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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빅데이터 국제회의서' 코로나19 대응 사례 발표

SK텔레콤 CI SK텔레콤은 오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빅데이터 유엔 글로벌워킹그룹과 한국 통계청 주관으로 열리는 '제6회 빅데이터 국제회의'에서 자사의 빅데이터 플랫폼 '지오비전' 기반 코로나19 대응 사례를 발표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014년 창설된 '빅데이터 유엔 글로워킹그룹'은 한국, 미국, 일본 등 주요 국가 통계청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빅데이터와 지속 가능한 발전 ▲위성 데이터 및 지리·공간 데이터 ▲모바일 데이터 ▲SNS 데이터 등 다양한 영역의 빅데이터 관련 연구를 공동 시행하고 있다. 이번 '빅데이터 국제회의'의 주제는 '빅데이터가 코로나19 대응에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세계 각국의 통계 전문가들은 코로나 대응 및 향후 지속가능한 성장 추진에 빅데이터가 기여할 수 있는 방법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SK텔레콤은 이번 회의에서 통계청과 함께 실시한 코로나19 관련 인구 이동 조사 사례를 발표한다. 모바일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코로나19 발생 후 국민들의 '이동'(거주하고 있는 시군구를 30분 이상 벗어난 경우)량을 분석한 결과는 정부의 코로나19 확산 대응에 활용됐다. 또 SK텔레콤은 코로나19 대응 확산 방지를 위해 자사의 빅데이터 기반 실시간 유동인구 분석 서비스 '지오비전'을 여러 공공 기관에 무상 제공한 사례를 발표했다. 공공 기관들은 '지오비전'을 활용, 특정 지역 방역 강화 및 핀포인트 순찰을 시행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나서기도 했다. '지오비전'은 전국 방방곡곡의 유동인구를 5분 단위로 확인할 수 있는 빅데이터 및 공간 데이터 분석 서비스다. SK텔레콤이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지라프'를 통해 60테라바이트(TB)에 이르는 데이터를 5분 단위로 분석하고 시각화 작업까지 완료해 제공한다. 이 외에도, 지난 2016년 부산시와 세계 최초 통신 데이터 기반 국가 통계 작성 사례와 함께 유동인구 데이터를 활용한 소상공인 상권 분석 지원, 국가교통 데이터베이스 구축 지원 등 다양한 빅데이터 활용 사례를 발표했다. SK텔레콤 장홍성 광고·데이터 사업단장은 "앞으로도 5G, AI 등 ICT 역량을 통해 사회 발전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8-31 09:09:0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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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알뜰폰 고객도 결합할인 혜택 받는다

모델이 유심 카드를 들고 U+알뜰폰 요금제를 소개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자사 고객만 받을 수 있던 '참 쉬운 가족결합'을 9월 1일부터 U+알뜰폰 고객에게까지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LG유플러스의 모바일, U+인터넷 서비스 이용자가 U+알뜰폰을 함께 이용하면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는 '참 쉬운 가족결합' 혜택이 제공된다. 참 쉬운 가족결합을 통해 기존에 가족 구성원 중 다른 이동통신사를 이용하던 고객이 더 저렴한 U+알뜰폰으로 바꿔도 결합할인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 U+알뜰폰을 이용하면서 다른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던 고객들도 U+인터넷으로 바꿔 결합할인을 받을 수 있게 됐다. U+알뜰폰 이용자는 U+인터넷을 결합해 5500~1만3200원(부가가치세 포함)의 결합할인을 받을 수 있다. 그간 U+알뜰폰의 저렴한 가격에도 기존에 사용하던 통신사의 결합할인 혜택을 받지 못할까 망설였던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결합할인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을 판매하는 U+알뜰폰 사업자와 U+알뜰폰 파트너스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9월1일부터 10월 10일까지 '상상초月 U+알뜰폰 추석상품권 특전'를 연다. 이벤트 기간 중 편의점, 홈플러스, 다이소, 온라인마켓에서 유심을 구매하고, U+알뜰폰에 가입하면, LG유플러스가 제휴처 상품권 또는 포인트를 선물로 지급한다. 또 알뜰폰 사업자들이 별도로 준비한 스타벅스 텀블러, 에어팟프로3, 다이슨청소기 등 사은품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 박준동 전략채널그룹장은 "알뜰폰 가입자에게 아쉬움이였던 유무선 결합할인도 9월부터 확대된다"며 "U+알뜰폰은 지속적으로 고객에게 더 나은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8-31 09:08:32 김나인 기자
SKT, 중기 돕는 '비대면 채용 박람회' 연다

