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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철강/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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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결제진흥원, 제로페이 가맹점위해 '방문택배'등 서비스

소상공인위한 구인·구직, 매출장부 서비스도 출시 165만 제로페이 가맹점들은 앞으로 더욱 간편하고 저렴하게 방문 택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한국간편결제진흥원(한결원)은 제로페이 가맹점을 대상으로 소상공인들의 경영관리 고충을 덜어 줄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새로 선보이는 한결원의 소상공인 경영관리 서비스는 방문 택배, 구인·구직, 매출장부 등 3가지다. 한결원이 제로페이 가맹점들을 대신해 제휴사와 대표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믿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방문 택배는 매장을 비우기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한 서비스다. 한결원과 한진택배는 업무제휴를 통해 '제로페이 가맹점 앱'에서 한번의 클릭만으로 간편하게 방문 택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가맹점이 개별적으로 신청할 때보다 비용이 최소 10%에서 최대 38%까지 저렴하다. 구인·구직은 아르바이트와 단기근로자 채용을 위한 서비스로, 매월 2만원 상당의 무료 이용 쿠폰이 제공된다. 매출장부 서비스의 경우 카드 매출, 온라인(배달) 매출 등을 통합해 무료로 제공된다. 신규 제로페이 경영관리 서비스는 제로페이 가맹점 앱을 통해 이용 가능하며 연내 세무, 법률, 노무, 마케팅, 디자인, 공동구매 등 6개 서비스를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결원 최통주 이사장은 "적극적인 서비스 발굴과 제휴사 모집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안정적 매장 운영은 돕는 가성비 높은 양질의 경영 관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21 08:29:4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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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케미칼, 친환경 미래소재 기업 '포스코퓨처엠'으로 사명 변경

포스코케미칼이 '포스코퓨처엠'(POSCO FUTURE M)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친환경 미래소재 기업으로 거듭난다. 포스코케미칼은 20일 포항 본사에서 개최된 주주총회에서 포스코퓨처엠으로 사명 변경을 확정하고 김준형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명 선포식을 개최했다. 포스코퓨처엠은 1971년 창립 당시 포항축로주식회사를 비롯해 52년간 맞이한 8번째 이름이자, 2019년 양극재 사업을 담당하던 포스코ESM과 합병하며 포스코켐텍에서 포스코케미칼로 사명을 변경한 지 4년 만의 새 이름이다. 새 사명은 경쟁력 있는 소재(Materials)를 통해 세상의 변화(Movement)를 이끌며 풍요로운 미래(Future)를 만들어내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Management)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포스코그룹이 지난해 지주사 출범과 함께 친환경 미래소재 대표기업으로 대전환을 추진하는 가운데, 포스코퓨처엠이 핵심 사업 회사로 그룹의 새로운 미래 변화를 선도하겠다는 것이다. 자원 빈국인 한국에 포스코그룹이 '제철보국'의 정신으로 국가의 경제 발전에 기여한 것처럼 이제는 포스코퓨처엠을 중심으로 국가가 필요로 하는 최고 품질의 소재를 공급해 국가 경제 발전을 견인함으로써 '소재보국'의 대업을 이뤄나간다는 다짐도 함축했다. 최근 이차전지 사업이 반도체, 미래차, 로봇 등과 함께 국가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사업 분야로 선정되면서 포스코퓨처엠의 그룹 내 역할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김준형 포스코퓨처엠 사장은 "회사 이름도 시대정신과 소명을 담아 조금씩 변화했다"며 "화학과 에너지 소재 글로벌 리딩 컴퍼니라는 비전을 달성하고 100년 기업의 새 미래를 성공적으로 건설해야 하는 여정을 이름을 새롭게 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자"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퓨처엠은 이날 새롭게 회사를 이끌 사내외 이사도 선임했다. 김준형 사장이 대표이사로, 윤덕일 기획지원본부장이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또 현재 사내이사인 김진출 안전환경센터장과 김원용·이웅범 사외이사, 기타비상무이사인 유병옥 포스코 친환경미래소재팀장은 재선임됐다.

