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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추석 연휴 대비 이동통신 품질 집중 관리 돌입

SK텔레콤은 이번 추석 연휴에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이동통신 품질 집중 관리에 돌입한다고 10일 밝혔다. SKT는 추석 귀경길이 본격화되는 13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까지 특별 소통 상황실을 운영하고, 전국적으로 일평균 1300여 명의 자회사·관계사·협력사 전문인력을 배치해 통신 서비스를 24시간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SKT·SK브로드밴드·SK오앤에스·홈앤서비스 등 자회사와 SK쉴더스·티맵모빌리티 등 관계사 인원이 유기적인 상황 대응체계를 갖출 예정이며, 연휴동안 연인원 7700여 명의 인력이 투입된다. SKT는 이번 추석 연휴를 위해 이동통신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전국 기차역, 버스 터미널, 공항, 주요 관광지, 숙박시설, 번화가 등을 중심으로 5G 및 LTE 기지국 용량 증설을 완료했다. 국지적 데이터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고속도로 상습 정체구간 이동통신 품질은 물론 고객들이 귀성·귀경길에 많이 활용하는 티맵(TMAP), 에이닷 등의 서비스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SKT는 추석 당일인 17일에 데이터 트래픽이 평시 대비 약 15% 증가해 연휴기간을 통틀어 데이터 사용량이 최대에 달할 것으로 예측하고, 사전 품질점검 및 서비스 최적화 작업을 마쳤다. 성진수 SKT 인프라서비스CT 담당은 "이번 추석에는 주말에서 공휴일로 이어지는 황금연휴가 찾아온 만큼, 고객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서비스 운용과 통신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9-10 14:04:56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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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불법 스팸 대응 전사 TF 출범…문자 필터링 10분에 1회

SK텔레콤은 전사 차원의 불법 스팸 대응 전담 태스크포스(TF)를 신설했다. 불법 스팸 문자로 발생하는 가입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SKT는 최근 불법 스팸 차단을 위해 유관부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전사 TF를 출범시켰다고 10일 밝혔다. 자체적인 스팸 억제 노력을 강화하는 한편,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SKT는 우선 송·수신 문자에 대해 필터링 정책 업데이트 시간을 종전 1일 1회에서 10분당 1회로 단축한다. 불법 스팸 발송번호 등록기준을 보다 엄격하게 설정하는 등 필터링 기준을 강화했다. 지난달부터 본인인증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앱) PASS에서 제공 중인 'PASS 스팸 필터링' 서비스 기능 강화·확산에 나선다. 기본 스팸 필터링 기능뿐 아니라 신고된 데이터 기반의 스팸일 가능성이 높은 단어를 추천하는 '키워드 추천', 인공지능(AI) 스팸 의심 문자를 선별해 알려주는 '미끼 문자 AI 탐지 알림 서비스' 등을 추가로 제공한다. TF는 앞으로 불법 스팸을 감지하고 차단하는 데 필요한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사이버 범죄에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동통신 3사 간 공조 체계를 마련해 불법 스팸 분류 기준과 각사의 스팸 차단 솔루션으 상호 벤치마킹하는 등 협력을 통해 사후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SKT는 이번 TF 출범에 맞춰 문자 중계사가 과도한 불법 스팸 문자를 발송할 경우, 발송을 직접 제한할 예정이다. SKT의 비즈메시징 서비스를 이용하는 문자 중계사와의 이용약관상 의무·준수사항에 근거해 불법 스팸 발송을 억제하겠다는 취지다. 문자 중계 사업을 직접 하지 않고 중계사에 위탁하고 있는 SKT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문을 국내 모든 문자 중계사에 전달했다. 조치기준 등을 포함한 세부 협의를 마치는 대로 관리감독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번 정책으로 중계사에 불법 스팸 발송 관련 경각심을 심는다는 구상이다. 손영규 SKT 정보보호 담당은 "SKT는 향후 지속적인 불법 스팸 차단 노력을 통해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안전한 통신 서비스 이용 환경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9-10 13:59:23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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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얼굴천재' 차은우와 AI통화녹음 '익시오' 알린다