SK텔레콤이 코로나로 인재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를 위해 '비대면 채용 박람회'를 연다. SK텔레콤은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 간 온라인 채용사이트 '사람인' 메인화면에 'SKT 비즈파트너 채용관'을 개설하고, 협력사의 인재 채용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참가하는 SKT 협력사는 5G, AI 분야의 강소기업인 엘케이테크넷, 베이넥스, 네오넥스소프트, 와이드넷엔지니어링, 에치에프알, 오티씨테크놀로지, 모비젠 등 총 47개 사다. 참가 회사의 업종은 전기통신업,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서비스업 등이다. 모집 직군은 연구개발, 경영지원, 현장지원 등으로 다양하다. 취업준비생들은 SKT 비즈파트너 채용관에서 참여기업에 대한 회사 소개 자료 및 모집 요강을 확인하고, 채용 담당자와 질의 응답하며 기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를 위해 SKT는 전문 디자이너를 통해 각 협력사의 소개 브로슈어를 제작했으며, 협력사별 배너 광고 비용을 전액 부담키로 했다. 이번 '비대면 채용 박람회'는 SKT가 협력사를 도울 실질적인 지원책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기획됐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여러 협력사들에 '인력 채용과 회사 홍보가 어렵다'는 의견을 청취하고, 3개월간 준비 후 채용관을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SKT는 비대면 채용 지원과 함께 SK동반성장아카데미 사이트에서 직무 및 ICT 교육을 온라인으로 무상 제공해 협력사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며, 언택트 솔루션 등도 협력사에 제공할 방침이다. SK텔레콤 안정열 SCM1그룹장은 "앞으로도 협력사의 목소리를 경청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T는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를 지원하기 위해 상반기 1100억원 규모 상생안을 마련해 시행하고, 위기에 처한 협력사들에게 동반성장펀드를 통해 긴급 자금을 대출해주기도 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8-31 09:07:0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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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日 KDDI에 5G ‘AR 교육 콘텐츠’ 수출

모델들이 'U+아이들생생도서관'을 이용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일본의 이동통신사 KDDI와 증강현실(AR) 교육 콘텐츠 'U+아이들생생도서관'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다. 해외 통신사에 5G 기반 교육 콘텐츠를 수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유플러스의 이번 AR 콘텐츠 수출은 지난해 하반기 차이나텔레콤(중국)에 5G 콘텐츠 및 솔루션을 수출하고, 올해 홍콩텔레콤(홍콩), KDDI(일본), 청화텔레콤(대만)에 VR 콘텐츠를 수출한 이후 연이어 거둔 성과다. U+아이들생생도서관은 모바일 앱과 IPTV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 특화 AR 교육 콘텐츠다. 전 세계 유명 아동도서 출판업체 24개사와 제휴해 영어도서 230편을 3D AR로 제작, 독점 제공 중이다. 특히 영어학습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5세부터 9세 어린이들이 동화 속 장면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실감형 3D AR 콘텐츠를 보며, 자연스럽게 영어에 익숙해 지도록 하는 콘텐츠가 강점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계약은 양국의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서면으로 진행됐다. 양사의 AR·VR를 포함한 5G 서비스 담당조직과 개발조직, 해외제휴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진들이 7개월에 걸쳐 내용을 검토한 후 최종 계약을 마무리 지었다. U+아이들생생도서관은 오는 1일부터 KDDI를 통해 'AR 매직 라이브러리'라는 서비스로 제공된다. LG유플러스는 서비스 중인 유명 해외 출판사의 영어 동화 콘텐츠를 지속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또 KDDI가 양질의 5G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LG유플러스의 AR 운영 및 서버·트래픽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KDDI는 지난해부터 정기적으로 상품 및 기술개발 관계자를 대거 LG유플러스에 파견해 AR·VR 콘텐츠 체험, 5G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방문 등을 하며 면밀한 조사를 실시했다. LG유플러스 AR·VR서비스담당 최윤호 상무는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상황을 고려해 교육을 포함한 고객 생활 전반에 AR·VR를 적용한 실감형 서비스와 콘텐츠로 5G 서비스 차별화를 지속하고, 동시에 선도적인 글로벌 레퍼런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8-31 09:05:2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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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20' 온라인에서 난다…이통사, 보조금 보다 온라인 혜택 강화

