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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생활건강,'마이코드 어골칼슘&비타민D'출시

JW생활건강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마이코드(mychord)가 고품질 칼슘제를 새롭게 선보인다. JW홀딩스의 자회사인 JW생활건강은 신제품 '마이코드 어골칼슘&비타민D'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마이코드 어골칼슘&비타민D'는 뼈와 치아 형성, 신경과 근육기능에 도움을 주는 핵심 영양소들을 균형 있게 담은 건강기능식품이다. 이 제품은 청정 자연으로 유명한 뉴질랜드 해역의 어골(물고기 뼈)에서 추출한 칼슘을 비롯해 국내산 쌀에서 추출한 마그네슘, 뼈 형성에 필요한 망간, 골다공증발생 위험을 감소시켜주는 비타민D를 주원료로 구성됐다. 탄성칼슘과 달리, 어골에서 추출한 칼슘은 소화에 부담이 적어 거부감 없이 복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이 제품은 칼슘:마그네슘 함량을 2:1 비율로 합성해 체내 흡수율을 높였다. 부원료로 4가지 과일, 13가지 채소, 15가지 곡물 성분을 엄선해 영양균형도 고려했다. 1일 4캡슐을 물과 함께 복용하면 된다. JW생활건강 관계자는 "칼슘제의 주 소비층인 중년 여성들의 소화가 잘 되는 제품에 대한 수요를 겨냥해 어골칼슘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고품질의 제품을 시장에 소개함으로써 신뢰 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9-08 09:41:01 이세경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닷새째 100명대 진정세..24일 만에 최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닷새연속 100명대를 유지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된 이후 24일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오전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9명 늘어 누적 2만129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수도권의 집단감염이 본격화한 지난 달 14일 이후 연일 세자릿수 증가세를 나타냈지만, 지난 3일 이후부터 닷새째 100명대를 유지하며 조금씩 증가폭이 줄어드는 추세다. 수도권 확진자도 24일 만에 두자릿수로 떨어졌다. 이날 지역 감염자 중 서울 47명, 경기 30명, 인천 1명 등 수도권에서 78명이 새롭게 확진됐다. 이날 사망자는 2명 늘어 누적 336명으로 집계됐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최근 2주간 간 사망자는 25명이 발생했다. 사망자 연령은 90대 4명, 80대 12명, 70대 8명, 60대 1명이며, 이 중 24명이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다. 지속적으로 늘어나던 위증·중증 환자는 1명 줄어들며 누적 162명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에 현재 시행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는 오는 13일 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에선 2단계가 20일 까지 적용된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되고 있다"고 평가하며 "한주만 더 강력한 거리두기를 실천하면 안정적으로 억제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9-07 15:19:11 이세경 기자
희귀질환, 감염병 치료 첨단바이오의약품 허가기간 25일 단축

