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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대구시와 지역 車부품기업 금융지원 협약

車부품 제조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 혁신성장 지원 목표 기보 김영춘 상임이사(왼쪽)와 대구광역시 정해용 경제부시장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보 기술보증기금이 대구에 있는 자동차 부품기업 추가 지원에 나섰다. 기보는 지난 25일 대구광역시청에서 대구시와 지역 자동차부품기업의 자금난 해소,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보와 대구시가 협업해 코로나19 확산, 차량용반도체 수급 불안정과 미래차 전환으로 인한 생산 감소 등으로 피해입은 대구시 소재 자동차부품기업이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고 기술혁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기보는 대구시의 특별출연금 10억원을 재원으로 대구에 있는 자동차부품기업에 ▲보증비율 상향(85→100%, 5년) ▲보증료 감면(0.3%p, 5년) ▲보증심사 일부 완화 등의 우대방안이 포함된 총 125억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지원하게 된다. 기보 김영춘 상임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어려운 경제환경과 미래차 전환의 시대 흐름 속에서 일시적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대구시 소재 자동차부품기업의 자금난 극복과 기술혁신기업으로의 성장에 기보가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기보는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통해 대구시 기술혁신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지역균형발전을 앞장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기보는 정부부처, 지자체, 완성차 대기업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전국의 자동차부품기업을 대상으로 2020년부터 4400억원 이상의 '자동차산업 상생협약보증'을 지원해 오고 있다.

2022-02-27 09:21: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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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러시아 수출통제 동참키로…"경제제재 포함"

홍남기(왼쪽 두번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 관계장관회의(녹실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대한 미국의 수출통제에 우리 정부도 동참하기로 했다. 정부는 수출통제 조치로 피해가 예상되는 국내 기업들에게 무역금융을 지원할 방침이다. 기획재정부와 관계부처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장관회의(녹실회의)를 열어 우크라이나 사태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이 같이 밝혔다. 정부는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무력 침공 억제,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수출통제 등 경제제재를 포함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동참하고, 구체적 동참 수위·내용 등을 논의해 피해기업에 대한 우선 지원방안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경제제재 동참 시 피해가 예상되는 기업에 대해 수출신용보증 무감액 연장, 보험금 신속보상·가지급 등 무역금융을 바로 지원하기로 했다. 수출입 피해기업을 위해 최대 2조원의 긴급금융지원 프로그램도 마련하고, 수출대금 등 거래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국제에너지기구(IEA) 등이 비축유 공동방출을 추진할 경우 협조하는 등 국제사회의 에너지 수급 안정 노력에 동참하면서 분야별 에너지·공급망 수급 대응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다. 석유 등 에너지는 현물 추가구매, 호주산 수입 확대, 남미 등 수입 다변화를 추진한다. 원자재는 대체 여력이 제한적인 품목은 국내 기업 대체 생산을 추진하고 수입선 확대, 업체 간 물량 교환 등으로 대응한다. 곡물도 사료 원료 배합 비중 조정, 대체 가능 원료 지원 확대, 검역·통관 신속 절차 진행 등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현재 정부는 매일 범정부 비상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어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동향을 점검하고 있다. 다만, 정부는 "러시아, 우크라이나와의 교역 규모, 원자재·곡물 비축물량과 계약물량 등을 고려하면 이번 사태가 우리 경제에 단기적으로는 미칠 수 있는 직접적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2-02-25 14:45:12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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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코퍼레이션, 아시아 최고 3D 협력업체 등극...SLA판매 1위

