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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물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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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한국문화 알리미로 나서…국립중앙박물관 주관 국내외 기획전시 행사 2년간 후원

대한항공은 지난 22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지창훈 대한항공 사장, 이영훈 국립중앙박물관 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문화 알리기' 업무제휴 연장 협약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항공은 전시 행사 관계자 항공권과 전시 작품의 항공화물 운송비용에 대한 할인 제공 ·박물관의 주요 기획전시에 대한 홍보지원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12년부터 맺어온 협약이 만료되면서 후원 연장을 위해 마련된 것이다. 대한항공은 우리나라의 국보급 유물을 전시하고 전세계 문화와의 가교 역할을 하는 국립중앙박물관과의 이번 후원 연장을 통해 국내외에서 활발한 문화 교류의 장이 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국립중앙박물관과의 후원 연장을 통해 국내외에서 활발한 문화 교류의 장이 열릴 것"이라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지난 2008년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을 시작으로, 2009년 러시아 에르미타주 박물관과 영국 대영박물관 등 세계 3대 박물관에 한국어 안내서비스를 후원하고 있으며 2015년 9월에는 프랑스 오르세 미술관에도 한국어 작품안내 서비스를 후원하는 등 세계 속 한국의 자긍심을 높여나가는 메세나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2016-07-25 16:14: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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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캐빈승무원 올 여름 최고 여행지 추천…'나 홀로 여행' 오사카·'가족 동반 여행' 하와이

아시아나항공이 여름 휴가 시즌을 맞이해 캐빈승무원이 추천하는 여행지를 21일 발표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승무원이 추천하는 여행지'를 주제로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캐빈승무원 216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항목은 ▲가족과 함께 떠나는 여행지 ▲혼자 떠나는 여행지 ▲친구와 함께 떠나는 여행지 ▲힐링을 위한 여행지 ▲알뜰하게 즐기는 여행지 등 5개 항목으로 구성되었으며, 캐빈승무원을 대상으로 이들 각 항목에 해당하는 추천 여행지를 설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중 가장 주목할만한 점은 '가족과 함께 떠나는 여행지'와 '힐링을 위한 여행지'로 하와이가 1위에 복수 선정된 것이다. 하와이는 화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곳으로 허니문 관광뿐만 아니라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이번 조사 결과에서도 힐링여행과 가족여행을 하기에 좋은 곳으로 나타났다. '혼자 떠나는 여행지'에는 일본 오사카가 선정됐으며, 전체 응답자 2160명 중 1173명이 선택했다. 오사카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여행지 중 하나로 식도락을 즐기는 여행객에게 특히 유명세를 타고 있다. '친구와 함께 떠나는 여행지'로는 쇼핑과 먹거리로 유명한 홍콩이 선정돼 최근 단거리 여행의 트랜드를 보여주었다. 마지막으로 '알뜰하게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는 배낭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방콕이 선정되었으며 베트남의 하노이가 그 뒤를 이었다. 아시아나항공 승무원은 "비행을 위해 찾았던 하와이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따사로운 햇살, 현지인들의 친근함이 계속 잔상으로 남아, 이번 여름 하와이에서의 가족여행을 계획하고 있었다"며 "이번 설문을 통해 선정된 추천 여행지들이 여름휴가를 계획 중인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일부터 일본 삿포로에 신규 취항해 매일 운항하고 있으며 인천~로마 노선에 대해서는 증편을 실시해 주5회 운항에 돌입했다. 더불어 7~8월 여름 성수기 기간에는 국내 항공사 최초로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전세기를 운항하는 등 여름휴가철 여행객들의 선택지를 보다 확대했다.

2016-07-21 19:29:52 양성운 기자
한국공항공사 하계 성수기 특별교통대책반 설치·운영

한국공항공사는 2016년 하계 성수기를 맞아 본사를 비롯한 김포공항 등 전국 14개 공항에 '특별교통대책반'(7.22-8.7, 17일간)을 설치·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책반 운영은 7월 22일부터 8월 7일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 중 공항을 이용하는 예상 여객은 국내선 약 317만명(전년 대비 7.1% 증가), 국제선 약 86만명(전년 대비 50.2%증가)인 총 403만명(전년 대비 14.1% 증가)이다. 공사는 하계 성수기 기간에 대비해 김포, 김해, 제주 등 전국 14개 공항의 시설과 장비에 대한 사전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여객의 눈높이에서 공항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출·도착 프로세스 등 공항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도 추가로 실시했다. 또 공사는 급증하는 수요로 인한 공항 주차장의 혼잡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버스, 택시,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대체 이용하도록 항공사에 홍보 SMS발송을 요청하는 한편, 공사 홈페이지 및 블로그 등 각종 매체를 통해 '주인님 휴가 잘 다녀오세요! 저도 집에서 푹 쉴게요!'란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는 김포공항의 경우 여객 증가와 국내선 리모델링 공사 등의 영향으로 주말이나 연휴기간에도 주차장이 부족한 현실이기에 성수기에는 더욱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어 공항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적극적인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 참여를 당부했다. 아울러 공항 관계자는 최근의 전 세계적인 테러 위협 증가에 따른 보안강화 조치로 인해 보안검색에 시간이 걸릴 수도 있는 점을 감안하여 넉넉한 시간을 두고 공항에 도착·탑승수속 등을 완료하여 항공편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2016-07-20 11:50: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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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 등 해운동맹 'THE 얼라이언스' 구체화 작업 본격 시작

