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방송통신
기사사진
SK텔레콤, 찾아가는 리크루팅 'It's You'로 우수인재 확보 나섰다

SK텔레콤이 우수인재 조기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채용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SK텔레콤은 올해 지역 우수인재 확보와 타깃형 인재선발, 컴퓨터 및 소프트웨어(SW) 전문인력 확보를 위해 'It's You'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It's You' 프로그램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유형의 인재를 직접 찾아가고 초청해 우수 인재에 대해선 입사특전 등 혜택을 제공하는 적극적인 채용프로그램이다. 특히 지방대학교 활성화 차원에서 지방대학교를 대상으로 한 순회 채용설명회 개최를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우수인재 확보와 창조경제 및 정보통신기술(ICT)노믹스 구현의 주역이 될 인재 확보에 중점을 두고 적극적인 채용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앞서 SK텔레콤 지난달 12일부터 약 일주일간에 걸쳐 부산대, 전북대, 충남대, 충북대 등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취업 멘토링 등을 제공하는 리크루팅 로드 투어를 진행했다. 같은 달 18일에는 SK텔레콤 을지로 T타워로 컴퓨터·SW 전공자 100여명을 초청해 ICT 체험관인 티움 견학, 개발자 트랙을 먼저 밟고 있는 신입 매니저들과의 대화, 채용 면담 등을 진행한 바 있다. 지난달 29일과 30일에는 리크루팅 로드 투어 및 컴퓨터·SW 전공자 초청 설명회, 온라인 에세이 공모 등을 통해 확보한 인재 풀을 대상으로 'It's You'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에서 SK텔레콤은 채용에 관한 실질적인 정보와 적극적인 멘토링 등을 제공하고, 우수한 성과를 낸 참가자들에게 서류전형 면제, 필기시험 면제 등 다양한 입사특전을 제공했다. 특히 'It's You' 캠프는 200명 모집에 4000여명이 지원하는 등 취업을 준비하는 인재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얻었다. SK텔레콤은 'It's You' 프로그램 진행 등 적극적인 채용노력을 통해 올 하반기 중 전년 대비 채용 인원을 30% 가량 늘릴 예정이다. 김영안 SK텔레콤 HR실장은 "모든 것이 연결되는 초연결시대에 있어서 기업의 성장을 책임지는 것은 인재"라며 "찾아가는 리크루팅 프로그램인 'It's You' 프로그램을 통해 확보된 우수 인재들이 향후 SK텔레콤의 미래 청사진인ICT 노믹스의 혁신엔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4-09-10 10:13:13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LG유플러스, 애플 '아이폰6·아이폰6 플러스' 출시…통신시장에 영향은?