'2022 폼랩 킥-오프 행사'에서 우수 서비스 파트너상을 수상한 엘코퍼레이션 [사진=엘코퍼레이션] 3D 프린팅 통합 솔루션 전문기업 엘코퍼레이션이 글로벌 3D프린터 제조기업 폼랩의 아시아 파트너사 중 기술과 서비스 부문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엘코퍼레이션은 '2022 폼랩 킥-오프 행사'에서 우수 서비스 파트너상을수상해 폼랩의 아시아지역약 15개국 35개 리셀러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 엘코퍼레이션은 아시아에서 광경화성수지 적층 조형 기술(SLA. Stereo Lithography Apparatus) 3D프린터 판매율과 A/S 서비스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선택적 레이저 소결 기술(SLS. Selective Laser Sintering)은 2위였다. 엘코퍼레이션은 올해 폼랩의 다양한 3D프린터 제품군 판매에 집중하면서 산업용 3D프린터 사업에 무게를 둘 방침이다. 폼랩의 제품 폼3L(Form3L), 폼3BL(Form3BL), 퓨즈1(Fuse1) 등을 연구개발·제조·전자 기기·자동차 같은 산업분야까지 공급할 계획이다. 임준환 엘코퍼레이션 대표이사는 "9년 이상 폼랩과 협력관계를 맺으며 쌓은 3D 프린팅 노하우가 빛을 발했다"며 "앞으로도 긴밀히 협업해 국내 주요 분야 기업과 기관들이 3D프린터로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5 11:50:4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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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범 금융위원장 ,"우크라 사태로 피해 입은 기업 최대 2조원 긴급지원"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2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감독원·국제금융센터 관계자들과 우크라이나 사태 악화에 따라 불확실성이 확대된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 등을 점검하고 있다./금융위원회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25일 "우크라이나 사태로 우리 기업의 어려움이 발생하지 않도록 수출입 기업 등의 피해범위·자금상황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 시 최대 2조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프로그램을 가동하겠다"고 말했다. 고 위원장은 2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시장 합동 점검회의'를 열고 우크라이나 사태 악화에 따라 국내 금융회사 러시아 익스포져·외화유동성 상황과 불확실성이 확대된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을 점검했다. 이날 합동회의에서는 고 위원장과 이세훈 금융위 사무처장, 이윤수 금융위 자본시장정책관, 이찬우 금감원 수석부원장, 최재영 국제금융센터 원장이 참석했다. 고 위원장은 "우크라이나 사태가 시시각각 급변하면서 국내외 증시가 뉴스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며 "환율은 상승해 달러당 1200원을 웃도는 등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상황이 긴박하게 전개되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사태가 장기화될 가능성이 있고 이에 더해 글로벌 긴축 등이 중첩돼 대외리스크가 점증하고 있다"며 "국내외 금융시장에 미칠 파급효과를 적시에 탐지해 기민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금융위·금감원과 국제금융센터 등 유관기관과 관련 해외지사와의 핫라인을 가동하는 등 긴밀하고 신속하게 정보를 교류하는 체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찬우 금감원 수석부원장은 "국내 금융회사의 대러 익스포져 비중은 작지만 제재수위 강화, 위기확산 가능성에 대비해 은행 등의 자체 대응방안 마련과 외화유동성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재영 국제금융센터 원장은 "사태 장기화시 원자재 가격의 급등,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등이 계속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국제금융시장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2-25 11:40:4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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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훈 카카오대표 "위기 타개는 글로벌 진출 뿐"

