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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물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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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식목일' 앞두고 유채꽃 재배 키트 나눔 행사 가져

대한항공이 식목일을 앞두고 4월 3일 서울 중구 서소문 사옥 앞에서 누구나 쉽게 재배할 수 있는 DIY(Do It Yourself)형 '유채꽃' 재배 키트(Kit)를 고객과 시민들에게 나눠주는 행사를 가졌다. 이와 더불어 4월 5일 식목일 당일에는 김포, 제주, 부산, 광주 등 전국 12개 공항 탑승수속 카운터에서 대한항공 국내선 이용 고객들에게 '유채꽃' 재배 키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할 계획이다. '유채꽃'의 개화시기는 3월말에서 4월 중순까지로 한국의 대표적인 봄꽃이다. 꽃말은 노란 꽃잎과 잘 어울리는 쾌활, 명랑이다. 1미터 정도의 높이에 무리지어 만개하는 개화 형태로 봄이 되면 전국에 걸쳐 유채꽃 단지가 조성되고 축제가 열릴만큼 관상성이 우수한 꽃이다. 대한항공은 지난 1998년부터 22년째 매년 식목일을 맞아 시민 및 고객들에게 '제주 푸른콩', '스위트 바질', '잔디 화분' 등의 다양한 식물재배 키트를 증정하며 새 봄의 즐거움을 전하고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한편 대한항공은 자사 임직원과 현지 봉사자들이 힘을 모아 척박한 땅에 나무를 심으며, 지구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다. 지난 2004년부터 지금까지 15년째 몽골의 울란바토르 인근에 방사림(防沙林) 조성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중국 쿠부치 사막에서도 2007년부터 12년째 '대한항공 녹색생태원' 조성사업을 계속하고 있다.

2019-04-03 14:56:0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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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의 올해 첫 신규 취항지는? 부산·대구-코타키나발루 신규 취항

에어부산은 오는 5월부터 부산과 대구에서 동남아 대표 휴양지인 코타키나발루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3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지난달 31일부터 시작된 하계 시즌(3월 31일~10월 26일) 항공 스케줄에서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노선에 신규 취항하며, 부산-울란바토르 등 일부 노선은 증편하여 운항한다. 에어부산의 부산-코타키나발루 노선은 다음달 22일부터 매일 1회 운항하며, 대구-코타키나발루 노선은 다음달 15일부터 주 4회(수·목·토·일) 운항한다. 운항 기종은 에어버스 321-200(195석) 기종으로 운항한다. 대구-코타키나발루 노선은 대구공항에서 처음 개설되는 신규 노선으로 대구·경북 지역민들의 교통 편익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코타키나발루 노선의 예약은 3일부터 가능하며, 특가 항공권 프로모션은 오는 8일부터 진행된다. 부산-울란바토르 노선은 오는 7일부터 부산-울란바토르 노선을 주 2회에서 주 3회(화·금·일)로 증편해 운항한다. 울란바토르 노선 증편을 통해 올 하계부터는 만성적 좌석난도 해소될 전망이다. 대구공항의 주요 노선도 증편 운항한다. 다음달 13일부터 대구-타이베이 노선은 기존 매일 1회 운항에서 매일 2회 운항으로 증편되며 대구-다낭 노선은 주 2회에서 주 5회로 대폭 증편하여 운항한다. 특히 이번 증편되는 대구-타이베이 항공편은 대구공항의 첫 낮 시간대 운항하는 타이베이 항공편이다. 한태근 에어부산 사장은 "그동안 에어부산의 취항을 통해 타이베이, 다낭 등 주요 해외 관광지가 조명 받았던 것처럼 이번 코타키나발루 역시 또 다른 인기 여행지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4-03 10:18:5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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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A350 7호기 도입

아시아나항공은 2일 차세대 고효율 항공기인 A350 7호기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의 A350 7호기는 지난 1일 에어버스 본사가 위치한 프랑스 툴루즈에서 출발해 2일 오후 4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도입식은 한창수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에 도입한 A350 항공기는 4월말부터 미주 서부 지역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3개 장거리 노선과 ▲상하이(푸동) ▲싱가포르 등 중단거리 노선에 새롭게 투입돼 매일 운항할 예정이다. 또한 하반기에는 ▲호찌민 ▲광저우 등의 노선에 추가 도입을 검토한다. 아시아나항공은 2017년 4월부터 지난해까지 총 6대의 A350 항공기를 도입해 현재 인천~런던, 인천~뉴욕, 인천~하노이, 인천~오사카 등의 노선에 투입하고 있다. A350이 투입된 노선은 작년 한해 93만명이상이 탑승해 연평균 탑승률 80%를 상회하며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항공기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는 이번 7호기에 이어 4월 중순 8호기를 도입하고 하반기에 2대를 추가 도입, 총 10대의 A350 기단을 보유하게 된다. 한편 A350은 ▲동급 중대형 항공기 대비 앞뒤 간격이 7~10㎝ 넓은 좌석 운영 ▲차세대 엔진 장착 및 공기역학적 설계로 연료효율성 25% 개선 ▲친환경 설계를 통한 소음과 탄소배출 25% 감소 ▲기내 습도 5% 향상, LED 조명 적용 등으로 쾌적한 기내 환경 제공 ▲국내 유일 기내 인터넷 서비스와 휴대전화 로밍서비스 제공 등의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2019-04-02 11:35:0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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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아시아나 "자산매각·노선정리·조직개편 단행할 것"