희귀질환과 감염병 등을 예방, 치료하는 첨단바이오의약품의 허가 기간이 25일 단축될 예정이다. 사람이나 동물의 줄기세포, 면역세포 등을 원료로 하는 첨단바이오의약품의 안전 관리도 강화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바이오의약품의 품질과 안전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신속한 제품화를 지원하기 위해 첨단재생바이오법 하위법령을 제정하여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우선, 첨단바이오의약품의 원료로 사용하는 인체세포 등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업종을 신설하고, 이를 허가하기 위한 절차와 인체세포등의 품질 및 안전성 확보를 위한 세부 기준을 마련했다. '세포처리시설'과 '인체세포등 관리업' 운영을 위해서는 시설·인력·장비 등을 갖추어 허가를 신청해야 하고, 서류검토 및 실태조사를 통해 적합한 경우 승인을 받을 수 있다. 관리자는 시설·장비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과 인체세포등의 품질검사 등을 실시해야 하며, 위해인체세포 등을 발견한 경우 의무적으로 보고해야 한다. 첨단바이오의약품 사용 후 중대한 이상사례가 발생한 경우에는 철저한 조사를 거쳐, 사용중단 등 신속한 조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장기추적조사 대상으로 지정된 첨단바이오의약품은 판매 전에 장기추적조사 계획을 식약처에 제출해야 한다. 장기추적조사 대상 의약품을 투여하는 의사는 환자 동의를 받아 첨단바이오의약품 규제과학센터에 환자 인적사항을 등록해야 하며, 업체는 조사 진행 상황을 식약처에 보고해야 한다. 중대한 이상 사례가 발생하면 업체가 15일 이내에 식약처에 조사 계획을 보고한 다음 6개월 이내에 발생 원인과 약물 인과 관계 및 대처 방안을 보고하도록 했다. 식약처는 현재 시판 중인 세포치료제도 안전성·품질기준 등을 다시 한번 검증해 품목 허가할 계획이다. 첨단바이오의약품의 신속한 제품화를 지원하기 위한 근거규정도 마련됐다. 식약처는 신속한 개발이 필요한 첨단바이오의약품을 '신속처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개발 초기부터 맞춤형 심사, 우선 심사를 통해 제품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속처리 대상은 대체치료제가 없는 중대한 질환, 희귀질환관리법에 따른 희귀질환, 대유행 감염병의 예방·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첨단바이오의약품이다. 지정된 의약품이 초기 임상시험 결과 또는 임상시험 과정에서 안전성·유효성이 확보됨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제시하는 경우, 임상시험 자료를 제출하는 것을 조건으로 허가하게 된다. 이렇게 될 경우 품목허가 처리기한이 기존 115일에서 90일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식약처는 바이오의약품 관련 정보·기술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기관으로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을 지정하고, 백신 개발 지원을 위해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를 설립하기로 했다. 이의경 식약처장은 "안전과 품질이 확보된 바이오의약품의 제품화 지원을 위해 맞춤형 허가 정책을 운영해 나가겠다"며 "첨단재생바이오법의 시행으로 첨단바이오의약품의 품질 및 안전관리를 강화해 제품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희귀·난치질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9-07 14:24:04 이세경 기자
국내 제약사 개발 코로나19 치료제 성과 입증..글로벌 임상도 앞당겨

국내 주요 제약사들이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의 효능이 속속 입증되고 있다. 글로벌 임상 기간도 단축되고 있어 빠른 개발이 기대된다. 7일 GC녹십자웰빙은 태반주사제인 '라이넥'이 렘데시비르 등 코로나19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과 유사한 수준의 바이러스 증식 억제 효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라이넥은 인태반가수분해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 허가를 받은 국내 유일한 제품이다. 앞서 라이넥의 항산화 작용 및 염증성 사이토카인 발현 억제 작용이 연구를 통해 입증된 바 있다. GC녹십자웰빙은 충북대학교의과대학 연구팀과 공동으로 건강한 페렛(족제비)에 인위적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감염시킨 후, 라이넥과 항바이러스제 렘데시비르, 트루바다를 각각 투여하며 바이러스를 측정했다. 연구에서 라이넥은 2종의 항바이러스제와 동등한 효력을 보였다.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공격접종한 모든 군에서 감염 후 4일차까지 체중이 감소하고 체온이 상승했으나, 라이넥 및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한 경우 음성대조군에 비해 6일부터 12일차까지 증상이 점차 개선되는 양상을 보였다. 특히, 바이러스 감염 6일차에 라이넥 투여군이 렘데시비르 군과 유사한 정도로 코로나바이러스의 증식을 현저히 감소시켰다. GC녹십자웰빙 연구진은 "라이넥 성분 중 항바이러스에 직접적인 작용이 기대되는 엑소좀 내특이적인 핵산물질 후보를 발굴하여 명확한 기전을 규명하는 막바지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웅제약은 이날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DWRX2003(성분명 니클로사마이드)'에 대한 임상 1상을 필리핀에서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인도 임상 1상 승인에 이은 두 번째 '니클로사마이드' 해외 임상 승인이다. 이번 필리핀 임상 1상은 코로나19 환자 40명을 대상으로 9월 중 첫 투여를 시작한다. DWRX2003의 안전성, 내약성과 유효성 등 약물 유효성 초기 지표를 확인하는 것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대웅제약은 현지 법인의 허가개발 역량을 활용해 4개월 이상 걸리는 임상 시험 심사 기간을 2개월로 단축해 이례적으로 빠른 승인을 받았다. 이번 임상 1상을 완료 후 2상 임상 시험을 진행할 예정으로 결과 확보 후에는 현지 긴급승인을 신속히 추진하는 한편, 3상 및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DWRX2003는 세포의 자가포식 작용을 활성화해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는 기전을 가진다. 이미 동물을 대상으로 한 체내 효능시험을 진행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후 콧물과 폐 조직에서의 바이러스 역가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필리핀은 동남아시아에서 코로나19 환자가 많이 발생하는 국가 중 하나인 만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필리핀 국민들을 위해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나아가 'DWRX2003' 개발 완료 시 동남아 주변 국가에도 치료제가 신속히 공급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종근당은 지난 달 31일 러시아에서 '나파벨탄'을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한 임상 2상을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종근당은 이번 러시아 임상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중등증 및 중증의 폐렴 환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나파벨탄을 10여일 간 투여하여 치료 효과를 확인할 계획이다. 이 임상은 빠르면 올 연말에 결과를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되며 임상에 성공시 국내 및 해외에 긴급승인을 신청해 코로나19 치료제로 보급될 예정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9-07 13:31:1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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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산에 사기피해까지…금융위, '가상통화 설명회' 주의보

