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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앱에서 '고령자 모드' 지원…'큰글씨·쉬운송금'

/금융감독원 은행권이 어르신들이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금융 애플리케이션(앱)을 선보인다. 최근 오프라인 점포 감소에 따라 고령자의 모바일 뱅킹앱 가입이 크게 늘고 있어, 금융당국은 은행권과 함께 '고령자 친화적 모바일 금융앱 구성 지침'을 마련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오는 25일부터 은행별로 고령자 이용빈도가 높은 조회·이체 등에 대해 전 과정에서 '고령자모드'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고령자 모드는 금융앱 이용자가 원할 때 언제든지 선택 가능한 데다가 쉽고 직관적인 구조와 디자인, 조회·이체 중심의 간단한 메뉴로 구성된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기준 점포수 감소 추세는 2020년 304개, 2021년 79개 감소로 나타났다. 60대 이상 모바일뱅킹 가입자 수는 지난해 말 5대 은행(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 기준 2019년 525만명에서 2021년 857만명으로 63.1%나 늘었다. 현재는 모바일 금융앱에 대한 고령자 친화 참고기준이 없다. 은행들은 그동안 글씨크기 조절 기능만 제공해 왔다. 이에 금융위와 금감원은 은행권과 함께 지난해 10월 고령자 친화적 모바일 금융앱 구성 지침 마련을 위한 TF를 구성하고 앱 개발원칙을 담은 은행권 공동지침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지침은 고령자 모드 신설 및 고령고객 접근성·이용편의성 개선에 관한 사항 등 총 3개 부문 13개 원칙으로 구성했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고령자 모드 내 주된 요소의 변동을 최소화하고 이용 편의성을 위해 일관성 있는 구조와 디자인으로 구성하는 등 내용이 담겼다. 금융당국은 "이번 지침은 은행권 공동으로 충분한 검토와 논의를 거쳐 마련한 만큼, 실질적인 금융앱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은행들은 내년 상반기까지 이번 지침을 반영한 앱을 개발하고 고령고객을 대상으로 홍보·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융위는 이번 지침을 은행권에 적용해본 뒤 피드백 내용을 반영해 카드·증권·보험과 같은 다른 금융업권으로도 확대할 방침이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2-24 17:29:17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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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개편된 K-ICS 경과조치 운영방안 논의