2023-03-20 14:58: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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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에너지 통합법인 정탁 신임대표 선임…미래먹거리 투자 강화

정탁 포스코인터내셔널 부회장이 20일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날 인천 송도 본사에서 제23기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정탁 부회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날 주총은 포스코에너지와의 합병 이후 처음 개최했다. 사내이사로는 정탁 대표이사와 함께 이계인 트레이딩부문장과 이전혁 에너지부문장이 함께 신규 선임되었다. 이는 에너지와 상사 양 부문을 균형적으로 육성해 글로벌 종합사업회사로 전환하기 위한 포석이다.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는 회계·재무분야 전문가인 한종수 이화여대 경영대 교수, 탄소중립위원회 위원을 역임한 전영환 홍익대 전자전기공학부 교수를 신규 선임해 전문성과 경영투명성을 더했다. 또 주당 배당금은 1000원으로 결의했다. 권리주주 확정 기준일은 12월 31일이다. 이와 함께 철스크랩 관련 트레이딩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정관 사업목적에 '건설기계대여업'을 추가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정탁 신임 대표이사 부회장의 주도 하에 미래성장을 위한 투자와 주주환원의 균형 잡힌 추진으로 주주가치 극대화 기조를 이어간다. 특히 올해부터 배당규모와 배당기준일을 사전 확정하여 주식을 취득하거나 매각하는 주주들에게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하기로 했다. 또 주주권리 강화의 일환으로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 제도를 시행하여 주주들이 총회장 방문 없이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올해로 통합 원년을 맞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에너지와 식량 등 미래 먹거리 분야에 대한 대대적인 투자와 IR활동 강화를 통해 기업가치를 대폭 신장하는 데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정 부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친환경 미래사업에 트레이딩 역량을 더하고 과감한 투자로 경쟁력을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2023-03-20 14:31: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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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노르웨이 선박 업체와 손잡고 차세대 자율운항 LNG운반선 개발

삼성중공업이 노르웨이 선박 기술업체 '콩스버그'와 손잡고 자율운항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개발에 나섰다. 삼성중공업은 노르웨이 선박 기술업체 콩스버그와 자율운항선박 개발을 위한 공동 개발 프로젝트 협약(JDA)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콩스버그는 선박에 탑재되는 자동화·항해 시스템 및 디지털 솔루션 분야의 기술력을 갖춘 글로벌 전문 기자재 업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중공업은 최신 원격 자율운항기술 및 저탄소 기술을 최적화해, 안전성과 에너지 효율을 높인 17만4000m³급 차세대 LNG운반선을 개발한다는 목표다. 글로벌 천연가스 물동량 증가로 인해 매년 선가가 치솟고 있는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은 국내 조선사들이 경쟁력을 갖춘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선종이다. 삼성중공업은 "콩스버그와의 전략적 협력 관계를 공고히하고 미래 자율운항선박 시장을 적극 공략해 디지털·친환경 제품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해기 삼성중공업 기술개발본부장(부사장)은 "삼성중공업의 자율운항선박이 해운 선사의 선박 운영 비용과 운항 위험요소를 줄여 주는 최적의 솔루션이 될 수 있도록 기술개발에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선업계는 자율주행 자동차처럼 선박 자율운항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 및 상용화 경쟁을 치열하게 벌이고 있다. 선박 운항에 드는 인건비를 절감하고 사고로 인한 손실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어큐트마켓리포트에 따르면 자율운항 선박 관련 시장의 규모는 연평균 12.6%씩 성장해 2028년에는 2357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삼성중공업은 지난해 9000톤급 선박으로 목포에서 독도까지 자율운항 해상 실증에 성공한 바 있으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자율운항선박 사이버 보안 솔루션을 개발하는 등 혁신적인 자율운항 기술을 선 보이고 있다.

2023-03-20 12:44:3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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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봄~장만해 봄, 바꿔 봄]LX하우시스, 아이·반려동물에 딱 좋은 바닥재 'LX Z:IN 지아사랑애'

