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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女 포켓볼 지원 이어간다 "서서아·이하린 선수 후원 3년 연장"

LG유플러스가 한국 여자 포켓볼 국가대표 선수 후원을 이어간다. LG유플러스는 한국 여자 포켓볼 국가대표 서서아(전남당구연맹, 22), 이하린(인천시체육회, 24) 선수 후원을 3년 연장했다고 25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대한당구연맹 소속 여자 포켓볼 국가대표인 두 선수를 지난 2021년 5월부터 지난 4월까지 3년간 선수를 후원해 왔으며 이번에 2027년까지 3년 연장키로 했다. 세계 챔피언 가능성이 있는 유망한 선수들을 지원하고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보다 큰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서서아는 국내랭킹 1위, 세계랭킹 4위를 기록하고 있다. 2018 세계주니어포켓선수권 준우승, 2019 대한당구연맹회장배 전국당구대회 우승, 2020~2021 국토정중앙배 전국당구대회 2연패, 2021 대한체육회장배 선수권대회 개인·복식 우승 등 19세의 나이로 대한민국 최연소 포켓볼 국내 랭킹 1위 선수로 등극한 바 있다. 이하린은 국내랭킹 4위 선수로 한국 포켓볼 사상 최초 세계 주니어 선수권 대회 결승에 진출한 바 있다. 제10~12회 국토정중앙배 전국당구대회에서 3연패를 달성했다. 특히 제12회에서는 여자 포켓 10볼과 혼성복식 포켓 9볼 종목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2017년 전국 종별 학생당구선수권대회 9볼 고등부 1위, 아시아 포켓볼선수권대회 주니어 개인 복식전에서도 우승 경력이 있다. 협약식은 지난 23일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사옥에서 정혜윤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상무), 진영호 대한당구연맹 수석 부회장, 서서아, 이하린 등 주요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 그룹장은 "포켓볼은 세계 당구 시장의 70% 이상을 차지할 뿐 아니라 세계 대회 규모도 캐롬에 비해 4배 이상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는 많이 주목받지 못하는 종목"이라며 "이번 후원 연장으로 꿈을 향해 노력하는 선수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보태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8-25 10:38:5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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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콘텐츠 채널 '유잼', ICT 어워드 금상 수상

LG유플러스가 디지털 콘텐츠 채널 '유잼'으로 'ICT 어워드 코리아 2024' 디지털 콘텐츠·마케팅 분야 금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기도가 후원하는 ICT 어워드 코리아는 웹·앱·디지털 플랫폼 등 ICT 서비스를 대상으로 열리는 국내 최대 시상식이다. LG유플러스는 공식 웹사이트 '유플러스닷컴'과 공식 애플리케이션 '당신의U+' 등 디지털 채널에서 제공하는 콘텐츠 채널 '유잼'이 ▲정보의 접근성·신뢰성 ▲카피의 독창성 ▲콘텐츠의 정량·정성적 평가 ▲콘텐츠 이용의 효율성과 편의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지난 1월 시작한 유잼은 통신 분야 특성상 고객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 설명하는 '통신 꿀팁' 콘텐츠 57편을 공개했다. 공개 7개월 만에 누적 조회수 1172만건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호응을 받은 콘텐츠 시리즈는 신규 혜택 소개부터 외향·내향형 성향별 적합한 혜택 추천까지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유익하닷' 시리즈다. 이달 기준 콘텐츠 23편의 누적 조회수는 354만건에 달했다. 특히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정보를 담은 '유독이 유독 좋은 이유' 편은 가장 높은 조회수인 53만건을 기록했다. 신규 스마트폰 출시에 따른 시즈널 콘텐츠도 인기를 끌었다. 지난 1월 갤럭시 S24 출시와 함께 공개한 'AI폰으로 달라질 일상'과 지난달 갤럭시 Z 폴드6·플립6 출시와 함께 공개한 '통신비 하나로 다 되는 세상' 캠페인은 각각 조회수 66만, 192만회를 넘어섰다. 전경혜 LG유플러스 디지털CX담당(상무)은 "디지털 채널 접점을 중심으로 MZ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보다 강화해 디지털 리더로서 통신 부문에서의 차별적인 고객가치를 지속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8-25 10:33:13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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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식 LGU+ 사장 “올림픽서 인정받은 기술력으로 유선 시장 주도할 것“

