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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OTT 서비스 '시즌'서 오리지널 콘텐츠 공개

'히든트랙2' 포스터. / KT KT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즌'에서 3월 봄 시즌을 맞아 소통형 라이브 콘텐츠와 오리지널 웹드라마를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30일 첫 공개를 앞둔 뮤직 라이브쇼 '히든트랙2'는 지난해 10월 선보인 전작의 인기에 힘입어 두 번째 시즌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KT와 JTBC 디지털 스튜디오 룰루랄라에서 공동 제작하며, 첫 번째 시즌에서 진행자로 활약한 슈퍼주니어의 리더 이특이 함께 한다. '히든트랙'은 매주 한 팀의 아티스트가 출연해 수록곡 중 대중들에게 숨겨진 명곡을 소개하고, 사전 투표를 통해 선정된 1위 골든 트랙은 라이브 무대로도 선보였다. '히든트랙2'에서도 국내 아티스트의 무대와 함께 실시간 채팅, 원하는 앵글을 골라보는 멀티뷰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히든트랙2'의 첫 번째 게스트는 지난 2월 세 번째 미니앨범으로 돌아온 6인조 보이그룹 아이콘이다. 방송에 앞서 18일 수요일부터 진행하는 사전투표를 통해 시청자들이 뽑은 아이콘의 숨은 명곡은 30일 시즌 앱에서 공개될 첫 생방송에서 라이브 무대로 펼쳐질 예정이다. 두 번째 생방송부터는 매주 수요일 밤 9시에 시청할 수 있다. 아울러 시즌에서는 웹드라마 '로맨스,토킹'이 24일부터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오전 11시에 단독 선 공개 될 예정이다. '로맨스,토킹'은 남몰래 좋아하던 인기 유튜버가 여자 주인공이 다니는 학교에 나타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신예 배우 김서연, 최경훈, 정효준이 출연한다. 시즌에서는 오리지널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다. 시즌 오리지널 콘텐츠는 통신사 관계없이 로그인만 하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3-18 09:19:5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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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회 LGU+ 부회장 "코로나19 사전대응 철저히 시행해야"…운영 이원화

