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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울음 '뚝' 작년 합계출산율 0.81명…OECD '최저'

지난해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이 0.81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최저를 기록했다. 사진=자료DB 지난해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이 0.81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합계출산율이 1명이 채 되지 않는 국가는 한국이 유일했다. 갈수록 아이를 낳지 않거나 출산을 미루는 추세가 강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코로나19 이후 혼인도 급감하며 출생아 수는 올해를 기점으로 오는 2024년까지 0.7명대 하락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전망도 나온다. 2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출생·사망통계 잠정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 수는 26만500명으로 전년(27만2300명)보다 4.3%(1만1800명) 감소했다. 56만명에 육박했던 20년 전과 비교하면 절반이 채 되지 않는 수준이다. 10년 전보다는 21만명 넘게 줄었다. 출생아 수는 2017년 처음 30만명대로 떨어진 이후 2020년에는 30만명대를 밑돌았고,최근에는 감소세가 더 빨라지고 있다.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인 합계 출산율은 0.81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018년 처음 1명(0.98명) 밑으로 떨어진 이후 계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출생아 수와 합계출산율 추이. 자료=통계청 지역별로도 합계 출산율이 1명을 넘는 곳은 세종(1.28명)과 전남(1.15명) 뿐이었다. 서울(0.64명), 부산(0.75명) 등 대도시는 평균을 밑돌았다. 노형준 통계청 인구동향과장은 "주된 출산 여성 인구 중 30대 여성이 감소하면서 지난해 출생아 수가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낮았다"며 "최근 10년째 계속해서 혼인 건수가 감소하고 있는 추세도 출생아 수 감소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합계 출산율은 주요 선진국들 가운데 한국이 꼴찌였다. 2019년 기준 OECD 회원국 평균 합계 출산율은 1.61명이다. 같은 해 기준으로 한국의 합계 출산율은 0.92명이지만 작년 기준으로 보면 OECD 평균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합계출산율. 자료=통계청 결혼 연령이 늦어지면서 평균 출산 연령도 올라갔다. 지난해 자녀를 출산한 여성의 평균 연령은 33.4세로, 전년보다 0.2세 올랐다. 첫째 아이 출산 연령도 32.6세, 둘째는 34.1세, 셋째는 35.4세로 전년보다 더 늦어졌다. 출생아 수는 4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줄었다. 지난해 사망자 수는 31만7800명으로 출생아 수보다 5만7300명 더 많았다. 2020년 처음 사망자가 출생아보다 많아지는 인구 자연감소(데드크로스)가 시작된 후 2년째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결혼을 하지 않거나 미루는 탓에 당분간 출산율 하락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지난해 1∼12월 누적 혼인 건수는 19만2500건으로 전년 대비 9.8%(2만1000건) 감소했다. 노형준 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혼인 감소 추세가 2025년까지 계속되면 합계 출산율이 더 추락할 수 있다"며 "지난해 장래인구추계 전망대로라면 2024년까지는 합계 출산율이 0.7명대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2-02-23 14:40:56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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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창업' 증가속 작년 창업, 141만7973개 '기록'

