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방송통신
기사사진
KT, 이엘과 스마트 원격 관제 사업 협력 '맞손'

계약 체결식에서 KT 디바이스사업본부장 이현석 전무(왼쪽)와 이엘 안종율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T KT는 지능형 산업용 원격단말장치 제조사 이엘과 광주광역시 남구에 위치한 이엘 본사에서 'eMTC 기반 스마트 원격 관제 사업협력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29일에 열린 계약 체결식에는 KT 디바이스사업본부장 이현석 전무, 이엘 안종율 회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eMTC 통신 기반 스마트 원격 관제 사업 활성화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KT와 이엘은 태양광 스마트 원격관제 사업을 먼저 추진한다. 태양광 발전소의 인버터에 이엘의 사물인터넷(IoT) 단말기를 설치하고 KT의 eMTC 네트워크를 이용해 태양광의 전력량 및 인버터 고장 유무를 원격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다. KT는 28일부터 김제, 나주 지역에 eMTC 통신 모듈을 탑재한 태양광 스마트 원격단말의 설치를 시작했으며 전국으로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태양광 관제 사업에 활용되는 이엘의 솔라링은 KT의 중소기업 상생 프로그램 'KT 파트너스'가 적용돼 KT의 품질 자문과 판로개척 지원을 받은 제품이다. KT 파트너스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신뢰도 향상과 사업 영역 확장에 대한 협력을 기대할 수 있다. 양사는 향후 보다 정확한 관제로 침수피해 시 사전 예방이 가능한 ▲스마트 하천관리 ▲농업용 배수 펌프장 ▲교통 시설물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eMTC 네트워크를 적용하는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KT 디바이스사업본부장 이현석 전무는 "이번 협약을 통해 eMTC 통신 기술을 스마트 원격 관제 사업에 적용하고 서비스 지역 확대는 물론 다각적 사업을 모색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며 "KT는 다양한 분야의 IoT 파트너들과 협업해 IoT 산업의 혁신을 리딩해 나가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5-31 10:23:48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SKT, 언택트 서비스 개발 글로벌 유망 기업 공개 모집

SKT 'TEAC' 글로벌 유망 기업 모집 포스터. / SK텔레콤 SK텔레콤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유망 기업 발굴에 나선다. SK텔레콤은 글로벌 파트너 발굴 및 협력 프로그램인 TEAC(TIP Ecosystem Acceleration Center)을 통해 5G MEC 서비스·인프라 기술, 비대면 솔루션 개발 잠재력을 가진 글로벌 유망 기업을 6월 1일부터 3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TEAC은 2016년 SK텔레콤, 페이스북, 인텔, 노키아 등 글로벌 ICT기업들이 차세대 통신 인프라 혁신을 위해 설립한 글로벌 연합체 TIP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국, 영국, 독일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 중 SK텔레콤은 2017년부터 한국-미국-아시아를 거점으로 하는 'TEAC 코리아'를 담당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이번 공모에서 5G, 모바일엣지컴퓨팅(MEC), 비대면 솔루션에 강점을 가진 유망 기업을 발굴해 ▲상용망 테스트 지원 ▲글로벌 사업 개발 ▲투자 유치 연계 등을 지원하게 된다. 아울러 올해 4분기에 예정된 'TIP 서밋 2020'에 선발 기업들을 소개하고, TIP 주요 기업과 협업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선발 규모는 5개 기업 내외다. 공모를 원하는 기업은 SK텔레콤 개발자 지원 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벤처캐피탈의 추천도 함께 받는다. SK텔레콤은 TEAC을 통해 2017년부터 현재까지 6개 기업을 지원해왔다. 대표적으로 2018년 발굴한 광통신 솔루션 기업 '옵텔라'는 TEAC 프로그램 기간 중 광학 엔진 기반 솔루션을 개발하고, 기술력을 인정 받아 미국 코세미 테크롤로지에 인수됐다. 싱가포르의 무선 광통신 장비 개발사인 트랜셀레셜은 SK텔레콤 상용망 검증 결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통신사 등으로부터 상용 제품 계약 및 투자 유치에 성공한 바 있다. SK텔레콤 김진우 통합서비스추진그룹장은 "잘 알려져 있지 않으나 잠재력이 높은 히든 챔피언을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할 예정"이라며 "특히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는 5G, MEC 기반 비대면 솔루션 스타트업 발굴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5-31 10:23:45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언제 어디서나 접속…LGU+, 'U+클라우드PC' 서비스 출시