LG유플러스가 가수 겸 배우 차은우를 인공지능전환(AX) 전략 캠페인 모델로 발탁했다고 10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차은우와 함께 ▲인공지능(AI) 기업과 소비자간 거래(B2C) 서비스 '익시오(ixi-O)' ▲AI 인터넷TV(AIPTV) 'U+tv' 등 다양한 AI 혁신 서비스를 알리는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익시오는 아이폰 통화녹음 등 통화 편의기능을 제공하는 LG유플러스의 AI 서비스다. 다음달 출시를 앞두고 LG유플러스는 차은우를 통해 익시오를 적극 알린다는 전략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차은우씨가 아이돌 그룹에서 솔로 가수로, 또 연기로 영역을 넓혀가며 성장하고 있다는 점이 기존 통신을 넘어 AX로 고객과 함께 성장해 나간다는 LG유플러스 신규 슬로건 '그로쓰 리딩 AX 컴퍼니'와 맞닿아 있다"고 발탁 배경을 전했다. LG유플러스는 모델 차은우와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IMC) 캠페인을 전개하며 AX 기업 이미지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한정판 굿즈와 콘텐츠 큐레이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정혜윤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상무)는 "차은우와 LG유플러스 모두 2019년 이후 5년여 만에 고공성장하고 있는 모습으로 다시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세대를 아우르는 높은 호감도를 가진 모델과 함께 LG유플러스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차은우는 지난달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하는 브랜드 평판에서 보이그룹 부문 개인 1위를 차지했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09-10 12:27:36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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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추석 대비 인구 밀집 지역 '통신 점검' 완료

KT가 추석 연휴 기간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네트워크 집중 관리 체계를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KT는 이 기간 중 1600여 명의 네트워크 전문가를 전국 주요 통신 시설에 배치한다. 또 과천 네트워크 관제센터를 중심으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유무선 통신 서비스를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특히 고품질의 통신 서비스를 위해 스마트 관제 시스템인 '싱글 뷰(Sigle View)'를 도입한다. 싱글 뷰는 수많은 네트워크 장비의 트래픽과 통계를 각각의 감시창으로 확인하던 기존 방식을 하나의 화면에서 모니터링하도록 구현된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장애 대응 신속성과 업무 편의성이 동시에 향상된다. 아울러 KT는 교통 정체가 예상되는 주요 고속도로와 휴게소, 터미널, 공항, 쇼핑몰 등 전국 총 1000여 곳을 네트워크 집중관리 지역으로 선정해 기지국 증설과 함께 품질 점검을 완료했다. 서울역을 포함한 KTX, SRT 역사 점검에는 '3차원 고객 체감 품질 분석 시스템'의 실내 품질 시각화 기능이 활용됐다. 3차원 고객 체감 품질 분석 시스템은 고객의 생활과 밀접한 백화점, 쇼핑몰, 터미널 등 전국 300만 개 건물 내부의 품질을 층과 공간별로 더욱 정밀하게 파악하기 위해 개발된 설루션이다. 한편 KT는 명절 안부 인사, 주문과 결제를 사칭한 스미싱 문자 이미지를 학습해 악성 사이트를 자동으로 식별하는 '인공지능(AI) 스미싱 대응 시스템'을 활용해 고객 피해를 최소화한다. 분산 서비스 거부(DDoS)를 비롯해 점점 지능화하는 각종 침해 공격에도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오택균 KT 네트워크운용본부장(상무)은 "추석 연휴기간 중 고객들이 불편함 없이 즐거운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네트워크 품질관리 및 안정운용 체계를 강화했다"라며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09-10 12:18:02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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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세상] 사회적 가치 창출 이끄는 SK텔레콤…지난해 2조7949억원