전년보다 주춤했지만 부동산업 제외시 110만 '훌쩍' 기술창업, 23만9620개 기록…전년보다 4.7% 증가 기술창업 中 정보통신업, 전문·과학·기술업등 주도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제도 변경으로 크게 늘어난 부동산업을 제외한 지난해 창업이 110만개를 넘어섰다. 특히 정보통신, 전문과학기술 분야 등의 창업이 크게 늘면서 기술기반업종 창업이 연간 24만개에 육박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23일 발표한 '2021년 창업기업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창업은 141만7973개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의 148만4667개보다 4.5%(6만6694개) 줄어든 수치다. 하지만 2020년도 소득세법 개정안 시행으로 사업자등록이 일시 급증한 부동산업을 제외하면 지난해 창업은 110만589개로 전년의 104만6814개보다 5.1%(5만3775개) 증가했다. 중기부 관계자는 "도·소매업도 온라인쇼핑 활성화 등에 힘입어 2020년 대비 9.1% 늘었고,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으로 인해 2020년 창업이 감소(4.7%↓)한 개인서비스업은 지난해 4%가 증가하는 등 일부 대면업종에서도 회복 흐름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특히 기술창업은 지난해 23만9620개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연간 기술창업 숫자는 19만8911개(2017년)→21만2237개(2018년)→22만607개(2019년)→22만8949개(2020년) 등으로 증가 추세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유럽연합(EU)이 정의하고 있는 '기술기반'은 제조업에 정보통신, 전문·과학·기술, 사업지원서비스, 교육서비스, 보건·사회복지, 창작·예술·여가서비스 등을 추가한 업종을 의미한다. 기술 창업 중에서도 소프트웨어개발공급업 등 정보통신업(24.0%)과 온라인광고업(포털배너, SNS 활용 광고 등)을 중심으로 한 전문·과학·기술업(19.7%)이 창업 증가를 주도했다. 반면 숙박·음식점업은 전년비 감소폭이 6.8%포인트 줄었다. 부동산업은 소득세법 개정에 따른 기저효과로 전년비 창업이 27.5% 감소했다. 연령대별로는 청년층 창업은 4.3% 늘어난 반면, 40대 이상 연령대 창업이 줄었다. 다만 부동산업 제외 시 모든 연령대에서 창업이 증가했다. 기술창업은 40세 이상에서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법인창업은 전년비 2.9% 증가했고, 개인창업은 5.2% 감소했다. 부동산업을 제외할 경우 법인창업은 전년비 2.3%, 개인창업은 5.5%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창업의 경우 법인은 3.5%, 개인은 4.9% 늘었다. 지역별로는 경기(2.0%↑) 지역만 제외하고, 모든 지역에서 창업이 감소했다. 부동산업 제외 시 대부분 지역(13개 지역)에서 증가하고 광주(0.8%↓), 전북(4.0%↓), 전남(2.3%↓) 등 5개 지역에서만 창업이 줄었다. 한편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이 지속되는 가운데 정부의 창업·벤처 정책이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2017년 중기부 출범 이후 정부는 연간 6000억원 수준의 창업지원 예산 규모를 꾸준히 증액해 지난해에는 2017년 대비 2배 이상 증액된 1조4000억원을 집행했다. 2017년 기준 2조4000억원 수준의 벤처투자도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 역대 최대치인 7조7000억원을 달성했다. 중기부 관계자는 "그동안 정부의 중소기업 연구개발 지원 확대도 창업기업 증가에 긍정적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면서 "정부는 지난 5년간 '중소기업 전용 연구개발(R&D) 예산 2배 확대'를 국정과제로 정해 지원을 늘렸고, 중기부의 연구개발(R&D) 예산도 7000억원 이상 증액하는 등 중소기업 연구개발 지원에 정책적 역량을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2022-02-23 14:26: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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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구글플레이·한국콘텐츠진흥원과 '글로벌 웹툰 게임스' MOU 체결

(왼) 네이버웹툰 김준구 대표, 구글코리아 김경훈 사장, 한국콘텐츠진흥원 조현래 원장이 업무협약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네이버웹툰] 네이버웹툰은 구글플레이,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웹툰 IP 기반의 게임화 및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글로벌 웹툰 게임스(GLOBAL WEBTOON GAMES)' 프로젝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 판교 네이버웹툰 사옥에서 열린 협약식에서는 김준구 네이버웹툰 대표,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 조현래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과 각 사의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세 회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의 육성과 발전을 도모할 유망한 한국 중소 게임 개발사를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네이버웹툰 IP를 활용한 게임 개발 및 글로벌 시장의 성공적인 진출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프로젝트의 참가 개발사는 오는 3월부터 모집하며, 네이버웹툰 IP 기반 게임을 제작할 개발사 5 곳을 선정한다. 네이버웹툰은 8종의 웹툰 IP 계약금 면제 혜택 및 국내 마케팅 지원을 제공한다. 구글플레이는 개발사들의 글로벌마케팅을 지원할 예정이며,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게임 개발 지원금 지급과 관리 및 사후 프로모션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게임 정식 런칭은 2023년 말을 목표로 한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앞으로 애니메이션과 드라마를 넘어 게임에서도 웹툰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IP 확장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김준구 네이버웹툰 대표는 "네이버웹툰 IP 기반의 게임을 제작하고 이를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프로젝트가 한국 중소 게임 개발사에게 새로운 기회의 장이 되고, 더 나아가 웹툰과 게임 산업이 상생해 대한민국 대표 콘텐츠 산업으로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2-23 12:22:2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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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풀리는 '해빙기' 깔림·추락 사고 많아…정부 '현장 점검'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 패트롤 건설현장 점검반. 사진=안전보건공단 늦겨울과 초봄 사이 해빙기(2~4월)에 깔림, 추락 등 산업재해 사망사고가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이 기간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기업들의 선제적인 안전 조치를 독려하기로 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2~4월 산재 사망사고 발생 비율을 비교·분석한 결과 해빙기 때 산업 현장에서 지반 변형이나 침하에 따른 사고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해빙기 때 깔림·뒤집힘 사고는 전체 기간 대비 2.8%포인트, 끼임 사고는 2.2%포인트 각각 증가했다. 강풍 등으로 인해 넘어진 사고는 1.3%포인트, 물체에 맞는 사고와 감전은 각각 0.5%포인트 늘었다. 김규석 고용부 산재예방감독정책관은 "해당 기간 영하와 영상을 오르내리는 기온 변화로 토양이 얼었다 녹기를 반복해 지반이 약해지며 침하와 변형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2021년 전체 업종의 발생 형태별 산재 사고사망자 점유율(공식통계). 자료=고용노동부 지반 침하와 변형은 공사장, 옹벽, 낡은 건물 등의 구조를 약화시켜 균열, 흔들림, 붕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사고 발생 시 작업 중인 근로자가 깔리거나 추락할 위험도 크다. 또 외부에서 작업하는 건설기계나 중장비, 중량물 등은 기울어지거나 넘어질 가능성이 있다. 전선과 가스관 등이 끊기거나 뒤틀리며 누전에 의한 감전 사고, 가스누출 등에 의한 폭발 위험도 커진다. 고용부는 해빙기 산재 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각 사업장별로 '현장점검의 날'을 실시하기로 했다. 추락·끼임 예방조치, 개인보호구 착용 등 3대 안전조치를 잘 지키는지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김규석 정책관은 "아차 하는 순간 산재 사망사고로 직결될 수 있는 만큼 평소보다 더 큰 관심을 갖고 현장의 위험요인을 치밀하고 꼼꼼하게 살피고 조치해야 한다"며 "매월 2차례 실시하는 현장점검의 날 외에도 당분간 패트롤 점검을 병행하며 기업이 선제적으로 자체 점검을 하도록 독려하고 이끌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2-23 11:34:08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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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링스, 소셜 카지노 게임 '슬롯메이트' 해외 시장 소프트 론칭