모델들이 'U+클라우드PC' 서비스 출시 소식을 알리고 있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중소기업에서 업무용 PC 환경을 손쉽게 구축하고, 근무에 활용할 수 있는 'U+클라우드PC' 서비스를 6월 1일 출시한다고 5월 31일 밝혔다. U+클라우드PC는 노트북, 휴대폰,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에서 인터넷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접속할 수 있는 가상의 PC(이하 클라우드PC)를 제공한다. U+클라우드PC 웹사이트에 접속해 발급 받은 계정을 입력하면, 클라우드PC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외근과 출장은 물론, 재택근무 등 업무 환경의 변화에도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것처럼 동일한 PC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U+클라우드PC는 문서 보안을 강화하고, 개인정보보호 준수를 위해 클라우드PC 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내·외부로 구분하는 '망 분리'를 할 수 있다. 아울러 LG유플러스는 U+클라우드PC를 '서비스형'으로 제공해 중소기업의 초기구축 비용 부담을 없앴다. 중소기업에서는 계정당 월 3만원 수준의 요금으로 클라우드PC를 이용할 있다. 업무에 필요한 무료 오피스 프로그램을 기본으로 제공해 소프트웨어 도입 비용도 낮췄다. 클라우드PC 사용중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LG유플러스의 고객센터를 통해 365일·24시간 유지보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물리적인 PC가 별도로 필요한 고객을 대상으로 PC 임대 서비스를 제공하고, 백신 등 소프트웨어도 구매가 아닌 월정액으로 이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U+근무시간관리, U+문서중앙화, U+그룹웨어 등 중소기업 맞춤 상품과 결합한 '재택 패키지' 상품에 가입하는 경우, 전체 이용 요금의 최대 2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U+클라우드PC의 출시를 기념해 신청 고객 대상으로 무료 체험 이벤트도 연다. LG유플러스 솔루션사업담당 남승한 상무는 "U+클라우드PC는 중소기업에서 업무 환경을 효율적이면서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이라며 "중소기업 고객들이 IT 운영에 대한 부담 없이 직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기존 상품들과 함께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5-31 10:23:14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U+골프, 인플루언서 프로골퍼 스크린골프대회 개최

'골프클럽에이치'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LG유플러스 주최 U+골프배 여자 인싸 인비테이셔널 대회에서 조아란 프로가 스윙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인플루언서 프로골퍼 8명의 스크린골프대회 'U+골프배 여자 인싸 인비테이셔널'을 열고, 6월 1일부터 U+골프를 통해 대회 영상을 독점 제공한다고 5월 31일 밝혔다. 이 대회에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조아란·조연희·서수연·윤민정·최민채·전수빈·문정현·성금주 등 인기 프로골퍼 8명이 출전한다. 개그맨 김완기와 김운호 프로가 대회 진행과 해설을 맡았다. U+골프배 여자 인싸 인비테이셔널은 선수 8명(2개조)이 9홀 매치플레이로 경기를 치른다. 각조 1, 2위가 본선에 진출해 준결승전, 이후 결승전으로 우승자를 가린다. 우승자에게는 500만원의 상금과 협찬사 화장품 세트, 골프 용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대회는 골프미디어 제작사 '골프클럽에이치'의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U+골프배 여자 인싸 인비테이셔널 대회 영상은 6월 1일에 첫 공개된다. U+골프는 가입 중인 통신사 관계없이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 받아 이용 가능하다. 아울러 스크린골프대회 개최를 기념해 인기투표 이벤트를 6월 21일까지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상품을 증정한다. LG유플러스 김민구 모바일서비스담당은 "U+골프에서 'KLPGA 챔피언십' 중계 시 지난해 대비 순방문자수(UV)가 58% 증가했다"며 "앞으로도 골프팬들이 설렐만한 색다른 콘텐츠 발굴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5-31 10:22:12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구현모 KT 대표, ITU-유네스코 브로드밴드위원회 위원 선임

