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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OTT 왓챠, 日 시장 공략

왓챠 일본 서비스 화면. / 왓챠 구독형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 왓챠가 해외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왓챠는 16일 일본 전역에서 왓챠 정식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2016년 국내에서 처음 출시된 이후 4년 만이다. 국내 구독형 OTT 플랫폼 중에서는 정식으로 해외 서비스를 시작한 첫 사례다. 국내에서와 마찬가지로 100% 구독형 SVOD 서비스이며 한달 월정액 가격은 베이직은 790엔, 프리미엄은 1200엔(이상 소비세 별도)이다. 왓챠는 영화 등 콘텐츠 추천·평가 서비스 '왓챠피디아'를 2015년 일본에서 출시해 5년 만에 일본에서만 2800만개의 평가 데이터가 쌓였다. 이를 통해 일본에서도 일본 영화 팬들의 취향을 정확히 파악한 추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왓챠는 일본에서 정식 출시에 앞서 지난달 3일부터 23일까지 3주간 비공개 베타테스트(CBT)를 진행했는다. 500명을 모집하는 베타테스트에 3000명 이상의 신청자가 몰렸고, 정식 출시가 되기도 전에 4만5000여명이 사전등록을 했다. 현재 일본 OTT 시장은 넷플릭스, 아마존프라임비디오, 훌루 및 U-NEXT, D-TV 등 글로벌 사업자와 현지 로컬 플랫폼이 경쟁하며 빠르게 성장 중이다. 일본의 시장조사기업 젬 파트너스는 일본의 OTT 시장이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연평균 10.3%씩 성장해 5년 만에 2158억엔에서 4389억엔 시장으로 커질 것으로 분석했다. 박태훈 왓챠 대표는 "이번 일본 서비스 출시는 왓챠가 글로벌 OTT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첫걸음"이라며 "일본을 시작으로 기존 기업들과 다른 차별화된 글로벌 전략을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9-16 15:45:4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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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내 100만명 목표"…SKT, MS와 클라우드 게임 시대 연다

허근만 SKT 인프라 Eng 그룹장(왼쪽부터), 조재유 클라우드게임 사업담당, 전진수 5GX서비스사업본부장, 유영상 MNO 사업대표, 유튜버 G식백과(사회자)가 16일 열린 SKT 기자간담회에서 질의응답에 답하고 있다. / SK텔레콤 포르자 호라이즌4, 검은사막 등 엑스박스(Xbox) 대작 게임 100여 종을 모바일에서도 즐길 수 있는 SKT-MS 엑스박스 '5GX 클라우드 게임'이 출시된다. 언제 어디서나 플레이 할 수 있는 클라우드 게임이 콘솔·PC, 모바일 게임 이후 2020년대 차세대 게임 플랫폼이 될 전망이다. ◆"3년 내 100만 가입자 달성 목표"…월 1만6700원 구독형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시작 SK텔레콤 유영상 MNO사업대표는 16일 열린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통해 "약 1년에 걸친 시범서비스를 통해 클라우드 게임 환경을 구축했고 고화질 게임을 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했다"며 "이를 통해 3년 내 100만 가입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말까지는 10만 가입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정식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 5GX 클라우드 게임은 SK텔레콤이 마이크로소프트(MS)와 1년여간 베타 서비스를 한 결과물이다. SK텔레콤은 이로 인해 음악(플로), 미디어(웨이브)에 이어 게임까지 구독형 서비스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이용자들은 SK텔레콤과 엑스박스가 제공하는 '엑스박스 게임 패스 얼티밋'을 통해 콘솔은 물론 PC와 휴대폰과 태블릿 등 안드로이드 OS기반 모바일에서 자유롭게 플레이할 수 있다. 타 이통사 고객도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추후에는 SK텔레콤 이용자만을 위한 별도 요금제 등을 논의하고 있다. 월 이용요금은 1만6700원이다. 'SKT 5GX 클라우드 게임'은 콘솔게임인 엑스박스에서 검증된 대작 흥행 게임부터 인디게임까지 다양한 장르를 포함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전세계 미국 독일 프랑스 캐나다 등 총 22개국에서 동시에 출시됐다. 아시아에선 한국이 유일하다. 올 연말에는 '피파' 등 유명 스포츠 게임이 포함된 EA 플레이 게임들도 이용할 수 있어 게임 선택의 폭이 넓어질 전망이다. 스타크래프트 게임 레전드 임요환(오른쪽)과 유명 게임 유튜버 G식백과가 SKT 5GX 클라우드 게임을 소개하고 있다./ SK텔레콤 ◆클라우드 게임 5G 대표 콘테츠로…SKT "K-게임 교두보 역할 할 것" 클라우드 게임은 휴대전화를 통해 게임을 내려 받고 즐기기 때문에 빠른 통신 속도와 높아진 처리 용량으로 인한 안정성이 확보돼야 한다. 