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물류/항공
기사사진
진에어·제주항공 등 LCC업계 잇따라 신규 항공기 도입…항공기 이용객 편의성 강화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국내 저비용항공사(LCC)이 잇따라 신규 항공기를 도입하는 등 하늘길 장악을 위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신규 항공기 도입으로 공급석 확대를 통한 항공편 이용 고객들의 편의성도 높이고 있다. 또 보유 항공기의 평균 기령을 낮춰 간접적으로 항공 안전을 개선하고 있다. 진에어는 6일 항공기 1대를 신규 도입해 보유 항공기를 총 21대(B737-800 18대, B777-200ER 3대)로 늘렸다. 진에어가 이번에 도입한 항공기는 189석 규모의 B737-800 기종으로, 미국 보잉사에서 제작 직후 바로 인도해온 새 항공기다. 기내에 최신의 보잉 스카이 인테리어를 적용해 더 넓은 수납 공간과 기내 소음 감소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으로 승객 좌석에 개인 휴대 기기 등의 전원을 연결할 수 있는 콘센트도 장착해 기존 항공기 대비 쾌적함과 편의성을 높였다. 진에어는 올해 총 3대의 항공기를 도입해 연말 기준 총 22대(B737-800 18대, B777-200ER 4대)의 항공기 운영을 추진 중이다. 지난 3월에 도입한 B737-800 1대에 이어 이번 B737-800 1대까지 올해 총 2대를 도입한 진에어는 나머지 1대의 항공기를 중대형 기종인 393석의 B777-200ER 기종으로 7월 내 도입 예정이다. 이번에 도입한 21호기 B737-800 항공기는 7일(목)부터 김포-제주 노선에 투입해 서비스할 예정이다. 제주항공도 이날 올해 도입하기로 한 6대의 항공기 중 4번째 항공기를 들여왔다. 이번에 도입된 항공기는 현재 운용 중인 항공기와 동일한 보잉 737-800(좌석 186~189석) 기종이다. 올 들어 4번째 신규항공기를 도입하고 계약이 만료된 2대의 항공기를 반납함에 따라 24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게 됐으며, 이에 따른 보유 항공기 전체 평균기령은 10.4년으로 낮아졌다. 또 이번 도입기는 제주항공 모델 송중기의 2번째 래핑 항공기이다. 이번에는 송중기의 객실승무원 복장과 가벼운 여행복 차림이 래핑되어 있다. 앞서 이스타항공은 올해 네 번째 신규기종 항공기 1대를 추가로 도입 했다. 이번에 도입된 항공기는 보잉737-800(189석)기종으로, 등록기호 HL8058을 달고 국내선 운항 후 8월 신규 취항하는 제주-취엔저우 국제선 노선에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도입된 항공기는 2012년 9월 제작된 기종으로 보잉사가 최신 항공기에 선보이고 있는 보잉 스카이 인테리어와 유선형 디자인의 천장과 LED전등으로 한층 넓고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추가 항공기 도입으로 이스타항공은 17대의(B737-700기종 3대, B737-800기종 14대) 항공기를 운영하게 되었으며, 올해 잇따른 신규 항공기 도입으로 인해 평균 기령이 2.4년 단축되어 전체 17대 항공기 평균 기령이 약12년으로 낮추어졌다. 진에어 관계자는 "올해 도입 완료한 B737-800 2대뿐만 아니라 지난해 도입한 동일 기종 4대까지 총 6대 모두 신규 제작 및 보잉 스카이 인테리어를 적용한 항공기다"라며 "새 항공기로 더욱 안정적인 운항과 고객 편의 제공에 앞장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6-07-06 18:28:3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대한항공, 미주노선 보안 우수항공사로 자리매김…아·태 항공사 대비 문제점 현저히 낮아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대한항공이 미주 노선을 운영하는 아시아 항공사 중 항공보안이 가장 우수한 항공사 중 하나라는 결과가 나왔다. 6일 미국 교통안전청(TSA)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최근 5년간 보안 불시점검을 펼친 결과 대한항공이 미주 지역에 취항하고 있는 아시아태평양 항공사 중에서 보안 점검에 따른 취약점이 발생한 수치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 교통안전청은 미주 노선을 운영하는 항공사들이 보안규정을 잘 준수하고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정기적인 보안 점검을 불시에 실시하고, 그 결과를 개별 항공사에게 통보하고 있다. 탑승권이나 공항 출입증이 없는 비 인가자들이 탑승구 통과 시도 또는 항공기 접근 시도를 할 경우 제대로 저지되는지 살피거나, 기내에 테스트 물품을 은닉하고 이를 찾아낼 수 있는지를 살펴보는 등의 불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테스트 물품을 은닉하고 이를 찾아내는지 여부를 주로 점검하고 있다. 대한항공의 경우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약 5년간 총 1222건의 보안 불시 점검 결과 총 6.46%에 대해 지적사항이 발생했으며, 실제 시정조치서 발부까지 이어진 것은 1.39%에 불과하다. 반면 아시아태평양(한국/일본/중국) 항공사의 경우 총 3811건의 보안 불시점검 중 10.29%에 대해 지적사항이 발생했으며, 3.75%에 대해 시정조치서가 발부됐다.