KT 갤럭시노트20 론칭행사 '비대면 라이브 토크쇼' 출연진들이 온라인으로 고객과 소통하고 있다. / KT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의 여파와 언택트(비대면) 개통 증가로 인해 온라인에서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동통신사도 불법보조금 경쟁 보다는 온라인 할인 혜택 등을 강화하는 추세다. 이 같은 할인 혜택과 제휴사 포인트 등을 잘 활용하면, 출고가 보다 최대 20만~30만원 저렴한 가격에 '갤럭시노트20'을 구입할 수도 있다. 30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이동통신사들은 언택트 시대를 맞아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노트20 온라인 판매 혜택을 늘리고 있다. e커머스업체들 또한 할인쿠폰, 포인트 적립, 카드 할인 등을 통해 마케팅 공세에 나서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자사 공식 온라인몰 '유샵'에서 신규 단말의 온라인 예약 판매 실적이 두 배 이상 늘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특히 이달 초 출시한 '유샵 전용 제휴팩'의 호응이 실적을 견인했다는 설명이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삼성전자 갤럭시노트20의 경우 예약판매 실적은 온라인에서만 전작 대비 두 배 이상 늘었다. LG유플러스가 제공하는 유샵 전용 제휴팩은 오는 10월 말까지 온라인 가입자만을 위한 혜택을 담았다. G마켓, 마켓컬리, 옥션, 카카오T, GS25, GS fresh 등 다양한 제휴업체 중 한 곳을 선택하면, 해당 제휴처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요금제 별로 6000원에서 1만5000원까지 매달 1년간 제공한다. SK텔레콤 또한 지난 14일부터 27일까지 2주 동안 자사 온라인몰에서 더블포인트 이벤트를 열었다. 제휴사 포인트를 두 배(20만원 상한)로 전환해 신제품 구매에 쓸 수 있는 프로모션이다. 추가 할인과 기존 할인쿠폰 등을 활용하면, 출고가 보다 최대 30만원 저렴한 가격에 단말을 구입할 수 있다. KT 또한 자사 온라인숍 예약가입자의 35%는 '1분 주문'을 통해 갤럭시노트20을 예약했다고 설명했다. 1분 주문은 기존 가입정보를 활용해 빠르게 갤노트20을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다. 반면, 이동통신사가 갤럭시노트20에 책정한 공시지원금은 최대 24만원 수준이다. 단말기 공시지원금 대신 선택약정할인을 선택해 휴대전화 요금을 25% 할인받는 것이 더 이득이다. 아울러 이동통신사 대리점 등을 거치지 않고 직접 단말을 구매하는 자급제 비중도 늘고 있다. 실제 이달 14~21일 국내 갤럭시노트20의 개통량은 43만2000대를 기록했다. 이 중 자급제 물량은 10% 중반대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초반에는 주요 온라인 쇼핑몰의 자급제 단말 중 인기 색상인 '미스틱 브론즈'의 경우 초도 물량이 품절되고, 이후에도 여러 차례 재입고 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오프라인 매장 방문을 꺼리는 이용자가 늘고 있는 반면 가격과 편리함 측면에서 온라인 판매가 더 유리하기 때문에 온라인 채널을 이용하는 소비자가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8-30 14:29:5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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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뮤지컬 '킹키부츠' AR로 보세요

대형 뮤지컬 '킹키부츠'를 스마트폰으로 볼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는 뮤지컬 '킹키부츠'의 증강현실(AR) 콘텐츠를 U+AR 앱을 통해 서비스한다고 30일 밝혔다. '킹키부츠'는 파산 위기에 놓인 구두 회사 사장 찰리 프라이스가 편견에 맞서는 롤라와 킹키부츠를 만들어 회사를 다시 살리는 과정을 그린 뮤지컬이다. 지난 2014년 라이선스 공연으로 초연된 이래 2016년과 2018년에도 선보였다. 세 시즌 만에 30만명의 누적 관객을 돌파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AR 콘텐츠는 킹키부츠 주요 공연곡, 댄스 챌린지, 배우들과의 포토타임 등 총 12종으로 구성됐다. 가장 눈에 띄는 콘텐츠는 뮤지컬의 하이라이트 장면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AR 오르골 영상' 2종이다. 이석훈(찰리 역), 강홍석(롤라 역) 배우가 대표곡 'Raise You up', 최재림 배우(롤라 역)가 'Land of lola'를 소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AR 댄스 챌린지 영상도 눈에 띈다. 찰리 역의 이석훈·김성규, 롤라 역의 박은태·최재림·강홍석까지 5명의 주연배우들이 뮤지컬 메인곡 'Raise You up'에 맞춰 선보이는 댄스 영상 5종이 제공된다. 배우들과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타임 콘텐츠도 각 배우별 5개의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다. 이번 AR 서비스는 공연 현장과 U+AR 앱 연계를 통한 온·오프라인 체험 콘텐츠도 제공한다. 고객들은 공연장 기둥에 있는 배우들의 포스터 및 프로그램북에 있는 QR코드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스캔하면 새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박은태 배우의 경우, U+AR 앱으로 프로필 사진을 스캔하면 숨겨진 콘텐츠가 나타나기도 한다. LG유플러스 최윤호 AR·VR서비스 담당 상무는 "업계의 호평을 받고 있는 대형 뮤지컬 킹키부츠가 U+AR라는 경쟁력 있는 플랫폼과 만나 상호 시너지를 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의미 있는 작품들과 협업을 통한 5G 콘텐츠 다양화에 주력하고, 이런 활동들이 문화예술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킹키부츠의 AR 콘텐츠는 내년 2월까지 U+AR 앱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020-08-30 11:55:2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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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3차원 공간 파악하는 '근거리 3D 라이다' 개발