클라우드 게임 특성상 젊은 세대 가입자를 확보할 수 있는 5G 대표 콘텐츠가 될 가능성이 크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에 따르면 클라우드 게임 시장 규모는 2018년 3억8700만 달러(약 4600억원)에서 2023년 25억 달러(약 3조원)로 6배 이상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SK텔레콤 전진수 5GX서비스사업단장은 "기존 음악과 미디어가 다운로드에서 스트리밍이 일상화가 됐다면 이제는 게임의 차례"라며 "클라우드 게임은 게임의 근본적인 변화를 일으켜 이전 시대와 이후 세대를 구분짓는 큰 변곡점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실제 SK텔레콤과 MS 엑스박스가 함께 선보였던 1년여의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 베타서비스 분석 결과, 이용자들의 55%(와이파이 이용자 비중)는 집에서 클라우드 게임을 이용했지만 45%(모바일 이용자)는 집 밖에서 게임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따라 5GX 클라우드 게임 이용자들은 콘솔이나 게임용PC가 없어도 약 500만원 상당의 고사양 게임을 집이나 카페 또는 회사 내 휴게시간 등에 플레이할 전망이다. SK텔레콤은 이번 서비스 출시로 'K-게임' 콘텐츠를 발굴해 글로벌 게임 시장 진출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국내 게임사들의 콘텐츠가 엑스박스를 통해 글로벌 콘솔 및 클라우드 게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를 교두보로 국내 게임산업의 글로벌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유영상 MNO사업대표는 "국내 유망 게임을 발굴, 지원함으로써 클라우드 게임 생태계를 넓혀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필 스펜서 MS 엑스박스 게임 총괄부사장은 "한국 게임 커뮤니티에 환상적인 게임 경험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9-16 14:23:1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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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국가 5G 융합서비스 생태계 활성화 나선다

서울 우면동에 위치한 KT 융합기술원 5G 연구소에서 KT 연구원들이 5G 네트워크 장비를 테스트하고 있다./ KT KT는 정부와 협력해 '전국기반 5G융합서비스 테스트베드'를 구축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이 상용 표준 기반의 5G 네트워크 환경에서 커넥티드카, 드론, 스마트팩토리, 미디어 스트리밍 등 다양한 융합서비스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전국규모의 5G 테스트베드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 환경을 통해 기업은 5G 단말과 장비, 서비스를 자유롭게 연구·개발하고 시험·검증하는 등 5G 융합서비스를 상용화 전 주기에 걸쳐 실증할 수 있다. 올해부터 2023년까지 4년간 추진되며, 총 사업비는 285억원 규모다. 3GPP 국제표준을 선도 적용하고, KT 상용 5G망과 동일한 수준으로 실증환경을 구현한다. 또 지역별 이용기관 수요를 반영할 수 있도록 판교와 대전, 영남, 호남에 4개 거점이 구축되며, 중심노드와 거점구간은 국가 미래 네트워크 선도 시험망(KOREN)으로 연계된다. 5G 융합서비스 상용화를 위해 코어망에서 기지국까지 전 주기의 실증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KT는 '한국판 뉴딜'의 빠른 실행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테스트베드에 상용망과 동일한 수준으로 5G 코어(핵심망)를 구축하고, 3.5㎓는 물론 28㎓ RAN(무선 액세스망)과 모바일 엣지 컴퓨팅(MEC)까지 구축해 '한국판 뉴딜'과 관련한 5G 융합 사업들의 신속한 시험과 인증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 중앙과 지방정부 업무망을 5G로 전환하는 '정부업무망 모바일화 레퍼런스 실증'과 같은 정부 사업에 대해서도 단말·인프라·융합서비스에 대한 시험 검증을 추진한다. 실제 5G 환경에서 초고속·초연결·초저지연과 같은 5G의 특성이 반영된 종단간 실증을 전국 시험망 기반으로 테스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KT는 지난 7월부터 한국판 뉴딜 사업의 빠른 실행을 지원하는 '한국판 뉴딜 협력 TF'를 운영 중이다. KT의 ICT 역량을 동원해 디지털 인프라 구축, 비대면 산업 육성, 사회간접자본(SOC) 디지털화 등의 사업을 빠르게 추진할 수 있도록 내·외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KT 한국판 뉴딜 협력 TF장인 기업부문 박윤영 사장은 "앞으로도 KT는 대한민국 5G 융합서비스 생태계 조성을 위해 ICT 역량을 동원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9-16 09:15:2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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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교육생 대상 DID 교육 프로그램 진행