LG유플러스 직원들이 안양 사옥에 위치한 방송센터에서 시스템을 모니터링 하고 있다./ LG유플러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대비해 사전대응을 철저히 시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LG유플러스는 고객센터와 방송통신망 운영 이원화로 코로나19 대비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코로나19 사태에서도 안정적인 고객상담 및 통화품질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고객센터와 방송통신망 운영의 이원화를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 16일 대구 지역 고객센터 폐쇄로 400여명의 상담사들이 일제히 재택근무에 돌입하면서 '고객센터-매장'의 상담 운영 이원화 수위를 높였다. 이를 기반으로 하루 평균 9만2000건에 달하는 상담 업무를 차질 없이 소화한다는 계획이다. '고객센터-매장' 상담 운영 이원화는 지난해 6월 업계 최초로 도입한 '매장 대표번호 시스템'을 말한다. 고객들의 상담전화를 고객센터가 아닌 휴대폰 가입 매장으로 연결시켜준다. LG유플러스는 이번 대구 고객센터 폐쇄와 동시에 하루 약 2500건에 달하는 오프라인 매장의 상담량을 2배로 늘렸다. 전국 1600여개에 달하는 매장 내부에 고객센터와 동일한 상담환경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일 평균 5만3000건에 달하는 모바일 고객센터 전화상담 건의 약 10%를 매장에서 처리하게 된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매장 대표번호 운영 이후 고객들의 평균 ARS 대기 시간은 40초 가량 단축됐다. 또 매장 연결 고객이 늘어나면서 고객센터 연결 고객의 대기 시간도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분산 효과도 나타났다는 설명이다. LG유플러스는 고객들의 최신 상담 패턴을 반영한 '채팅 상담사' 중심의 재택근무 운영 방식도 보다 신속한 상담을 돕는다고 덧붙였다. 채팅상담이 전체 상담 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1년간 36% 가량 급성장했다. 올해만 해도 2월 말 기준, 지난해 12월보다 41% 늘어나는 등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LG유플러스는 향후 상담사들의 '상시' 재택근무 도입에도 나선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책으로 활성화된 재택 상담 시스템을 임시 방편이 아닌 체계화된 업무 프로세스로 정립시킨다. 이를 통해 향후 코로나19와 유사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고객 상담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고객센터 사옥 이원화를 통해 코로나19 확산 대응에도 힘을 싣는다. 근무지를 늘려 동일한 공간에서 일하는 상담사들의 인원을 절반 이하로 줄이는 방안이다. LG유플러스는 서울 금천에 있는 고객센터 근무자들 중 일부를 서울 방배, 수원, 과천 지역으로 분산 배치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또 부산과 대구 등에서도 기존 고객센터 사옥 인근에 이원화 장소를 마련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고객센터뿐만 아니라 방송통신망 이원화 운영에도 주력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대비해 주요 네트워크 지역별·중요통신시설 국사 폐쇄 시 대체 운용국사를 지정해 일부 시설이 폐쇄되더라도 다른 국사에서 원격으로 통신망을 운용할 수 있도록 비상대응체계로 전환 운영 중이다. 예를 들어 서울 마곡 국사의 네트워크 관제 및 기간망 운용은 안양·논현 국사에서, 안양방송센터의 IPTV 서비스는 인천·평촌·방배 등의 국사에서 백업으로 원격 운용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 또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난달부터 네트워크 관제실 및 운영국사 장비 운영실의 외부인력 출입을 전면 금지하고, 감염으로 인한 운용인력 부족에 대비해 전문 인력풀 등 1500여명 규모의 비상 대응 인력을 운용 중이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최근 임직원들에 보낸 이메일에서 "통신과 유선방송이 국가와 국민, 공공기관, 각종 경제주체 및 가족단위간 소통의 근간이므로, 한시라도 장애 및 품질 문제를 야기해서는 안 된다는 큰 책임이 있다"며 "관제센터, 네트워크 장비 운영, 고객센터 및 영업현장에서는 집중된 근무지 분산, 출퇴근 동선 분리 등 각 조직특성에 맞춰 사전대응을 철저히 시행하고, 예상되는 상황의 단계별 시나리오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해 고객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3-18 09:18:4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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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 첫 모바일 게임 'TFT' 20일 출시

TFT 갤럭시 대표 이미지. / 라이엇게임즈 세계적인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롤)로 알려진 라이엇게임즈가 모바일 게임을 출시한다. 라이엇게임즈는 LoL의 인기 게임 모드 '전략적 팀 전투(TFT)'의 모바일 버전을 오는 20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TFT모바일은 라이엇게임즈가 최초로 모바일 플랫폼에 선보이는 게임이다.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 받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TFT는 여덟 명의 플레이어가 LoL의 챔피언과 아이템을 조합해 진영을 구성하고 최후의 1인이 남을 때까지 난투전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PC 버전으로 첫 선을 보인 후 전 세계 플레이어 수 8000만명을 기록했다. TFT모바일은 기존 PC버전과 크로스 플레이가 가능하다. TFT 책임 프로듀서 댁스 앤드러스는 "TFT를 다양한 플랫폼에서 즐길 수 있게 해달라는 요청이 많았는데 이를 반영해 PC 경험에 충실하면서도 모바일 플레이어들의 취향과 최적화를 고려한 모바일 버전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라이엇게임즈는 TFT모바일의 공개와 더불어 TFT의 세 번째 세트 '갤럭시'의 출시도 함께 발표했다. 모바일과 PC버전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이번 신규 세트에서는 우주, 은하, 그리고 별을 테마로 하는 LoL 챔피언, 꼬마 전설이(플레이어가 조작하는 인게임 아바타) 등이 등장한다. 아울러 갤럭시 테마가 적용된 결투장 스킨을 선보이고, 랭크 보상 시스템에 변화를 주는 등 PC용 TFT의 기존 기능도 업데이트된다. 라이엇게임즈는 올해 PC, 모바일, 콘솔 등 다양한 플랫폼에 여러 신작을 출시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카드 게임 장르로 LoL의 세계관을 넓힌 신작 '레전드 오브 룬테라' 오픈 베타를 진행하기도 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3-18 02:00:0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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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신임 대표에 김철수 전 KTH 사장 선임

