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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온라인몰서 가전·렌털상품 판매

KT 직원들이 KT샵 '가전·렌탈샵' 오픈과 '슬기로운 추석생활' 기획전을 소개하고 있다./ KT KT 이용자라면 특가 가격으로 최신 프리미엄 가전과 디지털 제품을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이 생긴다. KT는 KT 이용자가 할인가에 가전제품을 이용할 수 있는 '가전·렌탈샵'을 공식 온라인몰 KT샵에 오픈한다고 22일 밝혔다. KT샵에 새로 오픈한 가전·렌탈샵에서는 삼성 그랑데 건조기, LG 트롬 스타일러 등 최신 프리미엄 가전과 에어팟 프로, 버즈 라이브 등 디지털 제품을 특가에 제공한다. 기존 KT 고객과 신규 KT 고객 모두 이용할 수 있다. 기존 KT 고객은 할인가로 이용할 수 있으며, KT 인터넷 또는 TV를 신규로 가입하는 고객은 최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하는 KT 인터넷·TV·핸드폰 상품 당 1개의 가전을 구매할 수 있으며, 납부 방식은 일시불과 할부 중 선택할 수 있다. 이용가능 여부는 전문 상담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가전·렌탈샵 오픈 기념 이벤트도 연다. 내달 31일까지 인터넷 또는 TV 상품을 신규로 가입하고 가전·렌탈샵을 이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신세계상품권 50만원권을 추가 증정한다. 단, 추첨 대상은 11월 15일까지 가전 배송을 완료하거나 인터넷·TV 신규 개통을 완료한 고객이다. 에어팟 프로는 신세계상품권을 추가 증정해 인터넷 최저가 수준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응원과 축하 메시지를 남긴 고객 중 1000명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쇼를 증정한다. 아울러 민족 대 명절을 맞아 유·무선 상품 구매 시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슬기로운 추석생활' 기획전을 10월 4일까지 진행한다. '1시간 배송' 서비스를 이용해 핸드폰을 개통한 고객을 대상으로 ▲트롬 스타일러 ▲코드제로 로봇청소기 ▲DIOS 식기세척기 등 '위생'에 도움되는 가전을 추첨을 통해 선물한다. 선착순 150명에게는 이마트 상품권 3만원권을 증정한다. KT 전략채널지원본부장 고충림 상무는 "최근 1분 주문과 1시간 배송 등 비대면 혁신 서비스를 선보인 KT샵의 이용 혜택을 가전/렌탈샵 오픈을 통해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KT만의 온라인채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9-22 14:17:2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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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tv 가족방송 서비스로 언택트 추석 보내세요"

모델들이 'U+가족방송'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U+tv'의 생활 편의형 서비스를 통해 직접 대면하지 않더라도 가족, 친지들과 스마트하고 건강한 '언택트 추석'을 보낼 수 있는 'U+tv가족방송' 서비스 알리기에 나섰다. 22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U+tv 가족방송' 앱을 이용할 경우 U+tv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1 대 1 생방송 중계가 가능하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통신사에 상관없이 스마트폰 앱 스토어에서 'U+tv 가족방송 (직캠)' 앱을 다운로드 받은 후 '생방송' 버튼을 누르면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는 화면이 실시간으로 원하는 U+tv에 중계된다. 이를 위해 스마트폰과 TV를 사전에 연결시켜주는 과정이 필요하다. 스마트폰으로 방송을 보낼 자녀가 고향에 계신 부모님 댁 U+tv의 가족채널 970번 왼쪽 하단의 TV번호를 확인해 스마트폰 앱에서 TV번호를 입력하거나 부모님이 직접 부모님의 U+ tv 970번에 진입한 후 옵션에서 자녀의 핸드폰 번호를 입력해 연결하면 1: 대 1로 가족방송을 생중계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추석 명절에 성묘나 벌초, 차례에 참여하지 못해 하는 자녀들은 고향에서 친지들이 스마트폰으로 찍어서 보내주는 차례영상 등을 실시간으로 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모바일로 방송을 보내는 자녀와 TV를 보고 있는 부모님이 직접 대화도 가능하다.