2016-07-06 18:27:05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에어부산-국방부, 군인 및 군무원 항공권 할인 협약 체결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저비용항공사 에어부산이 국군장병을 위한 항공료 할인 혜택을 실시한다. 에어부산은 4일 에어부산 본사에서 한태근 사장과 윤국 국군수송사령부 사령관이 참석한 가운데 군인, 군무원 및 국방부 공무원 본인 대상 항공권 할인에 대한 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항공료 할인 혜택 대상자는 사관학교 생도와 군 후보생을 포함한 군인, 군무원, 국방부 공무원이다. 대상자 본인에 한해 에어부산 항공편 이용시 국내선의 경우 부산~김포 노선 주중 15%·주말 10%, 제주노선 10%의 할인혜택을 받게 되며 국제선의 경우 4~6%의 추가 할인혜택을 받는다. 단 국내선 성수기 기간과 국제선 특가 항공권일 경우 제한된다. 에어부산은 항공업 최초로 기업체, 공공기관, 정당 및 단체에 항공료 할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의 출장 경비 절감을 돕는 기업우대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이번 협약 체결로 국방부는 에어부산 기업우대 프로그램에 가입되었으며,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에어부산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기업우대 프로그램 서비스를 통해 항공권을 예약하면 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편리한 서비스에 경제적인 운임까지 제공하는 에어부산 항공편 이용을 통해 군 장병들의 복리 증진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16-07-06 13:38:3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이스타항공, 최신 기종 B737-800 항공기 도입…평균 기령 2.4년 낮아져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저비용항공사 이스타항공이 2016년 네 번째 신규기종 항공기 1대를 추가로 도입 했다고 4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신규 항공기 도입을 기념해 7월 5일(화) 오전 김포국제공항 계류장에서 이스타항공 김정식 대표이사 및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항공기 도입식 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도입된 항공기는 보잉737-800(189석)기종으로, 등록기호 HL8058을 달고 국내선 운항 후 8월 신규 취항하는 제주-취엔저우 국제선 노선에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도입된 항공기는 2012년 9월 제작된 기종으로 보잉사가 최신 항공기에 선보이고 있는 보잉 스카이 인테리어와 유선형 디자인의 천장과 LED전등으로 한층 넓고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추가 항공기 도입으로 이스타항공은 17대의(B737-700기종 3대, B737-800기종 14대) 항공기를 운영하게 되었으며, 올해 잇따른 신규 항공기 도입으로 인해 평균 기령이 2.4년 단축되어 전체 17대 항공기 평균 기령이 약12년으로 낮추어졌다. 이스타항공은 7월 20일 후쿠오카 신규 취항을 앞두고 있으며, 지난 6월에는 국적사 최초로 중국 린이 직항노선을 취항하여 양양공항 중국 16개 도시(난창, 화이안, 허페이, 타이웨앤, 우한, 푸저우, 린이, 정저우, 이창, 진쟝, 난징, 옌지, 하얼빈, 창사, 난닝, 란저우) 부정기편을 확대 운항 중이다. 김정식 이스타항공 대표는 "2016년 상반기 네 번에 걸친 최신 기종 항공기 도입을 통해 고객들에게 한층 편안하고 안전한 항공 여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신규항공기의 도입과 더불어 국제노선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항공여행 대중화를 선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16-07-05 17:57:05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박삼구 회장, 덩룽 중국국제우호연락회 부회장과 환담…한중간 교류 활성화 방안 논의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박삼구 한중우호협회 회장(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4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방한 중인 덩룽 중국국제우호연락회 부회장과 만찬을 갖고 한중간 교류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덩룽 부회장은 덩샤오핑(1997년 작고) 전 중국국가주석의 셋째 딸로, 덩샤오핑 전 주석이 1992년 초 상하이, 선전 등 남방 경제특구를 순시하면서 개혁과 개방의 확대를 주장한 '남순강화' 시기에 모든 시찰 일정을 수행하며 최측근으로 보좌했던 것으로 유명하다. 