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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건설,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 10일 견본주택 오픈

▶ 지하 2층~지상 23층, 6개 동, 전용면적 59㎡, 75㎡, 84㎡, 총 350가구 공급 ▶ 쿼드러플 학세권에 교통, 생활 인프라 풍부…반도체 클러스터 30분 생활권까지 ▶ ‘동문 디 이스트’만의 특화설계 적용…공간 효율성 높은 중소형 아파트 ▶ 20일 특별공급, 21일 1순위 청약, 22일 2순위 청약 접수 진행 동문건설은 10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620번지 일원에 짓는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3층, 6개 동, 전용면적 59㎡, 75㎡, 84㎡ 총 350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74가구 △75㎡ 170가구 △84㎡ 106가구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됐다. 분양 일정은 4월 20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화) 1순위 청약, 22일(수)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9일(수)이며, 정당계약은 5월 11일(월)부터 13일(수)까지 3일간 실시한다. ■ 교육·교통·생활 인프라 다 갖춘 핵심 입지…반도체 산업벨트 프리미엄도 ‘기대’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는 무엇보다도 교육 환경이 강점이다. 단지 반경 500m 이내에 유치원(신설 예정)을 비롯해 고진초, 고진중, 고림고가 위치한 ‘쿼드러플 학세권’으로 안정적인 통학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 고림2지구 문화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경안천 수변공원과 석성산 등 녹지 공간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 환경까지 갖췄다. 생활 인프라도 탄탄하다. 하나로마트, CGV, 이마트, 용인중앙시장, 처인구청 등 생활 편의시설이 인접해 주거 편의성이 우수하고, 고림지구 개발 진행에 따른 상권 확충도 예정돼 있어 생활 환경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에버라인 고진역을 이용해 용인 시내 이동이 편리하며, 기흥역에서 분당선 환승으로 판교 및 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할 수 있다. 또한 GTX-A 구성역을 통한 강남권 접근이 가능하고, 경강선 연장(예정) 등 광역 철도망 확충 사업도 추진되고 있어 교통 여건 개선 기대감이 높다. 단지 인근 용인IC를 통해 영동고속도로와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며, 세종포천고속도로 동용인IC 개통이 예정돼 서울 접근성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용인 대규모 반도체 산업벨트 조성에 따른 배후 주거지로서의 수혜도 기대된다. 삼성전자의 ‘용인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를 차량 30분대에 두고 있는 입지로, 직주근접 수요를 흡수하는 배후 주거 단지로 평가된다. ■ 4bay 위주 설계에 풍부한 수납공간으로 공간 효율성 ‘UP’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는 남향 위주 단지 배치에 4bay 맞통풍 위주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 효율을 높였고,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풍부한 녹지 공간과 다채로운 테마 조경공간을 계획했다. 입주민들이 건강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키즈카페, 카페테리아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세대 내에는 동선을 고려해 주방가구를 배치하고, 팬트리, 드레스룸 등의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또한, 단지에 All-In-One 주거 통합 서비스(4년간 무상지원)를 적용해 생활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조명·난방 등 다양한 기기를 제어 및 모니터링하는 스마트홈, △비밀번호를 누르지 않아도 자동으로 열리는 공동현관 자동 출입, △예약된 방문차량만 통과 가능한 방문차량등록 등의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세대 환기 제어, 조명·난방 제어, 원격검침 등이 가능한 거실 월패드가 설치되며, 스마트폰 소지만으로 공동현관 자동 열림 및 엘리베이터 호출이 가능한 원패스 시스템, 차량 위치 인식 시스템 등도 적용된다. 또, 4단계 필터를 통해 초미세먼지까지 제거하는 동문 에어플러스 시스템(유상옵션)은 물론, 세대 내부 기계환기 시스템, 미스트 분사기, 미세먼지 알람 시스템, 지하주차장 클린에어 시스템 등 미세먼지 저감 설비를 도입해 단지 내 공기질 관리에도 신경 썼다. 지하주차장 비상벨 시스템, 스마트 도어 카메라, 무인택배 시스템, 지문인식형 푸쉬풀 도어록 등을 갖춰 보안과 편의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분양 관계자는 “교육, 교통, 생활 인프라를 고루 갖춘 입지에 들어서는 데다, 반도체 산업벨트 배후 주거지로서의 미래 가치까지 갖춘 단지”라며,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의 구성과 차별화된 설계를 적용한 만큼 살기 좋은 주거공간을 원하는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는 견본주택 방문객을 위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11일과 12일, 18일과 19일 주말에는 견본주택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타로 운세 이벤트가 마련되며, 자녀를 동반한 방문객을 위한 ‘요술종이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898 일원에 마련돼 있다.