40년간 우리나라 이동통신 역사와 함께한 SK텔레콤(SKT)이 사회적가치 창출도 이끌고 있다. 본업인 이동통신 사업을 벗어나 인공지능(AI) 중심의 ESG 경영을 가속화하고 있다. SKT는 ICT(정보통신기술) 제품과 서비스로 지난해 2조4927억원 규모의 사회적가치(SV)를 창출했다.이는 전년 대비 18.4% 증가한 수치다. ◆사회적가치 2조8000억원 창출…6년 연속 증가 SKT는 지난 2018년부터 제품·서비스 개발, 공정 운영, 인력 관리, 비즈니스 파트너 협력, 사회공헌 활동 등 기업 경영 활동 전반에서 창출되는 사회적 가치를 화폐화해 측정하고 있다. 주요 제품·서비스 영역 지표들의 SV는 정부, 공공기관, 연구기관 등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체 산식을 사용해 화폐화 했다. SKT가 창출한 사회적가치는 2019년 1조8709억원, 2020년 1조9457억원, 2021년 2조3408억원, 2022년 2조4927억원, 지난해 2조7949억원으로 6년째 매년 성장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보이스피싱 예방과 독거어르신 등 고립가구 돌봄 서비스 등을 통해 우리 사회 안전망을 보다 촘촘히 만들면서, 사회 분야의 SV 창출이크게 늘었다. SKT의 23년 사회적 가치 창출 성과는 영역별로 ▲ '경제간접 기여성과'가 전년 대비 5.6% 증가한 2조362억 원 ▲ '환경 성과'는 6.2% 감소한 -1,180억 원 ▲ '사회 성과'는 29.7% 증가한 8767억 원으로 나타났다. ◆AI중심 ESG 통합 브랜드 구축 SKT는 인간 중심의 AI기술을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집중한다. SK텔레콤은 올해 발간한 ESG보고서에서 ▲기후변화 대응(탄소 중립) ▲AI 기반 Core Biz 재정의 ▲개인정보보호를 주요 이슈로 꼽았다. 특히 이중 AI 분야는 따로 스페셜 리포트를 만들어 '사람 중심의 AI 서비스'를 제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겠단 목표를 공고히 했다. 이에 SK텔레콤은 AI 중심의 ESG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통합 브랜드를 만든다. 사회적 AI 기술을 활용한 기업가치 제고와 사회적 임팩트 확대로 지속가능한 성장 모델을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 SKT는 연내를 목표로 AI ESG 통합 브랜드 구축 작업에 착수했다. 자체 AI 기술을 활용한 ESG 활동을 다방면으로 전개하는 가운데 이를 하나의 브랜드로 묶어 활동 구심점을 강화하겠다는 포석이다. 통합 브랜드 후보군으로는 ESGXAI 등이 거론된다. ◆일상돕는 AI케어 "900명 이상 독거 어르신 구조" 대표적 사례는 AI 케어다. ESG 거대언어모델(LLM)을 활용한 AI 스피커, AI 콜과 비전AI 기술이 적용된 AI CCTV 등이 있다. 이를 통해 발달장애인 치료와 일생생활을 돕고 독거노인 돌봄·긴급구조·치매예방을 지원한다. AI 스피커 기반 독거어르신 통합 돌봄 서비스인 'AI Care'는 2019년 4월 이래 전국 110개 지자체 및 기관에서 약 2만여 가구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 중으로, 소방청과 연계된 긴급 SOS 구조 서비스를 통해 올해 4월까지 총 906명 이상의 독거 어르신을 구조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SKT AI 스피커 누구(NUGU) 기반의 '긴급 SOS' 서비스와 연계된 긴급 구조 사례가 누적 500건을 돌파했다. 독거 어르신, 1인 고립위험가구의 안부 확인과 고독사 방지를 위해 AI 상담사 기반의 Al Call 서비스를 전국 15만명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도 SKT는 AI 스타트업 육성 사업인 'AI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이하 AI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참여 스타트업들의 누적 기업가치는 8조원을 웃도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결과 SKT는 재창업을 지원하는 지금까지 약 460여개의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했다. 이 가운데 100여건 사업 연계도 이뤘다. 오늘의집은 SKT 지원기업 중 첫 유니콘이란 기록을 남겼다. 최근 SKT 스타트업 육성 사업은 2기 15개 기업을 선발한 AI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이와 별도로 20개 기업을 선발한 'ESG 코리아' 중심으로 재편했다. ESG 코리아는 AI로 ESG 가치를 달성하는 스타트업을 지원한다. SKT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또한 ESG 파트에서 맡고 있다. 박용주 SKT ESG담당은 "AI를 접목한 친환경 솔루션 적용 확대(E), AI 기반 사회적 가치 창출 강화(S), AI Governance 고도화(G) 등 AI Company에 최적화된 AI-driven ESG 실천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2024-09-09 16:26:4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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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전기차 충전소에 AIoT 영상관제 솔루션 적용…"신속 위험 감지"