"국제 무대에서 인정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유선 상품을 선보일 때다."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이사 사장은 22일 프랑스 파리올림픽 방송 중계를 무결점으로 마치고 돌아온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같이 밝혔다. 황 사장은 해외에서도 인정받은 NW 기술력에 기반해 유선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 7월 파리올림픽에 방송 중계 회선을 단독으로 제공했다. 방송 중단이나 지연없이 무결점으로 대회 중계를 마쳤다. ◆"회선장애에도 무결점 방송 중계" 현지에서 NW를 관리하는 역할을 맡았던 이동일 LG유플러스 방송중계팀 책임은 "방송 중계를 위해 준비한 총 4회선의 해저케이블 중 2개의 회선에서 장애가 발생했지만, 주회선의 네트워크가 끊겨도 예비회선으로 우회해 송출이 매끄럽게 유지될 수 있도록 하는 '히트리스' 기술을 활용해 원할하게 방송을 송출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동일 책임은 "파리 국제방송센터에서 발생했던 정전 시에도, UPS(무정전전원공급장치)를 활용해 방송이 일시 중단 될 수 있었던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안정적인 방송 중계가 가능했던 배경에 대한 황 사장의 질문에 직원들은 '경험'과 '사전 준비'라고 입을 모았다. 지난 2012년 런던부터 소치, 러시아, 도쿄, 항저우 등 굵직한 국제 스포츠 대회에서 중계를 담당했던 경험이 파리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 황현식 "유선 기술력 바탕으로 차별화된 상품 내놔야" 황 사장은 유선 분야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와 상품을 내놓을 때라고 강조했다. LG유플러스는 IPTV(인터넷TV) 서비스인 U+tv에 AI(인공지능)를 적용해 고객 편의성을 개선하고, 초고속 인터넷 망 품질을 개선에도 AI를 활용하는 등 유선 상품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직원들의 철저한 준비와 노력 덕분에 우리나라 국민들이 국제 스포츠 대회를 불편함 없이 시청하고 국가대표팀 선수들을 응원할 수 있었다"라며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은 기술 경쟁력을 활용해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유선 상품을 선보이고, 이를 통해 유선 서비스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황 사장은 "당연해 보이는 방송 중계에도 LG유플러스의 망 운영 노화우 등이 NW 기술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대부분의 고객은 알지 못하지만, 우리의 노력이 고객에게 좋은 품질의 서비스로 이어지는 만큼 자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2024-08-22 14:02:1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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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알뜰폰 유심 편의점에서도 판매

앞으로 국내 편의점에서도 유심을 구매할 수 있게된다. LG헬로비전 알뜰폰 브랜드 헬로모바일은 편의점 사업자 '세븐일레븐'과 손잡고 전 매장에서 유심을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부터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헬로모바일 유심을 구입할 수 있다. 구입 후에는 헬로모바일 직영몰에서 원하는 LTE·5G 유심 요금제로 가입하고 5분이면 셀프개통 가능하다. 대표적으로 ▲더 착한 데이터 유심 11GB(11GB+일2GB+3Mbps, 월 3만3300원) ▲데이터 걱정없는 유심 7GB(7GB+1Mbps, 월 1만5900원) ▲데이터 걱정없는 유심 15GB(15GB+1Mbps, 월 2만900원) 등 다양한 무제한 요금제에 가입 가능하다. 헬로모바일은 이번 제휴로 편의점 빅4(세븐일레븐?GS25?CU?이마트24) 진출을 마쳤다. LG헬로비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헬로모바일 편의점 유심 가입비중이 전년보다 1.5배 늘어난 30%에 달했다. 편의점 유심은 배송을 기다릴 필요 없이 인근 편의점에서 유심 구입과 셀프개통이 즉시 가능해 시간을 크게 절약할 수 있다. LG헬로비전 측은 "헬로모바일 편의점 유심은 2040세대 가입비중이 올해 상반기 기준 60%를 웃돌며 대학생?직장인 등 젊은 층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윤상욱 LG헬로비전 모바일디지털마케팅팀장은 "고물가 시대를 맞아 통신비 지출 줄이기에 앞장선 MZ세대들에게 세븐일레븐 편의점 유심이 매력적인 선택지로 자리잡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헬로모바일은 소비자와의 접점을 좁히는 '생활밀착 유통채널' 발굴에 힘쓰며 차별화된 고객경험과 서비스 혜택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22 11:33:05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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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3사, 2100만 가입자 맞춤형 광고 공동 송출한다