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는 영상과 음성은 상대편 TV로 송출되며 반대로 IPTV 고객은 리모콘의 초록색 버튼을 눌러, 음성을 상대편 스마트폰으로 전송해 서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언택트 추석을 위해, 통화량 및 데이터 트래픽 급증 등을 대비해 24시간 종합 상황실을 운영하고, 명절 네트워크 특별 소통을 위한 비상운영체계에 돌입해 고객들이 데이터와 음성 등 통신 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토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날부터 내달 2일까지 가족 단톡방에 U+가족방송을 소개하는 이미지를 공유하고 인증하면 커피머신, CJ더쿠킷 상품권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연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9-22 14:10:4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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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도 보이는 시대…SKT 국내 최초 'V컬러링' 선보여

모델이 '보이는 컬러링' 서비스 'V 컬러링'을 이용하고 있다. / SK텔레콤 SK텔레콤은 24일부터 숏폼 영상을 활용한 '보이는 컬러링' 서비스 'V 컬러링'을 국내 통신업체 최초로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V 컬러링은 고객이 미리 설정한 영상을 본인(수신자)에게 전화한 상대방(발신자) 휴대전화에 통화가 연결될 때까지 보여주는 '영상 컬러링' 서비스다. V 컬러링은 LTE와 5G 요금제를 사용하는 스마트폰 이용자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전용 앱을 설치하고 V 컬러링 서비스에 가입하면 된다. 앱은 원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24일부터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가입도 24일부터 SKT 대리점이나 고객센터, 온라인 T월드 사이트, V 컬러링 앱에서 가능하다. V 컬러링 가입 고객(수신자)이 앱에서 제공되는 콘텐츠 중 사용자 맞춤형으로 제공되는 영상을 선택하거나 본인이 제작 또는 소유한 영상을 선택해 컬러링으로 설정하면 발신자 휴대폰에 전화를 받을 때까지 영상이 보여진다. 발신자는 V 컬러링에 가입해 있지 않아도 T전화 앱으로 전화하면 상대방(수신자)이 설정한 영상을 볼 수 있다. 개인화 설정 기능도 제공한다. 1일을 3개 시간대로 나눠 다른 영상을 설정할 수 있으며, 최대 7개의 전화번호에 각각 다른 영상을 설정할 수도 있다. T전화 앱을 사용하지 않는 이용자에게는 영상 대신 수신자가 설정한 음성 컬러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드로이드 OS가 탑재된 스마트폰 이용자는 모두 V 컬러링 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아이폰 이용자도 모바일 웹을 통해 V 컬러링 서비스 가입과 영상 설정이 가능하다. 다만, 아이폰 이용자가 전화를 걸면 음성 컬러링을 들려준다. SKT는 짧은 통화 연결 시간 동안 영상을 감상하게 되는 V 컬러링 서비스의 특성을 고려해 틱톡과 독점 제휴를 체결하고, 주요 기획사와 방송사, 샌드박스를 비롯한 MCN(멀티채널 네트워크) 등과 제휴를 통해 다양한 숏폼 영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V 컬러링에 ▲사용자 맞춤 콘텐츠 제안 기능 ▲인기 콘텐츠 추천 및 큐레이션 기능 ▲영상 촬영과 편집을 통한 UGC(사용자창작콘텐츠) 제작 기능도 제공한다. 특히 아이돌과 크리에이터 영상, 뮤직비디오, 유머와 화제 영상과 함께 중장년층을 위한 미스터트롯 톱6 출연진과 힐링 및 자연 영상 등을 제공하고,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캐릭터와 통화 상황에 맞는 콘텍스트 영상, 동식물 및 소셜 캠페인 영상 등도 서비스한다. SKT는 약 400편의 유료 및 무료 콘텐츠를 24일부터 제공하고, 연말까지 1000개 이상으로 영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V 컬러링 가입자는 12월 말까지 월정액 100원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12월에 가입하는 고객은 2021년 1월까지 월정액 100원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전화를 거는 발신자는 V 컬러링 영상 콘텐츠 시청에 따른 데이터 이용료가 발생하지 않는다. 단, 유료 콘텐츠를 구매할 경우 별도 비용이 발생한다. V 컬러링 서비스는 '월 100원' 프로모션이 종료된 내년부터 월정액 3300원의 유료 부가서비스로 제공될 예정이다. SKT는 V 컬러링이 5G 시대의 주요 콘텐츠로 떠오르는 숏폼 영상의 한국형 플랫폼으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개인 사용자를 위한 B2C 서비스는 물론, 기업과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광고형 영상서비스로 B2B 시장에서도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예를 들어 소상공인이 매장 홍보 동영상을 V 컬러링으로 설정하면 전화를 한 고객이 자연스럽게 홍보 영상을 볼 수 있는 방식이다. SKT 유영상 MNO사업대표는 "V 컬러링은 세계 최초로 음성 컬러링을 선보인 SK텔레콤이 5G 시대에 맞춰 새롭게 출시하는 '보이는 컬러링' 콘셉트의 서비스"라며 "모바일로 개성과 재미를 추구하는 고객들의 트렌드에 맞게 V 컬러링이 '한국형 대표 숏폼 구독형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9-22 09:19:2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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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에 한달 무제한 이용…KT, 수원시 공유자전거 서비스 '타조' 시작