KT스카이라이프에서 주주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 KT스카이라이프 KT스카이라이프는 17일 제19기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김철수 전 KTH 사장을 선임했다. 이날 오전 서울 상암동 본사 사옥에서 개최된 주총에서는 기존 이사진 임기 만료에 따라 김철수 대표이사를 포함한 총 8명의 이사를 선임했다. 사내이사는 김철수 사장과 함께 홍기섭 전 KBS보도본부장이 조건부 선임되고, 김태용 법무법인 화현 대표변호사와 국은주 KBS 전략기획실장, 박인구 동원그룹 부회장, 권행민 전 대림대학교 사무처장이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기타비상무이사는 송재호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과 안치용 kt 영업본부장이 선임됐다. 김철수 대표이사는 LG유플러스와 KT에서 방송·통신 분야 마케팅·유통 전문가로 역량을 발휘했다. KTH에서는 최고경영자로서 콘텐츠 유통사업과 커머스 사업의 턴어라운드를 이뤄낸 전문 경영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철수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스카이라이프의 유통력과 상품경쟁력 혁신을 통해 마케팅 본연의 역량을 강화시키겠다"며 "방송과 콘텐츠 등 기존의 사업영역을 넘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다양한 가능성에도 적극 도전하여 급변하는 유료방송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는 이사 선임 안건 외에 '2019년 재무제표 승인의 건'을 의결하고 보통주 1주당 350원의 현금배당을 확정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3-17 13:18:1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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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대로 음악 듣는다…지니뮤직, 일상 반영 큐레이션 오픈

지니뮤직 직원들이 추천 알고리즘 고도화로 세밀하게 고객의 음악패턴 분석한 음악큐레이션 'For You'를 홍보하고 있다./ 지니뮤직 지니뮤직은 개인의 음악취향을 확장하는 큐레이션 서비스 '포 유(For You)'를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포 유'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타임큐레이션'과 개인 음악감상이력기반의 '취향 확장형 큐레이션'으로 구성됐다. '타임 큐레이션'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음악큐레이션으로 새벽, 아침, 점심, 저녁 시간대에 어울리는 음악플레이스트를 30곡씩 랜덤하게 24시간 제공한다. '취향 확장형 큐레이션'은 이용자의 음악감상이력과 패턴 등을 분석해 제공된다. '좋아할 것 같은 스타일' 코너는 평소 즐겨 듣는 음악과 유사한 곡을 제시하고, '나와 닮은 사람들은' 코너는 평소 나와 비슷한 음악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즐겨 듣는 음악을 소개한다. 아울러 선호장르, 아티스트, 작곡가를 기반으로 한 플레이리스트, 지난달 많이 들은 곡을 들으며 자신의 음악 감상 영역을 넓혀나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니뮤직 홍세희 커스터머 본부장은 "추천 알고리즘을 고도화해 고객의 음악감상 패턴을 세밀하게 분석한 큐레이션 서비스 '포 유'를 탄생시켰다"며 "앞으로 AI,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강화해 큐레이션 음악서비스를 가치있게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니뮤직은 검색고도화로 고객에게 직관적인 UI로 AI 음성검색과 사운드검색, 텍스트검색을 하나의 서비스로 통합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애플 iOS용 소프트웨어 시리 연동 단축어 기술로 아이폰 유저들이 지니 앱을 열지 않고 '최신음악 틀어줘', '지니차트 틀어줘', '퇴근길 플레이리스트 틀어줘' 등 음성명령으로 편리하게 음악감상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3-17 10:25:5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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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분당에 반려동물 전문 매장 구축…결합상품도 출시

