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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eXP e스포츠로 남심 잡는다‥케이블TV FX에 GSL 전 경기 송출

글로벌 스타크래프트 2 리그전인 GSL 경기를 케이블TV에서도 볼 수 있다. e스포츠 및 게임 콘텐츠 전문 채널 곰eXP는 19일부터 케이블TV 글로벌 남성채널 FX에 GSL 방송을 송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GSL은 곰플레이어 및 곰TV 등 인터넷과 모바일 앱에서만 중계되어왔다. GSL 경기는 FX에서 매주 수, 목, 금요일 밤 12시와 토요일과 일요일 낮 1시에 방송된다. 곰eXP는 GSL 경기 송출을 시작으로 앞으로 곰eXP에서 방송하는 다양한 e스포츠 리그를 FX를 통해 서비스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곰eXP는 GSL의 FX 송출을 기념하는 '본방사수 이벤트'를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는 FX에서 방송되는 GSL 시청 인증샷을 곰eXP 페이스북에 남기면 된다. 참여자는 추첨을 통해 지포스 최신형 그래픽 카드, 커세어 게이밍 마우스, 터틀비치 이어포스 M1 게이밍 이어폰 등을 받을 수 있다. 당첨자는 다음달 2일 발표된다. 한편 '2014 HOT6ix(핫식스) GSL 시즌 1 Code S(코드 S)'는 지난 2월 5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8강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우승 상금은 7000만원으로 WCS 중 최고 수준이며 그 외 준우승상금 1500만원 등으로 총상금은 1억8000만원 규모다. 임영직 그래텍 방송사업본부 실장은 "인터넷, 모바일, 케이블TV 등 GSL 경기 시청 플랫폼을 확대해 보다 많은 e스포츠 팬들이 경기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면서 "특히 20~30대 남성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FX를 확보함으로써 e스포츠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4-03-19 14:15:46 장윤희 기자
방통위, 종편3사·뉴스Y '조건부 재승인'…야당 위원 2명 퇴장

방송통신위원회가 종합편성채널 TV조선·JTBC·채널A와 보도전문채널 뉴스Y에 대한 3년간의 채널 재승인을 결정했다. 방통위는 19일 전체회의에서 이들 4개 채널에 대한 조건부 재승인을 의결했다. 재승인 안은 전체 5명의 상임위원 중 야당 추천인 김충식 부위원장과 양문석 위원이 심사 채점표 공개를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퇴장한 가운데 대통령과 여당 추천 위원 3명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종편·보도채널 재승인 심사위원회가 지난 10일부터 심사작업을 진행한 결과 총 1000점 만점에 TV조선은 684.73점, JTBC 727.01점, 채널A 684.66점, 뉴스Y 719.76점 등으로 모두 재승인 기준인 650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방통위가 지난해 9월 마련한 '재승인 기본계획'에 따라 종편과 보도채널이 재승인을 받으려면 '방송평가위원회의 방송평가' 350점, '사업계획서 평가' 650점 등 총 1000점 만점에 650점 이상을 획득해야 한다. 총점 650점 이상을 받더라도 9개 심사사항별 점수가 배점의 40%를 넘지 못하면 조건부 재승인을 받게 된다. '방송의 공적책임·공정성·공익성의 실현 가능성 및 시청자 권익보호 등'과 '방송프로그램의 기획·편성 및 제작계획 적절성' 항목의 평가점수가 배점의 50%에 미달하면 조건부 재승인 또는 재승인 거부를 받을 수 있다. 다만 방통위는 종편 재승인 조건으로 ▲사업계획서 성실 이행 및 부득이한 변경 때 방송위 승인 ▲내부 사전·사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운영으로 공정성 확보 ▲연도별 콘텐츠 투자계획 성실 이행 ▲사업계획서에서 제시한 재방 비율 성실 준수 ▲외주제작 프로그램 35% 이상 편성 등을 제시했다. 특히 TV조선에 편집위원회에 PD 등 실무종사자 의견 반영 실현, JTBC에 투자 및 재무 효율성 보완책 마련, 채널A에 공익성 확보 등도 권고했다. 보도채널인 뉴스Y에 대해서도 ▲사업계획서 성실 이행 ▲3개월 이내 공정보도위 구성·노력 등의 조건을 달았다. 한편 승인 유효기간이 11월 30일까지인 MBN은 5월이후 재승인 절차를 진행한다.

