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정책
기사사진
2분기 서비스업·부동산업 대출금 소폭 증가

-2021년 2분기 예금취급기관 산업별 대출금 현황 예금취급기관 산업별 대출금 증감 추이/한국은행 올 상반기 우리나라 자영업자와 기업들이 은행 등으로부터 빌린돈이 소폭 증가했다. 특히 부동산업의 상업용 부동산 투자를 위한 시설자금 대출이 역대 최대 폭으로 늘었다. 한국은행이 1일 발표한 '2021년 2분기 예금취급기관 산업별 대출금'에 따르면 올해 4~6월 예금은행과 비은행예금 취급기관의 산업별 대출금 잔액은 1478조5000억원이다. 전 분기 대비 증가폭은 42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1.3% 증가했다. 2분기 서비스업 대출금의 전기대비 증가폭은 33조700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4.9% 증가했다. 이 가운데 도·소매업은 8조원, 부동산업은 12조1000억원 늘었다. 반면 숙박·음식점업은 2조6000억원 증가해 전분기(3조원) 보다 증가폭이 축소됐다. 송재창 한은 경제통계국 금융통계팀장은 "부동산업의 대출이 증가한 이유는 상업용 부동산 투자가 늘어 시설자금 대출이 8조9000억원 증가했기 때문"이라며 "도·소매업 대출 증가 폭도 일부 소형소매점의 매출 감소 등으로 1분기 7조5000억원에서 2분기 8조원으로 확대됐다"고 말했다. 같은기간 제조업의 대출금은 4조9000억원 증가해 전 분기 (7조1000억원)대비 소폭 감소했다. 전자·컴퓨터·영상음향·통신(-2000억원)과 자동차·트레일러(-4000억원)를 중심으로 증가폭이 축소됐다. 건설업 대출금은 전분기에 이어 증가하는 추세다. 건설업 대출은 전기대비 2조2000억원 증가해 전년동기대비 11.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용도별로는 운전자금은 축소된 반면 시설자금이 확대됐다. 부동산업 등의 시설자금 대출 영향이다. 운전자금은 직전 분기보다 18조원 증가해 전분기(18조4000억원)대비 소폭 줄었다. 시설자금은 같은기간 15조7000억원 증가해 전분기(12조7000억원)대비 증가했다. 업권별로는 예금은행과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이 다루는 대출금의 증가폭이 모두 확대됐다. 예금은행의 대출금은 전기대비 17조3000억원 증가했고,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은 같은기간 16조3000억원 늘었다. 비은행예금취급기관으로는 상호저축은행, 신용협동조합, 상호금융, 새마을금고 등을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다.

2021-09-01 12:41:12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소상공인 수출위해 중진공·소진공·KOTRA 손잡았다

소상공인 수출 지원 및 글로벌화 업무협약 수출 유망 소상공인 발굴·수출 컨설팅 등 소상공인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뭉쳤다. 1일 관련 기관들에 따르면 중진공, 소진공, KOTRA는 이날 서울 마포구 드림스퀘어 소상공인 수출지원센터에서 '소상공인 수출 지원 및 글로벌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관간 협업을 통한 수출 소상공인 육성 및 수출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협약식에는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 유정열 KOTRA 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3개 기관은 이날 협약 체결을 계기로 ▲수출 유망 소상공인 발굴 및 지원을 위한 협업 ▲소상공인 맞춤형 온·오프라인 수출 지원프로그램 도입 ▲소상공인 수출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컨설팅 지원 등에서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소상공인들이 새로운 시장 개척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면서 "중진공은 소상공인 지원에 앞장서 온 소진공과 무역 지원에 앞장서 온 코트라와 손잡고 소상공인의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소상공인 수출 지원 사업 공동 기획 등 소상공인의 글로벌화를 돕기 위한 기관간 협업 활동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정책 지원 노하우와 수단을 보유한 3개 기관이 힘을 합쳐 소상공인 수출 성공사례 등 성과를 창출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다양한 수출 노하우와 채널을 보유한 중진공, 코트라와 함께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돼 소상공인 수출 저변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소상공인 수출 성공사례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소진공은 소상공인 수출 지원 거점 역할을 할 '소상공인 수출센터'를 지난 7월 중순 새로 열었다. 소상공인 수출센터에선 매주 수출교육,컨설팅과 해외바이어 상담회를 개최해 정보 부족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수출경험과 기회를 제공하는 등 도움을 주고 있다. KOTRA 역시 지난 3월 중소중견기업본부 내에 '소상공인 수출지원센터'를 발족하고 현재 546개사의 수출 유망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있다. 유정열 KOTRA 사장은 "올해 개소한 KOTRA '소상공인 수출지원센터'는 소상공인 546개사 중 194개사의 수출실적 창출에 성공했으며 이는 소상공인도 필요한 지원을 받을 경우 해외 진출이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우리 소상공인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9-01 09:47:5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투자형 R&D' 2025년까지 3000억으로 늘린다

