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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물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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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구 회장, 금호산업 지분 매매계약 체결…'7228억원'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24일 KDB산업은행과 금호산업 채권단 보유 지분(50%+1주, 1753만8536주)에 대한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7228억원이다. 박 회장이 12월 30일까지 7228억 원을 채권단에 납입하게 되면 금호산업을 최종 인수하게 된다. 박 회장은 "자금 조달과 관련해 현재 도움을 주는 전략적, 재무적 투자자들이 있다"며 "아직 충분한 시간이 있어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채권단 보유 금호산업 지분 인수를 통해 그룹재건의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는 것보다 그동안 채권단과 주주는 물론 금호아시아나를 사랑해준 국민들에게 죄송한 마음이 더 크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염려를 끼쳐 항상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며 "금호산업 인수를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초심으로 돌아가 더 낮은 자세로 금호아시아나가 국가 경제 발전에 힘이 될 수 있게 여생을 바치겠다"고 덧붙였다. 또 박 회장은 가족 문제 때문에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부분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전했다. 아울러 "그동안 묵묵히 참아주며 그룹 정상화를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인내해준 3만여 금호아시아나 임직원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며 "금호산업 인수를 발판으로 금호아시아나가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2015-09-24 17:06:57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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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장애인 고용기관 통해 추석선물 구매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이스타항공은 임직원에게 제공되는 추석선물을 장애인고용 기관에서 구매해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중증장애인 생산품 지정기관인 전라북도 완주군 희망발전소 2호점에서 판매하는 청정무산김으로 3000만원 상당의 제품을 구매하기로 했다. 희망발전소 2호점은 16명의 장애인들이 근무하면서 김, 자반, 웰빙소금 등을 판매하고 있다. 2014년 1억6000여만원의 매출을 올린 소규모 업체다. 이번 이스타항공의 구매로 장애인 직원들에게 소정의 성과급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스타항공은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해 9월 10일 전주시에 위치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북지사에서 '장애인고용증진협약식'을 진행하고 10여명을 최근 입사하도록 했다. 이스타항공은 장애인 고용 확대와 자립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채용과 장애인고용 기관을 통한 물품구매 등을 확대·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김정식 이스타항공 사장은 "장애인 지원은 비장애인과 함께 일할 수 있는 기회 제공과 장애인들의 고용을 확대하기 위한 일터의 매출 증대로 이뤄져야한다"며 "지속적으로 장애인 자활, 자립을 위한 지원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IMG::20150923000192.jpg::C::480::희망발전소 2호점에서 근로자들이 김을 만들고 있다. / 이스타항공 제공}!]

2015-09-23 19:47:07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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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강서구 독거노인에 쌀 8000kg 지원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서울 강서구 관내 20개 동의 독거노인을 돕는다. 아시아나는 22일 서울 공항동 주민센터에서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한 쌀 8000kg(400포) 전달식을 가졌다. 아시아나는 11일 직원 기부 물품 판매 행사인 '제 10회 아시아나 바자회'와 임원 기부품 사내 경매를 통해 약 3500만원의 재원을 마련했다. 이 금액은 쌀 후원 이외에도 관내 복지 시설 겨울 난방비와 장애아동 재활치료 비용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에 제공된 쌀은 아시아나가 1사 1촌 자매결연을 통해 9년째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강원도 홍천 산초울 마을에서 재배한 것이다. 아시아나 측은 "임직원이 참여하는 행사를 통해 모은 수익금을 지역사회를 위해 쓰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추석을 맞이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께 아시아나의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매년 개최하는 '아시아나 바자회'의 수익금으로 강서구 내 지적 장애인 시설, 다문화 가정센터 등을 지원하고 있다. [!{IMG::20150922000065.jpg::C::480::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가운데)이 직원들과 '제 10회 아시아나 바자회'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 아시아나 제공}!]

2015-09-22 10:49:37 정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