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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물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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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괌 취항 기념행사…'미스괌과 보낸 뜨거운여름'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티웨이항공은 괌 신규 취항을 기념해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서울과 대구에서 '미스괌과 함께하는 문화 행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30일에는 성남FC와 전북현대모터스의 프로축구 경기가 열린 성남 탄천운동장에 이벤트 무대를 마련했다. 경기 시작 전 행사로 괌 전통 공연팀의 민속공연을 선보이고 '승무원을 이겨라' 게임과 다양한 이벤트로 경기장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 괌 신규 취항을 알리는 시간을 보냈다. 31일에는 대구국제공항과 동성로 야외무대 두 곳에서 공연, 게임, 포토 이벤트가 진행됐다. 동성로 야외무대에서는 괌 전통공연과 이벤트 진행으로 대구 시민들이 무대에 올라 춤을 추고 미스괌과 기념사진을 찍는 등의 호응을 보였다. 티웨이항공 측은 "이번 괌 신규 취항을 통해 인천뿐 아니라 대구, 오사카 등 여러 지역에서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돼 뜻 깊다"며 "실제로 괌을 여행하게 되면 더 많은 즐거움을 가질 수 있도록 티웨이항공은 저렴한 운임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티웨이항공은 9월 24일 인천~괌 첫 운항을 시작으로, 10월 1일에는 대구~괌, 오사카~괌 노선 취항을 앞두고 있다. [!{IMG::20150902000216.jpg::C::480::'미스괌과 함께하는 문화 행사'에서 괌 전통 공연팀이 민속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 티웨이항공 제공}!]

2015-09-02 18:21:15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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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편한 좌석 5000원ㆍ옆자리 비우기 1만원 유로서비스

이스타항공(대표 김정식)이 지정 좌석 유료 서비스를 1일 시작했다. 이스타항공은 국내선, 국제선 탑승편 좌석 중 승객이 선호하는 지정 좌석에 대해 유료 서비스를 시행한다. 유료로 예약 가능한 지정 좌석은 맨 앞 좌석, 중간 비상구 좌석이다. 항공권 예약, 발권 후 출발 15일 전부터 하루 전까지 이스타항공 예약센터(1544-0080)과 탑승하는 공항 카운터(지점)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지정 좌석 유료 서비스의 운임은 존(ZONE) 1~3으로 구분해 책정한다. 국내선 5000원, 국제선 1만~1만5000원이다. 노약자, 임산부, 유아동반 고객, 15세 미만 고객, 애완동물을 동반한 고객, 한국어나 영어로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고객은 비상구 좌석 지정이 불가하다. 탑승 당일 출발지 공항에서 비상구 착석 불가 승객으로 판단될 경우 좌석이 취소될 수 있다. 이스타항공은 편안한 여행을 위한 '옆 좌석 유료 서비스'도 함께 시행한다. 옆 좌석 유료 서비스는 탑승객의 바로 옆 좌석을 함께 구매하는 것이다. 출발 당일 탑승공항 카운터에서 이용 가능하며 1만~2만원의 운임을 지불하면 된다. 지정 좌석 유료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www.eastarjet.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스타항공은 해당 서비스 이용을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이용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 내년 초부터 이용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IMG::20150901000248.jpg::C::480::}!]

2015-09-01 18:01:27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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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B747-8i 차세대 항공기 내외관 공개

대한항공은 1일 인천국제공항 자사 격납고에서 보잉사로부터 신규 도입한 B747-8i 차세대 항공기를 공개했다. 이 항공기는 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에 우선 투입하고 이후 싱가포르, 샌프란시스코, 홍콩 등의 노선에 투입할 예정이다. 사측에 따르면 B747-8i는 첨단 기술이 적용돼 연료 효율성을 높이고, 소음과 탄소는 저감한 차세대 항공기다. 기존 B747-400 대비 동체 길이가 5.6m 길어 50여석을 추가할 수 있다. 대한항공의 경우 일등석 6석, 프레스티지석 48석, 일반석 314석 등 총 368석의 좌석을 배치했다. 일등석 좌석, 코스모 스위트 2.0((Kosmo Suites 2.0)은 슬라이딩 도어를 장착해 승객에게 프라이버시를 제공하는 한편, 좌석 상부를 개방해 한층 넓은 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레스티지석에도 지난해 12월 첫 선을 보인 프레스티지 스위트(Prestige Suites) 좌석을 장착했다. 좌석 사이에 개인용 칸막이를 장착했으며, 복도 쪽의 칸막이 크기는 키웠다. 또 발걸이로 쓰이는 등받이 없는 쿠션 의자인 오토만(Ottoman)을 장착했다. 또한 창가 승객이 복도를 진?출입할 때 불편이 없도록 개인 통로 공간을 개인 좌석에 할당하는 새로운 형태로 좌석을 배치했다. 이코노미 클래스는 총 314석으로 보잉 스카이 인테리어를 장착해 유선형 디자인의 천장과 선반 등을 제공한다. 대한항공은 올해 모두 4대의 B747-8i 차세대 항공기를 도입하는 것을 비롯해, 2017년까지 총 10대를 도입해 운영할 예정이다. [!{IMG::20150901000133.jpg::C::480::B747-8i 프레스티지 좌석}!]

2015-09-01 14:02:06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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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호주여행 매력담은 TV CF 방영

대한항공은 9월 1일부터 호주여행의 매력을 8개 테마의 TV 채널형식으로 표현하는 '내 마음속엔 호주가 온-에어(ON-AIR) 되고 있다' CF 시리즈를 시작한다. 사측에 따르면 이번 CF는 다양한 호주 여행의 매력을 마치 각각의 TV 채널을 보는 것처럼 소개한다. 호주의 익숙한 명소들을 단순하게 보여주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개인의 취미와 관심사에 연관 지어 직접 몸으로 즐기고 느끼는 여행지로서의 매력을 부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일례로 '와인 채널'편에서는 와이너리로 유명한 맥라렌베일의 전경을 담는데 그치지 않고, 호주와인 애호가들이 호주에서 와인을 즐기는 색다른 방법들도 함께 소개한다. CF는 '와인 채널' 이외에 △드라이빙 코스인 그레이트 오션로드를 소개하는 '드라이빙 채널' △코알라와 캥거루 등 다양한 야생동물이 서식하는 카카두 국립공원을 다룬 '와일드 채널' △레포츠의 천국 골드코스트의 진면목을 나타낸 '레포츠 채널' △원시야생의 청정비경을 자랑하는 태즈메이니아를 소개한 '포토 채널' △세계 최대의 산호초 지대인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의 절경을 담아낸 '교양 채널' 등 8편으로 구성했다. 런칭편을 포함 총 9편을 방영한다. 광고 슬로건인 '내 마음속엔 호주가 ON-AIR 되고 있다'는 CF 속에 등장하는 TV 채널을 통해 호주 여행의 즐거움이 한국에 생중계되고 있음을 표현하고자 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광고 캠페인 사이트(australia.koreanair.com)를 통해 TV에 방영된 영상 외에 각 채널 별 주제에 따라 다양한 영상 콘텐츠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9월 14일부터 진행되는 '호주 TV 퀴즈쇼'와 10월 12일부터 진행되는 '2015 호주TV 어워드' 이벤트를 통해 호주 왕복 항공권, 여행상품권 50만원권, 국내선 왕복항공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대한항공은 호주 시드니 주 7회, 브리즈번 주 4회를 운항하고 있다.

2015-08-31 16:16:17 이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