중기부, '투자형 연구개발(R&D) 확대 방안' 투자액 80% '테크펌'에…10개社 탄생 목표 팁스 방식 운영사 구조 적용 '전용트랙' 신설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31일 세종시 중기부 청사에서 '투자형 R&D 확대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중기부 민간이 먼저 투자하고 정부가 후속 매칭 투자하는 '투자형 연구개발(R&D)' 규모를 2025년까지 3000억원으로 늘린다. 이는 중소벤처기업부 R&D의 10% 수준이다. 투자형 R&D의 80% 이상을 투자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기술집약형 유망중소벤처기업'(테크펌)에 집중 지원한다. 올해 기준으로 2곳에 그치고 있는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테크펌을 2025년까지 10곳까지 늘린다. 투자에 장기적 책임성이 부여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팁스(TIPS) 방식의 운영사 구조를 적용한 전용 트랙도 신설한다. 중기부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투자형 R&D 확대 방안'을 31일 발표했다. 권칠승 중기부 장관은 이날 세종 중기부 청사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그동안 벤처캐피탈(VC)투자에서 소외됐던 하드웨어·제조분야 유망 중소벤처의 성장에 투자형R&D가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기술집약형 유망 중소벤처에 대한 혁신·도전형 투자 확대를 통해 앞으로는 투자기반으로 R&D 혁신 생태계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역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투자형 R&D'는 공급자 위주의 경직된 R&D 집행구조에서 벗어나 기업들의 고위험·도전형 연구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정부가 7월 새로 도입했다. 자본력이 탄탄한 민간 VC가 기업 선별 및 보육 역량을 통해 기업에 우선 투자하면, 정부가 모태펀드를 활용해 매칭·투자하는 구조다. 투자형 R&D 규모는 시행 첫 해인 지난해 165억원에서 올해엔 500억원까지 늘었다. 우선 2025년까지 투자형 R&D 규모를 3000억원으로 늘린다. 투자형 R&D 규모를 전체 R&D의 2.8%(2021년)에서 10%(2025년)까지 확대한다. 이렇게되면 올해 12% 정도인 투자방식 R&D 비중이 2025년엔 30%로 증가한다. 이 가운데 80%를 소재·부품·장비, ICT제조, 전기·기계·장비 분야의 테크펌에 투자한다. '테크펌'이란 연구개발 투자 및 연구개발 인력 비중이 높고, 고위기술 중심의 R&D 및 기술기반의 매출성과를 발생시키는 기업을 말한다. 기존의 '스타트업 TIPS'와는 다른 가칭 '스케일업 TIPS' 형태의 전용트랙도 새로 만든다. 운영사 선정→대상기업 추천→기업 선정→스케일업 지원→성과 평가 등의 절차를 밟는다. 이 과정에서 기술집약형 유망기업 추천시 선정평가를 우대하고, 테크펌 추천·선정 건수를 운영사 평가에 반영한다. 성공할 경우 사회적으로 높은 성과가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실패확률이 높아 정책적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프로젝트를 발굴, 적극 돕는다.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 탄소저감, 미세먼지 감축, 소부장 분야 핵심기술, 시스템반도체, 사회문제해결형 R&D 등이 대표적이다. 인센티브도 대폭 늘린다. ▲콜옵션 조건을 탄력 적용해 유망기업 발굴 유도 ▲지출 용도 및 정산 의무 완화 등 자율성 확대 ▲우선손실충당 적용 확대 등을 통해서다. 또 운영사에서 전용트랙으로 추천한 과제에 대해선 투자심의위원회에서 원스탑 평가해 1개월내 선정할 수 있도록 절차도 간소화한다. 권칠승 장관은 "이번 대책으로 중소기업이 고난도, 장기간 소요되는 기술에 과감한 도전이 가능해지고, 자율적으로 신속한 R&D 수행도 가능해지게 될 것"이라며 "정부 지원 마중물 역할을 통해 시장 성과를 제고하고 기업가치를 향상시켜 10조원 규모 후속 투자 유치를 기대하고 재정 환류 효과도 예상된다"고 전했다. 중기부는 9월 중 운영사 모집공고를 내고 선정된 운영사와 10월 중 협약을 체결한 이후 11월부터 사업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2021-08-31 13:16:5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중진공, 스마트공장 재직자 장기심화과정 교육생 모집