정부가 가상통화 투자설명회를 통한 코로나19 확산 가능성을 경고했다/유토이미지 불법 가상통화 투자설명회가 암암리에 열리고 있다. 금융당국은 투자사기 가능성은 물론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의 온상이 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7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불법 가상통화 투자설명회에 대한 방역강화 및 소비자 보호 필요성이 논의됐다. 지난 2017년 가상통화 투기열풍과 함께 시작된 가상통화 투자설명회는 실내강의를 통해 일반인들의 가상통화 투자를 유치한다. 최근 가상통화 투자설명회는 비공식적인 방식으로 카페 등 실내에서 소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날 금융위는 불법 가상통화 투자설명회가 코로나19를 확산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로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가상통화 설명회를 연 관악구 방문판매업체 '무한구룹'을 통해 발생한 집단감염 사례는 지난 4일 기준 83명에 달한다. 투자사기 우려도 높다. 금융위에 따르면 기존의 불법 다단계, 방문판매업자들이 가상통화 투자를 빙자해 유사수신(원금보장) 및 사기(수익률 과대광고)를 벌이고 있다. 지난해 금융감독원 불법사금융피해신고센터를 통한 가상통화 빙자형 혐의 업체수는 92개사로 전년(48개사) 대비 44개 증가했다. 금융 당국은 가상통화 관련 다단계식 사업설명회로 피해를 보지 않기 위해서는 "원금과 고수익을 보장해 준다고 하면 일단 투자 사기를 의심하라"고 조언했다. 이들은 가상통화 등 최신 금융기법에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층의 은퇴 자금을 노릴 가능성이 높다. 투자금을 모집해 오면 모집액의 일정 비율을 수당으로 지급하겠다는 제안을 할 경우에도 다단계 유사수신 가능성을 의심해야 한다. 투자 전에 의심스럽거나 사기·유사수신 피해를 입었다면 금융감독원 불법사금융피해신고센터에 문의해야 한다. 유사수신행위를 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벌금형 등 형사처벌 대상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9-07 12:28:48 나유리 기자
대웅제약, 코로나19 치료제 필리핀 환자 대상 임상 1상 승인

대웅제약이 'DWRX2003(성분명 니클로사마이드)'의 연이은 해외 임상 승인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본격화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4일(현지시간) 필리핀 식품의약품안전청(PFDA)으로부터 코로나19 치료제 'DWRX2003'의 임상 1상 시험을 승인받았다. 지난 인도 임상 1상 승인에 이은 두 번째 '니클로사마이드' 해외 임상 승인이다. 이번 필리핀 임상 1상은 코로나19 환자 40명을 대상으로 9월 중 첫 투여를 시작한다. 'DWRX2003'의 안전성, 내약성과 유효성 등 약물 유효성 초기 지표를 확인하는 것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필리핀은 동남아시아에서 코로나19 환자 발생이 많은 국가 중 하나이다. 대웅제약은 현지 법인의 허가개발 역량을 활용해 4개월 이상 걸리는 임상 시험 심사 기간을 2개월로 단축해 이례적으로 빠른 승인을 받았다. 이번 임상 1상을 완료 후 2상 임상 시험을 진행할 예정으로 결과 확보 후에는 현지 긴급승인을 신속히 추진하는 한편, 3상 및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DWRX2003'는 세포의 자가포식 작용을 활성화해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는 기전을 가진다. 이미 동물을 대상으로 한 체내 효능시험을 진행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후 콧물과 폐 조직에서의 바이러스 역가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대웅제약은 글로벌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니클로사마이드 및 카모스타트 등의 제품들의 해외 임상을 본격화하고 있다"며 "필리핀은 동남아시아에서 코로나19 환자가 많이 발생하는 국가 중 하나인 만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필리핀 국민들을 위해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나아가 'DWRX2003' 개발 완료 시 동남아 주변 국가에도 치료제가 신속히 공급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9-07 11:33:17 이세경 기자
GC녹십자웰빙 '라이넥', 코로나19 항바이러스제와 동등 효능 확인

