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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철강/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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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운 효성 부회장 "원천기술 확보해 응용제품 출시해야"

"3M과 같이 효성도 원천기술을 확보해 응용제품을 출시해야 한다." 이상운 효성 부회장은 7일 CEO레터를 통해 이같이 강조했다. 다음은 이달의 CEO레터 전문이다. 효성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남쪽지방에 벚꽃이 활짝 피었다는 소식에 이어 이번 주에는 서울의 윤중로에서도 벚꽃축제가 열린다고 합니다. 화사한 꽃을 바라보다보면 마음도 한결 밝고 여유로워집니다. 사랑하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 꽃이 활짝 핀 길을 걸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19세기 영국은 소위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 불리며, 전 세계 4분의 1을 지배하는 최강대국으로 군림했습니다. 이처럼 영국이 번영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산업기술의 발전이었습니다. 영국은 종교문제로 갈 곳을 잃은 프랑스의 신교도 기술자들을 적극 받아들이는 등 기술자를 우대하고, 기술개발을 적극 장려하는 제도들을 시행했습니다. 아울러 사회간접자본에 대대적으로 투자하고, 수입을 규제해 자국산업을 보호하는 한편, 해외시장을 개척하고 함대로 하여금 상단을 호위하도록 하는 등 수출확대정책을 적극 펼쳤습니다. 이러한 노력들로 산업혁명을 이루고 세계를 선도하는 국가가 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영국의 발전사례를 본받은 일본은 화혼양재(和魂洋才)라고 해서 전통문화는 유지하되 서양의 기술은 적극 받아들이는 정책을 폈습니다. 반면 조선은 위정척사(衛正斥邪) 사상이 주류를 이루며 세계를 향한 문을 굳게 닫음으로써 빠르게 발전하는 국제 사회에서 소외되고 말았습니다. 그 결과, 20세기 초 한일 양국의 운명은 극명히 달라지게 됩니다. 오늘날에도 이러한 사례들은 반복되고 있습니다. 많은 저개발국가들이 지난 수십년간 수조 달러 이상의 원조자금을 받았지만, 여전히 가난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산업기술 발전을 소홀히 하고, 원조자금의 대부분을 다른 용도로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반면 우리나라는 원조자금을 과감히 산업발전에 투자했고, 기업과 국민들이 열정과 도전정신을 가지고 기술개발과 시장개척에 적극 나서 '한강의 기적'으로 불리는 경제 도약을 이루었습니다. 역사에서 보듯 기술개발에 주력하고 산업을 발전시키는 것은 국가의 흥망을 좌우할만한 일입니다. 기업에게도 글로벌 경쟁이 더욱 더 치열해지고 있는 만큼 누가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잘 응용하는가가 매우 중요합니다. 그 좋은 예로 혁신기업 3M을 들 수 있습니다. 흔히 스카치테이프 같은 사무용품을 만드는 회사로 알려진 3M은 사실 300억불 이상의 매출 가운데 84%를 부품소재제품이 차지하는 B2B 기업입니다. 이들의 강점은 바로 기술력입니다. 얼마전 방한한 잉게 툴린 3M회장은 한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3M은 남들이 줄 수 없는 제품, 고객이 꿈꾸는 미래의 제품들을 만들 수 있는 기술력으로 고객들에게 가치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고객들도 가격 보다는 3M이 주는 가치에 주목하고 Premium Price를 주고라도 3M을 선택한다고 합니다. 한 예로 3M은 접착제라는 한 가지 원천기술을 가지고 탈부착이 자유로운 포스트잇은 물론, 극한 상황에서도 신뢰성이 확보되어야 하는 비행기용 접착제까지 생산하고 있습니다. 기술을 완전히 이해하고 자기 것으로 만들어 새로운 응용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함으로써 지난 5년간 20%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올리고 있습니다. 우리회사 역시 글로벌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위하고 있는 사업에서 원천기술을 확실히 확보하고 기술의 수준을 글로벌 일류 수준으로 끌어 올려야 합니다. 그리고 그 기술을 응용해서 고객이 기대하는 최고의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먼저 찾는 회사, 고객과 동반자관계를 형성하는 신뢰의 회사를 만들어 가야 하겠습니다.