2014-03-19 14:14:36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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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멤버십 할인 한도 없앤 '무한 멤버십' 행사 연말까지 진행

SK텔레콤이 T멤버십 할인 한도를 없애는 '무한 멤버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SK텔레콤은 멤버십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VIP'·'GOLD' 등급의 T멤버십 할인 한도를 없애는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무한멤버십' 프로모션을 20일부터 연말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프로모션 기간에는 기존 10만점·7만점씩 할인을 제공받던 VIP·GOLD 멤버십 등급의 할인 한도가 사라진다. SILVER 멤버십 등급도 기존에 제공받던 5만점에서 20% 늘어난 6만점의 할인 한도를 제공한다. 무한멤버십은 기존 T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적용된다. 고객들은 롯데월드·메가박스·CGV·미스터피자·CU·VIPS·뚜레쥬르 등 약 250여개 T멤버십 제휴처에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결합 상품을 신청한 가족 구성원들은 멤버십 할인 한도 공유 혜택도 누릴 수 있다. VIP 등급 고객은 연간 총 10만점, GOLD 등급 고객은 연간 총 7만점까지 가족 구성원에게 할인 한도를 선물할 수 있다. 할인 한도 선물은 고객센터와 T멤버십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한편 SK텔레콤은 무한멤버십 프로모션 시작을 기념해 다음달 30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T멤버십 고객은 인기 제휴처인 빕스(VIPS) 신메뉴를 기존 할인 혜택에 더해 1만원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받으며 롯데월드 2인 입장권을 70% 할인된 가격인 2만8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T멤버십 모바일카드를 발급받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음달 30일까지 영화예매권 1000매를 제공한다. 이용환 SK텔레콤 제휴마케팅본부장은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춘 차별화된 멤버십 혜택을 지속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4-03-19 11:53:24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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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합동 보조금 감시단 운영…'불법 보조금' 자율 규제 나선다

이동통신 3사가 과다 보조금 근절을 위해 합동 보조금 감시단을 구성해 불법 보조금 살포하는 대리점을 직접 감시한다. 또한 영업 관리 범위를 벗어나 보조금을 지급하는 대리점과는 거래를 중단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19일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통 3사는 이 같은 방안을 포함한 '대국민 약속'을 마련해 20일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최문기 미래부 장관은 지난 6일 이통3사 최고경영자(CEO)와의 간담회에서 "통신사업자들이 직접 나서서 불법보조금을 근절할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 대국민 발표를 하고 차질없이 추진해달라"며 "통신요금을 더 낮출 여지가 있지 않는가. 국민들에게 개인 맞춤형 요금제를 통해 통신요금 부담을 낮춰야 한다"고 요구한 바 있다. 이통 3사는 이 같은 최 장관의 요구에 보조금 자체 감시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한편, 국회에 계류 중인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을 자발적으로 시행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통사들은 가입자가 보조금 또는 요금할인 중 원하는 혜택을 선택하는 '분리 요금제'를 도입하기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요금할인을 단말기 할인인 것처럼 속이는 '공짜폰 마케팅' 등 소비자 기만행위를 근절하는 법안 내용을 시행할 예정이다. 다만 단말기 출고가와 보조금을 홈페이지 등에 공표하고 보조금 지급 자료를 정부에 제출하도록 하는 등의 규정은 강제성이 필요해 법 통과 후에야 시행 가능할 전망이다. 한편 이통사측은 단말기 출고가 인하에 노력하기 위해 제조사와 협력한다는 내용도 대국민 약속에 포함할 방침이다.

