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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물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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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제23회 대한항공 여행사진공모전' 진행…내·외국인 누구나 참여 가능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대한항공이 '제 23회 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 작품을 오는 7월 25일부터 9월 1일까지 접수한다. 29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은 명실공히 국내 최고 권위의 여행사진 공모전으로 매년 국내외 아름다운 경치와 자연환경, 진솔한 삶의 현장 등 수준 높은 사진 작품들이 출품되고 있다. 공모전은 '본상'과 '특별상'부문으로 나눠져 진행된다. '본상'은 여행의 아름다운 추억을 담은 작품을, '특별상'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파트너'로서 성공 개최 지원 및 범국민적 관심 제고를 위해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사계(四季) 또는 사계와 관련된 K-Culture 작품을 지난 3월부터 6월 말까지 받고 있다 특히 올해로 23주년을 맞은 이번 공모전은 작년에 이어 고객 중심형 공모전으로 발돋움하고자 '사진공모전 공식 서포터즈(2기)' 운영 및 고객에게 찾아가는 '이동형 갤러리' 전시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상은 사진학과 교수, 사진 전문작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응모작 중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6명, 입선 50명, 특별상 10명 등 총 70점을 선정한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14일 대한항공 서소문사옥 일우스페이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수상 작품은 서울 및 광주에서 개최되는 전시회는 물론, 대한항공이 제작하는 2017년도 달력으로도 감상할 수 있다.

2016-06-29 09:46: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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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스피드 스케이팅 이상화 선수 후원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대한항공은 28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본사에서 지창훈 대한항공 사장, 이상화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화 선수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후원 협약에 따라 대한항공은 앞으로 1년 동안 국제대회와 전지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이상화 선수에게 프레스티지 항공권을 무상 지원하게 된다. 대한항공은 '엑설런스 프로그램'을 운영해 스포츠, 문화예술, 사회봉사, 학술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국민들의 자긍심과 국가 인지도를 높인 인사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현재 리듬체조 부문에서 세계적인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손연재 선수와 우리나라 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서도호 작가 등이 엑설런스 프로그램을 통한 지원을 받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후원 대상자로 선정된 이상화 선수는 2010년과 2014년 동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우리나라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로는 최초로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 바 있으며, 현재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이다. 한편 대한항공은 파리 루브르 박물관 및 러시아 에르미타주 박물관, 그리고 영국 대영박물관 등 세계 3대 박물관의 한국어 작품안내서비스를 후원하는 등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과 국민적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2016-06-28 21:29: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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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최대 해운동맹 '2M' 가입 초읽기…원가절감·서비스 경쟁력 강화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상선이 세계 최대 해운동맹(얼라이언스)인 '2M'에 가입할 전망이다. 그동안 추진해온 해운동맹 '디 얼라이언스'의 동맹 가입 여부가 지지부진한 상태로 이어지자 뱃머리를 돌린 것. 현대상선은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보유한 글로벌 컨테이너 선사인 머스크와 MSC로 구성된 해운동맹 2M과 가입 방안을 논의하기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2M은 높은 서비스 경쟁력을 보유한 세계 1, 2위 글로벌 컨테이너 선사인 머스크와 MSC를 회원사로 두고 있다. 내년 4월 재편되는 해운동맹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 현대상선은 그 동안 독일 하팍로이드가 주도한 디 얼라이언스 회원사들에게 가입을 요청하면서 동시에 2M에도 가입을 타진했다. 한진해운을 비롯한 디 얼라이언스 회원사들이 미온적인 입장을 견지한 반면, 2M은 협력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상선은 미련 없이 2M으로 돌아섰다. 2M에 가입할 경우 현대상선은 머스크와 MSC의 초대형 선박을 활용한 원가절감 및 서비스 경쟁력 강화, 신인도 상승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2M은 아시아 지역은 물론 현대상선의 노선을 활용한 미주시장 지배력 강화 등을 염두에 두고 손을 내민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2M과 현대상선은 서로의 강점을 키우고 약점은 보완 할 수 있어 최적의 협력 조건을 갖췄다"며 "앞으로 공동운항 계약 등을 구체화해 내년 4월 시작되는 얼라이언스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해운동맹이란 전 세계 해운 선사들이 불필요한 경쟁을 지양하고 비용도 줄이기 위해서 항로를 공동으로 운항하는 것을 일컫는다. 전 세계 주요 항구를 이동하는 컨테이너 선사들이 체결한 초대형 글로벌 해운동맹은 2M, CKYHE, G6, 오션3 등 4개였으나 내년부턴 2M, 오션, 디 얼라이언스 등 3개로 재편될 예정이다. 한진해운은 이미 디 얼라이언스에 합류했다.