남궁훈 카카오 내정자가 카카오의 위기를 타개할 수 있는 방법으로 글로벌 진출을 꼽았다. 메타버스, 콘텐츠 등이 남 내정자가 제시하는 전략이다. 남궁 내정자는 지난 24일 온라인으로 개최한 티미팅에서 '한국을 넘어서, 모바일을 넘어서'(Beyond Korea, Beyond Mobile)를 화두로 제시하며 "해외에서 돈을 벌어와야 한다는 건 국민들의 명령에 가까운 메시지라고 생각한다"며 "해외에서 성공하지 않으면 국민들의 용인을 받기 어렵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미팅의 주제로 제시한 비욘드 코리아, 비욘드 모바일을 아우르는 것도 글로벌'"이라며 "해외 시장 진출하는 것이 절박하다"고 말했다. 그는 우선 글로벌로 진출할 수 있는 전략으로 카카오 기반의 메신저 서비스를 꼽았다. 남궁 대표는 "카카오톡이 한국에서는 지인기반이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한국을 못벗어나는데 문제가 있다"며 "글로벌 비즈니스를 해나가는데 가장 중요한 단계"라고 꼬집었다.이어 "김범수 의장도 같은 생각이다"고 덧붙였다.구체적인 방안으로 오픈채팅을 꼽았다. 그는 "오픈채팅방을 이미지, 텍스트, 사운드 등 다양한 디지털 형태를 담아 새롭게 재 단장 할 예정"이라며 "이를 위해 전사가 통합으로 움직일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메타버스 사업을 중점사업으로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그는 "카카오는 텍스트 가 가장 중점이다. 콘텐츠를 접목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한다면 플랫폼 확장에도 성공할 것"이라며 "메타버스를 사회에서는 3D 아바타를 많이 떠올리는데 저는 사운드, 2D 이미지, 텍스트 등 디지털 콘텐츠의 형태소를 모두 메타버스화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텍스트 기반으로 메타버스 만들어나가는 것을 논의 중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자 티타임은 남궁 대표가 지난20일 카카오 단독 대표로 내정된 후 첫 공식 행사다. 남궁대표는 내달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취임할 예정이다.

2022-02-25 09:05:0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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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96.3만개 기업 창업…전년보다 4.7% 증가

중기부, 창업기업실태조사 결과…기술기반업종 49.6만개 창업기업 장애요인 '자금확보' 1순위…실패 두려움도 커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2019년 말 기준 창업기업이 196만3000개로 전년보다 4.7% 늘었다. 이 중 기술기반업종은 49만6000개, 비기술기반업종은 146만6000개로 역시 전년보다 각각 4.5%, 4.8% 증가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25일 발표한 '2019년 창업기업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9년 말 기준 창업기업의 총고용인원은 298만4000명으로 전년에 비해 1.9% 줄었다. 기술기반 업종의 총고용은 148만명으로 전년비 1만명, 비기술기반 업종은 150만명으로 전년비 4만명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창업기업의 총매출은 741조2000억원으로 전년보다 1.1% 줄었다. 기술기반 업종의 총매출은 246조7000억원으로 전년비 4조6000억원 감소했으며, 비기술기반업종은 494조5000억원으로 전년비 3조5000억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성장단계별 주요특성을 보면 창업 경험이 있는 창업기업(재창업기업)은 28.8%로 전년(26.0%)과 유사한 수준이었다. 창업팀을 구성해 창업준비를 한 비율은 14.2%, 단독으로 창업한 경우는 85.8% 수준이며, 창업팀을 구성할 경우 인원 수는 평균 2.6명이었다. 이런 가운데 창업 준비단계에서 창업기업들이 꼽은 주요 장애요인(복수응답)은 '자금확보'가 70.9%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 40.1%, '창업 지식·능력·경험 부족' 30.7%, '생계유지' 23.1% 순이었다. 창업기업들의 주요 창업동기(복수응답)는 '더 큰 경제적 수입을 위해' 50.8%, '적성에 맞는 일이기 때문에' 39.9%, '경제·사회 발전에 이바지' 31.6%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한편 창업시 소요되는 자금은 평균 3억100만원으로 전년 3억900만원과 유사한 수준이었다. 자금 조달방법(복수응답)으로는 자기자금이 93.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음으로 대출(24.6%), 개인 간 차용(14.5%), 정부 융자·보증(2.4%) 순으로 나타났다. 창업기업의 정규직 고용비율은 전체인력의 82.9%로 고용 안정성이 전년과 동일한 수준으로 조사됐다. 연령별 고용인원은 40대 34.9%, 50대 23.9%, 30대 21.7% 순이다. 학력별로는 고졸 이하가 43.3%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는 대졸 40.8%, 전문대졸 10.6% 순서였다. 직무별로는 경영관리 35.0%, 기능생산 18.9%, 일반사무 16.9% 순이었다. 창업기업의 평균 자산은 5억1000만원(자기자본 30.2%·부채 69.8%)이며,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영업이익률)은 7.5%(평균 3000만원), 금융비용은 2.0%(평균 700만원), 당기순이익은 4.3%(평균 1800만원)로 나타났다. 중기부는 창업기업의 현황 및 성장 주기별 특성을 파악하기 위한 창업기업 실태조사(국가승인통계 제142016호)를 2013년부터 매년 조사해 공표하고 있다. 이번 실태조사는 지난해 4월말 공개된 통계청의 '2019년 기준 기업통계등록부(SBR)' 데이터를 사용해 중기부와 창업진흥원이 같은 해 9월부터 조사·분석한 결과다. 기업수, 업력, 총매출액, 총고용인원 등 일반현황은 모집단 전수분석했다. 성장단계(준비·실행·성장)별 특성은 모집단 내 8000개 기업을 대상으로 표본 조사했다.