모델들이 '펫 플러스' 결합상품을 알리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펫팸족을 위해 유무선 결합시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펫 플러스' 결합상품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펫펨은 각각 애완동물과 가족을 뜻하는 영어 펫(Pet)과 가족인 패밀리(family)의 합성어다. '펫 플러스' 요금제는 반려동물 케어를 위한 모든 유무선 상품과 제휴 혜택을 월 8만원대 요금으로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결합상품으로, 통신사 중 LG유플러스에서만 제공하는 반려동물 전용 상품이다. 이 결합상품에는 외부에서도 반려동물을 스마트 폰으로 볼 수 있는 CCTV 맘카와, 펫의 운동을 도와주는 펫 피트니스, 수면 등으로 구성된 스마트홈 서비스가 포함돼 있다. 펫 플러스 가입자는 네이버 쇼핑 및 오픈마켓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5000원 바우처를 매달 제공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프리미엄 펫토털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미밍코와 제휴해 통신사 최초로 분당에 약 75평 규모의 펫 전문매장을 선보일 계획이다. LG유플러스 펫 전문매장에서는 U+스마트홈 펫케어 서비스 상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펫케어 체험존과 반려견 카페인 카페 미밍코, 각종 디자인 어워즈를 수상한 미밍코의 의류 및 반려견 용품과 펫 가전 제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또 무료 이벤트로 반려동물과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반려동물 인식표 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반려견 정기 교육도 추첨을 통해서 이뤄질 예정이다. 매장 이용 고객 중 LG유플러스 멤버십 고객에게는 미밍코 카페 음료 50% 할인, 미밍코 제품 15%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펫 플러스' 요금제는 홈페이지와 전용 고객센터에서 가입할 수 있고, 네이버 페이 포인트 등 혜택은 이용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제공된다. LG유플러스 요금상품기획담당 이상헌 상무는 "매년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는 펫팸족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혜택을 모두 모아 제공하는 상품을 국내 최초로 선보이게 됐다"며 "이러한 가구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결합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3-17 09:44:1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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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클라우드PC 서비스' 중소기업으로 확산

모델들이 중소기업을 대상 클라우드 PC 서비스 확산 소식을 알리고 있다./ LG헬로비전 LG헬로비전이 초기 인프라 구축 비용 등의 제약으로 재택근무, 원격근무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도 클라우스PC 서비스를 출시한다. LG헬로비전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PC 서비스(DaaS)를 확산한다고 17일 밝혔다. 클라우드PC 서비스는 네트워크 연결만 되어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개인화된 PC 환경 사용이 가능한 서비스다. LG헬로비전은 솔루션 제공 파트너인 틸론과 손잡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PC 서비스(비전클라우드PC)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비용, 인력 등의 한계로 자체 인프라를 운영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에 스마트워크 솔루션 시험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기업 규모에 따라 서른 계정까지 제공된다. 신청 시점부터 4월 말일까지 체험할 수 있다. 비전클라우드PC는 별도 설비 구축 없이 월 단위 과금형으로 이용할 수 있다. 자체 서버 구축 및 유지보수가 필요하지 않아 구축형 서비스와 비교했을 때 초기 비용 부담이 적고, 계정 기준 월 이용료 과금 방식으로 간편히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월 이용료는 계정당 평균 3만원 내외다. 회사는 초기 도입 비용 부담으로 스마트워크 솔루션을 활용하기 어려웠던 스타트업, 영업직이 많거나 교대근무 체제로 운영되는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서비스가 확산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예컨대 영업직의 경우에는 랩톱, 태블릿, 스마트폰 등을 활용해 외근 시에도 급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교대근무가 필요한 직종은 하나의 클라우드 PC 계정을 활용, 원격 재택근무 중인 직원들과 연계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내·외부망 접속 환경을 완전히 분리해 보안성도 높다. 가상의 PC 환경을 제공해 한 대의 PC에서 내부망과 외부망을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망분리를 구현했다. 기업별 특화 서비스도 제공한다. 각 기업들은 LG헬로비전과의 컨설팅을 통해 클라우드PC 사양부터 그룹웨어, OA 프로그램 등 소프트웨어까지 필요에 따라 맞춤형으로 구성해 이용할 수 있다. 고사양의 PC와 전문 소프트웨어를 요하는 소규모 디자인·설계 회사나 IT 벤처의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LG헬로비전 이재우 기업솔루션담당은 "스마트워크 인프라에 대한 중소기업의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서비스 타깃 확대와 무상 지원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3-17 09:12:5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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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지원 나선 KT, 전국 2만3천개 약국에 통화연결음 무료제공

