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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UN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 2년 연속 1위

KT는 유엔(UN) 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지위기구 '유엔 SDGs협회'가 발표한 '2020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SDGBI)' 글로벌지수에서 1위 그룹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 세계 약 30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이중 300개 기업이 글로벌지수에 편입됐다. KT는 네슬레, 테슬라, 아디다스, 화이자 등 8개의 글로벌 기업과 함께 국내에서 유일하게 공동 1위에 올랐다. KT는 지난 2016년부터 SDGBI 국내지수 3년 연속 1위, 지난해부터 2년연속 글로벌지수 1위 그룹에 선정됐다. KT와 함께 1위 그룹에 선정된 기업은 총 8곳으로 글로벌 종합식품 회사 네슬레, 전기차 기업 테슬라, 글로벌 스포츠용품 기업 아디다스, 글로벌 제약사 화이자, 명품 브랜드 기업 케링그룹, 세계적 패션기업 H&M, 글로벌 투자 금융기업 블랙록 등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협회는 KT가 ▲노사공동나눔협의체 UCC활동을 통해 노사가 SDGs 이행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한 것 ▲ 에너지 통합관리 플랫폼인 'KT-MEG'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전기차 충전 등, 탄소 배출량 감소에 기여한 것 ▲기후변화대응·감염병 등 위기상황에 대한 대응체계를 갖춘 것 ▲ 양질의 교육과 일자리 증대에 기여하는 AI 기술을 개발한 것 ▲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AI, VR·AR, 블록체인 등 지능형 네트워크를 확산한 것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글로벌지수에서 KT가 선정된 1위 그룹과 최우수그룹, 상위그룹 등은 향후 UN SDGs의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국제사회의 주요 지속가능경영 사례로 소개될 예정이다. 또 협회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인증서'도 수여된다. 아울러 매년 5월 발표되는 국제 친환경 인증인 'GRP(플라스틱 저감 및 기후변화대응 가이드라인)'의 파트너 기업으로 추천된다. 유엔 SDGBI는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UN SDGs)' 기반의 경영분석지수로 2016년부터 발표됐으며, '유엔 본부 지속가능 고위급 정치회담(UN HLPF)'에 공식 소개되며 전 세계에 알려졌다. 사회, 환경, 경제, 제도 4개 분야와 12개 항목, 48개 지표로 분석되며, SDGs 17개 목표에 가장 부합되는 경영 활동을 하는 기업을 중심으로 전 세계 2000개, 국내 1000개 기업을 분석한다. 또 글로벌 법인 운영, 해외 상장 여부, 유엔 및 국제기구 협력, 글로벌 시장 점유율, 글로벌 환경이슈 대응 및 인증 여부 등 17개 별도 기준에 의해 글로벌과 국내지수로 나뉘어 평가한다. KT는 "이번 SDGBI 글로벌지수 1위그룹 선정은 그 동안 KT노사가 SDGs이행과 글로벌가치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과정에 대한 평가"라며 "향후 KT의 5G와 AI 기술로 국내와 전 세계에 지속가능한 친환경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1-01 10:44:3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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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알뜰폰 시장 진출한다

KT스카이라이프가 알뜰폰 시장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KT스카이라이프의 이동통신재판매사업(알뜰폰) 등록 건에 대해 등록조건을 부과했다고 29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8월 KT스카이라이프가 이동통신재판매사업(알뜰폰) 등록을 신청함에 따라 전문가 의견수렴 등을 거쳐 기존 이통사 알뜰폰 자회사에 부과한 등록조건과 함께 이동통신시장의 공정경쟁 촉진을 위한 추가 조건을 부과했다. KT스카이라이프가 알뜰폰을 포함해 결합상품을 제공하는 경우 여타 알뜰폰 사업자에게 이를 동등하게 제공하도록 했다. 해당 조건을 통해 모든 알뜰폰 사업자들이 위성방송 등을 포함한 결합상품을 제공하면서 상품 구성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했다. 또 KT스카이라이프가 이통사의 요금제를 그대로 제공받아 재판매하는 경우 도매대가 이하의 상품을 출시하지 않도록 한다. 과당경쟁으로 인한 중소 알뜰폰과의 공정경쟁 저해 가능성 등에 대한 안전장치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KT스카이라이프의 모회사인 KT도 알뜰폰 시장 활성화 방안과 함께 중소 알뜰폰 상생 지원 방안 등을 추진키로 했다. 우선 5G 도매대가와 관련, 현재 제공중인 2종 요금제의 도매대가를 도매제공의무사업자인 SK텔레콤의 대가 인하 수준에 맞춰 낮추고, 최근 신규 출시한 5G 요금제도 향후 도매제공을 확대해나가기로 했다. 