애플이 전략 스마트폰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출시할 전세계 LTE 이동통신사 200여개의 명단에 국내 이통사인 LG유플러스를 포함했다. 그동안 아이폰 시리즈는 KT가 2009년 아이폰3GS를 국내 시장에 첫 출시한 뒤 2011년 SK텔레콤도 아이폰4부터 출시 대열에 합류했다. 반면 LG유플러스는 KT나 SK텔레콤과 달리 이용하는 주파수 대역이 다소 달라 아이폰 시리즈 도입에 애를 먹어 온 것이 사실이다. KT나 SK텔레콤은 3세대(3G) UMTS 음성통화망을 갖춰 아이폰을 도입하는데 문제가 없었다. 애플이 아이폰에 대해 3G 통화만 지원했기 때문이다. LG유플러스는 음성통화를 2세대(2G) 또는 LTE음성통화(VoLTE)로 제공하고 있어 아이폰을 도입하기 위해서는 애플이 LG유플러스 전용 아이폰을 별도로 만들어 2G 음성통화 칩을 탑재해야 했다. 애플이 사실상 LG유플러스만을 위해 별도의 제품 라인업을 갖출 필요성이 없었기 때문에 LG유플러스는 아이폰 출시를 위해 고심해 왔다. 특히 경쟁사가 아이폰 시리즈가 출시될 때마다 호재를 맞는 것을 보며 LG유플러스는 분루를 삼켜야 했다. 하지만 애플이 이번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에 VoLTE 지원을 발표함에 따라 LG유플러스의 아이폰 도입도 가능해진 것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말 '100% LTE' 상품을 통해 VoLTE 서비스 준비를 모두 마쳤다. 앞서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역시 100% LTE를 통한 애플 아이폰 도입을 언급한 바 있다. 이상철 부회장은 지난해 7월 열린 기자간담회 당시 "LG유플러스가 음성과 데이터 등을 LTE 망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싱글 LTE 서비스를 상용화하면서 아이폰 도입도 인프라나 기술적인 문제에 구애받지 않고 가능해졌다"며 "애플과의 합의를 통해 조만간 아이폰도 출시할 수 있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당시 이 부회장의 언급처럼 실제로 아이폰 출시가 가능해지면서 국내 이통사간 경쟁도 보다 치열해질 전망이다. 하반기 삼성전자 갤럭시 알파, 갤럭시 노트4, 아이폰6 등 잇따른 전략 스마트폰 출시와 함께 이통사간 가입자 유치를 위한 치열한 경쟁도 예고되고 있다. 한편 애플은 19일 미국, 캐나다, 프랑스, 영국 등 9개국에서 아이폰6·아이폰6 플러스를 출시한다. 우리나라는 1차 출시국엔 포함되지 않았다. 애플은 연말까지 115개국에서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2014-09-10 03:53:04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KT 올레내비 이용자, 추석 연휴 가장 많이 찾은 곳은?

올해 추석 연휴 기간 KT 올레내비 이용자는 이마트를 가장 많이 찾은 것으로 조사됐다. 9일 KT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추석 연휴 기간에 올레내비를 통해 검색도니 목적지 상위 50개 분석 결과 올 추석 연휴에 가장 많이 찾은 목적지는 이마트로 나타났다. 작년과 재작년에 이어 3년 연속 1위를 지켰다. 특히 올해 추석은 세월호 참사 이후 차분해진 사회 분위기를 반영하는 듯 대형 놀이동산을 찾는 대신 이천호국원, 영락동산 등 성묘지를 찾아 조상을 기리며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많이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2012년 3곳에 불과했던 성묘지는 올해 청아공원, 대전현충원, 시안 등을 추가로 순위에 올리며 전년 대비 2배 늘어난 총 6곳이 50위권 내에 들었다. 반면 놀이동산과 극장을 포함한 유원지는 전년 8곳에서 올해 5곳으로 줄었다. 2012년 에버랜드, 서울대공원, 어린이대공원, 서울랜드, 롯데월드 등 5곳이 상위 50위권에 랭크됐던 반면, 올해는 에버랜드 한 곳만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동안 다른 대형 놀이동산을 차지했던 자리는 전주한옥마을과 남산타워 등 온 가족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공원이 대체했다. 고향 대신 해외를 찾는 이용자도 지속적으로 늘었다. 2012년 총 검색수 3위였던 인천공항은 올해 총 검색수에서 2위를 기록해 추석 연휴 기간 중 해외 여행이 인기였음을 대변했다. 귀성과 귀경을 위해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서울역, 수원역, 부산역 등 주요 기차역도 추석 연휴 기간 50위 순위안에 변함없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KT 올레내비는 통신사에 상관없이 모든 스마트폰 이용 고객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약 2MB 수준의 데이터 사용량으로 실시간 교통 정보를 반영한 빠른 길 찾기가 가능하다. 사용자 간 제보를 통해 최신 교통 정보 공유, 위치 전송 및 경로 공유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8월말 현재 올레내비 가입자는 약 1200만명이며, 이번 추석 연휴 기간 평일 대비 약 55% 사용량이 증가했다.