2022-02-25 08:40: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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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 제페토 팬미팅 개최

[네이버웹툰이 제페토 라이브 팬미팅을 개최한다 [사진=네이버웹툰] 네이버웹툰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가 제페토 라이브 팬미팅을 개최한다. 네이버웹툰은 오후5시 네이버제트의 아시아 최대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서? 웹툰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 팬미팅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팬미팅은 웹툰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의 주인공 '메데이아', '프시케'와의 티타임을 주제로, 제페토 네이버웹툰 공식 계정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MC를 맡으며, 오디오 웹툰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에 참여한 성우 양정화, 사문영이 각각 메데이아 역, 프시케 역으로 특별 출연할 예정이다. 이번 팬미팅은 웹툰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의 캐릭터들과 직접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코너들이 준비돼 있다. 캐릭터들의 MBTI를 바탕으로 하는 '밸런스 게임'을 비롯해 웹툰 속 대사를 재연하는 '명대사 낭독', 웹툰 스토리와 관련된 퀴즈를 푸는 '하네되 모의고사', 웹툰 캐릭터와 함께 인기 포즈로 즐기는 '기념 사진 촬영' 등이 마련돼, 웹툰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네이버웹툰 관계자는 "웹툰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를 사랑하는 독자분들께 웹툰 캐릭터와 직접 소통하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자 이번 팬미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웹툰 캐릭터들을 활용한 메타버스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2-25 08:37:0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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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ICT 패밀리, 신입개발자 채용 실시...오직 '실력'만 본다

[사진=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11번가 등 SK ICT계열사가 개발자 채용에 나선다. 이번 채용은 서류전형은 폐지하고 업무 적합성만 검증하는 파격적인 채용을 할 방침으로 관련 업계 이목이 쏠리고 있다. SK텔레콤은 SK브로드밴드, SK쉴더스, 11번가, FSK L&S 등 SK ICT 패밀리社와 함께 경력 3년 미만의 신입 개발자를 채용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원은 오는 25일부터 3월 10일 오후 5시까지 별도 응시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서버/백엔드(Backend) 개발 ▲프론트엔드(Frontend)/앱(App.) 개발 ▲머신러닝(Machine Learning)/데이터 사이언티스트(Data Scientist)/데이터 엔지니어(Data Engineer) 등 3개 직무 분야에 대한 채용이 진행된다. SK텔레콤 포함 ICT 계열사는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입 개발자 채용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서류전형을 폐지하고 지원자의 학력, 전공, 나이, 성별 등의 정보를 일체 받지 않는 방식을 도입해 지원자의 편의를 높였다. 실무 중심의 평가는 지원자의 스펙이 아닌 개발 역량과 업무 적합성을 집중적으로 검증하겠다는 취지다. 지원자는 이름, 연락처와 함께 직무분야와 직무 분야 내 최대 5개 회사 중 입사를 지원하는 회사의 지망 순서만 입력하면 누구나 채용을 위한 코딩 테스트에 응시할 수 있다. 지원자는 이번 코딩 테스트 결과를 통해 최대 5개 회사에 입사 지원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코딩 테스트 응시 부담도 줄어든다. 1차 테스트는 알고리즘과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기초 역량을 평가하며 3월 12일 시행된다. 1차 테스트 합격자는 3월 19일 2차 코딩 테스트에 참여 후 합격한 회사가 주관하는 면접 전형을 거쳐 입사하게 된다. SK텔레콤는 작년부터 수시 채용 방식의 '주니어 탤런트 채용'(직무경력 3년 미만 지원자 선발)을 통해 신입 구성원을 모집하고 있다. 스펙이나 경력보다는 도전정신, 끈기, 열정 등의 자세와 역량을 중점 검증하여 선발한다. 개발 분야 외 다른 직무 분야의채용은 오는 3월 중 시행을 계획하고 있다. 허준 SK텔레콤 Talent 담당은 "최고 수준의 다양한 개발자 인재를 모시기 위해 서류 전형을 과감히 폐지하고 5개 社 합동 채용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SK ICT 패밀리에서 함께 성장하기를 원하는 패기 넘치는 우수한 지원자의 도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2-25 08:34:3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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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中企 기술거래·사업화 돕는다