한진해운이 참여하는 해운동맹 'THE 얼라이언스' 6개 회원사들이 19일부터 21일까지 홍콩에서 6개 회원사가 회의를 갖고 향후 운영 방안들을 구체화하기 위한 후속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20일 한진해운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지난 5월 26일 싱가폴 회의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으며, 출범 후 조기 안정화와 최적의 네트워크 구성을 위한 노선 구성, 운영 계약서, 조직 운영 등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THE 얼라이언스'는 5월 13일 결성 발표 이후 한국을 포함해 중국, 말레이시아 등 해당 국가 경쟁당국에 공식 신고절차를 마쳤으며, 9월말까지는 노선 구성 운영약정서(Operation Agreement) 합의를 완료한 후 미국 FMC(연방해사위원회)에 최종 신고할 계획이다. 한진해운 관계자는 "서비스 개시 후 고객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다양한 스케쥴 확보, 운항 정시성 제고 및 원가 절감 등 많은 부분에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실무 협상에 임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2017년 신규 얼라이언스의 성공적 안착과 더불어 서비스 및 원가 경쟁력 배가를 바탕으로 향후 동서항로를 선도하는 대표적 얼라이언스로 발돋움하는데 큰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했다. 'THE 얼라이언스'에는 한진해운과 독일 하팍로이드, 일본 NYK, MOL, K-라인, 대만 양밍 등 6개 선사가 참여했다. 회원사들은 지난 5월12일 법적 구속력이 있는 상호 공동 협력 기본계약서(HOA: Head of Agreement)를 맺었으며, 2017년 4월1일부터 아시아-북미, 아시아-유럽 그리고 대서양 등 항로를 주력으로 본격적인 공동 서비스를 개시한다.

2016-07-20 09:50: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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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하늘사랑 영어교실' 종강식 진행

대한항공이 19일 인천시 중구 남북동 소재의 용유초등학교에서 '하늘사랑 영어교실' 종강식을 가졌다. '하늘사랑 영어교실'은 대한항공이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지역사회공헌 및 재능기부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행사이며 지난 5월 31일부터 7월 19일까지 8주간 총 8회에 걸쳐 용유초등학교 어린이들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한항공은 인천공항 근무 직원 중 영어회화에 능통하고 교육 재능기부를 통한 봉사활동에 열정을 가진 직원 6명을 선발해 강사진을 구성하여 매주 화요일 오후 약 2시간동안 영어수업을 진행했다. 어린이들은 수학 배우기와 같은 다양한 학습 주제를 간단한 영어 표현을 통해 배우며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 이날 종강식에는 어린이들이 선생님과 함께 준비한 주제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갖고 숫자노래 부르기를 통해 그간 배운 영어실력을 뽐내어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대한항공은 2009년부터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창작의 기쁨을 선사하는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사생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항공분야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들을 초청해 서울본사와 부산 테크센터를 견학하는 항공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16-07-20 09:28: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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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얼라이언스, 나리타 공항 자동 탑승수속 실시…체크인 절차 간소화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속한 세계 최대 항공동맹체 스타얼라이언스가 도쿄 나리타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자동 탑승수속 서비스를 제공한다. 19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나리타 공항 제1터미널을 이용하는 스타얼라이언스 17개 회원사의 운항편 탑승객은 공용 셀프 체크인 키오스크를 통해 탑승권 및 수하물 태그를 직접 출력할 수 있게 되어 탑승 수속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위탁 수하물이 없는 승객의 경우 체크인을 마치고 바로 게이트로 이동하면 된다. 짐을 부쳐야 하는 경우에는 셀프 백드롭 카운터에서 직접 수하물 수속을 완료하면 된다. 특히 셀프 체크인 기기를 통해 수하물 태그를 발급받아 직접 짐을 부칠 수 있게 한 '셀프 태깅 시스템'은 스타얼라이언스가 일본에서는 처음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관련 설비는 오는 7월 중으로 최종 완비될 예정이다. 단 퍼스트와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객, 스타얼라이언스 골드 회원은 전용 카운터와 셀프 체크인 키오스크를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이코노미 클래스 탑승객 중 별도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도 기존의 탑승 수속 데스크를 이용할 수 있다. 스타얼라이언스는 나리타 공항을 이용하는 회원사 승객이 최근 대폭 증가함에 따라 자동 탑승수속을 확대 시행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체크인 구역의 공간 효율도를 기존 대비 약 20% 끌어올리는 효과를 얻었다. 스타얼라이언스는 나리타 공항 이외에도 런던 히드로 공항, 브라질 상파울루 과달로스 공항 및 로스엔젤레스 공항 톰 브레들리 터미널에도 회원사 전용 터미널을 구축하고 탑승수속 자동화 프로세스를 시행해 호평을 얻은 바 있으며, 추후 전세계 주요공항에서 이를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스타얼라이언스 마크 슈왑 대표는 "나리타 공항에서 자동 탑승수속을 전면적으로 실시하게 된 배경은 체크인 절차를 간소화하고 표준화해 스타얼라이언스 고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고 말했다.

2016-07-19 11:14:07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