플레이링스CI [사진=선데이토즈] 선데이토즈의 자회사 플레이링스 소셜 카지노 게임 '슬롯메이트'의 앱 버전 출시를 앞두고 소프트 론칭을 진행하며서비스 확대를 위한 최종 점검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슬롯메이트'는 서비스 시장 확대를 위해 앱 버전 출시를 지난해부터 준비해왔다. '슬롯메이트'가 페이스북 인스턴트 게임에서 매출, 인기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검증된 게임이라는 점에서 구글 플레이 등 앱마켓 출시는 이용자와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번 앱 버전은 페이스북에서 서비스 중인 HTML5 버전과도 이용 기록, 데이터가 연동되므로 고객들이 다양한 기기와 환경에서 이용할수 있는 편의성도 확대하게 될 전망이다. 플레이링스의 '슬롯메이트' 소프트 론칭은 HTML5 버전의 슬롯메이트를 즐기는 이용자가 많은 필리핀과 신규 공략지역인 폴란드 2개 국가에서 진행된다.플레이링스는 상반기 중 슬롯메이트의 앱버전 출시를 비롯해 신작 소셜 카지노 게임 등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임상범 플레이링스 대표는 "이번 소프트 론칭은 HTML5 시장에서 검증된 콘텐츠와 운영, 서비스 노하우를 다양한 플랫폼으로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앱 버전 출시 외에도 NFT 탑재 게임 등 다양한 신작 출시와 신사업 전개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2-23 09:56:0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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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독자개발 양자암호통신 국제 표준 세계 최초 승인

KT CI [사진=KT] KT(대표이사 구현모, www.kt.com)가 독자 개발한 양자암호통신 서비스 품질평가 기준이 국제전기통신연합(ITU)으로부터 세계 최초로 국제 표준 승인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양자암호통신은 양자 기술에 기반을 둔 차세대 보안 기술로 각광받고 있다. 금융, 의료, 국방, 연구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보안성 강화를 위해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이번에 KT가 독자 개발하고 ITU 국제표준으로 세계 최초 승인을 받은 '양자암호통신 서비스 품질 평가 기준'은 ▲응답지연(Response Delay) ▲응답지연변이(Response Delay Variation) ▲손실율(Loss Ratio)에 따라 특화된 파라미터(매개변수)를 적용해 서비스 품질을 측정할 수 있다. 따라서 고객에게 객관적인 품질 정보 제공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양자암호 전용회선 상용화에 필요한 약관 신고사항인 서비스품질 협약(Service Level Agreement, SLA)의 규정이 가능하다. 특히 KT는 이 기준을 자체 구축해 운영 중인 양자암호통신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에 적용했다. 이를 통해 빠르고 정확하게 양자암호통신의 실제 품질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등 품질 개선을 통한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지금까지 양자암호통신 기술은 양자키 분배장치 성능으로 비교 평가했다. 하지만 실제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다수의 장치를 장거리에 걸쳐 네트워크 형태로 연결하기 때문에 고객이 느끼는 서비스 품질과는 차이가 있었다. KT는 양자암호통신 서비스 품질평가 기준을 비롯한 다양한 기술 표준과 사용 서비스 패키지 등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관련 산업을 선도할 계획이다. 이미 KT는 양자암호통신 분야에서 많은 상용화 경험과 표준채택, 최신 기술 개발 등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이종식 KT 융합기술원 인프라DX연구소장은 "양자암호통신 발전을 위해 응용 기술뿐 아니라 근본적인 양자기술 개발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며 "KT는 특화 기술 개발과 국내 기술 생태계 조성을 동시에 진행해 대한민국 양자암호통신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3 09:11:2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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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부산대학교에 5G 스마트캠퍼스 조성한다