중기부 최초의 맞춤형 기술거래 사업화 지원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들의 기술거래·사업화를 지원한다. 중기부는 올해 '중소기업 기술거래 활성화 지원'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기술거래·사업화 전담기관인 기술보증기금을 통한 지원계획 공고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 기술혁신 촉진법'을 개정해 마련한 중기부 최초의 중소기업 맞춤형 기술거래·사업화 지원 사업이다. 중소기업이 기술거래시장의 핵심주체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전담기관과 사업지원을 위한 법률 부재에서 비롯된 우수 중소기업 육성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국내 중소기업의 기술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한 기술거래 기반조성과 외부 도입기술의 사업화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통합지원 프로그램의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다. 올해 예산은 46억6000만원이다. 중기부는 기술거래 기반조성에 12억5800만원을 투입한다. 먼저 중소기업의 기술·사업화 수요를 포함하는 기술수요제안서(RFT)와 대학·공공연이 보유한 우수 기술의 정보 직관성·시장성을 높인 기술마케팅정보(SMK) 제작을 돕는다. RFT 및 SMK 제작을 통해 기술거래 시장 내 진성 수요·공급 정보를 확대해 중소기업이 기술거래 단계부터 사업화에 적합한 우수기술을 손쉽게 탐색하고 도입하도록 지원한다. 또 중소기업 기술거래 플랫폼(테크브릿지)에 인공지능(AI) 검색엔진과 블록체인 기반의 온라인 계약시스템을 도입하고, 특허 외 국가 기술개발(R&D) 및 범부처 기술사업화 지원정보 등 빅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도 고도화할 수 있도록 한다. 기술거래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연내부터 중소기업은 성장단계별로 맞춤형 기술을 추천받는다. 우수기술 보유 기업·연구자와 플랫폼을 통해 쉽고, 빠르게 소통할 수 있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우수 기술거래의 경우 중소기업의 비용부담을 완화하고 민간 기술거래, 가치평가 기관의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해 소요된 중개수수료 및 기술가치 평가비용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60개 기술혁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도입단계부터 상용화·사업화까지 단절 없는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통합지원 프로그램(밸류업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사업화 성공률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운영비는 34억200만원을 투입한다. 선정기업은 기술도입부터 ▲사업화 기획 및 로드맵 지원 ▲로드맵에 따른 시제품 제작 ▲기술검증 ▲시험·인증 및 지식재산권 취득 등 상용화 제반비용을 연속해 지원받을 수 있다. 중소기업은 기술거래부터 상용화·사업화까지 단일 프로그램 내에서 연속적으로 지원을 받게 된다. 사업화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낮추고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통합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된 중소기업은 기술보증기금을 통해 소요자금 마련을 위한 지적재산권(IP) 보증연계 및 이차보전 등 다양한 금융혜택도 지원받을 수 있다. 중소기업 기술거래 활성화 지원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 대학·공공연 등은 기술보증기금의 테크브릿지 기술거래 플랫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기술거래통합지원추진단으로 직접 확인·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22-02-25 08:22:28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