또 국내에서는 지난 2001년 자신의 저서 '불멸의 지도자 등소평'의 출간을 기념하는 출판기념회를 열기도 했다. 박삼구 회장과 덩룽 부회장은 한중수교 이전인 1990년대 초부터 친분을 쌓아 왔으며 그 동안 꾸준히 한중간 우호 증진 및 교류 활성화에 대해 논의를 해왔다. 중국국제우호연락회는 국제적 민간 교류협력 촉진을 통한 세계 평화발전 추진을 목적으로 1984년 설립된 단체로, 북경본부 산하에 34개 지부를 운영 중이며, 전 세계 70여개 국가와 문화, 예술, 체육 등 교류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만찬은 박삼구 회장이 한중우호협회 회장의 자격으로 주최한 환영 만찬으로 추궈홍 주한 중국 대사, 임성남 외교부 제 1차관 등이 참석했다. 이 외에도 박 회장은 시진핑 주석, 리커창 총리 등 중국의 최고 지도자들을 직접 만나며 양국간 경제 외교와 문화교류 증진을 위해 민간 외교 사절로서 활동하고 있다.

2016-07-05 17:56:3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진에어, 2016년 하반기 진마켓 오픈…하와이가 최저 41만 9800원부터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진에어가 연중 최대 특가 프로모션인 2016년 하반기 진마켓을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오픈한다. 진마켓은 진에어가 백화점 정기세일 개념을 도입해 연중 가장 낮은 가격에 항공권을 판매하는 온라인 특가 기획전으로, 국내 항공업계 최초로 도입해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두 차례 진행한다. 올 하반기 진마켓은 10월 30일부터 내년 3월 25일 사이에 운항하는 국내외 총 26개 노선을 판매 대상으로 한다. 진마켓 사이트와 진에어 홈페이지, 모바일 앱을 통해 최대 86% 할인된 항공 운임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는 전체 좌석을 세 차례로 나눠 오픈해 고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고 원활하게 예매할 수 있도록 했다. 1차 오픈은 7월 5일, 2차 추가 좌석 오픈은 7월 8일, 3차 추가 좌석 오픈은 7월 11일이다. 예매하고자 하는 인원 수와 항공권 총 예산 범위를 선택 후 검색하면 구매 가능한 노선 목록과 해당 노선의 진마켓 최저가 항공권 좌석이 남아 있는 일자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맞춤 항공권 검색'도 운영한다. 주요 노선별 운임은 국제선의 경우 왕복 총액 기준 ▲인천-하와이 호놀룰루 41만 9800원부터 ▲제주-상하이 9만 7600원부터 ▲인천-후쿠오카 10만 3900원부터 ▲인천-오사카 13만 7200원부터 ▲인천-오키나와 13만 9300원부터 ▲인천-나리타 15만 7400원부터 ▲인천-세부 16만 8000원부터 ▲인천-사이판 19만 7800원부터 ▲인천-홍콩 17만 2600원부터 ▲인천-타이베이 16만 5900원부터 ▲부산-오사카 11만 2200원부터 ▲부산-클락 14만 3000원부터 ▲부산-세부 15만 3000원부터다. 국내선은 편도 총액 기준 ▲김포-제주 1만 5100원부터 ▲부산-제주 1만 3100원부터 ▲청주-제주 1만 7000원부터 판매된다. 진마켓을 통해 특가 항공권을 구매해도 무료 위탁 수하물, 무료 기내식 등 기본 서비스 혜택은 변함없이 제공된다. 진에어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맞춤 항공권 검색을 통해 얻은 결과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국내선 왕복 항공권 1매(총 2명)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국제선 항공권을 낮은 가격에 낙찰 받을 수 있는 릴레이 100원 역경매 이벤트도 진행한다. 최저 100원부터 최대 10만원 사이에서 100원 단위로 원하는 항공권의 가격을 입찰한 고객 중 단독으로 최저가를 입찰한 고객이 낙찰된다. 