KT는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최소한의 레이저 센서로 3차원 공간 탐지가 가능한 실내용 '근거리 3D 라이다(LIDAR)'를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라이다는 레이저 센서가 빛을 발사해 그 빛이 반사돼 돌아오는 것으로, 주위 물체의 거리, 속도, 방향 등을 측정하고 주변 환경의 모습을 정밀하게 파악하는 장치다. 자율주행을 비롯한 각종 자동화 기술의 핵심 요소 중 하나다. KT가 개발한 근거리 3D 라이다는 하나의 레이저를 소프트웨어로 제어, 최대 24개의 감지선을 만들어 다가오는 위험을 확인하고 3차원으로 공간을 그려내는 기술이다. AI 분석 기능을 가지고 있어 접근하는 장애물이 사람인지 사물인지 구분하고, 사물이라면 어떤 물체인지 형상을 분석할 수 있다. KT는 기존 2D 라이다 기능의 한계를 극복하고 기존 고가의 3D 라이다가 가지고 있는 기능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현하기 위해 이 기술의 연구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산업 현장에서 이용하고 있는 2D 라이다는 단순히 위험 요소의 접근 여부를 파악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생산 라인의 무인화나 자동화를 구현하는 것은 어렵다. 3D 라이다의 경우, 성능은 좋지만 가격이 비싸 산업 현장 전반 다수의 장비에 적용되기는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KT는 자사의 근거리 3D 라이다의 제조 원가가 기존 3D 라이다의 10분의 1 수준이라 다수의 라이다가 필요한 무인이송로봇, 지게차 등 무인 이동체와 협동로봇을 비롯해 다양한 산업 안전 감지 분야와 자동화 기술에 솔루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KT 융합기술원 플랫폼연구소장 김봉기 상무는 "근거리 3D 라이다는 산업 전반의 언택트와 무인화의 움직임을 촉진시키기 위해 KT 연구개발 역량으로 개발된 차별화된 ICT 기술"이라며, "연구 과제로 그치지 않고 상품 형태로 발전시켜 스마트 팩토리 시장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8-30 11:54:4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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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면접에 지역분산까지…KT, 신입사원 400명 '비대면 채용'

KT는 내달 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인턴십 모집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채용 시장이 경색된 가운데서도 조속한 채용 시행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한편, 어느 때보다도 안전을 최우선하겠다는 목표다. 이번 KT 채용은 9월 7일부터 서류접수를 시작한다. 자세한 내용은 KT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마케팅&세일즈 ▲네트워크 ▲IT ▲R&D 총 네 개 분야다. KT 그룹사 역시 각 사별 계획에 따라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다. 전체 채용 규모는 연초 계획을 그대로 유지한 400명 안팎으로, 수시채용과 인턴십 채용을 모두 합친 것이다. 앞서 KT는 매년 상·하반기 실시했던 정기 공개채용을 폐지하고 실무형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수시 및 인턴 채용 방식을 도입한다고 밝힌 바 있다. 올해 코로나19가 전국으로 확산된 가운데 진행되는 만큼, KT는 지원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언택트 채용'을 시행할 방침이다. 지금까지는 광화문 본사에서 모든 채용 관련 행사를 집중 시행했으나 이번에는 전국의 지역본부 단위로 채용을 분산 시행해 지원자 간 접촉을 최소화한다. 아울러 새롭게 도입한 온라인 기반의 인적성검사와 화상면접으로 전형과정 전반에 '언택트'를 도입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인턴제를 전면 시행한다. 기존 수도권에 한정해 네트워크와 IT 기술 분야 중심으로 운영하던 '4차산업아카데미' 인턴십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마케팅&세일즈 분야까지 적용해 실무형 인재를 채용하기로 했다. 인턴제 전국 시행을 통해 각 지역에 뿌리를 둔 인재들의 채용 기회를 확대하고 향후 이들을 지역 전문가로 양성하겠다는 목표다. 4차 산업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는 4차산업아카데미 인턴십은 약 2개월 동안의 4차산업 관련 실무교육과 현장 인턴십을 연계한 KT만의 인재육성 프로그램이다. 인턴십 수료자는 임원면접을 통과할 경우, KT 신입사원으로 입사하게 된다. 또 KT는 지난 7월 시행한 이노비즈협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KT의 인턴십 수료자 중 희망자에 대해서는 기술혁신형 성장기업으로의 취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KT 경영지원부문장 신현옥 부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채용 운영에 어려움이 있지만 청년 일자리 제공을 위해 계획대로 채용을 진행하게 됐다"며 "무엇보다도 지원자들의 안전을 최우선하는 채용이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앞으로도 청년구직자들에게 실무경험과 취업기회를 확대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8-30 11:54:2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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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UX 공모전으로 인재 뽑는다

