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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여행 반값으로!’ 지역 사랑 휴가 지원제 시행

전남 완도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인구 감소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지역 사랑 휴가 지원(반값 여행)' 시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본격적으로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완도 반값 여행'은 관광객이 완도에서 숙박, 식사, 체험, 특산품 구매 등을 통해 지출한 비용의 50%를 완도사랑상품권(모바일)로 돌려주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인접 지역(해남군, 강진군)을 제외한 타 지역에서 완도로 여행을 온 관광객이다. 여행 경비를 지원 받기 위한 최소 소비 금액은 10만 원이다. 지원 금액은 개인(1인) 기준 최대 10만 원, 청년(19~34세)은 최대 14만 원, 팀(2인 이상)은 최대 20만 원, 단체(가족, 최대 5인)는 50만 원이다. 예를 들어 가족과 함께 완도에서 전복 요리를 먹고 숙박하는 데 40만 원을 지출했다면 20만 원을 지역 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어 반값에 여행을 즐기는 셈이 된다.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여행을 오기 전(최소 1일 전) '완도 반값 여행' 누리집을 통해 5월 여행 계획서를 사전에 제출하고 승인받아야 한다. 여행이 끝나면 10일 이내 완도군 대표 관광지에서 촬영한 사진 2장(신청자 및 동반인 필수 포함) 이상, 영수증을 증빙하면 5일 이내에 완도사랑상품권(모바일-chak 어플)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4월 13일부터 운영되는 '완도 반값 여행' 누리집과 완도군청(고시공고)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사업을 통해 반값으로 완도에서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 가득한 치유 여행을 즐겨보시길 추천한다"면서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므로 꼭 사전 여행 계획서를 제출하고 완도로 오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4-10 09:47:2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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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 ‘인재키움이’ 아카데미 강좌 신설

(재)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김희수)는 최근, 초중고 학생 350명을 대상으로 드라마 제작사인 스튜디오드래곤의 유범상 감독이 진행하는 아카데미 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바탕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장학회의 신규사업으로, 다양한 직업군을 소개하고 직업의 특성, 관련 전공, 진학 경로 등 종합적인 정보를 공유하고자 만든 강좌다. 첫 강좌는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 ▲프로보노 ▲신사장프로젝트 등을 연출한 스튜디오드래곤의 유범상 감독이 맡았다. 유범상 감독은 드라마 '수령인'으로 진도군과 인연을 맺었는데, 진도 학생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감독이라는 직업을 직접 소개해 주고 싶다며 재능기부를 자청했다. 유 감독은 '인공지능(AI) 시대,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이라는 주제로 진도 학생들에게 자신이 감독이 될 수 있었던 배경과 현장 분위기 등을 상세히 설명했고, 이에 많은 학생의 반응이 이어지며 질문이 쏟아졌다. 장학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직업군의 전문가를 초청해 학생들이 진로를 결정할 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범상 감독은 감독이나 배우 등 방송과 관련된 직업에 관심이 있는 진도 학생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학생들을 촬영장에 초대할 예정이다.

2026-04-10 09:46:5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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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제55회 회장배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 개최

해남군이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를 본격 유치하며 스포츠 메카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다진다. 해남군은 해남읍 우슬국민체육센터 일원에서 오는 4월 15일부터 4월 24일까지 10일간 제55회 회장배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초등부부터 중·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실업부까지 전 종별 581개 팀, 4,000여명의 선수단 및 관중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 펜싱선수권대회로, 우리나라 펜싱 유망주와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할 예정이다. 해남군은 군 직장운동경기부로 펜싱팀을 운영하는 것은 물론 동계전지훈련 등을 통해 펜싱종목의 대규모 선수단을 유치하는 등 펜싱종목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오면서 매년 펜싱선수권대회를 유치해 오고 있다. 이번 대회 또한 대한민국 펜싱의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의 중요한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수준 높은 경기를 통해 한국 펜싱의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군은 연인원 대회기간 2만 1,000여명의 방문이 예상되는 만큼 선수단과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경기장 운영 및 안전관리, 숙박·음식업소 연계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쾌적한 경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대회 기간 중 선수단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초콜릿거리 및 해남매일시장 청년몰과 연계한'키링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상권과 연계한 체류형 소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 경기 개최를 넘어 지역 상권 방문을 활성화하고, 체험형 관광 요소를 접목한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전국 규모의 펜싱대회를 해남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참가 선수단이 스포츠와 지역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여러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남군은 동계 전지훈련과 각종 전국대회 유치를 통해 사계절 스포츠 도시로 자리매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2026-04-10 09:46:3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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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못 판다"…포장재 부족에 식품업계 비상