2016-06-23 22:45: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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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조종사 노조 둘러싼 논란 증폭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37% 임금인상'을 요구하는 대한항공 조종사 노동조합을 둘러싼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가 회사에 대한 세무조사 등을 청원하는 서명운동을 벌이는 가운데 일반 직원들로 구성된 일반 노조와 또 다른 조종사 노조인 '새노조'가 비판 성명을 내놓은 것이다. 23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일반 노조는 최근 성명을 내고 조종사 노조의 대한항공 세무조사 청원에 대해 "구체적인 근거 없이 무책임한 주장만 남발할 경우 그 여파는 대한항공 경영층만이 아닌 대한항공 소속 2만여 노동자와 그 가족, 다른 노조 전반에 대한 막대한 피해로 돌아온다"고 지적했다. 이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고용환경에 있는 조종사보다 다른 직무를 수행하는 노동자 피해가 클 수밖에 없다"며 "조종사 노조가 무책임한 의혹 남발을 중지하고 노조 본연의 모습을 찾아야 할 것이며, 우리 노조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행태에는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이에 앞서 같은 조종사들로 구성된 새노조도 입장을 내고 "조종사 노조가 대표교섭 노조로서 책무를 잊고 소수 노조를 존중하지 않고 있다"면서 "전체 조종사의 권익 향상이라는 목표를 위해 양대 노조가 같이 힘을 발휘해야 함에도 상호 간 충분한 협의와 준비 없이 조종사 노조가 행하는 투쟁에 대해서는 같이할 어떠한 명분도, 의무도 없다"고 밝혔다. 새노조는 "회사에 속한 모두가 함께 상생하는 것이 더 큰 가치임에도 특정 조종사들의 이기주의가 투영돼 전 임직원들의 일터에 나쁜 영향을 끼치게 될지도 모르겠다"고 우려를 표하면서 "회사에 대한 세무조사 청원은 모든 직원에게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는 매우 중요한 사안인 만큼 모두의 공감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종사 노조는 작년부터 임금협상과 관련해 사측과 갈등을 벌이다 올해 2월 20일부터 노동 쟁의에 들어갔다.

2016-06-23 17:46: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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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중학생 대상 아름다운 승무원 멘토 교실 열어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20일 서울 강서구 소재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중학생 대상 자유학기제 지원 교육기부 프로그램인 '아름다운 승무원 멘토 교실'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나항공 서비스 전문 교관이 강사로 참여해 승무원을 희망하는 중학생 30명과 승무원 훈련 시설을 견학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또한 표정,인사,자세 등 항공직업 종사자로서 갖춰야 할 매너와 기본서비스 실습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역곡중 김하늘 양(15) 은 "평소 동경하던 승무원들이 훈련하는 현장을 직접 보게 되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금호아시아나 그룹이 교육부와 중학생 자유학기제 지원 MOU를 맺은 이후 진행하는 첫 프로그램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자유학기제 청소년 직업체험을 위해 '아름다운 승무원 멘토 교실' 이외에도 ▶색동창의STEAM교실 ▶ 항공정비안전교실 ▶ 운항시뮬레이터 견학 등 체험 및 견학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며, 직접 찾아가서 강연을 하는 색동나래교실, 드림페스티벌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2015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에서 '색동나래교실'을 통한 재능기부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지난 4월에는 가수 싸이가 색동나래교실 강사로 나서 '꿈과 열정'에 대한 강의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16-06-21 15:58: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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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한식 전통 메뉴 비빔밥으로 미국인 입맛 사로잡아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대한항공이 한식 전통 메뉴 비빔밥으로 미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대한항공은 지난 17일부터 3일간 미국 아스펜에서 열린 '제 34회 푸드 & 와인 클래식'에서 비빔밥 기내식을 선보이는 행사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매년 6월 미국 콜로라도 주 아스펜에서 열리는 '푸드 & 와인 클래식' 행사는 미국 타임사에서 발행하는 잡지 '푸드 & 와인'에서 개최하는 음식 및 와인 축제다. 세계적인 유명 요리사와 와인 전문가들이 참가해 80여개의 조리 시연과 요리 경연 대회를 펼친다. 7년째 참가 중인 대한항공은 이날 행사에서 한식 전문 기내식 조리사가 조리 장면을 직접 시연하고 비빔밥의 유래와 조리법을 쉽고 흥미롭게 소개했다. 건강식인 비빔밥에 대한 미국 현지 관람객들의 관심과 호응이 높아 3일 동안 준비한 5000인분의 시식용 비빔밥이 동이 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대한항공은 기내식으로 비빔밥을 최초로 개발해 1998년 국제기내식협회(IFCA)로부터 업계 최고 권위의 '머큐리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09년 이후 독일 베를린, 싱가포르, 중국 베이징, 프랑스 파리 등 국제 규모의 관광 박람회나 주요 음식 관련 행사에 참가해 비빔밥을 포함한 한식 기내식을 지속적으로 전 세계에 소개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다양한 한식 기내식 메뉴 신규 개발은 물론 지속적인 해외 시식회를 통해 한식의 우수성과 더불어 한국의 맛을 세계에 알리는 전령사로서의 역할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6-06-21 08:40:27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