2026-04-14 10:17:03 박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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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파란점퍼 전달식…수도권 지방선거 승리 결의"

추미애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파란점퍼 전달식' 소식을 전하며 수도권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추 예비후보는 경기도의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하며 "경기도는 이번 선거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가진 지역이자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이 있는 곳"이라며 "경제적으로도, 당의 승리를 위해서도 맏형·맏누나·맏이 역할을 해야 하는 곳"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을 언급하며 수도권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자리에서는 '수도권 지방선거 승리단' 출범도 함께 언급됐다. 추 예비후보는 정원오, 박찬대 등과 함께 "주거·교통·산업 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 특히 최근 국제 정세로 인한 경제 부담도 언급됐다. 그는 "중동전쟁으로 장바구니 물가가 오르고, 교통비와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민생 위기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추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끝까지 책임지는 행정으로 도민의 삶을 바꿔내겠다"며 "남쪽 평택, 안성의 노동자도, 북쪽 연천의 접경 주민도,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도록, 경기도 1,400만 도민의 삶을 더불어민주당이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과 당원, 31개 시·군 출마자들과 함께 반드시 해내겠다"며 강한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2026-04-13 18:02: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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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여름철 대비 수영장 등 345개소 레지오넬라 검사 실시

인천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을 대비해 올해부터 종합병원과 대형 건물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오염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수영장도 포함해 선제적인 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는 제3급 법정 감염병인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추진되며,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 335개소와 수영장 10개소를 추가로 포함해 총 34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수영장의 경우 급수시설 관리 현황과 욕조수 성분 분석을 병행해 보다 실효성 있는 수질 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레지오넬라균은 오염된 물에서 증식한 균이 비말 형태로 공기 중에 퍼져 호흡기로 흡입되며 감염되는 질환으로, 가까운 거리에서는 최대 200m, 먼 경우 1.6~3.2㎞까지 전파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검출되지 않더라도 10일 이내 재증식 위험이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군·구 감염병 관리 담당자와 협력해 반복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지역사회 내 감염 경로를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김명희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서는 냉각탑과 급수시설의 청소 및 소독 관리가 중요하다"며 "다중이용시설의 레지오넬라균 관리와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16:09:09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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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정수장 정부 합동 점검서 '적정' 판정