최종 낙찰 고객은 제출한 금액으로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진마켓 사이트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6-07-05 17:56:1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대우조선해양, 기업 이미지 쇄신 나서…정성립 사장 "사즉생 마음으로 미래 준비할 것"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대우조선해양이 '과거와의 완벽한 단절, 직원과 국민에 대한 신뢰 회복, 자구계획의 철저한 실행'을 위한 8대 쇄신플랜을 발표했다. 대우조선은 지난 4일 사내 매체를 통해 지난날의 부끄러운 역사에 종지부를 찍고, 새로운 대우조선해양으로 거듭 태어나기 위해 환골탈태의 쇄신을 시작한다는 내용을 전임직원에게 공개했다. 이번에 발표된 쇄신플랜은 ▲비리행위의 일벌백계 원칙 실천 및 처리 결과 즉시 공개 ▲윤리쇄신위원회 가동을 통한 선제적 자정 노력 강화 ▲임원 급여 반납 및 성과상여금 전격 환수 ▲자구안 실현을 위한 헌신 ▲본사 이전을 통한 야드 중심 경영 실천 ▲일하는 마음가짐과 태도 변화 ▲노조의 투명경영 참여 전격 수용 ▲신속하고 정확한 사내외 커뮤니케이션 강화 등 8가지 핵심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쇄신플랜에는 비리행위 원천 근절 및 경영정상화를 위한 자구계획의 철저한 이행에 그 방점이 찍혀 있다. 정성립 대우조선 사장은 "회사가 백척간두의 운명에 서 있다. 그러나 대우조선해양 구성원 모두가 오늘을 계기로 회사를 완전히 새로 만든다는 각오와 사즉생의 마음으로 변화에 나선다면 우리의 미래는 바뀔 것이다"며 "지극한 정성을 쏟는 사람만이 나 자신과 세상을 변하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조선의 이번 쇄신안 발표는 5조원대 분식회계 적발과 전 경영진들의 비자금 조성 등의 문제로 검찰 수사를 받으며 회사의 도덕성에 대한 여론의 따가운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 때문에 강력한 이미지 쇄신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보인다.

2016-07-05 17:53:35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대한항공 항공권 예약부도 수수료 부과…국제선·국내선 보너스 항공권으로 확대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올해 10월부터 대한항공 국제선 항공권을 예약하고 탑승하지 않으면 최대 12만원의 수수료를 지불해야 한다. 대한항공은 '예약부도 위약금' 제도를 국제선 항공권과 국내선 보너스 항공권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항공기 출발 전까지 예약취소 통보 없이 확약된 항공편에 탑승하지 않으면 예약부도위약금을 부담해야 한다. 적용 대상은 10월 1일 이후 대한항공의 국제선과 국내선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이다. 위약금은 장, 중, 단거리 노선에 따라 차등 부과된다. 북미, 남미, 유럽, 중동, 대양주, 아프리카 등 장거리 노선은 12만원(약 120달러)이 부과되며 동남아, 서남아 등 중거리 노선은 7만원(약 70달러)가 부과된다. 일본, 중국과 울란바타르, 블라디보스토크, 이르쿠츠크 등 단거리 노선은 5만원(약 50달러)이다. 국제선 보너스항공권은 장, 중, 단거리에 따라 1만2000마일, 7000마일, 5000마일이 예약부도위약금으로 차감된다. 좌석을 점유하지 않는 만 2세 미만의 유아항공권은 예약부도위약금이 면제된다. 국내선 보너스항공권은 노선과 무관하게 500마일의 예약부도위약금이 차감되며, 국내선 항공권의 경우 종전대로 8000원이 부과된다. 대한항공은 2008년 10월부터 국내선 항공권에 대해서만 예약부도위약금 제도를 시행해 왔다. 회사 관계자는 "예약부도에 따른 다른 고객들의 피해를 경감시키고자 국제선 항공권과 국내선 보너스항공권에 대해서도 예약부도위약금 제도를 확대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대한항공의 예약부도율은 전체 예약자의 2%에 달한다. 현재 싱가포르항공과 에미레이트항공, 일본항공 등 세계 주요 항공사들은 매우 엄격한 예약부도위약금 규정을 운영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4월부터 국제선 항공권을 예약하고 항공기 출발 전까지 예약 취소를 통보하지 않고 탑승하지 않은 승객에 대해 수수료 10만원을 부과하고 있다.

2016-07-04 17:30:0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