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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22일 여수서 대한민국 기후환경 에너지대전 개최

전라남도는 기후환경·에너지산업의 미래와 탄소중립 전환을 한자리에서 조망하는 '2026 대한민국 기후환경 에너지대전(KEET)'을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여수 세계박람회장 엑스포디지털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전남도와 광주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유엔기후변화협약 제3차 기후주간(4월 21~25일)과 녹색대전환 국제주간(GX Week) 행사와 연계해 글로벌 탄소중립 흐름을 공유하고, 국내외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국제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특히 전남·광주 통합을 앞둔 시점에 열려 기후환경·에너지 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전남광주특별시의 산업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에서는 ▲신재생에너지 ▲태양광(열) ▲수질환경 ▲대기환경 ▲폐기물처리 ▲환경신기술 ▲자원순환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에너지저장장치(ESS) ▲분산에너지 ▲이차전지 ▲스마트그리드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기업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우수 제품을 선보인다. 전남도는 국내 대표 환경·에너지 비즈니스 행사인 글로벌그린허브코리아(GGHK)와 연계해 수출상담회를 운영하고, 참가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자가발전 자전거 체험, 해양폐기물 업사이클링 체험, 친환경 테라리움 만들기 등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해 일반 참관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김정섭 전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을 앞둔 중요한 시점에 여수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의 기후환경·에너지 산업 경쟁력을 세계에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유엔 기후주간과 연계해 글로벌 탄소중립 흐름을 선도하고, 전남이 대한민국 에너지 전환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3 15:29:2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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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청년 취업역량 강화 교육 1기 수료

평택시는 관내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평택청년 취업성공 지원사업' 정기교육 1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총 5기수로 운영되는 프로그램 중 첫 번째 과정으로, 취업 준비 과정에서 많은 청년들이 어려움을 느끼는 자기소개서 작성부터 면접 대응까지 전반적인 취업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관내 청년 1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총 3회차로 구성됐다. 지난 4월 7일과 9일에는 평택청년지원센터 '청년쉼,표'에서 1~2회차 오프라인 교육이 진행됐으며, 1회차에서는 ▲2026년 채용 동향 분석 ▲자기소개서 작성법 및 면접 대응 방법 등 이론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2회차에서는 ▲면접 1분 자기소개 작성 및 발표 ▲실전 모의면접 및 피드백을 통해 실전 역량을 강화했다. 이어 3회차 교육은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개인 일정에 맞춘 1:1 온라인 컨설팅으로 진행돼, 참여자별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했다. 교육에 참여한 수료생들은 "실전 모의면접을 통해 면접 대응 역량을 키울 수 있었고, 현장 피드백을 통해 보완점과 강점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었다", "1:1 온라인 컨설팅을 통해 자기소개서 수정과 취업 준비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4-13 15:29: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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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6년 착한가격업소 신규모집 실시

고양시가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해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는 업소를 발굴한다. 외식·서비스 비용 상승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는 업소를 늘려 체감 물가를 낮추겠다는 취지다. 고양시는 '2026년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을 13일부터 시작했다. 일정 기준 이하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선정해 지원과 홍보를 병행하는 방식이다. 신청 대상은 지역 내 개인서비스업과 법인 사업장이다. 업소에서 운영 중인 대표 메뉴 가격이 지역 평균보다 낮아야 하며, 기준 가격은 시가 공개한 물가 정보를 참고해 판단한다. 가격뿐 아니라 위생 상태와 서비스 수준도 함께 검토 대상에 포함된다. 접수는 이달 30일까지 진행된다. 방문과 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시는 서류 검토와 현장 확인을 거쳐 5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소에는 인증 표찰과 인증서가 제공된다. 종량제 봉투와 소모품 지원, 공공요금 일부 지원 등 운영 부담을 덜어주는 인센티브도 함께 주어진다. 온라인 노출도 강화된다. 행정안전부와 시 누리집에 업소 정보가 게시되고, 주요 지도 플랫폼에 인증 표시가 적용돼 이용자 접근성이 높아진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소비 환경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 "물가 부담이 큰 시기에 합리적인 가격을 지켜온 업소를 적극 발굴해 지원할 것"이라며 "참여 업소 확대를 통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4-13 15:28:5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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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평촌중앙공원 새단장…도심 속 힐링공간 조성