구현모 KT 대표. / KT 구현모 KT 대표가 브로드밴드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돼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글로벌 ICT 대응에 참여하게 됐다. KT는 구현모 대표이사 사장이 국제전기통신연합(ITU)와 유네스코가 공동 주관하는 브로드밴드위원회의 위원으로 선임됐다고 5월 31일 밝혔다. 현재 국내에서 브로드밴드위원회 위원은 구현모 대표가 유일하다. 임기는 2년이다. 2010년 설립된 브로드밴드위원회는 전 세계 초고속인터넷 인프라 확산과 디지털 개발을 지원하는 글로벌 협의체다. 각국 정상 및 정부 관료, 국제기구 관계자와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노키아, 에릭슨, 노바티스 등 글로벌기업 임원진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르완다의 폴 카가메 대통령과 카를로스 슬림 재단의 카를로수 슬림 헬루 이사장이 공동 의장을 맡고 있으며, KT 구현모 대표를 포함해 총 58명이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최근 브로드밴드위원회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디지털 협력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전 세계를 연결하는 초고속인터넷을 활용해 코로나19 확산을 저지하고, 경제 및 사회에 끼치는 악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 중이다. 이를 위해 ▲탄력 있는 연결 ▲저렴한 접속 ▲정보와 교육을 위한 안전한 인터넷 이용을 3대 행동강령으로 채택했다. KT는 구현모 대표가 34년 동안 KT에서 근무하며 쌓은 통신과 ICT 분야의 전문성과 및 통찰력을 인정 받아 브로드밴드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고 설명했다. 이미 KT는 2018년 브로드밴드위원회에서 감염병 확산방지(GEPP) 워킹그룹을 이끌며 ICT를 활용한 감염병 확산방지에 대한 전문성과 노하우를 인정받은 바 있다. 또 브로드밴드위원회 연차 보고서에 5G 상용화 성과, 기가토피아 등을 소개하기도 했다. 홀린 짜오 ITU 사무총장은 "ICT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KT 구현모 대표를 브로드밴드위원회 위원으로 선임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구현모 KT 대표는 "코로나19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전 세계적인 협력이 중요한 시기에 브로드밴드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KT가 보유한 유무선 네트워크 운용 노하우와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첨단 ICT를 바탕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글로벌 협업에 기여하는 한편 전 세계에 대한민국 ICT의 우수성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5-31 10:21:07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SKT "사회적 가치 1조8709억원 창출"…전년 대비 8.3% 늘어

성동구 70대 어르신이 SK텔레콤의 '인공지능 돌봄'을 이용하고 있고 있다. / SK텔레콤 SK텔레콤이 지난해 창출한 사회적 가치가 1조8700억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은 향후 코로나19로 바뀐 언택트(비대면) 사회, 일상에 맞춰 새로운 사회적 가치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SK텔레콤은 지난해 1조8709억원의 사회적 가치(SV)를 창출했다고 5월 31일 밝혔다. 2018년 1조7270억원 대비 8.3% 증가한 결과다. SK텔레콤은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와 기술을 활용해 사회안전망 구축, 국가경제 기여, 사회 문제 해결 등 다양한 SV 창출에 나서왔다. 그 결과, 경제간접 기여성과는 1조6851억원으로 전년 대비 0.7%, 비즈니스 사회성과는 1475억원으로 627%, 사회공헌 사회성과는 383억원으로 12.9% 증가했다. 다만 환경 공정 영역은 마이너스 폭이 확대돼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SKT 사회적 가치 인포그래픽. / SK텔레콤 우선 '비즈니스 사회성과'가 전년 203억 대비 1475억원으로 627% 늘었다. 해당 영역은 '삶의 질', '노동', '동반성장', '환경' 부분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삶의 질' 부분의 SV는 전년비 282% 증가한 1618억 원으로 측정됐다. 대표적으로 'T맵' 운전습관 연계 보험 가입자가 증가하고, 대인사고율이 감소하며 발생한 가치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었다. 또 ▲독거 어르신 '인공지능 돌봄서비스'를 통한 응급 안전알림, 우울감 감소 ▲고속도로 실시간 급정거 알림을 통한 교통사고 예방 ▲범죄자 위치추적 고도화를 통한 검거기간 단축 등 사회안전망 구축 일환의 성과가 신규 반영됐다. 노동, 동반성장 부분에서 창출한 SV는 각각 242억원, 608억원이다. 장애인 표준사업장 '행복한울' 설립, 2주 80시간 근무제도 정착, 5G·AI 스타트업 발굴, 협력사 기술 개방 등의 노력으로 전년 대비 성과가 높아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재무적 가치와 연동되는 경제간접 기여성과는 1조6851억원으로 지난해 1조6728억원 대비 소폭 증가했다. 