IPTV 3사(SK브로드밴드, KT, LG유플러스)가 2100만 가입자별 맞춤형 광고를 공동 송출한다. 이를 통해 IPTV 업계의 시장내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한국 IPTV방송협회는 전국 IPTV(인터넷TV) 2100만 가입자별로 효율적인 광고 집행이 가능한 'IPTV 3사 실시간TV 통합 광고플랫폼'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플랫폼을 통해 IPTV 3사는 그동안 아날로그 방식으로 인식된 큐톤광고(station break 광고)를 빅데이터 기반 분석이 가능한 어드레서블TV 기술로 전환하고, 3사 간 달랐던 큐톤광고 상품명도 '어드레서블 TV 베이식'으로 통일했다. 또 기존 각사별로 청약이 이뤄지게 할 뿐만 아니라 개별적 리포트를 받던 불편함을 해소, 원스톱으로 청약·심의·송출·리포팅·정산을 지원한다. 또 광고주가 적은 예산으로도 원하는 잠재 고객에게 정확히 마케팅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타깃을 세분화했다. IPTV 시청 이력 기반의 고객 성향 분석뿐만 아니라 모바일 행태 데이터까지 결합해 정교화된 광고가 가능해졌다. 어드레서블 TV 베이직 통합상품은 IPTV 3사가 보유한 전수 시청 이력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청자가 완전히 광고를 봤는지 확인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광고 도달을 보장하는 상품과 광고를 보지 않은 가구를 선별해 정밀한 타기팅 광고를 제공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광고주가 파리 올림픽 생중계 시청시간에 광고를 집행했을 때, 미처 광고를 보지 못했던 시청자를 추출하고 이를 대상으로만 광고를 송출하는 방식으로 적은 예산으로 광고 도달률을 올릴 수 있다. 또한 IPTV 3사의 AI (인공지능)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고도화된 타겟팅 광고를 제공해 시장내 입지를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강윤묵 한국IPTV방송협회 사무총장은 "IPTV 3사 통합 광고플랫폼 출시가 IPTV광고 진화의 시발점"이라며 "IPTV 3사가 보유한 빅데이터 기반 타겟팅 및 효과분석을 통해 기존 TV광고 매체의 한계를 뛰어넘는 강력한 마케팅 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21 17:05:33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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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아직 느린데?"…가입자 증가하자 개발도 '스탑'