2015-04-07 09:25:26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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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복구 알토엔대우 대표 "2025년까지 매출 1조원 달성"

대우가스보일러가 알토엔대우로 새롭게 출범한다. 6일 알토엔대우는 지난 3일 창립 29주년을 맞아 '2015 뉴스타트 알토엔대우 사옥 입주식과 CI 및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1986년 대우전자의 가스보일러사업부로 출범한 알토엔 대우는 에너지 종합기기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사명을 변경하고 동탄신사옥으로 사옥도 이전했다. 강복구 대표는 "기존의 가스보일러 단일 품목 만을 생산하는데 주력했던 한계를 벗어나 다양하고도 특화된 에너지 종합기기 브랜드로 발전하겠다"며 "더 나아가 에너지 사업분야의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일류기업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강 대표는 "그간 광주생산공장과 부평사무실로 회사가 이원화 된 탓에 겪어 온 소통의 애로와 업무 효율 저하 등의 문제점들을 일신하기 위해 공장과 본사 기획, 영업 조직을 한 곳에 모은 원스톱 시스템을 완벽하게 갖췄다"며 "특히 동탄신사옥에는 20만대 규모의 최신 생산 설비를 완비해 경쟁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대우의 이름으로 국내보다는 러시아 등 세계 시장에서 성과를 높였던 저력을 바탕으로 이제는 국내 시장 공략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며 "국내 소비자들에게 세계 수준의 가스보일러 품질을 당당히 소개함과 동시에 그간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알토엔대우만의 신제품들도 단계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알토엔대우는 2025년까지 매출 1조원을 달성해 에너지 기반 공간가치 일류 기업으로 자리매김 한다는 중장기 목표도 설정했다. 강 대표는 "2017년까지 매출 500억을 달성하고 5년 뒤인 2019년 매출 1000억 달성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며 "10년 뒤인 2025년 매출 1조원 달성을 통해 공간가치 일류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역설했다.

2015-04-06 16:58:42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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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업계, 어려워도 설비투자 늘린다

철강업계, 어려워도 설비투자 늘린다 2015년 설비투자규모 전년대비 18.6% 증가할 전망 철강업계가 경기침체와 경영환경 악화에도 불구하고 설비투자를 늘릴 것으로 전망된다. 6일 한국철강협회에 따르면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등 36개 철강업체의 올해 설비투자규모는 4조1473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난해 3조4967억원보다 18.6% 증가한 수치다. 기존설비의 합리화와 유지보수 투자는 50%이상의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연구개발시설 및 정보화 투자도 전년대비 각각 4.3%, 6.8% 증가할 것으로 조사됐다. 철강협회 측은 "철강재 공급 과잉과 수요산업 위축으로 인해 양적성장 보다는 질적성장을 추구하는 업계의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주요 설비투자로는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5고로 1차개수(1023억원), 세아베스틸 군산공장의 200t 열처리로 증대(3000억원)와 전기로 집진기 증설(3990억원) 등이 있다. 연구개발(R&D) 투자는 2015년 6329억원으로 2014년 6046억원 대비 4.7%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철강협회 측은 "이는 연구개발 확대를 통해 부가가치강 개발 등 현재의 불황을 극복하려는 철강사의 의지로 판단되며 향후 연구개발(R&D) 투자의 확대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5-04-06 13:33:25 양소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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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 수빅조선소, 2만600TEU급 컨테이너선 3척 수주