또 KT의 유무선 결합상품 등을 알뜰폰에 동등제공하고 데이터 다량구매 할인을 확대해 전체 알뜰폰 활성화를 위해 지원하는 한편, '알뜰폰 파트너스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셀프개통시스템을 개발해 중소 알뜰폰 사업자의 영업 활동을 지원한다. 올해 초 이통사에서 알뜰폰 가입자를 유치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불공정 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알뜰폰 대상 불공정행위 금지를 KT 내부정책으로 반영해 이달부터 시행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KT스카이라이프의 알뜰폰 진입이 전체 시장에 활력을 부여하는 측면이 있으나 이통사 자회사의 알뜰폰 시장점유율 확대 등으로 제기되는 공정경쟁 저해 우려가 있어 스카이라이프에 등록조건을 부과했다"며 "이통사 자회사의 알뜰폰 시장 점유 확대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해소할 수 있도록 향후 알뜰폰 진입요건과 도매제공제도 개선 등 다양한 정책적 방안을 검토해나겠다"고 말했다. KT스카이라이프 측은 "KT스카이라이프 알뜰폰 출시로 기존 알뜰폰 사업자에게 위성방송 등 동등한 방송통신결합상품을 제공해 알뜰폰 시장 성장 촉진과 가계 통신비 절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과기정통부가 부과한 부과조건을 철저히 준수하며, 앞으로도 중소 알뜰폰 사업자와 다양한 상생방안을 마련하며 동반성장 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0-29 15:06:2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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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미코바이오메드와 디지털·바이오헬스 사업 본격화

29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East에서 열린 KT-미코바이오메드와의 디지털·바이오헬스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KT 미래가치TF장 김형욱(오른쪽) 전무와 미코바이오메드 김성우 대표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KT KT가 감염병 진단분야 협력에 나서며 디지털·바이오헬스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KT는 감염병 진단 및 바이오헬스 사업 협력을 위해 체외진단 전문기업 미코바이오메드와 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양사 협력 배경으로는 코로나19를 계기로 한국정부의 3T(Test, Trace, Treat) 감염병 대응 전략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Trace분야(동선추적)와 Test분야(진단분야) 사업에 협력하고, 바이오헬스 사업을 육성하고자 뜻을 모은 점이 주요했다. KT는 2015년 메르스(MERS) 사태 이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질병관리청과 협력해 통신데이터를 활용한 감염병 이동경로 추적 시스템인 '글로벌 감염병 대응 플랫폼(GEPP)'을 개발해 정부의 효율적인 역학조사 및 방역에 기여해오고 있다. 또 빅데이터 기반 감염병 유입 및 확산 경로를 예측하는 플랫폼과 AI기반 대국민 자가진단 및 감염 위험도 측정 서비스를 개발해 감염병 예측분야 연구와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KT는 감염병 사업을 시작으로 신사업분야로 디지털 바이오 헬스케어를 육성하기 위해 이달 CEO 직속조직인 디지털·바이오헬스 조직을 신설한 바 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디지털·바이오헬스 조직신설 이후 감염병 진단분야와 바이오헬스 분야로의 진출을 위한 유의미한 첫 행보로 해석된다. 미코바이오메드는 현장진단검사(POCT) 진단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생화학진단, 분자진단, 면역진단을 아우르는 체외진단 전문 기업이다. 특히 미국, 브라질 등 조인트벤처(JV) 설립을 통해 안정적인 해외 진출 유통망을 확보했고, 코로나19 초기부터 미주 지역과 유럽 전역 약 40개국에 진단키트를 공급하기도 했다. 국내외에서 감염병 대응에 앞장서고 있는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체외진단분야 글로벌 영업 ▲글로벌 국제기구 감염병 사업 ▲해외 거점국가 감염병 진단 사업 ▲바이오헬스 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 ▲신규 바이오사업 공동 추진 및 노하우 공유 분야에 협력하기로 했다. KT 미래가치TF 김형욱 전무는 "진단데이터에 기반한 확진자 관리로 감염병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해외 거점국가에서의 감염병 진단 사업을 추진해 세계 각국 국민들이 차세대 헬스서비스를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KT는 디지털·바이오 헬스 사업을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삼고 향후 5년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29 14:51:2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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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월드 커뮤니케이션 어워드'서 3관왕…SKT도 수상