KT는 17일 전국에 있는 2만3000개 약국을 대상으로 유선통화연결음 '링고비즈플러스'를 3개월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KT '링고비즈플러스'는 소상공인 전용 유선전화 통화연결음 서비스다. 약국 대상 유선통화연결음 무료 제공은 지난 9일 마스크 5부제가 시행된 후 공적 마스크를 판매하고 있는 약국의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KT 유선전화를 사용하고 있고, 114 안내명에 등록된 약국이 대상이다. 기존에 링고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약국은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규로 링고비즈플러스(월 4400원, 부가세 포함)를 신청한 약국은 이달부터 3개월간 별도 비용 없이 이용 가능하다 링고비즈플러스는 고객이 가게에 전화를 걸면 기존 통화연결음 대신 영업시간, 장소 안내 등의 코멘트를 들려주는 서비스로 셀프제작음원을 무제한으로 제작할 수 있다. 이용자가 배경음을 선택하고, 200자 이내로 문구를 입력하면 통화연결음에 바로 멘트가 반영된다. 안내 멘트 변경은 링고 고객센터와 웹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이달 17일부터 5월 말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신청 시기에 관계 없이 3월부터 5월까지 서비스 이용금액을 감면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3월에 신청하면, 3~5월까지 3개월 간 월정액이 감면되고 4월에 신청하면 4~5월 2개월 간 월정액 감면된다. KT 5G·기가사업본부장 이성환 상무는 "KT는 일선에서 고생하고 있는 약사분들의 노고를 덜고 고객분들이 통화연결음으로 공적마스크 재고를 쉽게 확인하는 등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고민했다"며 "앞으로도 KT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적극 동참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3-17 09:11:4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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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이달 말까지 대구 콜센터 임시폐쇄

지난 10일 오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서울 구로구 코리아빌딩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인근 주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이동통신 3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을 막기 위해 대구 지역의 콜센터를 한시적으로 폐쇄하는 강력 대응에 나선다. SK텔레콤은 대구 지역에 있는 2개의 고객센터를 3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지 않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대구 1·2 고객센터에는 460여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다. 이 가운데 상담직원은 360여명이다. SK텔레콤은 이미 상담직원 170여명을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있다. KT 역시 이날부터 이달 말까지 대구고객센터 운영을 중단한다. 이에 따라 대구센터가 처리하던 상담은 다른 센터에서 처리한다. KT는 인공지능(AI) 고객센터의 챗봇 서비스나 AI 상담 등을 통해 상담 인력의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계획이다. LG유플러스도 이날부터 31일까지 대구에서 운영 중인 고객센터를 폐쇄하고, 재택근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 대구고객센터 근무자들은 이날 오전까지 사전예약 업무 등을 마무리하고, 오후부터는 순차적으로 재택근무를 시작한다. LG유플러스는 상담사 연결 외에도 챗봇, 고객센터 앱, ARS 등 디지털 서비스를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신속한 업무처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3-16 14:29:5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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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광화문 상권 살리기 나선 KT, 도시락 나눈다

KT CI. KT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음식점을 돕기 위해 도시락 나눔 행사에 나선다. KT는 4월 11일까지 4주간 광화문 인근 식당에서 만든 '사랑나눔 도시락'을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사내식당에서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랑나눔 도시락'은 KT 내부 직원이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광화문 주변 상권을 보며, 이를 살려보자는 아이디어를 내며 시작됐다. KT는 인근 식당에서 만든 도시락 형태의 식사를 임직원들에게 사내식당과 동일한 가격인 4500원에 판매한다. 재택근무 인원을 고려해 일주일에 1000개의 사랑의 도시락을 준비하고, 식당 가격과의 차액은 KT에서 추가로 보탤 예정이다. '사랑나눔 도시락'에는 코로나19로 70%까지 매출이 감소한 광화문 인근의 소규모 식당들이 참여 중이다. KT는 도시락 운영 기간 동안 참여 식당을 지속 늘릴 계획이다. 한편, KT는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이송을 맡은 119 구급 대원들을 위한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을 펼쳤다. KT는 구급차 집결지인 대구시 두류 정수장에 식사 장소를 마련했다. 매일 300인분의 중식과 함께 구급대원들의 편의를 위한 휴대폰 충전 서비스도 지원했다. 현재 대구에는 자가 격리중인 확진자를 의료기관에 이송하기 위해 부산, 대전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구급대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KT 홍보실 지속가능경영단장 이선주 상무는 "코로나19 사태가 계속 장기화되면서 특히 우리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현실을 보면서 '사랑나눔 도시락'을 제안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3-16 14:19:44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