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물류/항공
기사사진
CJ대한통운, 페북·유튜브 열고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박차

CJ대한통운이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에 적극 나섰다. 국가간 물류 장벽을 허물며 세계 무대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보폭을 맞추기 위해서다. CJ대한통운은 '글로벌 TOP5' 물류기업으로의 도약을 가속화하고 전세계 고객들과의 디지털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영어를 기반으로 한 페이스북 및 유튜브 채널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앞서 CJ대한통운은 글로벌 기업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7년 영문 사명을 기존 'CJ Korea Express'에서 'CJ Logistics'로 변경하기도 했다. CJ대한통운은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회사의 강점을 이해하기 쉽고 흥미롭게 소개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해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계약물류(CL), 택배, 포워딩, 국제특송, 항만하역, 프로젝트 물류 등 회사가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 영역 소개를 통해 고객지원과 영업활동도 적극 펼친다. 또 CJ대한통운의 물류 전문성과 노하우에 기반해 성공적으로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고객사 사례들을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해 회사의 기술력과 고객의 신뢰도를 시각화할 계획이다. CJ그룹의 철학이 담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슈퍼레이스, 골프 등 CJ대한통운이 후원하고 있는 스포츠 스폰서십 프로그램을 소개해 전세계 고객들과 회사의 비전과 지향점에 대한 소통도 강화한다. 각 SNS 채널은 CJ대한통운의 글로벌 통합 웹사이트와 콘텐츠 연동을 통해 이용자들의 채널간 이동과 유입을 유도하게 된다. 또 글로벌 사업 가속화 방향에 맞춰 회사가 진출해 있는 37개국, 148개 도시 사이의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도 활용한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SNS 채널 개설을 통해 글로벌 물류기업으로서 위상을 제고하고 전세계 고객들과 원활한 소통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CJ대한통운이 첨단 물류를 바탕으로 2020년 글로벌 TOP5 물류기업으로 도약하는 모습을 전달하는 메신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4-25 08:54:4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한진그룹, 조원태 회장 선임…'수송보국' 계승·발전 기대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사진)이 한진그룹 회장에 취임한다. 한진그룹 지주회사인 한진칼은 24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한진칼 사내이사인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을 한진칼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했다. 이에 따라 조원태 신임 회장은 한진그룹의 대표로서 경영을 이끄는 막중한 역할을 맡게 됐다. 다만 별도의 취임행사는 갖지 않기로 했다. 한진칼 이사회는 "조원태 신임 대표이사 회장의 선임은 고(故) 조양호 회장의 리더십 공백을 최소화하는 한편 안정적인 그룹 경영을 지속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그룹 창업 정신인 '수송보국(輸送報國)'을 계승·발전시키고, 한진그룹 비전 달성이 차질없이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 신임 회장은 이날 이사회에서 "선대 회장님들의 경영이념을 계승해 한진그룹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현장중심 경영, 소통 경영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조 신임 회장은 2003년 8월 한진그룹 IT 계열사인 한진정보통신의 영업기획담당으로 입사했다. 2004년 10월 대한항공으로 자리를 옮긴 후에는 경영기획팀, 자재부, 여객사업본부, 경영전략본부, 화물사업본부 등 주요 분야를 두루 거쳤다. 2017년 대한항공 사장에 취임한 후에는 델타항공과의 태평양노선 조인트벤처 출범, 아시아·태평양항공사협회(AAPA, Association of Asia Pacific Airlines) 사장단회의의 성공적 개최 등을 이끄는 등 변화와 혁신을 주도해왔다. 또 사내 소통의 보폭을 넓히며 조직문화 개선에 앞장서는 한편, 노동조합과의 적극적 대화 노력을 토대로 발전적 노사관계 정립에 기여한 바 있다. 한편 조 신임 회장은 이번 회장 취임에 따라 오는 6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연차총회 의장직도 맡게 될 예정이다.