KT CI. KT는 옴니시스템과 수원시 공유자전거 서비스 '타조(TAZO)'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타조 서비스를 위해 KT와 수원시, 옴니시스템은 지난 2월 말 사업 협력을 체결하고, 6개월간 준비를 했다. KT는 서비스 플랫폼과 스마트 잠금장치, 무선통신 부분을 담당하고, 옴니시스템은 자전거 운용, 타조 애플리케이션(앱), 서비스 운영을 맡아서 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공유자전거 인프라 및 행정지원을 담당한다. 타조 공유자전거는 수원시내 지하철역과 버스터미널, 공원 등 주요 지점 60여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KT와 옴니시스템은 이달 중 타조 서비스를 위한 자전거를 1000대 배치하고, 내년 초까지 이를 3000대까지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119만 수원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며 안전하게 친환경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KT와 옴니시스템은 수원 시민들 누구나 쉽게 공유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타조 운영 플랫폼에 무선통신과 GPS 등에 기반을 둔 사물인터넷(IoT)를 적용했다. 스마트폰에 타조 앱을 가입한 뒤 본인인증과 카드등록을 하고, 자전거에 부착된 QR코드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읽히면 자전거를 빌리거나 반납할 수 있다. 타조 이용료는 1회 20분 당 500원이며, 이후 매 10분마다 200원씩 추가된다. 한 달 동안 횟수 제한 없이 탈 수 있는 이용권은 1만원이다. 타조는 27일까지 무료로 시범 서비스를 진행하며, 28일부터는 유료로 전환될 예정이다. KT 인큐베이션단장 김준근 전무는 "수원시 공유자전거 서비스 '타조'는 KT의 앞선 서비스 플랫폼과 무선통신 기술을 활용해 공유 자전거 서비스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한 사례"라며 "KT는 수원시를 시작으로 다른 지자체의 공유 자전거 서비스의 혁신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옴니시스템 박혜린 회장은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 확대로 지역의 환경이 개선돼 수원시가 그린스마트시티로 발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9-21 15:00:5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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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뮤직, 연내 남자 아이돌 가상형 실감음악(VP) 앨범 출시

VP 메인 이미지. / 지니뮤직 지니뮤직은 연내 케이팝스타 남자아이돌그룹 가상형 실감음악(VP) 앨범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니뮤직은 지난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5G 실감 콘텐츠 해외공동제작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를 기반으로 연내 글로벌 고객들이 언택트 환경에서 실감나게 즐길 수 있는 VP앨범을 제작, 공개할 계획이다. 지니뮤직은 케이팝 팬덤을 공략하기 위해 해외 기업과 콘텐츠수출 논의를 추진하고 있다. 최근 지니뮤직은 코트라 주최로 진행된 국내 최대 규모 기업 간 거래(B2B) 투자상담 컨퍼런스 'GMV2020'에 참가해 영국 실감미디어 비즈니스 컨설턴트사와 유럽 지역 내 VR 콘텐츠 수출을 협의하고 있다. 또 지니뮤직은 내달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지원으로 K컬처 컨벤션 'KCON: TACT 2020 FALL'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 때 지니뮤직은 해외팬덤을 대상으로 K팝 가상형 실감음악 VP앨범 온라인 체험마케팅을 진행하고, 인플루언서와 협업, VP 앨범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다양한 채널에 노출할 계획이다. 오는 12월에는 두바이에서 열리는 중동 최대 ICT전시회 'GITEX2020'에 참가해 지니뮤직의 VP사업 가치를 알려나갈 예정이다. 