KT 관계자들이 '월드 커뮤니케이션 어워드' 3개 부문 수상을 자축하고 있다. / KT KT와 SK텔레콤이 국제 통신사·제조사 시상식인 '월드 커뮤니케이션 어워드'에서 나란히 수상했다. 올해 22회째인 '월드 커뮤니케이션 어워드'는 글로벌 ICT 리서치 기관 토탈 텔레콤이 전 세계의 우수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으로, 네트워크 기술뿐만 아니라 브랜드 및 마케팅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와 혁신을 이루어낸 기업을 매년 선정해 시상한다. 시상식은 매년 영국 런던에서 개최됐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비대면 행사로 진행됐다. KT는 28일 월드 커뮤니케이션 어워드의 '5G 비즈니스상', '올해의 B2B 서비스상', '플랫폼상'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KT는 이 시상식에서 2018년 국내 사업자로는 최초로 수상한 바 있으며, 이후 올해까지 3년 연속으로 5G 관련 부문에서 수상했다. KT는 '5G 비즈니스상' 수상으로 5G 상용화 시장을 선도하며 B2B, B2C 등 다양한 범위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올해의 B2B 서비스상은 '5G 워크플레이스'가 높은 평을 받았다. 이 기술은 유선망 기반의 제한된 업무 환경에서 벗어나 사무실뿐만 아니라 출장이나 재택 근무 시에도 효율적인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해준다. 아울러 KT는 '블록체인 지역화폐 플랫폼'으로 '플랫폼상'을 수상했다. KT 네트워크부문장 이철규 부사장은 "이번 월드커뮤니케이션 어워드 수상은 KT의 최고의 기술력과 서비스 역량을 글로벌 무대에서도 인정받은 쾌거"라며 "코로나19로 촉발된 비대면 시대에 KT가 앞으로도 고객들의 삶 변화를 이루며 타 산업의 혁신을 이끌어낼 서비스와 기술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SKT 이동기 PL(오른쪽)과 박민철 매니저가 수상 화면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SKT SK텔레콤도 '멀티 클라우드 기반 5G 엣지 플랫폼 및 서비스'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부문에서 수상했다. SKT는 지난해에도 인공지능 기반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 탱고(TANGO)로 '혁신적인 통신 기술'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SKT 김윤 CTO는 "SKT는 우리나라가 ICT 1등 국가 위상을 확고히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29 13:35:2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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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국내 최초 '5G 에그' 출시…최대 16개 기기 동시 접속

모델들이 KT 5G 에그를 활용하고 있다. / KT KT는 국내 최초로 5G를 지원하는 휴대용 와이파이(WiFi) '5G 에그(Egg)'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5G 에그는 전국 KT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5G 에그는 5G 신호를 와이파이(WiFi) 형태로 전환해 다양한 기기에서 무선 인터넷을 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계다. KT 5G 에그는 최대 속도 1.2기가비피에스(Gbps)의 최신 WiFi 표준 'WiFi 6'를 적용했고, 2.4기가헤르츠(㎓) 대역과 5㎓ 대역을 동시에 사용하는 '듀얼 밴드 기술'을 지원한다. KT 5G 에그는 최대 16대 기기까지 동시에 연결할 수 있고, 40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다. KT 5G 에그의 출고가는 42만9000원(부가세 포함)이다. 5G 에그 요금제는 ▲5G Egg 28GB와 ▲5G Egg 14GB 2종이며, 월 정액은 각각 3만원과 1만9800원이다. 공시지원금은 각각 18만원과 12만원이다. KT는 출시 프로모션 일환으로 올 연말까지 가입하면, 가입한 월부터 2년간 기본 데이터 제공량의 두 배 이상의 데이터를 제공한다. KT는 5G 에그 이용 고객의 편의를 위해 전국 250여개의 KT 직영매장에서 불량 증상 검사, 교환을 위한 불량확인서 발급 등 A/S를 지원한다. KT 이머징단말사업담당 온남석 상무는 "언택트 시대를 맞아 업무는 물론이고 일상의 대부분이 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며 "5G 에그를 국내 최초로 출시한 KT는 앞으로도 고객의 삶에 보탬이 되는 단말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29 09:37:1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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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고객센터 시대 열린다…SKT '보이스봇' 선봬