우드·스톤 소재에 두 가지 두께 총 15가지 디자인 LX하우시스의 주거공간용 시트 바닥재 'LX Z:IN(LX지인) 바닥재 지아사랑애'는 아이와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에서 사용하기 좋다. 지난 2016년 출시 이후 미끄럼 방지 성능과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사랑받아온 가운데 2018년 리뉴얼 이후 4년 만인 지난해 하반기 '지아사랑애'를 새롭게 단장했다. 리뉴얼한 '지아사랑애'는 표면 내구성을 강화하고 디자인 측면에서 우드와 스톤 등 천연 소재 질감을 더욱 자연스럽게 구현했다. 신제품은 바닥재 표면에 다각도의 격자무늬로 올록볼록한 무늬인 엠보를 구현하는 크로스 텍스처(Cross Texture) 공법을 적용해 미끄럼 방지 성능 뿐만 아니라 기존 제품보다 반려동물의 발톱으로 인한 마찰 스크래치 등에도 더욱 강한 내구성을 확보했다. 또 환경부의 '환경표지 인증'을 획득했고, 이음매 틈새가 거의 없어 청소가 쉽고 수분이 바닥 틈으로 잘 새지 않는 위생성도 확보했다. 이같은 내구성과 친환경성 등으로 '반려동물 제품 인증(PS인증)'을 추가로 획득했다. '지아사랑애'는 우드 및 스톤 소재 디자인과 3.2㎜, 2.7㎜ 두 가지 두께 총 15가지 디자인으로 출시했다. 기존 대비 1.5배 커진 빅 사이즈 디자인(WiDE)과 인쇄 패턴과 표면 엠보를 일치시키는 '동조엠보' 기술로 우드 및 스톤 소재 특유의 질감을 더욱 입체감 있게 표현해냈다. 이 가운데 실제 원목 같은 느낌을 주는 광폭 우드 디자인의 '에버닌 오크', 모던한 공간 연출이 가능한 스톤 디자인의 '내추럴 테라조' 등이 주목받고 있다.

2023-03-20 12:26: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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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봄~장만해 봄, 바꿔 봄]현대L&C, 순도 100% 석영 사용 '오피모 컬렉션'

표면 긁힘, 파손 위험 적고 깨짐·불균형 현상 최소화 현대L&C가 하이엔드 엔지니어드 스톤 '오피모 컬렉션(Opimo Collection·오피모)'을 새롭게 선보였다. 엔지니어드 스톤은 순도 100%의 고품질 천연 광물인 석영을 사용해 표면 긁힘과 파손 위험이 적고 천연 석재에서 일어날 수 있는 깨짐이나 색상 불균형 현상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오피모는 현대L&C의 국내 엔지니어드 스톤 시장에서 압도적인 1위 브랜드인 기존 '칸스톤'의 제품 성능과 장점에 더해 현대L&C가 전세계 최초로 도입한 이탈리아 기업 브레톤(Breton)의 최신 멀티 압축 설비를 활용해 차별화한 패턴 디자인과 대형 크기까지 갖춘 게 특징이다. 특히, 새 제품은 전세계 최초로 천연석 쿼차이트(규암)의 대표적인 특성인 '적층 무늬'를 적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제품 크기 역시 일반 규격(3050㎜x1400㎜) 보다 28% 가량 큰 광폭 규격(3300㎜x1650㎜)으로 활용도가 높다. 현대L&C는 지난 2월부터 서울 논현동 갤러리Q 전시관에 오피모를 적용한 주방가구·아트월 등을 배치하고 프리미엄 석재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오피모와 함께 올초 유럽 3대 PVC 창호기업인 '레하우(REHAU)'와 공동개발한 '레하우 R-900'을 통해 프리미엄 창호를 추가로 출시하기도 했다. R-900은 레하우 시리즈 중 최상위 제품으로 4면 밀착 기능과 상부가 비스듬하게 열리는 틸트 기능을 동시에 적용해 단열·기밀·방음·환기 기능을 두루 갖춘 것이 특징이다.

2023-03-20 12:25: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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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봄~장만해 봄, 바꿔 봄]동화기업, '친환경 바닥재' 나투스진

SEO등급 획득…찍힘·긁힘 방지, 미끄럼 저항성도 동화기업의 섬유판 강마루 '나투스진'은 SE0 등급의 나프(NAF·포름알데히드 무첨가) 보드로 제작하는 친환경 바닥재다. SE0 등급은 1급 발암 물질인 포름알데히드를 거의 방출하지 않는 건축 자재에 부여하는 최상위 등급이다. 나투스진은 기존 합판 강마루 대비 내구성이 우수해 생활에서 발생하는 찍힘과 긁힘을 방지할 수 있다. 내수성 또한 뛰어나 습기에 의한 마루 변형을 예방할 수 있다. 열전도가 빠른 동시에 열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성능도 좋아 난방 후 바닥을 장시간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다. 이 가운데 나투스진 텍스쳐는 기능성은 물론 안전함까지 갖춰 찾는 소비자들이 많다. 나투스진 텍스쳐는 미끄럼 저항성이 뛰어나 시공 시 어린이 등 노약자나 반려동물도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다. 나투스진 텍스처의 미끄럼 저항 계수(C.S.R)는 0.45로 안전한 보행을 위한 권장값인 0.4 이상을 갖췄다. 나투스진 텍스쳐는 원목의 깊이감을 패턴에 그대로 구현해냈다. 나뭇결 무늬와 표면 엠보싱을 일치시키는 동조 엠보 기술을 적용해 원목 본연의 질감과 입체감을 정교하게 표현함으로써 공간을 더욱 아늑하게 표현할 수 있다. 나투스진 텍스쳐는 폭 125㎜, 길이 800㎜, 두께 7㎜규격이며 12개 패턴을 선보이고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동화자연마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3-20 12:25: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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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봄~장만해 봄, 바꿔 봄]KCC글라스, 로이유리로 단열 높인 '홈씨씨 윈도우'