'GITEX2020'는 전세계 124개국 4천여 개 기업들이 참가하는 대형 컨퍼런스다. 지니뮤직은 과기부 산하 한국 전파 진흥협회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GITEX 2020'에 마련될 한국공동관에 참가한다. 지니뮤직 안정일 VP사업팀장은 "해외 케이팝 팬덤을 겨냥해 연내 남자아이돌그룹 VP앨범을 출시한다"며 "케이팝 실감형 콘텐츠로 글로벌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다양한 컨퍼런스에 참석해 VP앨범을 해외에 소개하고 해외팬들이 시공간 제약 없이 케이팝을 안방에서 실감있게 즐기는방법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9-21 14:59:4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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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에서 받는 건강관리 솔루션…SKT, 헬스케어 서비스 출시

SKT 홍보 모델이 'care8 DNA'를 홍보하고 있다. / SK텔레콤 SK텔레콤이 과학적인 유전자 검사와 전문적인 개인 맞춤형 건강 코칭을 집에서 앱으로 받을 수 있는 유전자 검사 기반 구독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보인다. SK텔레콤은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기업 인바이츠헬스케어, 정밀의학 생명공학기업 마크로젠과 함께 DTC(Direct to Consumer) 유전자 검사 기반 개인 맞춤형 건강 코칭 서비스 'care8 DNA(케어에이트 디엔에이)'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BIS 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DTC 유전자 검사 시장은 2019년 약 9800억원에서 2028년 약 7조6000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에서도 DTC 유전자 검사 시장이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 'care8 DNA'는 유전자 검사, 코칭 상담, 건강 정보 등을 제공한다. 'care8 DNA' 이용자는 집으로 배송된 검사 키트에 검체(침)를 채취해 보내면, 약 2주 후 전용 앱을 통해 유전자 검사 결과와 이를 기반으로 한 개인 맞춤형 건강 코칭을 받을 수 있다. 이용 고객은 ▲영양소 ▲식습관 ▲운동 ▲건강관리 ▲피부·모발 ▲개인특성 등 6개 영역의 총 29개 종류의 유전자 검사 결과와 함께 전문 영양사와 운동 처방사의 일대일 코칭 상담도 받을 수 있다. 'care8 DNA'가 제공하는 검사 유전자 종류는 지속 확대될 예정이다. 또 일회성 정보가 아닌 유전자 맞춤형 레시피, 홈트레이닝 운동 등 간단하게 따라할 수 있고 실질적인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는 콘텐츠도 함께 제공해 건강관리에 도움을 준다. 'care8 DNA' 전용 앱은 '원스토어'(9월 말 업로드 예정)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등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care8 DNA' 서비스는 만 19세 이상의 SK텔레콤 이용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용 가격은 시중 유전자 검사보다 50% 저렴한 총 9만9000원으로 월 8250원(부가세 포함)을 12개월 간 납부하면 된다. 12개월 후에는 자동해지 되며, 티월드(Tworld) 홈페이지, 앱 또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가입할 수 있다. SK텔레콤 장홍성 광고·데이터 사업단장은 "앞으로도 SKT는 앞선 ICT 역량을 활용해 고객의 건강을 지키고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9-21 09:36:5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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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명절 연휴 대비 5G 특별소통대책 마련

LG유플러스 직원이 태풍 피해를 입은 영남지역의 한 5G 기지국 안테나의 방향을 조정하고 있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 연휴를 앞두고 통신 비상 태세를 갖춘다. LG유플러스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4일까지 명절 연휴를 앞두고 이동통신 통화량 및 데이터 트래픽 급증에 대비해 네트워크 최적화,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 등 '연휴 특별 소통 대책'을 수립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LG유플러스는 명절 네트워크 특별 소통을 위한 비상운영체계에 돌입해 데이터와 음성 등 통신 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토록 할 계획이다. 