언제 어디서든 이동통신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인공지능(AI) 고객센터 시대가 열린다. SK텔레콤은 고객센터 상담서비스에 AI 보이스봇 기능을 도입하는 등 AI 기술을 적용해 고객 편의성 확대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SKT는 AI가 고객과 직접 상담하는 보이스봇을 도입하고, 기존 챗봇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다. 또 인공지능 대화 기술을 고객 안내 및 상담 업무에 적용하는 등 고객센터 상담과 지원 시스템에 자체 보유한 AI 기술을 접목할 예정이다. SKT는 고객과 AI 상담사가 음성 대화로 상담하는 보이스봇 서비스인 '말로 하는 AI상담'을 통신업계 최초로 16일부터 수도권 고객센터에 정식으로 선보인데 이어 30일부터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말로 하는 AI상담'은 음성인식, 언어이해, 음성합성 등의 AI 기술을 적용해 키워드(단어) 중심의 단순한 고객 응대를 넘어 고객이 문의하는 문장 단위의 자연어를 이해하고 분석해 상담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고객이 고객센터에 전화해 '말로 하는 AI 상담'을 선택하면, 보이스봇이 실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문의 내용을 말하면, 인공지능 '누구(NUGU)'의 목소리로 안내해 궁금한 내용을 해결하는 한편, 24시간 상담도 가능해진다. SKT가 2018년 선보인 고객센터 챗봇 서비스는 월 평균 이용자가 8만명을 넘어서며 지난해 대비 7배 늘어났다. SKT 측은 "현재 보이스봇이 요금 확인, 데이터 선물·리필하기, 부가서비스 가입·해지, 청구서 변경·재발급 등 100여 개의 고객센터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했다"며 "앞으로도 보이스봇이 제공하는 상담 업무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KT는 연내 고객센터 모바일 앱 서비스 '모바일 T월드'에도 챗봇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아울러 SKT는 보이스봇이 직접 고객에게 전화를 걸어 상담하는 영역까지 AI 고객센터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SKT는 인공지능 대화 기술을 미납 고객의 연제 방지를 위한 안내 서비스에 12월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SKT 이기윤 고객가치혁신실장은 "이번에 도입하는 고객센터 보이스봇 서비스 등의 AI 기술 접목에 따른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빠르게 서비스를 정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20-10-29 09:28:1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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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ETRI 손잡고 5G 네트워크 보안 강화 나선다

LG유플러스 하현회 부회장(오른쪽)과 ETRI 김명준 원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정보통신기술(ICT) 국가 지능화 종합 연구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5G 장비 공급망을 포함한 엣지 컴퓨팅 보안 및 차세대 이동통신·융합서비스 기술에 대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2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 마곡 사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하현회 부회장을 비롯 LG유플러스 주요 경영진과 김명준 ETRI 원장이 참석해 5G 통신 서비스 보안 안정성 강화를 위한 ▲보안기술 ▲통신기술 및 기초원천기술 ▲융합서비스기술 등 분야별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합의했다. 양사는 '보안기술'을 우선 협력분야로 하고, 통신기술 및 기초원천기술, 융합서비스 기술 등으로 협력분야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보안기술 분야에서는 실무 협의회를 구성해 5G 서버 시스템 및 네트워크 장비의 하드웨어 보안 검증 및 평가, 클라우드 엣지 네트워크 보안 상황 분석, 위협 탐지 및 대응을 위한 엣지 시큐리티 기술 개발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어 통신기술 및 기초원천기술 분야에서는 5G·6G 무선전송 및 모바일 코어 네트워킹 기술과 유·무선 양자통신 및 암호기술을, 융합서비스 기술 분야에서는 5G 융합서비스 기술, 시각지능 원천기술, 자율주행, 지능형 로봇, 스마트 팩토리, AI 백신, SDN·NFV기반 지능형 보안서비스 등에서 차세대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 양사는 해외 기관 의존도가 높은 통신 장비 보안검증기술 자립도를 확보하고, 5G 융합서비스 실증 레퍼런스를 확보해 