LG유플러스는 공모전을 통해 디자인과 사용자 인터페이스·사용자 경험(UI·UX), 고객 리서치 분야 인재를 채용한다고 30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2013년부터 공모전을 통해 라이프소프트리서치(LSR)·UX 담당 우수 인재를 채용 중이다. 올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고객 가치 발굴을 주제로 연다. 공모 분야는 신규 서비스 디자인, UX·UI 전략, 고객 인사이트 제안으로 총 세 개다. LG유플러스는 ▲고객·시장 분석 능력 ▲고객가치 기반 UX 도출 능력 ▲쉽고 재미있고 고객에게 매력적인 디자인 표현 능력 ▲논리성, 창의성 및 사업 영향력 등을 기준으로 작품을 평가할 예정이다. 분야별 입상한 ▲'골드' 3인에게 각각 상금 100만원과 상장 ▲'실버' 3인에게 각각 상금 50만원과 상장 ▲'브론즈' 3인에게 상장을 수여한다. 입상자에게는 신입 채용 연계형 인턴십 기회가 제공된다. 별도 우수작도 추가 선정, 인턴십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내달 24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이후 10월 중 인적성 검사와 AI영상 면접, 1차 면접을 거쳐 다른 직무 신입 채용 지원자들과 함께 11월에 인턴십을 수행하게 된다. 12월 최종 면접 후 2021년 1월 LSR·UX담당 신입사원으로 LG유플러스에 입사한다. 입사 후에는 UX 전략과 기획, GUI(그래픽사용자인터페이스) 디자인, 고객 트렌드·라이프스타일 리서치 관련 직무를 담당하게 된다. LG유플러스 신입사원 채용 전형에 참석할 수 있고, 2021년 1월 입사가 가능한 4년제 대학 기준 2021년 2월 이전 졸업예정이나 경력 2년 미만 기졸업자(전공무관) 누구나 9월 18일까지 LG유플러스 UX 공모전 홈페이지에 작품을 제출, 지원할 수 있다. 개인만 참가 가능하며 분야별로 중복 참여할 수 있다. 타 공모전 수상작은 출품할 수 없다. 모집 분야별 구체적인 작성가이드와 제출 분량, 형식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LG유플러스 유혜종 LSR·UX담당은 "공모전을 통해 입사한 선배 직원들이 직무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만큼 훌륭한 UX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30 11:54:1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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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태그 달면 유기동물 보호 기부

U+스마트홈 펫케어 제품이미지.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유기동물 인식 개선과 관련된 의견, 해시태그를 달면 댓글 1개당 사료 100g을 적립해 유기동물 보호를 위해 사용하는 고객 참여형 기부 캠페인을 9월 한달 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LG유플러스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라온 '유기동물 인식개선 캠페인' 게시물에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사지말고입양하세요', '#강아지그램', '#댕댕이그램' 등 해시태그를 달아 의견을 댓글로 작성하면 사료가 적립된다. 최대 500㎏의 사료를 적립해 기부한다. LG유플러스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에 기여하면서 고객이 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번 SNS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로 돌봄 상황이 어려워지며 유기동물은 더 늘어나고 있어 유기동물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SNS에 댓글로 참여하며 유기동물 문제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고 동시에 사료 기부도 할 수 있는 SNS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5G와 스마트홈 등 자사 서비스와 연계해 다양한 사회 문제에 도움되는 CSR 캠페인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8-27 13:12:53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