아시아나항공이 경영 위기 타개를 위해 자산 매각, 비수익 노선 정리, 조직 개편 등의 대대적인 자구조치를 단행한다. 지난주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퇴진에도 "충분치 않다"는 반응이 나오고 아시아나항공 매각 가능성까지 제기되는 상황이어서 강도 높은 구조조정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1일 오전 사내게시판에 '임직원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제목의 담화문을 올려 최근 일련의 사태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그는 먼저 지난달 2018년 감사보고서에 대해 감사의견 '한정'을 받아 박삼구 회장 퇴진과 임직원에게 실망과 걱정을 끼쳤다며 사과했다. 그러면서 "과감한 혁신을 통한 수익구조 개편과 시장의 신뢰 회복을 위해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하고 시행한다"며 '3대 중점과제'를 발표했다. 한 사장은 먼저 추가적인 자산 매각을 통해 유동성을 확보하고 금융권의 지원을 끌어내겠다고 했다. 작년 말 기준 아시아나의 총 차입금은 3조4400억원 규모로, 이 가운데 1년 안에 갚아야 할 단기차입금만 1조3200억원에 달한다. 차입금 구성은 금융리스 부채(41%)와 자산담보부증권(ABS, 36%)이 대부분이다. 금융기관 차입금은 14% 정도다. 유동성 확보를 위해 매각할 수 있는 아시아나의 자산으로는 아시아나IDT, 금호연건(중국)유한공사, 아시아나에어포트, 아시아나개발, 금호리조트, 에어서울, 에어부산, 웨이하이포인트호텔&골프리조트, 게이트고메코리아 등이 꼽힌다. 앞서 산업은행도 아시아나 측에 우량자산 매각과 시장차입 상환계획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항공운송에 필요하지 않은 우량자산 매각 등 신용등급 유지를 위한 자구노력을 기울이고 채권단이 만족할 만한 대책을 내놓으라는 요구로 해석됐다. 박삼구 회장 사재 출연 가능성도 제기되는 가운데 아시아나가 처분할 수 있는 우량자산에 대한 처분 검토와 결정이 빠르게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한 사장은 또한 노선 운수권에 얽매이지 않고 과감하게 비수익 노선을 정리하겠다고 했다. 이와 함께 항공기 운영 대수를 축소해 수익성 위주의 노선 체계로 재편하겠다는 청사진도 내놨다. 아시아나가 운영하는 노선은 현재 87개에 달한다. 국제선은 22개국 64개 도시에 76개 노선을 운영하고 있고, 국내선은 10개 도시에 11개 노선이 있다. 국제선 화물망도 11개국 27개 노선에 뻗어있다. 이 가운데 비용은 많이 들고 수익이 나지 않는 노선을 과감하게 정리하겠다는 게 한 사장의 구상이다. 아울러 현재 보유·임대 중인 항공기 83대 중 연료 효율이 낮고 노후한 항공기도 처분할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 통계를 보면 아시아나 항공기 83대 중 22.9%(19대)가 기령(항공기 연수) 20년 이상인 노후기다. 이는 국내 항공사 중 노후 항공기 비율이 가장 높은 것이다. 이를 정리해 최대한 효율적으로 기단을 운영하겠다는 의도다. 한 사장은 조직개편 방침도 밝혔다. 그는 "시장환경 변화에 능동적이고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조직으로 개편하겠다"고 했다. 구체적인 조직개편 그림은 밝히지 않았지만, TF(테스크포스)가 개편안을 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강도 높은 구조조정안이 나올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한 사장은 이날 이미 '3대 중점과제'의 구체적인 방안 도출과 빠른 실행을 위해 TF를 꾸려 활동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끝으로 "경영책임을 맡은 사람으로서 현 경영상황에 대한 책임을 피하지 않겠다"며 "혼신의 힘을 다해 조속한 시일 내에 금융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고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9-04-01 16:02:0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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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무안-도쿄·마카오, 블라디보스토크 취항