2014-09-09 11:49:47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QBS, 스마트폰 가상여행 버라이어티 '버추얼트립' 첫 방송

스마트폰으로 여행 방송을 보며 '가상 여행'을 떠나는 양방향 참여 프로그램이 나온다. 지상파DMB QBS는 국내 최초 양방향 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버추얼트립 인 모바일'을 10일 오후 첫 방송한다고 6일 밝혔다. QBS의 '버추얼트립 인 모바일'은 기존의 여행 프로그램과는 차별화를 둔 가상 체험 양방향 여행 방송이다. 상·하단으로 나뉜 스마트폰 화면에서 상단은 방송이, 하단은 여행지 정보를 선택할 수 있어 시청자가 방송을 보며 직접 여행코스를 만들 수 있다. 교통수단부터 코스, 맛집, 숙박에 경비까지 조건에 맞는 선택 경로를 생성해 그 누구와 겹치지 않는 자신만의 특별한 여행 앱이 완성되는 것. 마지막 화룡점정은 방송 중 그대로 폰을 통해 여행 예약까지 모바일로 끝내는 인터페이스다. 이 새로운 여행 프로그램 총 4부작의 진행은 아이돌 그룹 에이젝스(A-Jax)의 재형, 효준이 맡았다. 이들 훈남 MC들과 국내 곳곳 특별한 여행지에 함께하는 게스트들 또한 화제다. 사우디아라비아, 이탈리아, 미국, 프랑스 각국의 청춘남녀들이 합류해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한 대한민국을 알리는데 동참한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이희대 QBS 책임 프로듀서(CP)는 "대한민국 곳곳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동시에 모바일 시대에 맞는 여행 프로그램이 모토였다"면서 "순이용자 1400만명으로 스마트폰 방송 애플리케이션 중 최다 시청 앱 DMB가 '양방향 여행 버라이어티' 포맷을 구현하는 최적의 미디어이기에 이번 프로그램이 시도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프로그램은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의 '2014 양방향 방송프로그램' 선정작이다. 시청자의 양방향 참여는 스마트폰 전용 DMB 업그레이드 앱인 '스마트DMB'(옴니텔 개발)를 통해 구현된다. 또 시청자의 모바일 여행 예약을 위해 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현대아산투어가 파트너로 참여했다. 한편 10일 방송되는 '버추얼트립 인 모바일'의 첫 여행지는 DMZ 지역인 철원, 화천이다. 대한민국의 다양한 모습을 알리는 프로그램 취지에 걸맞게 역사적 의미가 있는 곳으로 선정됐다. 노동당사와 백마고지를 방문해 한국역사의 아픔을 돌이켜 보고 고석정에선 임꺽정의 기운을 얻어 래프팅에 도전한다. 2회부터는 부산, 제주 등을 차례로 찾는다. 국내 최초 양방향 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버추얼트립 인 모바일'은 10일 저녁 7시40분 QBS에서 첫 방송되며, FTV와 OBSW에서도 후속 방영 예정이다.

2014-09-06 21:54:40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티브로드, 지역채널 통해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 상영작 편성

케이블TV 방송사 티브로드는 지난 7월 27일 폐막한 '제9회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에서 상영된 국내외 작품 중 총 14개 국내 상영작을 선정, 지역채널(Ch 4)에서 방송한다. 이를 위해 티브로드 부산사업부와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지난달 20일 신평 1동에 위치한 티브로드 서부산방송국 대회의실에서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티브로드는 올해 영화제 레디액션 부문 본선에 오른 어린이 제작 영화 20편 중 외국 어린이 작품을 제외한 국내 상영작 총 14편을 총 4부작으로 재구성해 추석 연휴기간(7~10일) 오전 8~9시 일일 총 2부씩 연속으로 편성한다. 특히 이번에 방송되는 작품 중 '선글라스' '고양이' '해님달님' 등 3편은 스탑모션 촬영기법을 사용했다. 또 어린이들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참신한 생각들이 잘 표현돼 영화제 상영 당시에도 많은 관람객의 주목을 받았다. 한편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는 발칙하게 생각하고, 당차게 말하며, 영상을 통해 거침없이 표현하는 전 세계 어린이들의 영화 축제다. 올해 9회째를 맞은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는 '동화랑, 영화랑'을 테마로 지난 7월 23~27일 영화의 전당과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등에서 열렸다. 국내외 22개 나라, 85편의 작품이 상영됐다. 성기현 티브로드 커뮤니티본부장은 "온 가족들이 함께 지내는 추석 연휴에 일반 상영관에서 관람하기에 어려운 단편독립영화이자 모든 연령이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어린이 중심의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시청자들이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프로그램을 편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09-05 09:15:20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이통3사, 추석 특별대책 마련…비상근무체계 돌입