식품 포장재 원료 수급 부담이 커지면서 업계가 대응에 나섰다. 일부 품목을 중심으로 재고가 빠듯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업계는 정부와 협의를 통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한국식품산업협회 등 13개 단체는 최근 공동 건의서를 제출하고 포장재 원료 수급과 관련한 지원을 요청했다. 업계에 따르면 일부 품목의 경우 재고가 상대적으로 줄어든 상황이다. 식품 포장재에 사용되는 비닐과 필름, 페트 용기는 원유에서 추출한 나프타를 기반으로 생산된다. 최근 중동 지역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원유 및 관련 원료 수급에 변수가 발생했고, 이에 따라 포장재 공급 여건에도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 현장에서는 가격 상승과 공급 지연이 일부 나타나고 있다. 비닐 가격이 상승하고 주문이 밀리는 사례가 나오고 있지만, 업계 전반으로 공급 차질이 확산된 단계는 아니라는 설명이다. 식품업계는 통상 일정 수준의 포장재 재고를 확보하고 운영하고 있다. 현재는 기존 계약 물량과 재고를 활용해 생산을 이어가고 있으며, 상황을 면밀히 관리하는 단계다. 다만 포장재는 식품 출하에 필수적인 요소인 만큼, 수급 상황 변화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특히 비닐과 필름 사용 비중이 높은 일부 제품군에서는 영향을 받을 가능성도 거론된다. 외식 및 배달 업계 역시 포장 용기 가격 상승과 공급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정부는 포장재 표시 규제를 한시적으로 완화하고 대체 포장재 사용을 허용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업계는 원료 수급 안정과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추가적인 협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로서는 일부 품목을 중심으로 수급 부담이 제기되는 상황으로, 업계와 정부가 공동 대응에 나선 상태다.

2026-04-10 09:22:29 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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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1.70% 상승한 5876.12 개장