9월17일까지 접수…270명 대상, 참가비는 무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스마트공장 재직자 장기심화과정 2차 교육생을 모집한다. 31일 중진공에 따르면 오는 9월17일까지 모집하는 연수 참여대상은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중소·중견 제조기업 재직자로 270명이 대상이다. 신청 분야는 데이터 분석, 제조 자동화, 운영 관리 중 하나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연수 과정은 온·오프라인 교육과 현장 프로젝트로 구성돼 있으며 스마트공장 이론과 실습교육을 바탕으로 기업현장에서 문제점을 발굴하고 이를 개선하는 교육생 주도형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연수는 총 3개월간 진행한다. 세부적으로는 ▲오리엔테이션(6시간) ▲온라인 이론교육(48시간) ▲스마트공장 배움터를 활용한 오프라인 실습교육(16시간) ▲현장 프로젝트(80시간) ▲결과 보고회 및 수료식(10시간)으로 총 160시간이다. 중진공은 지난해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현장에서 진행하는 현장 프로젝트 비중을 대폭 확대(56→80시간)하는 등 연수 과정을 개편했다. 교육 장소도 기존 안산, 전주, 창원 3곳에서 경산과 천안까지 포함한 5곳으로 확대해 교육생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 연수 참여신청은 중진공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중진공은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해 연수를 진행하고 코로나19 상황과 거리두기 단계 등에 따라 비대면 전환 계획도 준비하고 있다. 중진공 우영환 일자리본부장은 "스마트공장 도입기업이 늘어남에 따라 전문인력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중진공은 직무교육과 현장개선 프로젝트 중심의 심화과정 운영으로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스마트공장 전문가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1-08-31 10:05:2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기보, 대국민 혁신아이디어 공모전 통해 우수작 4건 선정

총 73건 국민 아이디어 접수 부산에 있는 기보 본사. 기술보증기금이 지난 5월24일부터 한 달간 실시한 '대국민 혁신아이디어 공모전'에서 4건의 우수 혁신아이디어를 선정했다. 31일 기보에 따르면 '국민의 아이디어로 기보의 미래를 잇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한 공모전은 내부의 제한된 혁신을 탈피하고 국민체감형 혁신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공직윤리 강화 ▲혁신성장 지원 ▲한국판 뉴딜 선도 ▲적극행정 및 규제개혁 ▲사회적가치 실현의 5개 부문으로 구분해 진행했다. 공모전은 홈페이지 및 국민생각함 등을 통해 총 73건의 국민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기보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국민제안 심사위원단이 블라인드 심사를 진행했다. 또 제안내용의 정책추진 적합성, 혁신성, 실현 가능성, 성과창출 가능성, 작성노력도 등 종합 평가를 거쳐 시민참여혁신위원회에서 순위 및 포상 대상을 확정했다. 국민이 제안한 우수 수상작은 '우수기술 및 지원사례 홍보를 통한 기술혁신선도형 기업 참여 확대'로 온라인 네트워크를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우수기술과 성공사례를 발굴·공유해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적극 지원하자는 내용이 담겼다. 기보는 2017년부터 다섯 차례에 걸쳐 혁신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해 비대면 보증상품인 원클릭보증 등을 출시했다. 기보 윤범수 이사는 "이번에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를 실무에 적용해 우수기술 및 기업에 대한 홍보 효과와 함께 국민에게 기보의 지원제도를 더욱 정확하고 생동감 있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혁신아이디어 공모전이 국민과 소통을 통한 혁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8-31 09:41:4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소진공, 이마트와 함께 소상공인 판로 개척등 지원