안양시는 시민들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인 평촌중앙공원의 포장 정비 공사를 안전하게 완료하고, 봄꽃을 대규모로 식재해 도심 속 힐링 명소로 새단장했다고 13일 밝혔다. 평촌중앙공원은 안양을 대표하는 휴식 공간으로, 도심과 가까워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공원이지만 그동안 분수대 주변 광장 포장이 노후화되고 일부 구간이 파손돼 보행 불편이 있었다. 이에 안양시는 도비(특별조정교부금) 9억 원을 확보해 지난해 연말부터 대대적인 정비 공사에 착수했다. 시는 기존의 노후화된 바닥재를 물 빠짐이 좋은 투수블럭 포장재로 교체하고, 야외 스탠드 주변 경사 구간의 단차를 개선해 휠체어나 유모차 이용객 등 보행약자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보행 환경을 크게 개선했다. 아울러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평촌중앙공원 내 주요 산책로와 분수대 주변에 튤립과 수선화 약 4만6,000본을 식재했다. 지난해 가을 식재한 9만 본까지 포함하면 총 13만6,000본의 봄꽃이 만개해 공원 전역이 화사하게 조성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포장 정비와 봄꽃 식재를 통해 평촌중앙공원이 한층 더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며 "새롭게 단장한 공원에서 많은 시민들이 봄꽃을 감상하며 여유와 활력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3 15:28:4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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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농촌돌봄농장 공익적 역할 ‘호평’

장성군이 '농촌 돌봄 서비스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농촌돌봄농장'이 농촌 자산을 활용한 사회 서비스 제공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농촌 돌봄 서비스'는 농업 활동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지역민에게 돌봄, 치유, 교육, 고용 등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농업의 공익적 역할을 통해 취약 주민을 포용하는 '사회적 농업' 확산을 도모한다. 장성군이 중점 추진 중인 '농촌돌봄농장'은 지역 복지시설과 함께 ▲농촌 활동 ▲농산물 가공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주민들에게 정서적인 돌봄을 지원한다. 청소년에게는 농장 체험과 함께 사회적 연결망도 제공한다. 사업 기간은 5년이며 활동운영비, 네트워크 구축비, 시설비 등 농장별로 연간 사업비 55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장성군에는 전남권에서 가장 많은 총 4곳의 사회적 농장이 있는데, 이 가운데 '드림공동체', '축령농원', '홍보리' 3곳이 농촌돌봄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가장 먼저 사업에 참여한 삼계면 '옐로우창농'은 최근 운영 기간이 종료됐다. 삼서면 소재 '드림공동체'는 보육원,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들과 지역 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농장 활동을 제공하고, 수확물을 활용해 요리, 원예, 공예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즐거운 농부학교'를 운영 중이다. 북일면 '축령농원'은 월 3회 홀몸 어르신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약초 정원 조성 등 공동체 활동을 통해 고령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수확한 작물은 수확, 가공, 포장 절차를 거쳐 상품화한다. 황룡면 '홍보리'는 주2회 '농촌생활 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과수원 체험, 로컬마켓 판매 체험 등을 제공한다. 올해로 5년 차에 접어든 삼서 드림공동체 고훈숙 대표는 "참여 주민들에게 활기차고 행복한 일상을 선물하는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더욱 깊이 체감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성군은 농촌이 따뜻한 돌봄과 상생의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농촌돌봄농장' 운영에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2026-04-13 15:28:4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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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유니콘로드 현대차그룹 사내벤처기업 2개사 신규 유치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현대자동차그룹 사내 벤처기업 2개사를 창업지원공간 '유니콘로드'에 새롭게 유치하며 지역 창업생태계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에 유니콘로드에 입주한 현대자동차그룹 사내 벤처기업은 '웨어비'와 '자비스'로, 두 기업의 입주는 의왕시와 현대자동차 간 협력을 통해 추진됐다. 의왕시는 지난 2020년 현대차그룹과 우수 스타트업 유치 및 성장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현대자동차 사내 벤처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된 유망 기업의 지역 정착과 성장을 지원해 왔다. 그 결과, '포엔'(전기차 배터리 재제조), '디폰'(스마트 윈도우 필름 제조), '위드포스'(허리보조 웨어러블 로봇 제조), '피트인'(영업용 전기차 배터리 구독서비스) 등 4개 기업을 유니콘로드에 유치했으며, 이번 2개사 추가 입주로 협력 성과가 더욱 확대됐다. 새롭게 입주한 두 기업은 미래 모빌리티 산업과 연계된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웨어비는 고정밀 위치 센싱 기반의 모빌리티 주행 안전 솔루션 전문기업이며, 자비스는 차량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프로세스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시는 이번 입주를 통해 모빌리티 산업 분야의 기술 집약형 창업 활성화와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현대차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우수 벤처기업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유니콘로드를 중심으로 혁신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창업기업이 성장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니콘로드는 의왕시 통합 창업지원 브랜드로, 예비창업자부터 성장 단계 기업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갖추고 있다. 2021년 7월 포일어울림센터에 개소한 이후 입주 공간 제공, 메이커 스페이스 운영, 교육·멘토링, 사업화 지원, 시제품 제작, 투자유치 및 해외 진출 지원 등 창업 전 과정에 필요한 종합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를 선도하고 있다. 의왕시는 앞으로도 유니콘로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 지원과 산업 기반 강화를 통해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2026-04-13 15:28: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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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제53회 해남군민의 날 기념행사 4월 30일 개최