특히 비상 상황에도 긴급 대응할 수 있도록 마곡사옥에 종합상황실을 개소해 24시간 집중 모니터링 체계에 돌입한다. LG유플러스는 네트워크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SRT·KTX역사, 버스터미널, 공항 등에 있는 5G 및 LTE 기지국을 사전 점검 등을 통해 품질을 측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교환기·기지국 증설 등을 통한 최적화 작업을 완료했다. 특정 지역의 데이터 트래픽 및 통화량 증가가 예상되는 명절의 특성을 감안하고 장애 발생에 대비해 중요 거점지역에는 현장요원을 증원, 상시 출동 준비태세도 갖춘다. 매년 반복되는 명절 통화량 및 데이터 사용량 추이를 분석해 주요 고속도로 요금소 및 휴게소, 상습 정체구간에서도 고객보호에 나설 예정이다. 또 이달 초 발생한 태풍 마이삭ㆍ하이선으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은 영남지역의 통신설비에 대해서는 고객불편을 줄이기 위해 최단시간으로 서비스 복구를 완료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G유플러스 권준혁 NW부문장은 "최적화 작업을 통해 더 안정적인 5G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철저한 망 점검을 통해 고객에게 최상의 품질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9-21 09:14:4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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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미더스 기반 양방향 원격수업 서비스 개발

모델이 '미더스'를 이용해 수업을 듣고 있다. /SK텔레콤 SK텔레콤은 자사 5G·AI기술을 활용, 그룹 영상통화 서비스 '미더스(MeetUs)'를 기반으로 한 양방향 원격수업 서비스를 개발한다고 21일 밝혔다. 미더스 기반 양방향 원격수업 서비스는 코로나19로 온라인 학습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학생들이 오프라인 수업과 유사한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공교육에 특화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서비스 개발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의 '5G 첨단기술 및 융합서비스 공공부문 선도 사업'에 SKT와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참여하는 형태로 추진된다. SKT는 광주광역시교육청과 협력을 통해 광주 지역 초·중·고 312개 학교 약 20만명 학생을 대상으로 양방향 원격수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연말까지 개발 완료 후 내년 1학기부터 일선 학교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SKT는 미더스 기반 양방향 원격수업 서비스에 자사 5G·AI 기술을 활용해 ▲고품질 영상통화 ▲영상·음성인식 기술 통한 교사-학생 강화된 소통 기능 ▲최적화된 교육용 UI·UX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원격수업 중 앱 내에서 설문조사 및 쪽지시험을 진행하거나 조별 학습을 위해 그룹 대화방을 소그룹으로 분리·통합하는 등 실제 수업에 필요한 기능들도 지원된다. SKT는 이번 사업으로 온라인 수업을 통한 학생들의 학습권 향상과 향후 AI·AR·VR 등을 활용한 영상 교육 콘텐츠 시장 활성화 등을 기대하고 있다. SK텔레콤 이현아 AI서비스단장은 "이번 서비스 개발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미래 교육 환경 구현에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9-21 09:05:3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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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모 KT 대표 "ICT 기반 글로벌 감염병 공동 대응체계 구축해야"

KT 구현모 대표가 18일 화상회의로 이뤄진 브로드밴드 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ICT 기반 글로벌 감염병 공동 대응체계 구축을 제안하고 있다./ KT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감염원을 빠르게 확인하고 차단하는 조치가 필요하다." 구현모 KT 대표가 지난 18일 열린 '브로드밴드 위원회' 정기회의에서 ICT 기반의 글로벌 감염병 공동 대응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브로드밴드 위원회는 디지털 발전과 초고속인터넷 보금을 목표로 국제전기통신연합(ITU)와 유네스코가 주도하는 국제 통신 위원회다. 2010년에 설립된 브로드밴드 위원회는 전 세계 초고속 인터넷 인프라 확산과 디지털 개발을 지원하는 글로벌 협의체다. 