이 항목을 구성하는 고용, 배당 부분이 각각 11.3%, 1.8% 증가했지만 5G 대규모 투자에 따른 수익 감소로 납세 부분이 25.7% 감소했다. 사회공헌 사회성과는 383억원으로 전년 339억원 대비 약 13% 증가했다. 속초·고성 산불, 태풍 현장에 긴급 통신 시설을 구축하는 등 재난 조기 극복 활동과 기부금 확대 등이 반영된 결과다. 다만 환경 공정 부분의 성과는 지속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결과에서 환경 공정 부분의 성과는 (-)1045억원으로 전년 (-)950억원 대비 마이너스 규모가 확대됐다. SK텔레콤은 이번 결과를 살펴 친환경 기술 개발 및 장비 구축, 빌딩 에너지 관리 시스템 보급도 확대할 예정이다. 중고 휴대폰 재활용, 플라스틱 배출량 줄이기, 유통망 전자청약서 도입 등 제품·서비스 영역의 친환경 활동 노력도 강화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올해부터 주요 이해관계자가 중요하게 여기는 SV 영역을 조사해 사회가 원하는 활동을 적시에 판단하고 전략 수립에 활용키로 했다. 회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영역보다는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경청해 어떤 영역의 활동을 강화할 지 정확히 판단하겠다는 의미다. 이와 연계한 심층 조사에서 고객, 협력사, 주주, 구성원 등은 SK텔레콤이 ▲삶의 질 ▲고용 ▲납세 ▲환경 영역의 활동을 중점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을 전했다. 이를 바탕으로 SK텔레콤은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의 동반 상승을 위해 5G·AI 등 디지털을 활용한 사회 문제 해결 강화, 융합보안·실시간 관제 등 사회안전망 구축, 언택트 서비스 확대 등 새로운 SV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측정 체계를 상세 검토 중인 거버넌스 영역에서도 투명성과 책임경영의 기반 아래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이익 극대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사업별 최적 운영을 위해 이동통신(MNO)과 신사업 운영체계를 이원화하는 듀얼OS 체제를 도입했으며, 온라인 주주총회를 통해 경영 구조 개선, 소액주주 권익 보호에도 나선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코로나로 바뀐 언택트 사회, 일상에 맞게 디지털 라이프 패러다임을 혁신할 새로운 사회적 가치 활동을 추진하겠다"며 "국가, 사회 위기를 ICT로 조기 극복할 수 있도록 새로운 사회안전망 서비스 개발 등에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5-31 10:20:05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KT, 시니어 ICT 전문가 양성 나선다

28일 스마트 돌봄 및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마치고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이화순 원장(왼쪽부터) ,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강익구 원장, KT 지속가능경영단장 이선주 상무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T KT는 28일 오전 남양주종합재가센터에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경기도사회서비스원과 스마트 돌봄 및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 기관은 '스마트 돌봄 매니저'를 양성하고 디지털 소외를 해결하는 노인 일자리를 창출한다. 스마트 돌봄 매니저는 노인 대상 IT 교육을 위해 양성된 시니어 ICT 전문가다. 이들은 독거노인 대상 치매 예방 교육과 그 외 지역사회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IT 기술을 교육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노인 일자리 사업 예산 지원을 포함한 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KT는 정보격차 해소 교육과 노인 일자리 신규 사업 콘텐츠 개발, 스마트 돌봄 매니저 양성을 담당한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지역 내 스마트 돌봄 매니저 서비스 수요자를 발굴하고 매니저 양성 교육을 지원한다. 세 기관은 시범적으로 오는 12월까지 경기도 세 지역(남양주시·과천시·의왕시)에서 스마트 돌봄 매니저 60명을 양성하고 일자리에 배치한다. 내년에는 전국 500명 규모로 사업을 확대해 시행할 계획이다. 자세한 모집 계획은 6월 중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수행기관인 과천실버인력뱅크·의왕시니어클럽·남양주실버인력뱅크를 통해 공고된다. 스마트 돌봄 매니저는 60세 이상 남양주·과천·의왕에 거주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매니저들은 한 달 간 매니저 양성 교육에 참여하고, 7월부터 본격적으로 근무에 나선다. KT는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인 'IT서포터즈'를 10년 넘게 운영하는 과정에서 축적된 IT 분야 교육 노하우를 스마트돌봄 매니저 양성에 활용한다. IT서포터즈는 KT의 전·현직 임직원들로 구성된 IT 지식나눔 사회공헌활동으로 그간 370여만명에게 정보격차를 줄이기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KT 지속가능경영단장 이선주 상무는 "앞으로도 KT는 스마트 돌봄 서비스 확충 등 고령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5-28 14:56:15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SK ICT패밀리, 코로나19 극복 위해 헌혈 릴레이