/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2023년 도입되는 새국제회계기준(IFRS17)에 앞서 신지급여력제도(K-ICS) 최종안과 보험업 감독규정·시행세칙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새 국제회계기준(IFRS17)과 함께 시행되는 K-ICS의 최종안과 경과조치 운영방안이 논의됐다. 2023년 IFRS17 도입으로 보험부채가 현재가치로 평가됨에 따라 보험사의 재무건전성 지표는 자산·부채 현재가치 평가 기반의 K-ICS로 개편된다. K-ICS 도입시 기존 위험기준 자기자본제도((Risk Based Capital, RBC) 대비 신규 리스크가 추가되며 리스크 신뢰수준도 상향조정(99.0→99.5%)돼 보험사의 재무건전성 비율이 하락하는 등 충격이 예상된다. 이에 해외사례를 감안하고 업계?전문가 등 의견수렴을 거쳐 연착륙 방안으로서 'K-ICS 경과조치'를 마련했다. 경과조치 적용기간은 최대 10년이다. 구체적으로 K-ICS 비율의 분자에 해당하는 가용자본은 자산과 부채 모두 현재가치로 평가한 순자산을 기반으로 하며 손실흡수성의 원칙을 충족할 수 있도록 재무제표상 순자산에서 일부 항목을 조정해 가용자본이 산출된다. 요구자본에는 현행 지급여력비율 제도 대비 새로운 위험이 추가되는 만큼 보험부채의 현재가치 평가로 인해 신규 노출되거나 고령화·대재해 등 최근 환경변화로 중요성이 증대된 리스크도 측정된다. 또한 K-ICS 시행 이전에 발행된 신종자본증권·후순위채 등은 K-ICS 기준상 가용자본 요건을 미충족하더라도 모두 가용자본으로 인정된다. K-ICS 기준상 신종자본증권은 요구자본의 50% 한도 내에서 가용자본으로 인정되지만 기존 발행분에 대해서는 예외를 적용하기로 했다. 보험부채의 현재가치 평가에 따른 책임준비금 증가분은 가용자본에서 일시에 차감하지 않고 점진적으로 차감할 수 있도록 허용된다. 다만, 생명·장기손해보험 부채를 대상으로 최초 적용시점의 K-ICS 보험부채가 현행 보험부채 보다 큰 경우애는 적용이 가능하다. K-ICS 도입 시 보험사가 새롭게 인식해야 하는 보험위험은 경과기간 동안 점진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허용된다. 충격수준 상향조정과 리스크 산출방식 변경 등으로 인한 주식위험액과 금리위험액의 증가효과도 점진적으로 인식할 수 있다. 금융위는 제도 변경만으로 부실회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과조치를 적용한 K-ICS 비율이 100% 미만이라도 기존 RBC 비율이 100%를 상회할 경우에는 적기시정조치를 유예할 방침이다. 다만, 적기시정조치를 유예하는 보험사는 금융당국과 경영개선협약을 체결해야 하고 협약의 내용을 이행하지 못할 경우 유예조치는 취소된다. 금융위 관계자는 "금융당국은 IFRS17 시행을 보험업법 국회 통과를 적극 지원하는 등 법령 개정작업을 차질없이 추진하는 한편 IFRS17과 K-ICS 시행에 따른 영향분석, 업계 준비현황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업계 컨설팅 등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2-24 17:28:16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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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022] LGU+. MWC2022 부스참여 안해...황 대표 직접 현장 방문 "5G 사업 도모"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 [사진=뉴시스 자료] LG유플러스는 이번 MWC2022에 부스로는 참가하지 않지만 황현식 대표가 직접 현장에 참가해 5G 사업 협력 방안을논의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오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바르셀로나 2022'에 황현식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참관단을 보내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5G 사업 협력방안을논의한다고 24일 밝혔다. 세 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가 주최하는 MWC는 매년 통신사, 빅테크 기업들이 참가해 사업방향과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는 'Connectivity Unleashed'를 주제로 5G, AI, 빅데이터, IoT 등과 관련된 글로벌 기업들의 전시가 예정돼 있다. 이에 LG유플러스는 이번 MWC2022에서 오픈랜(O-RAN) 생태계 조성과 5G 네트워크 인프라의 클라우드전환, 메타버스(Metaverse)를 이끌어가는 빅테크 기업들과 사업협력 기회를 발굴할 예정이다. 이어 2019년 5G 상용화 이후 이어져온 U+5G 서비스 및 콘텐츠 수출 경로를 확대하고, 전 세계 다수 지역의 통신사들과 5G 협력 기회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전시장 Hall 2에 바이어들을 위한 회의장소와 XR콘텐츠 등 5G 서비스 시연존을 운영한다. 황현식 대표는 아마존·퀄컴 등 빅테크 기업과 삼성전자·노키아 등 통신장비·단말 제조사의 부스를 방문해 올해 사업방향과 ICT 트렌드를 탐색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LG유플러스는 올해 부스에 참여하지는 않지만 황 대표가 현장에 참석해 협력사 및 관계자들과 5G 관련 사업 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고 올 것"이라고 전했다.

2022-02-24 15:12:3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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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소득 늘어 저소득·고소득층 모두 웃었다…"소득격차 안 줄어"