지난 22일 부산대학교에서 백윤주 부산대학교 정보화본부장(왼쪽에서 4번째)과 권근섭 LG유플러스 동부기업영업담당(왼쪽에서 5번째)이 5G 스마트캠퍼스 보고회를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한 모습.[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부산대학교(총장 차정인)와 5G 스마트캠퍼스를 조성한다. LG유플러스는 부산대학교 부산·양산·밀양·아미 4개 캠퍼스에 차세대 유·무선 네트워크 환경, 통합 정보보안 솔루션, 통합 관제 시스템 등 ICT 인프라 구축을 완료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 교육이 일상화된 상황에서 단계적으로 부산대학교를 5G 네트워크 기반의 스마트캠퍼스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첫 단계다. 양측은 권근섭 LG유플러스 동부기업영업담당, 백윤주 부산대학교 정보화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2일 부산대학교에서 이 같은 협력내용을 담은 5G 스마트캠퍼스 보고회를 진행했다. 보고회 내용에 따르면 향후 5년간 ▲5G·클라우드 연계 서비스 제공 ▲메타버스 기반 캠퍼스 라이프 환경 구축 ▲IoT 기반 스마트 안전케어 시스템 구축 등 5G·클라우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미래교육 모델 실증을 진행하고 스마트캠퍼스를 조성하기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5G·클라우드 연계 서비스는 스마트폰·노트북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교내 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는 '클라우드 시스템', 고화질 영상을 끊김 없이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제공하는 '원격수업' 등이 있다. 또한 메타버스 기반 캠퍼스 환경을 구축해 오리엔테이션, 입학·졸업식, 원격강의, 동아리, 축제 등 입학부터 졸업까지 대학생활 전반에 걸쳐 비대면 편의시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IoT 센서와 디바이스를 활용해 캠퍼스 내 잠재적 안전사고를 방지하는 스마트 안전 케어 시스템도 운영한다. 권근섭 LG유플러스 담당은 "국가 거점 국립대학교인 부산대학교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5G기반 스마트캠퍼스 인프라 구축에 당사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향후 클라우드, 메타버스 등을 활용한 미래교육을 선도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윤주 부산대학교 정보화본부장은 "LG유플러스와 스마트 캠퍼스 사업을 넘어 신기술 기반 5G 서비스 및 메타버스 등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혁신 인재 양성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2-23 09:03:1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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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헬로TV·헬로모바일 유무선 결합할인 제공

LG헬로비전 모델들이 헬로TV·헬로모바일 결합할인을 홍보하고 있는 모습. [사진=LG헬로비전] LG헬로비전이 알뜰폰과 케이블 TV를 결합한 할인 혜택 상품을 선보인다. LG헬로비전)이 자사 케이블TV 서비스 '헬로TV'와 알뜰폰 서비스 '헬로모바일' 고객에게 유무선 결합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타사 대비 50% 저렴한 가격에 방송·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며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방침이다. 헬로TV UHD와 헬로모바일 결합 시 2,200원을 할인해 준다. 헬로TV UHD 신규 가입·상품 변경 또는 헬로모바일 신규 가입 후 30일 이내 결합을 요청하면 된다. LG헬로비전은 가성비 상품 조합으로 합리적인 소비자를 적극 공략한다는 목표다. 헬로TV UHD는 아이들나라·넷플릭스·디즈니+·유튜브 등 다양한 콘텐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방송 상품으로 타사 대비 20~30% 저렴하다. 헬로모바일 역시 통신사 대비 절반가량 저렴한 요금으로 가성비에 민감한 MZ세대 가입자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여기에 결합할인까지 더해지며 통신사 동등 상품 대비 50% 저렴한 방송·통신 결합상품을 완성했다. 특히 2만원 대 에 프리미엄 방송과 데이터·음성·문자 무제한 이동통신 서비스 모두 이용 가능해, 콘텐츠와 데이터 이용량이 많은 MZ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장상규 LG헬로비전 컨슈머사업그룹장은 "이번 결합할인에는 고객 혜택 강화와 고객 경험 혁신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담아냈다"라며, "유무선 결합상품을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동시에 간편한 할인 절차와 가족결합 등을 도입해 기존과는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2022-02-23 08:56:1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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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한국선거방송 론칭 개방형 TV 서비스 본격 확대