업무협약 맺고 신사업창사 교육생들 교육·실습등 지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이마트와 손잡고 소상공인 판로개척 등을 지원한다. 소진공은 이마트와 '소상공인 판로개척 및 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소진공이 운영하는 신사업창업사관학교 교육생들에게 교육 및 현장실습을 지원하고 졸업생의 판로 및 친환경 인증 등 후속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창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마트의 유통 전문 인력을 사관학교 교육 강사로 활용해 고객서비스, 매장 연출, 상품 진열 등에 대한 교육도 지원한다. 또 이마트 바이어와 사관학교 교육생간 1대1 매칭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사관학교 교육생들의 창업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이외에도 사관학교 졸업생들의 판로개척 및 후속 성장 지원을 위해 권역별 이마트 점포 내 플리마켓 지원, 친환경 연관상품 대상 친환경 인증 컨설팅을 시범 지원하고, 사관학교 우수 상품을 선정해 SSG닷컴을 통한 라이브 커머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이마트와 같은 대기업과의 상생 노력은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이마트와 유통 노하우, 친환경 인증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협업해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졸업생과 창업자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8-31 09:22:3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자연마을 최대 숙원사업, 도시가스 공급 협약 성사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해양에너지(대표 김형순)와 지원동 일대 자연마을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임택 동구청장을 비롯해 김형순 ㈜해양에너지 대표이사, 김달성 지원2동 주민자치위원장, 선동·화산·용연마을의 통장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협약으로 화산·교동·선동·용연 등 자연마을 159가구에 도시가스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동구는 앞으로 가스 공급배관 설치 및 도시가스 공급 사업에 대한 상호협력, 추진사항에 대한 협의 등 향후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힘을 모을 예정이다. 도시가스 공급은 올해 하반기부터 2024년까지 총사업비 42억여 원을 투입해 공급배관 공사 등 단계별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동구는 자연마을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 ㈜해양에너지 측과 공급시기, 시설비용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주민간담회를 통해 자부담 비용 등 충분한 주민의견 수렴과정을 거쳤다. 향후 동구는 사업구역과 공사일정에 대한 충분한 홍보로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도시가스 공급사업과 관련해 발생할 수 있는 도로 및 하천 사용에 대한 인·허가 및 민원사항에 대한 신속한 행정적 지원으로 도시가스 공급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오랜 숙원사업 중 하나인 지원동 일대 자연마을에 도시가스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도시가스 공급지역을 더 확대해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에너지 복지를 실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8-30 16:09:12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전국 유일 민관군(軍) 협력 모델… 지속 가능한 유통시스템 구축 목표

장성군 푸드플랜의 성공을 위해 사업을 통합 관리하는 재단법인 설립이 필요하다는 주민 여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지난 26일 장성군청 아카데미홀에서 열린 푸드플랜 통합조직 운영방안 설명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푸드플랜은 농산물의 지역 내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을 계획해 소비자의 식탁에는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농가에는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는 사업이다. 장성군은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고품질의 농산물이 안정적으로 판매될 수 있도록 이를 시스템화(化)하는 '장성형 푸드플랜'을 추진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장성군, 농협, 군(軍)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거버넌스형 모델로,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최초 사례다. 유두석 장성군수와 장성군의회 의원, 농협 관계자, 농업인 단체장, 관련분야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푸드플랜 통합조직 운영방안 설명회에서는 ▲장성형 푸드플랜 추진 경과 보고 ▲외부 전문가(지역파트너플러스) 공익형 푸드플랜 통합운영 조직 필요성 사례 분석 ▲장성 푸드플랜 통합조직 공익형 재단법인 설립 타당성 검토 연구보고(광주전남연구원) 등이 진행됐다. 이어서 군은 푸드플랜 관련 주민 설문조사 결과 88.9%가 재단법인 설립을 찬성했다고 전했다. 재단법인은 로컬푸드직매장, 공공급식센터 등 푸드플랜 사업 전반을 총괄 운영할 공익형 통합운영조직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우리군 목표인 '잘 사는 부자농촌' 건설을 위해 푸드플랜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결집시킬 수 있는 공공형 재단법인 설립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면서 "설명회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장성군과 장성군의회, 농협, 농업인이 머리를 맞대고 충분한 의견 교환을 이어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지역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 지자체에 선정된 장성군은 현재 11개 사업 116억원 규모의 푸드플랜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軍)급식로컬푸드지원센터 운영, 공공급식지원센터 및 광주권 로컬푸드직매장 건립 준비 등 획기적인 판로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업 시행 주체인 농가의 조직화다. 장성군은 2022년까지 1500여 중소농가를 조직화하는 것을 목표로, 지속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한 유통 시스템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2021-08-30 16:09:04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호남대 AI빅데이터학과 신설…신입생 25명 모집