이동통신 3사가 추석 연휴기간 안정적인 통신서비스 제공을 위해 특별대책을 마련하고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 4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이통 3사는 모두 5~10일을 특별관리기간으로 지정하고 종합상황실을 통해 24시간 모니터링에 나선다. SK텔레콤은 추석 연휴기간 이동통신품질을 최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특별소통 및 안전대책'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전국 주요 고속도로와 국도, 공원묘지, 대형마트, 터미널 등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지점에 위치한 1만여개 국소를 특별 관리하기롷 ㅐㅆ다. 과다 트래픽 발생이 예상되는 지점의 시스템 용량은 최대 3배 증설하고 이동기지국도 추가로 배치해 트래픽 분산에 나선다. KT도 특별관리기간에 전국적으로 일평균 370여명을 투입, 24시간 네트워크 모니터링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KT에 따르면 지난 설 연휴기간 트래픽 분석 결과 연휴 전주 대비 전국의 트래픽 증가가 평균 2~7%였던 데 비해 고속도로의 트래픽은 8~26%의 증가세를 보였다. 정체구간에서 고속버스와 승용차 내에서 휴대전화 사용빈도가 증가하는 만큼 고속도로의 트래픽 관리 중요성이 더욱 요구되고 있다. 이에 KT는 주요 고속도로와 휴게소 중 인파 밀집장소 및 상습 정체지역을 위주로 기지국 증설과 이동기지국 배치, 커버리지 최적화 작업 등을 통해 과부하 제어를 위한 조치를 취했다. 이밖에 KTX 역사나 고속버스 터미널, 성묘객이 몰리는 외곽지역 역시 통신장비 증설 및 기지국 장비 재배치를 통해 트래픽 증가에 따른 대비를 완료했다. 귀성·귀경·성묘길 내비게이션 사용자가 늘어날 것을 대비해 '올레 내비' 서버도 평소 대비 50% 증설했다. 인천국제공항 내엔 3G 및 LTE 장비를 재점검하고 트래픽 집중관리 구간에 포함시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LG유플러스는 전국 고속도로를 비롯해 경부, 중부, 영동 등 고속도로가 겹치는 분기점, 고속도로 휴게소, 톨게이트 등 통화량 급증이 예상되는 지역에 대해 통화채널카드를 추가 증설했다. 이와 함께 이동기지국 장비의 비상운영대기를 완료했다. 또 고속철도역, 고속터미널, 백화점, 쇼핑몰, 대규모의 지역 재래시장과 할인마트, 공원, 묘지 등 유동인구 밀집 예상지역에 대해 최적화 작업과 장비점검을 마쳤다. 공단이나 공장 지역의 정전에 대비해 별도 비상 발전기도 준비해 놓은 상황이다. 명절 특성상 특정지역의 통화량 증가로 인한 통화품질 저하 및 장애 발생에 대비해 중요 거점지역에는 평상시의 2배 수준의 현장요원을 증원했다. 지방의 통화량 증가에 대비해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는 수도권 교환기와 호를 분산시켜 과부하를 방지하기로 했다. 이철규 KT 네트워크운용본부장 상무는 "이번 추석 연휴 기간은 광대역 전국망 상용화로 인해 예년에 비해 안정적인 서비스가 이뤄질 것"이라며 "전국 어디서나 고품질의 통신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네트워크 관제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4-09-04 15:04:29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