2021년 4분기 및 연간 가계동향조사 결과. 자료=통계청 반짝 경기 회복세와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에 힘입어 지난해 4분기 전체 가구 월평균 소득이 1년 전보다 6% 이상 늘어났다. 저소득층과 고소득층 소득이 모두 증가했고, 하위 20%인 1분위 소득이 가장 많이 늘어났다. 반면, 3분기 정부의 재난지원금 지급 효과가 사라지며 4분기에는 소득격차가 다시 벌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24일 통계청의 '2021년 4분기 및 연간 가계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전국 1인 이상 가구(농림어가 포함)의 월평균 소득은 464만2000원으로 전년 대비 6.4% 늘었다. 이는 2011년 4분기(7.2%) 이후 역대 최대 증가 폭이다. 소득 유형별로 보면 전체 소득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근로소득이 289만3000원(62.3%)으로 5.6% 늘었다. 사업소득은 101만8000원으로 8.6% 증가했다. 근로소득과 사업소득 모두 지난해 2분기부터 3분기 연속 증가세를 이어오고 있다.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지원 등의 영향으로 이전소득도 60만2000원으로 3.9% 늘었다. 이진석 통계청 가계수지동향과장은 "고용 호조와 지난해 11월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으로 소비심리가 살아나면서 서비스업 업황이 살아난 측면이 있었다"며 "가구 소득이 증가하는 데 영향을 줬다"고 분석했다. 균등화 처분가능소득 5분위 배율. 자료=통계청 하위 20% 포함 전반적인 가구의 소득 증가로 지난해 4분기 소득 양극화는 1년 전보다 나아졌다. 이 기간 소득 하위 20%인 1분위 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105만8000원으로 전년 동기(97만7000원) 대비 8.3% 증가했다. 상위 20%인 5분위는 1013만원으로 6.9% 늘었다. 1분위 소득 증가 폭이 커지며 5분위와 비교했을 때 소득 격차는 소폭 줄어들었다. 소득분배 지표인 균등화 처분가능소득 5분위 배율은 5.71배로, 1년 전보다 0.07배 포인트 내려갔다. 균등화 처분가능소득은 가구원 수로 나눈 가구 처분가능소득을 의미한다. 5분위 배율이 낮을수록 빈부 격차가 적고 분배 상황이 좋다는 의미다. 다만, 지난해 4분기 균등화 처분가능소득 5분위 배율은 3분기(5.34배)보다는 악화됐다. 이진석 과장은 "가계소득 격차는 전년보다는 소폭 개선됐지만 직전 분기와 같은 큰 폭의 격차 해소는 없었다"며 "3분기 때 전 국민 88%에게 지급한 재난지원금 효과가 없고, 이번에는 소상공인 손실지원만 있었던 영향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2-02-24 14:00:54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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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카드 수수료 개편 논의 본격화…TF 첫 회의

금융위원회는 가맹점단체, 소비자단체, 카드업계, 전문가를 중심으로 하는 '카드수수료 적격비용 제도개선 TF'를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적격비용 제도개선 추진배경 및 향후 계획을 논의하고, 적격비용 제도개선에 대한 TF 구성원의 의견을 청취했다. 카드수수료 체계는 2012년 '여신전문금융업법'이 개정돼 적격비용에 기반해 운영되고 있다. 2012년 이후 3년마다 적격비용 재산정 작업을 통해 카드수수료 개편방안을 시행해 오고 있으며 총 네 차례에 걸친 수수료율 재산정을 통해 현재 수수료 부담은 많이 낮아진 상황이다. 제도 도입 이래 4차례 수수료 조정으로 연 매출 3억원 이하 영세 가맹점의 수수료는 4.5%에서 0.5%로, 연 매출 3억원 이상 30억원 미만 소규모 가맹점의 수수료는 3.6%에서 1.1~1.5%로 각각 낮아졌다. 영세 가맹점의 수수료 부담은 경감됐으나 카드업계와 노조는 과도한 인하라며 불만을 토로해왔으며 소비자들은 카드 혜택 축소 부작용을 지적했다. 이에 금융당국은 가맹점 단체, 소비자단체, 카드업계, 전문가를 중심으로 TF를 구성해 현행 적격비용 제도를 점검하고 전반적인 수수료 체계 개편을 논의키로 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카드수수료 적격비용 논의 과정에서 투명성, 형평성, 시의성 등을 고려해야 할 것"이라며 "구체적으로는 체크카드 수수료 산정방식, 의무수납제 제도에 대한 검토 등도 함께 논의해 나갈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금융위는 올해 3월부터 10월 중에 '적격비용 제도개선 TF'를 운영하고 정책연구용역도 병행해 제도개선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적격비용 기반 수수료 제도가 신용판매 부문의 업무원가 등 현황을 적절히 반영하는지 재점검할 것"이라며 "수수료 부과 원칙, 제도 간 정합성 등 카드수수료 체계에 대한 전면 검토를 기반으로 카드 수수료 체계 개편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2-02-24 13:48:32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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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프로야구 3개 구단, 스타트업 풀 숙제 냈다