2014-03-19 11:52:3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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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모바일 OBT 첫날 SK텔레콤·엔씨소프트 정액제 출시 협약

SK텔레콤의 통신 인프라와 엔씨소프트의 콘텐츠가 만났다. 리니지 모바일 정액 요금제가 출시되는 것이다. SK텔레콤과 엔씨소프트는 리니지의 모바일 버전 '리니지 모바일-헤이스트' 전용 요금제 출시를 골자로 한 '모바일 콘텐츠 활성화 및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19일 엔씨소프트 판교 본사에서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은 마침 리니지 모바일 버전의 공개 시범 테스트(OBT)가 시작되는 날이기도 하다. 이 게임은 오후 1시부터 안드로이드 구글플레이에서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마케팅 노하우 공유와 API 정보 교류 등 차별화된 모바일 게임 콘텐츠 공동 개발 방안도 논의한다. SK텔레콤은 26일로 예정된 리니지 모바일-헤이스트 출시에 맞춰 LTE 네트워크 게임 전용 '리니지 모바일' 정액제를 출시할 예정이다. SK텔레콤 LTE 고객은 월 3000원에 모바일로 리니지를 데이터 요금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 SK텔레콤·엔씨소프트 공동 출시 행사 예정 아울러 SK텔레콤은 리니지 모바일 요금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스페셜 아이템 패키지를 제공할 예정이며 성공적인 출시를 위해 종각 'T월드 까페'에서 엔씨소프트와 공동 출시 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인기 온라인 PC게임 리니지의 모바일 버전인 이 게임은 온라인 PC 버전과 연동되어 스마트폰으로도 캐릭터를 육성하고 편리하게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온라인 게임 상 내 캐릭터 상황을 모바일로 확인하거나, 게임 이용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구독할 수 있는 앱은 출시한 바 있지만, PC와 모바일간 보상·혜택을 연동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용자들은 앱에서 얻을 수 있는 보상 '탐(TAM)' 포인트를 리니지 캐릭터의 경험치를 올려주는 아이템이나 전용 사냥터 입장권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용환 SK텔레콤 제휴마케팅본부장은 "고객들이 SK텔레콤의 차별화된 이동통신 환경에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 제공할 예정"이라며 "엔씨소프트와 다양한 영역에서 폭넓은 협력을 이뤄 나아가 향후 모바일 산업의 선순환적인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심승보 엔씨소프트 글로벌사업그룹장은 "엔씨소프트의 다양한 게임 콘텐츠와 SK텔레콤의 차별화된 마케팅 역량 및 ICT기술이 만나 고객들에게 더욱 가치 있는 모바일 상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번 제휴 협약을 시작으로 앞으로 상호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지속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4-03-19 09:45:13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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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 영업정지, 결국 제조사·영업점에 '직격탄'…대책은 전무?

이동통신 3사의 영업정지가 결국 휴대전화 제조사와 영업점(대리점·판매점)에 직접적인 피해로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대책은 사실상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통신시장이 조용해졌다. 영업정지가 시작된 지난 13일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7600건, 14일 9120건 수준으로 나타났다. 알뜰폰(MVNO)을 제외하면 13일은 3621건, 14일은 4733건에 불과하다. 이는 영업정지 직전 10~12일에 일평균 6만4000건의 번호이동이 있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10분의 1수준으로 줄어든 것이다. 이처럼 통신시장이 침체되면서 그 피해는 고스란히 제조사나 영업점으로 이어지고 있다. 신규 가입자 및 번호이동 가입자가 크게 줄어들면서 길을 가다 돌아보면 문을 닫은 영업점도 눈에 띌 정도다. 제조사 역시 이통사 영업정지의 직격탄을 맞았다. 워크아웃에 들어간 팬택은 '베가 아이언2'를 다음달 중 출시할 예정이었지만 이마저도 영업정지가 끝나는 5월 중순께로 미룬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시장의 단말기 판매에 대부분을 의존하고 있는 팬택은 이번 이통사 영업정지의 최대 피해자가 된 셈이다. 팬택 관계자는 "이통사 영업정지가 시작되면서 막상 자체적인 대안은 커녕 시장 상황만 지켜보고 있는 중"이라며 "미래부측에서 밝힌 이통사를 통한 지원 대책은 아직 협의중인 것으로만 안다"고 설명했다. 팬택은 현재 박창진 부사장이 직접 나서 방통위와 미래부 설득에 나섰다. 박 부사장은 지난 13일 방통위가 이통사 추가 영업정지를 의결할 당시 전체회의 참관을 위해 방통위 상임위원들을 만나 설득한데 이어 17일에도 미래부를 찾았다. 워크아웃에 영업정지까지 맞물려 어려운 상황에서 지원 대책 마련 등을 논의하기 위해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영업점 역시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한 이통사 대리점주는 "이통사 영업정지는 결국 소상공인들 죽이기일 뿐"이라며 "어떤 대책 마련도 이뤄지지 않는다면 모두 길거리로 몰리게 생겼다"고 하소연했다. 이 같은 상황에 막상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조용하기만 하다. 특히 최문기 미래부 장관이 이통사 영업정지 직전 이통 3사 최고경영자(CEO)들과 만나 간담회를 가지며 영업정지 기간 중소 제조사나 영업점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청했지만 사실상 이에 대한 실질적 대안 마련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통사 역시 자체적인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쉽지만은 않다는 입장이다. 이통사 관계자는 "영업정지 기간에도 팬택 등 주력 단말기 일부 물량 조달 계획은 협의중에 있다"면서도 "직영 대리점에 대한 지원계획은 마련 중이지만 판매점에 대한 지원계획은 우리도 챙기기 힘든 상황"이라고 말했다.