제주항공은 무안국제공항을 기점으로 도쿄(나리타, 매일), 마카오 노선에 주3회(화·목·일요일) 일정으로 신규 취항한 데 이어 다음날인 4월1일 블라디보스토크 노선도 주4회(월·수·금·토요일) 일정으로 신규 취항한다 31일 밝혔다. 지난해 4월 오사카를 시작으로 다낭, 방콕, 타이베이, 세부와 코타키나발루 등 2018년에만 6개 노선에 신규 취항한 제주항공은 올해 도쿄, 마카오, 블라디보스토크 등 3개 노선에 신규 취항하며 무안기점 국제선을 9개로 늘렸다. 특히 도쿄 노선은 인천과 김해, 대구에 이어 무안까지 우리나라 출발 도시를 4곳으로 늘려 국적 8개 항공사 중 가장 넓은 노선망을 구축하게 됐다. 마카오는 인천과 대구, 블라디보스토크는 인천에서 취항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통계에 따르면 2018년 무안국제공항 국제선 탑승객은 유임여객을 기준으로 32만4500여 명으로 집계돼 2017년 15만6300여 명보다 2배 이상 늘어났다. 이 가운데 제주항공은 16만6700여 명을 태워 전체 이용객의 51.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잇따른 제주항공의 무안공항 기점 국제선 취항으로 무안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의 숫자도 급격하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 따르면 2018년 무안국제공항을 통해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은 7670여 명으로 3920여 명에 불과했던 2017년 보다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지방발 국제선 확대는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거점 다변화 전략이자 지방공항 활성화라는 우리나라 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도전"이라며 "무안국제공항의 활성화와 호남지역 여행자의 편의가 더 나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3-31 14:35:1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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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주총, "감사 보고서 문제 사과"

아시아나항공은 29일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열린 제31기 주주총회에서 감사보고서 문제로 시장에 혼란을 가져온 것에 대해 사과했다.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감사보고서에 대한 외부 감사인의 의견과 관련해 주주 여러분에게 큰 심려를 끼친 점 깊이 사과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는 마일리지 충당금 등에 대한 회계기준 적용상의 차이에서 발생한 것"이라며 "외부 감사인의 의견을 적절히 반영해 재무제표를 수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시 영업비용이 증가하지만 중장기적으로 회계적인 부담과 재무적인 변동성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건실하고 투명한 경영으로 주주와 여러 이해 관계자들이 신뢰를 공고히 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제출기한을 하루 넘긴 지난 22일 공개한 감사보고서에서 감사의견 '한정'을 받아 주식 매매가 정지됐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28일 감사보고서 문제에 대한 책임을 지고 그룹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회의의 주요 안건은 ▲제31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이었다. 이날 주총에서 사외이사로는 박해춘 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선임됐고 사내이사로는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과 안병석 아시아나항공 경영관리본부장이 선임됐다. 감사위원으로는 박 전 이사장과 이형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선임됐다.

2019-03-29 17:02:0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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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부산 사하구서 노인 일자리 창출 노력

CJ대한통운이 민관협력을 통해 부산 사하지역 시니어 일자리 창출에 나섰다. CJ대한통운은 지난 27일 부산광역시 사하구에 위치한 부산사하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작업장에서 부산도시공사, 사하구청,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함께 '다대5지구 60+ 일자리 개소식' 행사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개소식 행사는 지난 2월 체결한 '다대5지구 60+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약'에 이어 노인적합형 일자리를 널리 알리고 참여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응원·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CJ대한통운은 부산도시공사가 보유중인 다대5지구 임대아파트의 공실 상가를 활용해 실버택배 거점으로 이용한다. 다대5지구 실버택배 거점에서는 인근지역에서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의 어르신 3명이 실버택배 배송원으로 근무하면서 주변지역의 택배 배송 및 집화 업무를 맡게 된다. 택배차량이 거점까지 물건을 싣고 오면 실버택배 배송원들이 맡은 구역별로 상자를 분리하고 친환경 전동카트나 손수레로 고객집 앞까지 상품을 배송한다. CJ대한통운은 인근지역에서 거주하는 친절한 어르신들이 직접 배송을 담당해 물건을 받는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친환경 전동카트와 손수레 이용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CJ대한통운은 향후 사업확장에 따라 실배택배 배송원 고용을 확대할 계획이며, 참여 기관들과 함께 협력해 지속가능한 시니어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다른 지역에서의 추가 사업 확대도 검토할 예정이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은퇴 이후의 노후 대책과 어르신들을 위한 일자리문제가 계속 거론되는 가운데 물류업에 기반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CJ그룹의 창업이념인 사업보국(事業報國) 철학에 따라 앞으로도 여러 사회구성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취약계층과 동반성장 가능한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3-28 09:55:21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