KT가 온디바이스 AIoT(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영상관제 솔루션을 활용해 전기차 충전의 안전성을 보다 높였다. AIoT가 충전 중인 전기차 주변의 연기나 과열 등 이상징후를 감지해 빠른 초기 대응을 지원하는 식이다. 향후에는 원격으로 충전기 전력 공급을 차단하는 서비스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KT는 온디바이스 AIoT 디바이스를 활용한 영상관제 사업을 전기차 충전소까지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KT는 온디바이스 AIoT를 택시 광고, 공유 킥보드 등 다양한 사업에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KT는 전기차 충전 사업자인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등과 협력해 전기차 충전소에 '온디바이스 AIoT 영상관제 솔루션'을 적용하기로 했다. KT는 영상 관제를 위한 대용량 데이터 전달 등에 소요되는 플랫폼 구축 시간 및 비용을 줄이기 위해 온디바이스 AIoT 기술을 활용했다. KT의 온디바이스 AIoT를 활용하면 단말에서 실시간 수집 데이터가 AI로 처리된 후 결과만 서버로 보내지기 때문에 설치의 편의성은 높이고 비용은 절감된다. 온디바이스 AIoT 영상관제 솔루션은 충전소 상단에 설치된 AIoT 디바이스가 충전 중인 차량 주변의 연기 등을 감지해 관리자에게 이상 징후 초기 단계부터 빠르게 알려준다. 대표적인 이상 징후는 적외선 또는 열화상 카메라를 통한 충전기 커넥터 및 차량 접속 단자의 급격한 온도 상승, V2G(전기자동차와 전력망을 연결한 뒤 배터리 정보를 전력선 통신으로 확인해 충전을 관제하는 기술) 통신 이상 등이다. 이와 함께 관리자 알람 신호 외에도 현장 상황이 짧은 영상으로 관리자의 웹 화면과 애플리케이션으로 실시한 송출된다. 추후에는 소방서에도 자동으로 이상징후를 전달하거나 전기차 충전기에 연동된 관제 플랫폼을 통해 원격에서 전력 공급도 차단할 수 있는 서비스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김재권 KT 전략·신사업부문 AX사업본부장(상무)은 "KT의 온디바이스 AIoT 영상관제 솔루션은 합리적인 비용과 시간으로 안전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최적화 서비스"라며 "KT는 전기차 충전소 외에도 KT의 AIoT 플랫폼을 적용할 분야를 확대해 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9-09 14:46:2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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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SPC와 AI 사업 '맞손'…신사업 경쟁력 강화

SK텔레콤이 국내 주요 유토기업인 SPC그룹과 인공지능(AI) 동맹을 맺는다.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양사 서비스 연동을 통해 신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다. SKT는 SPC그룹과 AI 기술 기반으로 전방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SPC그룹의 DT(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사업을 총괄하는 허희수 부사장과과 SKT의 유영상 CEO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SKT는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AI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제휴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들에게 더욱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고, 핵심 경쟁력을 강화해 미래 리테일 시장의 혁신을 선도해 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는 ▲리테일 매장 대상 기업용(B2B) 솔루션 상품 개발 ▲마케팅 제휴 및 멤버십 앱 편의성 개선 ▲공동 사업 발굴 목적의 태스크포스(TF) 구성 등을 추진한다. 먼저 SKT가 보유한 AI 비서 기반의 서비스 연동을 추진한다. SKT의 AI 에이전트(사용자들 대신해 AI가 스스로 업무를 수행하는 소프트웨어) 기술을 SPC그룹 멤버십 서비스인 해피포인트 앱에 결합해 주문부터 결제까지 음성 대화로 가능하도록 하거나, 다양한 고객 데이터를 분석해 최적의 맞춤형 혜택을 추천할 예정이다. 양사의 멤버십 서비스(해피포인트, T멤버십)를 연동해 앱 내 바코드로 해피포인트를 함께 적립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또한 해피포인트 앱 내 '해피오더'에서 상품 구매 시 T멤버십 할인·적립을 동시에 제공하는 등 고객 편의를 높이는 한편, AI 기반 미사용 쿠폰 리마인더 기능도 선보인다. 리테일 매장 대상의 B2B 사업 협력도 추진한다. SPC그룹의 프랜차이즈 매장 운영 노하우와 SKT의 B2B 인프라 역량을 결합한다는 구상이다. AI 분석을 기반으로 한 점포 및 재고 관리 시스템, 매장 운영 및 고객 경험을 자동화하여 운영 효율성을 개선하는 스마트 리테일 시스템 등을 공동 개발하고 SPC그룹이 운영하는 브랜드 매장은 물론 다른 프랜차이즈 기업에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장할 방침이다. 유영상 SKT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협력은 각 분야의 1등 사업자 간 시너지를 통해 성공적 AI 전환을 이뤄내는 의미 있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에이닷(A.)을 포함한 SKT의 앞선 AI 기술과 서비스 적용을 통한 생태계 확대로 고객들에게 한층 더 진화된 AI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허희수 SPC그룹 부사장은 "각 사업 분야의 선도기업인 SPC그룹과 SKT가 보유한 역량과 노하우를 통해 고객에게 더욱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SPC그룹은 AI를 비롯한 혁신적인 정보통신기술(ICT) 기술을 사업에 적극 도입해 F&B업계의 미래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9-09 14:41:48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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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소통으로 몰입감↑"…LGU+, 하이틴 드라마 '프래자일' 공개