중소벤처기업부,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시작 롯데 자이언츠, 삼성 라이온즈, 한화 이글스 참여 3개 과제 해결할 스타트업, 3월25일까지 접수 대기업 계열 프로야구 구단인 롯데 자이언츠, 삼성 라이온즈, 한화 이글스가 스타트업과 협업하기 위해 등판했다. 대기업이 등이 낸 과제를 스타트업이 해결하는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을 통해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들 3개 구단이 낸 '스마트 스타디움'을 시작으로 올해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롯데 자이언츠는 '다이나믹 프라이싱 결정 알고리즘 소프트웨어 개발'을 과제로 냈다. 야구를 비롯한 스포츠 관람 분야는 현재 좌석을 위한 적정 가격 산정 시스템 없이 전통적인 방법에 의존하고 있다. 이에 따라 로우(Raw) 데이터를 분석해 경기, 좌석별 권장가격을 산출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를 위해 롯데 자이언츠는 일정, 성적, 매치업 등 팀의 퍼포먼스 데이터와 날씨, 사회적 이슈, 좌석점유율 등 기타 요인 데이터를 산출 시스템에 올리고, 인공지능(AI)·프로그램이 데이터 학습을 해 일정 시간마다 권장가격을 산출하고 업데이트할 수 있는 솔루션을 과제로 제안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고객과의 소통 및 마케팅 강화를 위해 가상 치어리더를 과제로 내놨다. 이에 따라 3차원(3D) 모델링 기술 등을 활용해 가상인간 제작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 과제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삼성 라이온즈는 가상 치어리더를 구장 전광판과 홈페이지 등에 활용해 관객들과 교감을 넓혀나간다는 계획이다.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한화 이글스는 야구장에서 나오는 PET병 등 플라스틱을 효과적으로 수거해 재활용하는 시스템 개발이 필요하다. 2017년 기준으로 야구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은 연간 2203톤(t)에 달한다. 한 경기당 발생 폐기물 약 3.4t 가운데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은 17% 수준에 그치고 있다. 이를 위해 플라스틱을 수거하기 위한 하드웨어 장치 뿐만 아니라 티켓, 상품 할인 등 보상을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을 과제로 던졌다. 중기부 관계자는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을 통해 대기업은 외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활용해 신시장과 신사업 창출의 새로운 계기가 되고, 스타트업은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이들 프로야구 구단이 제시한 과제를 풀 아이디어나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은 'K-스타트업 창업지원포털'을 통해 3월2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중기부는 이같은 '과제출제형' 외에도 올해엔 대기업 등이 모집 분야를 설정하고, 스타트업이 새로운 사업 모델을 제시해 협력할 수 있도록 하는 '협력제안형'도 같이 진행할 계획이다. 여기엔 ▲SK텔레콤(트루이노베이션 액셀러레이터) ▲롯데벤처스(L-CAMP) ▲SK에코플랜트(SK 에코 이노베이터)가 각각 제안했다. 중기부 노용석 창업진흥정책관은 "최근 산업재해에 대한 중요성과 기후변화로 인한 식량문제, 디지털 공간(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면서 기업의 협업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현장의 수요를 바탕으로 이젠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을 대기업과 스타트업간 상생협력을 촉진하는 대표정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2-24 12:00: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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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세종시에 세종지역본부 추가 개소

세종, 공주·부여·청양·보령·서천등 中企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정부종합청사가 밀집해 있는 세종특별자치시에 지역본부를 추가로 열었다. 중진공은 24일 오후 세종시 나성동에서 세종지역본부 개소식을 갖고 세종, 충남중부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밀착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세종지역본부는 앞으로 세종과 공주·부여·청양·보령·서천 등 충남 중부 지역에 있는 중소기업들을 지원한다. 특히 중소벤처기업 현장 최일선 접점에서 정책자금 융자, 수출·인력·스마트공장 보급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올해는 중소벤처기업의 4차 산업혁명 및 디지털 전환, 탄소중립과 ESG 경영 확산 등 경제구조 전환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중소벤처기업의 사업전환·노동전환·디지털 전환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구조혁신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지역이 신산업의 혁신거점이 될 수 있도록 지역산업 혁신 플랫폼도 고도화할 예정이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위기가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중소벤처기업들이 어려움을 이겨나가는 과정에서 중진공 세종지역본부가 큰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학도 이사장은 "중진공은 세종지역본부가 지역산업 발전과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 세종시, 유관기관 그리고 기업인들과 적극 소통해 지역혁신을 이끌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2-02-24 11:36: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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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프라이즈, AI 고객센터 ‘카카오 i 커넥트 센터' 공식 오픈