SK텔레콤과 정부 설립 혁신 교육기관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관계자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SK텔레콤 SK텔레콤은 정부 설립 혁신 교육기관 이노베이션 아카데미와 DID 서비스 '이니셜'을 활용,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고 개발자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SK텔레콤과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는 이날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전자증명 서비스 '이니셜'을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교육에 활용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DID(분산신원확인) 기술 저변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실생활에 필요한 DID 기반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개발자들이 블록체인 기술의 편의성과 보안성, 확장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서울특별시가 지원하는 교육기관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과정인 '42 서울'을 운영하고 있다. '42 서울'은 프랑스의 혁신 소프트웨어 교육기관인 '에콜 42'의 아시아 최초 캠퍼스다. SK텔레콤은 이달 중 '42 서울' 기업 공동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교육생들에게 '이니셜' 기반 사업모델을 발굴하는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며, 교육생들이 서비스 기획은 물론 실제적인 코드 개발 실습까지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SK텔레콤 오세현 블록체인·인증사업본부장은 "미래 사회를 책임질 소프트웨어 인재들이 블록체인 기술과 서비스에 대한 안목을 키우는 동시에 SKT의 5G·AI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업의 실무적인 측면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9-16 09:14:2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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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020 통합보고서'서 지속가능경영 성과 공개

KT 2020 통합보고서 내 'KT 지속가능경영 추진 체계'. / KT KT는 1년간의 재무·비재무적 성과와 향후 기업 가치의 성장성을 담은 '2020 KT 통합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통합보고서는 기업의 재무적 성과와 환경경영, 사회공헌 등 비재무적 성과를 통합 공개하는 자료다. 통신업계에서는 KT가 최초로 2006년부터 발간을 시작했다. 보고서는 최신 글로벌 지속가능경영보고 가이드라인인 'GRI(글로벌 리포팅 이니셔티브) 스탠더드'에 따라 작성됐다. 2020 통합보고서는 KT의 지속가능경영 추진목표를 '따뜻한 기술로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하는 국민기업'으로 제시했다. 이와 함께 ▲고객중심의 기술혁신을 통한 경제 성장 실현 ▲상생과 소통을 통한 건강한 사회 구축 ▲친환경 경영을 통한 지속가능한 미래 실현, 3대 전략에 맞춘 분야별 활동 성과와 향후 계획에 대해 소개한다. 특히 올해 보고서는 각 전략별 도전 과제마다 KT가 따뜻한 기술로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을 변화시킨 대표 사례를 담았다. 대표적인 예로 KT의 AI·빅데이터 기술은 'AI 원팀'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생활과 산업 전반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따뜻한 기술 혁신' 분야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또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 상권, 장애인, 아동, 시니어 등 우리 사회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국민의 삶에 편리함을 더해 준 이야기를 보고서에서 찾아볼 수 있다. KT 홍보실장 양율모 상무는 "앞으로도 KT는 지속가능경영 선도 기업으로서 국민기업의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 KT 통합보고서는 KT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9-16 09:11:4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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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이동통신재판매사업(MVNO) 등록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일 현대 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기간통신사업자(이동통신 재판매사업자) 변경등록을 했다고 밝혔다. 