사업화 시점을 앞당기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LG유플러스 5G망은 세계 최고 수준의 국제표준기반 보안 프레임워크를 적용했으며, 보안 위협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국내외 최고 전문가 및 기관과 지속 점검 관리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5G 보안성 강화와 5G 기반의 다양한 최첨단 미래 통신 기술 및 서비스를 양사가 함께 구현해 나가자"고 밝혔다. ETRI 김명준 원장은 "연구자간의 긴밀한 협의를 통한, 보다 실질적인 협력으로 출연연 연구방식 변화의 본보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29 09:18:4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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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케이블TV, 규제혁신과 인재양성으로 적극 지원할 것”

2020 케이블TV방송대상 영상 축하 화면. / 한국케이블TV협회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케이블 TV가 새로운 기술과 콘텐츠로 4차 산업혁명, 포스트 코로나시대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정부도 혁신 노력을 적극 지지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온라인 비대면 행사로 열린 케이블 TV출범 25주년 기념 2020 '케이블TV방송대상' 시상식에 보낸 영상 축사에서 "규제혁신으로 방송과 통신의 융합을 돕고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아우르는 디지털콘텐츠 인재 1400명을 양성해 케이블 TV의 미래를 만드는데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또 문 대통령은 "산불, 지진, 수해 같은 재난방송부터 선거방송까지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민주주의의 성숙한 토대를 만드는 데 케이블 TV가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익적 역할로 국민을 위로하고 용기와 희망을 북돋아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케이블TV 25년은 우리 콘텐츠가 세계로 뻗어나간 자랑스러운 역사이기도 하다"며, "케이블TV 방송인들의 창의성과 노력으로 세계에서 대한민국 콘텐츠의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고 강조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28 16:30:1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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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2' 분실·파손 보험에 퀵서비스까지…할인 혜택은?

이달 말 출시 예정인 표준형 아이폰12는 아이폰11보다 작은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될 전망이다. 사진은 애플 코리아 홈페이지에 올라온 아이폰12프로 이미지. / 애플 코리아 제공 LG유플러스가 애플의 첫 5세대(5G) 이동통신 단말 '아이폰12' 출시에 맞춰 분실·파손보험 상품을 준비했다. 28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출고가가 150만원 이하인 아이폰12(64~256GB), 아이폰12 프로(128~256GB)을 구입하면 'I폰 분실·파손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월 이용요금이 5400원인 'I폰 분실·파손 보험'은 손해액의 30%만 고객이 자기부담금으로 지불하면 보상을 해준다. LG유플러스뿐 아니라 SK텔레콤, KT 등도 아이폰 분실, 파손 보험을 제공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아이폰 분실, 파손을 우려하는 고객을 위해 뉴T아이폰케어로 분실·파손(월 1만5000원)과 파손(월 1만1000원)을 제공하고, KT는 애플과 제휴를 통해 'KT 애플케어팩'을 출시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LG유플러스의 'I폰 분실·파손 보험 150'는 타사 대비 절반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애플 공식서비스센터인 'TUVA'에서는 아이폰12 구매고객에게 수리비 10만원 할인혜택을 제공해 수리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이외에도 LG유플러스가 볼트테크코리아와 함께 이달 출시한 '맘대로 폰교체(월 5190원)'서비스를 이용하면 2년간 2번 S급 리퍼폰으로 바꿔 사용할 수 있다. 쓰고 있던 아이폰이 파손됐더라도 퀵서비스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단말을 바꿀 수 있다. 아울러 개통 24개월 뒤 폰을 반납하면 출고가의 반값를 보상하는 '중고폰 가격보장 프로그램'과 신한카드·우리카드 등 제휴카드 더블할인, 포인트파크 5만원 할인 등을 활용하면 높은 출고가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특히 월 10만5000원 이상(5G 프리미어 플러스) 요금제를 이용할 경우 중고폰 가격보장 프로그램의 월 이용요금인 8700원이 전액 할인된다. 