2026-04-10 09:03:2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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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휴전 중 하루 15척 이하만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수를 하루 15척 이하로 제한할 것이라고 러시아 타스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이란 고위 소식통은 타스통신에 "현재 휴전 아래에서는 하루 15척 이하 선박만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허용된다"며 "항행은 이란의 승인과 특정 프로토콜 집행을 조건으로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란혁명수비대(IRGC)의 감독하에 운영되는 이 새로운 규제 체제는 지역 당사국들에게 공식적으로 전달됐다"며 "전쟁 이전의 현상 유지 상태로 돌아가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했다. 이란 항만 당국은 전날 반관영 학생통신(ISNA)에 전한 성명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는 모든 선박은 혁명수비대 해군과 협조해 대체 항로를 이용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외해에서 이란 방면으로 진입하는 선박은 오만해에서 라라크섬 북쪽을 돌아 페르시아만으로, 내해에서 인도양으로 나가는 선박은 라라크섬 남쪽을 거쳐 오만만으로 이동하라는 것이다. 이란 항만 당국은 "페르시아만 전쟁 상황과 호르무즈 해협 주요 교통로에 대함 기뢰가 존재할 가능성을 고려한 조치"라고 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도 이란이 중재국에 휴전 기간 동안 일일 평균 10여(dozen)척의 통항을 허가하겠다는 입장을 통보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WSJ에 따르면 전쟁 발발 전 호르무즈 해협 하루 통항량은 평균 135척이었다. 이란은 통행료 체계 구축도 기존 계획 그대로 추진하고 있다. 이란산 원유나 물자를 실은 선박은 무료 통과, 우호국 선박은 배럴당 1달러 수준의 통행료 부과, 미국·이스라엘 연관 선박은 차단하는 3단계 구조다. 반면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 완전 개방을 요구하고 있다. 이란 고위 소식통은 타스 통신에 휴전 기간 이란 동결 자산 해제와 미군 중동 주둔 병력 동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따른 전쟁 종식 등 요구도 전했다. 그는 "이란 동결 자산 해제는 2주간의 (휴전) 기간 내에 실현돼야 하는 중요한 집행 보장 조치"라고도 말했다. 이어 "미국은 2주간 주둔 병력을 늘릴 수 없다"면서 "이란은 우라늄 농축과 관련해 합의된 내용을 엄격히 준수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전쟁 종식이 우리가 규정한 조건에 기반한 유엔 안보리 결의안으로 성문화되지 않는다면, 우리는 지난 40일 동안 해왔던 것처럼 그리고 훨씬 더 강력한 강도로 미국과 시오니스트 정권(이스라엘)에 대한 전투를 재개할 완전한 준비가 돼 있다"고도 말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제를 강화하면서 협상 주도권을 둘러싼 양국간 신경전이 예상된다. 미국과 이란은 오는 10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고위급 대면 협상에 나설 예정이다. 이란은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 인정 ▲우라늄 농축권 인정 ▲모든 제재 해제 ▲레바논 등 모든 전선 종전 등 10개항을 원칙적으로 수용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은 "이란이 처음 제시한 10개항은 쓰레기"라고 일축하면서 이란의 우라늄 농축은 불가능하며 레바논 전선은 휴전과 무관하다고 밝혔다. 이란은 대표단 인선을 공개하지 않고 있지만 주요 외신은 핵 협상을 이끌어온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과 함께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국회의장이 나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에서는 J.D. 밴스 부통령이 스티브 윗코프 중동특사, 트럼프 대통령 사위 재러드 쿠슈너와 함께 협상에 임할 예정이다.

2026-04-10 08:41:13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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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원형육교 하부 횡단보도 설치 ‘청신호’…수년 민원 해소 기대

고양시의회 김운남 의장이 킨텍스 원형육교 하부 횡단보도 설치 안건의 최종 가결과 관련해 "수년간 이어진 주민 불편이 해소되는 의미 있는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7일 일산서부경찰서 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교통안전시설심의위원회'에서는 킨텍스 원형육교 하부에 횡단보도를 설치하는 안건이 통과됐다. 해당 지역은 대규모 공동주택과 상업시설이 밀집한 곳으로, 특히 킨텍스 인근 GTX 킨텍스역 개통 이후 보행 수요가 급증하면서 육교 이용에 따른 불편과 안전 문제에 대한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인근 대방와이시티와 대방디엠시티 주민들은 그동안 육교 하부 횡단보도 설치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으며, 해당 구간은 보행 편의성과 교통 안전 개선이 시급한 지역으로 지목돼 왔다. 김 의장은 앞서 고양특례시의회 제278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원형육교로 인한 교통 불편과 사고 위험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하며 문제 해결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이후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이어가며 해결 방안을 모색해 왔고, 김영환 과의 협력은 물론 경찰 관계자들과의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안건 상정을 이끌어냈다. 또한 지역 주민들과도 긴밀히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해왔다. 해당 안건은 지난해 심의에서 안전성 검토 필요성으로 보류됐으나, 이후 경기도북부 자치경찰위원회 의 기술 분석과 도로교통공단 의 검토를 거쳐 보행자 안전 확보 방안을 보완한 뒤 재상정됐고, 이번 심의에서 최종 통과됐다. 김 의장은 "관계 기관의 협력과 노력으로 주민들의 오랜 요구가 결실을 맺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고양시와 경찰 등과 협력해 시민들의 보행 안전과 편의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0 08:15:53 안성기 기자