기아자동차는 기존까지 SKT 이동통신서비스를 이용해 차량 원격제어, 안전보안, 인포테인먼트 등 서비스를 제공해왔는데, 자사 고객에게 완결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동통신 재판매사업자로 변경등록했다. 현대·기아차는 이동통신, 초연결성 기반의 차량제어·인포테인먼트 서비스가 일상에 자리잡을 것이라 보고, 관련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동통신 재판매(MVNO)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현대·기아차,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르노삼성, 쌍용차, 테슬라코리아 등이 이동통신재판매 방식으로 차량제어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7월말 기준 전체 140만 회선을 기록하고 있다. 또 BMW, 아우디폭스바겐은 해외 이동통신사를 통한 로밍 방식으로 국내에서 차량제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데이터를 다량으로 구매하면 도매대가를 추가 할인하는 데이터 선구매제, 다량구매할인제 확대 등을 통해 기존 음성 이동전화 중심 MVNO(알뜰폰)가 완성차 등 데이터 전용 사업자로 사업 분야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무선 사물인터넷(IoT) 분야의 데이터 전용 사업 이동통신 재판매 가입자를 무선통신 가입자 통계에서 별도로 발표하는 등 제도적으로 관리해나갈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홍진배 통신정책관은 "앞으로 완성차뿐 아니라 에너지 모니터링, 웨어러블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이동통신 재판매를 통한 융합서비스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양한 사업모델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기존 음성전화 중심 도매 제공 정책을 지속적으로 정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9-10 14:42:3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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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영상통화 앱 '나를' 이용하고 토스에서 현금 받으세요"

KT가 영상통화 앱 '나를' 고객을 위해 모바일 간편 송금 서비스인 토스와 현금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 /KT KT가 영상통화 앱 '나를' 고객을 위해 모바일 간편 송금 서비스인 토스와 현금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KT는 10일부터 2개월 동안 나를 신규 가입고객과 친구 추천 고객들에게 최대 2만2000원의 현금을 토스 앱을 통해 제공한다. 신규 가입고객에게는 2000원, 친구 초대에 성공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2만원(1명 당 1000원, 최대 20명)이 제공된다. 나를 신규회원은 가입 및 토스앱 인증을 통해 2000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최초 가입 시 이벤트 코드(2000)를 입력하거나 추천인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친구 추천 시에는 초대받은 친구가 내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한 후 가입하면 1000원이 자동 지급되며, 친구 추천은 최대 20명까지 가능하다. 나를은 3D아바타, AR이모티커를 활용한 영상통화 앱으로 최대 8명까지 참여가 가능한 그룹 영상통화 서비스다. 마피아 게임, 그림퀴즈, 고요속의 외침 등의 게임부터 유튜브 영상 함께 보기, 화면 공유하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며 영상통화를 할 수 있다. 또한, 오픈방 개설이 가능한 '콜플레이'를 통해 관심사가 맞는 새로운 친구를 만날 수도 있다. KT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나를 이용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대표적인 비대면 송금 서비스 토스와 이번 제휴 이벤트를 마련했다. 코로나19로 인해 가족, 지인들과의 영상통화, 업무상 화상회의 등에 활용되면서 사용량이 크게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나를 이용자는 코로나19 이전 대비 월 평균 3배 이상 늘었으며, 특히 코로나19 확산이 다시 증가하기 시작한 8월 이용자 수는 전월 대비 80% 이상 증가했다. KT 5G/기가 사업본부장 이성환 상무는 "다자간 영상통화를 지원하는 나를이 언택트 시대의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며 "나를이 커뮤니케이션뿐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를 공유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9-09 12:22:0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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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脫통신 시대] ④ 통신사가 클라우드 게임·e스포츠 시장 노리는 이유는?