한국 선거방송 이미지 [사진=KT스카이라이프] KT스카이라이프(대표이사 김철수)가 개방형TV 서비스를 통해 '한국선거방송'을 신규 론칭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선거방송'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운영하는 방송 채널로서 유권자들에게 공정하고 정확한 선거 정보와 민주주의 관련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 선거 전문채널이다. 스카이라이프는 이번 '한국선거방송' 론칭을 통해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고객들에게 신뢰성 있고 정확한 선거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투·개표 생중계와 'TV 선거법 특강', '선거학 개론' 등 선거와 민주주의에 관련된 다양한 양질의 콘텐츠를 24시간 전달한다. 스카이라이프 고객은 홈메뉴에서 TV앱으로 접속하거나 채널번호 700번을 입력하면 '한국선거방송' TV앱을 다운로드 받아 무료로 시청이 가능하다. 스카이라이프는 올해 본격적으로 개방형 TV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개방형 TV 서비스는 모바일 앱과 동일한 개념의 서비스로, 기존 방송채널뿐만 아니라 앱, 웹 콘텐츠도 구현할 수 있다. 기존 위성방송과는 달리 짧은 시간 내 신규 론칭이 가능한데다 기존 방송채널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할 수 있어 신속하게 콘텐츠 경쟁력을확보할 수 있다. 스카이라이프는 작년 'TJ노래방', 'sky앨범', '여의도순복음교회' 등의 TV앱을 개방형 TV 서비스로 제공했다. 올해에도 아시아 현지 방송을 제공하는 'My Asia TV(799번)와 '한국선거방송'을 론칭하며 연내 신규 TV앱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김철수 KT스카이라이프 사장은 "한국선거방송 론칭으로 고객들에게 공정하고 신뢰성 있는 선거 정보를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스카이라이프만의 개방형 TV 서비스를 확대해 빠른 시간 내 다양한 콘텐츠를 론칭하고 콘텐츠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2-23 08:50:3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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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 한화손보등 14개社 '사내벤처 운영기업'에 선정

중기부, 23개 기업 신청해 대기업 4곳등 선정…총 73개 기업 운영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DL건설, 한화손해보험, KB국민카드 등 14개사가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운영기업으로 추가 선정됐다. 23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이번 운영기업 공모에는 총 23개 기업이 신청했다. 창업기획자 등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사내벤처 육성 보유역량과 사업계획 구체성을 중점 평가해 대기업 4개사, 중견기업 2개사, 중소기업 8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이에 따라 총 73개 기업이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 KB국민카드는 지난해 1월부터 사내벤처 육성을 위해 '이노셉트'(Inno-Cept) 프로그램을 자체 운영하며 사내벤처팀을 발굴했다. 사업화자금과 독립된 사무공간을 지원하는 등 우수한 사내벤처 육성 경험과 지원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대한제강은 사내벤처팀에게 외부전문가를 통한 경영컨설팅과 자사의 테스트베드와 네트워크를 활용한 연구개발과 판로개척을 지원했다. 분사 이후에는 초기 창업자금을 투자하는 등 내·외부 자원을 활용한 성장단계별 지원체계를 갖춘 것으로 평가됐다.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은 대·중견·중소기업 등에서 발굴한 사내벤처팀과 분사창업기업에 정부가 사업화를 지원해 개방형 혁신 창업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운영기업은 자체 발굴한 우수 사내벤처팀과 분사창업기업을 중기부에 추천하는 역할을 한다.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은 2018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총 595개사의 사업화를 지원했다. 이번 운영기업 14개사 추가 선정으로 향후 발굴수요를 확대해 사내벤처 육성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기부는 이번에 새로 뽑힌 운영기업을 포함해 총 73개 운영기업과 협력해 사내벤처팀과 분사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과 맞춤형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2-02-23 08:49:07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