'AI특성화대학' 호남대학교가 4차산업혁명시대의 핵심기술을 리드하는 AI전문가 양성을 위해 AI빅데이터학과(학과장 백란)를 신설, 2022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신입생 25명을 처음 선발한다. AI빅데이터학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광주광역시 'AI융합대학 지원사업' 일환으로 호남대학교가 주력 학과로 양성하기 위해 설립한 학과로서, 4차산업혁명시대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과 빅데이터에 두루 능한 창의적 융복합 소양의 전문가 양성을 교육목표로 삼고 이론부터 실습 및 산업현장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집중한 전문교육과 인문학, 경영학 등과 연계한 융합 교육과정을 통해 인공지능시대에 주도적 인재를 양성할 신기술 중심의 교육과정 등 3개의 범주로 나눠 교과과정이 편성된다. 1, 2학년은 창의적 컴퓨팅사고를 기반으로 하는 기초역량을 갖추기 위한 컴퓨팅 사고 능력과 코딩 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하며, 3학년은 전공역량 배양을 위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교육에 집중한다. 4학년은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융합과정과 심화과정 교육이 이뤄지는데 이 모든 과정은 광주시 지역 내 대학에서 학사급 대상의 인공지능 교육에 중점하는 AI+X융합캠퍼스 사업과 연계해 운영할 예정이다. 교과과정의 성공적인 운영과 창의적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최첨단 교육시설 구축과 훌륭한 교수 영입을 꾸준히 계획하고 있다. 시대의 요구에 의해 신설된 학과인 만큼 진로도 무궁무진하다. 대기업의 개발부서, 데이터 분석 부서, AI전문기관, 외국계 IT 기업부터 인터넷 기업, 벤처기업에 이르기까지 인공지능 전문가, 데이터 분석가 및 IT관련 전문가로서 활약하게 된다. 각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AI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AI빅데이터 학과에 입학해 풍부한 지원금으로 공급되는 각종 혜택을 누리며 창의적 융합형 실무 인재로 거듭나 밝은 미래를 약속받을 수 있을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전교생을 인공지능 융합인재로 육성하고 있는 호남대학교는 오는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실시되는 202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모집정원 1,651명 전원을 선발한다. 학생들의 선호와 미래 사회변화에 따른 인력수요 추세를 적극 반영해 e스포츠산업학과(학과정 정연철)는 지난해보다 9명이 늘어난 30명을 선발하며, 만화애니메이션학과(학과장 구만채)와 경찰행정학과(학과장 김정규), 소방행정학과(학과정 노선균)도 각각 5명씩 선발인원을 늘렸다. 또 코로나19 장기화와 고령화로 건강과 보건에 대한 전 세계적 관심과 전문인력 수요가 어느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가고시 5년연속 100%합격'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간호학과(학과장 조은아)와 작업치료학과(학과장 김희영)를 포함 광주지역 4년제 대학 중 최다인 9개 학과를 운영 중인 보건과학계열에서도 477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호남대학교는 면접 중심의 '일반학생 전형'의 경우 학생부 60%와 면접 40%를 반영하여 선발하며 교과중심의 전형은 학생부 100%로 선발한다. 수험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기 위해 면접 중심 전형과 교과중심 전형 간 중복지원이 가능토록 하고, 중복지원 시 전형료의 일반관리비를 감면해 준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방역과 원거리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수시모집 면접을 온라인 비대면 면접으로 진행한다. 비대면 면접은 수험생이 시간적 공간적 제약에서 벗어나 안전한 공간에서 스마트폰이나 PC 등을 이용하여 화상으로 질문에 답변하는 방식이다.

2021-08-30 16:08:55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나부터 다회용" 광산구 1회용품 없는 청사 추진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1(일)회용품 없는 공공청사 만들기에 나섰다. 광산구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1회용품 사용을 근절하기 위한 '나다(나부터 다회용으로)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생활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과 감량을 통한 자원순환 등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1회용품 없는 일상'을 만들기 위해 광산구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하자는 뜻에서 마련됐다. 하루 2개를 기준으로 종이컵 대신 개인 컵을 사용하면 연간 3.5kg의 이산화탄소(CO2)를 저감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산구는 캠페인을 통해 이러한 다회용 컵 사용의 필요성을 전 직원에게 알리고 일상과 업무에서의 실천을 유도할 방침이다. 특히, 9월부터 1회용 컵 청사 반입을 금지하고, 각 부서는 물론 공공기관 및 구 지원 행사 시 다회용 식기 의무 사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다회용 컵을 빌려주는 대여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단순한 일회성 캠페인에 그치지 않도록 점검반을 운영해 연 2회 실천 계획의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그 결과를 광산구 홈페이지에 공고할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1회용품을 줄여야만 쓰레기 문제도 해결하고 환경오염도 막을 수 있다"며 "지구와 우리 모두의 건강을 위해 1회용품 대신 다회용 용기를 사용하는 실천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광산구는 다회용 컵(텀블러) 사용을 권장하는 자원순환 실천 시민운동인 '용기내 광산!'도 추진하고 있다. 최근 청사 1층에는 텀블러 세척기를 설치, 운영 중이다

2021-08-30 16:08:34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