이와 함께 5G 프리미어 플러스 이상 요금제에 가입할 경우 이용할 수 있는 'U+5G 넷플릭스 팩'을 25% 선택약정할인과 'LTE 요금 그대로 약정할인'을 받고 7만3500원에 이용하면 월 9500원 상당의 '넷플릭스 베이식'와 아프리카TV 퀵뷰(6개월) 등 OTT 서비스 이용혜택이 제공된다. 애플워치·아이패드 등 애플의 세컨디바이스의 데이터통신도 2회선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29일 밤 11시부터 강남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에서 방송인 유병재와 함께 아이폰12 론칭행사 '틈 만나면 Z맘대로'를 진행한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28 15:20:0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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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25주년 맞은 케이블TV, 방송대상 온라인 개최

케이블TV방송대상 타이틀 이미지. /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국내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를 대상으로 한 '케이블TV방송대상'이 온라인으로 열린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케이블TV 출범 25주년을 기념하는 케이블TV방송대상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행사 공식 유튜브 채널로 공개되고, 전국 90개 SO 지역채널과 11개 PP 채널 편성을 통해 전국에 방송된다. 시상식에서는 이원욱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의 축사로 진행됐다. 이어 과기정통부, 문화부, 방통위 유공자 표창 총 21점, SO·PP 작품상과 개인 및 단체 총 60점에 대한 시상 영상이 이어진다. 우선 PP 작품상은 ▲드라마 대상 '타인은 지옥이다(OCN)' ▲예능 대상 '쉰이어인턴(한국직업방송)' ▲교양/다큐 대상 '북간도의 십자가(CBS TV)', 'Beyond Confrontation(아리랑 국제방송)' ▲어린이 대상 '더 콰이어(대교어린이TV)' ▲음악 대상 '실버스타코리아(실버아이TV)' ▲기획 대상 '경술국치, 부끄러움에 대하여(TBS)' ▲글로벌 대상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MBC every1)' ▲VOD 부문 사랑의 불시착(tvN)까지 총 8개 부문 9개 작품이 수상했다. 콘텐츠 활성화와 산업발전에 기여한 방송채널사용사업자에 수여하는 PP채널상은 국방TV가 선정됐다. 국방TV는 올 한해 SO와 PP에 자체제작 콘텐츠를 무상 공급하며 콘텐츠 교류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SO지역채널 작품상은 ▲보도 대상 '우리동네 공공 음수시설 실태 연속보도(현대HCN 동작방송)', '농어촌 아동 의료 사각지대 대책 없나(LG헬로비전 가야방송)' ▲정규 대상 '新삼춘어디감수과 제주어 탐구생활 벌테시대'(KCTV제주방송)', '집중토론 우리지역 이슈를 말하다 :지하대심도 주민은 불안하다'(딜라이브 구로금천 디지털OTT방송)' ▲특집 대상 '특집다큐 그 아이들의 섬, 선감도(SK브로드밴드 한빛방송)', '전라도실록 발산마을에 청년이 산다(CMB 광주방송)' 등 3개 부문 총 6개 작품이 선정됐다. 지역성 구현을 위해 노력한 지역채널 특별상은 ▲헬로TV 46시간 연속 재난방송 뉴스특보(LG헬로비전 영동방송) ▲2019 청춘음악회(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abc스페셜 '3.1운동,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이토를 겨냥한 최초의 저격자(SK브로드밴드 abc방송) 이상 3개 지역채널에게 돌아갔다. 24시간 지역 맞춤형 방송 제작을 위해 노력한 지역채널 종사자 개인상에는 총 32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개인상 부문 특별상은 진중아이티 오성균 기사가 수상했다. 오성균 기사는 지난 추석 연휴 기간 화재 현장에서 시민 생명을 구한 CMB 고객서비스 협력사 직원이다. 협회는 케이블TV 출범 25주년을 맞아 종사자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특별상을 포함해 개인상 부문을 전년 대비 17점 추가한 총 34점으로 확대했다.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공동으로 지방자치단체에 주는 우수 지자체상은 ▲CMB가 추천한 '대전시청' ▲JCN울산중앙방송이 추천한 '울산시청' ▲현대HCN 경북방송이 추천한 '포항시청' ▲LG헬로비전 아라방송이 추천한 '순천시청' ▲현대HCN 관악방송이 추천한 '관악구청' 등 5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김성진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은 "24시간 생활밀착형 정보로 지역방송의 위상을 드높이고, 세계 어느 곳에 내놔도 손색이 없는 고품격 콘텐츠로 방송한류를 일궈낸 유료방송 종사자 분들의 공로에 축하와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28 14:41:57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