5G(5세대 이동통신) 대한 품질 불만이 지속되고 있지만 통신3사의 설비투자(CAPEX) 규모는 되려 감소하고 있다. 5G 이용자가 70%까지 육박하면서 개발보다는 유지보수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5G 이용자의 불만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통신3사(SK텔레콤 ·KT·LG유플러스) 합산 CAPEX 규모는 약 2조6080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9% 줄었다. SK텔레콤 상반기 CAPEX는 약 7050억원, KT 9609억원, LG유플러스는 9420억원으로 각각 32.1%, 3.8%, 20.2% 줄었다. 업계는 설비투자 감소에 대해 5G 성숙기로 인한 예견된 현상이라는 분위기다. 올해 5G 상용화가 6년 차에 접어드는 만큼 추가 망 투자가 크게 요구되지 않는 상황이라는 분석이다. 이통3사는 올 초 5G 전국망 구축을 사실상 완료했을 뿐만 아니라 가입자 비중도 70%에 육박했기 때문이다. 통신사 별로는 SK텔레콤의 5G 가입자 비중은 6월 기준 71%, KT가 75%, LG유플러스 67.7%다. 5G는 2019년 상용화를 시작한 이래 가입자 수는 첫해 466만8154명에서 2020년 1185만1373명, 2021년 2091만5176명, 2022년 2805만9343명으로 빠르게 성장했다. 이에 5G 품질에 대한 이용자들의 불만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통신3는 4G LTE보다 빠른 속도를 앞세워 5G를 광고했지만 속도도 크게 아니지 않을 뿐만 아니라 물론 서비스 개발도 지지부진하기 때문이다. 실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2022년 발표한 '국내 이동통신서비스 이용행태 분석' 조사 결과, 소비자들의 5G 만족도는 23%에 그쳤다. 응답자의 55%가 서비스 불만족의 가장 큰 이유로 'LTE(4세대 이동통신)와 비슷한 속도'를 꼽았다. 이에 통신3사에 대한 5G 서비스 품질 관련 손해배상 소송도 줄줄이 걸려있다. 실제 5G 품질 관련 이용자 235명이 SK텔레콤을 상대로 소송을 걸었다. 이용자들은 "5G 요금제 가입 후 느린 속도, 끊김 현상 등으로 피해를 봤다"며 2021년 4월 제기했다. 기존에 지급한 통신요금을 반환하고 위자료를 지급하라는 게 주된 주장이다. 경쟁사들 역시 해당 소송이 유사 소송의 판례가 되는 만큼 해당 소송 결과를 주시하고 있다. KT, LG유플러스도 5G 품질 논란과 관련한 소송을 진행 중이다. 앞서 공정거래위원회도 통신3사가 5G 서비스를 과장 광고했다며 ▲SK텔레콤 168억 2900만 원 ▲KT 139억 3100만 원 ▲LG유플러스 28억 5000만 원 등 과징금 총 336억 원을 부과한 바 있다. 3사는 이에 불복해 현재 행정소송을 진행 중이다. 다만 통신3사는 현재 보유한 주파수로도 도 5G 트래픽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장민 KT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날 진행한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아직 5G 주파수 여유가 많아 추가적인 CAPEX 등 재무적 부담이 근시일 내 발생할 것 같진 않다"고도 했다.

2024-08-21 16:27:5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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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에너지의 날' 맞아 이메일 삭제 등 친환경 캠페인 진행

LG유플러스는 '에너지의 날'을 맞아 전사 임직원과 함께 에너지 절감 및 탄소배출 저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에너지의 날은 지난 2004년부터 매년 8월 22일 전 국민이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자는 취지로 제정된 기념일로, 다양한 공공·민간 분야에서 작은 행동으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LG유플러스는 임직원들에게 '오래된 이메일 비우기'를 장려하며 에너지 절약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오래된 이메일이나 불필요한 파일은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소비를 증가시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된다. LG유플러스의 사내 이메일 시스템에서는 일평균 121만 6천여 건의 이메일이 생성되며, 이메일 1건당 용량이 1MB라고 가정할 때, 매일 약 1.2테라바이트(TB)의 데이터가 오고 간다. LG유플러스는 3개월 이상 된 이메일을 자동 삭제하는 방안을 추진해 탄소 배출 저감을 도모하고 있다. 이외에도 LG유플러스는 임직원들 대상으로 ▲네트워크 온실가스 절감 경진대회 ▲임직원 탄소중립챌린지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친환경 차량 전환 등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미사용·저효율 네트워크 장비 철거, 전송장비 집선화 등 현장 의견을 반영한 활동으로 연간 상당 부분의 전력 사용량을 절감하고 있다. 이종민 LG유플러스 ESG정책팀장은 "에너지 절감과 탄소 배출 저감은 우리의 미래를 위한 필수 과제"라며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변화들이 모여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08-21 16:01:17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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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유망 벤처 스타트업들과 협력 확대 "외부투자유치 지원"