한진중공업 수빅조선소는 6일 프랑스 해운사 CMA CGM으로부터 2만600TEU(1TEU는 약 6미터 컨테이너 1개)급 컨테이너 운반선 3척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이번에 수주한 컨테이너선은 길이 400m, 폭 59m, 깊이 33m 규모다. 배 한 척에 20피트짜리 컨테이너 2만600개를 실을 수 있는 초대형 컨테이너 운반선이다. 갑판 면적은 축구장 4개 넓이에 달한다. 적재된 컨테이너 박스를 일렬로 놓으면 서울에서 강원도 횡성까지(126km) 이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컨테이너선의 경우 규모가 커질수록 비용은 줄고 수익이 증가해 운항효율이 높아진다. 최근 컨테이너 선사들 간 운임경쟁이 본격화됨에 따라 대형화 추세가 가속화되면서 조선사들은 선형 개발에 나서는 형국이다. 초대형 컨테이너선 건조 여부는 조선소 평가의 새로운 잣대가 되고 있다. 한진중공업 수빅조선소의 경우 길이 550m, 폭 135m에 이르는 세계최대 크기의 도크를 보유하고 있다. 2만TEU급 컨테이너선 2척을 동시에 건조하는 것도 가능하다. 한진중공업은 선주의 요구에 부응해 2만600TEU급 컨테이너선을 건조하기 위해 피로설계 수명을 늘리는 등 선체구조를 강화했다. 최신의 고효율 엔진 장착과 추진기 설계, 에너지 저감 장치 개발 등 친환경 성능에 공을 들였다. 사측은 해당 선박을 필리핀 수빅조선소에서 건조한 뒤 2017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할 계획이다.

2015-04-06 10:41:35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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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단체, 현대제철 사망사고에 "'현대판 에밀레종' 만들 셈인가"

환경단체, 현대제철 사망사고에 "'현대판 에밀레종' 만들 셈인가" 현대제철에서 또다시 산재사고가 발생했다. 3일 오후 6시쯤 인천시 동구 현대제철 인천공장에서 쇳물 주입 작업을 하던 이 모씨(43)가 쇳물 분배기에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노동환경건강연구소 화학섬유연맹은 5일 성명서를 통해 "현대제철은 노동자 주검을 삼킨 쇳물을 만들어내는 것이 목표이며 '현대판 에밀레종'이라도 만들 작정인 듯하다"며 "수 없이 많은 노동자가 사망에 이르고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의 현행법을 위반하고 있는 현대제철의 총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동환경건강연구소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2013년 사내하청 사고 이후 고용노동부가 당진공장 특별 점검을 한 결과 현대제철 898건, 협력업체 156건, 건설업체 69건 등 총 1123건의 산업안전법 위반 사항이 적발된 바 있다. 이번 사고 현장에서 조사를 진행한 금속노조 인천지부와 현대제철지회 안전보건담당자들은 "조사결과 현장에 안전난간이 설치되지 않았으며, 추락방지 조치가 미비했다. 이는 산업안전법 제23조 안전조치 위반, 산업안전보건기준에관한규칙 제13조 안전난간의 구조 및 설치요건위반·제43조 개구부 등의 방호조치 위반 사항이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작업장 바닥에 쇠볼과 철분진이 깔려있어 미끄러질 수 있는 위험 존재했다"며 "이는 산업안전법 제 23조 안전조치, 산업안전보건기준에관한규칙 제4조 작업장의 청결 위반"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사고로 숨진 이씨는 쇳물 분배 설비를 하던 중 2.5m 아래에 있는 쇳물 분배기에 추락해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설비에는 1500~2000℃의 쇳물이 담겨 있어 고인의 시신도 수습하기 힘든 것으로 전해졌다.

2015-04-06 10:29:53 양소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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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영업익으로 이자도 못갚는 곳이 4곳 중 1곳