2014-03-19 07:30:12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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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관 "커머스 등 콘텐츠 활용 부가수익 창출 가능한 환경 마련돼야"

"콘텐츠 산업의 규제 완화는 미래 지향적여야 한다. 커머스· 부가서비스 등 콘텐츠를 활용해 부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해야 한다" 18일 이종관 미디어미래연구소 정책연구실장은 경기도 일산 빛마루 제작센터에서 열린 한미 FTA 전면 시행에 따른 방송채널(PP)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같은 주장은 PP산업이 당면한 문제점에서 비롯됐다. 우선 PP산업의 낮은 효율성이 도마 위에 올랐다. 그는 "국내 PP산업은 타 산업에 비해 낮은 수준의 이익률을 보이고 있는 반면 부채비율은 낮다"며 "PP시장의 효율성이 낮다는 것을 시사함과 동시에 산업 전반에 투자가 이뤄지지 않음을 나타낸다"고 말했다 실제 2011년 기준 전산업 평균 영업이익률 및 당기순이익률은 각각 4.5%, 2.7%로 집계됐으나 같은 해 PP산업의 경우 1.7%, 1.6%에 불과했다. 또 다른 문제점으로 PP사업자의 영세성이 지적됐다. 그는 "PP 자체의 영세성으로 일부 복수방송채널사용사업자(MPP)를 제외하면 과감한 콘텐츠 투자가 이뤄지기 어렵다"며 "이러한 양상이 심화되면 PP 시장의 양극화, 다양성 저하 등의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고 우려했다. 유료방송 콘텐츠의 지상파 의존도 심화도 문제다 이 실장은 "국내 방송시장은 투자축소로 이윤을 극대화하려는 경향이 높아 지상파 콘텐츠 의존 양상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이는 한미FTA 발효시 국내 PP 경쟁력 저하로 이어져 해외 사업자의 국내 시장 잠식 가능성을 강화시킬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CJ계열과 종합편성채널 PP의 콘텐츠 제작투자가 전체 PP 콘텐츠 제작 투자대비 76.2%를 점유한다"며 "PP 산업 전체에서 반성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시장의 자율성을 보장하지 못하는 법·제도도 개선돼야 할 부분이라는 주장이다. 그는 "시장 진퇴출 기능이 작동하지 못하고 지원정책에 의해 부적절한 사업자가 시장에 남아 PP시장의 성장구조가 지상파 및 정책 의존적으로 변화했다"며 "방송의다양성이 보장되기 위해서는 경쟁력 있는 중소PP 또는 신생PP가 성공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야 한다"고 말했다.

2014-03-18 22:47:46 서승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