모델들이 KT의 새로운 구독형 스트리밍 게임 서비스 '게임박스'를 시연하고 있다./ KT '게이머를 잡아라.' 이동통신사가 5세대(5G) 이동통신을 맞아 차세대 킬러 콘텐츠로 게임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더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이 일상화하면서 '집콕족'이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게임이 주목받고 있다. ◆커지는 클라우드 게임 시장, 출사표 던지는 이통사 6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오는 15일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임을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 양사는 지난해 9월 5G 클라우드 게임 공동사업 추진을 밝히고 필드 테스트를 시작했다. SK텔레콤 이용자가 아닌 타사 고객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월 이용료 1만6700원의 '엑스박스 게임 패스 얼티밋'을 구독하면 언제든 클라우드에 접속해 '마인크래프트 던전', 레이싱 게임 '포르자 호라이즌4' 등 100여종의 엑스박스 게임을 할 수 있다. KT는 구독형 스트리밍 게임 서비스인 '게임박스'로 클라우드 게임 시장 출사표를 던졌다. 글로벌 사업자와 제휴하기보다는 독자적인 구독형 서비스로 게임 산업을 활성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스마일게이트, NHN, 인디게임협회 등 국내 게임사와 손잡고 국내 게임 시장도 공략한다. 게임박스는 월정액 요금만 내면 스마트폰, PC, IPTV 등으로 100여 종의 게임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월 이용요금은 9900원이다. 출시를 기념해 연말까지 반값 할인을 적용한 월 4950원에 이용할 수 있다. PC용 '게임박스'는 9월, KT IPTV 기가지니용 '게임박스'는 10월 오픈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부터 제공하고 있는 미국 엔비디아의 클라우드 게임 플랫폼 '지포스나우' 가입 대상을 타사 고객까지 확대했다. 지포스나우는 PC와 맥 및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등에서 지포스 게임 경험을 즐길 수 있는 플랫폼이다. 유럽과 북미에서는 현재 가입자 수백만명을 확보하고 있다. 이동통신사들이 클라우드 게임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하는 이유는 5G 시대를 맞아 클라우드 게임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클라우드 게임은 휴대전화를 통해 게임을 내려 받고 즐기기 때문에 빠른 통신 속도와 높아진 처리 용량으로 인한 안정성이 확보돼야 한다. 클라우드 게임 특성상 젊은 세대 가입자를 확보할 수 있는 5G 대표 콘텐츠가 될 가능성이 크다. 실제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에 따르면 클라우드 게임 시장 규모는 2018년 3억8700만 달러(약 4600억원)에서 2023년 25억 달러(약 3조원)로 6배 이상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T1 소속 선수들의 모습. / SK텔레콤 ◆코로나19에 e스포츠 전성시대…SKT 투자 가속화 이동통신업체들은 클라우드 게임뿐 아니라 신사업으로 떠오른 e스포츠 영역에도 진출하고 있다. e스포츠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전통적인 스포츠 경기들이 중단된 상황에서 새롭게 뜨는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글로벌 e스포츠산업은 2022년 29억6300만달러(약 3조5000억원) 규모로 매년 35%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동통신사 중 e스포츠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SK텔레콤은 미국 글로벌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업체 컴캐스트와 합작해 설립한 e스포츠 전문기업 'T1'을 통해 e스포츠계 전설로 불리는 '페이커'(이상혁) 선수 등 50여명의 프로게이머를 보유하고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선수의 최저 연봉은 올해 2000만원, 내년 6000만원에 달한다. 내년부터는 국내 4대 프로스포츠(야구, 축구, 농구, 배구)의 최저 연봉보다 높아진다. 파트너십도 활발하다. 독일 자동차기업 BMW 그룹, 나이키 등과 후원 계약을 맺기도 했다. 또 T1과 하나은행은 밀레니얼 세대를 대상으로 한 금융상품을 개발하고, 서울 강남의 T1 e스포츠센터 1층을 '하나원큐-T1 명예의 전당'으로 명명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SK텔레콤은 국내 게임사 넥슨과 손잡고 e스포츠 등 다방면에서 사업추진에도 나선다. 이통사 관계자는 "e스포츠는 전통적인 스포츠를 뛰어넘을 정도로 비대면 사회를 맞아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다"며 "e스포츠는 특히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할 수 있는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9-06 11:53:0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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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5G 기술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전달하세요"