지난해 매출액 1조원이 넘는 상장사 4 곳 중 1곳이 영업활동을 해 얻은 이익으로 이자비용도 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2014회계연도 기준 매출액 1조원 이상 157개 상장사(금융회사 제외) 중 이자보상배율이 1배 미만인 상장사는 모두 37개사로 전체의 23.6%로 나타났다. 이자보상배율은 영업이익을 이자비용으로 나눈 수치로, 이 비율이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도 내지 못한 것을 의미한다. 값이 작을수록 기업의 채무상환 능력이 나쁘다는 뜻이다. 지난해 매출 기준 '1조 클럽' 상장사 중 이자보상배율이 1배 미만인 곳의 비중은 2013년 21.7%보다 2%포인트가량 늘어난 것이다. 금리가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이자 비용이 감소했음에도 영업이익이 급감한 탓에 저금리 효과를 제대로 누리지 못한 대기업들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매출액 1조원이 넘는 기업들의 이자비용은 지난해 10조9534억원으로 전년의 11조4121억원보다 4.0% 감소했다. 그러나 이들 기업의 영업이익은 전년 58조2188억원에서 52조7752억원으로 9.4% 줄어들어 감소폭이 더 컸다. 특히 조선사와 정유사들은 이자보상배율이 마이너스(-)로 돌아서며 극심한 업황부진의 단면을 드러냈다. 지난해 1조9233억원의 영업손실로 최악의 실적을 낸 현대중공업의 이자보상배율은 -22.4배로 전년 6.3배에서 급감했다. 이자보상배율은 현대미포조선이 -97.3배로 가장 낮았고 한진중공업도 -0.8배에 불과했다. 쌍용자동차(-68.5배)와 삼성전기(-31.5배)도 영업해 이자비용도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 국제유가 급락으로 지난해 적자 전환한 S-oil은 -6.8배, 태광산업은 -6.4배를 각각 나타냈다. 적자를 지속한 현대상선과 한진해운은 각각 -1.0배와 -0.1배로 집계됐다. 다만, 항공사들의 이자보상배율은 여전히 1배 미만에 불과하지만, 유가 하락에 따른 유류비 절감으로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선 덕분에 다소 개선세를 보였다. 대한항공의 이자보상배율은 2013년 0배에서 지난해 0.9배로, 아시아나항공은 같은 기간 -0.5배에서 0.3배로 각각 높아졌다. 한국가스공사(1.4배→0.9배)와 한화케미칼(1.6배→0.5배), 현대로템(3.3배→-0.3배), 삼성테크윈(3.6배→-0.4배) 등 대기업의 이자보상배율은 2013년 1배 이상에서 지난해 1배 미만으로 추락했다.

2015-04-06 08:55:26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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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LNG선 천연가스 재액화장치 시험가동

조선업의 미래로 꼽히는 차세대 '천연가스 추진 선박'의 시대가 다가왔다. 대우조선해양(대표 고재호)은 천연가스 추진 선박의 핵심 장비인 '천연가스 재액화 장치(PRS, Partial Re-liquefaction System)'의 시험 가동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해당 장비는 대우조선해양이 2012년 12월 캐나다 티케이(Teekay)사로부터 수주한 LNG선에 탑재돼 2016년 상반기 중 인도될 예정이다. 해당 선박은 ME-GI 엔진 및 천연가스 공급장치인 FGSS(Fuel Gas Supply System), PRS 기술이 적용되는 최초의 LNG선이 된다. LNG선은 기체인 천연가스를 액체로 바꿔 운송하는데 운항 중 일부가 자연 기화돼 버려진다. PRS는 기화된 가스를 재액화시켜 화물창으로 돌려보낼 때 추가적인 냉매 압축기를 사용하지 않고 증발가스 자체를 냉매로 사용해 선박 유지, 운영비를 절감할 수 있는 장치다. 선박을 소유, 운영하는 선주들은 초기 투자비용과 유지관리비를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국제 대기배출 규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부산지역 선박기자재 전문 업체인 동화엔텍에 이 장치를 발주해 제작을 끝냈다. 이어 품질 및 성능을 검증하기 위해 동화엔텍 연구개발(R&D) 센터에서 티케이 선주가 참석한 가운데 이번에 장비 시험을 마쳤다. LNG 대신 액화질소(LN2)로 실시된 성능시험 결과 PRS는 대우조선해양이 선주에게 제시한 성능조건을 만족시켰다. 해당 장치는 곧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로 입고돼 선박에 탑재될 예정이다. 대우조선해양은 PRS의 품질 및 성능을 검증하기 위해 지난해 3월 실물 제품을 제작, 국내외 선주 및 선급 관계자 50여명을 초청해 시연회를 마치기도 했다. 대우조선해양은 현재까지 24척의 ME-GI 엔진 적용 LNG선을 수주했다. 해당 선박 전체에 적용될 정도로 PRS 기술은 세계 조선업계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사측은 전했다.

2015-04-06 08:55:06 이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