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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물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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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캐빈승무원 30여명 채용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에어부산은 올해 세 번째 캐빈승무원 공개채용을 14일부터 실시한다. 에어부산은 30여명의 인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원서 접수는 에어부산 채용사이트(recruit.airbusan.com)를 통해 가능하다. 서류전형-1차 면접-인·적성 검사·체력테스트-2차 면접-건강검진 등의 과정을 거친다. 최종 선발된 인원들은 소정의 교육을 거쳐 내년 1월부터 현장에 투입된다. 7월 진행된 2015년 하반기 1차 캐빈승무원 채용 인력은 10월 도입예정인 항공기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하반기 2차 캐빈승무원 채용은 11월 항공기 도입 일정에 맞춰 진행된다. 한편, 지난해 10월부터 에어부산은 증명사진 없는 입사지원서와 1차 면접 두발자유화를 시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캐빈승무원 지망생들이 사진 촬영과 미용 등에 비용을 지출해야 하는 부담을 없애 면접과 자기소개서 등 채용과정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고 에어부산은 전했다. 한태근 에어부산 사장은 "지역민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많은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며 "이번 캐빈승무원 채용을 통해 에어부산과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하고 긍정적인 마인드의 인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IMG::20150911000004.jpg::C::480::에어부산 캐빈승무원이 기내 승객과 이야기르 나누고 있다. / 에어부산 제공}!]

2015-09-11 08:53:45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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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국립 오페라단과 업무제휴 협약 맺어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국립 오페라단과 업무제휴 협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전날 서울시 서초동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협약식은 두성국 아시아나 상무와 김학민 국립 오페라단 예술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아시아나는 향후 국립 오페라단의 항공 이용 시 여객·화물 운임에 대한 할인을 제공한다. 아시아나 홈페이지, 기내지, 회원 안내서,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국립 오페라단의 공연 홍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국립 오페라단은 해외공연을 위한 출장 시 아시아나 항공편을 우선 이용할 계획이다. 또 아시아나클럽 회원들을 대상으로 공연 관람료 20%가 할인된다. 또한 오페라 교육 프로그램 컨텐츠 제공, 공연 무료 초대권 증정(연 3회)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두 상무는 "이번 업무 제휴를 통해 아시아나는 국립 오페라단이 세계적으로 뻗어나갈 수 있는 날개가 되겠다"며 "고객에게 오페라 관람 혜택을 드릴 수 있게 된 것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는 이번 업무 제휴를 기념해 아시아나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국립 오페라단이 11월 공연하는 '방황하는 네덜란드인' 공연 초대권을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flyasiana.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5-09-10 10:04:57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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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 채권단에 금호산업 인수가 7047억원 제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금호아시아나그룹은 9일 금호산업 인수가를 주당 4만179원으로 산정한 7047억원을 제시했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측이 제시한 주당 가격을 우선매수청구권으로 사들일 수 있는 경영권 지분(지분율 50%+1주) 1753만8536주에 적용하면 7047억원이 되는 것이다. 사측에 따르면 7047억원은 기존 제시가 6503억원 대비 544억원(8.4%) 증액한 금액이다. 이 금액은 호반건설 입찰가(주당 3만907원) 대비 130% 금액이다. 또 호반건설의 가격할인 등 여러 조건 감안 시 약 153% 더 높은 가격이다. 또한 이 금액은 상대가치 등을 고려한 기업가치(주당 2만5906원)의 155%다. 현 금호산업의 시가(주당 1만7148원) 대비 약 234% 높은 금액이다. 금호아시아나 측은 "기존 제시가인 주당 3만7564원도 금호산업 기업가치 대비 145% 금액이지만 채권단의 연내 매각 종결 요구를 수용하고 금호산업의 기업가치 제고와 매각지연에 따른 유무형 손실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당 4만179원을 금호산업 인수가격으로 제시하는 용단을 내렸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금호산업의 연내 매각 달성을 위해 채권단, 임직원 등 모두가 윈-윈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게 됐다고 사측은 전했다. 박 회장은 "그 동안 금호산업 인수와 관련하여 채권단과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해 죄송한 마음을 표한다"며 "금호산업 인수 이후 여생을 그룹의 재건과 국가경제발전을 위해 헌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9-09 19:08:10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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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제주도 9900원 특가항공권 15일까지 판매

제주항공은 12월~내년 2월 겨울철 출발편의 노선별 최저가 프로모션을 9일부터 진행한다. 9일 오전 10시부터 15일 오후 5시까지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판매한다. 제주항공이 취항하는 모든 노선이 대상이다. 공항시설사용료와 유류할증료 등을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운임을 기준으로 최저가는 ▲국내선 김포~제주, 청주~제주, 부산~제주 및 대구~제주 모두 9900원 ▲일본노선은 인천~도쿄(나리타) 및 김포~오사카 8만8000원, 인천~오사카 9만8000원, 부산~오사카 6만3000원, 인천/김포~나고야 6만8000원, 인천~후쿠오카 5만8000원, 부산~후쿠오카 4만3000원, 인천~오키나와 7만8000원 ▲중국노선은 인천~칭다오 및 인천~웨이하이 4만3000원, 인천~스자좡 및 인천~자무쓰 14만8000원, 대구~베이징 12만3000원 ▲인천~홍콩 10만8000원 ▲대만노선은 부산~타이베이 7만3000원 등이다. 동남아 노선의 최저가는 ▲필리핀노선은 인천~마닐라 7만8000원, 인천~세부 12만8000원 ▲베트남노선은 인천~하노이 11만3000원 ▲태국노선은 인천~방콕 12만8000원, 부산~방콕 12만3000원 ▲대양주노선은 인천~괌 14만6500원, 부산~괌 14만1300원, 인천~사이판 12만1300원부터 판매한다. 이 기간 제주항공 홈페이지의 '특별추천 호텔페이지'를 통해 해외숙소를 예약하면 최대 70%의 할인혜택을 준다. 예약기간과 투숙기간은 항공권 프로모션과 동일하다.

2015-09-08 16:59:49 이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