유연한 스케줄 운영을 통해 비용절감 및 매출 증대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2016년 해외 거점화 선언 후 일본(28개), 대만(4개), 베트남(8개)의 노선을 국내 LCC 중 가장 많이 운영해오고 있으며, 특히 지방공항 국제노선 취항 확대 등을 통해 대구공항의 경우 3년째 55%를 넘는 국제선 점유율을 유지해 오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하반기 수도권과 지방공항을 포함한 지속적인 노선 확대와 중국노선 신규 취항을 통해 공격적이지만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19-05-08 17:46:4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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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사내봉사단, 네팔지역 보육원에 놀이기구 기증 봉사활동 실시

대한항공 사내봉사단은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7일까지 네팔 치트완 지역의 어린이 보육원을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 네팔 치트완 지역은 수도 카트만두에서 남서쪽으로 약 150㎞ 떨어진 곳으로 대부분 지역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자연환경 보존상태가 우수하지만 전기, 가스와 병원, 학교 등 사회기반시설이 부족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여건이 매우 열악하다. 행사에 참여한 대한항공 봉사단원들은 200여명의 어린이들이 변변한 놀이기구 없이 생활하고 있는 네팔 보육원을 찾아 미끄럼틀과 그네, 시소 등 놀이기구를 기증하고 모래 놀이터를 조성했다. 보육원의 어린이들과 기구 설치작업을 마친 후에는 함께 흙놀이를 하고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의료시설이 부족한 지역민들에게는 영양제와 해열제, 피부염 연고, 구충제 등 고온다습한 현지기후에 유용한 의약품을 전달했다. 대한항공 사내봉사단은 지난 2014년부터 회사의 지원 아래 6년째 네팔 지역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대한항공에는 현재 25개의 사내 봉사단이 활동 중이며 각 봉사단은 고아원, 장애인 시설, 요양원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대한항공은 매년 중국 쿠부치와 몽골 바가노르구 인근 사막지역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으로 사막화 방지에 앞장서는 한편 전세계를 아우르는 항공 네크워크를 활용해 각국의 홍수, 태풍 및 지진 피해지역에 구호물품을 지원하는 등 국경을 초월한 글로벌 나눔 경영을 전개하고 있다.

2019-05-08 15:59:1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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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올 상반기 신입 채용 스타트

김포공항, 김해공항, 제주공항 등 전국 14개 공항을 운영하는 한국공항공사가 올해 상반기 신입직원을 채용한다. 채용분야는 행정, 전산, 토목, 건축, 기계, 전기, 통신전자 등 10개 분야로, 미래 신성장 사업에 집중하고 글로벌 공항운영 전문가 확대를 위한 외국어(스페인어) 전형을 별도로 실시하며, 공항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산업안전관리 및 EOD(폭발물처리) 분야 경력직을 포함해 총 83명을 신규 채용한다. 특히 공사는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전형 진행을 위해 이미 적용해오던 블라인드 채용방식을 전면 확대한다. 입사지원서에 성별, 연령, 학력, 사진 등 불합리한 차별이 개입될 수 있는 인적사항을 완전히 배제하고, 면접 시에는 지원자의 학력, 성별 등 일체의 인적사항 정보를 면접관에게 제공하지 않고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하는 AI 면접을 도입하여 직무능력 중심의 블라인드 면접을 실시하여 우수한 실력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또 장애인과 보훈자 전형을 별도로 실시하고, 비수도권 지역인재 및 기초생활수급자를 우대하는 등 사회형평적 인재채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현할 계획이다. 이번 채용의 세부내용은 한국공항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응시지원은 인터넷에서 5월 8일부터 16일 15시까지 가능하다. 한국공항공사는 "작년 상·하반기에 214명을 채용한데 이어 이번 상반기에 83명을 신규로 채용함으로써 정부의 일자리 확대 정책을 적극 실현하고, 신공항, 미래사업 분야 등의 신규 채용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5-08 07:00: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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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1분기 역대 최대 실적 기록…19분기 연속 흑자

제주항공이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제주항공이 1분기 매출 3913억원, 영업이익 570억원으로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 19분기 연속 흑자 이어갔다고 7일 밝혔다. 1분기 매출은 3929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27.3% 늘었고, 영업이익은 570억원으로 22.8%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14.5%, 당기순이익은 421억원으로 집계됐다. 1분기 매출 규모는 역대 최대 매출이었던 작년 3분기 3501억원보다도 428억원 많은 실적으로, 창사 이후 최대 실적이다. 1분기 영업이익 역시 사상 최대 규모다. 분기 기준으로 2014년 3분기부터 19분기 연속 흑자 기록을 썼다. 제주항공은 경쟁사와 비교해 지속적이고 선제적으로 기단을 확대한 점, 겨울 성수기 내국인 최대 출국 수요지인 일본·동남아 노선 위주로 유연하게 노선을 운용한 점 등이 이같은 실적을 이끈 것으로 분석했다. 노선 확대와 규모의 경제 실현에 따른 정비비·리스료 분산 등도 성장 동력으로 꼽았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제주항공은 매 분기 최대실적을 갈아치우며 시장으로부터 끊임없이 제기되는 수요급감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유가나 환율 등 외부변수들에 의한 등락은 있겠지만, 경쟁사 대비 월등한 원가경쟁력을 바탕으로 사업모델의 안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서 발표된 중국운수권 획득, 제트스타와의 한국~호주간 공동운항 등 새로운 시장으로의 공급이 가능해진만큼 새로운 여행수요 창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비단 노선 개발뿐 만 아니라 오는 6월 인천공항 전용 라운지 오픈, 뉴클래스 도입 등 성숙된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제주항공의 새로운 시도들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덧붙혔다.

2019-05-07 17:20:26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