SK텔레콤 매니저들이 SK텔레콤과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만든 헌혈앱 '레드커넥트'를 소개하고 있다. / SK텔레콤 SK텔레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 수급난 극복을 위해 SK ICT패밀리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대규모 헌혈 릴레이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국내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지난 1월 20일부터 헌혈 참여가 급감해 전년 동기 대비 헌혈 실적이 약 12% 감소하는 등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SK텔레콤을 비롯한 SK ICT 패밀리사(SK브로드밴드, SK플래닛, ADT캡스, 11번가, SK텔링크, SK오앤에스, 피에스앤마케팅, F&U신용정보, SK홈앤서비스, 서비스탑 등)는 지난 25일부터 대구 지역본부를 시작으로 헌혈 릴레이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혈액이 필요할 때마다 이뤄지는 일회성 참여가 아니라 릴레이 방식의 헌혈이 더 효과적일 것이라는 판단 하에 기획됐다. SK ICT패밀리사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다. 전국 각 본부 및 ICT 패밀리사에서 해당 지역 혈액원과의 '지역 매칭' 형태로 단체 헌혈을 추진하게 된다. SK텔레콤은 SK ICT패밀리사 구성원의 20%(약 8000명)만 참여해도 혈액 보유분 1.5일분 이상을 확보할 수 있어 국가적 혈액 수급 위기를 단계적으로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 25일 전국에서 보유 혈액 감소폭이 가장 큰 대구 지역에서 첫 헌혈 릴레이에 나섰다. 이날 SKT 본사를 거쳐 원주 사옥, ADT캡스, 대전 둔산사옥, 광주 우산사옥 및 청주사옥, 마포 사옥, 부산 부암사옥, 판교사옥 및 보라매사옥 등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SK ICT패밀리 구성원이 헌혈 릴레이에 참석하면 구성원 1인당 1만원의 기부포인트를 적립, 연말 사회공헌 사업에 기부하는 '행복크레딧'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행복크레딧은 11번가, SK스토아 등에서 소상공인, 사회적 기업 제품을 구매하거나 T맵 택시 앱 결제를 이용할 경우 기부 전용 포인트가 적립되는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헌혈 릴레이는 SK텔레콤이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가 함께 만든 '레드커넥트' 앱을 통해 이뤄진다. 참여를 원하는 각 지역본부·관계사를 비롯, 구성원 개인이 '레드커넥트' 앱을 통해 헌혈 예약을 할 수 있다. '레드커넥트'를 활용하면 혈액 위치 알림 기능을 통해 헌혈한 혈액이 어떻게 쓰이는지 이동 경로를 한눈에 조회할 수 있다. 혈액 검사 및 보건의료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도 확인할 수 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5-28 14:17:33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SKB, 사상 초유 온라인 개학에도 안정적 통신 운영

모델들이 'B tv' 홈스쿨링을 이용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상 초유 초중고 학교의 온라인 개학에 교육 공백을 메우기 위해 원활한 온라인 수업 환경 제공에 나섰다. 이를 위해 성공적인 통신 운영을 선보였다는 평이다. SK브로드밴드는 본격적인 온라인 개학 시행 이전인 3월 23일부터 온라인 전용 서비스로 제공되던 'EBS 2주 라이브 특강'을 자사 인터넷TV(IPTV) 서비스인 B tv에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긴급 송출했다. SK브로드밴드는 EBS의 콘텐츠 전송 서비스 콘텐츠전송네트워크(CDN) 사업자다. EBS와 긴급 협력해 별도 장비와 서비스를 구축, 'EBS 2주 라이브 특강'을 B tv에서 실시간 제공했다. 이후 초중고 학교가 1차(4월 9일)·2차(4월 16일)·3차(4월 20일)에 걸쳐 온라인 개학하면서, SK브로드밴드는 'EBS 온라인 클래스'에서의 온라인 수업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교육부, 과기정통부, EBS 등과 함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최초 300메가비피에스(MBps)에 불과했던 EBS의 CDN 용량을 트래픽 폭증에 대비해 1테라비피에스(TBps)로 긴급 증설했고, 1차 온라인 개학 직전에는 2TB로 추가 증설했다. 