KT는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판교 사옥 내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에 입주한 11개 유망 벤처·스타트업의 상반기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를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들 입주기업은 각종 지원 과제 선정, 사업 수주 및 KT와의 사업협력 추진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반려동물 헬스케어 전문기업 '페보'는 KT 디바이스 본부와 함께 스마트 목줄을 통해 수집되는 반려동물의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맞춤형 마케팅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AI 검색 전문기업 '에이아이오투오'는 신간 도서에 메타 데이터 구축과 생성형 AI(인공지능)를 활용한 맞춤형 카드뉴스 콘텐츠 제작 협력을 밀리의 서재와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 김상현 페보 대표는 "KT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KT와의 공동사업을 가속화했다"며 "올해 12월 성과 공유회에서 반드시 실질적 성과를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KT는 이번 사업협력 본격화와 함께 벤처·스타트업과 함께 새 시대의 물결을 만들겠다는 포부와 의미를 담아 기존 오픈 이노베이션 브랜드를 'KT FutureWave(KT 퓨처웨이브)'로 새롭게 단장하고 센터 입주기업과의 협력 및 육성체계를 보다 강화해 나아갈 계획이다. 하반기부터는 벤처·스타트업과 협력을 통한 실질적 성과 창출에 집중할 예정이다. 회사는 입주기업들의 역량 향상을 위해 전문 엑셀러레이터 탭엔젤파트너스와 함께 1:1 멘토링 프로그램과 외부 투자유치를 위한 IR 데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배철기 KT 구매실 오픈 이노베이션 담당(상무)은 "벤처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들을 제공하고, 나아가 KT도 벤처 스타트업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8-21 13:45:27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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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요금 납부·해지 간편한 '선불인터넷' 상품 출시

LG유플러스는 단기간 인터넷 사용이 필요한 고객을 대상으로 월 요금 납부와 상품 해지 번거로움이 없는 '선불인터넷' 상품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선불인터넷은 고객이 희망하는 이용기간에 따라 6개월 또는 12개월 요금을 선납하면 기존 요금 대비 최대 43% 저렴하게 U+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기간 만료 시 자동 해지된다. 상품은 인터넷 제공 속도에 따라 ▲웹서핑이나 온라인 문서 작업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100M' ▲고화질 동영상 콘텐츠를 끊김 없이 감상할 수 있는 '500M' ▲고사양 게임도 끊김 없이 즐길 수 있는 '1기가' 3종으로 구성됐다. 와이파이 제공 여부도 선택 가능하다. 선불 인터넷의 장점은 일반 후불 상품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일반 요금제 '와이파이기본 500M' 상품을 12개월 이용 시 월 5만6100원(연 70만9500원)을 내야 하지만, '와이파이기본 선불인터넷 500M'는 12개월 간 이용 시 추가 비용 없이 연 40만59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매월 청구서를 확인해 요금을 납부하거나 기간 만료 시 해지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 학업·출장 등으로 짧은 기간 인터넷을 사용해야 하는 대학생, 사회 초년생, 국내 단기 체류 외국인 고객 등으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인호 LG유플러스 홈사업담당(상무)은 "선불인터넷은 약정에 대한 부담을 없애고 기존에 시도하지 않았던 선불 요금 납부 방식을 도입해 고객 선택권을 강화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요금제 라인업을 통해 차별적 가치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8-21 13:35:1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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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서대문구청,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지원…광고 제작·송출까지

KT가 서울 서대문구청에서 주관하는 소상공인 특화 온라인 판로 확대 사업 중 하나인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사업'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KT와 서대문구청은 소상공인 온라인 홍보와 판매 확대를 위해 지난해 해당 사업을 시범 운영했으며 올해도 진행한다. 지난해 지원 대상자들의 호응으로 올해는 참여 업체 9곳으로 지난해 5곳보다 늘어났다. KT는 지원 대상 소상공인에게 라이브커머스의 기본 개념 및 방송 판매 전략 등에 대한 사전 교육을 지난 5일 진행했다. 지원 대상 업체들은 이달 19일부터 내달 6일까지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개별적으로 진행하며, KT는 라이브커머스 업계에서 활동하는 쇼호스트를 섭외해 방송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KT는 라이브 방송 전용 마케팅·노출 광고 등을 연계해 맞춤형 온라인 판매 활성화도 함께 지원한다. 특히, KT에서 제품 특성에 맞는 15초 TV 광고 영상을 제작한 뒤, 국내 최다 유료방송 가입자를 보유한 KT 인터넷TV(IPTV)의 '지니TV 라이브 애드플러스(AD+)를 통해 총 100만 회 송출되도록 지원한다. 김훈배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전무)는 "KT가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로를 확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KT의 미디어 인프라와 역량을 그들의 콘텐츠·미디어·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08-20 14:54:04 이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