겨울철 강풍막는 에어가드 추가…'스마트 오픈' 기능도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가 선보인 '홈씨씨 윈도우'는 높은 단열 성능과 다양한 부자재가 특징이다. 홈씨씨 윈도우에는 창호 면적의 80%를 차지하는 유리를 국내 시장 1위인 KCC글라스가 직접 개발하고 생산한 고단열 특수코팅 '로이유리(Low-E)'로 적용했다. 로이유리는 얇은 두께의 금속과 세라믹 박막이 유리 안쪽 면에 여러 층으로 코팅된 것으로, 이를 통해 실내를 밝게 유지하면서도 난방열이 외부로 방출되지 못하도록 차단함으로써 에너지 절감에 큰 효과가 있다. 홈씨씨 윈도우에는 겨울철 강풍을 막아주는 '에어가드'도 추가했다. 에어가드는 창틀 사이 바람의 실내 유입을 막아주는 창호 부자재로 창호 여밈대 구간의 작은 틈새로 들어오는 바람까지 막아준다. 상황에 따라 밀폐력 조절도 가능하며 한 번 설치 후 창호 교체 시까지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홈씨씨 윈도우에는 창의 여닫음을 쉽게 도와주는 '스마트 오픈' 기능, 눈으로 잠금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잠금표시 기능이 추가된 '스마트 핸들', 그리고 창틀 사이로 들어오는 작은 벌레의 유입을 막아주는 '버그가드' 등 사용자의 안전과 편의성을 높여주는 다양한 부자재를 적용했다. 비싼 창호 교체 비용이 고민이라면 서울 지역의 경우 '건물에너지효율화(BRP) 사업'을 통해 융자지원을 받고 교체하는 방법이 있다. 이 사업을 통해 공사비의 100% 이내에서 주택은 최대 6000만원까지, 건물은 최대 20억원까지 무이자로 융자가 가능하며 융자금은 8년 이내에 균등분할 방식으로 상환하면 된다.

2023-03-20 12:25: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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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봄~장만해 봄, 바꿔 봄]현대리바트, 안락함 선사하는 소파 '오브니·멜로소'

오브니, 좌석·등받이 라운드형 설계…멜로소, 최적 각도 설정 가능 현대리바트가 부클레 패브릭 소파 '오브니'와 리클라이너 소파 '멜로소' 등을 선보였다. '오브니'는 좌석과 등받이 모두 라운드형으로 디자인해 동그랗고 귀여운 외관이 특징이다. 다리 받침은 둥근 원통형을 사용했다. 내장재도 최대 40㎏/㎥ 고탄성 스펀지를 여러 번 겹쳐 설계했으며 좌석 부분의 깊이가 일반 소파보다 5㎝ 이상 길어 안락하다. 겉감은 양털과 같은 느낌의 '부클레 원단'과 보들보들한 촉감의 '소프트 원단' 두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부클레(Boucle) 원단은 곱슬이나 매듭이 있는 원단으로 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연출해 겨울 의류에 주로 사용됐지만 최근 인테리어 소재로도 관심이 높다. 소프트 원단은 만졌을 때 보들보들한 촉감이 특징으로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오브니가 사용한 패브릭 원단들은 유럽 섬유제품 품질인증기관 오코텍스(OEKO-TEX STANDARD 100) 인증을 통과했으며, 발수 기능성도 갖춰 관리가 쉽다. 또 다른 소파 신제품 '멜로소'는 신장·체형에 상관없이 사용자 몸에 최적화된 각도 설정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헤드레스트(머리받이)는 상하 높이 조절뿐만 아니라 앞뒤로 각도 조절이 가능하며 풋레스트(다리받침)가 안쪽으로 한 번 더 접히는 '인클라인 기능'을 더했다. 멜로소의 모든 리클라이닝 기능은 버튼만으로 작동 가능하며 헤드레스트·풋레스트 조절 버튼 옆에 '원위치 버튼'을 추가해 클릭 한 번으로 편리하게 리클라이너 기능을 종료할 수도 있다.

2023-03-20 12:24:4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