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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올레tv 모바일팩'으로 최신영화도 데이터 부담없이 즐겨요"

KT는 LTE 고객을 위한 모바일 IPTV 상품인 '올레tv 모바일팩'에서 제공하는 전용 LTE 데이터를 내년 1월 31일까지 4GB 추가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월 6GB가 제공됐지만 프로모션 기간 월 10GB가 제공된다. 올레tv 모바일팩은 KBS, MBC, SBS 등 지상파를 포함한 70여개 실시간 채널과 모바일 IPTV 최다인 7만여 편의 주문형비디오(VOD)를 제공하는 '올레tv 모바일'을 전용 LTE 데이터와 함께 월 50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올레tv 모바일팩 이용 고객은 다가오는 추석, 아시안게임, 연말연시 등 시즌에도 데이터 요금 부담 없이 실시간 TV 및 최신 인기 영화, 드라마, 미드 등을 시청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데이터 사용량을 알려주는 문자 발송 횟수도 기존 2회에서 4회로 증가시켜, 전용 데이터 중 20%, 50%, 80%, 100% 소진 시 각각 문자를 통해 데이터 잔여량을 확인할 수 있다. 신진기 KT 마케팅부문 데이터서비스기획담당 상무는 "전용 데이터 추가 제공과 함께 데이터 사용량을 알려주는 문자 발송 횟수도 늘리게 돼 고객들이 안심하고 모바일 TV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더욱 빠른 속도와 좋은 품질의 영상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4-09-02 11:04:43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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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기업용 U+ LTE 블랙박스 차량관제서비스 출시

LG유플러스가 기업용 LTE 블랙박스 서비스를 선보인다. LG유플러스는 LTE 블랙박스의 위치정보 및 운행정보를 바탕으로 기업 차량을 관제하는 'U+LTE 블랙박스 차량관제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LTE망과 블랙박스를 결합한 LG유플러스의 'LTE 블랙박스'는 사고 발생 전후 20초 동영상(30MB)을 최대 10GB의 대용량 저장공간을 제공하는 클라우드(U+Box)에 자동으로 전송해 사고에 즉시 대응하게 한다. 장소와 거리 제약 없이 HD급 동영상을 스마트폰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도 있다. 이번에 출시된 기업용 'U+LTE 블랙박스 차량관제서비스'는 기업 내 업무차량에 LTE 블랙박스 단말을 설치해 블랙박스 기능은 물론 단말기에서 수집되는 위치정보 등을 LG유플러스의 관제서버에 보내 차량관제서비스까지 제공한다. 이용 기업의 차량 관리자는 LG유플러스 차량관제서비스 전용 웹사이트 및 스마트폰 앱에서 실시간으로 전 차량의 운행정보 및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오영현 LG유플러스 커넥티드카사업팀 차장은 "U+LTE 블랙박스 차량관제서비스는 기존 LTE 블랙박스를 기업용으로 업그레이드 출시한 것"이라며 "LTE 블랙박스의 우수한 기능을 그대로 이용하면서 기업 환경에 맞는 최적의 차량관제서비스까지 제공한다"고 말했다.

2014-09-02 10:49:16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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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KT, 'U-안심알리미 서비스' 본격 확대

SK텔레콤과 KT는 지난달 17일 공동 출시한 어린이 안전지킴이 서비스 'U-안심알리미 서비스'를 교육부와 확대에 나서기로 했다. U-안심 알리미 서비스는 3G 기반 안심전용 단말기를 이용해 사용자가 특정지역 진입 및 이탈 시 보호자에게 휴대전화 문자로 알려주며, 실시간 위치정보까지 전달하는 서비스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2012~2013년 정부에서 시범 운영한 'U-안심 서비스'와 '안심알리미 서비스'를 묶어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것이다. 교육부와 SK텔레콤, KT는 U-안심알리미 서비스의 운영 업무협약을 2일 체결했다. SK텔레콤은 보다 정밀한 위치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GPS+와이파이+기지국 방식으로 측위하고 있다. 측위 정확도 향상을 위해 전국 84개시 초등학교 와이파이 데이터베이스 적용과 측위 전용 장치를 필요 시 설치, 운영 중이다. KT 역시 2012년부터 전국 2만여명의 저소득층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공하던 안심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편리한 서비스 제공에 나서고 있다. 2년여간의 시범사업 당시 안심 서비스 이용자들이 어린이의 위치 및 이동경로 조회 서비스를 가장 많이 이용했다는 설문결과를 토대로 GPS, 기지국을 이용한 위치 정보 외에 전국 1200만개 이상의 와이파이 위치 측위 정보 기능을 추가했다. 이에 수백m에서 수km에 달하는 기지국 기반 위치 오차가 대폭 줄어 어린이가 건물 안에 있을 때도 실제 위치에 근접한 위치정보 확인이 가능해졌다. U-안심 알리미 서비스는 긴급 호출 기능이 있어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보호자나 경찰(112)로 바로 연결할 수 있으며, 긴급 통화·문자(월 30분 250건) 기능도 제공한다. 아울러 단말기 크기를 어린이가 한 손에 쉽게 잡을 수 있을 정도로 줄여 휴대 편의성을 높였다. SK텔레콤의 U-안심알리미 서비스 단말기는 서비스 표준사양 적용 외에 긴급 상황 시 주변음 청취 기능, 등교시 진동 모드 전환 기능 등을 추가해 차별화했다. 반면 KT는 방수 기능을 추가해 고장 위험도 줄였다. U-안심알리미 서비스는 학교를 통해 가입할 경우 3년 약정 시 월 8800원(가입비, 부가세, 유심 포함)에 단말기를 무상으로 제공 받을 수 있다. 이명근 SK텔레콤 기업솔루션부문장은 "이번 U-안심알리미 서비스가 어린이와 학생, 어르신 등 보다 다양한 계층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로 자리 잡겠다"고 말했다.