카카오엔터프라이즈 CI [사진=카카오엔터프라이즈] AI가 고객의 요청을 정확히 이해하고 적절하게 처리하는 상담사가 된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대표 백상엽)는 24일 AI 고객센터 '카카오 i 커넥트센터'를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카카오 i 커넥트 센터'는 STT(음성인식), TTS(음성합성), NLU (자연어 이해) 등 AI 언어처리 기술을 활용해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챗봇과 콜봇, 상담사 보조봇을 통합 지원하는 모바일 상담 센터 서비스다. 이런 상담센터를 구축하려면 대규모투자가 필요하지만 카카오i커넥트센터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클라우드 시스템을 이용하기 때문에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전화와 채팅 등 다양한 상담 채널별로 고객 요청에 최적화한 응대를 제공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형태로,시간·장소 제약 없이 365일 24시간 유연하게 상담 업무를 할 수 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그동안 금융 상품 판매, 명절 선물 배송, 서비스 예약 등 금융, 유통 , 에너지 분야 고객들에게 'AI 전화 음성 봇'을 제공해 왔다. '카카오 i 커넥트 센터'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자체 개발한 고도화된 대화엔진 'DFLO'를 기반으로 한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지난 2019년부터 사람과 대화하듯 매끄럽고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한 인공지능 시스템 'DFLO(디플로, Dual, Deep Learning, Dialog를 상징하는'D'와 흘러감을 뜻하는'Flow'의 합성어)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DFLO 기술 음성봇이 답변하는 도중에 질문을 해도 자연스럽게 대화를 연결해 나갈 수 있는 '풀 듀플렉스'환경을 지원한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최근 진행한 음성봇 프로젝트에서 음성봇 전화 성공율 95%를 달성하며 효과적으로 고객사의 업무를 지원하는 것을 확인했다. 상담원의 숙련도에 상관없이 편차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과도한 업무가 몰리는 시점에 상담사 업무가 과중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측은 "'카카오 i 커넥트 센터'를 활용해 공공/금융/커머스 등 다양한 산업의 기업들이 IT 기술을 기반으로 상담 인프라를 구축하고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 이라고 전했다.

2022-02-24 11:17:4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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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PC·모바일 게임 흥행...창사이래 최대 실적 기록

엠게임 CI [사진=엠게임] 엠게임이 자사의 PC MMORPG의 글로벌 흥행으로 창사 이래 최고의 실적을 달성했다. 엠게임은 2021년 연결 기준 매출 557억원, 영업이익 182억원, 당기순이익 215억원을 기록하며, 1999년 창사 이래 최고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는 전년 대비 매출 31.4%, 영업이익 71.5%, 당기순이익 209.9% 모두 대폭 증가했다. 2021년 4분기도 매출 176억원, 영업이익 57억원, 당기순이익 61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 51.8%, 48%, 755.6% 크게 상승했다. 2021년 실적 상승 원인은 자사의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의 역대급 중국 매출과모바일게임 '진열혈강호(태국)', '이모탈(국내)' 모바일 수익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엠게임은 2022년 기존 게임들의 라이브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 신작 출시에 힘쓸 예정이다. 지난 2019년부터 자사의 실적을 견인 중인 '열혈강호 온라인'은 지난 2월 17일까지 중국 누적 매출이 2021년 1분기 매출을 넘어섰다. 오는 2분기부터 최고 레벨 상승, 새로운 월드 추가와 같은 굵직한 업데이트를 국내외 순차적으로 적용하며 매출 고공 행진을 지속시킨다는 계획이다. 모바일 MMORPG '진열혈강호'는 상반기 내 베트남 출시 후 연내 국내 출시할 예정이며, 국내 서비스 중인 전쟁 RPG '이모탈'은 상반기 중 태국,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 4개 지역에 진출한다. 자사의 인기 PC 온라인게임 '귀혼'의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모바일 MMORPG '귀혼M'과 신규 퍼블리싱 게임 1~2종을 연내 출시할 예정이다. 현재 스팀에서 얼리억세스 서비스 중인 자체 개발 메카닉 3인칭 총싸움 게임 '배틀스티드:군마'는 유저들의 진입 장벽을 낮춰 패키지 판매가 아닌 부분 유료화 게임으로 상반기 중 정식 출시한다. 이와 함께, 위믹스 온보딩 계약을 완료한 '영웅 온라인'을 시작으로 다양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블록체인 게임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지난해 사상 최고 성적을 거둔 중국 '열혈강호 온라인'이 올 2월 중 지난해 1분기 매출을 넘어설 만큼 매출과 동시접속자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며, "상승세 중인 온라인게임 매출에 모바일게임과 블록체인게임, 스팀용 PC게임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한 신규 게임 매출을 더해 2022년도 더욱 성장하는 한 해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2022-02-24 11:17:41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