각국 정상 및 정부 관료, 국제기구 관계자와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노키아, 에릭슨, 노바티스 재단 등 글로벌기업 임원진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르완다의 폴 카가메 대통령과 카를로스 슬림 재단의 카를로수 슬림 헬루 이사장이 공동 의장을 맡고 있으며, 총 58명이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구 대표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신임 위원으로 브로드밴드 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여했다. 구 대표는 지난 5월 브로드밴드위원회 위원에 선임됐다. 임기는 2년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화상회의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ITU와 유네스코 사무총장, 각국 정상급 주요 관료, 국제기구와 글로벌 기업 임원진 등 전 세계 58명의 주요 위원들이 참여했다. 이 회의에서 구 대표는 심임위원으로 각오와 함께 위원회 결성 10주년을 축하했다. 구 대표는 "감염병은 이제 단일 국가의 이슈가 아닌 전세계적인 이슈로, 전세계적인 감염병 공동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브로드밴드 위원회 내 '감염병 관리 워킹 그룹'을 신설하자"고 제안했다. 감염병 관리 워킹 그룹은 코로나19 대응에 중점을 두고 ICT를 활용한 각 국가의 대응 사례 분석을 진행하며, 이 결과를 토대로 글로벌 감염병 공동대응 체계의 구체적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의 디지털 네트워크와 서비스의 역할, 디지털 사회로의 변화에 따른 브로드밴드위원회의 새로운 목표 설정에 대해 위원들 간 논의도 이어졌다. KT는 지난 2018년에 브로드밴드 위원회에서 '감염병 준비상태 워킹 그룹'을 주도해 전 세계 다양한 감염병 사례에 대한 보고서를 발간하기도 했다. 감염병 확산방지 워킹그룹에는 의장국인 KT를 비롯해 케냐, 말레이시아 등 7개국 관련 기관과 노바티스 재단, 인텔, 에릭슨 등 16개 단체 관계자와 월드뱅크,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범미보건기구(PAHO) 등 4개 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아울러 글로벌 주요 기관, 학계 및 기업들이 함께 참여해 국제사회 협력 논의를 본격화했다. 구현모 대표는 "이번 회의에서 제안한 워킹 그룹 신설을 통해 ICT 기반 감염병 확산방지 글로벌 프로젝트에 국제사회의 동참을 이끌어 낼 것"이라며 "전 세계 이해관계자들과의 협업을 추진해 유엔 지속가능개발 목표 달성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9-20 13:41:4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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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손으로 꾸민 엄마 사무실…LG헬로비전, '자녀 그림대회' 작품 전시

LG헬로비전의 직원이 서울 상암동 사옥에 전시된 '자녀그림 콘테스트'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 LG헬로비전 LG헬로비전이 사무실 안에 '미니 전시회'를 마련했다. 전시된 작품들은 모두 임직원 자녀들이 직접 그렸다. LG헬로비전은 상암동 본사 내 사무실과 라운지에 임직원 자녀들이 직접 그린 그림 65점을 전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혼자 조용히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공간과 동선을 조성했다.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학생까지의 어린 자녀들은 에드바르트 뭉크의 작품 '절규'를 패러디해 개학 연기로 좌절한 모습을 표현하거나 마스크를 쓰고 가족과 놀이공원에 갔던 추억을 그리는 등 코로나19 확산이 바꾼 일상을 담았다. 또 유명 유튜버가 되고자 하는 꿈을 도화지에 담기도 하고, 붓이 아닌 태블릿PC의 펜으로만 그림을 그리는 등 달라진 세태를 그림에 반영하기도 했다. 사무실을 꾸민 작품들은 LG헬로비전이 마련한 '임직원 자녀그림 콘테스트'의 출품작들이다. 온라인 투표를 통해 출품된 작품 가운데 우수작품 6점을 선정했다. 유아부(1세~7세), 초등부 저학년(1학년~3학년), 초등부 고학년(4학년~6학년)의 세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뽑았다. '임직원 자녀그림 콘테스트'는 임직원과 가족들의 참여로 기업의 문화와 환경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LG헬로비전의 독창적인 조직문화 프로그램 중 하나다. 지난 2017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 대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9-20 11:00:23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