제53회 해남군민의 날 기념행사가 당초 5월 1일에서 하루 앞당겨 4월 30일 개최된다. 이는 올해부터 5월 1일 노동절이 법정공휴일로 지정됨으로써'해남 군민의날 조례'에 따라 일정을 변경해 개최하게 됐다. 기념행사는 오후 4시부터 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행사는'농어업 기반 위에 AI·문화·에너지로 빛나는 해남'을 주제로, 군민들과 함께 더 멀리, 더 높이 비상하는 해남의 역동적인 미래가 표현하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군립합창단과 어린이합창단, 꽃메합창단이 함께 참여해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함께 부르는 해남의 내일'공연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자랑스러운 해남인 및 군정발전유공자 표창, 감로수산(대표 정경섭)과 재전남도청 해남군향우회 등의 장학사업기금과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이 진행된다. 또한 농부 화가 김순복의 해남 자연과 사람을 주제로 한 풍경화 전시와 인공지능·에너지 산업관련 부대행사도 준비되어, 군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어서 오후 7시에는 군민의날 기념 및 문화예술회관 개관 24주년 행사로,'봄날의 가락'공연이 열린다. 공연에는 해남 출신 국악인이 소속된 추다혜차지스를 비롯하여, 김준수, 서도 등 젊은 소리로 국악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는 음악인들이 출연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군민들과 함께 더 멀리, 더 높이 비상하는 해남이 되는 뜻깊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4-13 15:28:0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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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고흥우주항공축제' 더현대 서울 팝업 스토어 관람객 오픈런 행렬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11일 주말 이틀간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선보인'고흥우주항공축제 팝업스토어'에 이틀간 누적 방문객이 1만여 명 이상의 관람객이 몰리며 기록적인 흥행을 거두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단순히 지역 축제 홍보를 넘어, 전시장 입구에 거대 우주인 벌룬과 천장에 떠 있는 행성 오브제, 그리고 화성 환경을 그대로 재현한 '우주 문명존'의 붉은 토양과 암석 연출은 백화점을 찾는 시민들에게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특히, '우주인 카니발존'에서 진행된 우주복 체험은 대기 줄이 끊이지 않았으며, 5월 본 축제 기간에만 제공되는 누리호 발사장 견학 티켓은 준비된 한정 수량이 매일 오픈 직후 빠르게 소진되며 축제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누리호 발사체 축소 모형이 전시된 '지구 문명존'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첨단 기술력이 담긴 '스파이더 로버' 체험존은 아이들을 동반 가족 단위 방문객뿐만 아니라 과학에 관심이 높은 MZ세대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연일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번 팝업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국내 최고 우주기관의 전문성과 현대백화점의 트렌디한 공간에 실제 우주기지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인테리어 구성 등 축제 기획력이 만나 시너지를 낸 것으로 평가받는다. 현장을 방문한 한 관람객은 "서울 한복판에서 우주복을 입고 거대 우주인과 사진을 찍으니, 마치 우주여행을 온 기분"이라며 "현장에서 본 누리호의 위용을 실제 발사장이 있는 고흥에서 확인하고 싶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서울 도심 속에서 우주를 경험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높은 기대를 확인했다"며 "이러한 열기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 현장으로 고스란히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일 신기록을 경신 중인 이번 팝업스토어는 오는 4월 18일까지 계속되며, 본 축제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고흥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일원에서'우주의 신호(Space Signal)'를 슬로건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4-13 15:27:4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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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고양행주문화제 대표 프로그램 '박 터트리기 대회' 5월 8일까지 모집