2014-09-02 10:48:29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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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tv "TV에서 목소리 만으로 생필품 주문하세요"

KT의 IPTV서비스 올레tv가 '음성검색' 기능을 TV 애플리케이션에 확대 적용한다고 2일 밝혔다. 올레tv는 IPTV, 케이블TV 등 유료방송업체 중 가장 앞서 '인 앱(in APP) 음성검색' 기능을 도입했다. 'TV 인 앱 음성검색'은 올레tv스마트에 내장된 장보기 서비스 '홈플러스'에 적용된다. 홈플러스에 접속해 스마트 리모컨에 대고 원하는 상품의 이름을 말하면 구입하고자 하는 상품이 노출된다. 그동안 음성검색은 콘텐츠의 제목, 출연자 등으로 원하는 주문형비디오(VOD) 및 프로그램 정보(EPG)를 말로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올레tv 관계자는 "독자적인 음성인식엔진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서비스 확장성이 뛰어나고, 외부 제휴에 따른 서비스 정책 제약이 없어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쟁사 스마트 상품의 경우 구글 등의 음성검색 엔진을 사용하고 있다"며 "TV앱과 같은 외부 제휴서비스에 이를 적용하는데 제한적"이라고 덧붙였다. 인 앱 음성검색 서비스는 올레tv스마트 전 기종에 적용된다. 기존 음성인식이 가능한 올레tv 리모컨을 갖고 있다면 곧바로 사용 가능하다. 올레tv 측은 향후 '노래방' 등 다양한 서비스에 이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4-09-02 10:02:36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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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한국지엠, 안전 서비스 '스마트 초록 버튼' 증정 캠페인 진행

SK텔레콤과 한국지엠이 긴급 응급호출 서비스 '스마트 초록 버튼'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 양사는 1일 한국지엠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박인식 SK텔레콤 사업총괄과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 캠페인 '2014 슈퍼 세이프티 프로젝트 시즌2'에 대한 공동 사회공헌 협약식을 개최했다. 양사는 이날부터 11월 30일까지 한국지엠 '쉐보레' 차량 계약 고객 2만명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선정한 청소년 1만명 등 총 3만명에게 3만5000원 상당의 SK텔레콤 스마트초록버튼 기기와 서비스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지난 4월 SK텔레콤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출시한 스마트 초록 버튼은 위기 상황에서 스마트폰과 연동된 기기의 버튼 하나만 누르면 미리 지정한 보호자의 휴대전화에 긴급 응급호출(위치정보문자 및 알림)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응급호출을 받은 보호자는 사용자의 현장 상황음을 실시간으로 청취, 통화 중 상태에서 '*' 또는 '#' 버튼을 눌러 112센터로 신고할 수 있다. 사용자와 보호자, 경찰 간의 3자 통화도 할 수 있다. 현장 상황음은 서버에 자동 기록된다. 박인식 SK텔레콤 사업총괄은 "안전 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 매우 뜻 깊다"며 "유무선통합 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 제공을 통해 사회 안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4-09-01 11:39:32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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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링크 '국제전화 00700', 6년 연속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1위

SK텔링크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2014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국제전화 서비스 부문에서 6년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SK텔링크 국제전화 00700은 올해 국가고객지수(NCSI),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프리미엄 브랜드지수(KS-PBI)에 이어 국내 4대 고객만족 지수를 모두 석권했다. NBCI는 한국생산성본부가 국내 59개 산업, 208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기업이 수행하는 마케팅 활동을 통해 형성된 브랜드 경쟁력을 인지도, 이미지, 관계 구축, 구매의도, 브랜드 충성도 등 26개 항목에 걸쳐 평가한 지수다. 객관적인 조사를 위해 실제 이용고객 외에 비이용자 평가를 병행한다. 올해 NBCI 평가에서 SK텔링크 국제전화 00700은 경쟁사 대비 브랜드 인지도, 브랜드 이미지 및 구매의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이는 통화 품질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고객 니즈에 맞는 새로운 요금 상품 설계, 고객경험관리(CEM) 경영 기법 도입에 따른 영향으로 SK텔링크측은 내다봤다. 현재 SK텔링크는 통화 품질 개선을 위해 표준화된 음질 측정이 가능한 품질관리 시스템을 실시하고 있다. 또 국가별 통화 품질 점검을 위해 200여개 주요 국가를 대상으로 PDD(Post Dialing Delay) 및 통화 성공률을 정기적으로 측정, 주요 국가별 필드 테스트를 지속 시행 중이다. 시장조사 및 고객센터를 통해 전달되는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요금 상품 및 서비스 개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아시아나마일리지 적립요금제, 하나투어마일리지 적립요금제와 같이 고객 혜택을 극대화하기 위한 다양한 요금제를 출시했다. 이와 함께 고객이 사용한 요금을 즉시 SMS로 알려주는 '00700 요금즉시 통보서비스', 국제전화 이용고객이 번호를 잘못 누르거나 상대방이 전화를 받지 못할 경우 상대방의 상태를 SMS로 안내해 주는 '통화가능 SMS 안내 서비스'와 같은 고객 편의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고객 체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고객경험관리기법을 도입, 00700 서비스 이용 중에 경험할 수 있는 모든 불편 사항을 즉각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센터 응답률, 서비스 만족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은 물론, 홈페이지 또한 사용자 편의성, 브랜드 통일성을 기반으로 고객 친화적으로 전면 개편했다 서성원 SK텔링크 대표는 "국제전화 00700이 6년 연속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1위로 선정된 것은 고객중심 경영을 펼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장과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고객가치와 기업가치가 함께 성장하는 고객과의 행복동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4-09-01 11:27:18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