안양시의 정수장 위생 관리와 수돗물 생산 시스템이 정부 합동 점검에서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안양시는 지난 10일 한강유역환경청과 합동으로 실시한 '2026년 정수장 위생 관리 실태 및 일반수도사업자 정수장 현장 점검' 결과, 모든 점검 항목에서 '적정' 판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기에 발생할 수 있는 수돗물 유충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청계통합정수장과 포일정수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환경부 산하 전문 기관과 함께 원수 유입 단계부터 최종 정수 생산 공정까지 전반적인 시설을 정밀 점검했다. 그 결과 시민들의 우려가 큰 유충이나 의심 물질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정수장 내 벌레 유입을 차단하는 미세 그물망과 방충망, 24시간 가동되는 전기 포충기 등 주요 방역·차단 설비도 모두 정상적으로 작동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시설 운영 역량 또한 양호한 평가를 받았다. 시는 수도시설관리자와 정수시설운영관리사 등 법정 전문 인력을 적정하게 배치해 수질 관리와 생산·공급량 조절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돌발 상황에 대비한 비상 연락망과 긴급 복구 체계도 실효성 있게 구축된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하절기 대비 수질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자체 위생 점검 기간을 운영하고, 7~8월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 평가에도 대비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안양시 관계자는 "먹는 물 안전은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정수 공정 운영을 통해 사계절 내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16:08: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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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26년 곡성형 미네르바 대학 착수설명회 개최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지난 4일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강화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곡성형 미네르바 대학 착수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세계적인 혁신 대학인'미네르바 대학'의 운영 방식을 모티브로 한 이번 사업은 곡성군의 특성에 맞춰 재설계되었다. 전국 각지에서 공부 중인 곡성 출신 대학생들이 한데 모여 지역 문제를 깊이 고민하고, 창의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실천형 프로젝트다. 비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착수설명회에는 지난 3월 선정된 대학생 16명과 일본 현지 석·박사 과정의 멘토 4명이 참여했다. 설명회를 통해 전체 사업 계획 안내 및 팀별 멘토 매칭과 향후 일정 등을 공유하였다. 참여 학생들은 문화예술(1팀), 음식관광(1팀), 환경에너지(2팀) 등 총 4개 팀으로 구성되었으며, 4월부터 오는 6월까지 팀 빌딩 및 멘토링을 통해 활동 계획서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7월 5일부터 일주일간은 일본 오사카 일원에서 단기 캠프를 진행한다. 학생들은 글로벌 현장을 직접 견학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실마리를 찾고, 캠프 종료 후 결과발표대회를 통해 최우수 1개 팀을 시상할 계획이다. 재단은 이번 기회를 통해 참가자들이 곡성 지역의 현안을 분석하고 현장학습을 통해 창의적인 해결책 또는 실효성 있는 사업아이디어를 제안할 것으로 기대한다. 재단 관계자는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현안에 접목하여 실무적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팀 활동 및 역할 분담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13 16:08:3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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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개최

보성군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간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대한민국 대표 차(茶) 문화관광축제인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보성말차! 젊음을 담다! 세계를 담다!'를 주제로 보성다향대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서상균)가 주관하며, 전통 차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글로벌 관광객 유치를 강화한 체험형·참여형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말차'를 핵심 키워드로 전면에 내세워 젊은 세대와 해외 관광객을 겨냥한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보성 찻잎 따기, ▲전통 차 만들기 체험, ▲보성말차 브랜드관, ▲오후의 차밭(그랜드 티 파티), ▲보성 티 마스터컵 등이 마련돼, 방문객이 생산부터 음용까지 차문화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보성말차 브랜드관'은 이번 축제의 핵심 변화로 꼽힌다. 브랜드관에서 보성말차를 활용한 음료·디저트 체험과 제품 전시·판매를 동시에 운영해 말차의 산업적 가치와 경쟁력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 '오후의 차밭(그랜드 티 파티)'은 지난해 수요에 힘입어 4일간 확대 운영하고 외국인 참여를 고려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개편돼, 차밭 경관과 함께하는 보성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또한 ▲보성 Tea지컬-100(녹차올림픽), ▲녹차도둑을 잡아라(경찰과 도둑), ▲보성 티-콘서트(Tea-Conert) 등 남녀노소 세대별 참여형 프로그램을 신규 도입해 역동적인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 야간 콘텐츠로는 차밭을 배경으로 한 ▲차밭 별빛 시네마(야간 영화관), ▲보성에 물든 달(천체관측 및 캠핑) 등 감성형 야간 프로그램을 운영해 낮과 밤이 이어지는 축제 구조를 완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레트로 콘셉트 결혼식 체험, ▲차밭 포토존, ▲스냅 촬영 프로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를 강화해 젊은 관광객의 참여와 확산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보성다향대축제추진위원회 서상균 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전통 차문화의 계승을 넘어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축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보성말차를 중심으로 세계와 소통하는 문화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성다향대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로컬100(Local 100)'에 선정된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축제 기간인 5월 1일부터 5일까지 ▲보성군민의 날, ▲서편제보성소리축제, ▲일림산철쭉문화행사, ▲어린이날 행사, ▲녹차마라톤대회 등이 함께 개최된다.