고양행주문화제 대표 프로그램인 '전국 박 터트리기 대회' 참가팀 모집이 시작됐다. 행주대첩의 전술을 체험형 콘텐츠로 풀어낸 프로그램으로, 매년 관람객 참여도가 높은 행사다. 고양문화재단은 6월 열리는 제38회 고양행주문화제에서 진행되는 투석전 프로그램 '전국 박 터트리기 대회' 참가팀을 5월 8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임진왜란 당시 행주대첩에서 활용된 투석전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방식이다. 참가자들은 돌 모형을 던져 상대 진영의 전자박을 먼저 터뜨리는 방식으로 승부를 가른다. 행주대첩의 전투 요소를 놀이 형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참가 부문은 일반부와 가족부로 나뉜다. 일반부는 중학생 이상, 가족부는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포함한 팀 단위로 지원할 수 있다. 지역 제한은 없으며 전국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돼 모집 인원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경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두 개 리그에 총 60여 개 팀이 참가해 순위를 가리며, 상위 입상팀에는 총 400만 원대 상금이 지급된다. 본 경기 이후에는 현장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이어질 예정이다. 행사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대회 외에도 드론과 불꽃을 결합한 야간 공연과 역사 체험형 콘텐츠가 함께 운영된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행주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남현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행주대첩을 주제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역사와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3 15:26:5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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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청년도전지원사업 본격 추진

오산시는 구직을 포기했거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오산청년일자리지원센터 이루잡에서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참여자의 상황에 따라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으로 구분해 운영되며, 단계별 참여를 통해 청년 스스로 변화 과정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4월에는 중·장기 과정 등 총 3개 과정이 개강해 80명의 청년이 참여하고 있으며, 오는 5월 개강 예정인 단기 과정 1개 과정도 24명 모집이 완료되는 등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반복된 취업 실패로 위축된 청년들에게 자기 이해의 기회를 제공하고, 장기적인 진로 방향 설정을 지원함으로써 구직 의지를 회복하고 지역사회 내에서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해당 사업은 단순한 취업 알선을 넘어 직무 교육과 참여수당 등 경제적 지원을 함께 제공하며, 프로그램 이수 이후에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일경험 지원 등 다양한 후속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지속적으로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이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입의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며 "모든 참여자가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수해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13 15:26:17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