참여자 모집 포스터. / SK텔레콤 SK텔레콤은 유네스코한국위윈회, 마젠타 컴퍼니와 함께 5G 기술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전 세계에 소개하는 '씨투게더챌린지(SEE TOGETHER CHALLENGE)' 이벤트 참여자를 오는 7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대한민국의 유네스코 가입 70주년을 맞아 마련된 '씨투게더챌린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 세계인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이벤트다. '씨투게더챌린지'는 세계 각지에서 선발된 참여자가 본인의 거주지 인근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1시간 동안 라이브 영상으로 전 세계에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해당 영상은 10월 21일부터 일주일간 24시간 내내 한국, 유럽, 미국 및 남아메리카 등 전 세계에 라이브로 중계된다. 한국 시각을 기준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한국에서, 오후 6시부터 새벽 2시까지는 유럽에서, 새벽 2시부터 다음날 오전 10시까지는 미국 및 남아메리카에서 영상이 이어질 예정이다. '씨투게더챌린지' 영상은 '웨이브',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유튜브 채널, 마젠타 컴퍼니 유튜브 채널 '디윈' 등을 통해 전 세계에서 시청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이번 행사에 5G 네트워크와 공동 주최사인 '마젠타컴퍼니'와 함께 개발한 5G 기반 모바일 생중계 시스템을 제공한다. SK텔레콤은 자사의 ICT 기술을 통해 전 세계인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직접 방문한 것처럼 생생하게 감상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됐으며 한국전파진흥협회가 사업을 지원한다. SK텔레콤 송광현 PR2실장은 "앞으로도 5G, AI 등 첨단 ICT 기술을 통해 사회에 행복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9-06 10:41:3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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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CSI·덱스터 등 인기 미드 VOD로 보세요"

모델들이 미국 CBS 인기 드라마 VOD 제공 소식을 알리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CSI, NCIS 등 미국 CBS 인기 드라마 VOD를 국내 단독으로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CBS는 다수 인기 드라마를 방영해 국내에서 '미드 열풍'을 일으킨 미국 3대 지상파 방송사다. LG유플러스는 'U+영화월정액(월 1만5400원, 부가세 포함)' 가입자를 대상으로 800여편의 CBS 인기 드라마를 제공한다. U+영화월정액은 4만여 편의 인기 영화와 해외드라마, 애니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추가 구매 없이 무제한 시청할 수 있는 월정액 부가서비스로, 매주 최신 영화 10편이 업데이트된다. U+영화월정액 고객 대상으로 디즈니와 NBC유니버셜 등 해외 메이저 스튜디오의 콘텐츠를 제공해왔는데, 콘텐츠 라인업 강화를 통해 고객의 선택권을 넓히고자 국내 '미드 열풍'을 일으킨 CBS 인기작을 제공키로 했다는 설명이다. 이번에 새로 제공되는 CBS 주요 콘텐츠로는 ▲과학수사 신드롬을 일으킨 명작 범죄·수사물 'CSI' ▲미 해군 범죄수사국 특수요원들의 활약상을 다룬 'NCIS' ▲유명인들의 뒤처리 전담 해결사의 이야기 '레이 도노반' ▲연쇄살인마를 쫓는 연쇄살인마의 이야기 '덱스터' ▲국내 최초로 리메이크된 미드 '굿 와이프' 등이 있다. LG유플러스 광고·콘텐츠담당 이건영 상무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진 고객들이 속 시원하게 인기 '미드'를 정주행 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U+영화월정액을 통해 양질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콘텐츠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9-06 10:37:32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