태반주사제의 코로나19 항바이러스 효과를 확인한 동물시험 결과가 공개됐다. GC녹십자웰빙은 충북대학교의과대학 연구팀과 공동으로 인태반가수분해물 '라이넥'의항바이러스 효과를 연구한 결과,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과 유사한 수준의 바이러스 증식 억제 효능을 확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건강한 페렛(족제비)에 인위적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감염시킨 후, 라이넥과 항바이러스제 렘데시비르[i], 트루바다[ii]를각각 투여하며 바이러스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에서 라이넥은 2종의 항바이러스제와 동등한 효력을 보였다.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공격접종한 모든 군에서 감염 후 4일차까지 체중이 감소하고 체온이 상승했으나, 라이넥 및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한 경우 음성대조군에 비해 6일부터 12일차까지 증상이 점차 개선되는 양상을 보였다. 특히, 바이러스 감염 6일차에 라이넥 투여군이 렘데시비르 군과 유사한 정도로 코로나바이러스의 증식을 현저히 감소시켰다. 폐조직에서는 감염 3일차에, 코의 비갑개부 조직에서는 6일 차에 바이러스 양의 감소가 나타났다. 이와 함께 라이넥과 트루바다를 투여한 페렛의 폐조직에서는 감염 3일차에 면역물질인 인터페론알파(IFN-α)와 베타(IFN-β)가 크게 증가했으며(p<0.05), 6일차에는 라이넥 투여군이 렘데시비르, 트루바다보다 더 높은 발현을 유도했다. 'Thelper 세포(T helper-17 세포군)'에 의해 유도되는사이토카인인 IL-17도 감염 6일차에 라이넥과 트루바다군에서 증가해 면역증강에 따른 바이러스 감소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GC녹십자웰빙 연구진은 "이번 연구는 동물모델에서 코로나19에대한 치료적 효과를 직접적으로 타 항바이러스제와 비교해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라이넥 성분 중 항바이러스에 직접적인 작용이 기대되는 엑소좀 내특이적인 핵산물질 후보를 발굴하여 명확한 기전을 규명하는 막바지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9-07 11:32:4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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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헴리브라', 웨비나 통해 새 치료 가이드라인 소개

새로운 혈우병 치료 가이드라인을 공유하는 온라인 학술 심포지엄이 진행된다. JW중외제약은 글로벌 제약사 로슈가 주최하는 '세계혈우연맹(WFH) 치료 가이드라인 웨비나'가 열린다고 7일 밝혔다. 웨비나(Web+Seminar) 방식으로 전 세계 혈액학 관련 의료 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시간으로 오는 9월 15일 화요일 오전 1시 30분과 오후 7시, 2회에 걸쳐 진행된다. 'A형 혈우병에 대한 새로운 가이드라인의 임상 적용'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세드릭 헤르만스 벨기에 생뤽 대학병원 혈우병센터장이 좌장을 맡고 마리아 엘리사 만쿠소 후마니타스 임상 연구 센터 혈액학 수석 컨설턴트를 비롯한 주요 석학 3명이 연자로 나서 혈우병 치료 최신 트렌드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세드릭 헤르만스 교수는 "A형 혈우병 환자들의 일상적 예방요법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커진 가운데 헴리브라가 그 치료 범위를 크게 넓히고 있다"며 "이번 웨비나를 통해 세계혈우연맹이 발표한 새로운 치료 가이드라인의 실제 임상 적용 사례들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강연 요지를 밝혔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기존 응고인자 정맥 주입으로 출혈을 예방하던 방식에서 일상적 투여를 통한 예방요법으로 혈우병 치료의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추세"라며 "헴리브라는 기존 치료제들의 한계를 뛰어넘는 약효와 투약 편의성을 바탕으로 환자들의 삶의 질을 대폭 개선해줄 예방요법제로 주목받는 혁신신약"이라고 말했다. 웨비나 참여 희망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9-07 10:39:29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