LG유플러스가 자사의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 STUDIO X+U에서 하이틴 드라마 '프래자일'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스튜디오 X+U가 기획·제작한 프래자일은 회당 30분 내외 미드폼 형식이자 총 8부작이다. 10대 청소년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일상을 가감 없이 담았으며, 신인 배우를 기용해 극사실주의적 연출을 선보였다는 점이 특징이다. 프래자일은 10대들의 이야기를 보다 현실적으로 담아내기 위해 '3Way 크로스 미디어' 전략을 택했다. U+모바일tv과 인스타그램, 유튜브 플랫폼을 동시에 활용해 온라인동영상(OTT)와 SNS를 넘나드는 소통으로 신개념 드라마를 선보인다. STUDIO X+U는 등장인물별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고 주인공들이 마치 실존 인물인 것처럼 게시물들을 업로드한다. 본편 공개 전에는 유튜브를 통해 드라마 속에서 발생하는 사건의 비하인드 영상을 업로드해 시청자들의 몰입감을 높일 예정이다. 프래자일 1화는 9일 자정 U+모바일tv에서 공개됐으며 매주 월요일마다 한 편씩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이덕재 LG유플러스 최고콘텐츠책임자(CCO)는 "앞으로도 MZ세대를 공략할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선보여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강력한 인상을 남기고 시청자들에게 차별적 고객 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09-09 14:27:34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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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퐁·티니핑 무료"…KT 지니 TV, 추석 연휴 볼거리 마련

KT가 인터넷TV(IPTV) 서비스 지니TV에서 추석 연휴를 맞아 다양한 볼거리와 혜택을 마련한다. KT 지니 TV는 '추석에도 지니 TV와 함께하는 당신, 선물도 함께할지니~'를 주제로 오는 12일~22일까지 '2024 한가위 지니 위크(WEEK)' 특집관을 열고 경품 이벤트와 할인 및 무료 볼거리들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KT는 '파일럿', '트위스터스', '탈주' 등 최신 영화를 1편 이상 구매한 뒤 TV 리모컨으로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교환권을 증정한다. 2편 이상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는 TV 포인트를 제공한다. 또한 KT는 30주년을 맞이한 미국 드라마 '프렌즈'를 기존 판매가에서 88%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며, '왕좌의 게임' 시즌 1~8 풀 패키지도 60% 할인한다. 또 미국 드라마 '설국 열차 시즌4'도 지니 TIV에서 국내 최초로 독점 제공한다. 아울러 추석 테마관에 '명량', '베테랑' 등 20여 편의 추석 특선 영화들을 한눈에 골라보기 쉽게 구성했다. 2024 영화·드라마·예능 TOP 30 콘텐츠들도 한데 모았다. '유어 아너'를 포함해 '크래시', '야한 사진관' 등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들을 정주행하기 편하게 구성했다. 이달 16일부터는 지니 TV 주문형비디오(VOD) 상품인 '프라임슈퍼팩(월 1만1000원)' 가입자에게 '나의 해리에게'의 1, 2회를 선공개한다. KT는 지니TV 영유아 전용 IPTV 서비스 '키즈랜드'에서 '키즈랜드 추석특집 깜짝 무료관'을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운영한다. '캐치! 티니핑', '핑크퐁 시네마콘서트', '뽀로로' 등 40개 시리즈의 총 480편 콘텐츠를 해당 기간 무료로 제공한다. 추석 연휴를 맞아 현대그린푸드의 간편식 브랜드 '그리팅'과 여행 서비스 기업인 '트립닷컴'과 제휴해 다채로운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김훈배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전무)은 "민족 대명절을 맞아 지니TV 고객들이 거실 TV 앞에 온 가족이 둘러 모여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풍성한 볼거리와 경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KT는 대한민국 대표 미디어 포털로써 모든 콘텐츠를 지니TV로 가장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09-09 13:13:56 이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