2019-04-24 17:24:4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상선, 러시아 페스코와 협력 확대…현지 시장서 입지 강화

현대상선이 러시아 선사 페스코(FESCO)와의 협력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러시아 시장 내의 입지를 더욱 견고하게 구축할 전망이다. 24일 현대상선에 따르면 회사는 그동안 페스코, CMA-CGM 등 2개사와 함께 중국~한국~러시아의 주요 항을 연결하는 CRN(China Russia North Service) 서비스 1개 노선을 공동 운영해 왔다. 이번 협력 확대로 기존 CRN 서비스는 새롭게 재편되며, 부산~러시아를 직기항으로 연결하는 2개의 신규 서비스 KR2(Korea Russia Service 2)와 KRS(Korea Russia Service)가 추가된다. 우선 현대상선은 부산과 보스토치니(Vostochny)를 직기항으로 연결하는 KR2 항로에 1,000TEU급 컨테이너선 1척을 투입해 5월 11일부터 신규 서비스한다. 또 페스코는 부산과 블라디보스톡(Vladivostok)을 직기항으로 연결하는 KRS 항로에 1200TEU급 컨테이너선 1척을 투입해 5월 14일부터 새로 시작한다. 기존에 운영되던 CRN 서비스는 5월 14일부터 '청도-상해-닝보-블라디보스톡' 순으로 기항지가 변경된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러시아 페스코와의 협력 확대를 통해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기반으로 향후 러시아 시장 내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4-24 09:40:4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에어부산, 임박 날짜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 '번개 싹 쓰리DAYS' 오픈

에어부산은 출발이 임박한 날짜의 국제선 항공권을 초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번개 싹3DAYS(번개 싹 쓰리DAYS)' 프로모션을 정기적으로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번개 싹 쓰리DAYS'는 매월 중순 수, 목, 금요일 단 3일 동안 그 다음 달 출발하는 국제선 항공권을 초특가로 판매하는 프로모션이다. 4월 '번개 싹 쓰리DAYS' 프로모션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다음달 1일부터 31일 사이에 출발하는 노선에 한해 구매가 가능하다. 6월 출발하는 '번개 싹 쓰리DAYS' 항공권 판매는 다음달 22일부터 3일간 진행된다. 이후 판매 일정은 판매 시작 전 공지 예정이며, 에어부산 어플리케이션에서 푸시 수신에 동의하면 자동으로 사전 알람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번개 싹 쓰리DAYS' 프로모션을 통해 편도 총액 기준 ▲부산-오사카 4만 2100원 ▲부산-타이베이 6만 8800원 ▲부산-하노이 7만 5600원 ▲대구-오사카 4만 2100원 ▲대구-도쿄 4만 7100원 ▲대구-삿포로 6만 3800원 등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최근 항공 이용 여행객 중 즉흥적으로 가격에 맞춰 여행을 떠나시는 분들이 많아져 이번 임박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갑작스레 여행을 떠나고 싶은 분들은 에어부산의 '번개 싹 쓰리DAYS' 프로모션을 잘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2019-04-23 13:54:34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현대상선, 강원·속초 산불피해 지역에 컨테이너박스 긴급 지원

현대상선이 지난 4일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원도 속초·고성 일대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컨테이너박스를 긴급 지원했다. 23일 긴급 투입된 40피트 컨테이너박스 5대는 강원도 고성군에 위치한 복지회관과 종합운동장에 투입되어 이재민들의 구호물품을 저장하게 된다. 일부는 개보수를 통해 임시 쉼터로 활용될 예정이다. 40피트 컨테이너박스는 라면을 약 4만4820개를 저장할 수 있는 공간이다. 현대상선은 그동안 산불피해 지역에 대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검토해 왔다. 현대상선은 피해지역에 이재민 거주, 구호물품 보관, 임시 사무소 등이 절실하다는 고성군의 요청을 적극 반영,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한 컨테이너박스를 긴급 지원하게 됐다. 현대상선은 즉시 투입이 가능한 컨테이너박스를 취합 중에 있는데, 이번 화재로 사무실을 잃은 소상공인들이 임시로 입주할 수 있는 사무·영업 공간 제공을 위해 20~30대 분량의 컨테이너박스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속초시와 연계한 것으로 시가 입주 대상 소상공인을 선정, 컨테이너박스를 현지에서 리모델링한 후 직접 제공하게 된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피해 지역의 빠른 복구를 온 국민과 함께 기원한다"며 "국내 대표 국적 원양선사로서 앞으로도 해운기업의 전문성과 특성을 살려 지속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2019-04-23 13:52:1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