2026-04-13 16:08:2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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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2026 스테이지 하남!’ 25일 개막…거리공연 본격 시작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이 추진하는 대표 거리공연 '스테이지 하남!'이 올해도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2026 스테이지 하남!'은 오는 4월 25일 미사호수공원 계단광장에서 오픈공연을 개최하며 시민들과 첫 만남을 갖는다. '스테이지 하남!'은 '이제 K-컬처의 중심은 하남'이라는 슬로건 아래 4년째 이어지고 있는 하남시 대표 문화사업이다. 2023년 이후 누적 관람객 10만여 명을 기록하며, 버스킹 중심의 거리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오픈공연은 오후 5시 30분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6시 본공연이 이어지며, 현장 공연과 함께 유튜브 생중계도 병행돼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무대는 하남시 대표 버스커 '위아위안'이 사회를 맡아 분위기를 이끈다. 식전공연에서는 지역 청소년들로 구성된 '고일태권도팀'이 역동적인 마샬아츠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공연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본공연에서는 타악 퍼포먼스 팀 '호레이'가 힘찬 오프닝을 장식하고, 여성 듀오 밴드 '오모'가 K-팝 무대를 펼친다. 청소년 댄스팀 '레인보우'는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여기에 EDM과 브라스 사운드를 결합한 '디퍼'가 색다른 무대를 선사하고, 래퍼 키썸이 피날레를 장식하며 공연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올해 '스테이지 하남!'은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자율버스커 참여를 확대하고, 미사·원도심·감일·위례 등 권역별 특색을 반영한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에는 마임, 마술, 코믹 퍼포먼스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장르의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교욱 하남문화재단 대표는 "더 많은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하고, 하남시가 버스킹과 거리문화의 중심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 스테이지 하남!'은 4월 25일 오픈공연을 시작으로 10월까지 하남시 전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하남시의 또 다른 대형 문화행사인 '2026 하남뮤직페스티벌 <뮤직 人 The 하남>'은 4월 17일과 18일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17일 공연은 무료로 개방되며, 18일 공연은 티켓 소지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특히 18일 공연은 사전 예매가 조기 마감될 만큼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2026-04-13 15:33:3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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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임창휘 의원, "상수관로 조기 설치로 주민 불편 최소화"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이 상시적인 식수 부족과 지하수 수질 불안 문제를 겪고 있는 광주시 곤지암읍 상열미리 주민들을 위해 '상수관로 조기 공급' 해법 마련에 나섰다. 임창휘 의원은 4월 9일 상열미리 마을회관 및 민원 현장에서 경기도 및 광주시 관계자,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회의를 열고 상수관로 설치를 위한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2월 8일 경기도의회 광주시상담소에서 주민들이 제기한 민원 해결을 위한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임 의원은 '상·하수도 병행 매설' 방안을 핵심 해법으로 제시했다. 해당 지역은 현재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수관로 설치 공사가 예정돼 있으며, 하수도 공사 시점에 상수관로를 함께 매설할 경우 도로 재굴착을 방지해 공사비 절감과 주민 통행 불편 최소화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임 의원은 경기도 전반의 급수 취약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급수 취약지역 상수도 확충 사업'의 도비 보조율을 현재 30% 수준에서 상향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며, 시군 재정 부담 완화를 위한 정책적 개선을 경기도에 건의했다. 회의를 마무리하며 임 의원은 "가뭄 시 급수가 중단되고 수질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은 도민의 기본적인 생활권을 위협하는 문제"라며 "2026년 2월 신청한 경기도 특별교부세 20억 원을 포함해 필요한 예산을 적기에 확보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깨끗한 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04-13 15:33:26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