아울러 'EBS 온라인 클래스' 민관합동 현장기술상황반에도 참여해 비상상황에 대응했다. 또 통신국사 관제센터에서 실시간 트래픽 모니터링 및 온라인 수업시간 동안 영향을 줄 수 있는 작업 통제를 강화했고, 문제가 생길 수 있는 통신 구간을 사전 점검해 구간별 네트워크 용량도 추가 증설했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 20일부터 고등학교 3학년의 등교 개학을 시작으로 순차 등교가 진행되는 만큼 온라인 수업이 마무리 될 때까지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초중고 학교의 원활한 원격 수업 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관련 기관과 협의해 서울, 경기, 세종 지역 3개 교육청과 산하 1802개 학교의 인터넷 속도를 지난 4월부터 한시적으로 무상 증속 했다. 이 조치로 500메가바이트(MB) 미만의 인터넷 속도가 제공되던 학교는 추가 비용 없이 일괄 500MB로, 인터넷 속도가 10기가바이트(GB) 미만이던 교육청은 10GB로 증속됐다. 아울러 SK브로드밴드는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자사 서비스를 이용 중인 전국 21개 대학의 원활한 온라인 개강을 지원하기 위해 대학교 전용 인터넷 서비스에 대해서도 긴급 무상 증속을 지원한 바 있다. SK브로드밴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사상 초유의 초중고 학교의 온라인 개학에도 원활한 온라인 수업이 진행되도록 당사가 가진 ICT 역량을 최대한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는데 함께하고 학교의 정상적인 개학이 완료될 때까지 모든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5-28 14:16:31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5G로 24시간 재해 예방…LGU+, GS건설과 스마트건설 사업화 '맞손'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진행된 협약식에 참석한 LG유플러스 조원석 기업신사업그룹장 전무(오른쪽)와 GS건설 조성한 선행기술본부장 전무가 기념 촬영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5G 기술로 건설현장을 바꾸며, 기업 간 거래(B2B) 신사업의 속도를 낸다. 5G 기반 스마트건설 기술을 국가 시범도시 단지조성공사에 활용한 데 이어 민간의 건축공사 현장에도 적용한다. LG유플러스는 GS건설과 '무선통신기반 스마트건설 기술 검증 및 사업화'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건설 분야에서 안전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착공부터 완공까지 건설 전 과정에 ICT기술을 접목한 '스마트건설' 기술을 검증하고 사업화를 추진하기 위해 이뤄졌다. 구체적으로 ▲AI 영상분석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건설현장 특화 무선통신(5G/LTE)인프라 마련 ▲건설 안전 솔루션 검증 및 사업화 등에 협력한다. 특히 양사는 AI 기술과 무선통신 인프라를 기반으로 건설 현장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집중한다. 건설현장 곳곳에 CCTV를 설치하고, CCTV로부터 입력 받은 영상에서 사람과 사물을 인식해 근로자의 움직임과 중장비의 이동을 AI로 분석한다. 분석 결과에 따라 부딪히거나 물체에 맞는 상황 등 위험을 판단할 수 있다. 타워크레인, 크람셀 등 중장비는 물론, 근로자의 위치도 영상분석과 각종 IoT 센서를 활용해 움직임을 예측하고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24시간 사각지대 없이 사고 예방 시스템을 가동할 수 있어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 사고와 인명 피해를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LG유플러스는 비정형화된 건설현장에서 원활한 통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현장 특화된 무선통신 인프라를 구축한다. AI 영상분석처럼 대용량의 데이터를 전송하는 구간에는 5G 통신을, 일반적인 데이터 전송 구간에는 LTE 통신을 적용할 계획이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스마트건설 기술을 적용할 시범 현장을 선정, 오는 9월부터 본격적인 실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연말까지 운영 효과를 분석하고 내년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LG유플러스 조원석 기업신사업그룹장 전무는 "수많은 근로자가 안심하고 작업할 수 있는 안전한 건설현장을 만드는 데 당사의 기술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해 8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손잡고 세종시 생활권 조성 현장에 스마트건설 기술을 적용하는 등 건설분야와의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5-28 09:35:15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